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시민연대/안양지역정보뱅크

[20200916]우리고을 생활임금(시급) 안양 10400원, 의왕 10150원, 군포 10000원

안양지역뉴스/지역

 


고용노동부가 2021년도 적용 최저임금을 시간급 8720원으로 관보에 고시한 가운데 각 지자체가 생활임급 결정에 나서 군포시가 시급 10,000원, 의왕시가 10150원, 안양시가  10400원을 최종  확정해  발표했다.
생활임금이란 근로자들의 최소한의 인간적·문화적 생활을 가능하게 할 목적으로 최저임금보다 높은 수준의 임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각 지자체와 출자-출연기관 및 민간위탁 직접고용 노동자 등을 대상으로 적용해 시행한다.
안양시의 경우 지난 15일 렬린 노사민정협의회 정례회의에서 2021년도 생활임금으로 시급 1만4백원을 결정했다.
이는 내년도 최저임금 8천720원보다 1천680원(19.3%) 많은 액수로 올해 생활임금(10,250원)에 비해 1.5% 인상된 금액이다.
생활임금을 월급으로 환산하면(월 근로시간 209시간 기준) 217만3천6백 원으로 올해보다 3만1,350원이 늘어나는 셈이다.

의왕시는 지난 8월25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차정숙 의왕시 부시장을 비롯해 주요 노동계·경영계·시민단체 등 각계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의왕시 생활임금 위원회에서 내년도 생활임금을 시급 1만150원으로 결정했다.
군포시는 지난 8월 3일 군포시 생활임금심의위원회에서 내년도 생활임금 시급을 1만원으로 결정했다.
이날 회의에는 시의원, 노동․경영계 대표,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위원 7명이 참여했으며, 시의 재정자립도, 타 시․군 생활임금 수준 및 민간임금과의 형평성 등을 고려해 올해 생활임금인 8,900원보다 12.4% 인상된 금액으로 최종 결정했다. 이는 정부가 정한 내년 전국 근로자 최저임금 8,350원보다 1,650원(19.7%) 많은 금액이다.
한편 2021년도 최저임금은 올해 최저시급 8590원보다 1.5%, 금액으로는 130원 오른 수준이다.
이번 인상률은 최저임금 제도가 도입된 1988년 이후 역대 최저 기록이자, 사상 첫 1%대 인상률이다.
지금까지 최저임금 인상률이 가장 낮았던 해는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때인 1999년 2.7%로, 외환위기 시절보다 1.2%p 더 낮은 것이다.
내년도 최저임금을 월급으로 환산하면 1주 소정근로 40시간 근무할 때 유급 주휴수당을 포함해 월 209시간 기준 182만 2480원에 해당한다.
노동부의 고시로 내년도 최저임금은 내년 1월 1일부터 효력이 발생하며, 이번 최저임금은 이전과 마찬가지로 업종·지역·연령에 따른 구분 없이 모든 사업장에 동일하게 적용된다.

[20200911]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안양.의왕시 ‘우수상’ 수상

안양지역뉴스/지역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경기연구원이 공동주최하고 경기도가 후원한 「제11회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안양시가  ‘안전자치분야’ 우수상을 , 의왕시가 '초고령화 대응 분야'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우수공약을 평가하는 ‘2020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전국의 시장, 군수, 구청장 등 기초단체장의 공약과 정책의 면모를 살펴보고 공유하는 자리로 당초 8월(19~20) 아주대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경진대회는. 시가 우수상을 수상한 안전자치를 비롯한 7개 분야에서 치러졌다.

올해 11회째를 맞는 매니페스토 경진대회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가 제출한 353건의 사례 중 1차 서면심사를 거쳐 172건의 2차 현장 PT발표를 선정해 우수사례와 최우수사례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현장 PT발표는 영상자료 제출로 대체됐다. 대회 심사는 1차 서면심사 점수 70점(적합성, 창의성, 소통성, 확산가능성, 체감성), 코로나19로 인해 온텍트 방식으로 진행되었던 2차 온라인 동영상 발표 30점(발표력, 준비도)을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분야별 시·군·구별로 최우수상(38개)과 우수상(52개)을 선정, 발표하였다.

'안전자치분야' 우수상을 수상한 안양시는 사례발표에서 청사7층의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주축으로 인근의 13개 기관 간 핫라인으로 연결, 방범CCTV 및 앱을 공유하는 통합된 공공안전서비스를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또한 민간기업과 첨단보안기술 협력 거버넌스를 조성, 민·관·경을 연계해 기업보안CCTV와 공공CCTV의 거미줄 안전네트워크를 구축한데 대해서도 호평을 받았다.

'초고령화 대응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의왕시는 ‘치매카페 기억마루에서 새로운 희망의 기억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 시책은 치매카페 ‘기억마루’가 참여 어르신들의 우울감 해소와 함께 자기 효능감을 고취시키고, 지역사회에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의 계기를 마련하고 있는 점이 높게 평가됐다.

 ‘기억마루’는 커피숍의 장소와 재료, 기술 등을 민간에서 제공받아 경증 치매 환자가 직접 커피주문부터 서빙, 정리까지 하면서 운영되고 있다. 

한편 각 부분별 최우수상 수상 기관을 보면 다음과 같다

일자리 및 고용개선 분야 최우수상은 ‘성동미래일자리 주식회사 설립 및 운영’의 사례를 발표한 서울 성동구와 동작구, 부산 영도구, 남구, 경기 고양시, 여주시, 충남 아산시, 전남 강진군, 경남 남해군 등 9곳이 선정되었다.

소득격차 해소 분야 최우수상은 ‘촘촘한 청소년 울타리 조성 - 위기청소년 보호체계 공공성 강화’ 사례를 발표한 서울 강서구와 서초구, 경기 수원시, 충남 부여군 등  4곳이 선정되었다.

초고령화 대응 분야 최우수상은  ‘가족과 함께 기억을 지켜가는 “나두(Do) 기억해요, 가족은 기억케어(Care)"’ 사례를 발표한 서울 동대문구, 부산 사하구, 광주 남구, 충남 논산시, 전북 완주군, 경남 창원시 등 6곳이 선정되었다.

기후환경 분야 최우수상은 ‘24시간 숨쉬기 편한, 공존과 상생의 러블리에코 사하’ 사례를 발표한 부산 사하구, 경기 고양시, 충남 금산군 등 3곳이 선정되었다.

안전자치 분야 최우수상은 ‘방역은 촘촘하게, 경제는 튼튼하게, 마음은 따뜻하게 안전하고 믿음직한, 청년 광진’ 사례를 발표한 서울 광진구, 부산 남구, 경기 파주시, 전북 완주군, 경북 포항시 등 5곳이 선정되었다.

지역문화 활성화 분야 최우수상은 ‘문화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협력과 공생의 플랫폼, 성북문화재단’ 사례를 발표한 서울 성북구, 구로구, 영등포구, 강동구, 대구 수성구, 경기 성남시, 평택시, 충북 증평군, 전남 해남군 등 9곳이 선정되었다.

소식지·방송 분야 최우수상은‘주민이 덕구네에서 톡톡톡’ 사례를 발표한 대전 대덕구, 전남 곡성군 등 3곳이 선정되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성숙한 민주주의와 참다운 지방자치를 구현하기 위해 매년 전국 기초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대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사례는 지방자치 역량강화에 활용될 수 있도록 도서로 발간해 오고 있다.

[20200909]기후위기 자전거출퇴근 첼린지에 함께 해요!!

안양지역뉴스/지역

 

온실가스를 줄여 지구 온도를 낮추기 위한 자전거 출퇴근 챌린지를 시작합니다!

지구를 지키는 뜻 깊은 도전에 많은 시민 분들의 동참을 기다립니다.

 

ㅇ 참여기간 : 2020년 9월 22일(화) ~ 10월 19일(월)

ㅇ 참가방법 

  - <에코바이크> 어플을 다운로드하여 회원가입-로그인을 한 뒤 자전거를 타는 동안 어플 시행

  - 자전거를 타기 시작할 때 '주행시작', 자전거 타기 종료 후 '주행끝' 버튼 누르기

ㅇ 참가대상 : 자전거를 타는 안양 시민 누구나

ㅇ 참가혜택 : 도시별, 팀별, 개인별로 각각 우수 참가자에게 트로피, 메달, 상품 증정

[20200901]‘안양군포의왕과천비정규직센터’ 경기도 취약노동자 조직 지원사업 단체로 선정

안양지역뉴스/지역

 

안양군포의왕과천비정규직센터’가 경기도의 취약노동자 조직화 지원사업 단체로 선정돼 아파트 경비원 노조설립에 나선다.

경기도는 취약노동자 조직화 지원사업에  ‘안양군포의왕과천비정규직센터’, ‘사단법인 일하는 사람들의 생활공제회 좋은이웃’, ‘경기지역대리운전노동조합’ 3개 단체를 선정하고 9월부터 본격적인 조직화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노동이 존중받는 경기’ 실현의 하나로, 취약노동자들의 권리와 이해를 대변할 수 있는 조직을 구성해 노동조건 개선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취약노동자 조직화 지원사업을 추진해왔다.

선정된 ‘안양군포의왕과천비정규직센터’는 노조설립 추진을 목표로 실태조사 등을 진행해 아파트 경비노동자를 조직할 계획이다.

‘사단법인 일하는 사람들의 생활공제회 좋은이웃’은 안산·시흥지역 배달노동자, 제조업 청년노동자, 현장 실습생을 대상으로 소모임 운영, 실태조사, 고용안정 및 노동인권 보호를 위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경기지역대리운전노동조합’은 대리운전 노동자를 대상으로 권역별 이동노동자 쉼터를 기반으로 소모임을 운영하고 플랫폼 노동자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조직화 지원 사업을 힘있게 진행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가 참가하는 자문회의를 운영해 사업계획 조정, 자문 등 지속적인 사업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밀착지원을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급한 노동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현안에 대한 이해당사자 간 사회적 합의를 추진하기 위해 사회적 대화 협의체를 제안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3개 사업은 올해 말까지 사업을 진행한 후 평가를 통해 계속 지원할 수 있다. 내년부터는 매년 2개 이상 신규 사업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군포시청,안양시청,안양과천교육청에 한반도기 게양돼 "펄럭"

안양지역뉴스/지역

 

군포시청, 안양과천교육청에 이어 안양시청 국기게양대에 한반도기가 내걸려 펼럭이기 시작했다. 

안양시는 11일 안양시청앞 광장 국기게양대에서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광복회, 민주평통, 새마을회, 자유총연맹, 재향군인회, 6-15공동선언실천경기중부본부 등 시민사회단체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북평화 상징인 한반도기 게양식을 가졌다. 

이달 말까지 21일간 안양시청 국기게양대에서 휘날리는 한반도기는 1991년 일본 지바에서 열린 제41회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당시 남북단일팀 출전에서 처음 사용됐다. 이후 27년만인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남북한 선수단이 한반도기를 들고 입장해 한반도기는 남북화합과 평화의 상징이 됐다.

안양시는 제75주년 광복절을 맞아 경색된 남북관계를 풀고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염원하자는 의미에서 한반도기를 이달 말까지 21일간 게양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7월15일 6.15공동선언실천경기중부본부는 안양시,군포시,의왕시,과천시에 한반도기 게양을 제안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이에 군포시청,안양시청,안양과천교육지원청이 8월에 한반도기를 처음으로 게양하기로 결정했다.

군포시청은 8월6일~31일까지 새마을기를 내리고 대신 한반도기를 게양하기로 했다 이후 게양여부와 방법은 관련단체와 협의하여 결정할 예정이다.

 

 

 

 

[20200724]정부, 안양교도소와 서을구치소에 공공주택 건설 검토?

안양지역뉴스/지역


정부가 경기 안양교도소와 의왕 서울구치소를 이전한 뒤 해당 부지에 주택을 공급하는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된다.

<아시아경제>는 24일 정부 고위 관계자는 "지난 2015년에 안양교도소와 의왕 서울구치소를 이전하려고 했다가 무산된 바 있는데 이를 활용해 주택을 공급하는 방안이 대안으로 나오고 있다"며 "보통 교도소나 구치소의 경우 국공유지이므로 이를 풀어 주택 공급을 하기엔 상대적으로 수월하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https://www.asiae.co.kr/article/2020072409395186865)

1963년 준공된 안양교도소는 안양시 호계동 부지 면적 39만6700㎡규모로 구치소와 의료 병상 등의 교정 시설이 들어서있다. 의왕 서울구치소는 경기 의왕시에 있는 43만㎡ 규모로 전국 53개 교도소ㆍ구치소ㆍ지소 중에서도 수용 인원이 1500명 이상인 대형 시설에 속한다. 두 시설을 합하면 약 82만㎡ 규모에 달한다. 용적률에 따라 1만~최대 2만세대까지 주택이 들어설 수 있는 입지다.

문제는 교정시설의 경우 혐오시설이라는 인식이 강해 이전 대상 지역 주민들이 강하게 반발할 수 있다는 점이다. 지난 2015년 1월 기획재정부는 안양시 안양교도소와 서울구치소를 이전해 의왕에 법무타운을 조성하는 안을 마련했지만 무산된 바 있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법무타운 예정 부지 인근 주민들이 반대하고 나서자 의왕시는 중앙부처와의 협의를 일시 중단했다.

최근 부동산 시장 관련 여론이 악화되자 다시 안양교도소와 서울구치소를 대안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안양ㆍ의왕은 서울과 가깝고 직주근접성이 뛰어나다는 이유로 서울 다음 최우선 공급 지역으로 꼽히고 있다. 이전 대상 지역 주민에 제공할 인센티브도 함께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내주중 당ㆍ정은 최종 조율을 거친 후 주택 공급 대책 확정ㆍ발표할 예정이다. 이날 오전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장관회의(녹실회의)'를 주재하고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 정경두 국방부 장관,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이호승 대통령비서실 경제수석, 이재명 경기도지사, 박남춘 인천시장, 김학진 서울시 제2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기재부 관계자는 "참석자들은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신규택지 발굴 등 다양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개진했고, 관계부처ㆍ유관기관 등과의 협의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며 "최대한 조속한 시일 내에 공급대책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교도소는 1963년 호계3동 38만9천여㎡ 부지에 건립된 건축물(개소 1963년 9월3일)로 지어진지 50년이 넘어 현재로서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교정시설이다.

특히 교도소 정문에서 교정아파트에 이르는 200m의 교정로에는 1963년 교도소 신축 당시 심은 왕벚꽃나무 50여그루의 고목나무들이 봄이 되면 탐스럽고 화사한 자태를 뽐내며 분홍빛 벚꽃터널을 만드는 명소다. 

안양교도소의 역사를 보면 1912년 9월 경성감옥이 1946년 4월 마포형무소와 1961년 12월 마포교도소로 개칭되었다가 1963년 9월3일 안양시 동안구 호계3동 신군포사거리의 현재의 위치로 이전하였다.

안양교도소는 주거지역 1만2700평, 자연녹지 5만9243평, 개발제한구역 4만8614평 등 12만584평 부지에 연면적 9815평의 2층 교도소와 1개동의 교정아파트가 들어서 있다. 

[20200721]6.15공동선언실천경기중부본부, 한반도기 게양하자 제안

안양지역뉴스/지역

 

안양군포의왕과천지역 민간평화통일운동단체인 6.15공동선언실천경기중부본부는 안양군포의왕과천지역 시청,시의회,교육지원청에 오는 8월부터 “한반도기”를 게양하자고 제안했다.
6.15경기중부는 지난 7월 15일 각 시장,시의회의장,교육지원청장 앞으로 발송한 제안문에서, 2018년 판문점선언이후 한반도 평화에 대한 시민들의 열망과 지지가 어느 때보다 높아졌고, 한반도 평화통일은 최우선 순위의 국가적 과제가 되고 있다면서 한반도 평화화해의 상징으로 각종 남북공동행사시 단일기로 사용되어 온 한반도기를 게양하자고 밝혔다. 또 한반도기 게양은 헌법상 명시된 평화통일 기반을 마련하고, 남북 평화화해 분위기를 확산하며, 2032년 서울-평양공동올림픽을 범국민적으로 추진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반도기 게양 방법도 구체적으로 제안을 했는데, 한반도기 게양대를 새로 만들어 연중 게양하는 방안과 평화통일 기념일이 있는 달은 한반도기를 게양하고 그 이외 달은 새마을기를 게양하는 방안 2가지를 제시했다. 특히 새마을기는 1994년부터 아무런 법적 근거없이 단체장의 자율적 판단에 따라 관례데로 게양되어 오고 있다면서, 1995년부터 새마을기 게양을 중단한 서울광역시 사례 등을 자세히 적시했다.
송재영 상임대표는 “한반도기 게양에 대한 시민의 공감대를 계속 확산시켜 나가겠다” 다면서 “각 단체장이 그동안 오래된 관례를 넘어 한반도기 게양에 적극 호응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2018년 성남시 광주광역시,를 시작으로 2019년 순천시에 이어 수원시, 경기도, 경남도교육청,  등이 한반도기를 게양하는 등 전국으로 확산되는 추세이다.  

[202007019]경기도내 재개발지역 무질서한 ‘빨간 글씨’ 사라진다

안양지역뉴스/지역

 

경기도가 개발 등의 정비사업으로 이주 후 방치된 건물의 미관 개선을 위해 스프레이, 일명 ‘빨간 글씨’ 표시를 금지하고 현수막과 디자인 스티커를 활용하기로 했다.

도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이주진행 중인 정비구역 미관개선(안)’을 마련하고 시행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수원·안양지역 7개 정비구역 실태조사 결과 이주완료 건물에 ‘철거’ ‘공가’ 등을 적색 스프레이나 스티커·비닐테이프 등이 무질서하게 표시되면서 도시미관을 악화시키고 있었다. 또 대문이 훼손되거나 출입구 폐쇄조치가 미흡해 슬럼화를 가속화하고 있었다.

이에 도는 정비사업 인가기관인 시·군에 빈 건물의 미관 훼손방지대책을 사업시행계획 및 관리처분 인가조건으로 부여할 것을 요청하고, 공가를 표시하는 스티커나 현수막의 디자인을 개선한 시안을 만들어 시·군에 배포할 예정이다.

[20200707]경기도내 57개 주민자치위원회→주민자치회 전환 승인

안양지역뉴스/지역

 

경기도내 57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자치회로 전환돼 주민 중심의 자치분권 실현이 기대된다.

경기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지난달 29일 광명․화성 등 9개 시군 57개 읍면동의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신청을 모두 승인했다.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센터 운영과 행정의 자문기능에 그쳤던 기존 주민자치위원회의 권한을 보다 확대해 주민의 일상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직접 결정해 추진하는 주민대표 자치 기구다.

읍면동장이 지역 일부 주민을 임명하고, 자치센터 운영 지원금 집행에 한정됐던 기존 주민자치위원회와 달리 지역 주민 전체가 구성원으로 참여할 수 있고, 시장 군수가 직접 임명하는 주민자치회는 자체적인 사업계획 수립과 예산 확보․운영까지 가능해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에 더 가깝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57곳은 광명 16곳, 화성 12곳, 파주 11곳, 고양 5곳, 평택․시흥 각 4곳, 안산․군포 각 2곳, 김포 1곳으로 이번에 승인된 전국 218곳 가운데 26.1%를 차지한다.

경기도에서는 총 542개 주민자치위원회 가운데 이미 전환된 47곳을 포함하면 104개 주민자치위원회(19.2%)가 주민자치회로 전환됐다. 특히 광명시와 김포시는 이번 승인으로 모든 읍면동이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지역으로 확정됐다.

경기도는 주민자치회 확산 추세에 발맞춰 주민자치활성화 기반 구축 지원 사업으로 ▲주민자치회 사업 추진체계 구축 및 운영지원 ▲ 전문인력 교육과정 개발 및 활동가 양성▲주민자치 교육과정(의무 6시간) 운영 ▲주민자치 홍보 등을 추진 중이다.

김기세 도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57개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신규 선정은 풀뿌리 주민자치를 위한 도민들의 열망이 반영된 결과”라며 “이러한 노력들을 뒷받침하기 위해 도에서도 컨설팅, 교육 등 광역정부 차원의 주민자치 활성화 기반 마련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627]코로나19 속보, 안양.군포.의왕 집단 감염 이어 "n차 감염" 확산 초비상

안양지역뉴스/지역

 

안양 주영광교회, 코로나19 집단 감염..."n차 감염 확산 우려"

 

안양6동에 있는 주영광교회에서 26일과 27일 군포와 의왕에 거주하는 교회 목사와 신도 등 11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방역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확진자 중에는 어린이집 교사와 원장도 있으며 이마트24 물류센터 직원까지 확진돼 물류센터가 폐쇄됐다.

현재까지의 역학조사에서는 11명 모두 군포 59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군포 59번 확진자는 지난 21일 뿐 아니라 24일에도 주영광 교회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안양주영광교회서 그와 접촉한 안양시민 2명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안양시 62번, 63번 확진자 두 명은 각각 45세 남성, 80세 여성으로 안양주영광교회 첫 번째 확진자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현재까지 첫 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교회 신도는 총 29명으로, 타시 접촉자는 현재 조사 중이다.

그러나 군포 59번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군포 광정동 바른길 어린이집 폐쇄…안양시 소재 주영광교회 신도인 군포 62번 확진자 운영

 

군포 광정동의 어린이집이 확진자가 나오면서 폐쇄됐다.

경기 군포시는 6월 2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나온 광정동 소재 바른길어린이집을 폐쇄하고, 접촉자 23명을 자가격리시켰다고 밝혔다.

시 보건당국은 바른길어린이집의 교사 5명과 원생 10명, 원생의 부모 8명 등 총 23명을 자가격리하고, 이들의 검체를 채취해 검사했으며 결과는 내일 중 나올 것으로 보인다..

바른길어린이집은 안양시 소재 주영광교회 신도인 군포 62번 확진자(62)가 운영중이다.

군포 62번 확진자는 같은 교회 신도인 딸(군포 59번 확진자·의왕 소재 어린이집 교사)이 지난 26일 확진되자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군포 62번 확진자가 지난 25일 군포시청 인근 건물의 '정보화 교육장'에서 보육시설 관계자 전산 교육에 참석한 사실이 확인됐다.

이에 따라 당시 교육에 참석한 어린이집 관계자 12명을 자가격리하고 검체검사를 했다.

 

의왕 포일동 키즈빌 어린이집 교사 3명 코로나19 확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경기 의왕시 포일동 키즈빌 어린이집에서 교사 1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군포시는 27일 청계마을 휴먼시아6단지에 사는 40대 여성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키즈빌 어린이집 교사인 A(의왕 10번 확진자)씨는 동료 교사인 군포 59번 확진자(25)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됐다.

 A씨를 비롯한 키즈빌 어린이집 교사 7명과 원생 21명은 군포 59번 확진자가 지난 26일 확진 판정을 받자 접촉자로 분류돼 검체검사를 받았다.

A씨 외에도 이날 군포시에서 확진된 30대 여성(군포 60번 확진자)도 키즈빌 어린이집 교사로 확인됐다.

이로써 키즈빌 어린이집에서는 지난 이틀 새 군포 59번 확진자를 포함해 총 3명(의왕 1명, 군포 2명)의 교사가 확진됐다.

나머지 교사와 원생 등 26명은 검사 결과 음성으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