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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3]안양공활, 안양 석수동에서 "환경.생태" 공익활동 진행

안양을 걷고, 줍고, 사람을 잇다! 안양시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환경·생태, 마을·공동체 분야 네트워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하고 라온봉사단, 푸르미봉사단, (사)대한의류수선리폼협회, 안양지역도시기록연구소가 공동으로 주관한 시민참여프로그램 「안양을 걷고, 줍고, 사람을 잇다!」 가 지난 10일 오전 20여명의 시민들 참여속에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안양대교옆 둔치 공연장에 집결해 관심을 가진 사람들과 인사하고 연결되는 시간을 가진후 늘 지나던 안양의 물길과 골목을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고, 환경을 살피고, 마을해설과 함께 안양 곳곳에 담긴 이야기도 듣고, 공익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진행한 플로깅 코스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안양대교옆 둔치공연장(집결.주차:둔치주차장)-대교밑(어르신장기..

[20261013]탄소중립 실현 캠페인 시상식 15일 안양시공익활동센터

안양YMCA가 진행한 시민 참여형 디지털 친환경 캠페인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습관만들기’가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가운데 우수 실천자에 대한 시상식이 오는 15일(목) 오후7시 안양시공익활동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8월 17일부터 9월 30일까지 약 45일간 진행되었으며, 안양 지역 내 개인 600여명과 37개 모임·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총 4만 3,254건의 AI 인증 기록 달성함으로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기록하고 탄소 감축 성과를 겨뤘다. 참여자들은 안양YMCA가 그 동안의 캠페인 경험을 토대로 AI를 활용해 자체 구축한 '탄소중립실천' 모바일 앱을 이용해 텀블러 사용, 대중교통 이용, 미사용 플러그 뽑기, 저탄소 식단 등 16가지 생활 실천을 사..

[20261013]1971년 국내 최초 유산균 발효유 한국야구르트 안양공장

2026.10.13/ #아카이브 #기록 #옛사진 #의왕 #한국야구르트 #안양공장/ 1971년 6월에 준공한 한국야구르트 안양공장 전경으로 국사편찬위원회 전자사료관에서 발견했다.(사료 원본보기: https://archive.history.go.kr/image/viewer.do?catalogId=DKI012_06_01V0000_043)명칭은 안양공장이지만 위치는 현 주소지로 의왕시 왕곡동 449-1 산자락에 있으며 경수산업도로를 오갈 때 눈에 띄어 자주 보던 건물이다이 공장은 국내 최초의 유산균 발효유 공장으로 1971년 8월부터 하루 30만병의 야쿠르트 제품이 본격적으로 생산되고 야구르트 아줌마를 통해 판매되면서 대한민국 발효유 역사의 막을 열었다. 과거 안양공장에서 시작된 한국야쿠르트의 핵심 생산 라인은..

[20261013]망해암 용화전(석조여래입상 전신 세움) 중수 건립하다

2026.10.13/ #도시기록 #안양 #망해암 #석조여래입상 #용화전/ 망해암 용화전 중수건립및 불사회향. 하반신 용화전 마루밑에 묻혀있던 미륵불(석조여래입상) 전신 세상밖으로 나오다. 사진: 관악산 지킴이 김종철님 제공. 망해암 용화전 중수건립및 불사회향. 하반신 용화전 마루밑에 묻혀있던 미륵불(석조여래입상) 전신을 드러내 세상밖으로 나오다. 사진: 관악산 지킴이 김종철님 제공. 안양시 비산동 비봉산에 자리한 망해암 ​용화전 안에 오랜세월 하반신은 전각 마루밑에 파묻혀 상반신만 노촐돼 있던 석조여래입상(石造如來立像)의 전신을 세우기 위해 용화전 건물을 중수해 13일 오전 10시 불사회향 법회가 열렸다. 염불암과 안양시는 지난 2017년 보존처리공사를 통해 불상에 도포된 안료를 제거한데 이어 용화전 ..

[20261112]김중업 설계 ‘구 유유산업 공장’ 국가등록문화유산된다

한국의 1세대 건축가 김중업(1922~1988)이 1950년대 말 설계한 구 유유산업 안양공장(공장동, 연구동, 수위실)’ 건축물이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될 예정이다. 국가유산청은 12일 ‘구 유유산업 안양공장’과 ‘광주극장’, ‘구 대전공회당’, ‘제주 모슬포 알뜨르비행장 일제 비행기 격납고’ 등 4건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 예고했다. ‘구 유유산업 안양공장’은 1950년대 말 형성된 제약분야 산업시설로 원료 반입부터 생산과 연구 기능 등이 더해진 복합단지다. 1960년 건립된 공장동은 지상 3층 건물로 수평성을 강조한 2층 파사드와 내부 채광을 위한 천창, 2층 외부 모서리에 설치된 조각물 등 초창기 설계된 건축의 외관 특징이 잘 남아있다. 연구동(1959년)은 지상2층, 지하1층 건물로 남북측..

[20261012]국내 최초 합성세제 생산하던 럭키화학 안양공장

2026.10.12/ #아카이브 #기록 #옛사진 #락희화학 #since1970 #하이타이/ 1966년 3월에 안양 호계동에 준공되어 까지 운영되던 럭키화학공업사(현 LG화학) 안양공장 모습이다(원본보기: https://archive.history.go.kr/image/viewer.do?catalogId=DKI012_06_01V0000_003)럭키화학공업사(첫 명칭: 락희화학)는 대한민국 최초의 합성세제 공장으로 1966년 3월 준공된후 1998년 9월 공장이 폐쇄되기까지 32년간 가루비누를 생산하던 안양 호계동의 대규모 공장이었다락희화학 안양공장에서는 1966년 4월 10일 국내 최초의 분말형 합성세제인 하이타이를 생산하기 시작했다. 이는 빨래비누를 사용해 삶고 방망이질하던 한국의 전통 세탁 문화에서 가..

[20261112]안양YMCA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에 4만3천건 인증

안양YMCA가 진행한 시민 참여형 디지털 친환경 캠페인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습관만들기’가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8월 17일부터 9월 30일까지 약 45일간 진행되었으며, 안양 지역 내 개인 600여명과 37개 모임·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총 4만 3,254건의 AI 인증 기록 달성함으로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기록하고 탄소 감축 성과를 겨뤘다. 참여자들은 안양YMCA가 그 동안의 캠페인 경험을 토대로 AI를 활용해 자체 구축한 '탄소중립실천' 모바일 앱을 이용해 텀블러 사용, 대중교통 이용, 미사용 플러그 뽑기, 저탄소 식단 등 16가지 생활 실천을 사진으로 인증했다. 인증사진은 AI를 통해 1차 판정 및 자동 기록 관리 시스템을 거쳤으며, 공정성을 위..

[20261011]1964년 안양 망해암 가는 길목에 있던 삼양농원

2026.10.11/ #아카이브 #옛사진 #기록 #since1964 #안양 #삼양농원 #망해암 #비봉산 #망해봉 1964년 안양 망해암 가는 길목에 있던 삼양농원 정문 표지석앞에서 소풍 나온 20대 여성 네명이 기념사진을 찍은 모습으로 국사편찬위원회 전자사료관에서 발견한 기록이다.(원본 보기: https://archive.history.go.kr/image/viewer.do?gid=DKI012_03_04&catalogId=DKI012_03_04V0000_004) 비봉산(과거 망해봉 또는 날미/날뫼라 불렀음) 중턱에 자리한 망해암은 1960년대 안양사람들이 소풍 장소였다. 당시 어디 놀러갈곳이 마땅히 않았던 시절 안양사람들은 안양읍내가 내려다 보이는 망해암과 안양풀(안양유원지-안양예술공원)로 소풍과 마실..

[20261011]1978년 안양여고앞 새로 개통된 6차선 중앙로 모습

2026.10.11/ #아카이브 #기록 #옛사진 #since1978 #안양여고 #중앙로/ 사진은 안양 만안구를 남북으로 관통하는 중앙로의 안양여중고앞 모습으로 4차선 아스팔트 포장 상태를 볼때 1970년대 중반 이후에 찍은것으로 추정되는 기록 사진을 국사편찬위원회 전자자료관에서 발견했다.( 원본보기: https://archive.history.go.kr/image/viewer.do?catalogId=DKI012_02_01V0000_018) 안양시내에서 석수동 방향으로 찍은 사진으로 왼쪽 건물이 안양여고이며 오론쪽 멀리 만안초교가 살짝 보인다, 도로 중앙에 분리대용 화분이 놓여진것올 볼때 6차선 도로 준공 직후가 아닌가 싶다. 된다. 1960년대 이전 안양을 남북으로 통과하는 도로는 조선 정조대왕 당시 ..

[20261011]안양시민도시탐사, 안양3동 골목 기억과 사람 만나다

2026.10.10/ #도시탐사 #안양 #골목 #대농단지 #양지마을 #안양시공익활동지원센터 #안양도시기록연구소 안양의 사라지는 골목에서 도시의 기억과 사람의 삶을 만나다-안양지역도시기록연구소·안양시공익활동지원센터,시민과 함께하는 도시탐사 진행대농단지의 역사부터 안양3동 재개발 골목까지… 지역을 기억하고 기록하는 공익활동의 의미 되새겨 안양지역도시기록연구소가 주최하고 안양시공익활동지원센터가 협력한 시민 도시탐사시리즈 ‘안양의 골목을 걷다’ 10월 탐사가 10월 10일(토) 안양시 만안구 일대에서 진행됐다. 이번 탐사는 ‘안양 대농단지와 사라지는 안양3동 골목’을 주제로, 도시의 변화 속에서 점차 사라져 가는 오래된 골목과 그곳에 깃든 주민들의 삶, 지역의 역사를 시민들과 함께 돌아보기 위해 마련되었고 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