안양지역시민연대/안양지역정보뱅크

[202010412]2021년 군포 어울림 대축제, 5월 22일 온라인 개최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시는 지구촌의 다양한 문화를 아우르는 ‘2021 군포 어울림 대축제를 오는 522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인의 날(520)을 맞아 군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성희)주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각 나라의 다양한 문화적 차이에 대한 이해와 화합을 목적으로 4개 분야에 걸쳐 열린다.

먼저 ‘Cheer-Up 군포는 이주민과 선주민간의 응원메시지 교환을 통해 사회통합을 기원하는 내용으로 구성되며, ‘내가 군포 미스, 미스터 트롯은 이주민들의 한국 트롯 열창 무대로 꾸며진다.

또한 내가 세계 패셔니스타는 다양한 나라의 의상을 체험하면서 다문화에 대한 감수성을 키우기 위한 온라인 패션쇼로 진행되며, ‘우리집 황금 레시피는 음식을 매개로 각양각색의 지구촌 음식문화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각 분야별로 대상, 우수상, 장려상, 참가상이 상품과 함께 수여된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이제 군포도 명실상부한 국제도시로 거듭날 준비를 하고 있다. 지구촌 속 군포의 첫 걸음은 다문화가정과 이주민에 대한 진정어린 이해와 배려로 이를 통해 화합하는 것이 필요하다, “어울림이 의미하듯이 이번 어울림 대축제를 계기로 군포와 지구촌 다문화가 한데 어울러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군포 어울림 대축제는 52211시부터 군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유튜브를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접수는 416일까지 신청서와 함께 영상파일을 이메일(gunpomfc@hanmail.net)로 제출하면 된다.

[20210409]군포시, 철쭉동산 4월 15일부터 폐쇄··개화 영상물 제공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시가 코로나19 지역확산 예방을 위해 철쭉동산 봄철 인파가 집중하는 415일부터 상황이 종료될 때 까지 철쭉동산을 폐쇄한다고 밝혔다.

대신 철쭉 개화상황을 동영상으로 제작해 SNS 등을 통해 공개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군포시는 415일부터 상황이 종료될 때 까지 철쭉동산을 폐쇄한다며, 상황 종료는 철쭉이 만개하는 기간이 지나서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하지 않을 정도로 인파가 줄어드는 시기라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철쭉이 지는 시기에 따라 폐쇄기간이 정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군포시는 폐쇄기간동안 철쭉동산의 모든 출입구를 차단해 동산 내 보행통로를 폐쇄하되, 철쭉동산 무대 방향과 외곽으로의 통행은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철쭉동산 폐쇄의 관리를 위해 자원봉사단체 등의 협조를 받아 철쭉동산 전망대와 야외공연장 등 4곳에 안전요원을 배치할 예정이며, 입구 등에 바리케이드와 폐쇄를 알리는 현수막 등을 게시했다.

야간에는 모든 가로등과 보안등을 소등한다.

이와 함께 5단지 방향 주차장 출입구를 개방해 철쭉동산 주차장 주변 교통을 통제할 방침이다.

군포시는 철쭉동산 폐쇄로 인한 시민들의 철쭉 감상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철쭉 동영상을 SNS와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제공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대희 시장은 48일 철쭉동산을 방문해 코로나19 방역과 폐쇄에 따른 조치 등을 점검하고, “철쭉동산 감상은 군포시민들이 누릴 수 있는 권리라며, “폐쇄기간동안 철쭉 개화상황에 대한 현장 영상물을 제작해서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한대희 시장은 군포의 명소인 철쭉동산을 일정기간이지만 폐쇄하게 돼 아쉬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필요한 조치인 만큼 시민들께서 협조해달라고 요청했다.

군포시는 지난해에도 코로나19의 지역 내 확산을 막기 위해 415일부터 한달동안 철쭉동산을 폐쇄한 바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 생태공원녹지과(031-390-0341)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10409]안양시, 전국 지자체 중 최초 ‘드론 산불감시 및 진화시스템’ 구축

안양지역뉴스/안양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살아가는 스마트 시티 안양이 또 다른 변화의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안양시는 지난 8일 병목안시민공원에서 열린 산불감시 드론 시연회를 통해 드론에 설치된 고해상도 및 열화상 카메라를 이용한 빠른 발견, 신속한 대응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드론은 등산로를 중심으로 비행해 감시활동을 통해 장착된 스피커를 통해 산행에 나서는 시민에게 산불 조심을 당부하는 안내방송을 송출하여 시민 경각심을 높이는 효과가 크리라 기대된다.

또 산불감시원의 발길이 미치지 못하거나 무인감시카메라에 잡히지 않는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산불이 발생했을 경우는 드론의 열감지기로 현장 온도를 측정 송출해 잔불때문인 산불 재확산을 막아 산불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으며, 산불 발생 원인 파악과 현장 감식 및 용의자 추적을 위해 전문가들로 구성된 산불 전문조사반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우리나라는 1946년 4월 5일 식목일을 제정하고 꾸준한 녹화사업으로 헐벗었던 민둥산을 푸른 산으로 만들었다.
그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많은 세월 조성한 숲이 한순간의 실화로  잿더미가 되는 것은 큰 소실이다.
지난해만 경기도 산불 발생 건수는 213건으로 2019년도 발생 건수인 172건 대비 23.8% 증가하였다.
안양시는 앞으로 기술 축적과 연구를 통하여 소화탄을 드론에 장착시켜 산불 발생 지역에 정밀 투하하여 산불 발생 초기에 진화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과한 예방만큼 산불방지에 효과적인 것은 없다. 시는 예방을 통해 우리가 잠시 덤으로 사용하고 있는 소중한 숲이 산불 때문에 순식간에 훼손되지 않도록 스마트하게 감시하고 지켜내겠다고 강조했다.

 

[20210409]범계역 일대 참혹한 가로수 실태 알리기 캠페인

안양지역뉴스/안양

가로수 몸통만 남기고 가지는 모두 절단해 나무들이 처참히게 죽어가고 있는 안양 범계역입니다. 

몸통만 남기고 손발 가지가 다 잘린 나무 한그루는 몸통에 흡연금지 팻말이 못으로 박혀있고, 몸통에는 누군가 자전거를 묶어 보관하려 했던듯 쇠사슬을 칭칭 감고 있습니다.

또 몸통만 남기고 가지가 몽땅 잘린 나무 한그루는 살기위해 몸통 꼭대기에 광합성 햇빛을 받기 위한 잎파리만이 자라고 있어 보기에도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나무도 생명이 있는데...
이날 범계역에서의 가로수 실태 알리기 및 캠페인에는 .(가칭)안양지역가로수네크워크에 참여하고 있는 숲체험학교 김태연 대표, 안양시지속가능발전협의 최병렬 감사, 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 신입활동가 도토리 및 회원들이 동참했습니다.

 또 tbs교통방송에서 범게역 일대 가로수 실태및 가로수네트워크 활동을 취재하고 시민 인터뷰를 하기도 했습니다.

이날 범계역에서 만나 인터뷰에 응한 시민중에는 가지가 몸통까지 처참히 잘린 모습에 안타까움을 표하기도 하셨고, 안양시 거리 가로수외에도 아파트 단지내 가로수도 처참할  정도로 가지치기를 심각하게 당하고 있음에도 행정기관에서는  손놓고 있는곳 같다고 분통을 터트리며 가로수 보호를 위해 큰 활동을 기대한다면서 환경단체에 후원금을 약속하신 분도 계셨습니다. tbs에서는 안양에서의 가로수 2-3탄 취재를 위해 향후 방문을 약속했습니다.

 

사람과 나무가 공존하는, <나무권리선언문>

<제1조> 나무는 한 생명으로서 존엄성을 갖고 태어납니다.

<제2조> 나무는 오랫동안 살아온 곳에 머무를 주거권이 있습니다.

<제3조> 나무는 고유한 특성과 성장 방식을 존중받아야 합니다.

<제4조> 숲은 나무가 모여 만든 가장 고귀한 공동체이며 생명의 모태입니다.

<제5조> 나무는 인위적인 위협이나 과도한 착취로부터 자유로워야 합니다.

<제6조> 사람과 나무는 벗이 되어 함께 살아가야 합니다.

<제7조> 나무의 권리는 제도로 보호받아야 합니다.

 

[20210408]안양 범계역 신한은행 앞 가로수 강전지로 처참

도시사진기록/골목풍경

2021.04.06/ #안양 #가로수 #범계로데오거리 #신한은행범계지점/ 숲체험학교 김태연 대표가 페북에 올린 사진을 보고 기록을 위해 현장으로 나가보았습니다. 신한은행 대지 경계내에 있어 시 행정으로 관리해야 하는 가로수는 아닌듯싶네요. 하지만 안양의 동안구 댜표적 관문인 범계역 옆에 참혹하게 가지치기한 가로수를 보니 마음이 짠합니다.^^

 

[20210408]군포시, 성장 비젼없는 도시로 침체 공직자들이 자각해야한다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시 한대희 시장이 “군포는 신도시 개발 후 새로운 성장 비젼을 제시하지 못한 채 침체돼 왔다”며, “공직사회가 이를 자각하고 도시를 미래지향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주춧돌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한대희 시장은 4월 6일 오후 제2기 군포시 공직자혁신디자인스쿨 교육생들과 함께 금정환승센터 입체화사업 현장 등을 순방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한 시장은 “군포는 신도시 이후 공공기관의 부분적 개발 외에는 어떤 비젼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며, “도시의 미래발전을 위해 공직자들이 혁신교육을 통해 역량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 시장은 이어 공직자의 자세와 관련해, 조직 전체의 임무에 대한 이해도, 능동적이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융합력, 현장에서 시민들의 요구를 명확히 이해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능력 등을 언급하면서, 올해 신년사에서 언급한 ‘마부위침(아무리 힘든 일도 끈기와 노력으로 해내고야 만다)’을 다시 인용했다.
군포시는 현재 GTX-C노선의 금정환승센터 입체화사업과 산본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당정동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 금정·군포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 기후변화 선제적 대응, 생태·역사·문화자원 발굴 등, 도시발전 종합계획에서부터 4차산업혁명시대 먹거리 창출, 문화도시 조성에 이르는 대규모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군포시의 현 주소에 대한 자각으로 시작한 한대희 시장의 이날 언급은, 시의 주요 사업 추진에서 공직자들이 보다 창의적이고 능동적으로 임해줄 것을 강도높게 당부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현실에 대한 냉철한 자성을 도약의 동력으로 삼아야 한다는 한 시장의 평소 시정운영 철학이 반영된 것이다.
한대희 시장과 군포시 공직자혁신디자인스쿨 교육생들은 이날 금정환승센터 입체화사업 현장과 당정동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 지역, 문화도시 조성사업 지역인 둔대동 박씨고택, 수리산 생태보전지역인 초막골 초록마당 등을 둘러본 후 초막골 카페인 청춘 쉼미당에서 소통과 공감의 시간도 가졌다.
이날 현장 방문에 참여한 공직자혁신디자인스쿨의 한 교육생은 “주요 시정의 상황을 상세히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시민들을 위하고 미래에 대비하는 공직자의 역할과 자세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20210408]월곶~판교 복선전철 노선 및 역명 주민 의견 수렴중

안양지역뉴스/지역

경기도와 노선이 해당 지자체들이 경기지역을 동서로 잇는 ‘월곶~판교 복선전철 건설사업’의 노선명 제정을 위한 도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
이는 노선명이나 역명에 관해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하도록 하는 내용의 '철도 노선 및 역의 명칭 관리지침(국토교통부 고시 제2018-671호)'에 따른 것으로, 4월 6일부터 12일까지 의견수렴을 진행한다.
‘월곶~판교 복선전철’이 수도권 남부 지역 간 접근성을 강화할 수 있는 철도 인프라인 만큼, 이번 도민 의견 수렴을 통해 노선의 연계성이 잘 드러나는 노선명을 제정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시흥, 광명, 안양, 의왕, 성남 등 노선과 관련된 기초지자체에서도 도민 의견 수렴을 추진 중이어서 보다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것으로 보인다.
도는 지역별로 나온 도민들의 의견들을 취합해 이달 말 국가철도공단에 제출 예정으로, 5월 말 국토교통부 심의를 거쳐 최종 노선명이 확정될 전망이다.
의견서 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홈페이지 고시/공고란(경기도 공고 2021-5416호)을 참고하면 된다.
‘월곶~판교 복선전철’ 건설사업은 국토교통부에서 시행하는 사업으로, 시흥시 월곶에서 광명, 안양, 의왕 등을 거쳐 성남시 판교까지 약 40㎞ 구간을 연결하는 것이 골자다.
인덕원역은 우선 상반기 공사착공 예정이며, 그 외 구간은 올해 12월 실시설계를 완료해 2022년 상반기 공사착공 예정이다.
철도가 개통되면 수도권 서남부지역의 광역교통기능을 확충해 수도권 도민들에게 철도교통 편의를 제공하고 지역개발 및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월곶~판교 복선전철은 수인분당선과 경강선(성남~여주)을 연결, 서쪽으로는 인천에서 동쪽으로는 강릉까지 우리나라의 동서축 네트워크를 완성하는 중요한 노선으로 경부고속철 광명역과 연계철도망 구축으로 고속철 접근성 향상도 가능하다. 
한편, 신설 역 명칭은 역사 건축설계 일정에 맞춰 올해 하반기 도민 의견 수렴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20210408]안양 만안로 버즘나무 가로수들은 매년 봄 수난을 당한다.

도시사진기록/골목풍경

2021.03.06/ #안양 #동네 #골목 #명학역 #가로수 #가지치기 #버즘나무/ 강전지를 당한 명학역앞 버즘나무 가로수. 안양시 북쪽 석수대교부터 안양8동 명학옆까지 이어지는 만안로(옛1번국도-구도로) 돌 양쪽에 심어진 버즘나무들은 매년 봄이되면 보기에 참혹할 정도로 가지치기를 당하는 수난이 시작된다....

 

[20210406]범계 목련3단지 우성아파트 단지내 나무들 참혹하다

도시사진기록/골목풍경

2021.04.06/ #안양 #동네 #골목 #범게 #목련3단지 #우성아파트/ 봄을 맞아 연두색 새순이 돋아나야 할 단지내 가로수들이 강한 가지치기 작업으로 보기 흉한 꼴을 하고 있다 다음 지도(카카오맵)의 로드뷰를 보면 이 아파트 단지내 가로수의 예전 모습을 영상으로 볼수 있는데 울창한 숲을 이룰 정도였다. 이 멋진 나무들을 참혹하게 자르다니.. 이같은 만행은 안양시 관내 아파트 곳곳에서 자행되고 있다. 시 행정권이 미치지 못하는 아파트 단지내 가로수 관리에 대한 지침 마련이 시급해 보인다.

우성아파트 단지내 가로수 숲 카카오지도로 이미지 보기: https://map.kakao.com/?map_type=DEFAULT&map_hybrid=false 에서 메뉴 로드뷰 전환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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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6]범계 119구조대앞 가로수는 왜 베어졌을까.

도시사진기록/골목풍경

2021.04.06/ #안양 #동네 #골목 #가로수 #배어짐/ 안양 범계 119구조대 및 마을버스 정류장 앞 가로수가 밑둥까지 잘려져 아예 없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