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시민연대/안양지역정보뱅크

[20211230]수도권 5개시. 노후 1기 신도시 활성화 상생 협약 체결

안양지역뉴스/지역

1기 신도시를 품고 있는 경기도 고양과 성남, 부천, 안양, 군포 등 수도권 5개 시가 노후 1기 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등, 활성화 추진에 나섰다.

이재준 고양시장, 은수미 성남시장, 장덕천 부천시장, 최대호 안양시장, 한대희 군포시장과 5개 시의회의장들은 12 10일 오후 국회에서, 노후 1기 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약식과 합동기자회견을 잇따라 갖고 신도시 활성화 특별법 제정과 정부의 대책 마련 등을 촉구했다.

상생 협약서는 노후 1기 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5개 시가 상호 긴밀히 협력하고, 관련 특별법 제정을 위해 공동 노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1기 신도시가 미래수요를 반영한 정부 주도의 신계획도시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5개 시 시장들은 이어 합동기자회견을 가졌으며, 이 자리에는 5개 시 지역구 국회의원들인 설훈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시 을)과 이학영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시), 김병욱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시 분당 을)이 참석해, 1기 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5개 시장들의 행보에 힘을 실었다.

시장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1기 신도시 입주 30년이 도래하면서 도시는 점차 활력을 잃고 장기적인 쇠퇴가 우려되고 있다, “이에 따라 미래수요를 반영한 1기 신도시의 새로운 역할과 기능에 대해 고민해야 할 시기라고 밝혔다.

시장들은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대해 각 도시별 리모델링 추진과 공동주택 리모델링 특별법 제정이 논의되고 있지만, 정부는 지난 7월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방안 중 하나로 검토한 1기 신도시 리모델링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지 않기로 해서 시민들의 실망과 좌절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5개 시 시장들은 이에 따라 정부의 주택공급정책과 연계한 리모델링 및 재건축 등 규제개선을 골자로 하는 노후 1기 신도시 활성화 특별법 제정을 정부와 정치권에 촉구했다.

또한 1기 신도시는 대한민국 정부 차원에서 조성한 최초의 계획도시인 만큼, 1기 신도시가 미래수요를 반영한 신계획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정부가 결자해지 차원에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아울러 1기 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정부 차원의 폭넓은 공론의 장이 마련돼야 한다며, 지방정부부터 신도시 활성화 이슈의 공론화에 적극 나설 것임을 밝혔다.

이와 함께 신도시 활성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5개 지자체가 공동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천명했다.

시장들은 결속을 다진다는 차원에서 기자회견문을 돌아가면서 낭독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조성된 지 30년이 경과해 노후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1기 신도시의 문제점과 이로 인한 시민들의 고통, 대응방안 등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상생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특히 군포시를 포함한 4개 시의 경우 3기 신도시도 함께 추진되고 있는 만큼, 노후 신도시에 대한 고민은 시대적 과제임을 강조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1기 신도시는 무엇보다 노후 기반시설과 내진설계 미반영 등으로 인해 끊임없이 주민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 “특히 세대당 주차면수가 평균 0.8면에 불과하는 등 만성적인 주차난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 또한 악화되고 있어 지자체만의 대응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호소했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1기 신도시는 2, 3기 신도시와 비교해 용적률과 인구밀도, 녹지율 등 모든 부분에서 열악한 주거환경을 보이고 있어 주민들의 극심한 불편과 상대적 박탈감이 점점 커지고 있다, “1기 신도시 곳곳에서 자체적으로 조합과 추진위원회를 결성해 리모델링과 재건축을 시도하고 있으나, 현재의 법 체계로는 한계가 있다, 정부 차원의 대응이 절실함을 역설했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1기 신도시는 정부 주도의 최초 계획도시인 만큼, 정부가 중장기적인 로드맵을 갖고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미래수요를 반영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신계획도시를 설계해 나간다면 정부의 주택공급정책 방향과도 부합하고 무분별한 개발 방지를 통한 국토의 보존가치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리모델링 뿐만 아니라 재건축 또한, 현재의 제도로는 사업 추진에 한계가 있어 정부 차원의 특단의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 “정부는 신도시 재생을 위한 근본적인 도시공간 혁신이 이뤄질 수 있도록 특별법 제정과 이를 위한 공론의 장을 조속히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5개 시 시장들은 “1기 신도시가 대한민국 도시개발의 대표적인 성공모델인 만큼, 신도시 재생 또한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공동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시민사회와 함께 모든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 “1기 신도시가 새롭게 탈바꿈해서 주민들의 바램에 부응할 수 있도록 정부와 정치권이 합리적인 방안을 강구해달라고 촉구했다.

이어서 설훈, 이학영, 김병욱 국회의원과 윤창근 성남시의회의장, 성복임 군포시의회의장을 포함한 5개 시 시의회의장 등도 잇따라 기자회견을 열고, 1기 신도시의 현황과 문제점 등을 설명한 후 정부 차원의 대응을 촉구하면서 특별법 및 관련 자치법규 제정을 위해 함께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1230]안양천 유역 5개시 '안양천 수질관리정책'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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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군포,의왕,광명,과천시 등  안양천 유역 5개 시가 안양천 수질관리를 위한 공동 행보에 나섰다.

최대호 안양시장, 한대희 군포시장, 김상돈 의왕시장, 박승원 광명시장, 공정식 과천부시장은 12 16일 안양시청에서 안양천 수질관리 정책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동의 안양천 수질관리정책 수립을 통해 오는 2030년까지 시행되는 2단계 수질오염총량제의 성공적인 추진과 지속가능한 안양천 수질관리를 이루는 것이 목적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한대희 군포시장은 “1개 지자체만의 노력으로는 안양천을 명소화하는데 한계가 있으므로,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안양천 유역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인근 지자체들과 유기적이고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안양천 명소화에 일조할 것이라며, “아울러 군포시 산본천 복원을 비롯한 안양천 유역 상류의 건천화 방지에 공동의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수질오염총량제는 수계를 단위유역으로 나누고, 단위 유역별로 목표수질을 설정한 후 설정된 목표수질을 달성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10년 단위로 오염물질의 배출총량을 정하여 관리하는 제도이다.

[20211230]공동급식지원센터, 2021 바른 식생활 선도학교로 7곳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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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는 ‘2021 바른 식생활 선도학교로 군포시 3개 학교(광정초, 신흥초, 태을초), 안양시 3개 학교(안양남초, 안일초, 인덕원초), 의왕시 1개 학교(오전초) 등 모두 7개 학교를 지정했다.

특히 7개 학교 중 군포의 광정초등학교와 신흥초등학교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바른 식생활 선도학교로 지정되는 등 학교 급식의 모범으로 떠올랐다.

바른 식생활 선도학교 선정기준은 우수 식재료 공급업체 추천 사업 참여 공동급식센터에서 진행하는 영양()사 대상 교육연수 및 연구회 활동 참여 학생 대상 친환경 생산지 체험, 또는 바른 식생활 교육참여 여부다.

공동급식지원센터는 이같은 기준이 충족된 7개 학교에 지정서 및 학생용 지정품을 전달했으며, 해당 학교들은 학교, 학생, 영양()사 모두 친환경 학교급식을 위한 우수 식재료 공급 확대 및 바른 식생활 교육, 친환경 생산지 체험 등의 노력으로 학교급식 수준 향상을 견인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공동급식지원센터는 앞으로 바른 식생활 선도학교 지정사업을 확대하는 등,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급식의 모범사례를 전파해나갈 방침이다.

[20211202]군포시 '문화도시' 예비문화도시로 선정. 안양시는 탈락

안양지역뉴스/지역

2021.12.02/ #군포 #문화도시/

군포시가 문화도시 '예비문화도시'로 최종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제4차 문화도시 예비사업 대상지 11곳을 선정해 2일 발표했다.

군포시는 지난해 문화도시 예비지정 신청을 처음 제출했한바 있어 두본째 도전끝에 예비문화도시 지정을 받아낸것이다.

문화도시 조성사업은 지역별 특색 있는 문화 발전 지원을 위해 제정된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추진 중인 사업이다. 지역 스스로 도시의 문화환경을 기획·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예산을 지원한다. 현재 1차 문화도시 7, 2차 문화도시 5개가 지정됐으며 3차 예비문화도시 16개 중 6개을 지정해 12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공모를 통해 예비 문화도시로 지정된 지자체는 1년간 지자체 예산으로 예비사업을 추진해야 한다. 이후 심의위원회의 예비사업 추진실적 평가와 심의를 거쳐 문화도시로 최종 지정되면 5년간 최대 국비 100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4차 문화도시 예비사업에는 49곳의 광역 및 기초지자체가 신청했다. 문체부는 문화·예술·관광 분야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실무검토단을 통해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서면 평가, 현장 검토, 최종 발표 평가를 진행했다. 심의위위원회는 실무검토단 평가를 바탕으로 공정하고 엄격하게 평가해 최종 11개 지자체를 예비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선정된 지역은 울산광역시 서울 도봉구 서울 성북구 부산 북구 경기 군포시 경기 의정부시 강원 영월군 경북 안동시 경남 창원시 전북 군산시 전남 담양군 등이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문화도시심의위원회(이하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됐다.

군포시는 1기 신도시의 한계를 극복하고 수리산의 자연환경, 높은 시민의식으로 도시활력을 모색하고 있는 부분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이번 4차 예비도시 지정에 경기도에서는 의정부와 군포시 2곳이며 올해 처음 도전장을 내밀었던 안양시는 아쉽게도 탈락했다.

[20211127]몰래산타 열아홉번째 출동, 코로나19로 "목하 고민중"

안양지역뉴스/지역

안양.군포.의왕지역의 어린이들에게 성탄절 선물을 전달할 열아홉번째 몰래산타 이야기가 코로나19 상황을 맞아 산타 출동 여부를 놓고 목하 고민중이다.

안양6동에 위치한 비영리 사회복지단체인 ‘빚진자들의 집’(대표 송용미)은 안양, 군포, 의왕 지역의 아이들의 작은 희망을 위해 각 가정으로 매년 12월 23일 찾아가는 몰래산타들의 출동을 위해 선물도 준비하고 직접 선물을 갖고 어린이들을 찾아갈 몰래산타 모집을 해왔다. 하지만 코로나19 상황이 급변하게 변하고 있어 몰래산타 집결 및 출동 장소도 아직 미정으로 오는 12월23일 몰래산타 출동을 소규모로나마 할수 있도록  준비중인것으로 알려졌다.

몰래산타는 어린이들이 어릴 적 마음바탕에 따뜻한 기억을 갖고 살아갈 수 있게 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함께 사는 세상에 희망을 나누고자 하는 뜻에서 지난 2003년 30명의 아이들을 찾아가는 것을 처음 시작한 이후 매년 실시해 왔는데 올해로 열아홉번째를 맞았다. 

몰래산타는 매년 안양,군포,의왕 지역에 250여명의 사는 저소득, 위기, 장애, 다문화, 조손, 한부모 가정 어린이들이 평소 갖고 싶었던 소원선물과 예쁜 케익을 갖고 찾아가기 위해 12월 23일 오후5시 안양아트센터 컨벤션홀 또는 만안구청 강당에 모여 사전 준비를 한후 오후6시 되면 출동에 나섰다.

아이들에게 받고 싶은 소원선물을 쓴 편지를 받아 몰래산타가 직접 아이들에게 전하는 것이다. 자신이 원하는 소원이 이루어졌다는 생각에 아이들의 기쁨은 배가 된다. 몰래산타 사무국에서는 한해의 끝에 커플, 가족, 동료, 친구들과 함께 의미있는 시간을 경험해 보면서 행복한 한해로 마무리할 수 있는 몰래산타를 모집한다.

몰래산타 신청서는 몰래산타 사무국(031-441-2688) 또는 아래 신청서 폼을 작성해 메일로 신청해도 된다. 몰래산타가 되어 12월 23일(월)에 만난 아이들은 내년 어린이날, 추석까지 3번의 만남을 갖는다. 연말행사로 끝나지않고 1년 내내 아이들이 성장해가는 과정을 지역사회에 마음씨 따뜻한 어른들과 함께 지켜본다는 의미를 갖는다.

몰래산타이야기를 주최하는 사람을아는복지 빚진자들의집 송용미대표는 “점점 더 개인화되어 가는 사회에서 아이들이 따뜻한 보살핌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없다. 아이들은 조건 없이 있는 그대로 사랑받아야하는 존재이다. 좋은 어른들이 아이들의 성장을 함께 지켜봐줄 수 있도록 몰래산타이야기는 계속 이어질 것이다.”고 전했다.

추운 겨울날 마음까지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기분 좋은 나눔 여행으로 몰래산타활동을 함께하며 한해를 마무리하면 어떨지 제안해 본다. 또 얼마가 되었든 금액과 상관없이 어린이들이 원하는 소원선물과 케익구입비 마련을 위한 후원에도 동참해 희망을 나누었으면 싶다. 

 

일 시 : 2021년 12월 23일(목) 오후 5시

장 소 : 아직 미정(집결 및 출동)

산타모집 : 산타봉사, 차량봉사, 행사보조봉사자 등

신청방법 : 전화 문의 또는 홈페이지, 카페에서 신청 가능

빚진자들의집 홈페이지www.bitjinja.or.kr

몰래산타이야기 다음카페http://cafe.daum.net/happysanta50

몰래산타 사무국 031-441-2688

후 원 : 132-01-339451(농협. 빚진자들의집)

 

[20210811]안양 평촌-의왕 백운밸리 33번 시내버스 8월26일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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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평촌역과 의왕 백운밸리를 연결하는 안양 시내버스 33번(삼영운수)이 오는 8월 26일 개통한다. 
33번 시내버스의 운행 노선을 보면 평촌차고지를 기점으로 평촌역 ∼ 안양시청 ∼ 범계역 ∼ 범계중학교 ∼ 귀인초등학교 ∼ 롯데마트 ∼ 백운밸리(해링턴플레이스단지)를 거쳐 종점인 롯데몰 의왕점(9월 개장예정)을 연결하는 왕복 23.8km구간이다. 
오전 5시 10분 첫차를 시작으로 오후 10시 50분까지 4대의 차량이 20 ∼ 30분 간격으로 총 48회 운영될 예정이다. 
2019년부터 입주가 시작된 백운밸리는 외부로 통하는 마땅한 버스노선이 없어 입주민들이 어려움을 호소해왔다. 특히 평촌 학원가를 이용하는 입주민 자녀들의 불편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대단위 쇼핑단지가 들어서는 백운밸리 일대를 안양시민들이 이용하고, 평촌학원가와 상가,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는 신규입주민들 편의 등 생활권 확대에 따른 대중교통 신설이 필요한 실정이다. 
안양시는 이와 같은 사안을 면밀히 검토 및 의견수렴을 통해 양 지역을 연결하는 버스노선을 신설하기로 했다. 
33번 시내버스 개통으로 의왕 백운밸리 입주민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해 손쉽게 평촌지역에 다다를 수 있을 전망이다. 안양시민들 또한 상가의 급격한 신장이 이뤄지는 백운밸리를 버스로 편리하게 오가게 된다. 

[20210811]군포.안양시, 문화도시 지정 1차 관문(서면검토)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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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와 군포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제4차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1차심사(서면검토)를 통과했다. 
문체부가 주관하는 문화도시 지정공모는 고유한 지역문화자산을 진단하고 시민들의 문화적 역량을 키워주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시는 ‘놀이와 예술이 일상이 되는 안양(安養)한 문화도시’를 비전으로 하는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수립했다.
지난 6월 정부의 4차 문화도시 지정에 지원한 안양과 군포시는 지난 10일 문체부 서면심사에서 심사위원진의 높은 평가를 받아 서면검토를 통과했다.

안양시는 ‘놀이와 예술이 일상이 되는 안양(安養)한 문화도시’를 비전으로 ‘안양’이라는 도시명처럼 즐겁고 아늑한 이상향이 시민 각자의 고유한 삶을 통해 드러나고 공감되는 문화도시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기반사업, 즐거운 도시, 창의적 도시, 행복한 도시, 지속 가능한 도시 등 5개 분야 조성계획을 구상하고 그 안에는 도시문화학교 오픈스쿨, 도시놀이 개발사업인 ‘Play City 안양’, 시민 중심으로 공공예술 문화를 만드는‘움직이는 안양’, 시민들의 삶을 기록하는 ‘안양 인명사전’, 지역 기반의 창의적 생산활동 인력을 양성하는 ‘안양 크리에이터’ 등 24개 사업들이 들어있는 서면심사 통과를 발판으로 시민과 함께 전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군포시는 문화도시의 지향점을 '사람'으로 설정했다.

군포는 면적 36.32㎢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세 번째로 규모가 작은 데다 녹지 비율이 70%에 달한다. 문화 기반시설은 총 139개로 공연·전시시설이 부족한 편에 속하며 철쭉축제를 제외한 지역의 대표적 축제가 마땅히 없다. 역사 자원도 9개가 전부다. 이처럼 눈에 보이는 문화 콘텐츠는 다소 부족하지만 군포는 사회 조직과 자원봉사 등 네트워크 모임이 565개에 달하는 등 인적 자원에서 강점을 발휘하고 있다.

이에 군포시 전략은 시민들이 문화를 향유하는 차원을 넘어 문화를 직접 생산하는 데 참여할 수 있는 주체로 조명해 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의 밑거름으로 삼겠다는 것이다.시는 문화도시 핵심 가치를 '자치'로 보고, 시민자치·문화자치·동네자치·생태자치 등 4개 분야의 16개 전략과제와 43개 사업과제를 수립했다. 이번 문화도시 지정 준비 과정에 참여한 한 시민은 "문화도시라는 개념을 외부에 보이는 것만 생각했는데 시민 하나하나가 모여 이뤄낸다는 더 큰 가치를 깨달았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문화도시 조성 사업은 그동안 행정이 갖고 있던 권한을 시민들에게 넘겨주고 도시 미래를 위해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라며 "시민의 역량을 강화해 시민이 주축이 되는 도시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체부가 지난 2019년 처음 공모한 1차 문화도시 공모에는 19곳이 신청해 10곳이 예비문화도시로 선정된후 2019년 12월 7곳(경기 부천시, 강원 원주시, 충북 청주시, 충남 천안시, 경북 포항시, 제주 서귀포시, 부산 영도구)이 최조 문화도시로  지정됐다. 
2차 문화도시 공모에는 25곳이 응모한 결과 12곳이 예비문화도시로 선정된후 2021년 1월 5곳(인천 부평구, 강원 춘천시, 강원 강릉시, 전북 완주군, 경남 김해시)을 최종 지정했다. 
3차 문화도시 공모에는 41곳이 응모해 10곳(서울 영등포구, 인천 서구, 인천 연수구, 대구 달성군, 경기 수원시, 전북 익산시, 전북 고창군, 전남 목포시, 경북 칠곡군, 경남 밀양시)이 예비문화도시로 지정된후 현재 최종 지정을 위한 예비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4차 문화도시 공모에는 30여개 지자체에서 역사전통, 예술, 문화산업, 사회문화, 지역자율 등 지정 분야를 정해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수립하고 지난 6월 신청 서류를 제출했다.
문체부는 후보군 지자체를 대상으로 1차 서면검토에 이어 현장실사를 시행한다.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각 지자체는 조성계획을 보완해 10월 중 최종 발표회를 실시한다.
발표회 결과에 따라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승인받은 예비 문화도시로 지정받아 1년간의 예비사업 추진 후 2022년 10월 4차 문화도시로 최종 지정되기 위한 심의를 받게 된다.
최종 지정된 지자체에는 5년간의 문화도시 조성 과정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 전문가 자문 상담, 문화도시 간 교류 기회 등을 제공한다.

[20210702]화성 함백산추모공원 문 열었다. 7월1일부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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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등 6개 지자체(안양·화성·부천·안산·시흥·광명시)가 공동 투자해 건립한 종합장사시설인‘함백산추모공원’(경기 화성시 매송면 숙곡리)이 6월 30일 개원식과 함께 7월부터 운영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이 민선5기 시절이던 2011년 화성시측에 처음 제안한 것이 계기가 된 만큼, 개원을 맞이하는 안양시로서는 의미가 남다를 수밖에 없다.
함백산추모공원 화장장 광장에서 개최된 개원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한 6개시 지자체장과 이재명 경기도지사, 양성일 보건복지부 1차관 등 관내·외빈 80여명이 참석했다. 코로나19 방역지침 속에 개원사 및 축사, 개원 세레모니, 기념식수, 시설라운딩 등이 진행됐다.
함백산추모공원은 안양시를 비롯해 경기도 서부권 6개 지자체가 함께 손잡고 건립한 종합장사시설이다. 장례식장(8실)부터 화장장(13기) 및 봉안당(26,514기), 자연장지(25,300기)까지 원스톱(one-stop) 장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사용료는 화장시설 16만 원, 봉안시설 50만 원으로 책정됐다. 안양시민들은 7월 1일부터 한결 편리하고 저렴하게 장례식을 치룰 수 있다.
건립에 따른 예산 및 사회적 경제적 비용을 절감하는 공유경제를 실현하고, 공모방식을 통한 입지선정으로 님비시설을 관주도가 아닌 시민의 입장에서 유치한 선진사례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안양시민의 경우 뛰어난 접근성뿐 아니라 이용의 편리성과 저렴한 이용료 등 3대 장점이 있다.
새롭게 모습을 선보인 함백산추모공원은 수목장의 경우 수목 소생에 충분한 기간이 필요해 내년 7월부터 사용가능 하다. 또한 장례식장은 코로나19 우려로 올해 10월부터 운영예정으로 있다. 추모공원과 국도39호선 연결도로인 함백교는 보강공사를 통해 8월 1일 개통된다.
화장장 예약은 e하늘장사시스템 및 화성 함백산추모공원 홈페이지(www.hsuco.or.kr/hambaeksan)에서 할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인사말에서 함백산추모공원이 개원하기 까지 애를 쓴 화성시장을 비롯한 모든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추모공원 건립에 협조해준 매송면 숙곡리 주민들에게 머리 숙여 감사를 표했다. 아울러 6개 시가 협력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도 덧붙였다.

 

함백산추모공원 웹사이트 바로가기:  https://hbm.hsuco.or.kr/hambaeksan/main.do#

 

화성 함백산추모공원

편안하고 격조 높은 국내 최고의 시설을 갖춘 화성 함백산추모공원 입니다.

hbm.hsuco.or.kr

 

[20210602]경기 First’ 최종 본선, 군포 대상(60억) 의왕 최우수(50억) 수상

안양지역뉴스/지역

총 600억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걸고 진행한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021, 경기 First’ 최종 본선에서 군포시가 일반 규모부문에서 '경기 희망에코마을 조성사업'을 응모한 결과 대상을 차지, 60억원을, 의왕시가 일반규모 부문에 '교통문화복합시설, (모두의) () 조성사업'을 응모해 최우수상을 차지해 50억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각각 받았다.

 

반면 안양시는 대규모 사업 부문에 '새로운 경기천년, 안양천 Eco Park 조성사업'을 응모했으나 아쉽게도 예비심사에서 탈락했다. 
경기도는 5월1일 경기도청에서 이용철 경기도 행정1부지사와 본선에 오른 11개 시·군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021, 경기 First’ 본선을 개최했다.
올해 본선은 총 600억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걸고 4개 시·군이 경쟁한 ‘대규모 사업’과 7개 시의 ‘일반규모 사업’ 등 2개 부문에 걸쳐 진행됐으며, 네이버TV 라이브경기를 통해 생방송으로 중계됐다.
대규모 사업 부문에서는 양평군이 ‘경기 라온 에코 포레스트 Y-클라이밍 에코 파크 조성사업’으로 대상을 차지해 100억원을, 하남시가 ‘삼.위.일.체, 한지붕 세가족 건강한 동행 with 경기’ 사업으로 최우수상을 받아 80억원을 받았다. 
이어 여주시의 ‘공간과 사람을 잇는, 경기 여주 남한강 문화예술교 조성’ 사업과 안산시의 ‘소중한 생명, 즐거운 바다, 경기 AQUA LIFE 누리’ 사업이 우수상을 차지해 각각 60억원씩 받았다.
일반 규모 부문에서는 군포시가 대상을 차지해 60억원을, 의왕시와 파주시가 최우수상으로 각각 50억원을, 김포시와 부천시가 우수상을 받아 각각 40억원을, 성남시와 구리시가 장려상으로 각각 30억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받게 됐다.
군포시의 사업은 물류기지와 산업단지 주변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하수처리 재이용 쿨링&클린로드, 스마트 그린방음터널을 조성하겠다는 목표로 추진된다. 
전체 사업비는 98억원으로, 군포시는 이번에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 60억원과 시비 등을 합쳐  내년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대상을 차지한 두 지자체의 사업은 지역 특색을 잘 살리면서도 실현 및 지속가능성이 높고,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용철 부지사는 “특별조정교부금을 걸고 정책공모를 진행하는 이유는 성과가 높고, 도민 만족도가 높은 사업에 도민의 세금이 쓰이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재정운영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새롭고 좋은 시책들이 많이 발굴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는 경기도지사가 시·군에 지원하는 특별조정교부금을 공개경쟁을 통해 결정하는 사업이다. 올해 정책공모에는 대규모 20건, 일반규모 9건 등 모두 29건이 접수됐으며, 예비심사를 거쳐 11건의 사업이 이날 최종 본선에 진출했다. 

 

한편 역대 수상 상황을 보면

2017, 넥스트경기 창조오디션 공모에서 군포시가 그'림책박물관공원 건립사업'으로 대상을 수상해 100억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받았다.

2018, 경기 First' 본선에서는 군포시가 대규모사업(총 사업비 200억원 이상) 부분에서 청년 1인 기업가의 '알쓸절친(알아두면 쓸모 있는 절친한 친구)'을 자처하며 청년들의 자립 활동을 지원하는 'I-CAN 플랫폼 사업'이 청년우수상을 수상해 특별조정교부금 60억원을, 의왕시는 '우리동네 솔루션랩'사업으로 일반사업부문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돼 55억원을 지원받았다.

2019, 경기 First’본선에서는 안양시가 일반부문사업에 응모한  ‘IoT 공공서비스 거점센터 구축’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해 45억원을, 군포시는 ‘가족센터’ 건립 계획이 장려상에 선정돼 20억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지원받았다.

2020, 경기 First’본선에서는 안양시기 ‘경기 밤도깨비 안심셔틀 도시 조성사업’으로 일반규모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시상금 60억 원의 주인공이 됐다.  

 

[20210518]5.18 41주년 지역행사 및 기록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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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군포의왕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가 제41주년 5·18광주민중항쟁을 기념하며 안양 평촌문화갤러리에서 5.18광주민중항쟁 기록 및 미얀마 민주화 투쟁 기록 사진전을 5월17일부터 22일까지 평촌 문화갤러리(평촌 학원가 지하보도)에서 열고 있다. 

41주년을 맞이한 올해의 5·18민중항쟁의 슬로건은 ‘오월, 시대와 눈 맞추다, 세대와 발 맞추다’는 민주주의와 공동체의 가치를 재확인하고, 현재 우리가 겪고 있는 많은 시대적 위기를 함께 타개하기 위함이며, 시대와의 눈맞춤과 다양한 세대와의 조화로운 발맞춤으로 뉴노멀 시대에 맞게 새로운 시대로의 도약과 희망을 말해준다.
또한 이번 5월 행사에서는 무엇보다 현재 미얀마에서 벌어지고 있는 미얀마 민중들의 투쟁의 진실과 가치를 함께 조명하고 있다. 폭력과 인권유린의 군부쿠데타에 저항하는 미얀마 민중들의 반 년 가까운 민주화투쟁은 우리의 광주민중항쟁과 다를 바 없으며, 세계인 모두의 자유와 민주화의 열망과 지지 연대의 뜻을 모아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한편 산본이마트 야외무대 주변에서 5월15일부터 열 에정이었던 5·18광주민주화운동 유네스코 등재 기록물과 미얀마 현지 사진가들이 찍은 미얀마 민주화운동의 보도사진 전시회와 17일 개최하려던  5.18 민주항쟁 41주년 기념행사는 비가 오는 관계로 연기돼 22일 오후2시 기념행사를 개최하며 전시회는 21일-23일까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