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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0212]창단 30주년 군포 프라임필, 문체부 지역단체 선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한 ‘2026년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 공모에서 군포시가 지원하는 지역 예술단체인 군포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최종 선정됐다. 1997년 창단한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2000년부터 군포문화예술회관에 상주하며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함에 따라 2009년부터 시행된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사업의 롤 모델로서 자리 매김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108회의 정기연주회를 비롯한 약 2,100여회의 공연을 통해 다양한 음악적 색채를 구현 하는 매력적인 오케스트라라는 평가속에 내년이면 창단 30주년을 맞이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2026년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에 참여할 전국의 광역 및 기초 지방자치단체(서울특별시 제외)를 공모하..

[20270212]문화누리카드 지원금 연간 15만원, 2월부터 발급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2026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연간 지원금을 전년보다 1만원 인상한 15만원으로 확대하고 2일부터 발급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문화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한 취지로 진행되며 청소년(13~18세)과 생애전환기(60~64세) 대상자에게는 1만원을 추가 지원해 1인당 최대 16만원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6세 이상(202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기초생활수급자와 법정 차상위계층이다. 문체부는 올해 총 3,745억원(국비 2,636억원, 지방비 1,109억원)을 투입해 약 270만 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문화예술·여행·체육 활동을 폭넓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금 규모를 꾸준히 단계적으로 늘려왔다. 발급 기간은 오는 1월 30일까지로 전국 주민센터와 문화누리카..

[20260212]안양예술공원, 문체부 제2기 로컬 100선 선정

안양시의 공공예술축제인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에 이어 제1회 APAP 이후 많은 작품들이 설치되고, 안양박물관과 김중업박물관 등 안양의 천년 역사와 문화예술이 숨쉬는 안양예술공원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 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선정됐다. 안양시는 대표 문화관광지인 안양예술공원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 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로컬100'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한 문화자원 100개를 선정해 대국민 홍보를 지원하고,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며 해당 지역의 생활인구를 늘리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제2기 로컬100은 지역문화공간과 문화콘텐츠, 2개 분야를 대상으로 지자체의 추천을 통해 총 1,042개의..

[20260211]평론가 김종길의 박찬응 작가 톺아보기

1960년 여주에서 태어나 1970년 10살때 안양으로 이주한후 만안초교, 안양중학교, 유신고등학교를 졸업한 박찬응은 1979년 세종대학교 회화과 재학 시절부터 안양, 수원을 중심으로 한 지역미술 활동을 시작했다. 1980년 ‘청년화실’을 운영, ‘포인트’ 전에 참여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1987년 그림사랑동우회 우리그림, 1989년 안양문화운동연합, 1989년부터 1999년까지 안양지역 젊은 미술인그룹 '우리들의 땅'을 중심으로 활동했다. 2002년 대안예술공간 스톤앤워터를 통해 공공성, 지역성, 생태성에 기반한 예술 활동을 펼쳤다.2010년 사회적기업 (주)소셜아트컴퍼니-SAC을 설립하고 새로운 문화예술서식지운동을 펼쳐왔다.2012년 일맥아트프라이즈에서 커뮤니티아트 예술가 상을 수상했다.2013..

[20260211]박찬응 초대전 한바탕 봄꿈, 노르망디 랩소디

- 2월 14일부터 안양 ‘두나무아트큐브’서 개최- 노르망디의 전쟁 폐허와 우리 산천의 ‘산알’을 수묵으로 엮어내 인간이 남긴 파괴의 흔적과 대자연의 영원한 생명력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붓끝으로 ‘세계의 봄’을 부르는 장엄한 전시가 열린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오랜 시간 천착해 온 ‘우주 숨결’의 철학이 프랑스 노르망디의 역사적 풍경과 만나 어떻게 확장되었는지를 보여주는 집합적 기록이다. 안양시 만안구 예술공원에 위치한 ‘두나무아트큐브’는 오는 2월 14일부터 3월 4일까지 작가 박찬응의 초대전 한바탕 봄꿈, 노르망디 랩소디>를 개최한다. 전시 제목인 ‘한바탕 봄꿈’은 단순한 계절의 순환을 뜻하지 않는다. 이는 사라져가는 것들을 다시 보고(視), 부르고(呼), 기억하는 행위 자체를 의미한다. 작가는 ..

[20260211]의왕 오전동의 1991년 모습

2026.02.11/ #아카이브 #기록 #옛사진 #since1991 #의왕/ 의왕 오전동의 1991년 모습.오전동(五全洞)● 조선시대에는 광주군 왕륜면의 오마동(五馬洞), 전주동(全朱洞)·등곡동(藤谷洞)의 여러지역을 1914년 부령 제111호에 따라 수원군 의왕면 오전리라 했다가 1936년 10월 1일 일왕면 오전리로 되었다. 그후 1949년 8월 15일 화성군 일왕면 오전리로 다시 1963년 1월 1일 시흥군 의왕면 오전리로, 이어 1980년 12월 1일 의왕읍 오전리로 되었다가, 1989년 1월 1일 의왕시 오전동으로 개칭되었다. 이 마을은 오마동(五馬洞)의 '오'(五)자와 전주동(全朱洞)의 '전'(전)자를 따서 '오전동'이라 불렀으며, 오전동에는 가운데말·뒷골·등칙골·목배미·백운동·사나골·성라자로원..

[jet blue]수원~의왕~안양~과천~사당까지 길 이야기

[글 출처: 네이버블로그-기억을 따라서 떠난 여행 https://blog.naver.com/jandb9731/223721020421 수원에서 사당까지 Part1 (1986년~2025년) – 수원시에서 의왕으로프로파일jet blue ・ 2025. 1. 10. 5:45 이번에는 정말 여행기라고 할 수도 없지만 약 40년 가까이 계속 다녀온 길에 대한 이야기를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그 사이에 대통령은 1986년부터 시작해서 9명씩이나 바뀌었고 세계인구는 49.3억에서 81.8억으로 늘어난 세월이었네요.수원에서는 북쪽, 동쪽과 남쪽 등으로 집들을 옮겨 다녔었고 그리고 서울시내에서도 사무실이 서울역, 명동, 여의도와 마곡 등으로 옮겨 다녔었는데요.그러나 아침과 저녁으로 서울을 오가던 길은 늘 수원의 북문과 사당..

[20260210]안양시사(전권 20권) 온라인에서 열람 및 다운로드

열람및 다운로드 https://www.anyang.go.kr/main/contents.do?key=5249 안양시청안양시 대표 홈페이지 입니다.www.anyang.go.kr 안양시가 지역의 역사와 도시 변화를 집대성한 ‘안양시사’ 전권 20권을 온라인으로 공개했다. 이에 시민 누구나 시청과 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열람하고 내려받을 수 있어 지역 기록물의 접근성이 한층 높아졌다. 시는 2021년 5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추진한 시사 편찬 사업의 결실로 완성된 ‘안양시사’를 디지털 형태로 전환해 공개했다. 이번 시사는 1992년과 2008년에 이어 17년 만에 다시 펴낸 것으로, 안양의 역사와 도시 변화, 시민의 삶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종합 기록물이다. 전체는 20권으로 구성됐다. 지리·역사·도시·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