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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7]1996년의 의왕시 내손2동 풍경

2025.02.27/ #아카이브 #옛사진 #기록 #의왕/ #since1996/ 의왕 내손2동 풍경/ 東으로는 모락산이 西쪽으로는 안양시와 군포시가 인접하고 南쪽으로는 오전동, 고천동으로 이어져 멀리 수원시로 연결되어있다.北쪽으로는 과천시와 서울특별시가 가까운 거리에 있다. 내손지역에서 35년을 살았다는 최영기(67.남) 씨는 "대중교통도 사통팔달이라며, 산이 많아 공기가 너무 좋다"고 했다. "내손동은 도시중에서도 천혜의 살기 좋은 곳이라며, 기억으로는 내손동 옛 명칭이 포일리(浦一里)였다"고 했다.예전에는 서울 사당역에서 포일리하면 내손동이다 그때만 해도 지금의 안양시 평촌동이 벼농사만 짙는 절대농지(絶代農地) ‘논’바닥이었다. 유일하게 포일리에 포일 주공아파트가 서울에서도 이름이 났었다. 원주민보다..

[20260227]안양 자유공원 이재천 · 이재현 지사 조형물

2026.02.27/ #독립운동 #안양 #조형물 #자유공원 #이재천 #이재현/ "투사는 지분을 요구하지 않는다" 는 가르침을 남긴 안양자유공원에 있는 이재천.이재현 지사의 동상이다. 경기 시흥군 동면 출신인 이재천 지사(1913년생), 이재현 지사(1917년생)는 형제로서 형인 이재천 지사는 임정(臨政) 조소앙 선생 지도아래 '화랑보(花郞報)' 기관지 발행, 월간지 '새싹'을 발행했으며 1935년 10월 밀명을 받고 입국중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1936년 2월 경성지방법원에서 징역 5년을 언도받고 복역하다 1940년 석방됐으나 행방불명됐다.동생인 이재현 지사는 1940년 9월 광복군 창설과 함께 중국 상해와 홍콩 등에서 광복군으로 독립활동을 벌였다. 1944년 4월에는 한미합작훈련인 OSS훈련 무전반에서..

[20260227]안양 평촌아트홀 1층 열린 카페 <아트림>

2026.02.27/ #찻집 #공간 #아트림 #안양 #평촌아트홀/ 오랫만에 들려본 공간 아트림 모습. 근처에 회의가 있어 오전 일찍 들려본 평촌아트홀 카페 아트림. 안양시니어클럽 어르신 바리스타들이 커피를 내려주신다.평촌아트홀 1층에 자리한 개방형 문화 커뮤니티 공간 ‘아트림(Art 林)’ 은 2012년 11월 오픈했다, 맛있는 커피를 마실 수 있고, 소그룹 모임도 할 수 있다. 열린 카페 ‘아트림’은 한때 민간 임대 카페로 운영됐던 곳을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시민에게 돌려주기 위한 방안을 모색한 끝에 한동안 무인 카페 형식으로 운영되다가 지금은 안양시니어클럽에 위탁하여 어르신 바리스타들이 커피를 내려주신다. 문 여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20260225]안양예술공원 <두나무아트큐브> 박찬응작가 초대전

2026.02.25/ #도시기록 #안양 #갤러리 #두나무아트큐브 #안양예술공원 #전시공간/ 전시공간 불모지 안양에 2022년 겨울 새로 오픈한 두나무아트큐브. 건물주인 금영보 작가 마련한 공간. 현재 박찬응작가 초대전 "한바탕 봄꿈, 노르망디 햅소디" 열리고 있다.안양예술공원 안양사 가는길 초입에 위치. 주소: 안양시 만안구 예술공원로 131번길 49(주차가능)오픈: 화-일 10:30-19:00(월 휴관)문의: 0507-1498-1184인스타그램 DM, doonamoo2022@gmail.com

[20260226]극락정토(極樂淨土) 안양(安養) 골목속 무속신앙

2026.02.26/ #도시기록 #안양 #골목 #무속 #巫俗 #극락정토/ 안양원도심 골목에서 만난 무속인 공간들. ‘안양(安養)’이란 지명은 불교의 ‘극락정토(極樂淨土)’에서 유래된 ‘즐거움이 가득하고 자유로운 이상향의 안양세계(安養世界)’를 뜻한다. 이같은 지명 탓일까. 안양은 예로부터 기와 영성이 강한 도시라고들 했다.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 신과의 소통이 잘 되기 때문일까. 안양 만안구 수리산 계곡에는 치성을 드리는 장소가 많았고, 굿당도 서너곳 자리할 만큼 기가 세다고 소문나기도 했다.. 자연환경 복구차원에서 계곡과 산 깊숙이 있던 치성을 드렸던 장소들은 사라지고, 굿당도 이젠 두곳 밖에 남지 않았지만 현재도 안양 만안구 4.5.6동을 중심으로 8.9동까지 만안구 원도심의 골목길을 거닐다 ..

[20260225]안양예술공원 공중화장실 뒷편 마애종(磨崖鐘)

2026.02.25/ #도시기록 #안양 #미애종 #안양사 #안양예술공원 바위에 새긴 마애불((磨崖佛)은 들어봤어도 '마애종(磨崖鐘)'이란 말은 처음 듣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경기도 안양시 석수동에는 우리나라 문화재 가운데 유일하게 바위에 새긴 종(鐘)이 있는 데 그것이 '마애종(磨崖鐘)'으로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62호이다. 현재의 안양시 석수동 안양박물관과 김중업건축박물관 자리 주변 일대는 고려시대 중초사라는 절이 있었으며 통일신라시대때 안양사가 있었다. 두절의 폐사되는 과정은 기록으로 남은것이 없지만, 현재 마애종이 있는 자리는 과거 중초사의 경내로 추정된다. 이 종의 형상은 역사적으로 한국에 전해 내려오는 전통양식의 종모양으로 이를 바위 절벽에 그대로 새겨놓았는데 '조선종'의 양식을 온전하게 갖춘..

[20260225]안양 삼성산 남쪽 안양사석실분(安養寺石室墳)

2026.02.25./ #도시기록 #문화재 #안양 #석실분 #안양사 #무덤 #고려/ 안양사석실분(安養寺石室墳)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삼성산(해발 455m) 남쪽 기슭 안양사 위에 안양사석실분(安養寺石室墳)이다. 안양사 경내 끝자락 제일 뒤쪽에 있는 커다란 미륵석불 좌측의 나무계단길을 올라 100여 미터쯤 올리가면 보호각에 감싸인 석실분터가 모습을 드러낸다. 이곳 무덤은 횡혈실 석실무덤으로 화강암으로 다졌다. 남북 장축의 장방형으로 북쪽에 시신을 둔 것으로 여겨지며, 석실 규모는 남북 3.4m, 동서 1.5m, 높이 1.5m 내외이다. 덮개돌과 석실을 감싸던 봉분은 어느 세월이 감쪽 같이 지웠는지 사라졌으며, 석실 주변에는 호석이 둘러진 것으로 여겨진다. 석실 내부의 동,서,북벽은 화강암으로 쌓았고, 남벽..

[20260225]보고싶다 안양예술공원 지도 PDF 파일

2026.02.25/ #지도 #안양 #자료 #안양예술공원 #APAP #공공예술작품/ 안양시 공공예술사업(.APAP)을 담당하는 안양문화예술재단 공공예술부의 협조로 입수한 안양예술공원 지도 파일입니다. 안양시가 지난 2016년에 제작한 안양예술공원 안내지도 .지도 속에는 안양예술공원 곳곳에 포진해 있는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 작품 설치 장소 및 관람 동선, 작품에 대한 설명 글, 주차장, 편의시설 등의 다양한 정보를 담고있어 안양예술공원을 한눈에 파악하면서 작품 투어에 좋다. 의 의미는 보물 보(寶), 곳집 고(庫), 보물 보(寶), 많을 다(多)의 한자어로 '보물 창고에 보물이 많다' 라는 뜻과 '보고 또 보고 싶은 곳'의 뜻을 담고 있다고 한다. 실제 안양예술공원 초입의 안양박불관을 비롯 ..

[20260224]의왕 백운밸리 지역에 백운호수중학교 준공

의왕시 백운밸리 지역에 신설된 백운호수중학교의 준공식이 24일 백운호수중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의왕백운프로젝트금융투자 주최로 열린 이날 준공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과 도·시의원, 의왕백운피에프브이 김양묵 대표이사, 의왕백운밸리에이엠시 이성훈 대표이사 등 주요 내빈과 지역주민 4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준공식은 학교 설립을 위해 힘써 온 관계자와 지역 주민들이 한 자리에 모여 그동안의 결실을 함께 나누고 축하하는 뜻깊은 행사로 마련됐다. 의왕시 백운밸리 일대는 주거단지 조성과 함께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지역으로 그간 중학교 부재에 따른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중학교 신설’이라는 지역 숙원사업 ..

[20260224]한국영상자료원 제공 월간 '스크린' 잡지 컬렉션

영화 좀 좋아하셨던 분들이라면, 서점으로 달려가 손에 넣던 월간 '스크린' 잡지를 혹시 기억하시나요?'스크린'을 즐겨 보셨던 분들이라면 좋아하실 만한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한국영상자료원 KMDb에 접속하시면 바로 월간 잡지 스크린의 1984년 3월호부터~2000년 12월호까지 발행된 호를 통권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영화잡지 스크린은 수집팀에서 기증을 통해 입수하여 그동안 영상도서관에 열람되고 있었는데요.저작권을 보유하고 있는 박스8주식회사(더스크린)의 허락과 박혜은 편집장님의 도움을 받아 온라인 서비스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그리고 담당자가 페이지를 한땀 한땀 디지털로 스캔하고, 보기 쉽게 각 호의 목차를 정리하여 당대 스타들의 인터뷰, 희귀 스틸컷, 영화 평론 등 그 시절의 공기가 담긴 기사와 자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