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시민연대/안양지역정보뱅크

[20191223]소방기관, 비상구 폐쇄 등 신고포상제 2020년 연중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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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소방서 등 일선 소방서와 소방기관에서 비상구 폐쇄·차단 즉시사용 불가능, 피난·방화시설 등의 훼손에 대하여 신고포상제를 2020년 연중 운영한다다.

신고대상은 근린생활시설, 판매시설, 숙박시설, 다중이용업소, 운수시설, 복합건축물 등으로 불특정 다수인이 사용하는 시설로 방화문에 도어스토퍼를 설치하거나 도어클로저를 제거·훼손하여 방화문의 기능을 저해하는 행위, 계단이나 복도 등에 물건을 쌓아두는 등 장애물을 설치하여 피난에 장애를 주는 행위, 비상구를 폐쇄하여 유사시 피난에 장애를 주는 행위이다.

신고는 안양소방서 홈페이지의 비상구 신고센터창구에서 서류를작성하고 증빙자료를 첨부하여 신고하거나 직접 방문 또는 우편, 팩스 등을 통해서도 신고가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안양소방서 소방안전특별점검단(031-470-0381~2)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1217]교수신문 선정 올해 사자성어 공명지조(共命之鳥)

안양지역뉴스/정보

 

 

2001년부터 한 해를 되돌아보며 그해의 사회상을 압축적으로 우리 사회를 사자성어로 논평해온 교수신문이 올해의 사자성어로 '상대를 죽이면 결국 함께 죽는다는 뜻의 ‘공명지조(共命之鳥)’를 2019년을 대표하는 사자성어로 선정됐다. 올해 분열된 한국 사회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교수신문에 따르면 지난달 말부터 이달 9일까지 '올해의 사자성어'를 놓고 교수 104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가장 많은 347명이 '공명지조'를 선택했다.

공명지조는 불교 경전 아미타경(阿彌陀經)을 비롯해 여러 경전에 등장하는 하나의 몸통에 머리가 두 개 달린 새다. 말 그대로 목숨을 공유하는 공동운명체다.

샴쌍둥이처럼 두 생명이 서로 붙어 있어 상생조. 동명조, 생생조라고도 불리는 공명조는 히말라야의 높은 설산이나 극락세계에 사는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진 상상의 새다.

불교 경전 <아미타경>과 <잡보장경>에 따르면 공명조의 두 머리 중 한 머리는 낮에 일어나고 또 다른 머리는 밤에 일어난다.

한 머리는 항상 몸에 좋고 맛 좋은 열매를 혼자만 챙겨 먹었다. 이를 알고 질투를 느낀 다른 머리가 화가 나서 어느 날 독이든 열매를 몰래 먹었다. 결국 온몸에 독이 퍼져 둘 다 모두 죽게 됐다.

어느 한쪽이 없어지면 자기만 잘 살게 될 거라고 생각하지만 결국에는 모두가 공멸하게 된다는 경고의 의미가 담겨 있다. 오늘날 극단적으로 대립하고 분열하는 우리의 자화상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공명지조에 이어 '어목혼주(魚目混珠)'가 두 번째로 많은 300명의 선택을 받았다. 물고기 눈이 진주와 섞여 있다는 뜻으로 어느 것이 진짜이고, 어느 것이 가짜인지 분간하기 힘든 상황을 말한다.

뒤이어 뿌리와 머리가 헝클어져 있다는 '반근착절(盤根錯節)'과 어려움을 알면서도 행한다는 '지난이행(知難而行)', 다른 사람의 의견은 들을 생각도 하지 않고 오직 자기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대로 처사한다는 뜻의 '독행기시(獨行其是)'가 각각 선정됐다.



'올해의 사자성어'

▲2018년 임중도원(任重道遠)

▲2017년 파사현정(破邪顯正)

▲2016년 군주민수(君舟民水)

▲2015년 혼용무도(昏庸無道)

▲2014년 거세개탁(擧世皆濁)
▲2013년 도행역기(倒行逆施)
▲2012년 거세개탁(擧世皆濁)
▲2011년 엄이도종(掩耳盜鐘)
▲2010년 장두노미(藏頭露尾)
▲2009년 방기곡경(旁岐曲逕)
▲2008년 호질기의(護疾忌醫)
▲2007년 자기기인(自欺欺人)
▲2006년 밀운불우(密雲不雨)
▲2005년 상화하택(上火下澤)
▲2004년 당동벌이(黨同伐異)
▲2003년 우왕좌왕(右往左往)
▲2002년 이합집산(離合集散)
▲2001년 오리무중(五里霧中)

 

희망의 사자성어
▲2015년 정본청원(正本淸源)
▲2014년 전미개오(轉迷開悟)
▲2013년 제구포신(除舊布新)
▲2012년 파사현정(破邪顯正)
▲2011년 민귀군경(民貴君輕)
▲2010년 강구연월(康衢煙月)
▲2009년 화이부동(和而不同)
▲2008년 광풍제월(光風霽月)
▲2007년 반구저기(反求諸己)
▲2006년 약팽소선(若烹小鮮)

[20191207]경인 6대 지방일간지 유료부수 1-3만부 수준

안양지역뉴스/정보

 

한국ABC협회가 6일 2019년(2018년도분) 일간신문 172개사에 대한 유료부수 인증결과를 발표했다.
인증매체는 *전국일간지 29개사 *지역일간지 112개사 *경제지 16개사 *영자지 3개사 *스포츠지 7개사 *소년지 2개사 *생활정보지 1개사 *무료일간지 2개사 등 총 172개사다.

부수조사대상 기간은 2018년 1월~12월이며 공사는 올해 상.하반기로 나눠 실시했다. 상반기에는 종편-케이블에 참여한 24개사, 하반기에는 참여하지 않은 148개사가 공사를 받았다. 상반기 인증결과는 지난 5월 21일 발표했다.

한국ABC협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본사공사는 인쇄상황, 발송상황, 원재료입고, 사용내역 등에 대한 검증과 전표, 세금계산서, 계정별 원장, 결산서 등을 조사했다. 지사지국은 독자명부, 금융결제원 지로데이터, 통장, 확장내역 등 수금내역과 독자자료를 조사했다고 밝혔다.

자료에 의하며 경기인천에 본사를 둔 규모가 큰 6대 지역일간신문의 경우 유료부수는 1만~3만부 수준이며 경기권에 배포망을 가진 중소 지역일간신문 신문을 보면 많게는 3천부 적게는 1천부도 안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신문사 별로 보면 경인일보 30585부(33위), 경기일보 27165부(36위). 중부일보 12108부(64위). 인천일보 11861부(67위), 기호일보 9046부(75위). 경기신문  7632부(77위)로 나타났다
전국일간지의 경우 조선일보 119만3971부, 동아일보 73만7342부, 중앙일보 71만2695부, 매일경제 55만3921부, 농민신문 38만5530부(주3회), 한국경제 36만2616부, 한겨레 20만343부, 문화일보 17만5693부, 한국일보 17만2696부, 경향신문 16만5764부, 서울신문 11만7622부 순이다.
보수 성향의 조선·중앙·동아 합계 부수는 264만4008부인데 비해 진보 성향의 한겨레·경향·서울은 48만 3729부에 머물러 5:1의 비율로 나타났다.
ABC협회는 보도자료에서 “2010년~2019년 10년간 전국일간지 유료부수는 10.1% 감소했으며 2015년~2019년 5년 간 유료부수는 0.4%의 소폭감소에 그쳤으며 신문구독자가 과거 가구(집)독자 중심에서 관공서·사무실·상가(영업장) 독자 우위로 바뀌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신문 유료독자가 개인독자 보다는 관공서나 기업 등 비가구가 대부분이기 때문으로분석된다.
이에  <미디어오늘>은 6일 보도를 통해 ABC협회가 보도자료에서 언급하지 않은 유료부수인 ‘기업부수’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기업부수는 신문사가 기업을 상대로 한 ‘약탈적’ 영업형태 중 하나로 지적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20190616]가로수 과도한 가지치기 지적한 'KBS스페셜'

안양지역뉴스/정보

 

잘못된 전정은 나무를 추하게 만들고 심지어 죽이기까지 한다. 반면 올바른 전정은 나무를 건강하고 아름답게 살린다. 봄이 되면 보기에 흉할 정도로 심한 가지치기를 하는 바로 우리 주변 거리에서 도로에서 만나는 마치 닭발같은 나무 가지치기에 경종을 울리는 이야기로 지자체 등 행정기관, 특히 녹지, 토목, 공원, 도로, 도시계획 분야에서 일하는 공직자들이 꼭 보아야 할 내용이다.

2019년 6월 15일 방영된 KBS 스페셜 <서울나무, 파리나무>는 한국에 심어진 나무들의 절규를 듣고, 아름다운 나무를 만들어낸 파리의 전정 비밀을 통해 수십 년간의 논쟁과 연구 끝에 밝혀진 수목관리학의 과학적 성과를 제시하며 우리와 더불어 살아가는 한국나무의 아름다움과 건강, 품위를 되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KBS스페셜' 서울나무, 파리나무

2019.06.13 목

방송보기: http://vod.kbs.co.kr/index.html?source=episode&sname=vod&stype=vod&program_code=T2016-0065&program_id=PS-2019033625-01-000&section_code=05&broadcast_complete_yn=N&local_station_code=00

 

사각형 콘크리트 건물로 꽉 들어찬 삭막한 서울의 풍경, 이 도시에 기괴함을 더하는 존재가 있다. 바로 도시 곳곳의 나무들이다. 참 볼품없고 측은하다.

반면 파리, 런던 등 선진국의 나무들은 품위 있고 건강하고 아름답기 그지없다.

왜 수종이 같은데도, 유독 한국에 서 있는 나무들만 자신의 품위를 잃고 이리도 초라하고 기괴한 모습으로 서 있는 걸까? 나아가 최고의 도시경쟁력을 꿈꾸는 서울, 그리고 온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망치고 있는 것일까? 이제껏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나무의 삶과 비밀에 주목한다.


“한국에서 양버즘나무 봤을 때는 앙상하고 별로 이쁘단 생각을 못 했는데 여기 와서 보니까 이게 같은 나무인가 싶을 정도로 너무 이쁘고 자연스럽고 풍성해서 가로수 역할을 잘하는 거 같아요“ -류현심 (런던 거주)

 

프랑스 파리의 아름다운 양버즘나무와 서울의 양버즘나무.

같은 나무지만 정반대의 삶을 살아간다.

심지어 한반도가 자생지인 벚나무조차 서울보다 파리가 더 건강하고 아름답다.

서울 나무는 자른 자리가 썩어들어 가 고통받고 있지만

놀랍게도 파리나무의 전정 상처는 아물어 새살로 덮여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미스터리, 왜 파리나무는 전정 상처가 사라지나

 

파리나무와 서울나무의 차이는 서로 다른 ‘전정법’의 당연한 결과다. 잘못된 전정은 나무를 추하게 만들고 심지어 죽이기까지 한다. 반면 올바른 전정은 나무를 건강하고 아름답게 살린다. 근대 수목관리학의 연구 성과를 공개하고, 아름다운 나무를 만들어낸 파리의 전정 비밀을 밝힌다.

 

알렉스 샤이고 박사, 전정의 원칙을 밝히다

근대 수목관리학의 아버지인 알렉스 샤이고(Alex Shigo, 1930-2006) 박사는 30여 년 동안 15,000본 이상의 나무를 절개해보며 올바른 전정법을 연구한 인물이다. 그는 동물의 경우 상처 부위를 치유할 수 있지만, 나무는 상처를 격리하고 살아갈 뿐이라는 CODIT(Compartmentalization Of Decay In Trees , 나무의 부후 구획화) 이론을 발표했다.

 

샤이고 박사가 이 이론을 통해 밝혀낸 정확한 전정의 위치는 어디일까?

“나무를 진실로 사랑하는 사람들은 나무에 대해 공부를 할 것이라고 나는 믿는다. 사랑은 이해를 의미한다.“ -알렉스 샤이고 -

 

서울나무와 파리나무의 격차, 좁힐 수 있을까

“만약 나무가 올바른 곳에 자연스럽게 원래 모습대로 커간다면 인간이 개입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니콜라 쥬브네(아제르리도성 공원 관리자)-

 

최근, 프랑스는 올바른 전정을 넘어 전정이 필요 없는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 전문적 아보리스트(수목관리전문가)를 양성하고, 나무의 전생애관리시스템을 도입한 것이다. 그러나 서울은 아직도 뒤틀린 수형의 묘목들을 전선주 밑에 생각 없이 심고 있다. 이대로라면 서울나무와 파리나무의 격차는 더 벌어질 것이다.

[20190531]헝가리 부다페스트 참사 다뉴브강 CCTV 실시간 보기

안양지역뉴스/정보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CCTV영상으로 기상정보사이트 이도캡(idokep.hu)이 헝가리 의회 건물에 설치한 웹카메라이다.

멀리 강 중간에 숲이 보이는 녹지가 머르키트 섬이고 그앞으로 머르기트 다리가 보인다. 이 다리 아래가 한국인 탑승객을 태운 유람선 참사가 발생한 현장이다.

부다지역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이 CCTV를 통해 지난 29일 대형 크루즈 '바이킹 시긴'호가 한국인 탑승객이 탄 유람선 '하블레아니'를 덥치는 장면이 녹화돼 공개됐다.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CCTV 실시간 보기

https://www.idokep.hu/webkamera/hotelvictoria

[20190329]3월 30일은 지구촌 전등끄기(Earth Hour) 동참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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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지구를 위해 1시간만 전등을 꺼주세요”

비영리 환경보호단체 세계자연기금(WWF)은 오는 30일 ‘기후변화와 멸종위기’를 주제로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인 ‘어스아워(Earth Hour) 2019’ 행사를 개최한다.

지구촌 전등끄기-어스아워는 일 년에 한 시간 동안 전등을 끄고, 실질적인 기후변화 대응을 촉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자연보전 캠페인으로 매년 3월 넷째주 토요일 오후 8시30분에 개인, 기업, 공공기관 등이 각국 시간에 따라 전등을 꺼 환경 문제에 대한 의지를 표명한다.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 의지를 표명하고 관심을 촉구하는 뜻에서다.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처음 시작돼 지난해는 180개 국가 1만8000개 랜드마크가 참여했다고 WWF는 밝혔다.

올해 국내에서는 63빌딩, 숭례문 경주타워, 코엑스, 서울시청, N서울타워, 국회의사당 등 랜드마크가 소등에 참여한다. 서울시 청사와 공사 등 출연기관과 한강 교량, 이순신·세종대왕상 등은 1시간 동안 모두 소등된다.

해외에서는 파리 에펠탑,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뉴욕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두바이 부르즈 칼리파 등 세계 각지 24개 랜드마크가 불을 끄고 자연보전의 의미를 강조할 예정이다.

세계자연기금 관계자는 “일상생활에서 에너지를 절약하고 대중교통 이용, 베란다 미니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생산에 적극 동참함으로써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기후변화 대응에 나설 수 있다”며 “지구촌 전등끄기 행사를 통해 1시간 소등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90329]지방의회의원 ‘갑질’ 금지 행동강령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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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 홈페이지

 

앞으로는 지방의회의원이 특정 개인이나 법인 등에 협찬·기부를 요구하거나 채용 등 인사 업무에 개입하는 것이 금지다. 또 직무권한을 남용해 공직자나 직무관련자에게 부당한 지시를 하거나 의무를 부담하게 하는 이른바 ‘갑질’도 금지된다. 사적 이익과 공적 이익의 충돌이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한 이해충돌 방지 제도도 본격적으로 도입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 개정안이 3월 25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는 지방의회의원이 자신의 영향력을 행사해 공직자가 아닌 사람에게 알선·청탁하는 것을 금지하는 규정이 새롭게 포함됐다.

금지되는 청탁 유형은 ▲출연·협찬 요구 ▲채용·승진·전보 개입 ▲업무상 비밀 누설 요구 ▲계약 당사자 선정 개입 ▲재화·용역을 특정 개인·단체·법인에 매각·사용토록 하는 행위 ▲입학·성적·평가 개입 ▲수상·포상 개입 ▲감사·조사 개입 등이다.

지방의회의원이 영향력을 행사해 공직자나 직무관련 업체에 부당한 지시를 하거나 개인적인 업무를 시키는 행위를 금지하는 조항도 신설했다.

개정안은 또 지방의회의원이 사적 이해관계가 있는 경우 사전에 의장에게 신고하고 해당 직무를 스스로 회피하되 만약 회피하지 않으면 소관 상임위원회가 의결해 직무에서 배제할 수 있게 했다.

직무수행의 공정성을 저해할 수 있는 사적 이해관계의 범위를 ‘의원 본인, 배우자 및 4촌 이내 친족, 자신 또는 가족이 임직원·사외이사로 재직하고 있는 법인·단체 등이 직무 관련자인 경우’라고 구체적으로 정했다.

또 개정안에는 의장·부의장·상임위원장 등이 임기 전 3년간 재직한 법인·단체와 그 업무 내용에 대해 의장에게 제출하도록 하는 내용도 담겼다.

지방의회의원 본인이나 배우자, 직계존속·비속 등이 본인이나 다른 의원의 직무 관련자로부터 금전차용, 부동산 등 재산거래, 물품·용역·공사계약 체결 등을 하는 경우에는 의장에게 신고하도록 했다.

지방의회의원이 소속된 지방의회나 해당 지방자치단체 및 산하기관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해 자신의 가족이 채용되도록 하는 행위도 금지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20190328]주민이 직접 조례 만들기 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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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행정안전부는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법률안(이하 “주민조례발안법”)이 26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99년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주민조례 제‧개‧폐 청구제도가 도입되었으나, 서명자수 등 엄격한 청구요건과 복잡한 절차 등으로 연평균 13건 정도로 활용이 저조한 실정이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주민발안 기능 강화를 위하여 주민조례발안법을 별도로 제정한다.

제정안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 청구요건 완화 】
그간 선거권 기준 연령과 동일하게 19세 이상의 주민을 청구권자로 정하였던 것을 18세로 조정하여 청년층의 지역참여를 촉진하고, 자치단체간 인구편차에도 불구하고 서명요건을 획일적으로 광역-기초 2단계로 정하여 인구수가 많은 경우 서명요건을 충족하기 곤란하였던 것을, 인구규모별로 세분화․완화하여 주민의 직접 참여를 확대하였다.

이를 통해 지난 20년간 주민조례 청구가 1건도 없었던 경기도와 같이 인구 규모가 큰 지자체의 경우에도 주민조례 발안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 청구절차 간소화 및 지원 강화 】
그간 단체장에 제출하여 조례규칙심의회 등의 절차를 거쳐 의회에 제출되었던 조례안을 지방의회에 직접 제출하게 함으로써 청구절차를 간소화하고, 주민이 조례안을 작성하여 청구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국가 및 자치단체에게 주민조례청구권 행사에 필요한 조치를 취하도록 의무화하였다.

 

【 주민청구조례안에 대한 이행력 강화 】
주민이 조례안을 발의하여 청구하더라도 지방의회에서 적극적으로 처리하지 않는 경우 청구제도의 효과는 저하될 수밖에 없다.

이번 제정안에서는 수리된 주민청구조례안에 대하여 지방의회가 1년 이내 심의․의결을 하도록 의무화(필요시 1년 연장 가능)하였다.

또한, 의원 임기 만료 시 자동폐기되지 않고 차기 의회에 한하여 계속 심사하도록 하여 주민청구조례안에 대한 이행력을 강화하였다.

이로 인하여 청구건수의 약 20%가 의원 임기만료로 인하여 자동 폐기되는 사례를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기 행정안전부 지방행정실장은 “주민조례발안법 제정으로 주민이 지역 정책에 참여하는 주민자치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주민발안 등 주민자치 활성화와 함께 사무‧재정의 지방이양 등 지방분권 확대로 국민의 삶을 바꾸는 국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주민조례발안법이 국회에서 의결되면 공포 후 1년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된다.

 

 

 

[20190130]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영화 5천원에 관람

안양지역뉴스/정보

 

매월 마지막 수요일로 정해진 ‘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 모두가 쉽게 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람료 무료·할인혜택을 제공하는데 국공립 미술관, 박물관, 도서관은 야간개방하고 국공립 전시문화시설도 대부분 무료 관람을 하거나 할인을 한다.

특히 영화관의 경우 오후 5시~8시 사이에 상영을 시작하는 영화 1회분에 대해 관람료를 5천원으로 할인을 하기에 가장 대표적인 혜택이다. 여기에는 대한민국 3대 영화사 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모두가 참여하기에 사실상 보고 싶은 영화를 할인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다. 

[20190125]뉴시스 경기남부 탐사보도팀, 제14회 경기민주언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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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 뉴스통신사인 <뉴시스> 경기남부취재본부 탐사보도팀이 지난 24일 저녁 수원시 팔달구 책고집에서 열린 2019 경기민주언론시민연합 정기총회및 제14회 장문하 경기민주언론상 시상식에서 2019 민주언론상을 수상했다.
‘경기민주언론상’은  경기지역에서 정론 직필로 지역의제를 발굴하고 민주언론의 가치를 실현한 뚜렷한 성과가 있는 언론인(단체)에게 상을 수여, 언론 개혁의 귀감으로 삼고자 2005년 제정했다. 1회부터 10회까지는 ‘경기민주언론상’으로 시상하다, 11회부터 한국 언론민주화를 위해  ‘안티조선운동’이라고도 하는 <조선일보> 반대운동에 앞장섰던 장문하 선생을 기리기 위해 ‘장문하 경기민주언론상’으로 명칭을 바꿔 시상하고 있다.

제 14회 수상자인 <뉴시스> 경기남부취재본부 탐사보도팀은 김경호 취재국장, 이승호 취재2부장, 박다예 기자, 이병희 기자 등으로 구성돼 지난 2018년 경기도 교통행정의 문제점을 집중 보도함으로 경기도의회에서 ‘공항버스 면허전환 위법의혹 조사특위’를 출범시키는 근거를 제공했다. 특히 정당한 기사의 출고를 거부한 뉴시스 본사의 억압에도 굴하지 않고 뉴시스 본사와 지주회사인 머니투데이 본사 앞에서 집회를 열어 언론의 공정성을 사수하기 위해 노력했다.

김경호 취재국장은 수상소감에서 “이번 취재 과정을 통해 기자가 취재현장을 뛰는 것도 좋지만 기자도 노동자이기 때문에 싸워야 하고 나가서 외쳐야 한다는 것을 새삼스럽게 또 배웠다”며 “보다 나은 사회로 나아가게 하는 행동하는 기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역대 수상자 및 단체

 

제1회(2005년) 이성호(경인일보 기자)
제2회(2006년) 취재부문-전상천(경기일보 기자), 비취재부문-김상돈(경인일보 화백), 특별부문- i TV희망노조
제3회(2007년) 취재부문-김영주(시흥시민뉴스 기자), 비취재부문-들소리방송국
제4회(2008년) 취재부문-송명희(KBS 기자), 노동수(KBS 카메라기자), 비취재부문-경인사진기자협회
제5회(2009년) 바취재부문-언론소비자주권 국민캠페인 경인본부

제6회(2010년) 취재부문-뉴시스 경기남부본부 사회팀(김경호, 김기중, 유명식, 이승호 기자), 특별부문-못골시장 라디오방송국 못골 온에어

제7회(2011년) 취재부문-홍용덕(한겨레신문 기자) 특별부문-평택참여자치시민연대

제8회(2012년) 취재부문-뉴시스 경기남부본부(이승호, 노수정, 김도란 기자), 특별부문-OBS 경인TV보도국 '뉴스 온(溫)' 제작팀

제9회(2013년) 취재부문-경인일보(홍정표, 김선회, 김태성, 황성규, 윤수경, 신선미, 강영훈, 하태황 기자), 비취재부문-우정욱 시흥시청 공보정책담당관

제10회(2014년) 취재부문-OBS 경인TV(최기성 기자)

제11회(2015년) 수상자 없음

제12회(2016년) 취재부문-장명구(인터넷신문 뉴스Q 기자)

제13회(2017년) 취재부문-송명희, 송명훈(KBS기자), 비취재부문 특별상-OBS 희망자전거 대장정 순례단

제14회(2018년) 취재부문-뉴시스 경기남부 탐사보도팀(김경호, 이승호, 박다예, 이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