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시민연대/안양지역정보뱅크

[20200213]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 기후위기비상행동 선언문

안양지역얘기/성명

 

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은 2020 총회에서 지구가 기후위기임을 선언하고 다함께 비상행동에 동참하기를 호소하고자 다음의 선언문을 준비했다.

 

#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 기후위기비상행동 선언문

이제는 당장 행동해야 합니다. !!!

단 하나뿐인 우리의 지구가 불타고 있습니다. 작년 9월에 시작한 호주의 산불은 아직까지도 꺼지지 않고 있으며 이미 약 10억 마리의 동물이 불타 죽었습니다. 우리는 이제 영영 코알라를 보지 못하게 될 위기에 처하였습니다. 이 모든 재앙의 원인은 기후변화 때문이라는데 이의를 다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과학자들은 지구 온도 상승이 1.5도를 넘어설 때, 돌이킬 수 없는 재앙이 시작된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지점을 지났을 수도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습니다.

남은 온도는 0.5도.

지금처럼 화석연료를 사용한다면 남은 시간은 10년에 불과합니다.

폭염과 혹한, 산불과 태풍, 생태계 붕괴와 식량위기. 기후재난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금세기 안에 인류가 멸망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고 주장하는 학자도 있습니다. 이미 죽음과 파괴는 시작되었습니다.

유엔의 보고서에 의하면 1.5°C 상승만으로도 약 5억명의 사람들이 물부족에 시달리며, 3천6백만명의 사람들이 경작지 감소로 인한 식량 부족에 시달리며 45억명의 사람들이 열기에 시달리게 된다고 합니다.

유엔은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산업부분을 포함한 모든 분야에서 변화하여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유엔 IPCC(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는 2018년 ‘지구온난화 1.5℃’ 특별보고서(SR15)에서 당면한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전 세계 이산화탄소 순 배출량이 2030년까지 2010년 대비 약 45% 감소하고, 2050년에는 ‘순 제로’를 달성해야 당면한 기후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고 보고하고 전세계에 당장의 행동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행동해야 합니다. 더 늦기 전에 행동하여야 합니다.

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은 오늘 이곳에서 지구가 기후위기임을 선언하고 다함께 비상행동에 동참하기를 호소합니다.

『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은 아래와 같이 행동하기를 선언합니다.

하나. 우리는 정부와 경기도, 안양시 군포시 의왕시가 지금이 기후위기임을 선언하고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근본적이며 효과적인 정책을 수립할 것을 촉구합니다.

 

하나. 우리는 안양시·군포시·의왕시와 안양시의회·군포시의회·의왕시의회가 즉각적으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조례와 정책을 추진하기를 촉구합니다.

하나. 우리는 지역의 모든 기업에게 화석연료에 기반을 둔 경제기반을 온실가스 배출을 제로로 할 수 있는 경제 기반으로 변화시키기를 촉구합니다

하나. 우리는 녹색소비를 지향하며 녹색소비를 지향하지 않는 기업의 제품을 사용하지 않기를 촉구합니다.

하나. 우리는 안양시·군포시·의왕시의 모든 교육기관에서 기후위기 교육을 즉각적으로 실시하기를 촉구합니다.

하나. 우리는 재생에너지 생산 등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노력하는 법인 또는 단체에 1인 1단체 가입을 촉구합니다.

하나. 우리는 기후위기 비상행동에 동참하는 시민과 단체를 확대하기 위해 홍보와 설득, 연대를 강화할 것입니다.

 

2020년 2월 14일

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

 

관련글: "지구 비상···전례없는 재앙 온다" 전세계 과학자들의 경고
https://news.joins.com/article/23625785?fbclid=iwar216-pmbe8o8o7pwp7js80q-xwy0wxnnky-1qkyhu-mogygyxpxzxwkkge

[20200213]최대호안양시장, 평촌터미널 부지 관련 논란 입장

안양지역얘기/성명

<최대호 안양시장 기자회견문>

-평촌 터미널 부지 관련 가짜뉴스에 대한 입장-


1.

존경하는 안양시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안양시장 최대호입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해 

모든 안양시 공직자가 밤낮없이 일하고 있습니다.

안양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 집중하기도 바쁜 상황입니다.

그렇기에 가능하면 오늘과 같은 자리는 만들지 않으려 했습니다.


먼저 평촌 터미널 부지에 대한 지금까지의 현황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평촌동 버스 터미널 부지는 1992년, 현 안양시 동안구 일대가 평촌신도시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되면서부터입니다.

1995년 지방자치제 시행 이후 초대 민선시장 때 터미널 사업을 추진했고 

사업시행자로 ㈜경보를 선정했지만 인근 주민들의 반발에 부딪혔고 

시행사와 교통영향평가에 대한 마찰까지 더하면서 

사업은 표류하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대체 부지를 선정했으나 이 또한 주민들의 반대로 무산됐으며 

2017년 9월 전임시장 시절에 만안구 안양역전 주변에 소규모환승터미널로 

선회하는 결정을 하였습니다. 또한, 터미널 부지 지구단위 계획 변경에 관한 

문의 및 답변과 부지매각은 전임 시장 때 이뤄진 사항임에도 

마치 현재 시장이 터미널 부지와 관련된 모든 것을 결정한 것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것에 대해서는 매우 유감스럽다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최근 평촌 터미널 부지와 관련해 

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과 안양정의사회구현실천위원회는

평촌 터미널 부지를 매입한 해조건설이라는 기업이 제 소유이며

제 개인의 이익을 위해 지구단위 용적률 변경이 불가하다는 안양시가 

최대호 시장 당선 이후에 터미널 부지의 용도를 

무리하게 변경하려 한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했습니다.


또한, 특혜 의혹의 건설회사를 위해 지구단위 계획 용도 변경을 강행하고 이러한 사실은 주민들에게 은폐하고 있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는 것입니다.

심지어 평촌 터미널 부지가 ‘제2의 다스’라는 

터무니없는 가짜뉴스까지 도는 것도 확인했습니다.


2.

모두 사실이 아닙니다.

자세한 내용은 별첨 자료에서 설명드리겠습니다.

더구나 지금 제기된 문제들은 처음 나온 허위사실도 아닙니다.

지난 2018년 지방선거 때도 유포됐던 내용입니다.

저는 당시에 기자간담회를 열고 

법률대리인을 통해 모든 자료를 공개한 바 있습니다.


이미 충분히 검증된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선거철이 다가오자 다시금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는 겁니다.


심재철 의원은 안양시가 귀인동 소재 터미널 부지의 지구단위계획변경을 통해 용적률을 기존 150%에서 800%로 올리고, 49층 오피스텔 6개동을 짖기 위한 설명회를 개최해 주민반발을 사고 있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했습니다.

안양시는 입안사항에 대한 귀인동주민자치위원회의 문의가 있어 설명기회를 가진 적은 있지만 현재는 입안의 적정성 검토 중이며, 그 어떤 행정행위도 한 사실이 없습니다.


심 의원이 5선을 하는 동안, 자기 지역구에서는 터미널 조성 사업이 20여년 동안 표류했습니다. 그동안 심 의원은 어떤 역할을 했는지 묻고 싶습니다. 지금의 작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퇴치에 여념이 없는 시장을 상대로 변칙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는 것이란 강력한 의심이 듭니다.


3.

자유한국당 심재철 국회의원과 정체불명의 안양정의사회구현실천위원회에 대해

민형사상 책임을 분명히 묻겠습니다.


자유한국당 심재철 국회의원과 

손영태 위원장이 이끄는 안양정의사회구현실천위원회는 지난 2월 5일과 6일,

국회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평촌 터미널 부지와 관련된 

허위사실을 유포했습니다. 이는 안양시 행정에 대한 시민의 신뢰를 훼손한 행위이고 안양시장인 저 개인의 명예를 심각히 훼손한 것입니다.


저는 자유한국당 심재철 국회의원과 

안양정의사회구현실천위원회 손영태 위원장을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죄(형법 제307조)와 

공직선거법(제250조 허위사실공표죄) 위반 등으로 고소하고 

손해배상을 청구할 것입니다.


4. 

또한, 민형사상 대응과 별도로 

이번 기회에 가짜뉴스를 뿌리뽑으려 합니다.


제가 이미 가짜뉴스의 당사자가 된 상황에서는 

아무리 객관적 증거나 자료를 제시한다고 해도 

쉽사리 믿지 못하실 분들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시민이 직접 가짜뉴스를 검증하는 방안을 마련할까 합니다.


자신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상대를 비방하는 공작정치라는 ‘적폐’를 청산하기 위해 

시민이 직접 가짜뉴스를 검증하는 ‘가짜뉴스 검증단’을 구성하고자 합니다.


저는 언제나 시민이 시정의 중심이고 안양의 주인이라고 강조해왔습니다.


시민께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시민이 팩트체크에 참여함으로써 

직접 민주주의를 활성화하고 모든 시민이 납득하고 이해할 수 있는 

가짜뉴스 검증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시민으로 구성될 가짜뉴스 검증단은

허위사실을 퍼뜨리는 일방의 주장을 검증하고 

올바른 사실을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안양시는 검증단이 요구하는 모든 정보를 성실하게 제공하고 

검증의 과정 또한 전면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검증단의 팩트체크를 통해 사실로 드러난 시의 잘못이나 개선사항이 있다면 

우리시는 이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수용할 것입니다.

반대로 검증 결과, 가짜뉴스임이 명확하게 드러난다면

다시는 이러한 음해 행위가 자행될 수 없도록 민형사상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또한, 검증단이 가짜뉴스를 판별하는 과정에는 

의혹과 관련된 모든 입안행위를 잠정 보류함으로써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터미널 부지 활용 방안에 대해서는 시민의 의견을 청취하고 

소통을 충분히 하겠으며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2.12. 안양시장 최대호

[20200210]심재철 의원의 성차별 발언 및 가부장적 발언 강력 규탄한다.

안양지역얘기/성명

[성명서] 경기 안양시 자유한국당 5선 의원 심재철 원내대표의 시대착오적인 성차별 발언 및 뿌리 깊은 가부장적 발언을 강력히 규탄한다. 위의 언론보도에서 보듯이 심재철 의원의 가부장적 편견과 부실한 젠더 감수성은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니다. 


심재철 의원이 발언한, 사회적 역할을 규정짓는 성역할고정관념은 성별 불평등을 야기할 뿐 아니라 더욱 공고히 하고 있으며, 이러한 성별불평등은 약자에 대한 차별과 혐오로 이어진다. 상하·존비 등 위계적 관계를 전제하는 가부장적 규범이 사회 내, 가족 내, 직장 내에 존재하는 한, 한국사회의 성차별과 여성혐오는 계속될 수 밖에 없는 것이며, 여성을 남성의 보조자로 규정함으로써 출산과 육아, 가정폭력 전반의 문제를 개인의 문제, 남녀의 문제, 가족 내부의 문제로 한정하게 되는 것이다.


한국사회 공당의 원내대표라는 막중한 책임을 맡고 있는 사람으로서, 이러한 발언을 공식석상에서 서슴치 않고 반복했다는 것은, 이 시대에 걸맞지 않는 개인의 시대착오적 가부장성을 만천하에 드러내는 것이며, 정치인으로서 부실한 성인지감수성을 시민들에게 재차 확인하게 해준 것이다. 또한 이것은 성평등사회 구현을 위해 주야로 활동하는 많은 활동가들과 시민들을 모독하는 것이다. 


지금이 어떤 시대인가? 미투운동으로 시작된 사회적 성별불균형, 젠더폭력을 근절하기 위한 사회적 목소리가 높아져 가는 이 시대에 시대착오적 발언을 일삼는 사람이 과연 한 당의 원내대표를 맡을 자격이 있는가? 더욱이 안양시 5선 국회의원으로 공식석상에서 한 망언을 안양시민으로써, 여성단체와 시민사회단체로써 용납할 수가 없다. 


이에 자유한국당 심재철 원내대표에게 강력히 요구한다!

안양시민들과 국민들에게 시대착오적 여성차별 발언에 대해 조속한 사과와 함께 다시는 이러한 망언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진정성 있는 약속을 이행하라!


2020. 2. 10.


안양여성연대 

안양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안양·군포·의왕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6.15공동선언실천경기중부본부

[20200102]김상돈 의왕시장 2020년 신년사

안양지역얘기/성명

존경하는 16만 시민 여러분!그리고 7백여 공직자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저물고 2020년 희망찬 경자년(庚子年)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풍요와 지혜, 치유의 상징인 흰 쥐의 해를 맞이하여 시민 여러분 모두의 삶이 더욱 풍요롭고 행복해지는 건강한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더불어, 지난 한 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공직자로서의 소임에 충실히 임해 준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 한 해 지역사회와 시정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덕분에 값진 성과를 낸 한 해였다고 생각합니다.
지역화폐인 ‘의왕사랑 상품권’ 발행액 55억원을 조기소진시킴은 물론 가맹점도 2천여 점포를 넘어섰습니다.
의사가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건강을 상담해드리는 ‘경로당주치의제’와 ‘치매안심센터’를 개소하여어르신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였습니다.
부곡 장안지구에 청소년 문화의 집을 개소하고, 미세먼지에 취약한 학생들의 심신단련을 위해 11개 학교중 7개 학교에 실내체육관 건립을 지원하였습니다.
국공립 어린이집 5개소 확충과 중고교 신입생에게 교복비를 지원하였고,
특히, 진로․진학 중심의 기초소양을 배양하여 각자의 소질을 계발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제공하는 혁신학교인 ‘중․고 통합형 미래학교’ 신설은 내손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을 해소한 그야말로 뜻 깊은 한 해였습니다. 
지역사회내 다양한 토털 케어 시스템을 제공하는 ‘오전주민 돌봄하우스’를 개소하였고,
구 경찰서 건물을 시민 평생학습 공간으로 재탄생시켰습니다.
유휴도서를 모아서 무인으로 운영하는 ‘온 동네 무인책방’을 개소하였고, 작은 도서관과 북 카페 그리고 독서와 놀이를 융합한 책놀이터를 1호점부터 4호점까지 개관하였습니다.

아울러, 청년들의 꿈과 비전을 이루기 위해 다양한 체험과 네트워크 공간으로 활용될 ‘청년 발전소’ 1호점을 개소하였습니다.
장안지구~양재역까지의 광역버스 1개노선을 신설하고 장안지구와 백운밸리내 마을버스 노선을 6개 신설․조정하여 시민여러분의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썼습니다.
약 470여개의 기업이 입주하여 3천6백여개의 양질의 일자리가 만들어 질 ‘의왕 테크노파크’의 기반시설 조성을 완료하여, 현재 입주기업별로 건축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도시대상’ 수상과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시군종합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2019. 경기도 치매관리사업 우수기관’ ‘청소년 상담복지 및 방과후 아카데미 우수기관’ ‘찾아가는 보건복지분야 우수’ ‘국토교통부의 지속가능 교통도시 우수’선정 등 여러 분야에서 대외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국도비 확보를 위한 공모사업 등에 적극 노력하여 역대이래로 최대금액인 175억원을 확보하였습니다.
또한,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매년 평가하는 2019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결과가 발표되었는데, 외부청렴도와 내부청렴도가 각각 2등급으로 종합 2등급을 받았습니다.
특히, 5등급에 머물렀던 내부청렴도가 민선7기로 들어오면서 2018년 3등급, 2019년 2등급까지 매년 상승한 결과로 볼 때,
시정철학의 최우선 가치를 ‘공정’과 ‘투명’에 두고 출범한 민선7기에, 공무원의 부정․부패를 신고할 수 있는 ‘시장 핫라인’ 설치와,
시민명예감사관을 확대 운영하여 생활 속의 부조리 예방에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등 반부패·청렴마인드 확산을 위해 모든 공직자가 적극 노력한 것이 큰 성과로 이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이 모든 성과는 16만 의왕시민들의 아낌없는 성원그리고 700여 공직자의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16만 시민 여러분!그리고 7백여 공직자 여러분!
‘시민이 행복한 새로운 의왕’이라는 비전아래 2020년의 의왕시는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먼저, 소통과 참여의 열린 시정을 통해 ‘자치분권도시 의왕’을 열겠습니다.
주민이 참여하는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주민자치회 전환과 마을리더를 양성하고 마을공동체 자치사업을 지원하겠습니다.
시민정책단, 미래위원회, 주민참여예산제 등을 더욱 내실있게 운영하고, 소셜 미디어 채널 확대와 시정라이브 방송으로
신속하게 시민과 시정을 공유하는 등 시민과 함께 공감․소통하는 협치 행정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둘째, 지역경제 활성화로 ‘활기찬 도시 의왕’을 만들겠습니다.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골목상권을 보호하기 위해 카드형 지역화폐를 추가로 발행하고 소상공인 경영컨설팅과 점포환경개선을 지원하겠습니다.
부곡도깨비시장 공영주차장을 준공하고, 사회적기업 통합브랜드의 전략적 마케팅을 통하여 사회적 경제 활성화에도 주력하겠습니다.
중소기업과 창업기업의 안정자립을 위하여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청년 실업문제 해결을 위해 포일커뮤니티 센터내에 특색 있는 청년공간인 ‘청년 발전소’ 2호점과,
포일동에 ‘의왕청년창업주택’을 준공하여 청년들이 꿈을 키우고 실현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겠습니다.
아울러, 도시개발지구내 자족기능 강화를 위해 도시지원시설 용지를 최대한 확보하여 유망기업을 유치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인프라 확충에도 매진하겠습니다.

시니어클럽 신축 등 노인과 여성 등 취약계층을 위한 안정적 일자리를 늘리고,
찾아가는 일자리 버스 등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더 좋은 일자리 창출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셋째, 돌봄과 배려로 따뜻한 ‘복지도시 의왕’을 조성
      하겠습니다.
찾아가는 복지플래너를 통해 어려움에 처한 위기가정을 적극 발굴하고, 지역자원과 빈틈없는 연계로 복지 소외계층 보호를 한층 더 강화하겠습니다.
아름채노인복지관 별관을 하반기에 착공하고 치매안심센터를 확장하여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시민들의 소통과 교류의 장이 될 오전커뮤니티 센터와 장애인 지역사회 재활시설의 실시설계를 금년중 준공하고,

복합문화공간인 포일커뮤니티 센터는 인테리어를 거쳐 금년 하반기중 개관하여 지역사회 통합기반을 구축으로 한 시민복지 완성도를 더욱 높이겠습니다.

출산양육 지원과 안심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국공립 어린이집과 육아나눔터 6호점부터 8호점까지 확충,
찾아가는 장난감서비스 등 저 출산 해결을 위한 공적지원을 한층 더 강화하겠습니다.
고령친화도시와 아동친화도시 인증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모든 시민이 서로 배려하는 복지공동체를 성장시킴으로써 시민의 삶의 질이 보다 더 윤택해지고,
지역사회가 건강해지도록 세심하게 챙기고 다각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넷째, 미래를 선도하는 ‘혁신교육도시 의왕’을 만들겠습니다.
자라나는 우리의 청소년들에게 동아리 활동지원, 진로체험 등을 연계하여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고, 학교 밖 청소년 돌봄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포일커뮤니티센터 내에 특색있는 청소년 문화의 집을 설치하여 청소년들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키우기 위해 국제교류도시를 확대하고,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진학 컨설팅과 청소년들의 다양한 수요에 맞는 교육특화 프로그램을 확대 지원하겠습니다.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생을 대상으로 한 ‘다함께 돌봄센터’ 2호점과 3호점을 설치함은 물론,
시민들의 평생학습 문화확산을 위해 여성회관을 평생학습관으로 기능을 확대하여 의왕학습레일사업 등 다양한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하겠습니다.
다섯째, 편리하고 쾌적한 ‘안전 환경도시 의왕’을   만들겠습니다.

통합안전센터와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연계한 스마트시티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학교 앞 통학로에 ‘옐로카펫’을 설치하여,

시민들의 재난안전과 사고 예방을 위해 더욱 철저하게 대비하겠습니다.

안정적 교통상황 유지와 시민의 교통편의를 위해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을 시 전역에 구축하고,

월암동에서 서울역과 광명역까지의 광역버스 2개노선이 조기에 운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미세먼지를 감축하고 쾌적한 도심환경을 위해 도시숲을 확대 조성하고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하겠으며,

공공기관과 학교 등 6개소에 실내온도를 낮춰주는 ‘그린커튼’을 시범설치 후 연차적으로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아이부터 어른까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가족놀이터를 설치하고 둘레길 등 산책로를 추가 조성하여,

시민 누구나 쾌적하게 걸을 수 있는 도심 속 힐링공간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문화와 체육 콘텐츠가 넘쳐나는
            ‘재미있는 도시 의왕’을 만들겠습니다.
고천행복타운 내 시민회관을 건립하고, 왕곡동 일원에 야구장을 조성하여 문화체육 인프라 구축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시민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의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는 전담조직인 ‘관광 공연팀’을 신설하여 시민 누구나 함께 참여하고 주도하는 축제를 확대하고,
‘의왕시티투어’ 버스 운영으로 시의 브랜드 홍보와  체육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다양한 체육활동을 발굴 육성하겠습니다.
또한, 금년 10월에는 ‘제8회 경기정원문화 박람회’를 왕송호수 공원에서 개최하여,시민들에게 다양하고 특색있는 정원문화 프로그램을 체험하실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겠습니다.
독서와 자연, 문화를 융합하여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숲 도서관’과 ‘가족친화 도서관’을 확대운영하겠습니다.
도서정보와 문화강좌 등 각종 정보를 시민과 신속한 소통이 가능하도록 ‘도서정보 알리미 챗봇 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정주기반이 잘 갖추어진 ‘살고싶은, 찾아오는 도시 의왕’을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백운밸리 대형쇼핑몰과 시민 커뮤니티센터가 하루빨리 시민에게 개방되도록 더욱 꼼꼼하게 살피고, 각종 도시개발사업이 정상 추진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현재 진행중인 도시주거환경 정비사업은 주민 의사를 최대한 존중하면서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정비사업 점검반도 지속적으로 구성․운영할 계획입니다.


존경하는 16만 시민 여러분!그리고 7백여 공직자 여러분!
올해의 신년화두는 동심동덕(同心同德)입니다. ‘같은 목표를 위해 일치단결하는 마음’이라는 뜻으로, 시민의 행복을 이루기 위해서 추진해야 할 일이 많은 올 해에 꼭 맞는 말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올해의 의왕시는 한 단계 더 발전하여 ‘시민이 행복한 새로운 의왕’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금년에는 변화와 발전의 주역인 의왕시에서 시민 모두가 더 큰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저와 700여 공직자는 더욱 뜨거운 사명감과 소명의식을 갖고 시정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온 힘을 다해 뛰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평범한 일상이 행복해지고, 살만해졌다고 느끼는 한 해가 되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도 의왕시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함께 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경자년 새해, 여러분 모두의 소망이 뜻하시는 대로 이루어지고,
가정에 행복한 웃음과 희망이 늘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0년 새해 아침
                             의왕시장 김상돈

[20200102]한대희 군포시장 2020년 신년사

안양지역얘기/성명

사랑하고 존경하는 군포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가족 여러분!

지혜와 풍요를 상징하는
경자년(庚子年) 흰쥐의 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소원하시는 모든 일 성취하시고
가정마다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를 돌이켜보면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시민들의 먹고 사는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할
혁신 성장 생태계의 발판을 마련한
의미 있는 한 해였습니다.

특히 새로운 군포 100년 미래를 여는
GTX-C 노선 사업 추진으로
금정역을 주축으로 한 공간 혁신은
미래세대에게 반드시 물려줘야 할
우리 모두의 피할 수 없는 핵심과제가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지난 한 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하기에는
짧은 기간이었지만,
우리에게는 새로운 희망을 품을 수 있는
많은 성과들이 있었습니다.

먼저 행정안전부가 후원하고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관한
‘2019년도 전국 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
군포시가‘인구 50만 미만 도시’
종합 1위에 선정되며,
살기 좋은 도시임이 다시 한 번 입증되었습니다.

또한, 도시발전의 촉진제가 될
군포도시공사를 새롭게 설립하였고,

국토교통부의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 선정으로
경기 중부권 광역산업벨트 조성을 위한
R&D혁신허브의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생활SOC 복합화와 경기도 정책공모 선정 등
45개 사업 405억원의 국도비 의존재원 확보로
주요 역점시책들의
재정력과 추진동력을 모두 확보하였습니다.

아울러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사항을 성실히 수행해
이행률이 62.6%를 상회하고 있으며,

그 중‘군포시100인위원회’가
‘전국 매니페스토 경진대회’우수사례로 선정되며
군포시가 민․관협치의 새로운 메카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이 밖에도 대한민국 공공정책대상과
청소년 희망대상, 자연환경대상 수상을 비롯해
공공서비스혁신, 성별영향, 지속가능 교통도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되었으며,

이러한 모든 과정에는
시민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들의
한결같은 성원과 끊임없는 노력이 있었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군포시는 이제 시민 모두의 하나된 힘을 바탕으로
‘함께 잘 살기 위한’위대한 도전을
시작해 나가야 할 때입니다.

지난 한 해가 새로운 100년 미래로의
힘찬 도약을 준비하는 기간이었다면,

경자년(庚子年) 새해는
체계적이고 균형잡힌 도시발전 전략을
본격적으로 설정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야 할 때입니다.

이에 저는 임중도원(任重道遠)의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2020년 군포시를‘신(新)성장’에 초점을 두고
시정을 운영해 나갈 것입니다.

시민과의 소통 구조를 쇄신하고,
원도심과 신도시의 간극을 좁히고,
도시의 공간과 구조를 재설계하는데
모든 시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과정을
시민과‘한 호흡’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또한, 지속가능한 성장은 과거에 대한
뼈아픈 반성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도시균형발전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으로
도시의 위기를 번영의 기회로
정면 돌파해 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한 최우선 과제로
미래 먹거리 산업 유치로
새로운 도시로써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GTX-C 노선 사업을 중심으로
산본, 금정, 당동, 부곡대야의 권역별 특성에 맞는
지속가능한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가겠습니다.

군포시를 미래세대까지 살기 좋은 행복도시로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하면서
금년도 시정 운영방향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사람 중심의 공간 혁신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스마트 도시’를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먼저 군포시의 필수 과제이자
시민의 최대 관심사인
금정역 일원 복합개발과 관련해
오는 2월초까지 먼저 개발방향을 제시하고,

GTX-C 노선 기본계획이 수립되는 9월말까지
도시 혁신성장 동력의 촉매제 역할을 위해
새로이 구성한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시민의 목소리가 담긴 창조적인 도시계획을
수립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개발잠재력이 높은 도시성장 거점을 발굴하는
장기 도시발전 전략계획을 수립하고,

산본천 복원과 역세권 개발 등에 대한
시민 공감을 도출하는 등
혁신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대야미 공공주택지구 개발로
도시의 외연을 보다 확장하고,

군포역세권 도시재생활성화계획,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
기존 시가지의 합리적인 정비계획 수립으로
젊은이가 살고 싶은 청년 군포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특히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당정동 공업지역을 중심으로
4차 산업을 선도하는 융․복합 첨단산업단지로
탈바꿈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민생경제의 핵심주체이자 뿌리와 같은 존재이며,
이들이 살아나야 지역경제와 도시도
활력을 찾을 수 있습니다.

주차타워 건립 등
전통시장·상점가 시설 현대화 사업과
시민과 함께 하는 지역화폐 확산으로
지역 내 선순환 경제의 골목상권 활성화를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여성, 청년, 신중년 등 구직계층별
맞춤형 취업 지원을 통해 미스매칭을 해소하고,

사회적경제 육성과 새일센터,
마을리폼 파트너 사업 등 수요자 중심의
더 좋은 일자리를 창출해 나가겠습니다.

경쟁력 있는 기업 유치를 위해
안으로는 공업지역 재정비를 실시하여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밖으로는 관내 기업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을 지원하여
누구나 일하고 싶은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둘째, 성숙한 지방자치 구현으로
    ‘시민참여 자치분권 도시’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건강한 시민사회와 시민참여는
성숙한 지방자치를 위한 필수조건입니다.

기존의 행정주도가 아닌
민·관파트너십의 협치가
시정 전반에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민참여 플랫폼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견제와 균형의 민주적 원리가
정상적으로 작동될 수 있도록
공익활동지원센터 등 중간지원조직을 강화하고,
주민자치회 시범운영으로
풀뿌리 주민자치를 확산시켜 나가겠습니다.

무엇보다 각종 개발사업과
지역현안 갈등에 따른 사회적 비용을 최소화하고
공공의 이익이 증대될 수 있도록

숙의민주주의 중심의 지역주민 참여와
다양한 공론의 장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이 모든 과정에 참여하는
시민들의 역량이 지속적으로 향상될 수 있도록
민주시민교육 기반을 마련하고,
평생학습의 기능과 범위를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시정에서는 적극행정 확산을 통해
창의적인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민원콜센터 확대 운영 등
민원 편의 극대화를 통한
감동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역점을 두겠습니다.

아울러 복합 기능을 갖춘 군포3동 주민센터와
산본1동 마을커뮤니티 센터 건립 등
지역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킬
시민 공유 공간도 확충해 나가겠습니다.


셋째, 쾌적한 생태환경 조성으로
    ‘시민이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우리의 건강생활과 직결되는 안전에 대한 투자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장하는 생산적 투자이자,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일입니다.

전 시민 안전보험 및 자전거 보험 가입과
재난․방범․교통 등 스마트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으로
시민 안전사각지대를 제로화하겠습니다.

생활권역별 실시간 미세먼지 정보 제공과
공익숲가꾸기, 태양광발전 등
지역특성에 맞는 신재생에너지 보급으로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 등
시민건강권 보호를 위한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친환경 녹색 군포의 상징이 될 산본천 복원사업은
시민적 합의를 토대로 금정역 주변 개발과 더불어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고품질의 맑은 수돗물이
미래세대까지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도수관로 복선화와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사업을
선제적으로 실시해 나가겠습니다.
청소년․청년을 위한 생애건강지도 개발과
노인을 위한 건강주치의 사업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건강생활지원센터 조성과 수리산 걷기사업 등
전 세대가 함께하는 건강증진 사업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해마다 방문객이 증가하는 수리산도립공원은
누리길 정비와 황톳길 설치로
쾌적한 산림휴양공간을 제공하고,

반월천수변공원, 수리산근린공원 조성사업과 연계하여
자연 그대로 살아 숨쉬는 그린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도심 내 녹지와 가로수의 체계적인 관리로
사람 중심의 녹색 생태환경을 조성하고,

원도심 지역을 중심으로 한 물놀이터 추가 조성과
에어바운스 운영 등
계절별 특색 있는 즐길거리 제공으로
도심 속에서 즐길 수 있는 가족친화 공간을
확충해 나가겠습니다.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송정복합체육센터와 종합체육시설 등을 건립하고, 

날로 심각해지는 주차문제는
반월호수 주차타워 건립과
주차 수급실태 조사 등으로
보다 능동적이고 효율적인 관리방안을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넷째,‘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문화교육 도시’조성으로
      군포형 미래 인재를 양성하겠습니다.

군포형 워라밸의 전면 시행으로
우리의 자녀세대까지 안심하고 정착할 수 있는
생동감 넘치는 젊은 도시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가족센터 건립을 통해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맞춤형 가족서비스를 제공하고,

행복한 가족공동체를 통해
자녀들이 미래 사회의 주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친화도시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양육비와 거주비 부담 경감을 위해
다함께돌봄센터, 공동육아나눔터, 아이사랑놀이터 등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지원 체계를 확대하고,

신혼부부를 위한 희망주택단지 조성과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 확대 등
맞춤형 주거복지를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사람이 경쟁력인 시대입니다.
그 중에서도 청소년과 청년은 군포의 미래입니다.

급변하는 사회 환경에 대응한
청소년·청년정책 중장기 계획 수립과
청소년재단 설립으로 전문성을 보다 강화해
청소년교육특구로서의 위상을 재정립해 나가겠습니다.
ICT 기술교육의 새로운 거점 공간으로
미디어센터를 설립하고,

민․관․학의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혁신교육 지원 확대로 창의적이고 주도적인
미래인재를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는
청년자립활동공간 I-CAN 플랫폼 조성사업으로
청년들의 사회참여를 돕고,

청년네트워크 및 커뮤니티 활성화로
지역을 이끌어 가는 다양한 청년활동가를
양성해 나가겠습니다.

시민 누구에게나
균등한 교육 기회가 제공될 수 있도록
고등학교 2학년까지 무상교육을 확대 실시하고,

수리산상상마을을 주축으로
권역별로 분산되어 있는 평생학습 자원 공유
거버넌스를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내가 아닌 우리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생애주기별 통합복지를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보훈회관 개관과
부곡동 종합사회복지관 건립으로
지역주민 복지욕구를 해소하고,

민과 관이 함께 펼쳐 나가는
따뜻한 지역복지 실천으로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인돌봄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장애인복지센터 건립과 다문화가정 자립지원 등
사회적 약자들의 일상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시민이 주도하는 철쭉축제와
문화관광 종합계획 수립으로
양질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군포복합문화센터, 산본도서관 리모델링,
둔대동 박용덕 고택 복원 등
문화예술의 생생한 향기가 흘러 넘치는
품격 있는 문화예술도시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올 한 해는 새로운 100년 미래의 먹거리를
결정지을 수 있는 중요한 해입니다.

다가오는 GTX 시대를 대비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아야 할 때입니다.

우리의 자녀세대까지
가슴 벅찬 미래 군포를 꿈꿀 수 있도록
하나된 힘과 열정을 다시 한 번 보여주십시오.

도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다면
어떤 쓴소리도 달게 듣고,
도시의 미래를 위해서라면
어느 곳이든 달려가겠습니다.

저를 비롯한 모든 공직자들은
시민과 한 호흡으로
시민 여러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신(新)성장을 이끌어 가겠습니다.

지혜와 번영의 기운이 가득 담긴
경자년(庚子年) 새해 복(福) 많이 받으시고
가족 모두의 꿈과 희망을 이루시는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0.  1.  1.

군포시장   한  대  희

[20200102]최대호 안양시장 2020년 신년사

안양지역얘기/성명

사랑하고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가족 여러분!

 

복되고 희망찬 경자년(庚子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올 한 해도 저와 모든 공직자는 시민 행복을 위해 열심히 현장에서 발로 뛰겠습니다.

  지난해는 우리 시가 경기 불황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람 중심의 스마트시티 조성과 끊임없는 규제혁신을 통해‘시민과 함께하는 스마트 행복도시 안양’을 만들기 위한 초석을 다진 소중한 한 해였다고 생각합니다.

  시민참여위원회, SNS 시민기자단, 만안 현장 시장실 등을 운영하여 시민의 참여와 소통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였고,

  청년이 찾아오는 안양을 만들기 위해 29개 사업에 146억원을 투입하여 청년 부실채무자 신용회복 및 신혼부부 주택매입·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청년기본소득, 청년오피스 등을 지원하면서 청년들의 생활안정을 도모하였습니다.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즐기는‘제1회 안양 청년축제’를 개최하고, 전국 최초로 「안양시 청년상 조례」를 제정하여 모범 청년들에게 청년상을 수여하는 등 청년이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데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청년창업펀드 300억원 조성사업은 행정안전부 지방재정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여, 투자운용사를 선정하는 등 청년 창업생태계에 생동감을 불어넣을 것입니다.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스마트 첨단도시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스마트시티과를 신설하고, 자율주행 자동차의 기반조성을 위해 이스라엘의 자율주행차 선도기업 및 국내외 기업들과 협약도 체결하였습니다.

  또한, 원천기술 의료기기 등 신산업·신기술 기업의 관련 규제를 개선하여 관내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물꼬를 틔워주면서 신기술 규제혁신을 선도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신중년들이 급변하는 사회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베이비부머 지원센터를 설치하였고, 만안 및 동안 치매안심센터를 개소하여 가까이에서 치매환자와 그 가족들이 안심하고 치매통합관리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개 시군에 걸쳐서 신축된 아파트의 취득세 등 지방세 납부 불편 해소를 위해 전국 최초로 경기도·의왕시와 ‘지방세 부과·징수 권한 위임 협약’을 체결하였고,

 ‘화성시 공동형 종합장사시설’조성에 화성시와 공동투자협약을 맺어, 시민 누구나 쾌적한 사후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FC안양 활성화를 위해 종합운동장 내 가변석을 설치하고 천연잔디를 교체하여, 작년 홈 개막전에는 만 천여명의 관중이 모여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선정한‘최다 관중’,‘관중 증가’의 2관왕을 달성하였고,

  시민구단인 FC안양이 창단 최초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등 최고 성적을 거뒀습니다. 이는 시민 여러분이 한 마음 한 뜻으로 FC안양의 승리를 기원하고 응원해 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를 바탕으로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2019 청년친화헌정대상」종합대상,「행정안전부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최우수,「행정안전부 2019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영」최우수,「2019 대한민국 도시대상 스마트시티분야」국토교통부 장관상등을 수상하였고,

 「전국 최초 IoT 공공서비스 경기도 거점센터 구축사업 선정(45억원)」,「2019 장애인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공모선정(30억원)」,「2019 소공인 집적지구 공동기반시설 구축사업 선정(14억원)」등 

  총 91건의 수상 및 응모 채택으로 안양의 위상을 드높였습니다.

  이는 시민과 우리 시 공직자가 혼연일체가 되어 각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시정에 적극 동참하여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보내 주신 결과입니다.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공직자 여러분!

  저의 시정 철학은 처음도 끝도‘시민행복’입니다.

  시민이 행복한 안양을 위해 모든 노력과 정성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금년도 시정 운영 방향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시민참여·시민주도의 시민이 주인인 열린 안양을 만들어 나아가겠습니다.

  카카오톡 채널 등 소셜미디어를 운영하여, 시민과의 격의 없는 소통과 적극적인 경청으로 시민이 주도하여 참여하는 열린 안양을 만들겠습니다.

  시민의 의견을 행정에 반영하는 시민참여위원회와   주민참여 원탁회의, 시민 정책제안 플랫폼인 안양행복 1번가를 더욱 내실있게 운영하고, 예산 편성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여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는 주민참여 예산제 운영도 활성화하겠습니다.

  또한, 시민이 직접 정책을 평가하여 시정에 반영하는 시정현장평가단 운영과 청년정책서포터즈, 도시재생대학 운영 등으로 시민이 만족하는 공감행정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마을공동체 만들기를 지원하고, 청년들이 주체가 되어 자신들의 축제를 직접 만드는 청년축제를 지원하는 등 시민이 주인인 안양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둘째, 청년이 찾아오는 도시, 모두 함께 잘 사는 경제도시 안양을 만들어 나아가겠습니다.
   
   청년의 취업난과 중소기업의 구인난을 덜어주는 중소기업 인턴사원제와 청년 직무박람회,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올해 새롭게 추진하고, 청년들의 소통·문화활동 공간을 안양1번가에 설치하겠습니다.

  작년 11월 임시 개장한 청년 도깨비 야시장은  3월에 정식 개장하여 청년실업 해소와 더불어 많은 사람이 찾아오는 안양의 새로운 명소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석수 및 인덕원에 청년스마트타운을 조성하여 청년주택·청년창업과 취업을 지원하고, 청년창업펀드 300억원 조성 및 청년기업 100개를 집중 육성하여 청년들이 안양에 터를 잡고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일자리와 보금자리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맞춤형 생애 설계 지원 서비스를 실시하여 일자리센터와 베이비부머 지원센터 등을 통해 신중년, 어르신, 경력단절 여성의 각종 일자리 사업을 체계적으로 확대 지원하고,

  직업상담사가 구직자가 있는 현장에 직접 찾아가서 일자리상담과 취업정보를 제공하는 일자리현장서비스와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도 새롭게 실시하겠습니다.

  사회적 기업과 협동조합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사업 추진, 안양사랑상품권을 카드상품권으로 확대 추진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습니다.

  셋째,  삶이 편해지는 안전한 스마트 도시 안양을 조성하겠습니다.

  안양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스마트 시티가 될 수 있도록 박달스마트밸리 조성 사업을 국방부와 적극적으로 협의하여 조속히 추진하겠으며,

  콤팩트한 도시의 이점을 살린 AI 기반의 지능형 교통체계를 구축하고 스마트 주차정보 공유사업 및 안양형 자율주행 시범사업을 추진하여 미래교통의 혁신인 자율주행 사업을 안양시가 선도하겠습니다.

  도시기반시설 IoT 데이터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여 미세먼지 모니터링, 스마트 가로등, 드론을 활용한 재난·재해 감시, 상수도사용량 원격검침 등을 통해 도시관리 업무를 스마트하게 개선하고,

  4차 산업혁명 교육체험센터와 스마트시티 지원센터를 운영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스마트 도시 조성에 앞장서겠습니다.

  방범CCTV 관제시스템에 지능형 스마트 기술을 도입하여 사회적 약자의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시민안전보험에 가입하여 예상치 못한 각종 사고에 대비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더욱 매진하겠습니다.

  넷째, 만안·동안이 균형 있게 발전하는, 교통이 편리한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양주~수원을 잇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인 GTX-C노선이 인덕원역에 정차하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여 향후 인덕원역이 수도권 교통의 핵심 거점지역이 되도록 하고,

  박달스마트밸리 조성 사업과 연계하여 광역 전철망이 안양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관련 부처와 적극 협의하는 등 편리한 교통 환경을 갖추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구)농림축산검역본부의 부지를 개발하여 만안과 동안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안양8동 명학마을, 박달1동, 석수2동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주민들과 함께 특색 있고 지속가능한 아름다운 마을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원도심 활성화 및 경쟁력 있는 도시 공간 창출을 위해안양역 일원은 주차장 및 공원으로 조성하고, 관양고와인덕원, 석수역 주변의 도시개발 및 각종 재개발·재건축 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하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다섯째, 온 세대가 행복한 복지·교육 도시 안양을 만들어 나아가겠습니다.
    
   장애인복합문화관을 건립하여 장애인들의 문화체육 및 평생교육을 지원하고, 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치매안심병원 건립 및 어르신들의 소통 공간 확보를 위한 어르신 종합 복지센터 건립을 추진하겠습니다.

  현재 운영하고 있는 복지콜센터, 카카오톡 발굴단, 복지정보를 제공하는 유튜브 채널, 무한돌봄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등도 더욱 활성화하여 복지 사각지대가 없도록 촘촘하고 세심한 복지정책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모든 출산 가정에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와 아이좋아 행복꾸러미 서비스를 지원하고, 24시간 어린이집 운영 지원 및 다함께 돌봄센터를 설치하여 마음 놓고 아이를 낳아 기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교육지원 부문에서 안양시는 예산 대비 학교에 지원 하는 교육 경비가 전국 지자체 중 최고 수준입니다.
  
교육복지의 보편화를 실현하기 위해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교복구입비 및 체육복비를 지원하고,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친환경 학교급식경비를 지원하여 교육의 공공성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올해에도 안양형 예술교육인 1인 1악기 지원, 학교 실내체육관 건립, 석수·박달 권역에 청소년 문화센터 건립 추진 등 모든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시민 모두가 건강한 힐링·관광 도시 안양을 만들어 나아가겠습니다.

  우리시의 대표 관광지인 안양예술공원을 글로벌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해 관광종합안내센터와 VR체험관을 설치하고, 예술작품 사진촬영 시 자동으로 안내멘트를 제공하는 이미지매칭 사업과 공공 와이파이 설치, 예술공원 탐방로 경관조명 개선 등을 추진하겠습니다.

  국내·외에 유일무이한 암벽에 새겨진 범종인 석수동 마애종과 보물4호인 중초사지 당간지주, 관양동 청동기유적을 정비하여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고,

  평촌중앙공원, 미관광장, 시청 및 평촌공원을 연계해 걷기 좋은 복합문화형 공원을 조성하여 시민들에게 건강하고 쾌적한 휴식의 공간을 제공하겠습니다.

  병목안캠핑장에 물놀이 시설을 설치하고, 생태놀이터 및 비봉산힐링공원을 조성하여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힐링공간을 조성하겠습니다.

  또한, 전기자동차 및 수소자동차 보급을 확대하고, 노후경유차 저공해화 지원, 학교와 어린이집 및 경로당에 공기청정기 지원, 건축물 옥상녹화 지원 등 미세먼지 없는 청정도시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공직자 여러분!
  
지금까지 말씀드린 시책들을 실현해 나가기 위해서는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공직자 여러분의 각고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오늘날 세상이 변화하는 속도는 그 어느 때보다 빠릅니다. 공직자는 시민의 마음을 헤아려야 하고, 시 정책은 시민의 공감을 얻어야 합니다.

  적극행정은 시대의 소명입니다. 이해와 공감을 통한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나간다면 그 어떤 역경도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우수천석(雨垂穿石)이라는 말이 있듯이 아무리 어려운 상황일지라도 적극적으로 돌파구를 마련하면 해결되지  않는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귀울이고 말이 통하는 안양, 시민의 일상이 행복한 스마트 안양을 만들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시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여러분의 가정에 사랑과 평화, 행복이 항상 충만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성명]의왕시의회, 일본정부의 경제보복 조치 철회 촉구 결의문(2019.08.05)

안양지역얘기/성명

일본정부의 경제보복 조치 철회 촉구 결의문
 
우리는 최근 일본 정부가 지난해 10월 우리 대법원이 일본기업들에 내린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판결에 대한 보복으로 지난 7월 1일부터 반도체 등 제조에 필수적인 전략품목인 핵심소재에 대하여 수출규제조치를 강화한데 이어 8월 2일 포괄적 수출 우대 자격인 화이트리스트에서 한국을 제외하기로 한 데에 대하여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명한다.
21세기 첨단산업의 부품, 소재 등을 우리나라에 대한 보복 수단으로 활용하는 일본정부의 수출 규제조치는 WTO 협정과 국제법을 위배하는 것으로 “자유롭고 공정한 무역”이라는 합의를 이룬 2019 G20 오사카 정상회의 선언에도 정면 배치되는 것으로 자유롭고 예측 가능한 경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온 국제사회의 공조에 심각한 위협을 주고 있다.
그 동안 일본 정부는 강제징용 문제해결과 양국 관계 정상화를 추구하던 우리 정부의 제안과 노력을 거부했으며 나아가 우리 정부의 대북제재 불이행 등 거짓된 정보를 유포하여 우리 정부를 모독하고 경제보복 조치의 불법 부당함을 은폐하고 있다. 이러한 불법적인 행위에 대해 일본정부는 보복이 아니며 국제기구의 조사를 받을 사항이 아니라며 궤변으로 일관하고 있어 우리 국민을 분노케하고 있으며 국제 통상 질서를 교란하고 있다.

이러한 엄중한 사태에 대하여 의왕시의회는 의왕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여 일본정부의 책임 있는 행동을 촉구하면서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하나. 일본 정부는 우호적 한일 관계는 물론 세계 경제에도 악 영향을 초래할 반도체, 디스플레이 핵심 소재 수출규제 조치, 화이트리스트 제외 등 수출규제 강화 조치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
하나. 일본 정부와 기업은 식민시대 강제징용 피해 배상에 관한 우리 사법부의 판결을 존중하며, 강제징용 피해자들에게 정당한 배상을 지급하고 진심으로 사과할 것을 촉구한다. 
하나. 우리 시민들은 향후 일본 여행을 자제하고 일본에서 수입되는 상품 구매를  자제할 것을 촉구한다.


2019. 8. 5.

의왕시의회 의원 일동

[성명]안양시 ‘경제독립운동’ 실천 선언(2019.08.02)

안양지역얘기/성명

일본의 경제침략, 시민과 함께 당당히 맞서겠습니다.
안양시가‘경제독립운동’실천을 선언합니다.


 안양시는 일본 아베정부의 수출규제 강화 발표와 화이트리스트(수출심사 우대국가) 제외라는 일방적이고 보복적인 행위를 강력히 비판하고 조속한 철회를 촉구한다.

 일본의 이번 조치는 대법원의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판결에 맞서 자행된 다자무역체제와 세계경제를 위협하는 명백한 경제보복 행위일 뿐 아니라, 우리나라에 대한 경제침략 행위로 간주할 수밖에 없다.

 안양시는 일본의 경제침략에 대해 시민과 함께 당당히 맞설 것이며 일본이 조속히 경제침략 행위를 철회하지 않는다면 우리시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동원해 ‘경제독립운동’ 실천에 나설 것임을 밝힌다.

 또한, 일본의 비상식적 조처가 철회되기 전까지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대응하고자 한다.

○ 행정물품 및 관급 발주 관련 일본산 제품 사용 금지

 시에서 발주하는 행정 물품 및 공사와 관련하여 일본산 제품의 사용을 엄격히 통제하고 국산제품으로의 대체를 적극 추진하겠다.

○ 관내 기업의 위기대응 TFT 구성 및 지원방안 마련  

 안양시는 일본의 경제보복에 대응하여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관내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산업의 동향을 철저히 파악하는 한편, 업체들의 향후 전망 등 위기상황을 분석하여 지방정부 차원에서 대응책 마련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다.

 경쟁력을 갖춘 관내 기업들이 소재․부품․장비 등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동시에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다.

○ 일본 교류 전면 중단

 국제 자매․우호도시인 일본의 도코로자와시와 고마끼시와의 상호 친선 교류방문 및 초등학생․고교생 민박 연수단 지원을 취소하는 등 일본 보이콧에 적극 동참하고, 금년 말 예정인 도코로자와시 자매결연 체결 20주년 기념 답방계획 또한 전면 중단할 것이다.
○ 시민과 함께 경제독립운동 추진

 안양시는 시민사회단체의 일본제품 불매운동 및 일본 여행 자제를 적극 지지하는 등 우리의 강한 의지를 표명해 나갈 것이다.

 일본의 오판에서 비롯된 경제적 보복 행위가 여기서 멈추지 않고 지속할 경우에는 안양시 전 공직자를 비롯하여 산하기관의 모든 직원이 합심하여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다.

 현 상황을 민․관 모두가 합심하여 차분히 대처해 나간다면 충분히 극복해 나갈 수 있으며, 어려운 상황을 기회 삼아 우리 경제가 한 단계 더 성숙해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

 우리의 한 목소리가 널리 울려 퍼져 사태가 더욱 악화되지 않도록 중앙정부는 외교적 협의를 통해 하루 빨리 해결책을 모색하기 바라며, 일본에 대하여도 원만한 해결을 위한 방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

2019년 8월 2일

안양시장  

[20190226]자유한국당 5.18망언 규탄한다. 우리 지역 적폐를 청산하고 역사를 바로 세우자 !

안양지역얘기/성명

<규탄성명서>

자유한국당 5.18망언 규탄한다. 우리 지역 적폐를 청산하고 역사를 바로 세우자 !

지난 2월8일, 대한민국 국회에서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가 전두환 군부가 저지른 광주학살만행을 ‘북한군 특수부대’가 저질렀다 하고, 학살원흉을 우러르고 5.18민주항쟁을 ‘폭동’으로 전두환 군부의 피해자, 민주항쟁의 유공자를 ‘괴물’이라 하고 ‘북한군 특수부대원’이라는 끔찍한 발언을 내뱉었다.

촛불시민의 힘으로 국민 모두가 합심하여 잘못된 정권을 무너뜨린 지 3년이 지났지만 민주주의를 거스르는 적폐는 호시탐탐 부활의 기회를 노리고 있다.

올해는 특히 3.1운동의 100주년으로 우리 민족이 일본제국주의의 침략에 맞서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피 흘린 역사를 기억해야 할 때다. 우리는 외세의 침략과 분단의 아픔을 딛고 박정희 군사독재와 전두환 일당의 군부쿠데타에 맞서 피 흘려 민주주의를 쟁취하고, 촛불혁명으로 국민주권을 되찾았다.

그럼에도 3.1 만세를 외치던 동포를 불령선인이라 부르던 그들, 국민을 폭도로 몰던 그들이 다시 살아나 버젓이 대한민국 국회에서 국민을 조롱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간교하게 부활하려는 적폐세력을 이제라도 제대로 청산해야 한다.

이스라엘기와 성조기를 흔들면서 스스로를 태극기부대라 부르는 세력들을 앞장세워 분단을 공고히 하고, 전쟁을 부추기는 가짜뉴스를 퍼뜨리며 끊임없이 적개심을 부추기는 것은 적을 만들어야 만 존립하는 그들의 본색이려니와 촛불혁명이후 적폐세력이 사멸해가는 것에 대한 불안감에서 시작한 발악이겠지만 역사를 호도하고 민주주의를 모욕하는 행태를 시민들은 그대로 묵과할 수 없다.

더구나 자유한국당은 이들을 발판으로 삼아 망언을 교묘히 옹호하는 것도 모자라 전당대회를 빌미로 역사를 되돌리려 하고 있다.

우리 국민이 촛불혁명을 통해 탄핵으로 무너뜨린 박근혜정권의 총리이던 황교안이 그 당의 대표로 나서 촛불혁명을 부인하고 최고위원으로 나선 자는 자신들이 저지른 국정원 정보사 부정선거와 국정농단 사법농단을 덮으며 촛불혁명으로 뽑은 대통령을 부인하고 있다.
역사의 수레바퀴를 다시 이명박근혜의 시대로 되돌리려는 그들을 통해 적폐청산이 왜 필요한 지 뼈저리게 느끼는 바이다.

민족해방을 이루고도 청산하지 못한 친일세력, 민주주의를 쟁취하고도 청산하지 못한 독재세력, 촛불혁명으로도 청산하지 못한 적폐세력, 바로 민주공화당, 민주정의당, 신한국당, 한나라당, 새누리당, 자유한국당으로 끊임없이 부활하는 이 악의 순환 고리를 끊어야 한다.

광주항쟁의 비극을 목도한 자로서 권력을 찬탈하는 세력에 빌붙어 고 김대중 대통령을 사형선고에 이르도록 한 자를 오래도록 국회의원으로 뽑아왔던 우리 지역에서부터 나서지 않으면 우리나라를 바로세울 수 없다 여기기에 굳은 각오로 이 자리에 섰다.
역사를 바로잡아 후손들의 미래를 지켜내고, 자유와 평등을 보장하는 민주주의를 지켜야 한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이제 그간의 과오를 바로잡고 안양의 적폐부터 청산하자!

민주정신 훼손하는 자유한국당 해체하라!
5.18민주화운동 왜곡모독망언 3인 국회의원 퇴출하라!
5.18학살역사왜곡처벌법 제정하라!
자유한국당 해체하라!
심재철은 안양시민의 요구를 받아들여 국회의원퇴출과 법제정에 앞장서라!

 

2019. 2.26.

 

안양군포의왕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민주노총경기중부지부
615공동선언실천경기중부본부
노동당경기중부당원협의회
더불어민주당 군포시갑지역위 교육연수위원회
민중당안양시위원회
안양녹색당
정의당군포시위원회
안양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대안과나눔,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안양나눔여성회,율목아이쿱생협,행복한마을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안양평화의소녀상네트워크,지역교육네트워크 이룸)
안양군포의왕친환경급식시민행동, 전교조안양과천지회, 사단법인해아라경기지부
군포시민단체협의회
(군포시민의모임,군포여성민우회,군포청년회,군포YMCA,군포탁틴내일,군포환경자치시민회,아시아의창)
의왕시민사회단체
(민주노총공공운수노조경기도지자체지부의왕시지회,전교조군포의왕지회,416그리고우리들,의왕풀뿌리희망연대)

[20190225]5.18망언 김순례, 김진태, 이종명을 국회에서 제명하라!

안양지역얘기/성명

전국 민주계승단체가 명한다!
5.18망언 김순례, 김진태, 이종명을 국회에서 제명하라!

 

지난 8일 개최된 ‘5.18 진상규명 공청회’ 자리에, 이들은 “5.18이 북한 특수대원이 가담해 일으킨 폭동”이었다는 근거없는 허위 주장으로 법적 처벌까지 받았던 지만원을 초청하였고, 망언을 반복하였다. 그는 심지어 살인마 전두환을 영웅이라 칭하는 망발까지 서슴지 않았다.
어디 그뿐인가. 공청회에 참가한 국회의원 이종명은 “5.18 폭동이 민주화운동으로 변질됐다”며 자신이 지만원과 똑같은 족속임을 자백하였고, 국회의원 김순례는 “종북좌파들이 5.18 유공자라는 괴물집단을 만들어냈다”고 망발하며 유가족들을 모욕하였다.

자유한국당은 지난 14일 중앙윤리위원회를 열어 ‘5.18 망언’으로 논란을 빚은 이종명 의원은 제명 결정을, 김진태 · 김순례 의원에 대해서 전당대회 후보자의 피선거권 보장이라는 당규를 들어 결정을 유예했다. 하지만 이번 결정은 한국당 차원의 제명 의결인 만큼, 이종명 의원의 의원직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전국민적 공분을 야기한 책임을 져야 할 망언 당사자들에게 징계를 유예하는 것은 명백한 책임회피이자 자유한국당이 그들과 한통속임을 스스로 인정한 꼴이다.

자유한국당은 더 이상 무책임한 정치쇼를 벌이지 말라.
이번 5.18망언은 5.18민중항쟁의 사실을 왜곡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 땅의 민주주의를 지켜온 국민의 피땀어린 역사를 통째로 부정한 역사적 망발이다. 김진태, 김순례는 사과는커녕 오히려 지금의 전국민적 공분을 자신의 안위를 지키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다. 더 이상 당규를 이유로 국민적 요구를 회피하거나 기만해서는 안 된다. 오히려 국민을 대상으로 꼬리자르기와 정치쇼를 벌이고 있는 것이다. 자유한국당이 국민에게 사죄하는 최선의 길은 전국민의 공분을 불러일으킨 과오를 인정하고 3명의 망언 의원들을 국회에서 퇴출시키는데 동참하고 스스로 당을 해산하는 길밖에 없다.

‘5.18망언’ 의원들의 응징을 요구하는 국민들의 분노가 들불처럼 일어나 대한민국은 물론 전세계로 퍼지고 있다.
뜨거운 민심이 맹렬하게 타오르고 있음을 자유한국당은 똑똑히 보아야 할 것이다.

우리는 다시 한 번 강력히 촉구한다.

 

- 국회는 지금 당장 5.18망언 국회의원 모두 제명하라!
- 국민기만 정치쇼 필요없다. 적폐정당 자유한국당 해산하라!
_ 5.18,4.3등의 역사적 진실을 부정하는 ‘역사부정 처벌법’을 제정하라‘

 

2019년 2월 25일

사)대구경북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사)수원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사)대전충남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사)세종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사)목포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사)성남민주화운동사업회
사)여수YMCA
사)인천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사)여수지역사회연구소
사)부마민주항쟁기념사업회
사)광주전남6월항쟁
사)3.15의거기념사업회
6월항쟁계승안산추진위원회
안양군포의왕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6월의 울산사람들
원주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6월항쟁정신계승 경남사업회
충북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