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사진기록 2442

[20260623]안양 골목길 단독주택에서 안양포도가 익어갑니다

2026.06.23/ #도시기록 #안양/ 안양6동 골목길 마당이 있는 주택 담장에서 땡글땡글하게 매달린 안양포도가 영글어갑니다. 교과서에도 실렸을만큼 명물이었던 안양포도. 안양시가 현재도 시 상징 마스코트로 포동이를 사용하고 있지만 정작 안양 포도 농가 조차 대부분 없어져 사실상 소멸 상태로 일부 단독주택에서 가꾸는 포도나무를 통해 안양포도의 흔적만 이어지고 있다. '포도'하면 '안양'이라 말할 정도로 1960~1970년대에는 안양유원지(현 안양예술공원)는 물론 호계동에는 포도원이란 지명이 있을 정도로 안양시내 곳곳에 대규모 포도밭이 있었으며 한때 892㏊(27만평)에 달할 정도로 그 생산량이 많았다. '안양 포도’는 부천의 복숭아, 수원의 딸기와 함께 지난 70년대 '경기삼미(京機三味)로 불리며 교과서..

[20260622]안양 학의천 좌안 둔치(남쪽 흙길) 꽃밭이 됐다

2026.06.21/ #도시기록 #안양 #학의천/ 인공하천으로 변해가는 학의천 모습을 보니 마음 아프다.안양시가 생태교란식물 제거를 위해 학의천 좌안 둔치(남쪽 흙길 산책로)일부 구간(내비산교~수촌교)을 밀어버린 자리에 대체식물(초화류) 꽃이 피어나면서 꽃밭이 되었다. 학의천은 안양시가 지난 1999년 안양천 살리기운동을 통해 생태하천으로 조성하면서 좌현(남단 천변)은 동식물이 살수 있는 생태계를 위해 자연 그대로 두고 흙길 산책길만 조성해 자연이 되살이난 도시하천으로 찬사를 받았으며 전국 하천중 수질개선 성공의 대표적 사례로 타 지자체 공무원들과 환경단체, 시민들이 벤치마킹 오기도 했던 곳이다.특히 지난 2004년에는 전세계적으로 침팬지의 대모라 불리우는 제인구달 박사의 한국 방문시 11월 9일 안양 ..

[20260621]안양 왕개미정원 유니버셜디자인사업 공사 진척도

2026.06.21/ #도시기록 #안양 #옛검역원 #왕개미정원 #공사중 #유니버셜디자인사업/ 안양6동 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 내 녹지공간(7,500㎡)에 대한 유니버설디자인사업 공사중(2026년 4월24일~2026년 7월23일) 안양6동 옛 검역원 본관동앞 정원(일면 왕개미정원)의 유니버설디자인 사업은 경기도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확보한 도비 1억5,000만원을 포함한 총 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옛 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 내 녹지공간(7,500㎡)을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자 등 모든 사람이 차별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진ㆍ출입로와 편의시설을 개선하고, 생태 산책로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안양시는 2025년 8월 경기도 공공디자인 진흥위원회 심의를 마친 후 9월경 디자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완수한..

[20260621]중소·벤처기업 및 청년 창업가 지원하는 안양산업진흥원

2026.06.20/ #도시기록 #안양 #건축물 #안양산업진흥원 안양산업진흥원은 안양시 관내 중소·벤처기업 및 청년 창업가들을 체계적으로 지원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안양시 산하 공공기관이다. 본관은 안양시청 정문앞인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248번길 25에 위치하며 재단 사무실, 중·소회의실, 공용 장비실, 수공예 지원센터 등을 갖추고 있다.안양창업지원센터는 동안구 시민대로 327번길 11-41에 있으며, 어린이집, 벤처지원실, 컨퍼런스룸 등이 구축되어 있다.동안벤처센터는 관양두산벤처다임 내 4~6층에 위치하며, 벤처지원실과 세미나실을 운영한다.그외 청년오피스 &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를 운영한다

[20260618]안양5동 골목속 오래된 중고서점 <아단문고>

2026.06.17/ #도시기록 #안양 #중고서점 #노포 #아단문고 #옛경향서점/ 안양5동 골목에 자리한 오래된 중고서점 아단문고. 공간의 용도 부분 변경과 예약제 방문으로 접근이 쉽지않다.헌책 마니아들이 선정한 일류 고서적방 경향문고, 지금 안양5동 골목에 자리한 아단문고로 햇수만도 40년 넘는 연륜을 지닌 곳이다. 안양4동 2001아울렛 옆 우리은행 뒷 골목(안양로 263번길)에 있는 아단문고는 작고하신 고 한상동 씨가 1984년 안양역 지하상가에서 경향서점이란 상호로 문을 열면서 시작됐다. 당시 지하상가에는 여러 중고서점이 있었지만 컴퓨터가 보급되면서 하나 둘자리를 옮기거나 폐업했고, 경향서점도 현재의 자리로 이전했다. 아단(亞旦)이란 이름은 고 한상동 씨가 새벽에 수리산 태을봉에 올라가 아침 ..

[20260618]안양4동 벽산아파트(since1985) 시간 멈춘 풍경

2026.06.17/ #도시기록 #안양 #벽산아파트/ 과거 고려석면 공장이 있던 안양 원도심 중심 안양4동(장내동)에 1985년 9월 준공한 벽산아파트의 남문쪽 현재 모습이다. 현재 재건축 추진중으로 멀지않아 사라질 풍경이다 벽산아파트가 자리한 안양4동은 과거 밤나무 울타리안에 있는 마을이라 하여 장내동 또는 담안(墻內洞.澹安)이라 불리웠다. 조선시대에는 과천군 하서면 장내리라 칭했던 마을로, 진주 강씨, 전주 이씨, 원주 원씨 등이 세거하면서 취락이 이루어졌는데 밤나무, 뽕나무 등이 많았다고 한다.일제강점기 때만 해도 대부분의 지역이 밤나무가 무성한 밤동산이었는데 지금의 2001아울렛과 중앙성당 주변은 ‘좌백율원’이라는 대단위 율원이 조성되어 밤을 주우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는데 옛 기록을 보..

[20260615]안양 학의천 흙길 구간 점차 인공하천으로 변해간다

2026.06.14/ #도시기록 #안양ㅍ#학의천/ 안양시가 생태교란식물 제거를 위해 학의천 좌안 둔치(남쪽 흙길 산책로)일부 구간(내비산교~수촌교)을 밀어버리고 심은대체식물(초화류)들이 얼굴을 내기 시작했다. 인공 하천으로 변해가는 학의천 모습을 보니 마음 아프다. 학의천은 안양시가 지난 1999년 안양천 살리기운동을 통해 생태하천으로 조성하면서 좌현(남단 천변)은 동식물이 살수 있는 생태계를 위해 자연 그대로 두고 흙길 산책길만 조성해 자연이 되살이난 도시하천으로 찬사를 받았으며 전국 하천중 수질개선 성공의 대표적 사례로 타 지자체 공무원들과 환경단체, 시민들이 벤치마킹 오기도 했던 곳이다. 특히 지난 2004년에는 전세계적으로 침팬지의 대모라 불리우는 제인구달 박사의 한국 방문시 11월 9일 안양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