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시민연대/안양지역정보뱅크

[20210223]역사탐방로 길잡이 '경기옛길' 스마트폰앱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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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이 역사 탐방로 길잡이 역할을 할 '경기옛길 스마트폰용 앱'을 출시했다.
경기문화재단 경기옛길센터가 제작한 경기옛길 앱이 경기도의 코로나19 확산 방지 정책에 발맞춰 비대면·비접촉 도보탐방을 위한 다양한 기능이 담겨 있다.

경기 옛길 앱의 '길 따라가기' 기능은 옛길을 처음 걷는 사람들에게 유용한다. 이 기능은 GPS정보를 이용해 경기옛길 노선을 안내하고, 노선을 이탈했을 경우 경보음이 울려 혼자서도 안전하게 탐방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경기옛길을 걸으며 길에 얽힌 이야기와 문화유산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음성 해설' 기능도 제공된다. '음성 해설'은 주요지점이나 문화유산 근처에 도착하면 자동으로 알림이 뜨고 스마트폰을 통해 음성 해설을 들을 수 있어 혼자 걷는 탐방객에게 매력적인 기능이 될 것으로 보인다.
GPS와 QR코드를 이용한 완주 인증 기능도 돋보인다. GPS 정보를 이용한 자동 인증과 더불어 QR코드 인증까지 지원된다. 스마트폰의 배터리 소모가 우려되는 상황이라면 QR코드를 찍는 것만으로 완주 인증을 받을 수 있어 유용하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기능은 편리해진 완주 인증서 신청이다. 앱에서 '완주 인증서 신청하기' 버튼을 누르면 그 즉시 경기옛길센터로 완주정보가 전송돼 처리할 수 있게 시스템이 구축됐다.
경기옛길센터 관계자는 “경기옛길 앱과 홈페이지가 유기적으로 연동돼 완주 기록은 물론 명예의 전당 등재까지 자동으로 이뤄진다”며 “이를 통해 경기옛길 탐방객에게 더 멋진 여행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경기옛길센터는 올 하반기 업데이트를 통해 경기옛길 앱에서 도보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 기능도 준비하고 있다. 도보 포인트는 경기옛길을 완주하거나, 경기옛길 구간에서 보물을 획득하는 등의 재미있는 이벤트를 통해 적립할 예정이며, 향후 기념품이나 지역화폐로 교환하는 방안도 논의 중이다.
경기옛길은 조선시대 실학자 신경준 선생의 도로고에 기록된 육대로(六大路)를 토대로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이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역사문화 탐방로다.작년부터 경기옛길을 걷고 있다는 박상정씨는 “경기옛길에는 이야기가 있어서 매력적이다. 민담이나 설화도 있고, 문화유산으로 남아 있는 것도 있다. 그런 것을 찾아보며 걷는 재미가 상당하다”며 “몇 백 년 전 선조들의 걷던 길을 지금 내가 걷고, 다시 후손들이 이 길을 걷는다고 생각하면 가슴이 뭉클해진다”고 말했다.
경기도와 경기옛길센터는 올해 '경흥길', 내년에는 '강화길'을 순차적으로 개통해 경기옛길 6대로의 전체 길 조성을 마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도보여행에 익숙지 않은 사람도 스마트폰에 경기옛길 앱만 설치돼 있다면 길 안내와 음성 해설을 들으며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며 “이번에 출시된 앱이 비대면 도보여행에 최적화 된 만큼 가까운 경기옛길을 찾아 코로나19로 답답한 마음을 해소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옛길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경기옛길 홈페이지(www.ggcr.kr)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031-231-8576

[20210222]안양 등 6개시민 이용할 화성 함백산 추모공원 7월에 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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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백산 추모공원

경기 화성시가 주도하고 안양·안산·부천·시흥·광명 등 모두 6개 지자체가 함께 사용하는 광역화장장 '화성 함백산 추모공원'이 오는 6월 개원한다.

안양시민을 포함해 공동 투자한 6개시 주민들은 한결 편리하고 저렴하게 장례를 치룰 수 있을 예정으로 준공 후 시운전 등을 거쳐 금년 7월부터는 시민들이 이용 할 수 있을 전망이다.
화성 함백산추모공원은 화성시 등 6개 지자체가 총사업비 1천714억원을 들여 화성시 매송면 숙곡리 일원 30만㎡ 부지에 마련한 총 건축연면적 1만6천941㎡ 규모의 장사시설로, 주요 시설로는 화장시설(13기), 봉안시설(2만6,514기), 자연장지(2만5,300기), 장례식장(8실), 주차장, 공원, 관리사무소 등이 있다.

화성시는 화성 함백산추모공원 개원을 앞두고 입법예고 한 화성 함백산추모공원 관련 조례 2건에 따르면, 화장장 사용료의 경우 관내(화성시 등 6개 공동투자 지자체) 16만원· 관외 100만원이 책정됐다.
봉안시설 사용료의 경우 관내 50만원·관외 100만원이며, 자연장지 사용료는 잔디장 관내 80만원·관외 160만원이다.
또 수목장은 관내 120만원·관외 240만원이 책정됐다.
아울러 문화예술체육인 특화묘역은 지역사회와 국가를 위해 공헌한 문화·예술·체육분야의 인물들을 추모하기 위한 것으로 함백산추모공원 부지내에 1천245㎡(66기) 규모로 조성하는 묘역이다. 
이번 조례개정을 통해 함백산추모공원 개원에 맞춰 대상자 발굴 및 안치 등의 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다. 문화예술체육인 특화묘역의 안치기수 66기는 참여 지자체인 6개 시가 6개의 테마를 조성해 추모공원을 완성한다는 의미로 결정됐다.
한편 안양시는 지난 2013년 화성시의 공동형 종합화장시설 제안에 참여한 결과 8년여 만에 결실을 보게 됐다. 안양시는 총사업비 1,714억 원 중 230억 원을 부담한다.
"안양시민은 이제 16만 원으로 화성 함백산 추모공원에서 화장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함백산추모공원이 개원되면 안양시민들이 30분대의 근거리 화장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누구나 한번쯤 고민했을 장례식에 대한 우려와 경제적 부담도 크게 줄어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간 별도의 화장시설이 없었던 안양시는 시민들에게 화장 장려금(화장료의 60%)을 지원해 왔다.
최대호 시장의 안양시민의 오랜 숙원이 드디어 해결돼 매우 기쁘다며, 개원 후에도 시민들이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지자체간 잘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204]김진숙 희망뚜벅이 5~6일 안양군포의왕 구간 함께 걸어요

안양지역뉴스/지역

 

한진중공업에서 일하다 해고당한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이 ‘희망뚜벅이’ 33일차인 2월 5일 수원시를 출발해 오후1시경 의왕.군포.안양시 접경지인 안양 호계동에 들어서 인덕원까지 안양구간을 걷고 다음날인 6일에는 오전10시30분 인덕원역을 출발해 서울로 진입해 흑석역까지 걸은후 마지막날인 7일 청와대까지 행진할 예정이다. 

이와관련 민주노총 경기중부지부와 안양군포의왕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에서는 5일과 6일 희망뚜벅이걷기에 동참한다는 계획이다.

5일 일정을 보면 오전 11시 성균관대역을 출발해 의왕을 거쳐 안양 인덕원역까지 행진한다.

이에 안양군포의왕 시민사회단체들은 오후1시 안양 호계신사거리 호계복합청사앞에서 희망뚜벅이 행진단을 맞이한 후 인덕원역까지 함께 걷는다는 계획이다.

또 6일에는 오전 10시30분 인덕원역에 집결해 서울로 함께 행진하며 과천을 지나 흑석역에 도착해 이날 일정을 마무리하며 희망뚜벅이 여정 마지막날인 7일에는 흑석역을 출발해 서울 도심을 거쳐 청와대까지 행진한다  

‘희망뚜벅이’는 한진중공업의 고용 안정 없는 매각을 반대하고 해고자 복직을 촉구하는 투쟁 활동이다.
김진숙 지도위원과 200여명의 노동자, 시민들은 이날 오전 11시 천안명가 호두과자에서 출발해 이날 오후 2시 평택역 앞까지 약 13㎞를 도보로 행진했다.
암 투병 중인 김 지도위원은  한진중공업에서 일하다 해고당한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과 그의 복직을 위해항암 치료도 중단한 채, 지난해 12월 30일부터 경남 양산시 동면 부산도시철도 호포역에서 '희망 뚜벅이' 행진을 시했으며 2월 3일 경기도구간인 평택시 진위역을 출발해  31일차인 4일은 병점역, 32일차인 5일은 수원역, 33일차인 6일은 인덕원역, 마지막날인 7일은 흑석역을 출발해 최종목적지인 청와대에 도착을 목표로 일정을 도보행진을 벌이고 있다.
김진숙 위원은 1986년 노동조합 집행부의 어용을 폭로하는 활동을 했다는 이유로 같은 해 징계 해고됐으며, 해고 35년 만인 지난달 말에 정년을 맞았다. 

김진숙 위원은 1981년 대한민국 최초로 조선소 여성 용접공 출신이 된다. 그러나 불과 5년 뒤인 1986년 김진숙은 한진중공업으로부터 '무단결근'을 이유로 해고를 당한다. 당시 스물여섯 나이에 노조 대의원이 된 그는 집행부의 어용성을 폭로하는 전단을 배포했다. 한진중공업은 김진숙이 노조활동을 할 수 없는 직업훈련소로 발령을 냈다. 그는 이를 거부했고 회사는 해고 통보를 했다. 당시 경찰은 김진숙을 검은색 보자기에 씌운 채 대공분실로 끌고 가 고문을 했다. 
당시 김진숙을 끌고간 경찰은 김 지도위원의 아버지가 이북 출신이라는 이유로 그를 빨갱이로 몰았다. 이후 김 지도위원은 해고 36년의 기간 동안 대공분실에 세 번 끌려가고, 두 번의 징역살이를 하며 수배생활 5년을 하는 고초를 겪었다. 
김진숙 위원은 2011년 1월에는 한진중공업 정리해고에 반대하며 309일간 85호 크레인에서 농성을 했으며, 지난해에는 한진중공업이 연내 매각을 목표로 인력 감축을 추진하자 복직 투쟁을 시작했다.

‘민주화운동 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원회’는 김진숙 위원에 대한 해고가 국가폭력과 기업의 유착에 따른 부당해고라고 판단하고 2009년 11월 회사에 복직을 권고했으나 현재까지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

김진숙 위원의 최종 목적지인 청와대 앞에서는 김진숙 위원의 복직을 요구하는 노숙 단식이 41일째 이어지고 있다. 

한편 `해고 노동자 김진숙`의 복직촉구 도보행진 청와대 도착을 3일 앞두고 국가인권위원회가  "김진숙 복직을 과거청산의 관점에서 해결해야 한다"는 취지의 성명을 발표했다. 

최영애 위원장은 4일 예정에 없던 성명을 통해 "김진숙 지도위원의 복직은 군부 독재 시대에 자행된 국가폭력의 어두운 과거를 청산하고, 우리 사회를 좀 더 따뜻한 인간 존중의 사회로 변화시키는 보편적 인권의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35년 동안 일터로 돌아가지 못한 채 매서운 겨울 한파 속 도로위에 있는 해고노동자 김진숙에게 한진중공업과 주채권은행(산업은행), 그리고 관련기관이 전향적인 문제해결을 위한 노력과 열린 의지로 화답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해고노동자 김진숙의 복직은 단순히 개인의 명예회복을 넘어서는 인간 존엄성의 회복이자 우리사회가 해결하지 못한 잘못된 과거에 대한 반성이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210204]코로나19 예방접종 우리고을 준비상황

안양지역뉴스/지역


다음달초 부터 코로나19 백신접종 시작될 가운데 안양.군포시장을 비롯한 의료진과 관계공무원 등이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예정지를 둘러보고 접종센터 설치 준비 및 시민들이 접종 순서 선정 등 일선 지자체들이 움직임이 바쁘다. 

안양시는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예정지로 만안구지역은 안양아트센터, 동안구지역은 안양종합운동장과 빙상장로비, 

군포시는 군포시민체육광장 제1, 2체육관을 각각 선정하고 시설 설치에 착수했다.

군포시는 2월 1일 투명한 정보 제공과 공정한 절차에 따라 코로나19 임시예방접종을 추진하기로 하고, 안정적인 접종을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민관협력체계인 코로나19 임시예방접종 시행추진단(2개반 7팀, 1개 협의체)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시의 접종목표는 접종대상 만 18세이상 군포시민 232,500여명의 70%인 162,700여명이다.
시는 이를 위해 정부로부터 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얀센에서 제조한 백신을 공급받을 예정이다.
이어 백신 물량이 확보되는대로 접종 최우선순위인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입소자·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1분기 접종을 시작할 계획이다.
백신 접종방법은 접종센터, 위탁의료기관 접종, 거동이 불편한 요양시설 입소자에 대한 찾아가는 접종 등 3가지 방식으로 이뤄진다.
접종센터는 자연환기와 교통 편의성, 사회적 거리두기, 냉난방 시설 등을 고려해서 군포시민체육광장 제1, 2체육관에 오는 4월쯤 설치할 예정이다. 
제1체육관은 접종구역, 제2체육관은 접종 후 이상반응 모니터링 공간으로 각각 사용된다.
또한 위탁의료기관은 관내 의료기관 중 접종 준비사항, 백신접종시설 및 접종공간 확보, 교육이수 등을 확인하여 2월 안에 지정할 계획이다.
군포시 관계자는 “코로나19 백신의 안전한 접종으로 시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시행착오를 최소화한다는 접종 원칙에 따라 만반의 준비태세를 점검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 보건소(031-389-494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정부에서 최종 학정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계획을 보면 

고령층에 치명률이 높은 코로나19 특성을 고려해 사망자를 최소화하고 감염취약시설 등을 통한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최우선 목표로 해 요양병원·노인의료복지시설과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부터 접종을 시작할 계획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사망자를 최소화하고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11월까지 집단 면역 형성을 목표로 하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을 2월부터 차례대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추진단은 예방접종을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합리적 방역 목표와 형평성을 고려해 시행하며, 충분한 백신을 도입하고 콜드체인 유지 등 빈틈없이 관리해 국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환자 치료 의료진부터 예방접종을 시작하며 국내 첫 접종임을 고려해 국립중앙의료원(중앙감염병전문병원)에 마련된 중앙 예방접종센터에서 수도권 소재 의료기관 의료진 중심으로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이후 3개 권역별 거점 예방접종센터(중부, 호남, 영남 권역 감염병전문병원)로 확대 시행하면서, 개별 코로나19 전담병원 등으로 백신을 배송해 의료기관에서 자체 예방접종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 입원(입소)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시행하며 이 경우 의료기관은 자체 예방접종하되 요양시설은 거동이 불편한 입소자를 고려해 방문 접종을 시행한다.
이후 중증환자의 이용이 많은 의료기관(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등)의 보건의료인과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119 구급대, 검역관, 역학조사관 등)으로 대상을 확대한다.
2분기에는 65세 이상 국민들과 노인재가복지시설, 장애인 거주·이용시설 등 취약시설 입소자와 종사자에게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하반기부터는 백신 도입 일정 조정과 상반기 예방접종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예방접종 대상을 확대한다.

 


정부는 필수적인 공무나 중요 경제활동으로 긴급 출국이 필요한 경우 엄격한 절차를 거쳐 예방접종이 가능하도록 하되 악용 사례를 예방하기 위한 대책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예방접종의 안전하고 신속한 시행을 위해 백신의 도입부터 허가, 유통, 예방접종 시행, 이상반응 관리까지의 전 과정을 범정부의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총력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백신 수급의 불확실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추가 백신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방침이다.

그간 정부는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 및 개별 제약사(아스트라제네카, 얀센, 화이자, 모더나)와 전 국민 예방접종에 충분한 총 5600만 명분의 다양한 종류별 백신을 구매 계약했다. 또한, 노바백스 백신 2000만 명분 계약도 추진 중이다.
개별 제약사를 통해 계약한 백신 중 아스트라제네카는 1분기부터, 얀센과 모더나는 2분기부터, 화이자는 3분기부터 단계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며 범부처 차원에서 모든 역량을 동원해 도입 시기를 앞당기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코백스를 통해서 1분기부터 도입될 예정인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공급시기와 물량은 조만간 확정될 예정이다.

[20210201]2020교통문화지수, 안양D등급/군포.의왕 B등급

안양지역뉴스/지역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2020년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안양시가 D등급, 군포시와 의왕시능 B등급을 받았다.

교통문화지수란 국토교통부가 전국 229개 기초지자체를 인구기준 4개 그룹으로 구분하여 국민의 교통안전의식 및 문화수준을 조사해 지수화한 수치로, 시민들의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등 3개 영역으로 지자체별 교통안전 실태와 교통사고 발생률, 교통안전 노력도를 평가(관측·설문·문헌조사)하여 18개 항목을 계량화한 지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월 27일 ‘2020년 전국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를 발표했다. 4개 시․군․구 그룹별 가장 점수가 높은 지자체를 살펴보면, 인구 30만 명 이상인 시(29개)에서는 강원 원주시(86.82점), 30만 명 미만인 시(49개)에서는 충남 계룡시(87.70점), 군 지역(79개)에서는 충북 영동군(87.75점)이, 자치구(69개)에서는 인천 남동구(87.01점)가 각각 1위로 선정되었다.

또한, 전국 229개 지자체 중 2020년도 교통문화지수 개선율*이 큰 지자체는 부산 수영구(76.98→85.57점, 자치구 상위 5.8%), 충북 진천군(73.81→82.88점, 군지역 상위8.86%), 강원 태백시(70.89→82.47점, 인구 30만 미만 시 상위20.41%)가 선정되었다

실태조사에 따르면 안양시는 인구 30만 이상 시(29곳) 평가에서 79.40(D등급)으로 21위를 차지했다. 군포시는 인구 30만 미만 시(49곳) 평가에서 82.52(B등급)로 9위, 의왕시는 82.53(B등급)으로 8위를 차지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실태조사에서 개선된 부분도 있지만, 미흡한 부분도 다분하다”며 “교통안전 국가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민‧관 등이 함께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202001007]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기획전시 '민주생활' 둘러보기

안양지역뉴스/지역

 

민주생활 기획전시 인터넷으로 보러 가기: http://seoulvr.biz/vr/kdemo/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민주 생활' 기획전시회를 개최했다.

민주 생활은 기념사업회가 2018년 의왕으로 이전한 뒤 최초로 마련한 기획전시로, 사회 교과와 연결해 민주화운동과 민주주의의 가치를 청소년에게 전달하고자 마련했다.

이번 전시는 자유·평등·인권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민주시민의 자세'와 1919∼2019년 민주사회 수호 기록을 담은 '민주화운동 100년 역사' 등 2개의 섹션으로 구성됐다.

섹션 1에서는 각종 기록물을 보면서 생각·행동·표현의 자유를 이해하고, 노동·배움·동등의 가치를 생각하고 체험하게 된다.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자신이 생각하는 중요한 인권 이슈를 표현하는 포스터도 만들어 본다.

섹션 2에서는 민주화운동 사건과 기념일 찾기, 민주화운동 구술 기록 보기 코너를 거쳐 아카이브월을 통해 4·19, 5·18, 6월 민주항쟁의 전개 과정을 시간의 기록을 따라가 볼 수 있다.

전시실은 이달 말부터 매주 화·수·목·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방된다.

민주 생활을 전시하는 1층 전시실은 730㎡ 규모로, 500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사업회의 전시실은 현재 경기도 청소년 민주주의 현장 체험 프로그램 '민주 누리 2길'의 한 코스로 활용되고 있다.

사업회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전시실 내 다양한 디지털 매체를 통해 관람도 하고 체험도 하면서 민주주의의 기본 개념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민주화운동을 기념하고 그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설립된 행정안전부 산하의 공공기관으로, 2018년 5월 서울 광화문에서 의왕으로 이전했다.

[20210107]살기좋은곳 전국평가 안양 57위, 군포 50위, 의왕4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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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사회안전지수'(Korea Security Index 2021) 측정 결과 안양시가 전국 57위(53.36점), 군포시가 50위(54.00점), 의왕시가 43위(55.39점)로 선정돼 그동안 대도시 중심으로 발표되던 결과뿐 아니라 언론사와 공공기관에서 조사해 상을 주면서 다양한 형태로 발표해오던 결과와는 완전히 상반되는 결과를 보여준 것으로 나타났다.

머니투데이와 성신여대 데이터사이언스센터, 여론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 온라인패널 조사기업 피앰아이는 지난 4일 전국 지자체 155개를 대상으로 측정한 전국 시·군·구별 '2021 사회안전지수'(Korea Security Index 2021)’를 공개했다.

올해 처음으로 발표된 사회안전지수는 시민의 안전과 불안감에 영향을 주는 경제활동(1인당소득, 1인당 사회복지예산, 고용률 등)과 생활안전(치안시설 수, CCTV 숫자 등), 건강보건(주요질환 연령표준화 사망률, 의료인 수), 주거환경(주거비용 부담 정도 등) 4가지 기준으로 산출됐다.

가령 인구 10만명당 경찰서, 파출소의 숫자 등 객관적 지표와 '우리 시군구에서는 밤늦게 혼자 걸어 다녀도 안전하다'와 같은 설문 결과를 동시에 반영했다. 국내에서 발표하는 주요 안전지수 중 주관적 지표인 주민 체감도를 활용한 것은 처음이다.

 

 

지표에 사용하는 데이터는 공공데이터포털과 국세청, 통계청 등 공인 자료를 활용했다. 정부 통계자료만을 바탕으로 발표한 기존 조사와 달리 국내 최초로 각 시·군·구에 거주하는 지역 주민들의 사회 안전에 대한 체감도를 직접 측정해 지수에 반영했다.

사회안전지수를 구성하는 항목은 머니투데이와 케이스탯, 성신여대 데이터사이언스센터가 사회학, 통계학 등 분야별 전문가들과 함께 선정했다. 지수 산출은 성신여대 데이터사이언스센터가, 시·군·구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사회안전 체감도 조사는 피앰아이가 수행했다.

세부지표는 구체적으로 경제활동 분야는 △소득 △복지 △고용 △미래를, 생활안전 분야는 △치안 △소방 △안전인프라 △교통안전을, 건강보건 분야는 △건강 △의료접근성 △의료만족도를, 주거환경 분야는 △대기/환경 △주거여건 △교통인프라 △정주의향으로 구성됐다. 각 세부 지표 점수는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가 발표한 통계자료와 지역주민들의 설문 조사(1~7점)를 바탕으로 산출했다.이번 조사는 지난 2020년 10월13일부터 11월 2일까지 3주 동안 전국 1만8325개 표본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국가통계 뿐 만 아니라 온라인 설문조사도 병행됐다.

이번 조사에서 전국 1위는 서울 용산구로 종합점수 71.27점으로 가장 높은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체 평균값인 50.5점을 크게 상회했다. 용산구의 객관적 지표는 10위였지만 주관적 지표가 1위였다. 안전시설도 비교적 잘 갖춰져 있지만 주민들의 안심 체감도가 더 크다는 의미다.

2위와 3위는 서울 강남구(70.70점)와 울산 남구(68.74점)가 차지했다. 이어 부산 동래구(67.50점)와 서울 강동구(66.34점) 순이었다. 전라북도 남원시의 사회안전지수는 65.99점으로 전체 6위를 차지했다. 남원시는 특별시·광역시를 제외한 기초지자체 중 가장 순위가 높았다.

광역도(道) 차원에서 살펴보면 경기도는 과천시(7위·이하 전체순위)의 종합점수가 가장 높았으며 성남(23위), 하남(27위), 수원(28위) 구리(38위) 순으로 나타났다.,

이성건 성신여대 데이터사이언스센터 소장은 "객관적인 인프라라고 할 수 있는 안전과 실제 체감의 영역인 안심을 함께 측정한 것이 이번 조사의 차별성"이라며 "해당 지자체의 상대적인 위치를 가늠해보고, 세부 지표를 통해 주민들에 대한 서비스 질의 향상을 도모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양군포의왕시에 대한 평가 결과 세부 지표는 다음과 같다. 

 

 

 

 

 

 

 

[20201225]경기도, '생계형 범죄'(코로나 장발장) 지원책 시행한다

안양지역뉴스/지역

 

경기도가 코로나19로 급증하고 있는 '생계형 범죄'(코로나 장발장)에 대한 지원책을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시행한다. 앞서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코로나19로 생계형 범죄가 늘고 있다며 이 문제를 해결할 아이디어를 제안해 달라고 도민들에게 요청했다.

25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긴급 생계위기 대상자들을 위한 지원 정책을 '먹거리 공간조성'과 '생계지원' 등 두 분야로 나눠 총 6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먹거리 공간조성 사업은 ▲푸드마켓 내 '경기 먹거리 그냥드림 코너' 운영 ▲복지시설 내 '경기 먹거리 그냥드림 코너' 설치ㆍ운영 ▲노숙인 시설 '경기 먹거리 그냥드림 냉장고' 시범 운영 ▲'경로식당 활용' 급식 지원 등이다.

도는 이 달 중 성남시, 광명시, 평택시에 위치한 푸드마켓 3곳에서 '경기 먹거리 그냥드림 코너' 운영을 시작한다. 푸드마켓은 식품과 생활용품을 기업과 개인으로부터 기부 받아 결식 위기에 놓인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제공하는 곳이다.

긴급하게 먹거리와 생필품이 필요한 도민이 푸드마켓 사업장을 방문하면 즉석빵, 음료수, 마스크, 위생용품 등 사업장 내 기부 물품 5종을 1회 우선 제공한다. 이후 방문자가 동의하면 해당 읍ㆍ면ㆍ동 행정복지센터에 명단을 통보해 추가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할 예정이다.

내년 1월에는 31개 시ㆍ군별로 종합, 장애인, 노인복지관 등 복지시설 중 1곳씩을 선정해 '경기 먹거리 그냥드림 코너'를 설치ㆍ운영한다. 긴급 생계위기 대상자 등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은 누구나 이곳에서 무료로 먹거리와 생활용품을 이용할 수 있다.

거리 노숙인들을 위해 부천시, 의정부시에 있는 노숙인 시설 2곳에서는 내년 1월 중 '경기 먹거리 그냥드림 냉장고'를 설치해 인당 1일 1회 당일 물량 소진 시까지 떡을 무료로 제공한다. 수원시, 성남시, 안양시, 안산시, 시흥시에 있는 노숙인 시설 5곳에서는 시설 방문이 어려운 노숙인에게 음식쿠폰을 따로 지급한다.

도는 이 외에도 긴급생계 위기자 중 사례관리사 등의 현장 확인 결과 급식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사례관리 대상자에게는 31개 시ㆍ군 경로식당 124곳에서 무료 급식을 지원한다.

도는 생계지원 사업으로 위기도민 긴급 복지지원, 생계형 위기자 소액대출 등을 추진한다.

위기도민 긴급 복지지원은 경찰과 협력해 발굴한 지역 내 생계위기 가구를 해당 시ㆍ군에 추천해 4인 가구 기준 최대 100만원까지 1회 현금으로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내년 3월에는 '생계형 위기자 소액대출' 사업이 예정돼 있다. 대상자는 단순 벌금형을 선고받은 후 생계곤란 이유로 벌금을 내지 못하는 신용등급 7등급 이하 위기 도민이며, 이자 연 1% 5년 만기로 최대 300만원까지 대출을 지원한다.

이재명 지사는 지난 달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늘어나는 코로나 장발장…여러분의 제안을 기다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면서 국민들의 의견을 구했다.

이 지사는 "굶주림으로 빵을 훔칠 수밖에 없는 '장발장'이 지금 우리 이웃이 되고 있다"며 "어떤 경우에도 범죄를 정당화할 순 없지만, 배가 고파 범죄를 저지르는 일은 막아야 한다. 그것이 바로 국가가, 사회가 할 일"이라고 대책 마련 의지를 밝혔다.

[20201215]국민 행복지수 평가 ,안양.군포 A등급 의왕 B등급

안양지역뉴스/지역

 

통계청과 국회미래연구원이 발표한 '대한민국 행복지도'의 지수평가에서 안양시와 군포시가 A등급, 의왕시가 B등급을 받았다.
대한민국 행복지도는 정책의 장에서 행복이라는 주제가 의미 있게 논의될 수 있도록 행복을 구체적으로 이론화하고 행복의 측정을 위한 행복지수를 개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센(Amartya Sen)의 역량이론(capability theory)을 바탕으로 건강, 안전, 환경, 경제, 교육, 관계 및 사회참여, 여가, 삶의 만족도 영역을 바탕으로 행복의 개념화와 지수화를 시도한 결과물로 시군구별 행복 분포도를 그려냈다. 건강, 안전, 환경, 경제, 교육, 관계 및 사회참여, 여가, 삶의 만족도 등 8개 지표를 활용해 도출한 국민행복지수를 토대로 만들었다.
고려대 행정학과 구교준 교수와 연구팀은 228개 시·군·구의 행복지수를 측정해 상위 20%에 해당하는 A등급부터 하위 20%에 해당하는 E등급까지 나눴다.
최근 발표된 2020 ‘대한민국 행복지도’를 보면 전국 지자체 중에서는 서울 종로구가 행복지수 1위, 대구 중구가 2위, 서울 중구가 3위를 차지했다. 이어 경기 과천시, 서울 강남구, 대전 유성구, 서울 서초구, 영등포구, 광주 동구, 전남 구례군 순이다.
등급을 보면 안양시와 군포시는 A등급, 의왕시는 B등급을 받았다.
삶의 만족도(자신의 삶(과거와 현재)에 만족하는 정도) 수치로는 안양시 0.6081, 군포시 0.7367, 의왕시 0.6721로 조사됐으며 행복역량지수는 안양시는 0.5168, 군포시 0.5147, 의왕시 0.4905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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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행복지도 보기: http://www.happykorea.re.kr/

[20201210]안양.군포.의왕시 종합청렴도 각 2등급 받았다.

안양지역뉴스/지역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20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결과 종합청렴도에서 안양시, 군포시, 의왕시가 2등급을 받았다.

국민권익위는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580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결과’를 발표했다.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580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결과’를 발표했다.

측정 대상 기관은 중앙행정기관(45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개, 기초 226개), 교육청·교육지원청(90개), 공직유관단체(202개) 등으로 국민권익위는 공공기관과 업무경험이 있는 국민(외부청렴도)과 공공기관의 공직자(내부청렴도) 등이 응답한 설문조사 결과와 부패사건 발생현황을 반영해 종합청렴도를 평가했다.

전반적인 측정결과를 보면 공공기관과 업무경험이 있는 국민이 평가하는 외부청렴도(8.53점, +0.06점)는 좋아진 반면, 공직자가 평가하는 내부청렴도(7.59점, -0.05점) 점수는 하락해 여전히 개선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관유형별 청렴도 측정표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기초 시의 경우 종합청창렴도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은 곳은 단 한곳도 없다. 다만 경상남도 사천시와 창원시가 내부청렴도에서 전년도에 이어 다시 1등급을 받았다. 

안양시는 을해 종합청렴도 2등급(외부청렴도 2등급, 내부청렴도 2등급)을 받았다. 안양시는 2018년도 4등급으로 낙제점을 받았다가. 2019년도 두계단 상승해 종합청렴도 2등급(외부청렴도 2등급. 내부청렴도 3등급)을 받았었다.

군포시는 을해 종합청렴도 2등급(외부청렴도 2등급, 내부청렴도 3등급)을 받았다. 군포시는 2018년도 2등급이었으나 2019년 한 계단 추락하면서 3등급(외부청렴도 3등급, 내부청렴도 4등급)을 기록해 이번에 다시 1단계 상승했다.

의왕시는 올해 종합청렴도 2등급(외부청렴도 2등급, 내부청렴도 2등급)을 받았다. 의왕시는 2017년도 외부청렴도 점수에서 8.37점으로 전국 1위 최고점으로 1등급을 받은 반면 내부청렴도 점수에서는 6.58점의 낙제점 5등급을 받아 내부와 외부의 평가가 극과 극을 달렸었다. 이후 2018년도 외부청렴도 점수에서 2등급을 받아 전년도 1등급에서 1계단 하락한 반면 내부청렴도 평가는 3등급으로 전년도 가장 낮은 낙제점인 5등급에서 2계단이나 높아지는 등 꾸준히 청렴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와함께 공직유관단체(지방 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유형으로 지난해 처음 청렴도 측정을 받은 안양도시공사의 금년도 측정 결과는 종합청렴도 2등급(외부청렴도 2등급, 내부청렴도 3등급)을 받았다.

참고로 외부청렴도는 민원인·공직자의 입장에서 대민업무의 청렴도를, 내부청렴도는 소속직원의 입장에서 해당 기관의 인사나 업무 처리 등의 투명성과 공정성 등을 각각 평가한 것이란 점에서 내부직원들은 간부급 공무원이나 행정에 대해 좋은 눈으로 보지 않고 있음으로 보여주고 있다.

한편 국민권익위는 이번 청렴도 측정결과를 반영해 ‘공공기관 청렴지도’를 제작하고 국민권익위 누리집(www.acrc.go.kr)에 공개할 예정이다.

‘공공기관 청렴지도’는 공공기관의 청렴도 수준을 한 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청렴도 등급에 따라 색깔을 지도나 도표 등에 표시하는 방식으로 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