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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1]1973년 군포에 세워진 국제전선 군포공장과 본사 모습

2026.10.21/ #아카이브 #기록 #엣사진 #안양 #국제전선 #sinvce1973/ 경기 군포에 있었던 국제전선 공장에 있던 본사 건물 모습으로 국사편찬위원회 전자사료관에서 발견한 기록이다. 1980년 모습으로 추정되며 당시 안양상공회의소에서 수집해 국사편찬위원회에 제공했다.(원본 보기 https://archive.history.go.kr/image/viewer.do?catalogId=DKI012_06_01V0000_027)현재 회사 이름은 LS그릅 계열의 가온전선 군포 공장으로 호계구사거리(구군포)에서 구군포교 다리를 건너 군포역 가는길인 군포시 엘에스로45번길 120에 위치해 있다.국제전선은 1947년 9월 설립된 대한민국 최초의 전선 전문 제조업체로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으로 모든 것이 황폐해진..

[20261021]군포시청소년동아리 X 사이언스 축제 24일 산본로데오

군포시청소년재단, 청소년동아리 X 사이언스 축제 연다군포시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과학·예술 융합 축제인 ‘2026 군포시청소년동아리 X 사이언스 축제’가 오는 10월 24일 열린다. 창소년동아리사이언스축제 [사진=군포시청소년재단]창소년동아리사이언스축제 [사진=군포시청소년재단]이번 축제는 ‘예사롭군(예술과 사이언스를 사랑하는 군포 청소년 축제)’을 핵심 슬로건으로 내걸고, 청소년동아리 활동의 결실을 나누는 문화의 장이자 다채로운 디지털·과학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군포시 대표 청소년 축제로 꾸며진다. 개막식에서는 SBS ‘우리들의 발라드’ 출신 천범석 가수의 무대를 비롯해 샌드아티스트 노선이 작가의 샌드아트 공연, 대한민국 대표 치어리딩팀 ‘인피니티’의 화려한 퍼포먼스로 축제의 문을 연다. 현..

[20261021]안양천의 내일, 시민이 묻고 답하다 "정원화사업 재검토"

안양YMCA 환경교육센터가 주최하고 안양Y-퍼 퍼실리테이터연구회원들과 시민들이 참가한 "안양천의 내일, 시민이 묻고 답하다" 토론에서 안양천 정원화를 재검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쯕으로 결론을 도출했다. 안양YMCA 환경교육센터는 시민퍼실리테이터 모임 Y-퍼와 함께 "안양천. 어떤 내일을 원하시나요" 타이틀로 지난 13일(알고, 질문하고)과 20일(듣고, 함깨 생각하고) 저녁 두차례 안양시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과학토론부터 어항토론·모서리토론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안양천의 미래를 시민들과 이야기 나누는 시민공론장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공론장은 안양천의 미래를 이야기하는 것과 함께 시민들이 서로 다른 토론 방식을 직접 경험해보도록 마련됐다. 1차에서는 자료와 근거를 바탕으로 질문하고 검증하는 과학토..

[양훈도]중초사, 안양사, 김중업과 유유산업(인천일보 2026.10.19)

[썰물밀물] 중초사, 안양사, 김중업과 유유산업기자명 양훈도 논설위원 입력 2026.10.19 15:17 수정 2026.10.19 15:29 지면 19면 댓글 0 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334484&fbclid=IwY2xjawVEitRleHRuA2FlbQIxMQBwZG9mBXNydGMGYXBwX2lkEDIyMjAzOTE3ODgyMDA4OTIAAR6fM91zSJC9miNERvfK2DePOspNLciJSzECkEKMb8suORiMcNjKzgvw7bN66w_aem_GyPgpRcPKe_9pe6dUnhw3w 유한양행 창립자 유일한의 막냇동생 유특한은 1953년 유한양행을 떠나 독립적으로 제약회사 경영을 시작했다. 유특한은 1959년 안..

[김인봉]안양시민신문 폐업 有感(2000.05.21 페이스북 글)

김인봉님이 쓴글.2020년 5월 21일 #안양시민신문폐업有感 아시는 분은 다 아시겠지만 안양시민신문사 문닫은지 벌써 이태가 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에야 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 그간 몹쓸 정때문에 안양시민신문이라는 제호를 반납하지 못하고 있다가 경기도가 신문도 안 내면서 제호를 갖고 있으면 안된다며 폐업신고를 독촉해서 정리했기 때문입니다. 제대로 인사도 드리지 못했습니다. 돌아보니 정말 예술영화처럼 지루하게 끝없이 어려운 장면이 흘러갑니다. 15년 전, 박길용원장님이 지역에서 공론의 장을 열어보겠다며 어려움을 겪는 안양시민신문에 힘을 보태 함께 하자 하여 시작한 것이 열두 해나 넘기는 동안 내내 어려웠습니다. 돈이 없어서도 함께하는 사람이 없어서도 아닌데 말이지요.우리 안양시민신문사에 아무 사심없이 매달 ..

[변원신]안양시민신문 그시절 안양이야기(4) 안양공립보통학교 개교

일제시대 때만 해도 안양에는 학교가 없었다. 그 당시 학생들은 먼 거리에 위치한 군포보통학교나 과천, 안산까지 등교해야 하는 불편함을 겪었다. 학교 건립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낀 안양 유지들과 주민들이 기성회를 조직하고 학교 설립에 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안양산업사 엄기승 사장과 당시 초대 서이면장인 조한구 씨도 학교 건립 모금 활동을 벌였다. 그러나 자금은 제대로 모이지 않았다. 이런 사정을 안 동아일보에서 전국에 대대적인 홍보를 해줬다. 전국에 있는 많은 국민들이 성금 모금에 동참했고, 일본인들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모금운동은 성공리에 이뤄졌다. 국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1927년 12월 20일 안양공립보통학교가 개교했다. 현재 안양초등학교의 전신이다. 처음에는 4년제로 유지되다가 후에 6년제로 바뀌..

[변원신]안양시민신문 그시절 안양이야기(8) 박달동(博達洞)

박달동의 박달은 ‘밝다’, ‘밝은 산’ 또는 ‘밝은 땅’의 뜻으로 보기도 한다. 또 배우리 선생의 ‘우리땅 이름의 뿌리를 찾아서’에 따르면 ‘높은 산’의 뜻도 가진다. 박달1동은 조선시대에는 금천현 현내면 박달리였다. 정조 때 만안교가 가설된 후 시흥현 현내면 박달리로 개청됐다. 후에 1973년 7월 안양시 박달동이 됐다. 박달1동사무소 일대는 ‘먹해이 들’이라고 불렀는데 박토여서 농사짓기에는 적합하지 않았다. 일제강점기에 평양육군병기창 안양분창 건설로 마을이 폐동됐다. 박달2동은 자연취락지역으로 수리산 서쪽 끝 산에서 줄기를 따라 크고 작은 산으로 이뤄졌다. 햇골, 선녀골, 곤두레미 고개와 남쪽으로 마을이 형성됐다. 이밖에도 능골, 동수암, 막상골, 미름물, 범고개, 붓골, 삼봉마을 등의 부락이 있었다..

[변원신]안양시민신문 그시절 안양이야기(3) 호계동(虎溪洞)

2026.10.20/ #지명 #안양 #호계동 #변원신 고 변원신 선생이 들려준 안양이야기호계동은 예전에 방죽말, 샛터말, 안말 일대가 범이 많은 곳이라 하여 범계 즉 호계(虎溪)라 칭한데서 유래되었다. 호계1동은 조선시대에는 과천현 상서면 도양리 지역이었다가 1914년 3월 1일 시흥군 서이면 호계리로 되었다. 1941년 10월 1일 안양면 호계리에서 1949년 8월 15일 대통령령 제162호에 따라 안양읍 호계리로 칭했다. 호계1동은 1983년 10월 1일 시 조례에 의해 호계동을 분동해 덕고개, 금성마을 지역을 호계1동으로 분리하게 되었다. 동으로는 갈산동, 서로 군포시 금정도, 남으로 호계3동, 북으로 호계2동이 각각 위치해있다.덕고개는 현 호계신사거리에서 교도소로 향하는 고개를 일컬었으며 옛날 지..

[20261020]안양시-PFV 박달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시행 대행 협약

안양시가 20일 안양시청 3층 접견실에서 ‘서안양친환경융합스마트밸리피에프브이(PFV) 주식회사’와 박달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사업시행대행 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박달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사업은 안양 50탄약대대 이전사업과 연계해 추진되는 것으로 만안구 박달동 일대 군 탄약시설을 이전·지하화한 뒤 국방부에 기부하고, 기존 군부대 부지를 넘겨받아 첨단산업과 주거, 문화 기능이 결합된 스마트 도시를 조성하는 내용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강득구 국회의원, 윤해동 안양시의회 부의장, 곽동윤·윤순섭 시의원, 김경수 안양도시공사 사장, PFV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협약의 핵심은 사업시행자인 안양시와 사업시행대행자인 PFV 간 업무 범위와 책임을 구체화하는..

[20261020]안양 호계동에 자리했던 금성통신 본사(1969~1992)

2026.10.20/ #아카이브 #기록 #엣사진 #안양 #금성통신 #sinvce1980/ 안양 호계동에 있었던 금성통신 본사 건물로 국사편찬위원회 전자사료관에서 발견한 사진이다(원본 보기 https://archive.history.go.kr/image/viewer.do?catalogId=DKI012_06_01V0000_030 ) 1980년 무렵 찍은 이 사진은 안양상공회의소에서 수집해 국사편찬위원회에 제공한 사료다. 금성통신은 금성사(현 LG전자)가 1969년 10월 경기도 시흥군 안양읍 호계1리(현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에서 대한민국 전화기와 통신장비 산업을 이끌었던 제조 시설로, 1992년 부지가 매각된후 현재 안양국제유통단지가 들어서 있는 곳이다. 금성통신의 역사를 보면 1965년 부산 온천동(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