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시민연대/안양지역정보뱅크

[20200627]코로나19 속보, 안양.군포.의왕 집단 감염 이어 "n차 감염" 확산 초비상

안양지역뉴스/지역

 

안양 주영광교회, 코로나19 집단 감염..."n차 감염 확산 우려"

 

안양6동에 있는 주영광교회에서 26일과 27일 군포와 의왕에 거주하는 교회 목사와 신도 등 11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방역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확진자 중에는 어린이집 교사와 원장도 있으며 이마트24 물류센터 직원까지 확진돼 물류센터가 폐쇄됐다.

현재까지의 역학조사에서는 11명 모두 군포 59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군포 59번 확진자는 지난 21일 뿐 아니라 24일에도 주영광 교회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안양주영광교회서 그와 접촉한 안양시민 2명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안양시 62번, 63번 확진자 두 명은 각각 45세 남성, 80세 여성으로 안양주영광교회 첫 번째 확진자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현재까지 첫 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교회 신도는 총 29명으로, 타시 접촉자는 현재 조사 중이다.

그러나 군포 59번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군포 광정동 바른길 어린이집 폐쇄…안양시 소재 주영광교회 신도인 군포 62번 확진자 운영

 

군포 광정동의 어린이집이 확진자가 나오면서 폐쇄됐다.

경기 군포시는 6월 2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나온 광정동 소재 바른길어린이집을 폐쇄하고, 접촉자 23명을 자가격리시켰다고 밝혔다.

시 보건당국은 바른길어린이집의 교사 5명과 원생 10명, 원생의 부모 8명 등 총 23명을 자가격리하고, 이들의 검체를 채취해 검사했으며 결과는 내일 중 나올 것으로 보인다..

바른길어린이집은 안양시 소재 주영광교회 신도인 군포 62번 확진자(62)가 운영중이다.

군포 62번 확진자는 같은 교회 신도인 딸(군포 59번 확진자·의왕 소재 어린이집 교사)이 지난 26일 확진되자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군포 62번 확진자가 지난 25일 군포시청 인근 건물의 '정보화 교육장'에서 보육시설 관계자 전산 교육에 참석한 사실이 확인됐다.

이에 따라 당시 교육에 참석한 어린이집 관계자 12명을 자가격리하고 검체검사를 했다.

 

의왕 포일동 키즈빌 어린이집 교사 3명 코로나19 확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경기 의왕시 포일동 키즈빌 어린이집에서 교사 1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군포시는 27일 청계마을 휴먼시아6단지에 사는 40대 여성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키즈빌 어린이집 교사인 A(의왕 10번 확진자)씨는 동료 교사인 군포 59번 확진자(25)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됐다.

 A씨를 비롯한 키즈빌 어린이집 교사 7명과 원생 21명은 군포 59번 확진자가 지난 26일 확진 판정을 받자 접촉자로 분류돼 검체검사를 받았다.

A씨 외에도 이날 군포시에서 확진된 30대 여성(군포 60번 확진자)도 키즈빌 어린이집 교사로 확인됐다.

이로써 키즈빌 어린이집에서는 지난 이틀 새 군포 59번 확진자를 포함해 총 3명(의왕 1명, 군포 2명)의 교사가 확진됐다.

나머지 교사와 원생 등 26명은 검사 결과 음성으로 나왔다.

 


 

[20200625]과천시의회 후반기 의장 제갈임주, 부의장 고금란 선출

안양지역뉴스/지역

 

과천시의회 후반기 의장에 제갈임주(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부의장으로는 고금란 의원(미래통합당)을 선출했다.

과천시의회는 6월 26일 오전10시 제247회 임시회에서 제8대 의회 후반기 의장단 선거를 실시해 의장으로 제갈임주 의원(총 7표 중 6표)을, 부의장으로 고금란 의원(총 7표 중 6표)을 각각 선출됐다.

과천시의원은 모두 7명으로, 민주당 4명, 통합당 3명이었으나 전반기 의장인 윤미현 의원이 총선 과정에서 민주당을 탈당하고 민생당에 입당해 민주당과 통합당이 3명씩 동수여서 캐스팅보트인 윤의장에 좌우된다는 에측이 돌았으나 이를 뒤집고 여야 합의로 하반기 의장단을 선출했다.

제갈임주 의장은 “당선의 영광에 앞서 막중한 책임과 의무를 동시에 느낀다”며 “앞으로 과천시민의 복지증진과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의정 활동에 전력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고금란 부의장은“하반기 의정은 소통, 협치, 정책 대안이 필요하다”며 “과천시의회가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역할과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과천시의회 8대 후반기 의장단은 다음 달 1일부터 임기가 시작된다

[20200622]안양.수원권 공항버스 운행권 되찾은 '경기공항리무진'

안양지역뉴스/지역

 

수원.안양.군포에서 인천김포공항을 오가던 예전의 빨간색 경기공항 리무진버스가 2년여만에 다시 운영할 수 있게 됐다.

경기도는 최근 경기공항리무진버스가 도를 상대로 제기한 '한정면허 기간 갱신 거부 처분 취소' 소송에서 대법원 확정판결로 패소했다.
대법원이 11일 공항버스 면허를 한정면허에서 시외버스 면허로 전환한 경기도 행정이 위법했다고 최종 판결했기 때문이다. 

한정면허란 운행 수익이 적어 일반사업자가 운영하기 어려운 경우에 한해 발급하는 것으로 1997년 공항버스 도입 때 처음으로 적용됐다. 버스업체가 적정 요금을 정해 승인받는 대신 일정 기간마다 면허를 다시 발급받아야 했다.

문제가 생긴 것은 2018년 1월이다. 경기공항리무진버스가 경기도의 버스요금 인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자, 경기도가 그해 6월 만료되는 공항버스의 한정면허를 갱신하지 않고 일반면허로 전환한 것이다. 대신 동일 노선에는 용남여객 공항리무진이 운행토록 했다.

경기도의 조치로 공항버스 운영권을 잃게 된 버스업체인 경기공항 리무진측은 경기도를 상대로 2018년 2월 소송을 냈다.  
심 재판부는 도의 손을 들어줬지만, 항소심 재판부는 도의 한정면허기간 갱신거부처분을 취소하라는 정반대의 결정을 내렸다. 대법원 또한 이날 경기도 등이 제기한 상고를 모두 기각했다. 항소심 재판부와 동일하게 판단했다.
대법원은 "경기도는 한정면허 회수를 전제로 후속방안을 검토하면서도 고려해야 할 구체적 사정을 전혀 살피지 않았다"면서 항소심 재판부와 마찬가지로 도가 한정면허 갱신을 거부했던 게 적합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이번 판결에 따라 한정면허기간 갱신거부처분이 취소되는 만큼 경기도는 당초 경기공항리무진버스가 가졌던 한정면허기간을 갱신해야 한다. 경기공항리무진버스가 해당 노선을 운영할 권한도 회복된다.

시외버스 면허로 전환함에 따라 해당 노선의 새 운영자가 됐던 용남공항리무진은 노선을 내줘야 할 처지가 됐다. 용남공항리무진으로 고용승계가 이뤄졌던 공항버스 노동자 158명도 다시 경기공항리무진버스로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2년 반만에 소송전이 일단락됐지만 경기공항리무진버스가 영업 중단에 따른 손실 보상을 요구할 가능성도 남아있다. 경기공항리무진가 2년간 공항버스를 운행하지 못해 발생한 손실에 대한 보상을 요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2차전이 전개될 수 있다는 얘기다.

노선을 내어줘야 하는 용남공항리무진 측의 대응에도 관심이 쏠린다.

일반 시외버스 면허를 적용하면서 새 사업자를 선정, 차량을 새로 구매해 공항버스 노선을 운영하게 했다는 점이다. 현 공항버스 운영업체인 용남여객 공항리무진이 구매한 버스는 74대로 차량 1대에 1억8천만원씩 계산하면 133억원이다.

 

 

지난 2018년 경기도의 공항버스 한정면허 취소에 반대의견을 보였던 시민단체들은 철저한 책임규명을 주장하고 있다.

경기도가 공항버스 면허행정을 두고 공항버스업체와 벌인 소송에서 최종 패소하자 경기도내 시민단체가 당시 도정 최종 책임자였던 남경필 전임 지사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경실련경기도협의회는 15일 '공항버스 한정면허 갱신 거부 사건의 경기도 패소는 사필귀정'이라는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경기경실련의 문제 제기의 핵심은 ▲도 권한을 넘어서는 무리한 행정으로 위법 소지가 있다는 점 ▲시외버스 전환으로 일시적인 요금 인하 혜택은 있겠지만 요금 인상 정책으로 인해 원래 수준을 회복하리라는 점 ▲재정 지원의 투명성이 담보되지 않은 상황에서 추가 재정 지원은 예산 낭비 우려가 있다는 점이다.

경실련 관계자는 “요금 인하의 효과는 9개월 만에 사실상 사라졌고(지난해 2월 국토부의 시외버스 요금 약 13% 인상 결정), 한정면허 업체에는 지급되지 않았던 재정 지원은 현재도 계속 이뤄지고 있다. 특히 대법원의 판결을 통해 권한을 넘어서는 위법 행정이었음이 최종 확정됐다”며 “요금 인하라는 목적 달성은 실패했고, 그 과정은 위법이었음이 명백해졌다. 경기도의 패소는 당연한 결과며 사필귀정”이라고 말했다.

이 때문에 경기경실련은 공항버스 한정면허를 바로 원복하고, 위법 행정을 주도한 남경필 전 지사와 관련 공무원에게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는 법과 원칙을 준수해야 하는 도의 의무며 도 행정에 대한 도민들의 신뢰 회복 문제라고 못 박았다.

경기경실련 관계자는 “한정면허 원복 시 시외버스 업체의 소송이 시작될 것이고, 한정면허 업체의 손해배상 소송도 예상되어 도가 많은 부담을 느끼고 있다고 알고 있다”면서 “하지만 소송의 부담감이 한정면허 원복을 망설일 명분이 될 수 없다”고 말했다.

특히 소송에 따른 손해배상 이외에도 2018년 시외버스 면허 전환을 집행하는 과정에서 많은 도민과 이용객이 피해를 보았고, 사회적 비용도 발생한 부분에 대해 남 전 지사에게 배상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했다.

경기경실련은 “남 전 지사는 위법의 소지가 있음을 알고 있었고, 내부의 반대 의견도 인지하고 있었음에도 강행할 것을 지시했다. 결국 남 전 지사의 그릇된 판단이 사태를 여기까지 몰고 온 셈”이라며 “법과 원칙을 준수했다면, 충분한 사회적 논의를 거쳤더라면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 같은 행정을 이행한 공무원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했다.

경기경실련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법과 원칙을 준수하지 않는 정치인과 공무원은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된다는 점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12일 '사실은 이렇습니다 공항버스 한정면허 갱신거부 소송 팩트체크'(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gyeonggi_gov&logNo=221998897807&categoryNo=0&parentCategoryNo=0&viewDate=&currentPage=1&postListTopCurrentPage=1&from=postView) 를 통해 민선6기 남경필 지사 도정과 선을 그었다.

 


 

 

[202006007]한국철도, 안양역 주변 노숙자들에게 새 일자리 제공

안양지역뉴스/지역

 

한국철도가 안양역 등 전국 7개역 주변의 노숙인 자립을 위해 새 일자리를 제공한다.

대상은 서울역 25명, 영등포역 15명, 청량리역 5명, 안양역 10명, 대전역 10명, 대구역 6명, 부산역 15명 등 전국 7개 역 노숙인 86명이다.

한국철도는 '노숙인 일자리 지원' 사업을 통해 연말까지 6개월간 자활의지가 높은 노숙인에게 역 광장 환경미화 업무를 맡길 계획이다. 근무에 앞서 안전·개인위생 관리 교육을 거치며, 자활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된다. 이 사업은 한국철도가 지자체, 노숙인지원센터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형 일자리 창출 모델이다.

한국철도가 일자리와 사업비용을 제공하고, 지자체는 주거비·생활용품을, 노숙인지원센터는 근로자 선발과 사업운영 등을 지원한다. 한편 한국철도는 지난 2012년 노숙인 일자리 지원 사업을 시작해 매년 점차 확대하고 있다. 그동안 320개 일자리를 창출해 442명의 노숙인을 지원했다. 이 중 147명은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았다.

손병석 한국철도 사장은 "우리 사회 어려운 이웃과 항상 함께하고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531]제주 여행 다녀온 군포·안양 교회 목사.신도 9명 무더기 확진

안양지역뉴스/지역

 

최대호 안양시장(왼쪽)이 31일 선별진료소가 차려진 관내 양지초등학교를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페이스북)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제주도 여행을 다녀온 군포·안양 소재 교회 목사·가족·관계자 등 9명이 군포시와 안양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안양시는 31일 안양9동에 거주하는 A씨(목사·61·31번), B씨(59·여·32번), C씨(34·여·33번), D군(12·34번), E양(8·여·35번) 등 5명이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판정이 나와 경기도의료원 안성·성남병원으로 나눠 이송됐다고 밝혔다.  

이들 일가족 5명은 만안구 소재 일심비전교회 목사인 A씨의 가족으로 지난 25~27일 제주도 여행 후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중 A씨의 손녀로 안양 양지초교 1학년인 E양은 제주에서 돌아온 다음날인 지난 28일 하루 등교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빠로 같은 학교 6학년생인 D군은 학사 일정에 따라 아직 등교 대상자가 아니다.

안양시 보건당국은 당시 등교한 양지초교 1·2학년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150여명과 해당교회 신도 50여명에 대한 검사를 위해 선별진료소 2곳을 설치하고 현재 전수조사를 벌이고 있다. 최대호 시장도 이날 양치초교에 마련 된 선별진료소를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

최 시장은 “선별 진료소 현장으로 달려가 학부모님들을 뵙고 왔다”며 “학부모님들과 아이들이 차분히 검사에 임해주셔서 감사했다”고 전했다.

또 “학교 측도 현장에서 불안해하실 학부모님들을 직접 안내하고 진두지휘하며 순조롭게 검체 진행을 하고 계셨다”며 “아무쪼록 더 이상 확진자가 생기지 않길 바라고 바랄 뿐”이라고 위로했다.

무더기로 확진가 나온 해당 제주 여행에는 안양과 군포 소재 교회 10여 곳 신도, 목사, 가족 등 총 24명이 동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관련, 군포시에서는 전날(30일) F씨(40·여·38번·재궁동)와 이날 오전 G씨(53·여·39번·산본1동), H씨(48·40번·안양거주), I씨(48·여·41번·안양거주) 등 4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 역시 같은 기간 제주 여행을 함께 다녀온 군포 소재 은혜신일교회 목사 부부와 창대한교회 및 새언약교회 관계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대희 시장은 SNS에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확진자가 발생한 교회 3곳을 시설 폐쇄했다”며 “제주여행 동행인 관련 6곳은 임시 운영중단 조치했다”고 밝혔다.

또 “(시민 등은) 불편하시더라도 모임 등 다중이 모이는 곳은 자제해 주시고 개인예방수칙을 잘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보건당국은 정확한 감염경로와 접촉자 등 세부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한편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교회 목회자 모임의 25-27일 제주도 동선이 공개되면서 제주도 당국도 비상이 걸렸다.

제주도 여행 중 파악된 접촉자는 지금까지 서귀포의 한 호텔 직원 5명과 항공편 탑승객 29명을 포함해 모두 34명입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로 여행 온 25명은 모두 안양과 군포 지역 12개 교회 관계자로 알려졌다.

이들 일행과 접촉한 사람은 총 119명이고, 제주도는 이들이 다녀간 15곳에 대한 방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당초 제주도는 군포·안양시 보건소를 통해 A씨 일행 25명 중 A씨를 포함해 5명이 양성판정, 20명이 음성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했으나, 이날 조사과정에서 1명이 추가적으로 확진판정을 받은 거승로 알려졌다.

31일 제주도의 역학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들은 25일 오전 8시30분쯤 김포발 에어부산 BX8017편을 타고 제주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이들은 렌트카를 인수한 후 한림공원에 들렀으며, 서귀포시 대정읍 복태네갈치탕에서 점심식사를 한후 송악산 주변을 관광했다.

이후 안덕면 오설록 티 뮤지엄과 이니스프리 제주하우스에 방문한 후 서귀포 아인스 호텔에 체크인했다.

호텔에 잠시 묵은 이들은 동홍정육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한 후, 도보로 천지연폭포와 펠릭스 카페에 들른 후 숙소로 복귀했다.

여행 이틀째인 26일에는 호텔 11층 식당에서 조식을 먹고 섭지코지, 성산일출봉을 관광한 후 오조 해녀의 집에서 점심 식사를 했다.

이후 성산읍 호랑호랑 카페와 비자림을 들른 후 퍼시픽 리솜 엘마리노 뷔페에서 저녁 식사를 했다. 마지막으로 빌라드아토 카페를 마지막으로 숙소에 복귀했다.

여행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호텔 11층 식당에서 조식을 먹은 후 체크아웃을 했으며 사려니숲길에 들른 후 제주시 순옥이네 명가에서 점심식사를 했다.

12시10분쯤 제주국제공항에 도착한 이들은 공항 내 JDC 면세점을 방문한 후 오후 1시45분 진에어 LJ312편을 타고 김포로 돌아갔다.

현재까지 도는 동선 파악 과정에서 확인된 접촉자 119명에 대한 후속조치를 진행 중이며, 15곳에 대한 방역소독도 완료됐다.

제주도는 여행 중 같은 차량을 이용했던 사람들에게서만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확진자들이 제주에서 감염됐을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제주도 감염병관리지원단은 “추가로 확인된 5명의 확진자 중 B씨는 27일부터 증상이 있었으며, 제주 여행에 동행하지 않은 B씨 가족 중 3명도 경기도에서 추가로 양성판정을 받았다"며 "B씨의 경우 증상발생일 기준으로 제주 입도 전 25일 이전에 감염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도는 2박 3일간의 전체 세부 일정을 확인하는 역학 조사를 계속 진행 중이며, 추가 사항이 파악되는 대로 그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다.

 

다음은 경기 군포시 A씨 일행 동선이다.

25일 ▲김포 → 제주(에어부산 BX8017편) ▲렌트카 인수(제주공항)▲한림공원 관광 ▲복태네갈치탕 식사 ▲송악산 주변 관광 ▲오설록 티 뮤지엄 및 이니스프리 제주하우스▲서귀포 아인스호텔 체크인 ▲동홍정육식당 식사 ▲천지연폭포 ▲펠릭스카페

26일 ▲ 아인스호텔서 조식 ▲섭지코지, 성산일출봉 관광 ▲오조 해녀의집 식사 ▲비자림 숲(도보) ▲호랑호랑 카페 ▲퍼시픽 리솜 엘마리노 뷔페 식사 ▲빌라드아토

27일 ▲ 아인스호텔 조식 ▲사려니 숲길 ▲순옥이네 명가 식사 ▲ 제주공항 도착 ▲일부 일행 렌터카 반납 ▲JDC면세점 방문 ▲제주→ 김포 (진에어 LJ312편)


 

 

31일 긴급하게 선별진료소가 차려진 안양 양지초등학교 현장

[20200520]코로나19 속보, 이태원방문 군포-33번 확진자 군포.안양 이동 동선

안양지역뉴스/지역

군포시의 긴급알림 [(, 20, 이태원 방문)] 이동경로

 

지난  5월 황금 연휴기간중 서울 이태원을 방문한 20세 남성(궁내동 거주)이 코로나19 확진 판정(군포 33번)을 받은데 이어 이동 동선이 공개되면서 그가 다녀간 안양1번가 자쿠와  이자카야 술집에서 감염자가 추가로 발생하면서 집단 발생의 우려 마져 보이자 군포시와 안양시가 초비상 사태다. 
 

33번째 확진자는 20세 대학생으로 5월 5일 서울 이태원을 방문한 후 5월 9일 1차 검사 결과 음성으로 나와 능동감시대상자로 분류됐지만 5월 16일 질병관리본부 결정으로 자가격리대상자로 전환됐으며, 자가격리 해제(5/20 00:00)를 앞둔 18일 오전 보건소에서 2차 검사를 받은 후 19일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성남시의료원으로 이송된 33번째 확진자는 가족 3명과 접촉했으며 가족들에 대한 검사가 진행됐다.

 

하지만 33번째 확진자는 서울 이태원 방문 외에도 용인 강남병원 방사선과 직원 확진자와 식사 등 밀접접촉해 전염시켰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군포시내 이동 경로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용인 강남병원에 근무하는 방사선사는 안양시 거주자이며 5월 18일 오전 근무 후 증상이 발현되자 자신이 근무하는 병원에서 선별진료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역학조사 결과 이 확진자는 5월 5일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뒤 확진된 군포시 확진자의 접촉자다. 친구·지인 등 5명과 5월 14일 밤 안양시의 한 주점에서 함께 술을 마시면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며, 용인·군포시 확진자를 포함한 총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군포 33번 확진자인 20세 남자 대학생은 5월 10일 19:39 ~ 22:00 생고기제작소(안양범계점), 22:00 ~ 5.11. 2:30 강남오빠네(안양동안)를 방문했고 5월 12일 20:00 ~ 21:30 더짝(안양만안), 21:30 ~ 22:30 뉴욕야시장(안양1번가점),

요술잔(군포, 산본중심상업지역)에 이어 5월 13일 00:00 ~ 02:30 포시즌피씨방(군포, 산본중심상업지역)을 들렀다.

 

5월 14일에는 룰루랄라 동전노래방(안양만안), 먹고보자양꼬치(안양만안), 롯데리아(안양만안), 자쿠와(안양만안)를 들른데 이어 5월 15일에는 자쿠와(안양만안)등 주로 안양의 업소를 방문했다.

 

5월 17일 자택에서 머무르다가 5월 18일 09:30~10:30 격리해제전 검사차 (구급차이용, 엘리베이터 cctv 확인결과 접촉자 없음)군포보건소를 방문했다.

 

 

질병관리본부 지침에 의거,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시 이동경로는 확진자의 증상발현일 2일 전부터 조사하여 역학적 의미가 있는 장소에 한해 공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태원 방문자인 군포-33번 확진자는 용인-73번 확진자와 다수 업소를 함께 방문하였고, 이와 관련해 타시 확진자가 다수 발생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에서 이동경로 공개시점을 5.10일자로 확대 결정하였습니다.

따라서 군포-33번 확진자의 주요 이동경로 중 접촉자 발생 우려 장소를 알려드립니다.

 

군포-33번 확진자와 동시간대 이동경로에 있었던 분들은 군포시.안양시 보건소로 연락해 조속히 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기타 시간대는 자택기거 등 특별한 이동경로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확진자(, 20, 이태원 방문) 조치사항

-접촉자3(가족) : 검사 및 자가격리 조치

-확진자 : 성남시 의료원 이송 및 자택 등 방역소독 완료.

 

■ 주요이동경로

(5.10.)

19:39~22:00 생고기제작소(안양범계점)

22:00~5.11. 2:30 강남오빠네(안양동안)

(5.11.) 자택 기거

(5.12.)

-20:00~21:30 더짝(안양만안)

-21:30~22:30 뉴욕야시장(안양1번가점)

-23:00~24:00 요술잔(군포)

(5.13.)

-00:00~02:30 포시즌피씨방(군포)

(5.14.)

-16:37~17:06 룰루랄라 동전노래방(안양만안)

-17:10~19:00 먹고보자양꼬치(안양만안)

-19:00~19:57 롯데리아(안양만안)

-18:00~23:30 자쿠와(안양만안)

(5.15.)

-19:00 ~ 23:40 자쿠와(안양만안)

(5.16.) 자가격리 통보 받은 후 자가격리

(5.17.) 자택기거

(5.18.)

-09:30~10:30 보건소 격리해제전 검사 (구급차이용)

※ 엘리베이터 cctv 확인결과 접촉자 없음

(5.19.) 양성 확진 → 성남시의료원 이송

[20200520]SK브로드밴드 지역채널, "공공성-지역성 담보해야 한다"

안양지역뉴스/지역

 

SK브로드밴드와 티브로드의 합병으로 새롭게 출발한 SK브로드밴드 abc방송 (대표이사 최진환)이 특집대담 '지역채널, 새로운 시작'을 통해 지역채널의 현 주소와 과제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대담에는 abc방송 시청자위원장을 맡고 있는 안양대학교 윤병섭 교수, abc방송 지역채널심의위원장인 성결대학교 정종기 교수, 안양지역시민연대 최병렬 대표, 한세대학교 홍문기 교수가 패널로 참석했다.
패널들은 케이블TV와 IPTV의 합병으로 보다 나은 방송서비스가 가능해졌다고 평가하면서도 지역채널 운영에 대한 기대와 우려를 나타냈다.
윤병섭 교수는 "경영의 효율성을 위해 지역채널의 공공성이 훼손되어서는 안 된다."며 지역채널 보도와 편성, 프로그램 제작의 독립성을 강조했다.
홍문기 교수는 "지역채널 자체제작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위한 투자가 확대되어야 한다."며 지역채널의 활성화는 지역사회 경제발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다고 조언했다.
정종기 교수는 "각종 규제에 묶여 있는 지역채널의 새로운 장을 열어야 할 때가 되었다."며 창조적이고 진취적인 변화를 시작하라고 주문했다.
최병렬 대표는 "지금까지 해왔던 지역채널의 역할을 충실히 이어 나가면서  지역의 이슈를 해결해나가는 소통의 채널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집대담 '지역채널, 새로운 시작'은 25일 낮 12시, SK브로드밴드 abc방송 지역채널 1번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한편  SK브로드밴드와 티브로드의 합병 법인이 지난 4월 30일 정식 출범함에 따라 태광그룹이 1987년 케이블TV 안양방송 개국을 시작으로 전국에 23개 SO를 운영하는 등 거대 MSO로 성장해 온 케이블TV 티브로드가 33년만애 간판을 내렸다.  

통합법인 명칭은 아직 미정으로 인수합병 절차를 위해 당분간 가칭으로 SK브로드밴드를 사용하지만 합병법인 출범 이후 사명 변경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앞서 티브로드는 고객에 SK브로드밴드와 합병을 안내하며 합병법인 명칭을 SK브로드밴드(가칭), 법인주소는 현재 SK브로드밴드 본사(서울시 중구 퇴계로 24)로 공지했다.

티브로드 관계자는 “기업이미지(CI) 교체를 위해 내부 수요를 확인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합병법인 명칭이 확정되면 홈페이지를 통해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티브로드 임직원은 합병법인 출범을 전후해 수원에서 합병법인 본사로 이사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21일 SK브로드밴드(SKB)와 티브로드의 합병을 최종 승인됐다.

양사 합병 논의는 지난해 2월 양사의 모회사인 SK텔레콤과 티브로드가 합병 추진을 발표하고, 5월 9일 SK브로드밴드가 티브로드·티브로드 계열법인의 합병·인수 관련 변경허가·인가 등을 신청하면서 시작한이후 8개월만이다.

과기정통부는 다만 ▲ 공정경쟁 ▲ 이용자편익 ▲ 지역성 강화 ▲ 고용 안정 등 조건을 부과했다.

과기정통부는 이어 방송법에 따라 방송통신위원회에 SO의 합병 변경허가에 대한 사전동의를 요청했으며, 방통위는 지난 20일 14가지 조건과 3가지 권고 사항을 부과한 사전 동의안을 의결했다.

방통위가 제시한 조건별 주요 내용은 ▲ 합병 법인 공적 책임 제고 ▲ 지역성 강화 ▲ 공정경쟁 거래질서 준수 유도 ▲ 시청자 권익 보호 및 확대 ▲ 실효적인 콘텐츠 투자 유도 ▲ 인력 운용 및 협력업체 상생 등이다.

방통위는 권고사항도 제시했다. 합병법인은 방송분야 전문가를 일정기간 동안 사외이사로 임명하는 방법을 통해 방송의 공공성이 저해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지역방송, 지자체, 시청자미디어센터 간 협력체계 구축으로 지역밀착형·시청자참여 프로그램 제작 지원, 시설이용 개방 등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합병법인은 사회경제적 약자의 시청권을 위해 아날로그 상품의 가격 및 채널 수와 유사한 디지털케이블TV 상품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20200401]총선정보(22보) 안양.군포.의왕 21대 총선 후보 현황

안양지역뉴스/지역

 


 

안양.군포.의왕 21대 총선-선관위 등록 예비후보 및 본선 진출자(★) 현황

▣군포시(후보 3명)

◉더불어민주당
★▲이학영(李學永) 남 1952.04.16.(68세)/ (현)군포시을 국회의원 (전)한국YMCA 전국연맹 사무총장

◉미래통합당
★▲심규철(沈揆喆) 남 1958.03.27.(62세)/ 변호사/ (현)자유한국당 군포시갑 당협위원장 ★
▲최진학(崔鎭學) 남 1957.03.25.(63세)/ 정당인/ (현)자유한국당 군포시을 당협 위원장

◉국가혁명배당금당
▲이재격(李在格) 남 1963.03.03.(57세)/ 무직/ (전)삼화플라스틱 근무
▲이인자(李仁子) 여 1945.08.01.(74세)/ 무직/ (현)국가혁명배당금당 군포시위원장
▲이서연(李叙璉) 여 1957.08.30.(62세)/ 정당인/(전)예담페리얼 뷰티의원
▲김순실(金順實) 여 1968.02.16.(52세)/ 간호조무사/

◉민중당
★▲김도현(金道鉉) 여 1990.01.24.(30세)/ 시민단체 활동가/ (현)군포청년회 회장 ★


▣안양시만안구(후보 4명)

◉더불어민주당
★▲강득구(姜得求) 남 1963.05.27.(56세)/ 화진윤금분장학회 이사/ (전)경기도의회 의장/ ▶경선에서 후보 확정
▲서정미(徐貞美) 여 1969.09.26.(50세)/ 안양대학교 교수/ (현)장준하기념사업회 운영위원/▶경선 면접 탈락
▲이종걸(李鍾杰) 남 1957.05.22.(62세)/ (현)16대~20대 국회의원/ (전)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경선에서 탈락

◉미래통합당
▲장경순(張景淳) 남 1960.06.06.(59세)/ 정당인/(전)경기도 연정 부지사/▶공천심사 탈락
▲김승(金陞) 남 1976.11.11.(43세)/ 절음한국 대표 / (전)통일부장관 정책보좌관
▲임호영(林鎬英) 남 1957.01.29.(63세)/ 법무법인 경원 대표변호사/ (전)사법연수원 교수/▶안양동안갑 단수공천 후보 확정
★▲이필운(李弼雲) 남 1955.03.02.(65세)/ (전)안양시장/▶공천 단수공천 후보 확정

◉정의당
★▲이종태(李鍾泰) 남 1956.03.23.(64세)/ 건신대학교 석좌교수/ (전)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원장

◉국가혁명배당금당
▲신영미(申英美) 여 1968.05.27.(51세)/ 자영업/ (현)국가혁명배당금당 만안구위원장
▲김순희(金順姬) 여 1963.04.30.(56세)/ 미화원/ (현)국가혁명배당금당 만안구 부위원장
▲김인숙(金仁淑) 여 1960.12.09.(59세)/ 정당인/ (현)국가혁명배당금당 당원
▲신미안(申美安) 여 1956.01.07.(64세)/ 자영업/ 미기재 (현)국가혁명배당금당 당원
★▲김효근(金孝根) 남 1981.11.28.(38세)/(현)멘사코리아 회원.(현)허경영TV 크리에이터 
 

▣안양시동안구갑(후보 4명)

◉더불어민주당
★▲민병덕(閔炳德) 남 1970.12.20.(49세)/ 법무법인 民本 대표변호사/ (현)국가균형발전위 국민소통 특별위원/ ▶경선에서 후보 확정
▲권미혁(權美赫) 여 1959.01.10.(61세)/ 국회의원(비례)/ (전)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경선에서 탈락
▲이석현(李錫玄) 남 1951.03.16.(69세)/ 15~20대 국회의원/ (전)국회부의장/▶경선에서 탈락

◉미래통합당
▲심재민(沈載民) 남 1964.11.05.(55세)/ (현)안양시소상공인정책연구소장/ (전)안양시의회의원/▶공천심사 탈락
▲최돈익(崔燉益) 남 1970.08.01.(49세)/법무법인 나라 변호사/ (전) 안양청년회의소 회장/▶공천심사 탈락
★▲임호영(林鎬英) 남 1957.01.29.(63세)/ 법무법인 경원 대표변호사/ (전)사법연수원 교수/▶단수공천 후보 확정
 
◉정의당
★▲이성재(李性宰) 남 1967.07.16.(52세)/ 법무법인시민 공인노무사/ 정의당 안양동안갑위원장

◉국가혁명배당금당
▲나종철(羅鍾哲) 남 1967.02.28.(53세)/ 화물운수업/ (현)화물운수업
▲정경란(鄭慶蘭) 여 1967.02.06.(53세)/ 회사원/ (현) 제이앤코슈 근무
▲김종환(金鍾渙) 남 1958.12.12.(61세)/ 자영업/ (현)동양지압안마원 대표
▲전행식(全杏植) 여 1962.02.09.(58세)/ 자영업/ (현)동양지압안마원 근무
★▲유정희(柳貞姬) 여 1954.04.15.(66세)/ 무직/ (현)국가혁명배당금당 당원
▲전경숙(田敬淑) 여 1956.06.08.(63세)/ 주부/
▲박두원(朴斗遠) 남 1956.12.05.(63세)/ 기간제근로자/(전)윤선생영어교실 (주)안평관리팀장

 
▣안양시동안구을(후보 5명)

◉더불어민주당
▲이정국(李正國) 남 1963.01.26.(57세)/ (주) 두요감정평가법인 대표이사/ (현) 가천대 글로벌경제학과 겸임교수/▶공천심사 탈락
★▲이재정(李在汀) 여 1974.08.02.(45세)/ 국회의원(비례)/(현)더불어민주당 대변/▶단수공천 후보 확정

◉민생당
★▲ 민생당 문태환(文泰煥) 남 1960.06.22(59세) (전) 味元 회사 근무.(전) 고려사관 학원운영 

◉정의당
★▲추혜선(秋惠仙) 여 1971.01.15.(49세)/ 국회의원(비례)/ (전)언론개혁시민연대 사무총장

◉국가혁명배당금당
▲이도리(李道理) 여 1942.07.29.(77세)/ 무직/
▲김영훈(金楹訓) 남 1957.11.04.(62세)/ 정당인/ (현)국가혁명배당금당 중앙조직위부위원
★▲이현희(李賢熙)  여 1969.10.19.(50세)/ 미기재

◉기독자유통일당
★▲이주애(李主愛)    여 1988.03.21.(32세)/ (현) 영어교습소 원장


▣의왕과천(후보 4명)
 
◉더불어민주당
▲김진숙(金珍淑) 여 1955.04.25(64세) 정당인/ (전)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공천 심사 탈락
▲신창현(申昌賢) 남 1953.06.27(66세) 현 20대 국회의원/ (전)청와대 환경비서관/▶공천 심사 탈락 탈락
▲오동현(吳東炫) 남 1978.02.13(42세) 변호사/ (전)문재인대통령후보 법률특보/▶공천 심사 탈락
▲이은영(李恩英) 여 1970.02.09(50세) 여론조사 컨설턴트/ (전)노무현대통령 청와대 행정관/▶공천 심사 탈락
▲장진수(張鎭洙) 남 1973.02.22(47세) 정당인/ (전)문재인대통령후보 정무특보/▶공천 심사 탈락
★▲이소영(李素泳) 여 1985.02.10(35세) 변호사/ (전)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전략공천 후보 확정


◉미래통합당
▲권오규(權五圭) 남 1966.02.03(54세) 정당인/ (전)자유한국당의왕시과천시당원협의회 위원장
▲안상수(安商守) 남 1946.02.09(74세) 변호사/ (전)제15,16,17,18대 국회의원
▲한승주(韓承周) 남 1983.05.18(36세) 정당인/ (전)국회의원 보좌관
★▲신계용(申桂容) 여 1963.08.18(56세) 정당인/ (전)과천시장
▲강태린(姜태린) 남 1986.07.18(33세) 테루마(주) 대표/(전)뉴욕 NFC 아카데미한국학교 교사
▲김상호(金相浩) 남 1956.02.05(64세)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정의당
★▲황순식(黃淳植) 남 1977.12.15(42세) (주)에스엔씨씨 대표이사/ (전)과천시의회 의장

 
◉국가혁명배당금당
▲이성일(李成日) 남 1944.09.30(75세) 택시기사/

 
◉무소속
★▲김성제(金成濟) 남 1960.03.10(60세) 수원대학교 객원교수/ (전)민선 5.6기 의왕시장/▶민생당 입당 및 탈당

[20200326]총선정보(21보) 안양권역 소식 종합

안양지역뉴스/지역

 

▲추혜선 후보(정의당. 안양동안을) “안양교도소 부지에 애플 R&D 센터 유치”
제21대 총선에서 안양시 동안구을 지역구에 출마할 예정인 추혜선 정의당 후보(현 국회의원)는 25일 국회와 안양시청에서 연달아 공약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안양교도소 부지에 애플 R&D(연구개발) 센터를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애플 R&D 센터 유치’는 추혜선 후보가 안양시 동안을 지역의 국회의원 후보로서 발표한 첫 공약이다.

▲장경순, 이필운 당선 위해 불출마 선언
안양만안 선거구 미래통합당 후보 공천을 받지 못해 무소속 출마를 고심하던 장경순 전 당협위원장이 후보 등록을 하루 앞둔 25일 불출마를 선언했다.
장 전 위원장은 이날 안양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필운 후보 당선을 위해 한 알의 밀알이 되겠다"고 불출마 뜻을 밝히면서 이필운 후보와 원팀을 선언했다.
그는 "만안 발전을 위한 일이라면 어떤 궂은 일도 마다하지 않겠다"며 "당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다시 힘차게 시작하겠다"고 강조했다.
미래통합당은 만안선거구 후보로 이필운 전 안양시장을 공천했다.

▲안양 만안구 여론조사, 강득구 43.7%, 이필운 38.1%
중부일보가 여론조사기관 아이소프트뱅크에 의뢰해 지난 22일 안양 만안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3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민주당 강득구 후보 43.7%, 통합당 이필운 후보 38.1%로 강 전 부지사가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종태, 장경순 후보의 지지율은 미미했고 무당층은 11.4%였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 올려져 있다.

▲이필운 후보(통합당.안양만안) 후보. 제1호 공약은 박달테크노밸리 조성사업
이필운 후보의 '안심캠프'는 4.15 총선 공약으로 ;만안발전, 이필운의 안심공약'을 23일 발표했다. 안심 캠프(SAFE,安心,안양의 심장을 줄임말)는 만안구를 경제중심지인 안양의 심장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로 정했다.
이필운후보는 「만안발전, 이필운의 안심공약」시리즈 제1탄으로 제1호 공약에서 제3호 공약을 발표했다.
제1호 공약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박달테크노밸리 본격 추진으로, 후보자가 시장시절에 계획했던 것으로 만안구 박달동 일원에 약94만평의 부지를 첨단산업․문화․주거 복합단지를 개발하는 프로젝트이다.
이 후보는 “박달테크노밸리의 개발을 위해 국방부와 기재부 그리고 국토부와의 협의가 중요 하다고 하면서, 당선이 되면 가장 먼저 3개 부와 협의를 요청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임호영 후보(텅합당. 안양 동안갑) 제1호 공약은 “소상공인복합지원센터 건립”
안양 동안갑 미래통합당 임호영 후보가 지난 23일 안양시 소상공인연합회 사무실에서 제1호 공약으로 소상공인 복합지원센터 건립 추진을 발표했다.

▲안양군포의왕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더불어시민당' 창당은 정치개혁 역행 처사
'안양군포의왕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민주화 운동 기념회)'가 민주당이 비례대표용 정당 '더불어시민당'을 창당한 것에 대해 쓴소리를 던졌다.

민주화운동 기념회는 지난 23일 발표한 성명에서 "4+1 합의로 어렵게 통과한 개정선거법의 취지를 훼손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진보개혁세력이 추진해왔던 정치개혁에 역행하는 처사로서 비난받아 마땅하다"라고 밝혔다.
또한 민주화운동 기념회는 "미래통합당이 미래한국당이라는 위성정당을 만들어 개정선거법의 개혁의지를 훼손하더니, 이를 격렬히 비난하던 민주당조차 위성정당 건설에 나서면서, 거대정당의 횡포를 유감없이 드러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거대정당이 기득권 유지를 위해 소수정당의 몫까지도 빼앗는 모양새가 됐다"라고 덧붙였다.
민주화운동 기념회는 "민주당이 비례대표용 정당을 만들어 국민의 실망과 불신을 초래하고, 선거 결과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한다"며 "지금이라도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이정현 전 군포시장 비서실장 출마설 해프닝으로 끝나
이번 제21대 총선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졌던 김윤주 전 군포시장(1998~2006년, 2010~2018년. 4선)의 핵심 측근인 이정현 전 군포시 비서실장이 불출마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군포신문은 지난 21일 김윤주 전 군포시장(1998~2006년, 2010~2018년. 4선)의 핵심 측근인 이정현 전 군포시 비서실장이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할 예정이다고 보도했다.
이어 25일에는 당초 이 전 비서실장이 “군포의 발전을 도모하고 특정 세력의 독주를 막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심정을 밝혔지만 최근 후보등록서류를 준비하기엔 물리적으로 시간이 부족한 실정 등을 감안, 최종 불출마로 가닥을 잡았다고 밝혀 그의 출마설은 해프닝으로 끝났다.
한편 이정현 전 군포시장 비서실장은 전북 군산 태생이며 태신인쇄 노조위원장 출신으로 김윤주 전 군포시장이 1998년 처음 당선됐을 때부터 퇴임한 2018년 6월말까지 20년 가까이 군포시 비서실장을 지내며 전국 최초로 '4선 시장 김윤주(민주당으로만 4회 당선)'를 만든 인물이다.

▲통합당, 의왕·과천 공천 무효화 최고위 의결
미래통합당이 25일 경기 의왕·과천 등 4곳의 공천 결과를 무효화하기로 의결했다. 최고위가 자체적으로 공천을 철회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통합당은 당초 의왕·과천을 퓨처메이커(청년벨트) 지역으로 선정해 이윤정 전 여의도연구원 퓨처포럼 공동대표를 우선추천하여 공천했으나 무효가 된 것이다.

▲통합당, 의왕·과천 후보로 신계용 전 과천시장 공천
미래통합당은 25일 의왕·과천 후보에 신계용 전 과천시장을 낙점했다.
통합당은 이날 밤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공관위가 위임한 경기도내 2곳 공천에 대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이진복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의왕·과천과 화성을은 당초 퓨처메이커(청년벨트) 지역으로, 이윤정 전 여의도연구원 퓨처포럼 공동대표와 한규찬 전 평안신문 대표가 각각 우선추천됐었으나 최고위가 재의를 요구했고, 공관위가 원안을 그대로 유지하자 이날 새벽에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공천을 전격 취소했었다.

 

[20200324]경기도, 전 도민에 재난기본소득 지급···지역화폐로 1인당 10만

안양지역뉴스/지역


정부의 재난기본소득 지급에 대한 사회적 논란이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24일 전 경기도민들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씩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키로 했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이날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로 맞게 된 역사적 위기 국면에서 위기를 기회로 만들며 새로운 시대를 준비해야 한다"며 경기도형 재난기본소득 지급계획을 밝혔다. 이 자리에는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과 염종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이 함께 했다.  

이 지사는 "일부 고소득자와 미성년자를 제외하거나 미성년자는 차등을 두자는 의견도 있었으나 이는 기본소득의 이념에 반하는 것"이라며 "고소득자 제외는 고액납세자에 대한 이중차별인데다 선별비용이 과다하고, 미성년자도 세금 내는 도민이며 소비지출 수요는 성인과 다를 바 없다는 점에서 제외나 차별을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다음 달부터 도민 1인당 10만원씩, 4인 가족일 경우 40만원씩을 재난기본소득으로 지급한다. 지급 대상 기준은 2020년 3월 23일 24시 기준시점부터 신청일까지 경기도민인 경우에 해당한다. 행정안전부가 발표 2020년 2월말 기준 경기도 인구는 1326만5377명이다.  

지급 절차는 최대한 간소화해 4월부터 거주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원 확인만 하면 가구원 모두를 대리해(성년인 경우 위임장 작성 필요) 전액을 신청 즉시 수령할 수 있다. 

경기도형 재난기본소득은 지급일로부터 3개월이 지나면 소멸하는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단기간에 전액 소비되게 함으로써 가계지원 효과에 더해 기업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라는 이중효과를 얻도록 했다. 

필요한 재원 1조3642억 원은 재난관리기금 3405억 원, 재해구호기금 2737억 원에 자동차구입채권 매출로 조성된 지역개발기금 7000억 원을 내부 차용해 확보했다. 

그래도 부족한 재원은 지원 사각지대가 줄어든 것을 감안해 지난 주 발표한 극저신용대출 사업비 1000억 원 중 500억 원을 삭감해 마련했다.  

이 지사는 "소득과 부의 과도한 집중과 대량실업을 걱정해야 하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 기본소득은 복지정책을 넘어 세계경제기구들이 주창하는 포용경제의 핵심수단이고, 지속성장을 담보하는 유일한 경제정책"이라며 "우리 사회가 기본소득을 본격 도입하려면 더 많은 국민적 논의와 이해 그리고 재정적 준비가 필요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한 미증유의 경제위기는 기본소득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도입을 앞당기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위기에 처한 경기도민과 도내 자영업자 및 기업에 대한 지원방안으로 여러 가지를 고민했지만 부족한 재원 때문에 갈등이 많았다"며 "조세결정권이 전무하고 지방채 발행권이 제한된 도 입장에서 모든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만족할 만한 대안을 만들기 어려웠다"고 토로했다. 

이어 "소액이고 일회적이지만 경기도형 재난기본소득이 국가 차원의 기본소득 논의의 단초가 되고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새 정책으로 자리잡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앞서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는 지난 23일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 조례안'을 의결, 재난이 발생할 경우 도민을 대상으로 경기도형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할 수 있는 근거 조례안을 전국 최초로 마련했다. 해당 조례안은 오는 25일 도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될 예정이다. 

한편 경기연구원이 한국은행 산업연관표(2017년 연장표)를 적용해 1인당 10만원씩 재난기본소득을 시행했을 때 발생하는 경제적 파급효과는 생산유발효과 1조1235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6223억원, 취업 유발효과 5629억원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