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가 도시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노후한 건물번호판을 무상으로 교체해준다. 시는 장기간 햇빛 노출로 탈색되거나 훼손·망실된 건물번호판을 대상으로 오는 6월까지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무상 교체 대상은 지난 2016년 이전에 설치돼 10년 이상 경과한 건물번호판이다. 다만, 건물 소유자나 점유자의 부주의로 훼손된 경우나 인테리어 공사 과정에서 망실된 사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건물 소유자는 오는 30일까지 안양시청 도시계획과 또는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비대면 신청도 가능하다. 팩스나 이메일, 카카오톡 채널(안양시 도로명주소), 경기도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시는 신청 건에 대해 현장 확인을 거친 후, 6월 말까지 순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