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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9]안양시 내년도 생활임금 1만2630원 결정(5.3% ↑)

안양시는 28일 오전 11시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이하 협의회) 제2차 정례회의를 열고 내년도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2630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내년도 생활임금 1만2630원은 올해 생활임금(1만2000원) 대비 약 5.3%(630원) 인상된 금액이며, 내년도 최저임금(1만700원)보다 18%(1930원) 높은 수준이다. 시간당 생활임금을 월 209시간 기준(1주 소정근로시간 40시간) 월급으로 환산하면 263만9670원으로 올해보다 13만1670원 늘어난다. 이번에 결정된 생활임금은 안양시와 시 출자·출연기관 및 민간위탁 직접고용 노동자 등 1055명을 대상으로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 정례회의에 이어 협의회는 올해 상반기 지역 노사민정 상생협력 사업 추진 상황 보고와 내..

[20260928]안양지역 최초의 안양로터리클럽 1970년 창립총회

2026.09.28./ #아카이브 #기록 #안양 #since1970 #안양로타리클럽/ 안양지역에서 처음 창립한 안양로터리클럽의 1970년 창립행사 모습으로 국사편찬위원회 전자사료관에서 발견한 기록물로 사진속에는 70년대 시흥군지역의 경제계, 학계, 관계쪽에서 굵직굵직한 역할을 했던 인물들이 한자리에 자리했다.(원본보기: https://archive.history.go.kr/image/viewer.do?catalogId=DKI012_07_02V0000_037) 안양로타리클럽은 창립기념으로 유리재털이를 만들어 참석자들에게 선물햇다. 개인적으로 이 재털이를 근로자회관 총무 시절 관장실 탁자밑에서 발견하고는 챙겨야겠다고 생각했는데 깜빡 잊었다. 한편 로타리클럽(Rotary Club)은 인도적 봉사, 직업 윤리 ..

[20260928]안양 51번 버스로 연결되는 두개의 특별한 전시회

경기도 안양시 일대에서 오는 10월, 예술과 삶을 연결하는 2개의 전시회가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이번 기획은 개별 작가와 기획자들이 자율적으로 준비한 소규모 예술 활동으로, ‘미술이라는 몸’과 ‘몸을 경유하는 미술’이라는 두 개의 축을 중심으로, 공공의 장소와 골목길, 예술공원 등 다양한 공간에서 펼쳐진다. 은 안양시 만안구 예술공원 근방에 작업실을 얻어 조각을 수행하는 김수민 작가의 야외 프로젝트로 설치 작품을 통해 작가의 삶과 작업의 변화를 관찰하고 기록하는 시도이다. 강수민작가는 안양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시각예술 작가로 안양예술공원에 작업실을 두고 공간과 환경을 탐구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24년 안양 호계동에 위치한 아트포랩에서 개최한 개인전 《Edge Effect》을 통해 서로 다..

[문화영]'향수'가 일깨워 준 사람의 고향 안양의 인물 배준석 시인

배준석 시인은 1993년 계간 「시와 시학」에 '드디어 꽃망울 터지다'를 포함한 6편의 시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시인이자 수필가이며, 안양시 대표 지역작가다. 한국문인협회 안양지부 사무국장을 역임했다. 1996년부터는 전국 최초의 여성전문 문예지 계간 「문학산책」을 창간하여 주간을 맡고 있는 것이 그의 공식 직함이다. 현재 문학산책은 통권 28집을 발간했다. 그는 안양 석수도서관과 문화예술 행사에서 시민들을 위한 글쓰기, 문예창작, 시 감상을 강의했다. 특히 안양여성문학회, 안양수필문학회, 토요수필문학회, 군포여성문학회, 의왕여성문학회, 안산 글타래문학회, 부천 문학사랑방 등 많은 모임에서 강의를 하고 안양동안여성회관 문예창작반, 안산성포도서관 주부독서대학 등에서도 시민들과 만났다. 그의 강의를 들은 ..

[20260927]성호 이익 1707년 冠嶽山藥水菴記(관악산약수암기)

2026.09.27./ #아카이브 #옛기록 #since1907 #기행문 #관악산 #이익 #관악산약수암기/冠嶽山藥水菴記(관악산약수암기)는 조선 후기 학자 성호 이익(星湖 李瀷, 1681~1763)이 1707년 관악산을 유람하며 쓴 기행문으로, 산의 경치와 사찰, 암자, 폭포 등을 묘사한 글이다영주대(靈珠臺): 관악산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로 묘사됨.자하동(紫霞洞): 동·서·남·북 네 곳이 있으며, 특히 동자하가 폭포와 못이 있어 가장 아름답다고 기록.의상봉(義上峯): 의상대사가 머물렀던 곳으로 언급.관악사·원각사: 산 중의 사찰들.영주대 정상: 세 방향으로 전망이 트이고, 절벽에 불상을 새겨놓았으며 수백 명이 앉을 수 있는 단이 있었다고 기록.등불 구멍: 바위 끝에 구멍을 파서 등불을 두었는데, 도성 안에서..

[20260927]안양9동 병목안~담배촌 연결 후두미다리(since1960)

2026.09.27/ #아카이브 #옛사진 #기록 #since1960 #후두미다리/안양3동과 9동 경계인 병목안에서 담배촌으로 갈 때 지나던 수암천위 지류애 놓여졌던 옛다리인 후두미다리로 국사편천위원회 전자사료관에서 발견했다 (원본보기: https://archive.history.go.kr/image/viewer.do?catalogId=DKI012_03_03V0000_007) 다리에서 사진 왼쪽은 병목안시민공원, 담배촌, 창박골 방향이고 오론쪽은 안양3동과 시내 방향이며 사진 위쪽은 새마을 동네 초입으로 과거 후두미동의 교통 요충지이며 병목안에 해당되는 지역이다. 1960년대 모습으로 추정되는 이 다리는 1930년대 놓여진 안양역에서 병목안채석장을 연결하던 철길(재갈선)과 함께 담배촌과 창박골 주민들의 주..

[20260926]도시탐사 1차 자료, 안양 대농단지와 안양3동 골목

안양시민골목탐사(땅의 역사와 시간의 기록)1차: 10월10일 안양 대농단지와 사리지는 안양3동 골목 1968년 안양읍내(1.3.4동) 항공사진https://ngoanyang.or.kr/7121968년 안양읍내(2.3동.박달동) 항공사진https://ngoanyang.or.kr/7141960년대 겨울 안양읍내( 2.3.9동) 항공사진https://ngoanyang.or.kr/2471960년대 1번국도만 있던 시절의 안양읍내 항공사진https://ngoanyang.or.kr/395[안양권지도]1976년 안양시(현 만안구 지역) 지도https://ngoanyang.or.kr/5820 안양역 미륵당1906년 9월 안양역에 정차한 기차https://ngoanyang.or.kr/2631934년 안양역앞 미륵당과 미..

[20260925]오이코스 클로징 파티에서 안양 "메이커스페이스" 꿈꾸다

청년커먼즈 오이코스의 클로징 파티에서 안양에서의 메이커스페이스를 꿈꾸다 안양역 지하상가 자그마한 공간에서 지난 100일 동안 진행된 자원재활용 프로젝트 오이코스 공간 임대를 마무리 하면서 그동안 진해왔던 프로그램에 기획자, 강사, 수강생 등으로 참여했던 이들은 지난 23일 안양시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열린 클로징파티에서 안양에 메이커스페이스가 마련돼 사람과 지원을 잇는 지속가능한 프로젝트와 프로그램들이 생산되고 실험되기를 희망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청년스튜디오 해랑을 통해 모인 안양지역 기반의 세명의 여성 청년이 지역 섬유산업의 역사와 자원을 재발견하고, 안양역 지하쇼핑몰 A7호를 임대하여 '오이코스’란 공간을 마련한 후 폐자원 활용을 매개로 사람과 사람, 자원과 지역을 연결하는 활동을 흥미롭고 재기..

[20260925]안양여중 학도호국단 창립 4주년 기념(1953.04.22)

2026.09.25/ #아카이브 #옛사진 #기록 #since1953 #안양여중 #학도호국단 이승만의 제1공화국 정부 시절에 만든 학도호국단 창립 4주년을 맞아 1953년(단기 4286년) 4월 22일 안양여중에서 열린 기념식 모습으로 국사편찬위원회 전자사료관에서 찾아낸 기록사진이다.(국가기록원 원본 사료 보기: https://archive.history.go.kr/image/viewer.do?catalogId=DKI012_02_01V0000_003)사진에는 1952년 3월 22일 개교한 안양여중의 담장이 없는 운동장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한 여학생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뒤로 보이는 수리산이 한국전쟁 직후 나무 없는 민둥산이었음을 보여준다. 사진 좌축뒤로 보이는 건물은 금성방직 공장 건물로 지붕이 파..

[20260925]안양 읍민관앞 광장의 1968년 시흥군민궐기대회

2026.09.25./ #아카이브 #기록 #옛사진 #안양 #since1970 #국가기록원 #북괴만행규탄시흥군민궐기대회1968년 2월 8일 안양 중앙동 읍민관앞 광장에서 개최된 한국반공연맹 주최 북괴 만행 규탄 시흥군민 궐기대회 모습으로 국가기록원 사료에서 찾아낸 사진이다. 사진윗쪽에 보아는 건물이 읍민관(현 안양빌딩. 다이소)이고 왼쪽에 보이는 건물은 1960년대 중반 건립한 시흥군 도서관이자 문화관으로 지금도 현존한다.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교복을 입은 학생들이 대거 동원됐는데 안양중.공고와 안양양여중고 학생들이며 단상 오른쪽으로 안양공고 밴드부 모습도 보인다. 당시 정부 차원에서 학도호국단을 운영하던 시절이라 절도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북괴만행규탄 궐기대회는 1968년 1월 발생한 1·21 사태(청와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