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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6]안양~과천 옛길 지나는 수촌마을 일대 재개발 꿈틀

2026.02.06/ #도시기록 #안양 #동네 #골목 #관양동 #수촌마을/ 안양종합운동장 사거리에서 평촌대로 374번길과 마주치면서 오른쪽으로 이어지는 관평로 305번길은 과거 안양읍내에서 인덕원을 거쳐 남태령과 청계, 말죽거리로 넘어가던 옛길이다. 현재 수촌마을의 중심도로이기도한 이 길은 약 665m정도로 도로 양쪽과 주변에 약 200여개의 빵집, 커피숍, 술집, 식당 등 다양한 종류의 음식점들이 분포되어 있어 안양일번가, 범계역, 평촌역 못지않게 젊은이들이 찾는 핫 플레이스다. 이곳이 재개발 추진으로 꿑틀거린다.

[20260205]안양천 석수동에 멸종위기종 노랑부리저어새 찾아왔다

안양시 석수동지역 안양천에 멸종위기종 노랑부리저어새 월동 확인 안양시 석수동 연현마을앞 안양천 연현습지와 안양천생태이야기관 인근에서 멸종위기종 노랑부리저어새가 찾아와 월동 중인 모습이 확인됐다. 노랑부리저어새(천연기념물 205-2호·멸종위기종 2급)는 황새목 저어새과의 희귀 겨울 철새로, 몸 전체가 흰색이며 암수 형태가 비슷하다. 안양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이윤희 조류팀장은 지난 1월 30일 안양시 석수동 연현마을앞 안양천 연현습지에서 노랑부리저어새 한마리가 먹이 활동을 하고 있는 장면을 발견해 사진으로 담았다. 또 2월 5일에는 석수동 주민 차경일씨가 안양천생태이야기관앞에서 노랑부리저어새 1마리를 발견했다며 사진을 보내왔다. 안양천 일대에서 지속적인 생태조사를 전개하고 있는 이윤희 팀장에 따르면 매년 겨..

[20260205]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8) 예술감독 공모

[📢재공고] APAP8을 이끌어갈 예술감독을 다시 찾습니다.안양의 도시 전체를 무대로 펼쳐지는국내 유일의 공공예술 트리엔날레,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지난 공모 이후,APAP8의 비전과 가치를 더욱 완벽하게 실현해 주실최적의 예술감독님을 모시기 위해재공고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성공적인 APAP8 개최를 위해다시 한번 문을 활짝 열었으니,안양의 역사와 문화를 아우르며 공공예술의새로운 지평을 열어주실 역량 있는전문가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 공모 개요👤 모집분야 : 제8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8) 예술감독🗓 계약기간 : 계약체결일 ~ 2026년 12월까지💼 주요업무 : APAP8 기획 및 운영 총괄, 작가 선정 등🔍 자세한 일정 및 공고문 확인하기https://a..

[20260204]주한프랑스대사관, 김중업건축박물관에서 교류 행사

안양문화예술재단(이사장 최대호)은 김중업건축박물관이 2026년 한·불 수교 140주년을 계기로 주한프랑스대사관과의 교류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4일 박물관 교육관·전시실에서 필립 베르투 주한프랑스대사를 비롯한 대사관 직원 80여 명이 참여하는 ‘문화협력 교류행사’를 개최하고, 향후 업무협약(MOU) 체결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양 기관 소개 및 인사에 이어 타운홀(Town Hall) 형식 워크숍, 전시 관람순으로 진행됐다. 관람 프로그램에는 김중업건축박물관 전시(1·2층), 주한프랑스대사관 ‘기둥 부재’ 야외 전시, 안양박물관 특별기획전〈삼성기유첩: 그림으로 걷는 안양〉 등이 포함됐다. 김중업건축박물관은 2014년 3월 28일 개관한 국내 최초 건축 전문 공립박물관으로, ‘박물관의 그릇’..

[20260202]병오년(丙午年) 입춘첩 부착 2월4일 오전 5시 2분

2026.02.03./ #입춘첩 #입춘대길 #절기 #입춘 #박찬응/ 안양 스톤앤워터 관장으로 잘 알려진 박찬응 작가가 쓰고 그린 입춘첩이다. 출력해서 제시간에 대문앞에 붙이면 큰기쁨이 온다고 한다. 올해 입춘은 2월 4일(수)이다. 오전 5시 2분이 길운이 드는 시(이후 다른 시간에 부착해도 됨)라고 하니 이 시간에 입춘첩을 붙이면 한해 운수가 좋다고 한다.입춘첩(입춘방)은 근래들어 사라지고 있는 우리의 전통문화이다. 입춘(立春)은 24절기의 첫 번째로, 봄의 시작으로 본다. 사주적으로는 '인월'이라고 한다. 입춘일에 벽사(재앙을 물리침)와 기복(복을 빎)의 의미로 입춘방을 정성껏 써서 대문이나 문설주에 붙이던 세시풍속이 그것이다.이러한 풍습은 우리의 민간신앙과 유교적 기복사상이 결합한 형태로 이어져 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