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시민연대/안양지역정보뱅크

[20210518]5.18 41주년 지역행사 및 기록사진전

안양지역뉴스/지역

안양군포의왕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가 제41주년 5·18광주민중항쟁을 기념하며 안양 평촌문화갤러리에서 5.18광주민중항쟁 기록 및 미얀마 민주화 투쟁 기록 사진전을 5월17일부터 22일까지 평촌 문화갤러리(평촌 학원가 지하보도)에서 열고 있다. 

41주년을 맞이한 올해의 5·18민중항쟁의 슬로건은 ‘오월, 시대와 눈 맞추다, 세대와 발 맞추다’는 민주주의와 공동체의 가치를 재확인하고, 현재 우리가 겪고 있는 많은 시대적 위기를 함께 타개하기 위함이며, 시대와의 눈맞춤과 다양한 세대와의 조화로운 발맞춤으로 뉴노멀 시대에 맞게 새로운 시대로의 도약과 희망을 말해준다.
또한 이번 5월 행사에서는 무엇보다 현재 미얀마에서 벌어지고 있는 미얀마 민중들의 투쟁의 진실과 가치를 함께 조명하고 있다. 폭력과 인권유린의 군부쿠데타에 저항하는 미얀마 민중들의 반 년 가까운 민주화투쟁은 우리의 광주민중항쟁과 다를 바 없으며, 세계인 모두의 자유와 민주화의 열망과 지지 연대의 뜻을 모아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한편 산본이마트 야외무대 주변에서 5월15일부터 열 에정이었던 5·18광주민주화운동 유네스코 등재 기록물과 미얀마 현지 사진가들이 찍은 미얀마 민주화운동의 보도사진 전시회와 17일 개최하려던  5.18 민주항쟁 41주년 기념행사는 비가 오는 관계로 연기돼 22일 오후2시 기념행사를 개최하며 전시회는 21일-23일까지 열린다.

 

 

[20210513] 서울-경기 8개 지자체 '안양천 명소화 사업' MOU 체결

안양지역뉴스/지역

경기 안양·군포·의왕·광명과 서울 구로구·금천구·영등포구·양천구 등 경기·서울지역 8개 지자체들이 ‘안양천 명소화·고도화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8개 지자체 단체장들은 5월 11일 구로구에 있는 안양천 생태초화원에서 안양천 기본계획 수립과 국비 확보 공동협력, 시설물 공동이용 등을 골자로 하는 ‘안양천 명소화·고도화 사업’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8개 지자체는 ▲안양천 명소화·고도화 사업 기본계획 수립 ▲국비 예산확보 공동 협력 ▲특정시설의 과다한 중복설치 자제 ▲각종 시설물 공동 이용 ▲장미 및 벚꽃 100리길 조성사업 ▲안양천 산책로, 둔치, 소단길, 자전거도로 등의 연속성 확보 ▲제방, 사면과 둔치 생태 복원 사업 ▲안양천 하천 선형과 행정구역 불일치에 따른 행정구역 경계조정 ▲하천관리 방안 ▲안양천벨트 축제 및 행사(장미․벚꽃길 걷기행사 등) ▲수질개선·생물다양성 등 조사 및 위해식물 제거사업 ▲안양천 야생조류 보호 및 조류독감 관리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 
또한 8개 지자체가 연대해 경기에서 서울까지 안양천 100리길을 친환경 하천으로 조성하고, 안양천 벨트축제를 국가축제로 추진해 안양천을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군포.안양.의왕시 등 경기권 4개 지자체는 ‘안양천 고도화 사업’ 업무협약식을 별도로 체결했으며, 이에 앞서 지난 3월 15일 이들 4개 지자체는 사업 추진을 위한 경기권 실무협의회를 개최한 바 있다.

[20210504]군포.의왕시, 정책공모 2021, 경기 First’ 본선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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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600억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걸고 진행하는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021, 경기 First’ 본선에 군포시가 응모한 경기 희망에코마을 조성사업과 의왕시가 응모한 교통문화복합시설 ‘모(모두의) 락(樂)’조성사업이 최대 60억 원을 지원받을 일반규모사업 부문에 진출했다.

경기도는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021, 경기 First’ 본선에 진출할 11개 시·군이 선정됐다고 4월 30일 밝혔다.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는 시․군이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지역 현안 중 공정․평화․복지의 도정 3대 핵심가치 실현과 관련된 정책에 예산을 집중하기 위해 시행하는 공모사업으로, 공개경쟁을 통해 우수 정책사업에 최대 100억 원까지, 총 11개 시․군 정책사업에 600억 원 규모의 특별조정교부금이 지원된다.
도는 지난 29일과 30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예비심사를 진행, 접수된 총 29개 시․군 정책사업 중 본 심사를 통해 최대 100억 원을 지원받을 대규모사업 부문에 4개 사업과, 최대 60억 원을 지원받을 일반규모사업 부문에 7개 사업을 선정했다. 
본선에 진출하는 11개 사업 중 대규모 4개는 ▲소중한 생명, 즐거운 바다 ‘경기 AQUA LIFE 누리’(안산시) ▲‘삼.위.일.체’ 한지붕 세가족 건강한 동행 with 경기(하남시) ▲경기 라온 에코 포레스트 ‘Y-클라이밍 에코 파크’ 조성사업(양평군) ▲공간과 사람을 잇는 ‘경기 여주 남한강 문화예술교 조성’(여주시)이다.
일반규모 7개는 ▲경기 탄천, 자연경관형 백현보 조성(성남시) ▲디지털 경기뉴딜, 도시 대기정보 플랫폼 구축(부천시) ▲기존공원은 잊어라! New Face Open! ‘경기 어울림터 공원조성 사업’(파주시) ▲경기도의 농촌 힐링스페이스(Healing Space) 한강 솔솔(Soul-soul) 큐어-파크 조성(김포시) ▲경기 희망에코마을 조성사업(군포시) ▲우리가 그린(GREEN) 경기 장자호수생태공원(구리시) ▲경기의왕 교통문화복합시설 ‘모(모두의) 락(樂)’조성사업(의왕시)이다.
본 심사는 5월 말 열릴 예정으로, 도는 심사선정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외부전문가 심사단을 구성하고 조기성과 도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 6개 항목에 대해 심도있는 심사를 진행한 후 예비심사와 도민 온라인 여론조사 점수를 종합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고 시상할 계획이다.

한편 역대 수상 상황을 보면 

2017, 넥스트경기 창조오디션 공모에서 군포시가 그'림책박물관공원 건립사업'으로 대상을 수상해 100억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받았다.

2018, 경기 First' 본선에서는 군포시가 대규모사업(총 사업비 200억원 이상) 부분에서 청년 1인 기업가의 '알쓸절친(알아두면 쓸모 있는 절친한 친구)'을 자처하며 청년들의 자립 활동을 지원하는 'I-CAN 플랫폼 사업'이 청년우수상을 수상해 특별조정교부금 60억원을, 의왕시는 '우리동네 솔루션랩'사업으로 일반사업부문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돼 55억원을 지원받았다.

2019, 경기 First’본선에서는 안양시가 일반부문사업에 응모한  ‘IoT 공공서비스 거점센터 구축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해 45억원을, 군포시는 가족센터건립 계획이 장려상에 선정돼 20억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지원받았다.

2020, 경기 First’본선에서는 안양시기 ‘경기 밤도깨비 안심셔틀 도시 조성사업’으로 일반규모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시상금 60억 원의 주인공이 됐다.  



[202104021]4월22일은 지구의 날, 우리고을에서는 어떤 행사

안양지역뉴스/지역

4월 22일은 지구의 날이다.
지구의 날은 지난 1970년 4월 22일 게이로 닐슨 미국 상원의원이 하버드대학생 데니스 헤이즈와 함께 캘리포니아 산타바바라의 기름유출 사고(1969년 1월 발생)와 관련해 지구의 날 선언문을 발표한데서 비롯됐습니다.
지구의날을 맞아 평소 깊게 생각하지 않았던 지구에 대해 한 번쯤은 깊게 생각해보고 내가 당연하듯 행동했던 것들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면 좋을거 같습니다.
일회용컵을 아무렇지 않게 사용했다면 오늘 만큼은 자제하며 사용해보고, 불필요한 전기도 막 사용했다면 오늘 하루쯤은 최소의 전기만 사용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당연한게 아닌 우리의 지구 한번 더 소중하게 생각하고 아껴주는 하루가 되었으면 싶네요.

 

한편 군포시는 제 51주년 지구의 날을 기념해 4월 22일부터 28일까지를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하고,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지구 회복 : 바로 지금, 나부터! 2050 탄소중립’이라는 주제의 기후변화주간 행사는 먼저 4월 22일 저녁 8시부터 10분동안 군포시청을 비롯해 산하기관, 동 주민센터, 대형건물, 아파트 등이 참여하는 소등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어 4월 23일 오후에는 산본중심상업지역 원형분수대 앞에서 군포지속가능발전협의회 협조로 온실가스 줄이기와 탄소중립 실천, 탄소포인트제 참여 등을 홍보하는 캠페인을 가질 계획이다.
또한 기후변화주간 동안 탄소중립 실천관련 수수께끼를 내고 정답을 맞추는 시민들에게 사은품을 제공하는 탄소중립실천 게릴라 이벤트 ‘수수께끼 풀고(Go), 선물 받고(Go)’를 진행한다.
군포시는 도심지 녹화사업 등 탄소중립정책 실천방안을 담은 제2차 기후변화 적응대책 세부시행계획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안양시도 지구의 날을 기념해 4월 22일부터 28일까지를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하고,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시에서는 22일 시 공무원과 산하 공공기관 전 직원, 안양시민 등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대중교통과 도보로 출근하는 '지구의 날 기념 걸어서 출근하기' 와 '일회용품 안 쓰는 하루 캠페인' 행사가 열린다.

또 안양시와  안양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서는  22일 저녁 6시부터 범계역 주변에서 씨앗 나누기 행사를 진행하고 안양시와 숲체험학교에서는 지구의날 채식 및 기후위기 행동캠페인으로 범계역 일대에서 상추,쑥갓 모종을 4월22일을 ㅅㅇ징하는 뜻에서 422명의 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준다.

 

[20210408]월곶~판교 복선전철 노선 및 역명 주민 의견 수렴중

안양지역뉴스/지역

경기도와 노선이 해당 지자체들이 경기지역을 동서로 잇는 ‘월곶~판교 복선전철 건설사업’의 노선명 제정을 위한 도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
이는 노선명이나 역명에 관해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하도록 하는 내용의 '철도 노선 및 역의 명칭 관리지침(국토교통부 고시 제2018-671호)'에 따른 것으로, 4월 6일부터 12일까지 의견수렴을 진행한다.
‘월곶~판교 복선전철’이 수도권 남부 지역 간 접근성을 강화할 수 있는 철도 인프라인 만큼, 이번 도민 의견 수렴을 통해 노선의 연계성이 잘 드러나는 노선명을 제정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시흥, 광명, 안양, 의왕, 성남 등 노선과 관련된 기초지자체에서도 도민 의견 수렴을 추진 중이어서 보다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것으로 보인다.
도는 지역별로 나온 도민들의 의견들을 취합해 이달 말 국가철도공단에 제출 예정으로, 5월 말 국토교통부 심의를 거쳐 최종 노선명이 확정될 전망이다.
의견서 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홈페이지 고시/공고란(경기도 공고 2021-5416호)을 참고하면 된다.
‘월곶~판교 복선전철’ 건설사업은 국토교통부에서 시행하는 사업으로, 시흥시 월곶에서 광명, 안양, 의왕 등을 거쳐 성남시 판교까지 약 40㎞ 구간을 연결하는 것이 골자다.
인덕원역은 우선 상반기 공사착공 예정이며, 그 외 구간은 올해 12월 실시설계를 완료해 2022년 상반기 공사착공 예정이다.
철도가 개통되면 수도권 서남부지역의 광역교통기능을 확충해 수도권 도민들에게 철도교통 편의를 제공하고 지역개발 및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월곶~판교 복선전철은 수인분당선과 경강선(성남~여주)을 연결, 서쪽으로는 인천에서 동쪽으로는 강릉까지 우리나라의 동서축 네트워크를 완성하는 중요한 노선으로 경부고속철 광명역과 연계철도망 구축으로 고속철 접근성 향상도 가능하다. 
한편, 신설 역 명칭은 역사 건축설계 일정에 맞춰 올해 하반기 도민 의견 수렴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20210405]안양시 관내 반지하주택 도내 4번째로 많다.

안양지역뉴스/지역

안양시 관내 빈지하주택이 도내 4번째로 많은 가운데 대부분 지어진지 20년이 넘는 노후화 문제로 리모델링보다는 원천 제거가 효율적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경기연구원은 최근 펴낸 <다중생활시설(반지하)의 거주환경 개선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침수·환기 등의 문제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반지하 주택의 원천 제거를 유도하면서 입지를 고려한 선별적 공동시설·주차장 전환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기됐다.

대부분 반지하 주택이 노후화로 리모델링에 한계가 있는 만큼 자연 멸실을 위한 제도 개선과 주민 지원·공간 활용 정책을 병행하자는 것이다.
2015년 기준 전국 반지하 주택의 62.8%(22만8,467개)는 서울에, 27.3%(9만9,291개)는 경기도에 몰려 전국 수량의 90%를 수도권이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반지하 주택은 건축된 지 20년을 넘은 노후 건축물이 많다.
이 때문에 실내오염에 취약하고, 자연배수가 어려워 화장실 등의 문제가 있으며, 복잡한 임차 관계로 규제 시 민원 발생 소지가 많다.
세대당 평균 전용면적은 전체의 76%가 40~60㎡로, 면적이 작은 편은 아니나 거주환경 불량 등의 이유로 최저 주거기준 미달 주거시설로 분류된다.
이러한 반지하 주택 문제에 대해 경기연구원은 제도적 개선, 물리적 개선, 소유주·임차인 지원 등 3가지 정책 방안을 제시했다.
우선 반지하 주택의 신규 건축허가를 원칙적으로 제한하도록 건축법을 개정하자고 강조했다.
또한 반지하 주택과 관련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 입지 특성에 따라 반지하 주거시설을 감소시키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용도변경형 리모델링을 통해 반지하 주택을 공동시설이나 주차장으로 전환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다만 건축물 전체에 대한 안전진단 선행, 상부 거주공간 안전 확보 등의 입지적 조건을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소유주・임차인에 대한 지원 방안으로는 ▲반지하 거주민 대상 매입・전세 등 공공임대주택 주거 이전 지원 강화 ▲거주민 대상 긴급복지 주거지원(임시거처) 서비스와 이사비 지원 서비스 등 주거이전비용 지원 ▲반지하 주택 멸실 후 신축할 경우 소유주에게 용적률 완화 등 인센티브 지원 등을 명시했다.
남지현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반지하 주택은 화재 및 집중호우 시 신속한 대피가 어렵고 침수피해 위험이 있으며, 환기 및 채광 부족과 습기 등으로 거주환경이 매우 열악해 리모델링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자연 멸실을 유도할 수 있는 제도 개선을 우선 실시하고, 입지를 고려해 선택적으로 물리적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진단했다.
지난해 기준 경기도내 반지하 주택 분포는 부천시(15,450), 수원시(14,452), 성남시(12,165), 안양시(10,155)에 집중됐다. 여주시(102), 포천시(68), 연천군(34)은 상대적으로 적다.
지난해 성남시(-908), 의왕시(-512), 안산시(-402) 등에서 반지하 주택이 크게 줄었다. 반면 2018년 남양주시(+107)와 2019년 평택시(+307)는 유난히 신규 공급이 많았고, 광주시에서는 2018~2020년 매년 100개 이상이 늘었다.

경기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경기도내 반지하 주택 분포는 부천시(15,450), 수원시(14,452), 성남시(12,165), 안양시(10,155)에 집중됐다. 여주시(102), 포천시(68), 연천군(34)은 상대적으로 적다.

한편 ‘초등학교(옛 국민학교)’에서 반공 포스터를 그리던 지난 1980년대만 해도 주택을 지을 때는 적의 공습에 대비해 지하에 방공호를 파야 했다. 처음부터 거주 목적이 아니었으니 웃돈을 들여 굳이 깊게 파거나 층고를 높게 할 필요는 없었다. 지하는 지하인데 도로 높이보다 살짝만 낮은 반지하다.

이후 시대가 흐르면서 집주인들은 방공호였던 반 지하층을 개조해 임대를 주기 시작했다. 한 집이라도 더 세를 놓기 위해 가벽을 세워 공간을 잘게 쪼갰다. 문제가 되는 건 화장실이었다. 이미 매설된 정화조보다 화장실이 낮으면 오물이 역류할 수 있어 화장실만 높이를 높였다. 영화 ‘기생충’에서 반 지하층에 사는 주인공 가족이 휴대폰 신호를 잡기 위해 높은 곳을 찾아 올라간 곳이 화장실 변기 위인 것도 이 때문이다. 도로보다 조금 낮은 반 지하층, 도로보다 살짝 높은 1층, 그 위에 2층이 올라가 있는 주택은 1980년대 지어진 주택의 건축적 특징이다.

[20210404]안양군포의왕시 관내에 숨어있는 벚꽃 명소

안양지역뉴스/지역

#봄꽃 #벚꽃명소

 

[안양군포의왕시 관내에 숨어있는  벚꽃 명소]

 

안양교도소 교정로,

수령 60년 넘는 왕벚꽃나무 터널 안양교도소 정문에서 교정아파트에 이르는 200m의 도로에는 1963년 교도소 신축 당시 심은 왕벚꽃나무 50여 그루가 봄이 되면 탐스럽고 화사함을 뽐내며 눈 내린 것 같은 벚꽃터널을 만든다.

특히 수령 50년에 달하는 고목이 풍기는 자태는 오랜 세월의 연륜마저 풍겨 도심에 숨어 있는 벚꽃 명소로 소문나 봄이 되면 찾는 발걸음이 적지않다.

 

 

안양, 비산동 미륭아파트 벚꽃나무

안양시 동안구 비산2동 미륭아파트 단지는 벚꽃이 만발해 이곳을 지나노라면 만발한 백색의 꽃 터널을 통과하는 느낌이다. 바람이 불어 꽃잎이 휘날리기라도 하면 마치 눈이 내리는 듯한 느낌에 빠지기도 한다. 미륭아파트 단지내 약 800m 구간을 수놓고 있는 벚꽃 나무는 40여 그루, 지난 79년 아파트가 처음 지어질 당시 조경차원에서 식재되어 매년 4월초만 되면 아파트주민들은 물론 지역 주민들에 새로운 볼거리와 함께 봄의 정취를 만끽하는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안양, 충훈부 벚꽃길

안양천을 따라 조성된 벚꽃길도 명소로 각광을 받고있다. 안양시 석수3동 안양천 둔치에 조성된 벚꽃길은 충훈1교에서 삼영운수 버스종점에 이르는 2km 구간으로 시가 지난 1998년 심었던 왕벚나무가 만개하면서 매년 충훈 벚꽃축제가 열리고 있어 인기다.

 

군포, 철쭉동산

벚꽃 군포시가 관광명소화를 추진하며 지난 1999년부터 산본동1152-14번지 일대 17,000㎡에 조성해 온 철쭉동산에는 철쭉만 있는 것이 아니라 벚꽃도 아름답게 만개하는 곳으로 새롭게 조성한 인공폭포와 더불어 각종 편의시설로 주민들의 사랑을 받는 곳이다. 특히 군포시가 괘적한 도시경관과 친수공간조성을 위해 9억여원을 들여 완공한 벽천분수는 철쭉동산내에 길이 40m, 폭 20m 규모의 인공폭포로 주폭포1개소, 보조폭포 2개소를 갖추고 있어 도시의 정적인 이미지와 대비된 역동적인 테마의 분위기를 선사한다.

 

의왕시청사 벚꽃 군락지

의왕시가 시청사내에서 매년 여는 벚꽃축제도 볼거리다. 시는 미술작품 전시회, 사진콘테스트 등과 함께 들차회, 전통혼례 시연과 색소폰 연주 같은 시민참여프로그램이 진행되고 밤 10시까지 야간 조명도 설치해 낭만적인 야경 벚꽃을 감상할 수 포인트 장소다.

 

의왕, 옛 농촌공사 뚝방 벚꽃길

의왕시 관내 한국농촌공사에는 1.5km정도의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다 이곳에는 30년생 벚나무 80여 그루가 꽃을 만개하면 장관을 이뤄 평일은 물론 주말에도 지역민들의 방문이 이어지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안양, 안양예술공원 벚꽃길

공공예술프로젝트로 사시사철 관람객들이 몰려들고 있는 안양예술공원 진입로에도 벚꽃이 만개해 공공예술작품과 더불어 카메라 렌즈의 집중세례를 받는다.

 

안양, 학의천 뚝방 벚꽃길

안양시 관양동 학의천변길에도 수령이 오래되지 않았지만 벚꽃이 만개해 산책나온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고 시선을 사로잡는다.

 

안양, 안양시예절교육관 뒷산

안양시예절교육관 구내 야산의 벚꽃은 일반인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꼭꼭 숨어있는 명소다.

 

안양, 양명고교 교정과 학교앞 벚꽃길

안양시 안양1동에 자리한 양명고교 교정의 벚꽃 숲은 꼭꼭 숨어있는 명소로 마치 공원안에 들어 온 듯 아늑한 느낌을 주고 있다. 특히 300m의 담벼락을 따라 만개하는 벚꽃은 등하교길의 학생들과 선생님들에게 몽환적인 행복감을 선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군포, 금정역앞 벚꽃길

군포 금정역앞 벚꽃길도 숨어있는 포인트로 출퇴근 길 시민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며 연신 핸드폰 카메라로 사진을 찍는 모습들을 자주 발견할 수 있는 곳으로 바람결에 산산히 흩뿌리는 벚꽃잎을 온몸으로 맞고 밟는 것만으로 봄의 정취를 흠씬 느껴볼 수 있다.

 

군포, 산본 능안공원 벚꽃길

군포 산본 능안공원을 비롯 아파트 단지 곳곳에도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멋진 포인트들이 숨어있다.

 

의왕, 고천체육공원과 백운호수

의왕시 관내 고천체육공원서 백운호수로 향하는 도로변에도 아담한 벚꽃나무들이 많아 드라이브 나온 시민들의 눈을 즐겁게 해준다.

 

군포, 베네스트 골프장 둘레길

군포의 안양베네스트 골프장은 벚꽃이 만개하는 싯점에서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매년 1차례 벚꽃축제를 열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안양, 관악배수지 산책로 벚꽃길

안양시 석수동 관악배수지내 산책로 길

 

이밖에 벚꽃 구경 명소 소개해 주세요^^

[20210322]경기남부 맑은 하천 만들기 민.관 공동 협력 공동선언

안양지역뉴스/지역

경기도와 수원·용인·화성·평택·오산·안성·군포·의왕 등 경기남부 8개시가 경기 남부권역의 수질관리를 위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전자, 경기남부 14개 환경단체 연합모임인 하천유역네트워크가 지난 19일 오전 경기도청에서 ‘경기남부 맑은 하천만들기’ 민·관 협력 공동선언식을 갖고 공동협력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명 지사를 비롯 안민석·김민기·이규민 국회의원, 백군기 용인시장, 정장선 평택시장, 한대희 군포시장, 김상돈 의왕시장과 수원·화성·오산·안성 4개시 부시장, 박학규 삼성전자㈜ 사장, 김동섭 SK하이닉스㈜ 사장, 정대화 LG전자㈜부사장, 오두호 경기남부하천유역네트워크 대표가 함께했다.
이재명 지사는 “하천관리에는 돈은 많이 들고 성과가 빨리 나지 않는다고 하지만 수질개선에 따라 주민들의 만족도가 상상 이상으로 높아진다는 것을 탄천수질 개선을 하면서 실제로 경험했었다”면서 “도민들에게 좋은 생활환경을 만들어드리는 것이 중요해서 하천과 계곡정비 사업도 했는데 결국은 도심을 흐르는 하천 정비 사업에 주력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어 지역 하천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는 평택과 안성, 용인시를 예를 들며 “갈등 해결을 위해 정책투입과 예산투입 등 최대한 노력하겠다”면서 “환경부 차원에서 대규모 지원이 필요하다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협약에 참가한 경기남부 8개시에는 465만명의 인구가 밀집해 있지만 대규모 용수 공급원이 없어 수질관리의 어려움이 크다. 
경기도와 8개시, 환경단체와 기업들은 맑고 깨끗한 하천환경을 원하는 시민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  
선언에 따라 도는 경기남부 하천의 수질개선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인 지원과 협력체계 구축과 오염원 관리, 환경기초시설 확충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경기남부하천유역네트워크는 하천 수질을 위한 정책의 발굴 및 제안과 물환경 보전활동의 주민참여 확대를 약속하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LG전자는 경기남부 하천 수질개선을 위한 활동에 참여하고 관련 기술의 개발 및 보급에 노력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공동선언 이후 하천 102개소 수질오염 실태조사와 맑은 하천 사회 공헌사업을 통해 지류하천의 수질오염 실태를 파악하고, 맑은 하천지킴이 발족, 기업·학교와 연계한 하천정화활동 등 수질개선 사업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또 8개 시와 협력해 △의왕 왕송저수지 수질개선 △공공처리시설 운영관리 강화 △생태하천복원 △수질오염총량관리 지원을 추진한다. 
한편 경기남부 8개 시에는 국가하천 4개, 지방하천 98개, 소하천 530개(총 연장 830.542㎞) 등 총 632개 하천이 있다. 

[20210316]‘안양천명소화 사업’ 광명·안양·군포·의왕까지 확대

안양지역뉴스/지역

 

안양천을 공유하는 서울 구로구와 경기도 군포시, 안양시, 의왕시, 광명시 등이 강득구(안양만안.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주최로 열린  ‘안양천 고도화사업을 위한 경기권 지자체 실무협의회’에서 지자체들간의 상호 긴밀한 협조하에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하천을 유지 관리할 수 있는 협력방안 등을 논의됐다.
3월 15일 광명무역센터에서 열린 협의회에는 강득구의원을 비롯 이성 구로구청장, 박승원 광명시장, 한대희 군포시장, 김상돈 의왕시장, 이명복 안양시 하천녹지사업소장 등이 참석해 지자체별 안양천 현황을 공유하고 개선사항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서울 서남권 안양천명소화 사업 업무협약을 제안하고 추진한 이성 구로구청장이 대표로 참석해 서울권역 안양천명소화 사업의 경기지역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안양천명소화 사업’은 자치구 경계를 뛰어넘는 안양천 종합관리 계획으로 생태복원 연속성 유지 등 구로·금천·영등포·양천구 사업 상호연계 추진, 안양천 내 특정 시설의 과다한 중복 설치 자제, 안양천 각종 시설 공유, 안양천 50리 물빛 장밋길 조성, 산책로, 둔치 등 연속성 확보, 위해식물 합동조사 및 제거, 연 1회 이상 합동회의 등을 공동 추진한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국가·지방 하천으로 나뉘어 지역별로 추진되던 안양천의 각종 사업을 상호 연계하고 안양천 50리 물빛장미길 사업을 경기지역까지 확장해 추진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어 다음 달에는 가칭 ‘안양천 100리길 조성사업’을 위해 안양천을 관리하는 지자체들이 모여 실무 협의를 거쳐 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한편 안양천은 의왕 백운산에서 발원하여 군포· 안양· 광명·서울시를 거쳐 한강으로 유입되는 연장 32.5㎞의 하천으로 경기 6개시와 서울 7개구를 포함하는 유역 면적은 286㎢에 450여만명에 달하고 학의천, 삼성천, 수암천, 오전천, 산본천, 목감천, 도림천 등 대소지천이 있다.

이와관련 경기도 안양ㆍ의왕ㆍ군포ㆍ광명ㆍ시흥ㆍ부천시 6개시와 서울 구로ㆍ양천ㆍ금천ㆍ영등포ㆍ강서ㆍ동작ㆍ관악구 등 7개구 단체장들은 지난 1999년 4월 29일 안양천수질개선대책협의회를 발족하였다.

이어 협의회는 2008년 수계별로 나누어 관리하던 안양천 유역의 효율적 하천관리를 위해 일원화된 체계가 필요하다는데 뜻을 모으고 경기도, 서울지방국토관리청, 한강유역환경청과 안양천 유역통합관리에 나서기로 합의하고 안양천유역관리위원회(가칭)로 확대 추진키로 한바 있다.

위원회는 자치단체별로 시행하는 하천생태복원사업, 하천환경정비사업 등과 함께 학술세미나,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 타당성 연구조사, 안양천 생태환경지도 공동발간, 안양천 유역 하천정화활동과 물절약과 물사랑에 대한 캠페인 공동 추진 등 모든 현안들을 협의회가 공동으로 뜻을 모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하지만 안양천이 13개 지자체 공동의 생명하천임에도 지자체 경계를 사이에 두고 관심도가 천차만별이다.

지난 2009년 공동추진 사업으로 안양시 석수동에 2010년 완공하는 '안양천 VISITOR CENTER(방문자 센터. 현 안양천생태이야기관)'을 13개 지자체가 공동운영키로 했으나 모든 공이 안양시에 떠넘겨졌다. 

더욱이 협의회는 안양천의 비전을 공동 논의하는 주요 자리임에도 2099년에는 13명의 단체장 중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안양시장과 구로구청장만이 참석했을뿐 11개 지자체에서는 실무책임자들이 대리 참석해 공동협의기구를 무색케하며 무관심을 드러냈다.

단체장들의 협의회 무관심은 안양천유역관리위원회(네트워크)가 발족하지도 못하고 표류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따라서 ‘안양천 고도화사업을 위한 경기권 지자체 실무협의회’ 역시 단체장의 네트워크 관심과 참여가 없으면 언제든 유명무실화 할 수 있다는점에서  안양천 생태계 복원을 위한 그간의 노력을 거울 삼아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보여야 한다.

[20210223]역사탐방로 길잡이 '경기옛길' 스마트폰앱 출시

안양지역뉴스/지역

경기문화재단이 역사 탐방로 길잡이 역할을 할 '경기옛길 스마트폰용 앱'을 출시했다.
경기문화재단 경기옛길센터가 제작한 경기옛길 앱이 경기도의 코로나19 확산 방지 정책에 발맞춰 비대면·비접촉 도보탐방을 위한 다양한 기능이 담겨 있다.

경기 옛길 앱의 '길 따라가기' 기능은 옛길을 처음 걷는 사람들에게 유용한다. 이 기능은 GPS정보를 이용해 경기옛길 노선을 안내하고, 노선을 이탈했을 경우 경보음이 울려 혼자서도 안전하게 탐방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경기옛길을 걸으며 길에 얽힌 이야기와 문화유산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음성 해설' 기능도 제공된다. '음성 해설'은 주요지점이나 문화유산 근처에 도착하면 자동으로 알림이 뜨고 스마트폰을 통해 음성 해설을 들을 수 있어 혼자 걷는 탐방객에게 매력적인 기능이 될 것으로 보인다.
GPS와 QR코드를 이용한 완주 인증 기능도 돋보인다. GPS 정보를 이용한 자동 인증과 더불어 QR코드 인증까지 지원된다. 스마트폰의 배터리 소모가 우려되는 상황이라면 QR코드를 찍는 것만으로 완주 인증을 받을 수 있어 유용하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기능은 편리해진 완주 인증서 신청이다. 앱에서 '완주 인증서 신청하기' 버튼을 누르면 그 즉시 경기옛길센터로 완주정보가 전송돼 처리할 수 있게 시스템이 구축됐다.
경기옛길센터 관계자는 “경기옛길 앱과 홈페이지가 유기적으로 연동돼 완주 기록은 물론 명예의 전당 등재까지 자동으로 이뤄진다”며 “이를 통해 경기옛길 탐방객에게 더 멋진 여행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경기옛길센터는 올 하반기 업데이트를 통해 경기옛길 앱에서 도보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 기능도 준비하고 있다. 도보 포인트는 경기옛길을 완주하거나, 경기옛길 구간에서 보물을 획득하는 등의 재미있는 이벤트를 통해 적립할 예정이며, 향후 기념품이나 지역화폐로 교환하는 방안도 논의 중이다.
경기옛길은 조선시대 실학자 신경준 선생의 도로고에 기록된 육대로(六大路)를 토대로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이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역사문화 탐방로다.작년부터 경기옛길을 걷고 있다는 박상정씨는 “경기옛길에는 이야기가 있어서 매력적이다. 민담이나 설화도 있고, 문화유산으로 남아 있는 것도 있다. 그런 것을 찾아보며 걷는 재미가 상당하다”며 “몇 백 년 전 선조들의 걷던 길을 지금 내가 걷고, 다시 후손들이 이 길을 걷는다고 생각하면 가슴이 뭉클해진다”고 말했다.
경기도와 경기옛길센터는 올해 '경흥길', 내년에는 '강화길'을 순차적으로 개통해 경기옛길 6대로의 전체 길 조성을 마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도보여행에 익숙지 않은 사람도 스마트폰에 경기옛길 앱만 설치돼 있다면 길 안내와 음성 해설을 들으며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며 “이번에 출시된 앱이 비대면 도보여행에 최적화 된 만큼 가까운 경기옛길을 찾아 코로나19로 답답한 마음을 해소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옛길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경기옛길 홈페이지(www.ggcr.kr)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031-231-85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