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사진기록 2412

[20260514]안양예술공원 APAP작품 2024년 폭설 훼손후 현재

2026.05.07/ #도시기록 #안양 #APAP작품 #비토아콘치 #나무위의선으로된집 #안양예술공원/ 안양예술공원 끝자락 서울대 안양수목원 입구에 설치된 제1회 안양시 공공예술프로젝트(APAP2007) 당시 설치된 작품「나무 위의 선으로 된 집이 지난 2024년 11월 폭설로 지붕 시설 일부가 파손되자 언전을 우려해 지붕 시설 전체를 철거한후 출입과 이용을 통제히고 있으나 보수공사가 늦어지며 작품이 점차 흉물이 되어가고 있다.안양시는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공공 보수공사를 2026. 6. ~ 공사 종료시까지 위해 공연장 이용을 제한한다며 공사 완료 후 재개 일정은 추후 안내드릴 예정임을 밝혔다.(문의사항은 문화관광과 ☎ 031-8045-2472). 아콘치 스튜디오(비토 아콘치)의 이 작품은 주차장과 야외공..

[20260513]안양시의회 청사앞 소나무에 맺힌 송홧가루(松花)

2026.05.12/ 도시생태 #안양 #송홧가루/ 안양시의회 소나무에 매달리 소나무의 수꽃 송홧가루(松花). 송홧가루는 봄철에 소나무에서 나오는 꽃가루이다. 곤충을 이용한 꽃과는 달리 바람을 이용해 수분하는 풍매화인 소나무는 대량의 꽃가루를 만들어 내어 바람에 날려 보내서 수분을 시도한다. 송홧가루를 확대하면 두개의 큰 공기주머니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러한 구조로 인해 바람에 잘 날라 다닐 수 있다. 형태는 노랗고 연두빛이 나며 고운 가루이다. 한국에서는 이를 모아 식용으로 먹기도 한다. 송화 다식은 궁중음식으로 유명하며 술이나 면에 섞어 먹기도 한다.송홧가루는 봄철에 코와 기관지로 들어와 알레르기성 호흡기 질환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반면 송화가루가 양만 보면 나무들 가운데 매우 많지만, 꽃가루 알레..

[20260413]안양 학의천 좌현(남단) 흙 산책길 자연생태 파괴 심각

2026.05.10/ #도시기록 #안양 #학의천 #생태파괴 #생태하천과 지난 일요일 안양 학의천 마실길. 수촌교부터 내비산교 구간의 좌현.남단) 흙 산책길의 생태계가 참혹할 정도로 파괴돼 처참하다, 마치 불도저 차량이 밀고간듯한 내비산교 아래 흙길 산첵로옆 둔치에 놓여진 공사 안내 게시판을 보니 '2026년 생태교란식물 제거 및 대체식물 식재공사'라 쓰여져 있다. 공사기간은 4.23~6.11이며 공사 주체는 안양시 생태하천과이다.(생태 단어가 무색) 지난 겨울 학운교 아래 학운습지옆에 하얀 비닐포대들이 보이길래 무엇이가 보니 조경용 유기질 비료라 쓰여있다.주변을 살펴보니 플랜카드 한장이 게시돼 있는데 '2025년 학운교 일원 초화류 식재공사' 란다. 즉 학운습지옆에 꽃밭을 만들려 한다는 것이었다...

[20260512]APAP2007, 안양광장을 위한 사회적 구조물 제안

2026.05.11/ #안양 #도시기록 #공공예술 #APAP2007/ 리암 길릭, , 2007. 안양시의회옆 인도노란색 철근들을 수직과 수평으로 엇갈리게 쌓은 구조물로, 지나가는 시민들이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벤치의 기능을 겸하고 있다. 작품제목과 달리 안양광장이 아닌 시청 앞 인도에 설치한 이 작품에서, 광장은 특정한 장소라기보다 관객, 특히 무관심한 관객들이 우연히 모여 다양한 담론을 생산하는 상징적인 공간을 의미한다. 다수의 공공예술 프로젝트에 참여해온 작가는 한 인터뷰에서 프로젝트의 성격에 따라 두 가지 다른 목적을 염두에 둔다고 밝힌 바 있다. 그 중 첫 번째는 제작을 요청한 건축가, 행정가 등과 토론의 과정을 거쳐 그들의 관점을 변화시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어떤 것이 생산될 수 있는 플랫..

[20250512]안양 학의천 남단 제방(내비산교~수촌교) 숲길

2026.05.10/ #도시기록 #안양 #평촌 #학의천 #숲길 #그늘길 #제방길 #걷고싶은길/ 안양 학의천 제방을 따라 이어지는 숲길은 동네주민들과 아는사람만이 걷는 그야말로 걷고싶은길이다. 내비산교부터 수천교까지 학의천 남쪽 제방위로 나무숲이 이어지는데 그야말로 걷고싶은 길이다. 여름으로 접어드는 6월엔 쥐똥나무의 꽃향기가 취할 정도로 진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