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시민연대/안양지역정보뱅크

[20200325]안양천 명학대교-쌍개울 구간에 노란 개나리꽃 만발

도시사진기록/골목풍경

 

2020.03.25/ #안양 #개나리 #명학대교 #호안교 #전파교 #덕천교/ "나리나리 개나리 입에 따다 물고요. 병아리떼 쫑쫑쫑 봄나들이 갑니다~~"
안양천의 숨은 명물 개나리가 활짝 만발했습니다. 개나리가 안양을 상징하는 꽃(시화)인걸 아시나요?. 은백의 목련과 분홍빛 진달래가 필 무렵이 되면 노랑 개나리가 화려함을 더해주지요. 매년 봄이 오면 안양천 명학대교에서 덕천교(쌍개울옆) 구간에 노랑 개나리가 만발하는데 비슷한 시점에 피어나 축제화 되고 있는 벚꽃(충훈벚꽃축제)과 진달래(효성 진달래동산 개방행사)에 가려져 정작 시민들이 이 멋진 풍광을 놓치고 있지요.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맘을 안양천에서 힐링 하세요. 오후5-6시 해질 무렵 돌다리에 서있으면 물에서 튀어오르는 은빛깔의 물고기떼도 볼수 있답니다.

 

 

 

 

 

 

 

 

 

 

 

 

 

 

 

 

 

 

 

 

 

[20200321]안양 명학공원 아름드리 나무들 왜 잘려나가나?

도시사진기록/골목풍경

 

2020.03/ #안양 #도시 #골목 #공원 #명학공원/ 오랫만에 들린 안양8동에 있는 명학공원에서 아름드리 나무들이 처참하게 잘려진 모습을 보니 너무 가슴 아프네요.
명학공원은 경기도가 매각하려는 것을 시민환경단체들이 10여간의 싸움끝에 정말 어렵게 조성된 공원으로 과거 1960-70년대 경기도 잠업(누에고치)연구소와 임업시험소가 있던 곳으로 80년대 이후에도 뽕나무와 느티나무, 이태리포플러 등 다양한 나무들이 군락을 이룬 도심숲으로 빼어나 내셔널트러스트운동본부에서 주최한 제1회 아름다운숲 전국대회에서 아름다운 숲 장려상을 수상하기도 했지요. 그런데 이 공간을 안양시가 매입해 시민공원을 만든 이후 언제부터인가 믾은 나무들이 시름시름 앓더니 급기야는 아름드리 나무들이 참혹하게 잘려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안양시 관계자는 주민 민원으로 고사목과 보행하는 주민에 위험할 수 있는 나무를 자른 것이라 설명합니다. 하지만 현장 확인 결과 멀쩡한 생나무도 적지 않았습니다. 공원의 나무를 이렇게 자를 수 있나 싶을 정도였지요.
물론 고사목이나 부러져 추락할것 같은 위험천만한 가지는 잘라주어야겠지요. 그러함에도 왜 멀쩡했던 나무들이 죽어가는지 조사는 해야하지 않을까요? 아울러 가급적 나무에 손을 대지 말고 자연 그대로 두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명학공원을 안양시가 매입했지만 경기도가 전체의 1/4 면적은 매각하기를 거부하고 연성대 경기벤처빌딩을 신축했지요. 그 과정에서 지하추차장 입구 베이 옥상에는 냉난방기 기계 시설들이 들어서 아트센터와의 연결이 단절되고, 건물을 짓고 공원을 조성하는 과정에서 아름드리 나무들이 뽑혀 나갔으며 공원을 조성후 시민들이 이용하면서 나무들이 시름시름 아파 신음하다 또 잘려져 나가니  "시민공원?" 누굴 위한걸까. 과연 잘한 것인가 싶기도 합니다. 어쩌 이 지경이 되었을까요...어찌하면 좋을까 싶네요.

 

 

 

 

 

 

 

 

 

 

 

 

 

 

[20200309]안양시. 안양천.학의천 나무들 몽땅 베어버려

도시사진기록/골목풍경

 

 

2020.03.09/ #안양 #동네 #마실 #골목 #안양천 #학의천/ 무침히 베어지고 잘려진 나무들. 올 여름철 안양시 종심을 흐르는 도심하천 안양천과 학의천을 걷다 찌는듯한 햇빛을 피해 들어갈 니무그늘을 찾아보기가 쉽지않을 전망이다. 안양시가 하천 홍수시 퇴적물이 나무에 걸리는 것을 방지하는 등의 하천관리를 이유로 천변에 심어진 온갖 나무들 수백여 그루를 몽땅 잘라버렸기 때문이다. 안양천 명학대교-자파교 구간을 거닐다보면 천변과 뚝방에서 밑둥까지  잘려져 버린 나무들을 만날수 있다. 개중에는 나무둘레가 70cm나 되는 등 어림잡아 수십년 이상 자란 나무들도 적지않게 발견돼 안타까움을 더한다.
지난해 여름철 안양천.학의천변을 걷다보면 천변 나무들에는 빨간 포장용 끈이 묶여진 것을 볼 수 있었는데 잘려지고 베어져 사라질 나무라는 표시가 아닐까 싶었다. 끈이 묶여진 나무들을 보면 뽕나무와 잡목도 있지만 게중에는 수령이 얼핏 수십년쯤 되는 긁은 나무들도 있었다.. 이들 나무들은 미세먼지 감소뿐 아니라 무더운 여름철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천변을 거니는 시민과 자전거 타는 이들에게 쉼터의 역할을 톡톡히 해 왔다.지. 그런데  이들 나무들이 하나둘 베어지고 잘려지기 시작했다..이유인즉은 언제 올지 모르지만 혹여 올 수 있는 홍수로 인한 피해 예방 차원과 하천관리법을 적용해 나무를 베어버리는데 그중에는 하천과 어울리는 버드나무와 아름드리 나무들도 적지 않다.. 이에 천변을 오가는 일부 시민들은 나무에 "살려주세요" "베지마세요"라는 쪽지를 부착하고 시 홈페이지 민원게시판에 항의성 글을 올리는 등 반대 목소리를 내기도했지만 결국 시는 대부분의 나무들을 몽땅 베어버리고 만 것이다.

 

 


안양.서울  등 전국에서  생태교육 등을 하고 있는  나무 읽어주는 남자 김학송 선생은 그의 SNS에 올린 글에서 "너무나 많이 잘라 놓았다. 관리 차원에서 어느 정도 적절히 제거해야 한다는 데는 충분히 동의를 한다. 하지만 이번에 제거해 놓은 걸 보니 무분별하게 별 원칙 없이 막 잘라 놓았다는 인상을 지울 수가 없다. 만약에 홍수 피해 예방 등을 이유로 천변을 관리한다면 관목 위주로 적절한 선에서 제거를 해야지 지금은 천변이 휑할 정도로 교목 관목 할 거 없이 너무나 많이 잘라 놓았다. 천변도 하나의 생태, 하나의 숲으로 인식을 하고 중장기적인 차원에서 적절한 관리를 해야 할 텐데 그런 노력이 거의 안 보인다. 명학대교 주변으로 왕버들, 플라타너스, 뽕나무 등 많은 나무들이 잘려 나갔는데 우연의 일치인지 들메나무 하나를 남겨 놓았다. 안양천에는 거의 보기 힘든 들메나무가 있다는 거 자체가 특별한 일인데 이것마저 잘랐다면 어쩔 뻔 했는가. 누구는 도시 녹화를 한다고 나무를 심고 누구는 있는 나무조차도 베어 내고. 도대체 이게 무슨 낭비란 말인가"고 꼬집었다.
또 안양시민 허율행님도 :나무들이 있어서 붉은머리오목눈이 ,참새, 딱새, 굴뚝새 등등과 재미 있었는데.새들 없으면 공무원벌레같은 것들만 바글대 연쇄반응으로 숲이 없어지고 결국 사람들도 죽겠지. 안양천 정말 깨끗하게 잘했네 안양시공무원나리들.짱"이라고 역설적인 질타의 목소리를 날렸다.

[20200307]코로나19로 일상 정지됐지만 봄은 왔어요!!

도시사진기록/골목풍경

 

 

코로나19로 모든 일상이 정지된듯 뒤숭숭하지만 그래도 봄은 어김없이 찾아와 안양 학의천의 버들강아지에는 물이 올라 은빛으로 반짝이고, 평촌도서관, 학운공원, 옛수의과학검역원, 만안구청 등 뜨락에는 산수유가 따사로운 햇살에 노란푹죽을 팍팍 터트리며 하루빨리 이번 코로라19사태가 종식되길 염원하고 있습니다. 

 

 

 

 

 

 

 

[20200305]옛 검역원 부지 나무속에서 자라는 나무

도시사진기록/골목풍경

 

2020.03.05/ #안양 #동네 #골목 #이런일이 #옛수의과학검역원 #안양6동 #나무/  안양6동 옛검역원 부지의 나무 한그루. 나무속에서 나무가 자라는 신기함. 그나저나 검역원을 안양시가 매입해 무료주차장 등으로 개방한 이후 50년이상 잘 살아왔던 고목들이 하나둘 병들어 죽어간다.

[20200207]정월대보름 오곡밥이 푸짐한 안양 중앙시장 풍경

도시사진기록/골목풍경

 

2020.02.07/ #안양 #동네 #골목 #증앙시장 #정월대보름 #오곡밥 #나물/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오곡밥과 나물을 파는 픙경이 정겨운 안양 중앙시장의 풍경입니다.

유튜브 영상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iayzMfuhMHk
옛 부터 정월대보름에는 주민들이 함께 모여 놀이를 즐기고 오곡밥과 아홉 가지 나물을 만들어 이웃과 함께 먹으며 명절의 기쁨을 나누었지요..
제가 어렸을 때는 "설날"(음력1월1일)에서 대보름날(음력1월15일)까지가 명절이었지요.
지금 돌이켜 보아도 어려서 맞이하던 명절은 지금보다 삶의 환경이 열악했지만. 참으로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마을에서는 주민모두가 윷놀이며, 널뛰기. 팽이치기, 연날리기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풍물패들은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모든 액을 막아주는 축원을 빌어주며 자연적인 재앙을 막고 한 해의 농사가 잘 되기를 기원했으며 마을공동자금을 모금하면 다들 기쁘게 냈지요. 가정마다 한 집도 빼놓지 않고 찾아다니면 형편대로 각출(各出)을 해주어 마을운영자금이 넉넉하게 확보됩니다.
우리 고유명절 설에는 예나 지금이나 많은 사람들이 대이동을 합니다. 마치 철새들이 철따라 대이동을 하듯이 인파가 거리로 쏟아져 나옵니다.
사실 고향을 가도 별 좋은 일도 없는데 굳이 가는 것은 자랄 때의 그리움과 부모님을 비롯한 친지들과의 만남을 위해서입니다. 요즘은 교통수단이 좋아서 여행 삼아 가지만 옛날에는 그러지 못해 엄청난 고생을 하며 고향 길을 찾았습니다.
해마다 겪는 일인데도 고생을 마다 않고 고향을 찾아 갑니다.
설은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 뜻으로 새날이라 하다가 "설날"로 변화 되었습니다. "설날"의 유래는 삼국시대부터 새해 시작의 날로 정해져 왔는데 일제강점기에 민족고유의 문화를 말살하려는 일본정부의 정책으로 우리고유전통명절인설을 빼앗겼다가 해방 후에는 신정이니 구정이니 이중과세니 하는 논란을 거듭 했지만 1986年에 음력 1월1일을 "민속의 날"로 지정하였다가 1990년에 정부가 정식으로 "설날"이라고 하여 그 지위를 회복시키고, 3일간의 연휴로도 정하여 전 국민이 명절로 쇠고 있습니다.
설은 새해 시작이 아니고, 민속의 날로 정해서 오히려 휴일은 설 명절이 더 길고 즐겁게 지냅니다. 그래서 "설날"을 전후해서 민족의 대이동이 펼쳐집니다.
"설날"이 되는 섣달그믐에는 잠을 자지 않습니다.
잠을 자면 눈 섭이 하얗게 희어진다고 했습니다.
1년에 한 번 세뱃돈을 버는 날인 "설날"이 지나고 나면 또 하나의 큰 명절인 정월대보름이 찾아옵니다.
정월대보름날에는 새벽에 호두, 땅콩, 잣 등 부럼을 깨물어 치아가 튼튼해지기를 기원했고 아침에는 귀밝이술을 마셨습니다.
또 온 동네 사람들이 모여 오곡밥과 아홉 가지 나물을 나눠먹었지요.. 해가 지면 동네 뒷산, 천변. 동네 마당에 모여 깡통을 돌리는 쥐불놀이,짚신태우기 등을 하며 한해의 픙년을 기원했지요
이 오랜 전통이 전해져 여전히 정월대보름이 되면 집집마다 고소한 아홉 가지 나물과 오곡밥이 식탁에 오릅니다. 한 해의 풍요로운 수확을 염원하며 액운을 쫓고 행복과 안녕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이날은 다섯 가지 잡곡을 섞은 오곡밥과 아홉 가지 묵은 나물을 먹어야 1년 동안 더위를 먹지 않는다고 했답니다.
쫀득하고 담백하게 지은 오곡밥에 고소하게 볶아낸 아홉 가지 나물! 우리 조상들은 단지 맛만 좋아서 드셨던 것은 아니겠죠. 선조들의 건강 지혜가 담겨있는 오곡밥과 아홉 가지 나물! 오곡밥은 찹쌀, 찰수수, 팥, 차조, 검정콩 등 다섯 가지 오곡에는 약 20가지 이상의 영양소가 들어있어 일반적으로 먹는 밥보다 훨씬 높은 영양가를 가지고 있습니다.
오곡밥과 아홉 가지 나물은 맛과 영양이 배가 되는 음식으로 겨울동안 편식으로 인한 영양의 불균형을 보충해서 앞으로 건강하게 농사일을 하려는 농경사회 조상님들의 지혜가 담긴 식탁입니다.
우리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건강식품 오곡밥과 아홉 가지 나물을 드시고 신종코로나 바이러스가물러가라고 액땜을 하며 건강한 한 해를 기원하시가 바랍니다.

정월 대보름날의 전통적인 절식(節食)인

오곡밥은 다섯 가지 곡식, 즉 쌀, 조, 수수, 팥, 콩 등을 섞어 지은 밥이지만 지역에 따라 섞는 곡식의 종류는 차이가 있다.
오곡밥에 들어가는 곡물의 혼합 비율에 대하여 『정조지(鼎俎志)』에는 좁쌀·기장·멥쌀 각각 2되, 수수쌀 5홉, 붉은팥 7홉, 검은콩 2홉을 섞는다고
기록되어 있으며, 『규합총서(閨閤叢書)』에는 찹쌀·찰수수·흰팥 각 2되, 차조 1되, 좋은 물콩 5홉, 대추 1되의 비율로 섞는다고 기록되어 있다.
오곡밥의 조리법은 먼저 콩을 물에 담가 불리고 팥은 삶아 건지며, 찰수수와 차조, 찹쌀을 씻어 일어 놓는다.
찹쌀, 팥, 콩, 찰수수를 고루 섞고 받아 놓은 팥물에 맹물을 보태어 보통 밥을 지을 때보다 물을 적게 잡아 소금을 물에 섞어 밥을 짓는다.
밥이 끓어오르면 좁쌀을 얹고 불을 줄여서 뜸을 천천히 들인다.
뜸이 다 들었을 때 주걱으로 골고루 섞어서 그릇에 푼다.
오곡밥을 먹는 시기는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보름날 먹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열나흗날 먹고, 대보름날 아침에는 일찍 흰쌀밥(백반)을 먹는다.
밥을 아침 일찍 먹어야 농번기에 부지런하게 일할 수 있다고 믿었다.
한편 『동국세시기』에는 “오곡으로 잡곡밥을 지어먹는다.
그리고 또 이것을 나누어 준다. 영남지방의 풍속 또한 그러한데 종일 이 밥을 먹는다.
이것은 제삿밥을 나누어 먹는 옛 풍습을 답습한 것이다.”고 기록하고 있다.
『동국세시기』에는 “봄을 타서 살빛이 검어지고 야위는 아이는 대보름날 백 집의 밥을 빌어다가 절구를 타고 개와 마주 앉아서 개에게 한 숟갈 먹이고 자기도 한 숟갈 먹으면 다시는 그런 병을 앓지 않는다고 여긴다.”고 기록되어 있다.
특히 대보름날(또는 열나흗날) 다른 성(姓)을 가진 세 집 이상의 밥을 먹어야 그해의 운이 좋아진다고 하여 여러 집의 오곡밥을 서로 나누어 먹었다.
열나흗날 저녁에 아이들이 몰래 빈 집에 들어가서 오곡밥을 훔쳐다 먹기도 했다.
오곡밥을 얻으러 사람들이 많이 와야 일꾼이 많이 생겨 풍년이 든다고 믿기 때문에 주인은 이 모습을 봐도 모른 척한다. 보름날 아침에 아이들은 조리나 소쿠리를 들고 이웃집을 돌아다니며 오곡밥을 한 숟갈씩 얻는다.
전남에서는 이것을 조리밥 또는 세성받이밥이라 하는데, 열나흗날 저녁 또는 보름날 아침에 아이들이 체바퀴나 조리로 보름밥을 얻으러 돌아다녔다. 이렇게 얻어온 밥을 먹어야 더위를 안 먹는다고 믿었다.
한편 아침 식사 후에는 소에게 사람이 먹는 것과 같이 오곡밥과 나물을 키에 차려주는데, 소가 오곡밥을 먼저 먹으면 풍년이 들고, 나물을 먼저 먹으면 흉년이 든 다고 한다.
오곡밥은 하루에 아홉 번 밥을 먹어야 좋다고 하여 여러 차례 나누어 먹기도 하였다. 대개 일곱 번에서 열두 번 정도에 걸쳐 자주 여러 번 먹어야 좋다고 하는데, 아홉 번 먹는 풍속이 가장 보편적이다. 여러 번 먹는 풍속은 한 해 동안 부지런하게 일하라는 뜻이 담겨 있다.
오곡밥은 여러 가지 곡식을 섞어 지은 일종의 잡곡밥이며, 곡식의 종류는 가정 및 지역마다 다르다. 여러 가지 곡식을 넣어 지어 먹는다는 뜻에서 곡식의 총칭인 ‘오곡’이라는 말을 쓰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오곡의 풍요를 기원하는 데서 비롯된 것이다.

[20200204]겨울에 볼 수 있는 김이 무럭무럭 나는 만두집

도시사진기록/골목풍경


2020.02.04/ #안양 #동네 #골목/겨울에 볼 수 있는 풍경. 가마솥에서 김이 무럭무럭나는 만두집입니다. 범계사거리 구포만두. 솥뚜껑을 딱 열면 뜨거운 김이 무럭무럭 올라오면서 찐만두와 찐빵이 하얀속살을 드러내지요^^

[202001021]철거되는 국토연구원 안양청사 건물

도시사진기록/골목풍경


2020.01.21./ #안양 #평촌 #옛국토연구원 #건축물/ 안양시청앞 안양 동안구 시민대로 254(관양동 1591-6)에 자리한 옛 국토연구원 건물의 철거공사가 한창 진행중인 마지막 모습.

1994년 4월 17일 준공한 국토연구원 건물은 지하 2층~지상 10층(연면적 1만9천961㎡) 규모로 정부의 공기업 지방이전 정책에 따라 매물로 내놨던 종전부동산이다. 총 10차례 유찰된 후 2014년 11월에 안양에서 병원사업을 하는 개인 K씨에게 710억원에 매각됐다. 연구시설 용도로 건물이 지어졌지만 유찰 과정에서 업무·숙박·의료시설용으로 사용 가능하도록 규제가 완화돼 병원, 호텔, 오피스텔 등으로 변경될 가능성이 예상됐으나 수년간 방치돼 오다가 1981년 설립된 부동산개발업체인 디벨로퍼 디에스네트웍스가 생활형 숙박시설을 짓기 위해 1350억원에 매입한후 현재 철거작업을 진행중으로 톡특한 외간을 뽐냈던 안양에 존재해 온 오래된 연구시설(전파연구소-없어짐.수의과학검역원. 국토연구원-철거중. LG연구소)들이 하나 둘 사라지고 있다.






[20200112]과천 광역용수관 파열로 흙탕물에 잠긴 학의천 돌다리들

도시사진기록/골목풍경

 

2020.01.12/ #안양 #학의천#흙탕물 #광역상수도/ 지난 12일을 전후에 큰 비도 안왔는데 학의천 들다리들이 물에 잠기고 흙탕물이 넘쳐 흐른다. 확인해보니 1월 11일 오후 과천시 "갈현고가교" 하부공간에서 "갈현천옹변공사,다리,철거하는 과정에서 광역용수관를 건드려 파열되면서 갈현천-복개구간(동편마을-관양주민자치센터)교)-학의천-안양천으로 물이 흘러든 것 .이로인해 관양교 주변 학의천변 북쪽산책로는 빙판길로 변하고 학의천 돌다리는 모두 물에 잠겨 통행이 불가능했으나 안양시와 구청 등 행정기관에서는 관련 사안에 대한 안내 또는 또는 공지조차 없어 시민들은 불안감속에 궁금케했다.

 

 

 

 

 

[20200103]옛 국토연구원 건물 철거를 위해 옷을 입었다

도시사진기록/골목풍경

 

2019.12./ #안양 #평촌 #옛국토연구원 #건축물/ 안양시청앞 안양 동안구 시민대로 254(관양동 1591-6)에 자리한 옛 국토연구원 건물. 철거과정에서 나오는 분진을 위해 옷을 입었다. 국토연구원은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정책에 따라 2017년 1월 세종시로 이전. 언론보도를 정리해보면 건물은 지하 2층~지상 10층(연면적 1만9천961㎡) 규모로 정부의 공기업 지방이전 정책에 따라 매물로 내놨던 종전부동산이다. 총 10차례 유찰된 후 2014년 11월에 아냥에서 병원사업을 하는 개인 K씨에게 710억원에 매각됐다. 연구시설 용도로 건물이 지어졌지만 유찰 과정에서 업무·숙박·의료시설용으로 사용 가능하도록 규제가 완화돼 병원, 호텔, 오피스텔 등으로 변경될 가능성이 예상됐으나 수년간 방치돼 오다가 1981년 설립된 부동산개발업체인 디벨로퍼 디에스네트웍스가 생활형 숙박시설을 짓기 위해 1350억원에 매입한후 현재 철거작업을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