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시민연대/안양지역정보뱅크

[20200924]코로나19 공원내 거리두기 모임 원천 봉쇄 조치

도시사진기록/골목풍경

 

2020.09.24/ #안양 #동네 #골목 #코로나19 #원천봉쇄 #노송공원/ 안양시내 공원중에서 가장 강력한 원천봉쇄 조치를 보다. 안양6동 골목길에 있는 노송공원. 평소 노인들과 주변 주택가 어린이, 주부들이 많이 이용하는 공간. 코로나19 거리두기 조치로 공원내 정자 출입을 못하게 안전차단 리본을 칭칭 감아놓았다.

[202009222]1970년대 지어진 안양4동우체국

도시사진기록/오래된곳

 

2020.09.22/ #안양 #문화유산 #안양4동우체국 #건축물/ 1970년대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안양 최초의 우체국 건물로 안양4동 중앙사거리에서 병목안방향 도로 일번가 CGV 1번가 클리닉 옆에 있다..이 건물은 안양5동 안양초교 건너편에 안양우체국(현 서안양우체국)이 신축된 이후 1970-90년대에는 안양역전우체국이라 불리우다가 지금은 안양4동우체국이 공식 명칭이다. 우체국 좌측으로는 제재소가 있었고 그 옆으로 시흥군 안양읍 당시 안양 최초로 전기를 공급해주던 안양변전소가 있었다. 변전소 철망 담벼락으로 이어지는 골목을 끼고 돌면 병목안 채석장행 철길과 수암천을 지나 안양중.고교로 가는 샛길이 있었다.

 

 

 

 

[20200923]오래된 식당 안양유원지 봉암식당(sine 1968)

도시사진기록/오래된곳

 

2020.09.23/ #안양 #동네 #골목 #봉암상회 #안양예술공원 #안양유원지/ 안양시지속협 세미워크숍을 야외식당이 있는 공간을 찾아 오랫만에 들린 봉암상회. 코로나19 여파로 한산하니 거리두기 하기가 좋네요. 이제 칠순이 훌쩍 넘으신 주인아주머니께서 제 본명이 "소피아"예요 라며 환한 미소로 오랜만에 찾아온 저를 반갑게 맞아주네요. 80년대 이집 불고기가 맛있어 자주 왔었는데(지금은 메뉴에 사라짐).
안양에서 현존하는 오래된 상점들은 대부분 안양예술공원(과거 안양유원지)에 있지요. 봉암상회는 1968년 개업해 한자리에서 50년 넘게 식당을 하고 있고요. 봉암상회 앞에 있는 보은식당, 그리고 폭포수식당, 천연식당, 자연식당 등도 50-60년의 나이를 먹은 노포 식당들입니다.. 안양 토박이들은 한번쯤 들려 백숙에 도토리묵, 오리고기에 닭도리탕을 맛보지 않았을까 싶은 곳들이지요.
봉암상회의 경우 1세대는 영업 최일선에서 물러나고 2세대인 자제분(문병철사장)이 운영하지요.
1960-70년대의 안양유원지는 서울과 수도권 시민들의 여름철 피서지로 인파가 어마어마했습니다. 1972년 발행된 중앙지 신문들을 보면 안양유원지에 한해 평균 100만 인파가 몰릴 정도로 호황을 누렸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당시 안양유원지에는 국립도서관 임간문고, 우표 간인까지 별도로 있는 임시 우체국, 임시 경찰서까지 있었지요. 또 1번국도(현 만안로.구도로)에서 안양유원지로 들어오는 경부선 철길(현 굴다리)에는 안양유원지 임시기차역이 설치돼 완행 열차들이 이 곳에 정차해 피서객들을 실어나를 정도였습니다.
안양시는 과거 신중대 시장 시절 낙후된 안양유원지를 안양예술공원으로 리모델링 하면서 운치있고 멋진 카페 거리를 만들겠다며 apap(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하는 등 야심찬 계획을 세워 진행해 왔지만 정작 10년이 지난 지금 안양예술공원 뒷길에는 10여년전 3층의 원룸형태 도심생활형주택들이 들어서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대로변 곳곳에도 3-5층의 원룸 형태의 주거형건물들이 우후죽순식으로 들어서 예술공원은 커녕 상업과 주거가 뒤죽박죽 혼재된 곳으로 변질되고 말았지요.

 

 

 

 

 

[20200922]추억의 전기구이 통닭 지금도 맛볼 수 있다.

도시사진기록/골목풍경

 

2020.09.22./ #안양 #동네 #골목 #전기구이통닭 #중앙시장 #먹거리/ 얼마전 지인 페친들이 먹고파했던 전기구이통닭. 지금이야 치맥하면 다양함 종류의 치킨을 맛볼 수 있지만. 과거 통닭하면 1960대 시작된 중산층 문회로 일반 서민층이 먹기 힘들었다고 한다. 통닭은 지금처럼 튀기는 게 아니라 전기구이 방식이었다. 1960~70년대에 꼬챙이에 꿰인 채 빙빙 도는 전기통닭의 모습은 닭 요리의 대중화를 알리는 신호였다. 당시에는 퇴근후 술 한잔으로 얼큰하게 취한 아버지가 전기구이 통닭 한 마리가 담긴 “누런 봉투”를 들고 한밤중에 귀가하면 집안은 닭냄새로 진동하며 행복했다. “요리칼럼니스트 김학민씨는 ‘요리 과정이 복잡한 백숙이나 삼계탕 같은 요리가 다였던 시절 간편한 조리법의 (전기구이) 통닭이 등장한 건 문화적 충격’이었다고 한다.” 또 전기구이를 탸ᅟᅢᆨ한 것 당시 시교ㅕ용유가 매우 비쌋기 때문에 전기를 이용했다 한다.
전기구이 통닭집은 1970년대 동네마다 제법 많이 있었는데, 요즘에는 자취를 감춰 쉽게 찾아볼 수 없다. 안양1번가 신도예식장옆 홍가네 닭매운탕 집동도 예전에는 전기구이 통닭으로로 유명한 곳으로 젊은이들이 생맥주를 마시며 데이트를 즐기던 추억의 공간이었다. 전기구이통닭은 이후 가마솥 기름에 튀기는 통닭과 양념 통닯, 숯불에 굽는 형태의 바베큐 통닭 등으로 진화한다. 안양의 경우 가마솥통닭은 인덕원의 유성 통닭, 바베큐통닭은 안양 일번가와 평촌 학원가 먹자골목의 꼬꼬바베큐에서 전기통닭은 안양중앙시장 7문(삼덕공원쪽)앞, 명학역앞 에서 구입 또는 맛볼 수 있다.

 

 

 

 

 

[20200914]1980년대 안양1번가의 LG패션몰 표지 판넬

도시사진기록/골목풍경

 

2020.09/ #안양 #동네 #골목 #안양일번가 #LG패션/ 안양일번가 골목(장내로 149번길)에 LG패션이 있던 건물. 안양일번가는 1950-1970년대 안양읍시절에는 관가의 중심지였으며 1970년대부터 평촌 신도시가 생기기 이전인 1990년대 초까지는 유흥가와 술집, 식당, 고급패션과 브랜드 대리점들이 밀집한 지역 경제의 중심지였다. 현재의 롯데리아, 맥도날드 등이 자리한 곳은 1950-60년대 안양읍사무소가 있었고, 1976년대에는 안영 최초의 안양벡화점이 들어섰으며 이후 LG패션, 닥스대리점 등이 있다가 퍙촌신도시 조성이후 일안양일번가가 침체되면서 청소년, 젊은츤 눈높이에 맞는 점포들이 입주하는 형테로 변했지요.

 

 

 

 

 

 

[20200910]태풍이 지나간후의 의왕 왕송호수와 바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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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0/ #의왕 #왕송호수 #바라산/ 의왕시 보도자료 사진 

기록적인 장마와 연 이은 태풍이 지나가고 난 후 백운호수 생태탐방로에서 바라본 바라산은 자연이 만들어 낸 멋진 광경이 펼쳐졌다. 의왕시 학의동 백운호수에 설치된 길이 3km의 생태탐방로를 걷다 보면 사시사철 달라지는 주변의 산과 호수의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20200831]그때그시절(1970-2010), 안양일번가 골목 건물 그대로

도시사진기록/골목풍경

 

1973.10.1- 2020.08.31/ #안양 #1번가 #건물 #그때그자리 #사진비교 #제일양복졈 #디저트카페/ 1970년대 지어진 안양1번가 제일양복점 건물. 50년이 훌쩍 넘은 오래된 건축물인데 할아버지얼굴이 그려진 패스트 후드 체인점 KFC가 오랜기간 영업하다 문을 닫고 최근 몇달간 내부 공사를 하더니 멋드러진 디저트카페(카페더브릿지)로 재탄생했다.
현재 안양일번가는 안양의 대표적 젊음의 거리이지만 1970년대 안양읍시절의 안양1번가는 구시장(시대동)과 새시장(장내동)의 중간에 위치한 지역으로 중앙동이라 불리우며 시흥군청, 안양읍사무소, 안양경찰서, 의용소방대 등 관공서가 중앙로 양쪽으로 쭈욱 있었고, 주변에는 제일양복점, 칠성제화 등 양화점과 다방, 중국집 등이 있던 행정타운이었다.
지역으로 중앙동이라 불리우며 시흥군청(삼원프라자호텔), 안양읍사무소(롯데리아일번가점 건물, 안양경찰서(미앤미케일), 의용소방대(KT 1번가직영점) 등 관공서가 중앙로 양쪽으로 쭈욱 있었고, 주변에는 제일양복점(카페더브릿지), 칠성제화(짬뽕파크) 등 양화점과 다방, 중국집 등이 있던 행정타운이었다.
당시 안양경찰서는 두번째 흑백사진 왼쪽에 2층 건물이었다. 이는 현재의 주소지로 보면 안양로 292번길로 미엔미케익전문점 좌우가 해당된다.. 또 경찰서 좌측으로는 의용소방대 건물이 있었는데 현재의 KT 1번가 직영점, 오렌즈, 붐케이스등이 입주한 건물이 있는 자리로 뒷뜰에는 비상을 알리는 종탑이 세워져 있었다.
흑백사진 윗쪽에 제일양복점이 보이는데 당시에 안양읍내에사  3층 건물은 많지 않았다. 제일양복점은 90년대 이후 리모델링을 거쳐 KFC가 자라했다가 쵣근 다시 내부수리를 통해 디저트카펙라들어선 것으로 건물의 뼈대는 50년이 넘는다. 현재 안양1번가 건물들의 겉모습과 실내 상점 모습은 현대식이지만 실제는 50년전인 70년대 지어진 건물들이 적지않다.

 

 

 

 

[20200906]코로나19, 공원내 휴게시설 폐쇄했으나 풍선 효과 발생

도시사진기록/골목풍경

 

2020.09.06/ #안양 #동네 #골목 #학운공원/ 코로나19 2.5강화 조치로 안양시 공원관리과에서 사람이 모이는것을 금하기 위해 공원내 쉼터를 이용하지 못하게 폐쇄했다. 이 자리는 평소 노인들이 모여 장기와 바둑을 두는 장소. 그렇다고 못할소냐 노인들은 삼삼오오 작은 벤치로 이동해 결국 장기판을 펼치는 이른바 풍선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 

 

 

 

 

[20200909]군포시청사 입구에 마련된 통합도시브랜드 조형물 포토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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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가 새로운 통합도시브랜드를 홍보하고 시민들이 포토존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시청사 앞에 조형물을 설치했다.

 


 

[20200830]안양일번가 불법주차 방치에 보행권 빵점

도시사진기록/골목풍경

 

2020.08.30/ #안양 #동네 #골목 #안양1동 #안양1번가 #보행권 #불법주차/ 안양시에는 '보행권 확보 및 보행환경개선에 관한 조례'가 있습니다. 2001년 제정된 이 조례는 '모든 시민은 편안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에서 생활한 권리를 가진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또한 '시장은 보행약자를 포함한 모든 보행자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도시를 만들 책무가 있다'는 조항도 있지요. 하지만 지금은 그런 조례가 무색할 지경입니다. 경찰은 몰론 시청과 구청에서 관리와 단속은 커녕 "나몰라라" 손 놓은지 오래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