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보따리 726

[20260622]알바로 시자 아시아 최초 설계 작품 '안양파빌리온'

포르투갈 출신의 세계적인 건축가이자 조형예술가인 알바로 시자(Álvaro Siza)의 93번째 생일을 맞아 그의 작품이 있는 대구 군위군의 사유원 등에서는 특별 주간 이벤트(6.21~28) 등 기념행사들을 진행하고 있다. 건축계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알바로 시자는 '모더니즘 건축의 마지막 거장'으로 불린다. 국내에는 아시아에서 최초로 설계한 그의 작품이 있는 안양예술공원의 파빌리온을 비롯 파주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 용인 아모레퍼시픽 연구원 등에 그의 작품이 있다. 특히 사유원에는 시자가 설계한 소요헌, 소대, 내심낙원 등 작품 세 점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경기 안양에는 알바로 시자가 아시아에서 최초로 설계(디자인)한 작품이 있다. 2005년 제1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

[기록]안양 한마음선원과 대행스님(오마이뉴스 2002.05.22)

2.05.22 15:51ㅣ최종 업데이트 12.05.22 15:51비구니계 큰 별 한마음선원 '대행스님' 입적법랍 63세 세납 86세... 전국비구니회장으로 26일 영결식최병렬(choipong) 오마이뉴스 기사원문보기 http://bit.ly/T9ZAoD 비구니계 큰 별 한마음선원 '대행스님' 입적비구니계의 '큰 별'로 생전, 불교의 대중화와 현대화에 앞장서온 묘공당(妙空堂) 대행(大行) 스님이 22일 오전 0시께 안양 한마음선원에서 입적했다. 법랍 63세, 세납 86세."부처님 법이라고 해서www.ohmynews.com 비구니계의 '큰 별'로 생전, 불교의 대중화와 현대화에 앞장서온 묘공당(妙空堂) 대행(大行) 스님이 22일 오전 0시께 안양 한마음선원에서 입적했다. 법랍 63세, 세납 86세. "부처님..

[20260610]1987년 6월 민주항쟁 전개 과정과 안양지역 일지

1987년 6월 민주항쟁 전개과정과 안양지역 일지 (정리: 조완기) ○ 1987. 1.14.서울대 박종철 학생 치안본부 대공수사단에 연행돼 조사 받던 중 물고문으로 사망○ 1987. 2.7박종철군 범국민 추도식 원천 봉쇄로 명동성당을 비롯해 전국 주요도시에서 대규모 시위 전개○ 1987. 3.3 박종철군 49재와 고문추방 국민대행진 및 전국 각지에서 대규모 거리 시위 전개○ 1987. 4.134.13 호헌 조치, 개헌논의 유보 발표○ 1987.4.14.~5.20 (18일 故박종철 고문치사 은폐조작 폭로)가톨릭, 개신교, 불교계 및 학생을 비롯한 각계각층 호헌철폐, 시국선언 및 농성 전개○ 1987. 5.27.민주헌법쟁취국민운동본부(국본) 발대식- 호헌철폐 및 직선제 개헌 쟁취 선언○ 1987. 6.9 연..

[20260610]안양 중앙인정시장 골목 및 상점 안내도

안양 중앙시장은 안양 최대의 전통시장으로 1961년 11월 6일 개설되었다, 만안구 안양4동 676-44/ 45 일대에 면적은 59,177㎡ 규모로 주변상가를 포함하면 식품류, 의류, 음식업 등 1,500여개의 점포가 자리하고 있다. 2006년 인정시장이 됐다. 안양에 처음 생긴 장은 안양시 안양1동 철길 너머에 조선시대 말에 안양장이 있었으며 일제감점기에는 안양시장이라 불리우며 씨름대회도 열리고 우시장과 대장간에 안양에서 최초로 전기가 들어온 곳일 정도로 그 세가 컸었는데 안양천의 잦은 범람으로 피해가 적지않자 1960년대 안양4동으로 옮기면서 구시장으로 명맥을 이어가다 1980년대 재개발로 인해 완전히 없어졌다. 안양 중앙시장에 들어서면 왁자지껄한 사람냄새가 물씬 풍긴다. 하지만, 골목길 안쪽으로..

[20260605]한국근대사 국외(일본.프랑스) 자료집성(PDF파일)

국사편찬위원회 간행 자료 소개 - 한국근대사자료집성>2001년~계속, 뉴크라운판, 17.5×24.0, 각 500쪽, 19책, ISBN 9788982361760 (세트) 한국 근대사에 관련된 국외 자료를 선별하여 탈초·번역·간행한 자료집이다. 일본 외무성 외교사료관 소장 자료와 프랑스 외무부 소장 자료가 중심이며, 독립운동사 자료는 별도의 자료집으로 간행되었기 때문에 여기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 아래 링크에서 원문을 pdf로 다운받을 수 있다.https://db.history.go.kr/diachronic/publication/view.do?pageIndex=8&recordCountPerPage=100&orderDir=ASC&orderColumn=level_id&levelId=pbct_004_0160_0..

[202605229]우리 동네 도의원, 뭐했지?…KBS 전수조사 확인

제목을 보고 5초 안에 본인이 사는 동네의 시·도의원을 떠올린 사람이 있을까요?도지사나 시장은 알아도, 시의원·도의원이 누구고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 평소에는 알기 어렵습니다.6·3 지방선거가 코 앞으로 다가온 지금, KBS가 전국 17개 광역의회 회의록을 전수 조사해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정량 평가해 봤습니다.우리 동네 광역의원과 조사한 의정활동의 구체적인 내용은 KBS가 마련한 광역의원뭐했니.site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https://광역의원뭐했니.site/ 바로가기 시·도의원 뭐 했나? — 민선 8기 광역의회 의정활동 정량평가1. 조례안 발의지방의회 조례안 = 국회 법안. 단독 발의 + 대표 발의만 집계 (공동 발의 제외).2. 본회의 자유발언주민 민원·정책 제안 전달. 마음만 먹으면 50회 이..

[20260521]1901년 여행가 '버튼 홈즈' 촬영한 조선(서울) 모습

움직이는 120년 전 서울의 모습으로 여행가 '버튼 홈즈'가 1901년, 1913년 조선을 방문해 직접 촬영한 무성 필름입니다.갓을 쓴 선비들과 흙먼지 날리는 서울의 거리 등, 진짜 조선의 일상이 생생하게 살아 움직입니다. 특히 인상적인 것은 카메라라는 낯선 기계를 신기한 듯, 혹은 경계하는 듯한 눈빛으로 쳐다보는 조상님들의 표정입니다.그들의 움직임과 눈빛은 비록 소리는 들리지 않아도, 그 어떤 유성영화보다 더 생생한 이야기를 우리에게 건네는 듯 합니다.한국영상자료원이 KMDb에 공개한 영상을 아래 링크를 통해 바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보기https://www.kmdb.or.kr/collectionlist/itemDetailPop?dataId=98092&typeClss=MU&colName=&colI..

[20260518]안양초등학교 개교 100주년(1929~2029)과 년도 오류

안양초등학교 개교일과 관련하여 학교 연혁, 신문기사, 인터넷 글 등 긱종 기록을 보면 오랜기간 1927년 12월 20일과 1929년 12월20일 두가지가 제기되어 기록의 중대한 오류를 야기시켜왔다. 특히 학교 홈페이지 연혁에도 오랜기간 1927,12.20. 개교로 표기하다가 최근에서야 1927년 7월 2일 설립인가, 1929년 12월20일 개교로 수정 또는 미기록하는 등 오락가락히고 있다. 더욱이 근래에는 학교 개교 당시 교문이 있던 만안로(옛1번국도 & 시흥대로) 방향에 신규 정문을 내면서 입구 벽면에 1927년이라 표기하는 등 아직도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그외에도 인터넷에 떠또는 안양초등학교 관련 각종 기록들을 보며 개교년도가 1927년과 1929년 또는 1928년 등 다르게 표기된 경우가 많았..

[20260516]안양읍내 최초의 예배당 안양중앙교회(since1930)

2026.05.15/ #도시기록 #안양 #중앙교회 #since1931/ 안양4동 중앙시장 한복판에 자리한 오래된 중앙교회. 1931년 지어진 옛 예배당은 오래전 없어졌지만 청록파를 대표하던 시인 박두진이 안양3동에 거주하던 시기(1942~1950년)에 중앙교회에 다니면서 1944년 세례를 받았으며 삼덕제지 서무과장으로 근무하던 1947년 31살 젊은 나이에 장로 징집돼 활동을 하던 곳이다. 이교회는 안양시 만안구 안양1동에 위치한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안양노회 소속 제일교회와 1930년대 초창기 연혁이 동일하다.이는 1950년대 교회가 분열되었기 때문이다.두 교회 기록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1930년 5월17일 양동익 전도사에 의해 안양청년회관에서 「안양교회」라는 명칭으로 창립되었다. 창립당시 안..

[20260514]안양문인협회 홍미숙작가 현장 답사 <조선을 걷다>

안양시문인협회 회장로 활동중인홍미숙 작가로부터 요즘 베스트셀러로 뜬 조선시대 역사 문화답사책 조선을 걷다>를 선물받다저자이신 홍 회장은 지난 10년 동안 몇 켤레의 운동화가 닿도록 걷고 또 걸어 조선의 왕과 나라의 체계를 만드는데 공헌한 이들의 생가, 유적지, 유배지, 무덤 등 역사적 장소를 찾아갔다고 한다. 글로세움에서 출판함. 홍미숙 작가(수필가)는 1995년에 수필 이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하면서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하였다 수필집으로 . 등이 있으며. 역사서로 등이 있다. 2003년부터 중학교 3학년 국어 교과서에 작품 이 실려 있다. 2011년~ 2012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문학창작금, 2016년 경기문화재단에서 전문예술창작지원금 수혜자로 선정되었다. 안양시민대상을 수상했다현재 왕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