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시민연대/안양지역정보뱅크

[20190819]안양 출신&연고 항일애국지사 동영상

도시영상기록/안양

 

우리고장 항일애국지사|#안양시 #애국지사 #순국선열
안양시
게시일: 2019. 8. 15.

유튜브 영상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nWRgiUr5ma4

 

74주년 광복절을 맞아 우리고장 안양의 자랑스러운 항일애국지사를 소개합니다!

 

원태우 지사(1882∼1950/당시 안양리 출생), 1905년 11월 22일 을사늑약의 원흉 이토 히로부미가 열차를 이용해 안양에서 서울로 이동한다는 첩보를 입수, 서리재 고개(지금의 관악역 인근)에서 열차에 돌을 던져 이토 히로부미에게 심각한 상해를 입혔다.

당시 24세 청년의 이 거사는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했던 1909년보다 4년이 앞서 있었던 암살계획으로 세간의 화제가 됐다.

정부는 원태우 지사에게 건국훈장애족장(1990)을 수여했다.

 

안양시가 안양 출신으로 안양을 대표하는 원태우 지사를 포함해 안양 출신 또는 연고로 한 항일애국지사 7인의 업적을 동영상으로 제작, 관내 초·중·고교생 역사교육자료로 활용한다고 밝혔다.

8분 분량의 이 동영상은 ‘우리고장 항일애국지사’라는 표제로 애국지사 7인의 실물과 당시의 활동모습을 담은 사진,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행적과 삽화 및 애니메이션 등을 활용해 제작됐다.

이 동영상은 현재 안양시 홈페이지와 공식 SNS, 유튜브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이미 지난 15일 광복절 경축식과 기념음악회에서 선을 보인바 있다.

항일애국지사 7인 중 김국주 옹(1924∼)은 유일한 생존자다. 안양 갈산동에 거주하는 김국주 옹(95세)은 광복군 소속으로 중국 서주와 안휘성 지역에서 연락책임자로 활동했고, 상해지구 공작활동에도 참여했다.

현재 제17대 광복회장을 역임 중이다. 정부는 김 옹에게 건국포장(1977)과 건국훈장애국장(1990)을 수여한 바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올해 두 차례 위로 차 김국주 옹 자택을 방문하기도 했다.

한항길 지사(1897∼1979)는 1919년 3·1동이 한참이던 당시 서울 파고다 공원에서 학생단의 만세운동을 주도했다. 광복 후에는 부천대학을 설립해 정심운동과 기술자 양성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정부는 건국훈장애족장(1990년)을 수여해 그의 공훈을 기렸다.

또한 비산동이 출생지인 이영래 지사(1873∼1949)는 서이면 일동리(지금의 관양동 일대)에서 대한독립을 외치며 만세운동에 앞장섰다. 석수동 삼막골이 고향인 하영홍 지사(1897∼1915)는 1904년 9월 경기 시흥 일대에서 수천명의 농민항쟁을 주도하며 일제에 항거한 인물이다.

현재 이들 항일애국지사를 기리는 동상과 흉상은 자유공원 보훈광장, 안양역, 만안도서관, 석수체육공원 건너편 등에 모셔져 있어, 안양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공무원들과 시의원 등 지역의 각계인사들은 매년 3·1절과 광복절 이 곳들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영상]안양 왕개미제국 31편-여름 폭염속 움직임(2019.08.16)

도시영상기록/안양

 

안양 왕개미제국 31편-여름 폭염속 움직임(2019.08.16)
byung-ryul choi
게시일: 2019. 8. 17.
유튜브 영상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CRtR89QH8tU

 

안양6동 옛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 있는 우리나라 토종 왕개미제국. 수천만마리 이상이 거주해 국립생태원에서도 관심을 갖고 있는 국내 최대의 개미군락지로 왕개왕국, 왕개미제국이라 불리우지요. 폭염이 쨍쨍 째는 날에도 개미들의 움직임은 분주하기만 합니다.

 

구 농림축산검역본부 공원에서 발견된 왕개미 제국 이야기

ebs 지식채널- 금싸라기 우리땅 영상보기 http://www.ebs.co.kr/tv/show?prodId=3...

 

EBS 지식채널e에서는 2019년 5월 3일 '금싸라기 땅 우리집‘ 타이틀로 안양 도심 한복판 구 농림축산검역본부 정원에 살고있는 왕개미 제국의 이야기를 방송했다.
안양 왕개미 제국은 2015년 발견된 국내 최대 규모로 추정되는 개미 초군체로 무려 천만 마리 이상의 개미가 군집을 이뤄 서식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지식채널e ’금싸라기 땅 우리 집’ 편에서는 5,174억의 경제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노른자위 땅 아래 자리 잡은 개미들의 거대 왕국. 생태적 보존 가치와 경제적 이윤 사이, 어떤 선택을 내려야 하는 걸까? 질문을 던진다.

 

▲천만 개미가 사는 거대 왕국의 등장 : 2010년, 안양시는 도시 개발 계획을 진행하기 위해 옛 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를 1,293억 원에 매입했다. 2018년 5월에 땅의 소유권을 얻게 될 안양시는 해당 부지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다양한 개발 사업을 구상했다. 옛 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의 최종 개발계획안에 따르면, 9,850여 개의 일자리와 5,174억 원의 경제적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야말로, 도심 한가운데 노른자위 땅이었다.
그러나 2015년, 예상치 못한 변수가 등장했다. 구 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 내에 있는 공원에서 최대 규모의 왕개미 초군체가 발견된 것이다. 우리나라 토종 개미인 왕개미가 대규모로 군락지를 형성하고 있다는 사실은 생태학적으로 의미 있는 발견이었다. 국립생태원과 여러 환경보호단체들은 지역 개발을 멈추고 개미의 서식지를 보호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냈다. 지역개발로 얻게 될 이윤과 개미 서식지 보전으로 얻는 생태학적 가치 사이, 1,000만 마리의 개미가 살고 있는 이곳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지역개발 또는 생태보존. 개미 왕국의 미래는? : 구 농림축산검역본부 내에 위치한 공원, 그 땅 아래 천만 마리의 왕개미 제국. 국립생태원 생태진화연구부 연구팀은 유전자 분석 결과, 이는 최소 50년 전에 결혼비행에 성공한 여왕개미로부터 형성된 개미 군락지일 것이라고 발표했다. 국립생태원을 비롯한 시민 단체들은 왕개미 서식지를 보존을 주장했다.

옛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정원 부지가 개발 계획에 포함될 경우, 천만 마리 이상의 왕개미는 서식지를 잃고 결국 전멸할 것이라는 이유였다. 또한 개미 초군체을 보존한다면 해당 부지를 생태 연구는 물론, 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었다. 하지만 개미로 인한 피해를 호소하는 인근 주민들의 민원 역시 무시할 수 없는 문제였다. 이에 대해 지난 해 10월, 국립생태원은 왕개미는 일반 가정집에서 살 수 없는 개체임을 밝혔다.
지난 3월, 마침내 안양시는 4년간의 고민을 끝내고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기존 7,000㎡ 규모의 공원을 제외한 옛 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를 개발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1천 만 마리가 넘는 개체로 이뤄진 왕개미의 거대 제국은 몰락을 면했다. 국내 최대 규모의 개미 초군체가 서식하는 7,000㎡의 공원은 앞으로 생태 교육 학습장 또는 식물원 등 생태적 가치를 보전하는 방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영상]안양 왕개미제국 30편-한여름에도바빠요(2019.08.16)

도시영상기록/안양

 

안양 왕개미제국 30편-한여름에도바빠요(2019.08.16)
byung-ryul choi
게시일: 2019. 8. 17.
유튜브 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o-lmx1miDUs

 

안양시 안양6동 옛 국립수의과학검역원 부지에 있는 개미 군락지. 우리나라 토종 왕개미들이 수천만 마리 이상이 집단으로 살고 있어 왕개미왕국 또는 제국이라 부를 정도이지요. 폭염이 쨍쨍 째는 한여름에도 개미들은 뭐가 그리 할일이 많은지 분주히 움직입니다.

[영상]안양 왕개미제국 29편-꿀물에 푹 빠진 개미들(2019.08.16)

도시영상기록/안양

 

안양 왕개미제국 29편-꿀물에 푹 빠진 개미들(2019.08.16)
byung-ryul choi
게시일: 2019. 8. 17.
유튜브 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M0auNeG9RQk

 

안양6동 옛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 있는 우리나라 토종 왕개미제국. 수천만마리 이상이 거주해 국립생태원에서도 관심을 갖고 있는 국내 최대의 개미군락지로 왕개왕국, 왕개미제국이라 불리우지요. 폭염이 쨍쨍 째는 날 개미들 통로에 꿀물이 떨어지자 개미 왕국에 비상이 걸렸어요. "와우! 꿀물이다. 모두들 나와 맛 좀 봐" 

[영상]안양 왕개미제국 28편-와우! 꿀물이다~(2019.08.16)

도시영상기록/안양

 

안양 왕개미제국 28편-와우! 꿀물이다~(2019.08.16)
byung-ryul choi
게시일: 2019. 8. 17.
유튜브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S80Mxnp5NyI

 

안양 도심속 왕개미제국. 개미들 통로에 단물이 떨어지자 더위에 지친 개미들이 몰려들고 긴급 연락을 받은 다른 개미들도 마치 날듯이 달려오고 한바탕 신바람이 났어요^^

[영상]안양 왕개미제국 27편 - 너무나 빠른 개미들(2019.08.10)

도시영상기록/안양

 

안양 왕개미제국 27편-너무나빠른개미들(2019.08.10)
byung-ryul choi
게시일: 2019. 8. 16.

유튜브 영상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P1GdyY8x5vE


안양6동 옛 수의과학검역원 부지 땅 밑에 있는 왕개미제국. 새로운 아지트로 선정한 듯 싶은 소나무를 개미들이 오르락 내리락하지만 사실 영상 찍기가 쉽지 않아요. 워낙 작기도 작지만 그 쬐그한 것이 어찌 그리 빠른지 카메라가 쫓아가기 어려울 정도랍니다.  그나저나 쨍쨍 째는 듯한 폭염이 찾아온 2019년 8월 10일. 무더운 날씨에도 소나무 꼭대기를 분주하게 오가는 이유가 무엇일까?

[안양]수탈의 아픔을 간직한 안양 병목안시민공원(2019.08.14)

도시영상기록/안양

 

2019.08.14/ #안양 #안양9동 #병목안 #병목안시민공원 #채석장 #수탈 #철길 #티브로드 #abc/ 케이블TV abc방송 광복절 뉴스. 13일 퇴약볕에 가서 인터뷰 녹화를 했는데 14일 방송됐네요^^.

 

[안양] 수탈의 아픔을 간직한 안양 병목안시민공원
게시일: 2019. 8. 14.

영상 유튜브 영상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nTw2JMccq9g

 

병목안채석장 철길 흔적 최병렬 사진첩 보기
https://www.facebook.com/choipong1001/media_set

 

[앵커멘트]
병목안시민공원은 안양시민들에게 사랑 받는 대표적인 휴식공간입니다. 하지만 일제강점기 당시에는 우리의 자원을 빼았겼던 수탈의 현장이기도 합니다. 이제문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시원한 물줄기가 절벽에서 쏟아져 내립니다.
푸르른 잔디광장이 드넓게 펼쳐져 있습니다.
수리산 자락에 위치한 병목안 시민공원입니다.
공원 한켠에는 녹슨 화물열차와 철로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병목안 시민공원의 역사를 말해줍니다.
일제 강점기 당시 일본은 이곳에서 자갈을 캐내서 우리나라의 자원을 수탈해가기 위한 경부선 철도를 만들었습니다.

[인터뷰] 최병렬 (안양기억찾기탐사대 길라잡이)
"1920년대부터 차량으로 돌을 캐서 운반했다고 합니다. 레일은 1934년에 놓여졌지만. 여기에서 채취한 자갈이 경부선 복선화 공사현장에 레일 밑으로 깔립니다."
병목안 시민공원 아래에 있는 동네 어귀에는 캐낸 자갈을 안양역까지 운반했던 철로 일부가 남아 있습니다.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철도 침목이 가지런하게 놓여 있고 선로 일부와 고정핀 등도 그대로 보존돼 있습니다.
약 100미터 구간에 걸쳐 수탈의 역사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인터뷰] 최병렬 (안양기억찾기탐사대 길라잡이)
"뒤늦게 제가 안양시에 전달을 해서 더 이상 훼손되지 않게 표지판도 세웠습니다만 적어도 병목안채석공원의 수탈의 현장이 그나마 남아 있던 것이 다행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광복 74주년이 됐지만 일본의 경제 제재로 한일 간의 갈등이 깊어지는 요즘. 아픔의 역사를 간직한 우리지역의 현장을 한번쯤 둘러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제문 입니다.
영상취재 : 김호석

[영상]안양 왕개미제국 26편 - 새로운 집 짓기(2019.07.03)

도시영상기록/안양


안양 왕개미제국 26편 - 새로운 집 짓기

byung-ryul choi

게시일: 2019. 7. 3.

유튜브 영상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MC6Jxr3EJ-0


2019.06.29/ 안양6동 옛 수의과학검역원 부지 땅 밑에 있는 왕개미제국. 비가 내린후 찾아간 2019년 6월 29일. 개미들이 새로운 주거지를 만들기 위해 흙을 파내는 듯 땅속과 땅밖을 들락달락 거리는 모습들이 아주 바쁘다.

그런데 전년과 다르게 개미들의 이동 동선이 바뀌었다. 전에는 정원 100년 수령의 느티나무를 주무대로 정원내 돌경계석을 따라 이동했는데 지금은 10여미터 떨어진 소나무를 근거지로 삼고 이동하는 동선도 동쪽으로 20여미터 옮겨졌다. 예전 주무대에 벤치가 놓여지는 등 정원을 찾는 사람들이 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으면서 개미들이 사람을 피해 이동한 것이 아닌가 싶다.

[영상]안양 왕개미제국 25편 - 오르락내리락(2019.07.03)

도시영상기록/안양


안양 왕개미제국 25편 - 오르락내리락

byung-ryul choi

게시일: 2019. 7. 3.

유튜브 영상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F5htGjFjahg


2019.06.29/ 안양6동 옛 수의과학검역원 부지 땅 밑에 있는 왕개미제국. 비가 내린후 찾아간 2019년 6월 29일. 개미들의 새로운 아지트로 추정되는 소나무를 개미들이 오르락 내리락 한다. 꼭대기에 무엇이 있어 그리할까. 아직 그 이유를 찾아내지 못했다. 궁금^^

그런데 전년과 다르게 개미들의 이동 동선이 바뀌었다. 전에는 정원 100년 수령의 느티나무를 주무대로 정원내 돌경계석을 따라 이동했는데 지금은 10여미터 떨어진 소나무를 근거지로 삼고 이동하는 동선도 동쪽으로 20여미터 옮겨졌다. 예전 주무대에 벤치가 놓여지는 등 정원을 찾는 사람들이 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으면서 개미들이 사람을 피해 이동한 것이 아닌가 싶다.

[영상]안양 왕개미제국 24편 - 개미들 이동 통로가 옮겨졌다(2019.07.03)

도시영상기록/안양


안양 왕개미제국 24편 - 개미들 이동 통로가 옮겨졌다

byung-ryul choi

게시일: 2019. 7. 3.

유튜브 영상 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lvX2UfKePsY


2019.06.29/ #안양 #왕개비 #옛검역원 #안양6동 #왕개미제국/ 안양6동 옛 수의과학검역원 부지 땅 밑에 있는 왕개미제국. 비가 내린후 찾아간 2019년 6월 29일 개미굴 주변에서는 지하세계 개미왕국 집수리를 하는듯 입에 흙을 물고 연신 나왔다 들어가는 모습으로 바쁘다.

그런데 전년과 다르게 개미들의 이동 동선이 바뀌었다. 전에는 정원 100년 수령의 느티나무를 주무대로 정원내 돌경계석을 따라 이동했는데 지금은 10여미터 떨어진 소나무를 근거지로 삼고 이동하는 동선도 동쪽으로 20여미터 옮겨졌다. 예전 주무대에 벤치가 놓여지는 등 정원을 찾는 사람들이 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으면서 개미들이 사람을 피해 이동한 것이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