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시민연대/안양지역정보뱅크

[성명]의왕시의회, 일본정부의 경제보복 조치 철회 촉구 결의문(2019.08.05)

안양지역얘기/성명

일본정부의 경제보복 조치 철회 촉구 결의문
 
우리는 최근 일본 정부가 지난해 10월 우리 대법원이 일본기업들에 내린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판결에 대한 보복으로 지난 7월 1일부터 반도체 등 제조에 필수적인 전략품목인 핵심소재에 대하여 수출규제조치를 강화한데 이어 8월 2일 포괄적 수출 우대 자격인 화이트리스트에서 한국을 제외하기로 한 데에 대하여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명한다.
21세기 첨단산업의 부품, 소재 등을 우리나라에 대한 보복 수단으로 활용하는 일본정부의 수출 규제조치는 WTO 협정과 국제법을 위배하는 것으로 “자유롭고 공정한 무역”이라는 합의를 이룬 2019 G20 오사카 정상회의 선언에도 정면 배치되는 것으로 자유롭고 예측 가능한 경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온 국제사회의 공조에 심각한 위협을 주고 있다.
그 동안 일본 정부는 강제징용 문제해결과 양국 관계 정상화를 추구하던 우리 정부의 제안과 노력을 거부했으며 나아가 우리 정부의 대북제재 불이행 등 거짓된 정보를 유포하여 우리 정부를 모독하고 경제보복 조치의 불법 부당함을 은폐하고 있다. 이러한 불법적인 행위에 대해 일본정부는 보복이 아니며 국제기구의 조사를 받을 사항이 아니라며 궤변으로 일관하고 있어 우리 국민을 분노케하고 있으며 국제 통상 질서를 교란하고 있다.

이러한 엄중한 사태에 대하여 의왕시의회는 의왕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여 일본정부의 책임 있는 행동을 촉구하면서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하나. 일본 정부는 우호적 한일 관계는 물론 세계 경제에도 악 영향을 초래할 반도체, 디스플레이 핵심 소재 수출규제 조치, 화이트리스트 제외 등 수출규제 강화 조치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
하나. 일본 정부와 기업은 식민시대 강제징용 피해 배상에 관한 우리 사법부의 판결을 존중하며, 강제징용 피해자들에게 정당한 배상을 지급하고 진심으로 사과할 것을 촉구한다. 
하나. 우리 시민들은 향후 일본 여행을 자제하고 일본에서 수입되는 상품 구매를  자제할 것을 촉구한다.


2019. 8. 5.

의왕시의회 의원 일동

[성명]안양시 ‘경제독립운동’ 실천 선언(2019.08.02)

안양지역얘기/성명

일본의 경제침략, 시민과 함께 당당히 맞서겠습니다.
안양시가‘경제독립운동’실천을 선언합니다.


 안양시는 일본 아베정부의 수출규제 강화 발표와 화이트리스트(수출심사 우대국가) 제외라는 일방적이고 보복적인 행위를 강력히 비판하고 조속한 철회를 촉구한다.

 일본의 이번 조치는 대법원의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판결에 맞서 자행된 다자무역체제와 세계경제를 위협하는 명백한 경제보복 행위일 뿐 아니라, 우리나라에 대한 경제침략 행위로 간주할 수밖에 없다.

 안양시는 일본의 경제침략에 대해 시민과 함께 당당히 맞설 것이며 일본이 조속히 경제침략 행위를 철회하지 않는다면 우리시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동원해 ‘경제독립운동’ 실천에 나설 것임을 밝힌다.

 또한, 일본의 비상식적 조처가 철회되기 전까지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대응하고자 한다.

○ 행정물품 및 관급 발주 관련 일본산 제품 사용 금지

 시에서 발주하는 행정 물품 및 공사와 관련하여 일본산 제품의 사용을 엄격히 통제하고 국산제품으로의 대체를 적극 추진하겠다.

○ 관내 기업의 위기대응 TFT 구성 및 지원방안 마련  

 안양시는 일본의 경제보복에 대응하여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관내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산업의 동향을 철저히 파악하는 한편, 업체들의 향후 전망 등 위기상황을 분석하여 지방정부 차원에서 대응책 마련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다.

 경쟁력을 갖춘 관내 기업들이 소재․부품․장비 등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동시에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다.

○ 일본 교류 전면 중단

 국제 자매․우호도시인 일본의 도코로자와시와 고마끼시와의 상호 친선 교류방문 및 초등학생․고교생 민박 연수단 지원을 취소하는 등 일본 보이콧에 적극 동참하고, 금년 말 예정인 도코로자와시 자매결연 체결 20주년 기념 답방계획 또한 전면 중단할 것이다.
○ 시민과 함께 경제독립운동 추진

 안양시는 시민사회단체의 일본제품 불매운동 및 일본 여행 자제를 적극 지지하는 등 우리의 강한 의지를 표명해 나갈 것이다.

 일본의 오판에서 비롯된 경제적 보복 행위가 여기서 멈추지 않고 지속할 경우에는 안양시 전 공직자를 비롯하여 산하기관의 모든 직원이 합심하여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다.

 현 상황을 민․관 모두가 합심하여 차분히 대처해 나간다면 충분히 극복해 나갈 수 있으며, 어려운 상황을 기회 삼아 우리 경제가 한 단계 더 성숙해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

 우리의 한 목소리가 널리 울려 퍼져 사태가 더욱 악화되지 않도록 중앙정부는 외교적 협의를 통해 하루 빨리 해결책을 모색하기 바라며, 일본에 대하여도 원만한 해결을 위한 방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

2019년 8월 2일

안양시장  

[20190226]자유한국당 5.18망언 규탄한다. 우리 지역 적폐를 청산하고 역사를 바로 세우자 !

안양지역얘기/성명

<규탄성명서>

자유한국당 5.18망언 규탄한다. 우리 지역 적폐를 청산하고 역사를 바로 세우자 !

지난 2월8일, 대한민국 국회에서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가 전두환 군부가 저지른 광주학살만행을 ‘북한군 특수부대’가 저질렀다 하고, 학살원흉을 우러르고 5.18민주항쟁을 ‘폭동’으로 전두환 군부의 피해자, 민주항쟁의 유공자를 ‘괴물’이라 하고 ‘북한군 특수부대원’이라는 끔찍한 발언을 내뱉었다.

촛불시민의 힘으로 국민 모두가 합심하여 잘못된 정권을 무너뜨린 지 3년이 지났지만 민주주의를 거스르는 적폐는 호시탐탐 부활의 기회를 노리고 있다.

올해는 특히 3.1운동의 100주년으로 우리 민족이 일본제국주의의 침략에 맞서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피 흘린 역사를 기억해야 할 때다. 우리는 외세의 침략과 분단의 아픔을 딛고 박정희 군사독재와 전두환 일당의 군부쿠데타에 맞서 피 흘려 민주주의를 쟁취하고, 촛불혁명으로 국민주권을 되찾았다.

그럼에도 3.1 만세를 외치던 동포를 불령선인이라 부르던 그들, 국민을 폭도로 몰던 그들이 다시 살아나 버젓이 대한민국 국회에서 국민을 조롱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간교하게 부활하려는 적폐세력을 이제라도 제대로 청산해야 한다.

이스라엘기와 성조기를 흔들면서 스스로를 태극기부대라 부르는 세력들을 앞장세워 분단을 공고히 하고, 전쟁을 부추기는 가짜뉴스를 퍼뜨리며 끊임없이 적개심을 부추기는 것은 적을 만들어야 만 존립하는 그들의 본색이려니와 촛불혁명이후 적폐세력이 사멸해가는 것에 대한 불안감에서 시작한 발악이겠지만 역사를 호도하고 민주주의를 모욕하는 행태를 시민들은 그대로 묵과할 수 없다.

더구나 자유한국당은 이들을 발판으로 삼아 망언을 교묘히 옹호하는 것도 모자라 전당대회를 빌미로 역사를 되돌리려 하고 있다.

우리 국민이 촛불혁명을 통해 탄핵으로 무너뜨린 박근혜정권의 총리이던 황교안이 그 당의 대표로 나서 촛불혁명을 부인하고 최고위원으로 나선 자는 자신들이 저지른 국정원 정보사 부정선거와 국정농단 사법농단을 덮으며 촛불혁명으로 뽑은 대통령을 부인하고 있다.
역사의 수레바퀴를 다시 이명박근혜의 시대로 되돌리려는 그들을 통해 적폐청산이 왜 필요한 지 뼈저리게 느끼는 바이다.

민족해방을 이루고도 청산하지 못한 친일세력, 민주주의를 쟁취하고도 청산하지 못한 독재세력, 촛불혁명으로도 청산하지 못한 적폐세력, 바로 민주공화당, 민주정의당, 신한국당, 한나라당, 새누리당, 자유한국당으로 끊임없이 부활하는 이 악의 순환 고리를 끊어야 한다.

광주항쟁의 비극을 목도한 자로서 권력을 찬탈하는 세력에 빌붙어 고 김대중 대통령을 사형선고에 이르도록 한 자를 오래도록 국회의원으로 뽑아왔던 우리 지역에서부터 나서지 않으면 우리나라를 바로세울 수 없다 여기기에 굳은 각오로 이 자리에 섰다.
역사를 바로잡아 후손들의 미래를 지켜내고, 자유와 평등을 보장하는 민주주의를 지켜야 한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이제 그간의 과오를 바로잡고 안양의 적폐부터 청산하자!

민주정신 훼손하는 자유한국당 해체하라!
5.18민주화운동 왜곡모독망언 3인 국회의원 퇴출하라!
5.18학살역사왜곡처벌법 제정하라!
자유한국당 해체하라!
심재철은 안양시민의 요구를 받아들여 국회의원퇴출과 법제정에 앞장서라!

 

2019. 2.26.

 

안양군포의왕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민주노총경기중부지부
615공동선언실천경기중부본부
노동당경기중부당원협의회
더불어민주당 군포시갑지역위 교육연수위원회
민중당안양시위원회
안양녹색당
정의당군포시위원회
안양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대안과나눔,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안양나눔여성회,율목아이쿱생협,행복한마을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안양평화의소녀상네트워크,지역교육네트워크 이룸)
안양군포의왕친환경급식시민행동, 전교조안양과천지회, 사단법인해아라경기지부
군포시민단체협의회
(군포시민의모임,군포여성민우회,군포청년회,군포YMCA,군포탁틴내일,군포환경자치시민회,아시아의창)
의왕시민사회단체
(민주노총공공운수노조경기도지자체지부의왕시지회,전교조군포의왕지회,416그리고우리들,의왕풀뿌리희망연대)

[20190225]5.18망언 김순례, 김진태, 이종명을 국회에서 제명하라!

안양지역얘기/성명

전국 민주계승단체가 명한다!
5.18망언 김순례, 김진태, 이종명을 국회에서 제명하라!

 

지난 8일 개최된 ‘5.18 진상규명 공청회’ 자리에, 이들은 “5.18이 북한 특수대원이 가담해 일으킨 폭동”이었다는 근거없는 허위 주장으로 법적 처벌까지 받았던 지만원을 초청하였고, 망언을 반복하였다. 그는 심지어 살인마 전두환을 영웅이라 칭하는 망발까지 서슴지 않았다.
어디 그뿐인가. 공청회에 참가한 국회의원 이종명은 “5.18 폭동이 민주화운동으로 변질됐다”며 자신이 지만원과 똑같은 족속임을 자백하였고, 국회의원 김순례는 “종북좌파들이 5.18 유공자라는 괴물집단을 만들어냈다”고 망발하며 유가족들을 모욕하였다.

자유한국당은 지난 14일 중앙윤리위원회를 열어 ‘5.18 망언’으로 논란을 빚은 이종명 의원은 제명 결정을, 김진태 · 김순례 의원에 대해서 전당대회 후보자의 피선거권 보장이라는 당규를 들어 결정을 유예했다. 하지만 이번 결정은 한국당 차원의 제명 의결인 만큼, 이종명 의원의 의원직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전국민적 공분을 야기한 책임을 져야 할 망언 당사자들에게 징계를 유예하는 것은 명백한 책임회피이자 자유한국당이 그들과 한통속임을 스스로 인정한 꼴이다.

자유한국당은 더 이상 무책임한 정치쇼를 벌이지 말라.
이번 5.18망언은 5.18민중항쟁의 사실을 왜곡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 땅의 민주주의를 지켜온 국민의 피땀어린 역사를 통째로 부정한 역사적 망발이다. 김진태, 김순례는 사과는커녕 오히려 지금의 전국민적 공분을 자신의 안위를 지키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다. 더 이상 당규를 이유로 국민적 요구를 회피하거나 기만해서는 안 된다. 오히려 국민을 대상으로 꼬리자르기와 정치쇼를 벌이고 있는 것이다. 자유한국당이 국민에게 사죄하는 최선의 길은 전국민의 공분을 불러일으킨 과오를 인정하고 3명의 망언 의원들을 국회에서 퇴출시키는데 동참하고 스스로 당을 해산하는 길밖에 없다.

‘5.18망언’ 의원들의 응징을 요구하는 국민들의 분노가 들불처럼 일어나 대한민국은 물론 전세계로 퍼지고 있다.
뜨거운 민심이 맹렬하게 타오르고 있음을 자유한국당은 똑똑히 보아야 할 것이다.

우리는 다시 한 번 강력히 촉구한다.

 

- 국회는 지금 당장 5.18망언 국회의원 모두 제명하라!
- 국민기만 정치쇼 필요없다. 적폐정당 자유한국당 해산하라!
_ 5.18,4.3등의 역사적 진실을 부정하는 ‘역사부정 처벌법’을 제정하라‘

 

2019년 2월 25일

사)대구경북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사)수원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사)대전충남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사)세종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사)목포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사)성남민주화운동사업회
사)여수YMCA
사)인천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사)여수지역사회연구소
사)부마민주항쟁기념사업회
사)광주전남6월항쟁
사)3.15의거기념사업회
6월항쟁계승안산추진위원회
안양군포의왕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6월의 울산사람들
원주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6월항쟁정신계승 경남사업회
충북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20190220]안양군포의왕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2019 정기총회 결의문

안양지역얘기/성명

안양군포의왕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2019 정기총회 결의문

 

<결 의 문>

 안양군포의왕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가 발족한지도 벌써 한 해를 넘겨 우리는 어느덧 2년차 총회를 맞이했습니다.
돌이켜보면 2016년 촛불혁명은 독재로 회귀하는 역사의 흐름을 뒤돌려 새로운 민주주의 시대를 연 역사적 분기점이었습니다. 우리 국민의 위대한 촛불행진은 독재의 후예인 박근혜, 이명박 두 전직 대통령을 감옥에 보냈고, 그들과 결탁하여 사법농단을 일삼던 양승태 전대법원장을 구속시키기에 이르렀습니다. 뿐만 아니라 촛불혁명의 거센 물결은 꽁꽁 얼어붙었던 한반도의 분단체제 위에 화해와 평화의 훈풍을 몰고 왔습니다. 2018년 역사적인 4.13 북미정상회담과 세차례에 걸친 남북정상회담으로 우리 민족은 한반도에서 전쟁의 위협을 종식시키고, 항구적인 평화와 평화적 통일을 이룰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작년 4월 19일 우리 안양군포의왕의 민주동지들은 민주화운동을 기념하고 그 정신을 계승하는 사업을 수행함으로써 촛불혁명으로 지펴진 민주주의와 평화통일의 불씨를 지켜내고, 그 불씨를 지역으로 확산시키고자 모였습니다. 그리고 아울러 우리는 그동안 진행해온 이 지역 민주화운동의 빛나는 역사를 기록하고 정리하는 작업을 좀더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진행하고자 하였습니다. 우리는 지역에서의 자발적이고 자율적인 실천들이야말로 궁극적으로 한국사회의 민주주의와 평화통일의 토대가 된다는 것을 굳게 믿고 실천해왔습니다.
 
우리는 지난 1년 동안 6월민주항쟁 및 노동자대투쟁 기념행사를 비롯한 기념사업과 추모사업, 5.18광주 역사기행과 민주성지 탐방 등 교육사업, 민주시민교육공론화 사업 등 다양한 사업들을 전개해왔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부족하나마 지역 속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고 자부합니다. 그리고 ‘무엇을 얼마나 할 수 있을까’하는 창립 초에 가졌던 우려에도 불구하고, 1년 동안의 사업을 통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고, 향후 발전의 기초를 마련했습니다.

 한편으로 우리 사회는 지금 2차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새 역사의 지평이 열리는 큰 희망 속에 있으면서도 양극화가 심화되는 속에서 빈부격차는 더 커지고, 계층과 세대간의 갈등, 비정규직 문제, 노인 빈곤, 청년 실업의 그늘이 더욱 짙어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그 틈을 타고 극우 수구세력들이 역사를 왜곡하고 민주주의를 역행시키려는 망동마저 벌이고 있습니다. 최근 자유한국당 김진태, 김순례, 이종명 의원 3인의 5.18 광주항쟁에 대한 왜곡훼손 발언은 민주화운동의 역사를 왜곡하고 한국 민주주의를 후퇴시키려는 중대한 범죄행위로서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일입니다.

 3.1절 10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 우리가 당면하고 있는 시대상황은 안양군포의왕 민주동지들의 좀더 치열한, 그리고 보다 구체적인 실천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올해에 우리는 지난 1년의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좀더 알차게, 그리고 좀더 힘차게 사업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올해에는 시민들 속으로 좀더 깊이 들어가 사업회가 시민들 속에 보다 깊이 뿌리내리는 한해를 만들고자 합니다. 안양군포의왕 지역 시민들의 구체적 삶 속에서 시민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지역 지방자치단체들과도 때로 긴밀히 협력하고, 때로 엄중히 비판하는 생산적인 관계를 맺어가겠습니다. 
 
 우리 안양군포의왕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회원 일동은 3.1 민족해방운동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되새기고, 민주주의와 평화통일을 위한 더욱 힘찬 실천을 다짐하면서 다음과 같이 우리의 결의를 밝히고자 합니다.


우리의 결의

1. 우리는 민주화운동을 기념하고 그 정신을 계승하는 사업을 더욱 힘차게 실천한다.
1. 우리는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 발전과 평화통일을 위해 헌신한다.
1. 우리는 5.18 광주민주항쟁을 왜곡하고 훼손하는 국회의원 3인의 즉각적인 제명과 처벌 및 518왜곡 처벌 특별법 제정을 촉구한다.
1. 우리는 안양군포의왕 시민들 속에서 시민들과 함께 활동하며, 민관협치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 참여한다.


2019. 02. 20.

안양군포의왕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20190123]논평-안양시의회는 위법을 저지른 의원들을 윤리위원회에 회부하여 철저히 조사하고, 건강하고 품격 있는 시의회를 운영하라

안양지역얘기/성명

안양시의회는 위법을 저지른 의원들을 윤리위원회에 회부하여 철저히 조사하고, 건강하고 품격 있는 시의회를 운영하라.

 

지난 2018년 12월 13일, 안양시의회의 한 의원이 수개월 전 경찰에 음주운전이 적발돼 면허정지와 함께 벌금형을 밝은 사실이 뒤늦게 언론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지난 9월 초 A의원이 음주상태에서 운전하는 것을 목격한 시민의 신고로 경찰에 적발된 것이다.
A의원은 적발당시 혈중알코올농도 0.090%로 면허정지 100일과 벌금 150만원의 처벌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의원은 2018년 11월 15일, 안양시 비산동 재건축 관련 비리 혐의에 대한 취재 기자에게 50만원의 촌지를 전달했다는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이에 대해 해당의원은 광고비 목적으로 지불한 돈이라 하였으나 왜 공식절차를 밟지 않았는지 의심할 수밖에 없다.

2018년 말, 일명 윤창호법이라 불리는 음주운전 처벌강화법이 반대표 없이 국회를 통과했다. 이는 시민들의 열망이 담긴 것이다.

또한 안양시의 각 지역은 재개발과 도시재생으로 다양한 사안에 대한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시민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다.

이러한 지역현안이 산적해 있는데도 불구하고 새로운 지방의회가 구성된 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안양시의원의 현직에서 불법을 저지르고 의혹을 일으키는 행동을 저지른 것은 매우 유감이다. 더 큰 문제는 안양시의회는 이 사실을 인지하고도 윤리위원회를 구성조차 하지 않았으며 이에 대한 해명을 내놓기를 촉구한다.
또한 지방자치법에 의거하여 안양시의회의 해당 시의원들은 청렴과 품위유지를 위반하였으며 의원의 지위를 남용하여 이권행위를 한 것과 다름없다. 시의원은 지방의회의 얼굴이며 안양시민을 대표한다. 안양시의회는 지방의회뿐 아니라 안양시민 모두의 위신과 품위를 손상케 한 책임을 지고 이에 대해 하루 빨리 적법한 대처를 강구하여 안양시민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향후 재발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시민들 앞에 약속하길 강력히 촉구한다.

하나. 안양시의회는 위법, 불법을 저지른 시의원에 대한 윤리위원회를 구성하여 철저히 조사라라.
하나. 안양시의회는 시의원들의 일탈행위로 인해 시민들의 품위를 손상케 한 것에 대해 적절한 방법을 찾아 사과하라.

 

2019년 1월 23일

안양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20190102]김상동 의왕시장 2019년 신년사

안양지역얘기/성명

2019년 己亥年 신   년   사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그리고 7백여 공직자 여러분!
2019년 희망찬 기해년(己亥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황금돼지의 해입니다. 행운과 재복을 상징하는 황금돼지의 기운을 듬뿍 받으시고, 풍요로움과 번영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변화와 개혁을 바라는 시민의 열망을 안고 출범한 민선7기가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맡은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시정발전을 이끌어 온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감사드립니다.
지난 해 7월 의왕시장에 취임하면서 공정하고 투명한 시정 운영과 시민이 주인 되는 새로운 의왕을 만들겠다고 약속드렸습니다.
이제, 과거의 잘못된 관행과 적폐를 청산하고, 시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모든 열정을 쏟아 붓겠습니다.
「시민이 행복한 새로운 의왕」을 만들기 위해 올해 역점을 두고 추진할 시정 주요정책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지역 현안사업의 해결과 백운지식문화밸리 및 장안지구 개발 등 진행 중인 각종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시민의 최대숙원사업인 인덕원~동탄, 월곶~판교 간 복선전철사업의 조기 착수를 위해 관계기관 및 인근 시와의 협조체계를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시 중심부에 위치하여 지역발전의 걸림돌이 되고 있는 내손동 예비군훈련장은 지역 국회의원, 국방부 등과 긴밀히 협의하여 최대한 이전을 앞당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내손동 동안양변전소는 빠른 시일 내 옥내화를 마무리하고, 개발이 진행될 수 있도록 신속히 행정절차를 진행하겠습니다.
백운지식문화밸리, 장안지구 개발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입주민들의 불편 해소와 민원편의 제공을 위해 행정서비스지원단을 구성하여 운영하겠습니다.
또한, 현재 진행중인 도시주거환경 정비사업은 주민 의사를 최대한 존중하면서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정비사업 점검반도 지속적으로 구성․운영할 계획입니다.
둘째, 소통과 참여의 열린 시정을 획기적으로 확대하여 진정한 시민자치시대를 열겠습니다.
시민이 주인되는 진정한 시민자치, 주민자치의 실현을 위해 시민정책단, 시민감시단, 미래위원회 등 시민참여 기능을 활성화하여 중요정책에 시민의 뜻을 적극 반영하고, 주민참여 예산제를 적극 확대하여 시정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늘려나가겠습니다.
대화와 타협을 통해 합리적이고 민주적인 시정을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셋째,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매진하겠습니다.
30억원 규모의 지역화폐를 발행하고, 소상공인 경영 컨설팅 및 점포환경 개선 지원을 통해 지역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보호에 앞장서겠습니다.
올해 말 준공 예정인 의왕테크노파크에 첨단유망기업을 유치하고,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정책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또한, 향후 진행되는 각종 도시개발사업에 지식기반시설 등의 자족기능을 강화하여 많은 일자리가 생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청년 실업문제 해결과 효율적인 청년정책 수행을 위한 전담팀을 신설하고, 일자리센터 및 새일센터, 통합노인일자리센터를 통해 더 많은 더 좋은 일자리 창출에 주력하겠습니다.
넷째,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공동체를 만들겠습니다.
찾아가는 복지플래너를 통해 어려움에 처한 위기가정을 적극 발굴하고, 지역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여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겠습니다.
경로당 주치의제 운영, 시립어린이집 확충, 육아나눔터 설치 확대, 여성친화도시 조성, 치매안심센터 확대 설치, 장애인 복지 확충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보다 많은 시민이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섯째,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겠습니다.
모든 학교에 실내체육관을 확보하고, 친환경 먹거리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부곡동 장안지구와 포일커뮤니티센터 내에 청소년 문화의 집을 설립하여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과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초등학교 방과후 돌봄교실 확대,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구입비 지원을 통해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고, 유치원 통원차량에 대한 안전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여섯째, 지속가능하고 편안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부족한 도시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시민 생활편의를 증진하겠습니다.
의왕역 환승주차장 주차빌딩 건립, 의왕역 에스컬레이터 설치, 마을버스 노선 신설 등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환경을 만들고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오전동 어린이공원은 올해 상반기까지 조성을 완료하겠습니다. 모락산 둘레길을 보완하고, 가까운 산과 하천, 호수를 편안하게 찾을 수 있도록 쾌적한 도심 속 산책길 및 도시숲 조성에도 힘쓰겠습니다.
2020년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도 차질 없이 준비하겠습니다.
또한, 지속가능한 의왕을 만들기 위하여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정책을 수립하여 시민과 함께 추진하겠습니다.
우선, 시민주도로 자연학습공원에 공공기관용으로는 경기도 최대인 500㎾규모의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하여 재생에너지의 메카로 만들고, 교육의 장으로도 적극 활용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문화와 생활체육이 풍요로운 품격 있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2022년까지 고천행복타운 내 문화공연장을 갖춘 시민회관을 건립하고, 왕곡동 일원에 야구장을 조성하여 문화체육 인프라 구축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공공체육시설 조성 및 유지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다양한 축제와 문화예술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공정과 투명, 대화와 타협의 시정철학을 바탕으로 오로지 시민 행복과 지역 발전만을 위해 7백여 공직자와 함께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시민이 행복한 새로운 의왕」을 만들어 가는 데 시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격려와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기해년 새해, 여러분 모두의 소망이 뜻하시는 대로 이루어지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9년 새해 아침
                             의왕시장  김 상 돈

[20181229]한대희 군포시장 2019년 신년사

안양지역얘기/성명

 신  년  사

사랑하고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군포시 공직자 가족 여러분!

꿈과 희망을 가득 담은
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소원하시는 모든 일 성취하시고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를 돌이켜보면
도시 불균형과 정체가 심화되는
어려운 지역여건 속에서도
시민과 함께 새로운 변화의 기틀을 마련한
보람 있는 한 해였습니다.

특히, 군포시를
대한민국 교통의 중심지로 우뚝서게 한
금정역의 GTX-C 노선 사업추진 확정은
시민 모두의 하나 된 힘과 열정으로 이뤄낸
값진 쾌거였습니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라고 했습니다.

100여 년 전 경부선 군포장역 개통으로
한적한 시골마을에 근대화를 일으킨
군포 발전의 그 뿌리가

GTX-C 노선의 금정역을 중심으로 한
도시성장 기반의 줄기로 이어져
미래세대까지 환하게 밝혀줄
새로운 군포 100년의 미래를 열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원년이 바로 기해년이 될 것입니다.

또한 기해년 새해는
시 승격 30주년을 맞는 해입니다.

공자가 <논어>를 통해
서른을 이립(而立)이라고 하였듯이,
올 한 해 우리 모두는
지속가능한 미래 군포의 비전을 위해
마음을 확고히 다잡고
모든 기반을 닦아 나가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한 핵심가치로는
상생과 소통, 포용과 혁신이 될 것입니다.

시민이 참여하고 주도해 나가는 상생과 소통은
그 시작이 될 것이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포용과 혁신은
새로운 100년 미래의 결실이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군포는 이제 완전히 새롭게 변화해 나갈 것입니다.

시민과 전문가가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새로운 군포 100인 위원회’와
새로운 소통 네트워크인
당정·의정협의회를 중심으로

정부와 경기도, 군포시와 시민이
하나의 팀이 되어
시민 행복을 구현할
51개 공약사업과 역점사업들을
구체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시민 여러분들의 목소리와
실현가능한 미래비전이 담긴
생활공감형 혁신정책들을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하면서
금년도 시정 운영방향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군포 100년 청사진 제시로
     시민 행복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진정한 지방자치는
시민참정을 통해서만 실현될 수 있으며,
그 변화의 시작은
시민의 참여와 소통으로부터 비롯됩니다.

이러한 시민의 힘을 반영한 창의적 시책과
민·관 협치를 토대로
‘새로운 군포 100년 중장기 종합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이고 균형잡힌 도시의 미래를 디자인하겠습니다.

시민 모두를 포용할 수 있도록
도시의 지도는 새롭게 그려질 것이며,
사람 중심의 권역별 공간 혁신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은 더욱 높아져 갈 것입니다.

국토교통부의 리뉴얼 선도 대상 사업으로 선정된
군포1동 복합문화복지행정타운 건립이
그 시작이 될 것이며, 시민참여 중심의
성공적인 혁신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신설된 도시재생과를 통해
새로운 패러다임의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도시재생지원센터와
맞춤형 공동주택 리모델링 지원센터를 운영해
도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겠습니다.

4차 산업을 선도하는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제반절차 이행으로 도시 경쟁력을 확보하고,
청년·여성·신중년 등
계층별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 인프라를
조성하는데 역점을 두겠습니다.


안으로는 사회적 경제 및 마을공동체 네트워크로
주민공동체 역량을 강화시키고,

밖으로는 민·관·산·학이 함께 참여하는
거버넌스를 구축해
일자리 창출 효과를 극대화시켜 나가겠습니다.

무엇보다 시민의 최대 관심사인
GTX-C 노선과 금정역 환승센터,
금정·군포역세권 개발의 조속 추진을 위해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또한 생활문화센터 건립을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예술 욕구를 충족시키고,
지역 예술인들을 위한 창작활동 공간 제공으로
문화와 예술의 향기가 살아 있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둘째,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창의·융합 교육과 올바른 교육환경 조성으로
     시대를 이끌어 갈 군포형 미래 인재를
     양성하겠습니다.

청소년은 도시의 미래이며,
교육이야말로 백년지대계입니다.

우리의 자녀들이
군포시의 새로운 심장으로 뛸 수 있도록
장기적인 지원과 투자를 아끼지 않겠습니다.

학교 안에서는 친환경 무상급식 지원과
환경 개선 및 돌봄 기능 강화로
건강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보장해 나가겠습니다.

청소년들이 성숙한 인권의식을 지닌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도록 교육을 강화하고,
정당한 권리를 실현할 수 있는
사회적 기반을 조성하겠습니다.

학교 밖에서는
니트(NEET) 청소년 발굴 및 자립 지원을 강화하고,
첨단산업단지 내 청소년 전용카페 4호점을 개소해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청소년 안전망을 조성하겠습니다.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고 만들어가는
마을공동체 기반 교육문화를 확산시키고,
지역특색이 살아있는 창의·융합 교육 지원으로
경쟁력 있는 미래인재를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시민 누구에게나 균등한 교육 기회가 제공되고
시민 스스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평생학습의 공간과 기능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4차 산업혁명 커뮤니티 거점 공간으로
지능정보센터를 구축하고,
도심 곳곳 열린 학습공간에서
시민 눈높이에 맞는 교육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습니다.
셋째, 시민과 공감하고 함께 호흡하는
     소외 없는 따뜻한 포용복지를 실천하겠습니다. 

계속되는 저출산과 고령화의 위기,
소득 불균형의 심각한 사회문제는
이제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닙니다.

사회적 가치를 제고시키고 마음까지 어루만져주는
‘사람 중심’의 따뜻한 복지행정을
선도해 가겠습니다.

부곡지구 종합사회복지관 신축과
기존 복지관 리모델링으로
균형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생애중심・위기대응 맞춤복지 서비스강화로
건강한 지역복지 실현하겠습니다.

위기가정에 대한 긴급지원을 대폭 확대하고,
민·관 협력을통한 맞춤형 복지안전망 구축으로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겠습니다.

치매안심센터 확대 운영과 어르신 돌봄 안심 환경 구축,
노인일자리 지원사업 등
어르신 복지체감도를 보다 향상시키고,

장애인과 다문화가족의 사회·경제적 자립지원으로
지역사회 통합기반을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시민들을 위한 행정편의와 서비스도
대폭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부곡․송정지구 주민자치센터 신축과
기존 공공시설 기능 재배치로
시민 공간 활용도를 제고시키고,

산본1동에 설치된 행복마을관리소를 통해
단독주택 주민을 위한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시민생활과 직결되는 생활불편사항을
원스톱(One-Stop)으로 신속․정확하게 처리하는
민원콜센터를 새롭게 설치해
시민들의 민원 편의를 극대화하겠습니다.
넷째,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생태건강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시민의 재산과 생명을 책임지는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신축되는 보훈회관에 교통안전체험장을 조성하고,

전 시민 대상 안전 보험 가입으로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사회안전망을 조성하겠습니다.

실시간 미세먼지 정보 제공으로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실내공기질 개선 등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통한
환경복지를 실현하겠습니다.

지역특성에 맞는 신재생에너지 지원과
에너지 절약을 위해 시민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산본천은 생태하천으로의 복원 가능성에 대한
시민적 합의를 도출해 나가겠습니다.


구도심 지역에
물놀이터를 추가로 조성하고,
초막골생태공원에는
유아 숲과 어린이 생태체험시설을 확충해
자연과의 교감을 통한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습니다.

군포첨단산업단지 내 근린공원 조성과
특히 수리산 도립공원을 중심으로 한
그린네트워크 구축으로
푸른 군포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국민체육센터와
송죽공영주차장 체육관 건립 등
생활체육 활성화로 시민 건강을 증진시키고,

시민건강위원회 운영과
생애건강지도를 개발하는 등
시민주도형 건강 증진사업을 확대하겠습니다.


다섯째, 아이를 낳고 기르기 좋은 환경 조성으로
       결혼부터 육아까지 책임지는
       가족 행복도시를 만들겠습니다.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 청춘(靑春)들은
높은 취업문턱과 주거비용 등의 문제로
결혼과 출산을 포기하는 현실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청년배당과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지원하고,
창의적인 청년 활동 공간을 새롭게 조성해
군포의 청년들이
미래 세대의 주축으로 자리 잡게 하겠습니다.

신혼부부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가족센터 조성으로
행복한 가족공동체를 지원하고,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서비스와
공중화장실 비상벨 설치 등
여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양육하기 좋은 환경을 위해
국공립어린이집 6개소 건립과
어린이집 생애최초 입학준비금을 지원하고,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에 대해서는
온종일 돌봄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또한 출산장려금·장난감 대여사업 확대와
중고등학교 신입생 무상 교복비 지원으로
양육비 부담을 경감시키고,
보육시설 지원 확대 및 교직원 처우개선으로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군포시 공직자 가족 여러분!

이제 군포는 희망의 새로운 100년 미래를 위해
더 큰 도약을 준비해야 할
역사적 분기점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단지 바라고 기다리기만 해서는
그 어떤 변화도 우리의 삶에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각자가 맡은 자리에서
본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야만
막혀있던 상생과 소통의 벽은 뚫리고,
잠들어 있던 도시잠재력은 깨어날 것입니다.

‘시민 우선 사람 중심 군포’
이제 다시 시민의 힘으로 일어서야 합니다!

‘내 삶을 책임지는 행복도시’
혁신과 포용의 미래군포를
시민과 함께 이뤄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황금 돼지의 기운이 가득 담긴
기해년(己亥年) 새해 복(福) 많이 받으시고
가족 모두의 소망을 이루시는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9.  1.  1.

군포시장   한  대  희

[20181229]최대호 안양시장 2019년 신년사

안양지역얘기/성명


신  년  사

  사랑하고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가족여러분!

  복되고 희망찬 기해년(己亥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어둠을 뚫고 힘차게 솟아오르는 붉은 태양을 보면서 경건하고 엄숙한 마음으로 시민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다사다난했던 한해가 지나고 새로 맞이한 2019년은  재물을 불러온다는 황금돼지의 기운을 받아 모든 가정에 만복이 깃드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지난해에는 세계 여러나라가 미국과 중국의 무역 분쟁 등으로 경제위기를 겪었고, 우리나라도 한미FTA 재협상이라는 수출입 장벽과 소득주도 성장의 기반을 다지는 과정에서 국민들이 체감하는 고용과 민생지표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평창 동계올림픽과 남북정상회담 개최 등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으로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의 시대가 도래 할 것이라는 희망도 가져봅니다.

  이와 더불어 우리시에서는 지난해 10월 ‘시민과 함께하는 스마트 행복도시 안양’이라는 민선7기 비전을 선포하고 4차산업 혁명을 주도할 ‘스마트 행복도시 안양’건설을 위한 5대 정책비전을 밝혔습니다.

  시민과 약속한 정책비전을 차근차근 빈틈없이 추진하면서 신뢰받는 시정의 책임자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하여 시민들과 함께 노력한 결과 다양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우리사회의 약자인 장애인의 자립기반과 취업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안양과천상공회의소,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지사, 안양시가 고용증진 협약을 맺었습니다.

  시민누구나  쾌적한 사후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그동안 중단되었던 화성시 등 5개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공동형 종합장사시설’조성에 우리시도 참여하기로 결정 하였습니다.

  내비산경로당에 경로당유휴공간을 활용하여‘마을공동체 사랑방’ 1호를 개소하고 세대 간 소통 및 건강과 문화를 향유하는 마을 소통공간을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우리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측정‧분석 장치분야의 세계적 기업인 호리바코리아를 석수 스마트타운에 유치하기도 하였습니다.

  한국과학기술원, 동안경찰서와 협력하여 우리시 U-통합시스템에 연계하여 대상자의 얼굴, 시간, 장소 등 행동변화 정보를 인식하고 실종아동이나 치매노인 추적에 활용할 수 있도록 복합 인지기술 개발에 착수하였습니다.

  4차 산업혁명 중점 추진도시인 중국 삼문협시와 교육, 행정, 경제, 기술 등의 교류협력을 강화해 나가기 위한 협약을 체결하였고,

  국내대학 최초로 성결대학교에 확장현실(XR)센터를 개소하여 학술과 문화교류 발전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였습니다.

  최근에 개최한‘2018 안양창업페스티벌’은 4차산업 미래변화 트렌드 및 청년창업 스토리를 주제로 개최하여, 

  청년실업률 해소, 창업 및 스타트업 지원 등 우리시만의  독자적인 창업문화를 확산하고, 세계 스타트업 육성 발굴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를 바탕으로 경기도의 「정보보안 관리실태 평가」1위, 행정안전부 주관 「2018 지방규제혁신우수기관」, 여성가족부 주관「아이 돌봄 지원 사업」평가결과‘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총 123건의 수상 및 응모채택으로 안양의 위상을 높였습니다.

  이는 시민과 우리시 공직자가 혼연일체가 되어 각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시정에 적극 동참하여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결과입니다.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공직자 여러분!

  변화의 기회 앞에서 머뭇거리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기꺼이 도전할 때 비로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 * 날이 갈수록 새롭게 발전한다.
   견청고언(見廳考言) * 시민의 의견을 잘 듣고 깊이 생각해 보면
                                   모든 소통에 문제가 없다.

  늘 새롭게 변화하는 일신우일신과 견청고언의 정신을 가슴에 새기며‘안양시민이 곧 시장’이라는 변함없는 신념으로 안양시 공직자 및 시민들과 함께 경청하고 소통하겠습니다.
 
  ‘시민이 건강하고 행복하며 잘사는 편안한 안양’을 올해의 목표로 정하고 모든 노력과 정성을 다해 미래를 밝혀 나갈 것을 약속드리며, 금년도 시정운영 방향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첫째, 시민이 시정의 주인이 되어 직접 정책에 참여하는 시민주도 활력도시를 만들어 나아가겠습니다.
  직접민주주의와 열린 시정 구현을 위한 시민참여위원회를 내실 있게 운영하고, 재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행정참여를 유도하겠습니다.

  시민의 불평도 곧 정책이 되는 ‘주민참여 원탁회의’를 정례화하고, 언제나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이를 시정에 반영할 수 있는 정책제안플랫폼인‘안양행복1번가’와

  모든 시책사업에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는 ‘시정현장평가단’운영으로 시민의 시정참여의 폭을 넓혀 진정한 민주주의를 실현하겠습니다.
 
  청소년의 눈으로 정책을 이해하고 참여하는 차세대위원회를 운영하고,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시민관점의 도시재생대학을 운영하며, 마을미디어사업, 청년공동체 공간조성 등

  마을공동체 만들기 사업 지원으로 주민이 함께 잘살고  삶의 가치가 향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생활체육동호회를 지원하여 활기가 넘치는 마을을 만들고 지역문화 예술인들의 창작지원금 지원을 확대하여,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마을예술축제를 지원하는 등 시민 주도 문화․예술도시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둘째, 청년들과 함께 잘사는 경제도시를 만들어 나아가겠습니다.
  
  관내 중소기업에 청년의 채용을 지원하는 ‘안양형 청년일자리 두드림’을 운영하고, 청년일자리 100개 창출을 목표로 청년 창업펀드 300억 원 조성, 전통 시장 내 청년야시장 조성 등 청년들이 안양을 찾아오게 하겠으며,

  청년창업과 취업을 지원하는 문화공간인 석수, 인덕원 청년스마트타운 조성, 청년구직자의 직장체험 연계, 대학생 행정체험연수, 1인 창업지원, 청년창업특례보증 등 청년이 살기좋은 젊은 도시 안양을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좋은 일자리창출을 위해 지역사회에 기반을 둔 사회적 경제 기업을 적극 발굴․육성하여 지원하고, 주된 일자리에서 퇴직한 5060세대인 신 중년의 체계적인 재취업 지원으로 지역사회의 역할강화와 소득보전에 기여하겠습니다.
  임신․출산․육아와 가족 돌봄 등으로 경제활동이 중단된 여성을 위해 공공일자리를 개발하고, 인생2막을 준비하는 어르신들이 활력 있고 여유로운 노년기를 누릴 수 있도록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아울러 발달장애인의 생활일자리 사업 지원을 확대하여 생활안정지원과 자립기반을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안양상권활성화재단’을 설립하고, 관내 은행과 협약하여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지원하며,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 특례보증으로 안정적인 경영지원을 도모하겠습니다. 
 
  지역화폐인 ‘안양사랑상품권’은 카드형으로 병행 발급하여 편의성을 제고하고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겠습니다.

  안양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기업현장 중심의 각종 규제개선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및 스마트한 기업환경을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셋째,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행복하고 따뜻한 복지도시를 만들어 나아가겠습니다.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양형 복지모델’인 복지상담콜센터(8045-7979),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나눔 운동본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등 촘촘하고 세심한 복지정책을 펼쳐나가겠습니다.

  임신축하금을 지급하고, 산모에게는 건강 관리사를 확대 지원하며, 권역별 24시간 어린이집 운영, 우수형 어린이집 지정, 평가인증어린이집 안심보육, 어린이집 환경개선 및 개보수 지원, 어린이집 조리원 인건비 지원 등으로 행복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교육복지의 보편화를 실현코자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교복구입비 지원 및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학교급식경비를 지원하여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체육관이 없는 5개교에 다목적체육관 건립을 지원하여 자라나는 아이들의 체육활동과 건강증진에 기여하겠습니다.

  가정폭력피해자 보호시설을 지원하고 「아동지킴이집」 연계로 학대아동을 보호하는 등 가정에서 보호받지 못하고 상처받은 피해자들이 권익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장애인과 더불어 잘사는 안양을 만들기 위해 ‘장애인복합문화관’ 건립을 추진하고, 장애인특별교통수단 확충으로 이동권 보장과 문화체험 및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경로당에서 친목도모, 정보교환, 취미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활성화사업을 지원하고, 가족센터로 확대하여 소통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습니다.

  구)관양1동 행정복지센터 1층과 2층을 동안치매안심센터로 리모델링하고, 노인 돌봄 의료서비스 제공으로 예방사업 활성화와 어르신 건강안정을 도모하겠습니다.

  넷째, 전국 최고의 깨끗하고 안전한 교통도시를 만들어 나아가겠습니다.
 
  ‘안양시 안전귀가앱’으로 시민들의 귀갓길을 방범 CCTV로 지켜주고, ‘안전폴리스단’을 구성하여 여성안전, 환경보전, 식품안전, 학생 등하교 교통지도 등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도시 구축에 더욱 매진하겠습니다.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을 확대하고, 운행차 저공해화 지원, 학교와 어린이집에 공기청정기 임대비용 및 필터교체비용 지원, 경로당 전기레인지 설치비용 지원 등 미세먼지 없는 청정도시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시민의 휴양 및 정서생활 향상을 위한 도시 공원 내 도시숲 정비 공사를 실시하고, 병목안 캠핑장 및 관악산 산림욕장 편의시설 확충, 비산동 매곡공원 조성, 어린이공원 생태놀이터 조성 및 환경개선 등 자연과 공존하는 힐링도시를 구축하겠습니다.

  박달권역 및 비산권역의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인천지하철이 안양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관련부처와 적극 협의하고,  중간역 신설 사전 타당성조사 용역 실시, 1호선 전철역   출입구 증설 등 대중교통의 이용편의를 향상시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원도심내 주차난 해소를 위해 박달1동과 석수2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지내 주차장 조성, 내 집 주차장 갖기 사업 추진, 호계체육관 주차장 확대 추진 등 도심활성화 및 쾌적한 공간조성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습니다.

  권역별 택시쉼터 조성, 시외버스 공영터미널 건립 실시설계 용역 추진 등 편리한 교통 환경을 제공하고, 상수도 누수탐사 용역실시, 노후 하수관 정비, 교량 정밀․정기점검 실시 등 재난피해 사전예방에 힘쓰겠습니다.

  다섯째, 고르게 발전하는 조화로운 성장 도시로 쾌적한 안양을 만들어 나아가겠습니다.

  4차 산업을 선도하는 첨단 혁신도시 조성을 위해 박달스마트밸리 제안수용 용역과 스마트시티 종합계획 수립용역을 실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균형발전을 지향하는 도시개발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안양8동 명학마을, 박달1동 정원마을, 석수2동 뉴타운 해제구역에서 추진하는 도시재생뉴딜사업은 주민들과 함께 특색 있고 지속가능한 아름다운 마을로 만들겠습니다.
  안양5동 냉천지구, 안양9동 새마을지구, 관양2동 행정복지센터 주변지구에는 도시활력증진 개발 사업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수암천 복개구간은 자연형 하천으로 복원하여 원도심 활성화 및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겠습니다.

  노후된 소규모 공동주택의 공용시설물 관리비용과 하자보수 기간이 경과한 공동주택의 공용시설물 보수비용을  보조금으로 지원하고,

  녹색건축물 조성도 지원하여 기존 주택의 에너지비용을 절감하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앞장서겠습니다.

  마지막으로 4차 산업 혁명을 주도할 스마트시티 구축으로 스마트 행복도시 안양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4차 산업은 시대적인 트렌드로 시스템 혁명이 일어날 것이며, 4차 산업의 주요 변화 중 하나는 교육이고, 본질은 개방과 융합을 통한 초현실사회의 구현에 있습니다.
  교육에 관심을 갖고 가상현실(VR), 혼합현실(MR), 증강현실(AR)의 복합 산실인 확장현실(XR) 센터를 관내 성결대학교에 오픈하였으며,

  선진기술을 보유한 강소기업과 협업하여 다양한 교육 및 인재양성으로 취업․창업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구)농림검역축산본부 부지는 4차산업 융복합센터로 건립하여 스마트시티 혁신성장의 거점역할을 수행하도록 하고,

  인덕원과 관양고 주변 도시개발사업 추진은 친환경 주거단지 공간조성 및 청년스마트타운 조성 등 지속가능한 성장 도시로 구축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공직자 여러분!

  지금까지 말씀드린 시책들을 실현해 나가기 위해서는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공직자 여러분의 각고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각자의 자리에서 부단히 노력하며 맡은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 나간다면 그 어떤 역경도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일심전진(一心前進) 석권지세(席卷之勢)라는 말이 있듯이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하면 반드시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시민과 함께하는 스마트 행복도시 안양’ 건설을 향해 힘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다 함께 지혜와 역량을 모아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지난해는 민선7기 시장으로 취임하면서 시민여러분께 약속드린 각종 공약을 차질없이 진행하기 위한 준비기간이었다면, 금년에는 공약했던 사업들이 본 궤도에 오를수 있도록 집중하여 ‘스마트 행복도시 안양’을 본격화 해나갈 계획입니다.

  시민여러분께 말씀드렸던 약속과 초심을 가슴에 깊이 새기며, 시민이 주인인 새로운 안양으로 도약하기 위한 지렛대가 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여러분의 가정에 사랑과 평화, 행복이 항상 충만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1월  1일
안 양 시 장   최  대  호

[20180810]연현마을 유해물질 배출공장 폐쇄와 공영개발을 촉구하는 안양시민사회단체 성명서

안양지역얘기/성명

연현마을 유해물질 배출공장 폐쇄와 공영개발을 촉구하는 안양시민사회단체 성명서

 

시민 건강 위협하는 연현마을 유해물질 배출공장 문제!
폐쇄와 이전만이 해법입니다!

안양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연현마을 주민들의 정당한 요구와 행동을 지지합니다. 34년 가까운 기간을 유해화학물질의 위협 속에 살아온 연현마을 시민들의 공장이전과 폐쇄 요구는 정당한 요구입니다.

우리 안양시민사회단체들은 그 동안 고생하신 시민 여러분들의 고통을 함께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지 못해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연현초등학교와 연현마을 주택가 바로 옆에 위치한 제일산업개발은 재생아스콘 제조, 레미콘 제조 과정에서 1급발암물질인 벤조피렌 등 유해화학물질과 악취, 미세먼지 등을 34년 가까이 배출해 왔습니다.

미세먼지 등 환경문제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학교 인근에 위치한 유해공장은 당연히 이전해야 합니다.
시민들과 시민단체는 15년 전 연현초등학교 바로 뒤에 버스공영주차장 건설을 추진하던 안양시의 계획을 연대하여 변경시킨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34년 넘게 유해물질을 내뿜어 온 업체는 자신들이 먼저 영업을 하고 있던 곳에 주거시설과 학교가 들어와 피해를 보고 있는 것처럼 여론을 호도하고 있습니다.
이는 사실과 다릅니다. 연현마을 아파트단지는 재개발을 통해 만들어 졌고, 당연히 연현마을은 LG빌리지 등이 들어서기 전부터 많은 시민들이 살아가던 주거지였습니다.

주거지역 인근, 더구나 도시의 허파로 환경보전이 우선되어야 할 그린벨트에 들어선 공장이 제대로 된 관리 없이 유해물질을 내뿜어 온 것입니다.
더욱 문제인 것은 공장이 들어설 수 없는 그린벨트에 재활용 시설이라는 이유로 공장을 설립하고, 사업을 계속 확장하며 30년 넘게 특혜를 받아왔다는 것입니다.

연현마을 부근 그린벨트는 그 자체로 환경보전의 기능에 맞게 유지되어야 합니다.
우리 안양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연현마을 유해물질 배출 공장 문제의 해결방향은 학교 학습권보장과 시민 안전보장을 최우선으로 하고 나아가 그린벨트의 환경보전 원칙을 지키는 방향이 되어야 한다고 판단합니다.

경기도지사와 안양시장의 선거공약 및 주민들과의 수차례 협의 결과로 제시된 ‘유해공장 이전과 공영개발’ 만이 해법입니다.

공영개발 방향만을 제시하며 구체적 계획을 제시하지 않는 경기도와 안양시는 연현마을 인근 그린벨트 공역개발 계획과 진행 일정을 즉각 수립하고, 시행할 것을 촉구합니다.

연현마을 주민의 요구는 너무나 당연하고 정당합니다.
이제 학교 옆 유해물질 배출업소는 사라져야 합니다. 이것은 비단 연현마을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의 문제입니다.
법과 제도를 넘어서 생존을 위한 당연한 요구이며, 날로 심각해지는 환경오염에 대처하는 정당한주장입니다.

안양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연현마을 시민의 정당한 싸움을 지지하고 연대할 것입니다.
 
정부와 경기도, 안양시, 교육청에 촉구합니다.
학교 옆 유해물질 배출공장 이전하라!
경기도와 안양시는 제일산업 이전 계획 수립하라!
경기도와 안양시는 약속한 공영개발계획 즉시 실행하라!
 
2018.8.10.
안양지역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안양·군포·의왕 환경운동연합, (사)안양여성의전화, 안양YWCA, 대안과 나눔, 안양나눔 여성회, 안양YMCA, 안양시장애인인권센터, 율목아이쿱생협,
안양·군포·의왕 시민햇빛발전 사회적협동조합,
 (사)유쾌한공동체, 행복한마을 의료복지 사회적협동조합,
교육네트워크 이룸, 안양평화의소녀상 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