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시민연대/안양지역정보뱅크

[공지]안양탐사대 160차 탐방(20190526)_안양2동 재개발 동네

도시사진기록/탐사공지

 

안양탐사대 160차_안양2동 재개발 동네(안양예술공원 주변지구/ 삼영아아파트 주변지구) 

5월 25일(토) 오후 3시/ 집결_안양예술공원 입구 버스정류장 


안양기억찾기탐사대(이하 안양탐사대)가 2019년 탐사를 3월부터 재개하며 관심있는 분들과 함께 합니다.

올해에는 재개발, 재건축 추진으로 삶의 흔적들이 사라지고 있는 동네와 골목을 기록으로 남기는 작업을 인근 군포와 의왕지역까지 확대하고 과거 1번국도, 오래된 옛길, 마을길, 개천과 물길도 걸어 보고, 각종 표지석과 오래된 흔적을 찾아 기록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활동을 할 계획입니다.

 

2019년 5월 25일(토) 오후 3시 출발하는 160차 여정은 재개발사업이 진행중인 안양예술공원 주변지구와 삼영아파트 주변지구를 찾아갑니다. 두 곳 모두 이미 건물들이 헐리고 있는 상태로 사라지는 동네와 골목의 마지막 모습을 담을 예정입니다.

특히 비산사회복지관 류승용 관장과 CS프리미어 호텔 김상교 대표의 협조로 안양예술공원 사거리에서 가장 높은 호텔 옥상에서 주변을 살펴보는 기회도 가질 예정이며,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으면 안양예술공원 주변지구 뒷편 산자락에 안양에서 가장 멋진 단독주택들이 마치 별장처럼 들어서 있는 낙원마을도 찾아볼 계획입니다.

이날 탐방은 호텔 옥상 방문등으로 참석인원을 선착순 10명으로 제한하오니 일정을 검토해 페이스북(안양기억찾기탐사대 공지) 또는 전화(최병렬 016-311-1001)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안양기억찾기탐사대는 도시와 마을과 동네의 골목길에서 사라지고 변화되는 흔적들을 찾아 지난 2013년 2월부터 매주 토요일 마을과 동네 골목길을 걷는 마실을 해 왔습니다. 사진, 영상, 스케치, 이야기 등으로 도시를 기억하고 기록하고 이를 통해 또다른 프로젝트, 기획 등을 해보려는 도시.마을.골목연구, 건축, 사진, 걷기 등에 관심있는 시민은 탐사여정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탐사에 참여코자 하시는 분은 SNS 페이스북 안양기억찾기탐사대 ( www.facebook.com/groups/132023160294699/ )에 접속후 신청해 주시거나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길라잡이 최병렬(016-311-1001)

 

안양기억찾기탐사대의 지난 6년(2013-2018) 발걸음

https://anyangbank.tistory.com/4628?category=757038

[20190520]병목안시민공원 오르는 계단 돌 하나가?

도시사진기록/골목풍경

 

2019.05.20/ #안양 #병목안시민공원 / 2019. 5.19일 병목안시민공원. 폭포광장 올라가는 계단 중간에 돌하나가 빠져 나와 있네요. 신속한 보수가 필요^^

[공지]안양탐사대 159차 탐방(20190518)_최승원 건축사와 안양1번가 건축 여행

도시사진기록/탐사공지

 

안양탐사대 159차_최승원 건축사와 떠나는 안양1번가 근현대 건축물 여행

5월 18일(토) 오후 3시/ 집결_안양1번가 광창빌딩앞(안양 CGV 건너편 첫 골목)/ 해설 최승원 건축사


안양기억찾기탐사대(이하 안양탐사대)가 2019년 탐사를 3월부터 재개하며 관심있는 분들과 함께 합니다.

올해에는 재개발, 재건축 추진으로 삶의 흔적들이 사라지고 있는 동네와 골목을 기록으로 남기는 작업을 인근 군포와 의왕지역까지 확대하고 과거 1번국도, 오래된 옛길, 마을길, 개천과 물길도 걸어 보고, 각종 표지석과 오래된 흔적을 찾아 기록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활동을 할 계획입니다.

 

2019년 5월 18일(토) 오후 3시 출발하는 159차 여정은 운재(雲齋)건축연구소가 준비하고 안양의 원로 건축가 최승원 교수님 안내로 떠나는 안양1번가 지역의 근현대 건축물 탐방입니다.

이날 탐방의 주제는 "선과 면의 개념으로 문화 입히기"로 함께 돌아볼 예정인 곳은 안양 최초의 목욕탕(안양목욕탕)이 있던 광창빌딩, 구 유래정과 삼원정, 아이 많이 받기로 전국에 유명했던 구 신병원, 구 조건설사무소,구 안양백화점, 서이면사무소 한옥, 구 이내과, 명가, 설농탕집 등으로 근현대 건죽과 한옥, 이웃건물, 길, 조망 등에 대해 건축적 축면에서 해설을 들을 수 있습니다.

 

이날 해설을 해 주실 최승원 건축사는 1945년생으로 서울(종로구)에서 태어나 5살때 안양으로 이사를 와 시대동(현 안양1동)에서 유년시절을 보내며 안양초교와 삼성초교(5회), 안양중학교(12회)를 다녔다. 교육부 실업계 교과서 심의위원, 국립중앙박물관회 평의원, 홍익대학교. 성균관대학교 고려대학교 건축학과 겸임교수, 한국건축가협회 이사 및 분과위원장, 앙가주망건축사무소 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최승원 건축도시문화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1986년 본백화점 갤러리에서 최승원건축전을 개최했으며, 1998년 아카시아arcasia건축상 골든메달(천안티센쿠루프)수상했다. 건축 현장에 돌아다니는 나무조각을 수집하여 조형물을 만들던 취미가 이제는 제2의 인생 작업이 되어 부인인 신영옥 섬유공예작가와 부부작품 전시회를 수차례 열기도 했다.
안양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서는 최승원 건축사로 부터 옛 안양에 대한 기억구술자리를 가진바 있는데 세밀한 기억력으로 담아낼 양이 많아 세차례 가진바 있는데 유년시절, 한국전쟁 피난시절, 기차통학생 시절, 전쟁이후 안양의 거리모습, 교회, 안양영화촬영소에 대한 기억과 비롯 광복직전인 일제강점기 비행기공장과 비행장 건설, 안양지역의 건축물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구술 내용은 2018년 자료집으로 발행하였다.

 

안양 1번가 모습이 담긴 옛사진들

https://ngoanyang.or.kr/272

https://ngoanyang.or.kr/273

https://ngoanyang.or.kr/294

https://ngoanyang.or.kr/280

https://ngoanyang.or.kr/278

https://ngoanyang.or.kr/309

https://ngoanyang.or.kr/302

https://ngoanyang.or.kr/303

https://ngoanyang.or.kr/314

https://ngoanyang.or.kr/386

https://ngoanyang.or.kr/426

https://ngoanyang.or.kr/490

https://ngoanyang.or.kr/443

https://ngoanyang.or.kr/491

https://ngoanyang.or.kr/831

https://ngoanyang.or.kr/1219

https://ngoanyang.or.kr/1245

https://ngoanyang.or.kr/1222

https://ngoanyang.or.kr/1419

https://ngoanyang.or.kr/1855

https://ngoanyang.or.kr/1811

https://ngoanyang.or.kr/3058

https://ngoanyang.or.kr/3295

https://ngoanyang.or.kr/3070 

 

 

 

안양기억찾기탐사대는 도시와 마을과 동네의 골목길에서 사라지고 변화되는 흔적들을 찾아 지난 2013년 2월부터 매주 토요일 마을과 동네 골목길을 걷는 마실을 해 왔습니다. 사진, 영상, 스케치, 이야기 등으로 도시를 기억하고 기록하고 이를 통해 또다른 프로젝트, 기획 등을 해보려는 도시.마을.골목연구, 건축, 사진, 걷기 등에 관심있는 시민은 탐사여정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탐사에 참여코자 하시는 분은 SNS 페이스북 안양기억찾기탐사대 ( www.facebook.com/groups/132023160294699/ )에 접속후 신청해 주시거나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길라잡이 최병렬(016-311-1001)

 

안양기억찾기탐사대의 지난 6년(2013-2018) 발걸음

https://anyangbank.tistory.com/4628?category=757038


 

[공지]안양탐사대 158차 탐방(20190511)_뉴딜 재생지 안양8동 명학마을

도시사진기록/탐사공지

 

안양탐사대 158차_안양8동 명학마을 뉴딜 도시재생사업을 본다

5월 11일(토) 오후 3시/ 집결_명학마을도시재생지원센터(명학초교 앞)


안양기억찾기탐사대(이하 안양탐사대)가 2019년 탐사를 3월부터 재개하며 관심있는 분들과 함께 합니다.

올해에는 재개발, 재건축 추진으로 삶의 흔적들이 사라지고 있는 동네와 골목을 기록으로 남기는 작업을 인근 군포와 의왕지역까지 확대하고 과거 1번국도, 오래된 옛길, 마을길, 개천과 물길도 걸어 보고, 각종 표지석과 오래된 흔적을 찾아 기록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활동을 할 계획입니다.

 

2019년 5월 11일(토) 오후 3시 출발하는 158차 여정은 뉴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안양8동 명학마을을 찾아갈 계획으로 안양시속가능발전협의회 도시의제위원회와 공동으로 진행합니다.

안양탐사대는 지난 2015년부터 안양시속가능발전협의회와 “다같이 돌자 동네 한바퀴” 기획사업를 진행해 왔는데 2019년에는 안양에서 추진중인 도시재생 사업지를 찾아 과거의 이야기를 듣고, 현재를 보고, 미래를 그려보는 시간을 가질 계획으로 5월에는 안양8동(두루미 명학마을), 7월에는 석수2동(행정복지센터 주변), 9월에는 박달1동(정원마을), 10-11월에는 안양을 벗어나 타 지자체의 사례를 찾아볼 예정입니다.

 

 

 

안양8동은 안양6동에서 분동한 지역으로 성문고 주변의 골안, 성결대 아래 상록마을, 명학초교와 메트로병원 주변 명학마을을 포함하는 지역으로 과거 옛 주접동 남쪽에 위치했던 지역을 통들어 명학동(鳴鶴洞)이라 불렀습니다.

그중 명학마을은 성결대사거리에서 금정역으로 가는 방향 우측 산자락에 있는 마을로 새마을운동이 한창이던 70년대 박정희 대통령이 열차로 상경하면서 산 중턱에 있는 이곳이 너무 노후되었다고 하여 국비 지원으로 청기와를 제공해 문화주택단지를 조성하기도 했지요.

이후 1990년대 연립, 다세대, 다가주택 들이 혼재하면서 주차난 등으로 낙후되어 재개발이 추진되다가 해제되자 3-5층의 도시생활형 주택들이 들어서면서 과거의 흔적들이 사라지는 과정에 안양시가 2016년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다 2017년 12월 정부의 인구감소 및 건축물 노후를 개선하여 지역 쇠퇴를 해결하기 위한 도시재생 뉴딜사업지(주거진원형)로 선정돼 현재 추진중에 있지요.

 


안양기억찾기탐사대는 도시와 마을과 동네의 골목길에서 사라지고 변화되는 흔적들을 찾아 지난 2013년 2월부터 매주 토요일 마을과 동네 골목길을 걷는 마실을 해 왔습니다. 사진, 영상, 스케치, 이야기 등으로 도시를 기억하고 기록하고 이를 통해 또다른 프로젝트, 기획 등을 해보려는 도시.마을.골목연구, 건축, 사진, 걷기 등에 관심있는 시민은 탐사여정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탐사에 참여코자 하시는 분은 SNS 페이스북 안양기억찾기탐사대 ( www.facebook.com/groups/132023160294699/ )에 접속후 신청해 주시거나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길라잡이 최병렬(016-311-1001)

 

안양기억찾기탐사대의 지난 6년(2013-2018) 발걸음

https://anyangbank.tistory.com/4628?category=757038

[공지]안양탐사대 157차 탐방(20190504)_사라지는 동네 안양5동 냉천마을

도시사진기록/탐사공지

 

안양탐사대 157차_안양5동 냉천마을 마지막 모습

5월 4일(토) 오후 3시/ 집결_안양문화원 앞


안양기억찾기탐사대(이하 안양탐사대)가 2019년 탐사를 3월부터 재개하며 관심있는 분들과 함께 합니다.

올해에는 재개발, 재건축 추진으로 삶의 흔적들이 사라지고 있는 동네와 골목을 기록으로 남기는 작업을 인근 군포와 의왕지역까지 확대하고 과거 1번국도, 오래된 옛길, 마을길, 개천과 물길도 걸어 보고, 각종 표지석과 오래된 흔적을 찾아 기록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활동을 할 계획입니다.

 

2019년 5월 4일(토) 오후 3시 출발하는 157차 여정은 안양5동 냉천마을을 찾아갑니다. 이 동네는 15년전 정부가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로 지정했으나 사업 자체가 10년 넘게 표류해오다가 결국 무산됐으나 안양시와 경기도의 협의에 따라 경기도시공사가 바턴을 이어받아 재개발을 하는 곳입니다.

경기도시공사는 2019년 3월 28일 안양지역의 노후·불량주택 정비를 위해 추진 중인 ‘안양 냉천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았다고 발표했는데 이는 안양시 냉천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이 국토부의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 지정 15년만에, 안양시와 경기도시공사의 사업 재개 3년만의 결정이지요.

냉천마을은 이제 안양에서 골목과 옛 풍경을 볼 수 있는 마지막 동네로 올 연말부터 서서히 이주가 시작되고, 2020년 이주가 마무리되면, 2021년 첫 삽을 뜰 예정으로 없어지는 동네의 사계의 모습를 남기기 위해 안양탐사대에서는 수시로 이 동네를 찾아 기록으로 남길 계획입니다.  

 

 

안양5동에 자리한 냉천마을은 정부와 안양시에 의해 지난 2004년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로 지정했으나 사업시행자였던 LH는 경기침체와 낮은 사업성 등의 이유를 들어 사업을 포기하자 안양시는 10년 가까이 전전긍긍하다 경기도에 도움을 요청해 결국 안양시는 지난 2015년 7월 17일 경기도시공사와 냉천지구(이하 냉천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재추진을 공표하는 협약식을 체결해 양 기관은 주민의견수렴과 행정절차 이행 및 민간사업자 선정 등 사업재개에 따른 필요절차 등 재개발을 추진키로 했다.

이같은 협의에 따라 추진되는 안양냉천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618번지 일원 약 11만㎡의 주거환경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분양주택 2천141호와 임대주택 188호를 공급할 수 있는 공동주택 18개 동과 부대복리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도시공사는 지난해 5월 단독시행에서 대림산업컨소시엄과의 공동시행으로 사업시행자 변경지정을 받고, 7월 건축·교통·경관 통합심의 등을 거쳐 지난해 10월 안양시에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신청했다.

공사는 이번 사업시행계획인가 고시를 기점으로 대상지역 자산 등에 대한 감정평가를 실시하고 ‘토지등소유자 분양신청’을 접수할 예정이며, 관리처분계획인가를 획득하기 위한 사전 업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이헌욱 경기도시공사 사장은 “공사에서 처음으로 시행하는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이번 사업시행계획인가를 계기로 관리처분계획인가를 조속히 추진해 21년 공사착공에 지장이 없도록 하겠다”며 “낙후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주거 서비스를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만안구 안양5동 618번지 일원 냉천지구는 119,630㎡ 면적에 1천723세대가 거주하고 있는 곳으로, 지난 2004년 국토부에서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로 지정하면서 적지않은 원주민들이 정든 터전을 떠난 상황에서 당시 사업자였던 LH가 2013년 사업을 포기했다. 이후 2016년 주민 동의를 거친 가운데 경기도시공사가 안양시와의 MOU 체결을 통해 새로운 사업시행자로 지정되면서 2016년부터 사업이 재추진되고 있다.

한편 안양시는 지난해 3월 냉천지구 주거환경개선을 수행할 우선 협상 민간사업자로 대림산업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이에 대림산업은 냉천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설계·시공·분양을 맡고, 사업시행자인 경기도시공사는 자금조달과 사업관리를 담당하게 된다.
대림산업은 앞으로 냉천지구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 동의를 얻어 경기도시공사와 사업 협약을 체결하게 되며, 내년 관리처분계획 인가 후, 이주를 시작해 2023년 사업을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사업이 15년 이상 표류하는 동안 재개발에 반대해왔던 주민들은 반대 시위에 나서면서 삶의 질은 엉망이 되었으며, 대다수 원주민들은 정든 집을 부동산업자나 다른 이들에게 매각하고 떠나버렸다.

이미 오래전부터 동네 곳곳에는 빈집들이 생기고 그야말로 침침한 분위기를 연상케 한다. 안양시가 주거환경개선사업 대신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했더라면 안양의 도심을 내려다볼 수 있는 아담한 동네이자, 단독주택지구로 서울의 성북동같은 예쁜동네로 만들 수 있지 않았을까 아쉽기만 하다.

 

안양기억찾기탐사대는 도시와 마을과 동네의 골목길에서 사라지고 변화되는 흔적들을 찾아 지난 2013년 2월부터 매주 토요일 마을과 동네 골목길을 걷는 마실을 해 왔습니다. 사진, 영상, 스케치, 이야기 등으로 도시를 기억하고 기록하고 이를 통해 또다른 프로젝트, 기획 등을 해보려는 도시.마을.골목연구, 건축, 사진, 걷기 등에 관심있는 시민은 탐사여정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탐사에 참여코자 하시는 분은 SNS 페이스북 안양기억찾기탐사대 ( www.facebook.com/groups/132023160294699/ )에 접속후 신청해 주시거나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길라잡이 최병렬(016-311-1001)

 

안양기억찾기탐사대의 지난 6년(2013-2018) 발걸음

https://anyangbank.tistory.com/4628?category=757038


출처: https://anyangbank.tistory.com/4989 [안양지역시민연대/안양지역정보뱅크]

[공지]안양탐사대 156차 탐방(20190427)_군포 초막골공원 & 철쭉동산

도시사진기록/탐사공지

 

안양탐사대 156차_군포 초막골공원과 철쭉동산 일대 

4월 27일(토) 오후 3시/ 집결_군포 수리동주민센터 버스정류장(만안구청. 금정역에서 15번)


안양기억찾기탐사대(이하 안양탐사대)가 2019년 탐사를 3월부터 재개하며 관심있는 분들과 함께 합니다.

올해에는 재개발, 재건축 추진으로 삶의 흔적들이 사라지고 있는 동네와 골목을 기록으로 남기는 작업을 인근 군포와 의왕지역까지 확대하고 과거 1번국도, 오래된 옛길, 마을길, 개천과 물길도 걸어 보고, 각종 표지석과 오래된 흔적을 찾아 기록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활동을 할 계획입니다.

 

2019년 4월 27일(토) 오후 3시 출발하는 156차 여정은 군포 수리동에 위치한 초막골공원과 철쭉축제가 열리고 있는 철쭉동산으로 떠납니다.

군포 초막골생태공원은 2016년 7월 1일 수리산도립공원 자락인 경기 군포시 산본동 915번지 일대에 시비 558억원과 국·도비 지원금 등 총 610억원을 들여 조성한 56만1천500㎡ 규모의 공간으로 맹꽁이습지원, 다랑논, 하천생태원, 물새연못, 야양장, 어린이교통체험장 등이 자리하고 있는데 개장 초기에는 다소 인공적이고 삭막하기 조차 했는데 3년이 지나면서 서서히 자연과 친화되고, 2019년 봄에는 억새 2만5천본을 심는 등 초막골을 억새명소로 만들기에 나서는 등 생태공원으로 면모를 갖춰가는 양상이다. 

군포 철쭉동산은 지난 ‘99년부터 산본동1152-14번지 일대 17,000㎡에 자산홍, 영산홍, 산철쭉, 백철쭉등 다양한 종류의 철쭉 9만본을 식재하고 이후 인공폭포를 조성하고 면적으로 꾸준히 확대하며 녹지환경과 도시경관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켜 온 곳으로 20년이 지난 현재는 100만그루의 철쭉이 심어진 철쭉 동산은 경기관광 대표 축제로 선정되는 등 군포를 대표하는 군포 축제를 만들어낸 원동력이 되었다. 

오는 24일부터 29일까지 군포시가 주최하고 군포문화재단이 주관해 열리는 2019 군포철쭉축제는 군포시민축제시민기획단과 함께 기획 단계부터 추진되어 군포시민들의 참여로 만들어지는 프로그램이 보다 확대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군포 초막골생태공원

2016년 7월 1일 경기 군포시 산본동 915번지 일대에 개장한 '초막골 생태공원'은 급격한 도시화로 자연이 파괴되는 것을 막기 위해 조성돼 시비 558억원과 국·도비 지원금 등 총 610억원을 들여 수리산도립공원 자락에 56만1천500㎡ 규모로 만들었다.
'초막(草幕)'은 말 그대로 풀이나 짚으로 지붕을 이은 집을 뜻한다.
생태공원이 들어선 곳은 원래 마을이 있었다. 조선총독부 간행 자료에는 '초막동'으로 나오고, 한글학회 발간자료에는 '담배촌'이라고 해서 담배농사를 많이 지었다고 기록돼 있다.
초막골생태공원에는 맹꽁이가 서식하는 맹꽁이습지원, 다랑논, 하천생태원, 물새연못, 야양장, 어린이교통체험장 등이 있다.
자연을 그대로 활용해 조성했기 때문에 소나무와 전나무, 꽃사과, 계수나무 등 10만여 그루의 나무와 100여종의 꽃과 풀을 볼 수 있다.
초막골생태공원은 일단 도심에서 무척 가깝다. 군포시청에서 직선거리로 1.7㎞에 불과하다. 자전거로 7분 거리다.
초막골생태공원은 '피겨여왕' 김연아의 모교로 널리 알려진 수리고등학교와 인접해 있다.
생태공원 입구에 들어서면 반원형의 부드러운 곡선 모양의 비지터센터(안내 팸플릿)를 만나며  비지터센터 옆에는 아이들이 에너지 생성 원리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자가발전놀이시설이 방문객을 맞는다.
모노레일에 매달린 자전거 안장 같은 기구에 앉아 다리로 페달을 돌리면 전기가 만들어지고, 그 전기의 힘으로 놀이기구가 움직이는 원리다. 공원 관리원은 70m 길이의 모노레일을 한 바퀴 다 돌려면 어른도 힘을 좀 써야 한다고 조언한다.
자가발전놀이시설을 지나면 가로 70m, 높이 24m의 멋진 인공폭포 '초막동천'이 눈을 사로잡는다.
초막동천은 자연석으로 만든 국내 폭포 중 제일 크다. 폭포 꼭대기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폭포 상부에는 수리산의 '칼바위'와 '병풍바위'를 그대로 재현해 놓아 아름다움을 더한다. 실제 수리산을 배경 삼아 사진을 찍기 좋은 포인트다.
초막동천에서 캠핑장 쪽으로 조금 올라가면 실제 횡단보도와 도로를 만들어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을 할 수 있는 어린이교통체험장을 만난다.
초막골생태공원 전체 부지 한가운데에는 수심 1.7m에 5천㎡ 면적의 물새연못이 조성돼 있다.
연못 주변에 분수대가 설치돼 있고, 연못 안에 새가 날아와 쉴 수 있는 조도(鳥島)와 나무횃대를 설치했다.
생태연못 북쪽 위로는 책의정원과 연꽃원이 있다.
책의정원에 조성된 넓은 광장은 돗자리를 깔고 누워 책을 보거나 멋진 하늘을 감상하기에 제격이다.
책의정원에서 좀 더 수리산 쪽으로 올라가면 초막골생태공원의 자랑인 '맹꽁이습지원'을 만난다.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2급인 맹꽁이가 좋아하는 연못과 습지를 계단식으로 만들었다. 습지 안에는 맹꽁이뿐 아니라 개구리, 두꺼비, 장지뱀, 도롱뇽, 유혈목이가 서식한다.
8월 한여름 밤에는 운이 좋으면 야행성인 맹꽁이를 보거나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다.
연꽃원은 아직 연꽃 개체 수가 얼마 없어 연꽃이 빽빽하게 들어찬 연못을 기대하고 오면 조금 실망할 수 있다.
생태공원의 남쪽 끝자락 부근에는 3단으로 다랑논을 만들었는데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아 개구리와 우렁이 등이 서식한다.
다랑논 반대편 동쪽으로는 1만㎡ 규모의 느티나무야영장이 있다. 이곳에는 12단의 지형적인 높낮이를 이용해 글램핑장 17면과 일반 야영장 69면을 만들었다.
다랑논과 향기숲까지 다 둘러봤다면 발길을 돌려 생태공원 입구로 돌아가면 된다.
나가기 전에 비지터센터 옆에 있는 전시관에 들어가 초막골생태공원을 소개하는 영상홍보물을 보고, 서식 동·식물의 습성을 알아보는 것도 추천한다.
또 전시관 옆에는 생태도서관과 카페가 있어 커피를 마시며 독서를 즐길 수도 있다.
초막골생태공원을 여유롭게 돌아보려면 2∼3시간이면 충분하다. 그늘막이나 돗자리까지 가져오면 반나절동안 제대로 쉴 수 있다.
햇빛을 피할 수 있는 시설이나 공간이 많지 않아 선글라스와 모자, 우산 등을 가져오면 좋다.
유아부터 유치원생, 학생, 젊은 연인, 가족에 이르기까지 모든 연령대가 아날로그적 감성으로 즐기기에 적당한 생태공원이다.
초막골생태공원을 찾아가려면 승용차 이용시 수리고 쪽이 아닌 반대편 능내터널로 진입해 유료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하루 주차비는 성수기인 7∼8월을 제외한 기간에 차종에 따라 평일 1천∼3천500원, 주말 1천500∼5천원이다.
내비게이션에 '군포시 산본동 946'으로 설정해 오면 된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면 일반버스 15번, 마을버스 2번과 3-1번을 타고 수리동 주민센터에서 내려 5분가량 걸어오면 된다.
지하철은 4호선 수리산역, 산본역에서 내리면 된다. 철쭉동산에서 초막골생태공원으로 이어지는 등산로가 지름길이다.
문의는 생태공원(☎031-390-4051), 캠핑장(☎031-390-7666).

초막골생태공원 홈페이지
https://www.gunpo.go.kr/chomakgol/index.do

 

 

 

 

안양기억찾기탐사대는 도시와 마을과 동네의 골목길에서 사라지고 변화되는 흔적들을 찾아 지난 2013년 2월부터 매주 토요일 마을과 동네 골목길을 걷는 마실을 해 왔습니다. 사진, 영상, 스케치, 이야기 등으로 도시를 기억하고 기록하고 이를 통해 또다른 프로젝트, 기획 등을 해보려는 도시.마을.골목연구, 건축, 사진, 걷기 등에 관심있는 시민은 탐사여정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탐사에 참여코자 하시는 분은 SNS 페이스북 안양기억찾기탐사대 ( www.facebook.com/groups/132023160294699/ )에 접속후 신청해 주시거나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길라잡이 최병렬(016-311-1001)

 

안양기억찾기탐사대의 지난 6년(2013-2018) 발걸음

https://anyangbank.tistory.com/4628?category=757038

[공지]안양탐사대 155차 탐방(20190420)_안양 관양1동 골목&김구선생비

도시사진기록/탐사공지

 

안양탐사대 155차_관양1동 골목, 관양고 주변지구, 백범 김구 선생 기념비 

4월 20일(토) 오후 3시/ 집결_동편마을 입구 정자(부림마을 정류장 옆)


안양기억찾기탐사대(이하 안양탐사대)가 2019년 탐사를 3월부터 재개하며 관심있는 분들과 함께 합니다.

올해에는 재개발, 재건축 추진으로 삶의 흔적들이 사라지고 있는 동네와 골목을 기록으로 남기는 작업을 인근 군포와 의왕지역까지 확대하고 과거 1번국도, 오래된 옛길, 마을길, 개천과 물길도 걸어 보고, 각종 표지석과 오래된 흔적을 찾아 기록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활동을 할 계획입니다.

 

2019년 4월 20일(토) 오후 3시 출발하는 155차 여정은 봄 기운이 물씬 풍기는 관양1동으로 떠납니다. 이날 탐사에서서 2015년 경기농림진흥재단 주최 제2회 도시농업 텃밭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방송 등을 통해 유명해진 '정다운 골목'을 비롯 관양고 주변지구 개발로 사라질 안야 최대의 포도밭, 백범 김구 선생님이 1949년 안양의 안동김씨 대종친회 문영공 산소를 다녀가신 것을 기념해 2009년 세운 기념비 등을 돌아볼 계획입니다.

 

정다운 골목은 관양1동 1436번지에 있는 길이 50여미터의 작은 골목으로 쓰레기가 뒹굴고 주차된 차량 때문에 답답하던 길이었는데 2014년 안양시의 도시농업 매칭사업 지원으로 상자텃밭이 들어오면서 작지만 소중한 변화가 시작되었지요. 골목바닥에 색상을 입힌 동화그림으로 정감있는 골목으로 만들고 상자텃밭에 주민들이 상추, 고추, 배추, 시금치 등의 농작물을 가꾸면서 서로 인사를 나누고 흙을 만지면서 얻은 마음의 평안을 나누는 사람들의 정이 익어가는 골목길을 만들었는데 2016년에는 kbs전파를 타고 전국에 소개되기도 했지요. 

관련글: [20160720]안양 ‘정다운 골목’ 20일 KBS 전파를 탄다 https://ngoanyang.or.kr/1060

 

관양고 주변지구는 관양동 521번지 일원으로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돼 157,087㎡ 부지에 아파트와 연립을 포함한 공동주택 1,321세대(일부는 청년층 주거시설), 단독주택 18세대, 근린생활시설과 주차장 그리고 사회복지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오는 2020년 착공하는데 이 곳은 현재 안양시에 남아 있는 최대 규모의 포도밭으로 100년 넘는 기와집과 포도밭의 마지막 모습을 찾아봅니다.    

관련글: [20190225]안양시, 관양고교 주변 친환경 주거단지로 조성 https://ngoanyang.or.kr/4815

 

백범 김구 선생은 1940년 중국 중경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주석에 선출돼 사실상 초대 대통령이나 다름없는 인물로 우리나라의 독립과 민족의 자주를 위해 한 평생을 바치신 분으로 1945년 해방이 되면서 귀국한 후 1949년 4월 5일 청명일(한식)에 안양을 다녀갔었습니다.
김구 선생이 안양에 온 이유는 안양 관양1동 329-1에 안동김씨 대종친회 문영공(휘 恂:충렬공 3째 아드님) 산소가 있는데 한식을 맞아 열린 종친회 행사에 참배하러 오신 것이지요.

종친회 기록에 의하면 당시 전국 종친 100여 명이 모여 절사(節祀)를 올리고 난후 선생의 귀국 환영을 하는 자리도 열고 기념촬영을 했는데 당시 검은 두루마기에 안경을 쓰고 함께 사진을 찍은 기록도 있습니다. 당시 김구 선생이 안양에 왔다는 소식에 관양동 인근에 사는 주민들이 몰려와 인산인해를 이루었다고 합니다. 종친들은 이날 선생의 정치활동을 위한 기금도 모았었는데 선생께서는 '이 돈은 받을 수 없다' 하고 만류하여 문영공 종회에서는 회의를 통해 이 기금을 문영공파 종비(宗費)로 이용하기로 결정하지요. 세월이 흘러 종친회에서는 김구 선생이 안양을 다녀간 것을 기념하여 지난 2009년 5월에 문영공 묘소 앞에 기념 비석을 세웠는데 정작 안양시민들은 잘모르고 있지요.

관련글: [안양]안양을 다녀간 백범 김구선생 기념비 출처: https://ngoanyang.or.kr/2286

 

 

 

안양기억찾기탐사대는 도시와 마을과 동네의 골목길에서 사라지고 변화되는 흔적들을 찾아 지난 2013년 2월부터 매주 토요일 마을과 동네 골목길을 걷는 마실을 해 왔습니다. 사진, 영상, 스케치, 이야기 등으로 도시를 기억하고 기록하고 이를 통해 또다른 프로젝트, 기획 등을 해보려는 도시.마을.골목연구, 건축, 사진, 걷기 등에 관심있는 시민은 탐사여정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탐사에 참여코자 하시는 분은 SNS 페이스북 안양기억찾기탐사대 ( www.facebook.com/groups/132023160294699/ )에 접속후 신청해 주시거나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길라잡이 최병렬(016-311-1001)

 

안양기억찾기탐사대의 지난 6년(2013-2018) 발걸음

https://anyangbank.tistory.com/4628?category=757038

[미리공지]안양탐사대 159차 탐방(20190518)_최승원 건축가와 안양1번가 건축 여행

도시사진기록/탐사공지

 

안양탐사대 159차_최승원 건축가와 떠나는 안양1번기 근현대 건축물 여행

5월 18일(토) 오후 3시/ 집결_안양1번가 광창빌딩앞(안양 CGV 건너편 첫 골목)/ 해설 건축사 최승원


안양기억찾기탐사대(이하 안양탐사대)가 2019년 탐사를 3월부터 재개하며 관심있는 분들과 함께 합니다.

올해에는 재개발, 재건축 추진으로 삶의 흔적들이 사라지고 있는 동네와 골목을 기록으로 남기는 작업을 인근 군포와 의왕지역까지 확대하고 과거 1번국도, 오래된 옛길, 마을길, 개천과 물길도 걸어 보고, 각종 표지석과 오래된 흔적을 찾아 기록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활동을 할 계획입니다.

 

2019년 5월 18일(토) 오후 3시 출발하는 159차 여정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이날 탐사는 운재(雲齋)건축연구소가 준비하고 안양의 원로 건축가 최승원 교수님 안내로 떠나는 안양1번가 지역의 근현대 건축물 탐방입니다. 

이날 탐방의 주제는 "선과 면의 개념으로 문화 입히기"로 함께 돌아볼 예정인 곳은 안양 최초의 목욕탕(안양목욕탕)이 있던 광창빌딩, 구 유래정과 삼원정, 아이 많이 받기로 전국에 유명했던 구 신병원, 구 조건설사무소,구 안양백화점, 서이면사무소 한옥, 구 이내과, 명가, 설농탕집 등으로 근현대 건죽과 한옥, 이웃건물, 길, 조망 등에 대해 건축적 축면에서 해설을 들을 수 있습니다. 

 

이날 해설을 해 주실 최승원 건축사는 1945년생으로 서울(종로구)에서 태어나 5살때 안양으로 이사를 와 시대동(현 안양1동)에서 유년시절을 보내며 안양초교와 삼성초교(5회), 안양중학교(12회)를 다녔다. 교육부 실업계 교과서 심의위원, 국립중앙박물관회 평의원, 홍익대학교. 성균관대학교 고려대학교 건축학과 겸임교수, 한국건축가협회 이사 및 분과위원장, 앙가주망건축사무소 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최승원 건축도시문화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1986년 본백화점 갤러리에서 최승원건축전을 개최했으며, 1998년 아카시아arcasia건축상 골든메달(천안티센쿠루프)수상했다. 건축 현장에 돌아다니는 나무조각을 수집하여 조형물을 만들던 취미가 이제는 제2의 인생 작업이 되어 부인인 신영옥 섬유공예작가와 부부작품 전시회를 수차례 열기도 했다.
안양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서는 최승원 건축사로 부터 옛 안양에 대한 기억구술자리를 가진바 있는데 세밀한 기억력으로 담아낼 양이 많아 세차례 가진바 있는데 유년시절, 한국전쟁 피난시절, 기차통학생 시절, 전쟁이후 안양의 거리모습, 교회, 안양영화촬영소에 대한 기억과 비롯 광복직전인 일제강점기 비행기공장과 비행장 건설, 안양지역의 건축물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구술 내용은 2018년 자료집으로 발행하였다. 

 

 

 

안양기억찾기탐사대는 도시와 마을과 동네의 골목길에서 사라지고 변화되는 흔적들을 찾아 지난 2013년 2월부터 매주 토요일 마을과 동네 골목길을 걷는 마실을 해 왔습니다. 사진, 영상, 스케치, 이야기 등으로 도시를 기억하고 기록하고 이를 통해 또다른 프로젝트, 기획 등을 해보려는 도시.마을.골목연구, 건축, 사진, 걷기 등에 관심있는 시민은 탐사여정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탐사에 참여코자 하시는 분은 SNS 페이스북 안양기억찾기탐사대 ( www.facebook.com/groups/132023160294699/ )에 접속후 신청해 주시거나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길라잡이 최병렬(016-311-1001)

 

안양기억찾기탐사대의 지난 6년(2013-2018) 발걸음

https://anyangbank.tistory.com/4628?category=757038

 

[20190415]봄이 왔건만 안양 왕개미 제국에 개미들이 보이질 않는다

도시사진기록/골목풍경

 

2019.04.12/ #왕개미 #안양 #도심정원 #엣수의과학검역원 #안양6동/ 국립생태원 조사결과 천만마리 이상의 초군체가 살고 있는 왕개미 제국이 안양 도심 한복판에 있다. 매년 벚꽃이 필때면 땅속에 있던 개미들이 나와 활동을 시작하는데 움직임이 보이질 않는다. 정원 개방이후 개미가 문다는 민원과 주택가와의 경계 담장 2곳에 출입구를 낸 이후 개미들이 주택가로 진출함에 따른 민원 등으로 지난해 10월 정원에 약을 뿌려 개미들이 떼죽음을 당했는데 그 여파 때문일까?
정원을 샅샅이 뒤진 결과 다행히 검역원 정문옆에 개미구멍 한개가 있고 그곳에서 서너마리의 개미 움직임이 확인된다. 

하지만 왕개미들의 집단 거주지인 정원내 버드나무와 그 주변에서는 개미 움직임이 아직까지 감지되질 않는다.

안양시가 검역원 부지 개발 계획과 왕개미 서식지인 정원은 보존키로 결정했건만 정작 개미들의 활동은 예전같지 않고 검역원 정원의 수호신 같은 100년 수령의 버드나무가 죽어가는 등 정원 생태계는 예전같지 않다.
검역원 부지의 개발에 앞서 왕개미 서식지와 정원을 그대로 보존하는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인다.

 

 

 

 

 

[20190415]안양 검역원 부지내 수령 100년 버드나무 죽어간다

도시사진기록/골목풍경

 

2019.04.13/ #안양 #수의과학검역원 #안양6동/ 안양시가 매입해 개발을 앞두고 있는 안양6동의 옛 국립수의과학검역원. 본관 건물앞 뜨락에는 지름 2m가 넘는 수령 100년 가까운 버드나무가 우뚝 서 있다. 이 나무는 검역원 부지내 정원에 사는 1천만 마리 이상의 초군체 개미제국을 상징하는 수호신인데 정원을 개방한 이후 사람들의 발걸음이 잦아지면서 아파하며 죽어가고 있어 치료 등 대책마련이 시급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