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3/ #도시기록 #안양 #소방망루 #소방서 요즘에는 보기드문 소방망루가 현존하는 안양시 만안구 안양6동에 있는 안양119안전센터. 소방망루와 함께 안전체험관으로 운영되는 곳이다. 고층빌딩과 아파트가 숲을 이루는 요즘과는 달리 예전에는 조금만 높은 곳에 올라서면 시야가 넓게 트여 불이 나면 현장을 쉽게 확인할 수 있었다. 이렇게 높은 곳에서 하루종일 화재를 감시하던 탑을 '소방 망루'라고 하는데 이제는 다 없어지고 전국에 몇곳뿐이다. 망루에는 망루 요원이 24시간 주·야로 파수꾼 역할을 하면서 화재를 감시하고 화재징후가 있으면 타종과 싸이렌을 통해 화재발생을 알리고 출동대원에게 이를 신속하게 알리는 역할을 했다. 기록을 보면 우리나라 최초의 소방 망루는 경성소방조가 남산에 세운 소방망루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