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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1]안양의 옛이름 "가가례" 역사 기록에 없는 허구다

최근 인터넷과 SNS를 통해 우라가 사는 이땅, 도시의 옛이름을 소개하는 자료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안양을 가가례라 칭히면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쭌군지식주입단' 은 제목의 자료를 작성해 인터넷에 을리면서 안양의 옛 아름이 가가례라고 주장하고 있고 관련 내용의 출처는 물론 사실도 아닌 이같은 내용이 SNS를 통해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다 자료 ( https://blog.naver.com/siwolae-75/224314277980 ) 자료에 등장하는 ‘가가례(家家禮)’는 ‘집집마다의 예법’이라는 뜻으로, 각 집안이나 지역마다 고유하게 지켜온 풍습과 의례를 의미한다. 즉, 동일한 의례라도 집안이나 학파, 지역에 따라 달리 행해지는 방식을 가리키는 말로 마을 지명으로는 맞지도 않다 따라서 자료에..

[20260701]대한민국 생태계 "숲 늘었는데 생명 줄었다" 보고서

우리나라 생태계가 숲은 우거지지만 그 안에 사는 동물과 식물의 다양성은 오히려 줄거나 정체돼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기후위기와 개발이 지금처럼 이어질 경우 2050년까지 국내 멸종위기 식물 46종의 서식 가능 면적이 16.2%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됐다. 국가 차원의 첫 공식 조사여서 특히 눈길을 끈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6월 29일 공개한 ‘제1차 국가 생태계 평가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생태계의 양적 지표는 일부 개선된 반면 기후위기와 개발 압력이 동시에 커지면서 실제 생물다양성은 빠르게 무너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는 정부가 처음으로 전국 산림·농경지·도시·담수·습지 등 5대 생태계를 대상으로 1990년부터 2020년까지 지난 30년 변화와 2050년까지 향후 30년간의 미래 시..

[20260630]안양8동 상록마을 재개발(안양자이 헤리티온) 공사

2026.06.26/ #도시기록 #안양 #싱록마을 #재개발/ 안양8동 셩결대학교 가는길 좌축의 상록마을 재개발 현장 터 파기 공사 진행중이다. 상록마을은 끔찍했던 큰 사건으로 전국적 유명세를 타기도 했던 동네로 2007년 크리스마스때 이동네에 살던 혜진이와 예슬이가 납치돼 살해당하는 안타까운 일도 발생했던 곳이다. 그 모든것이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새로 들어서는 아파트 단지 이름은 안양자이 헤리티온. [사라진마을 이름] ■상록마을(常綠洞)안양8동 11통 지역으로, 골안 동쪽에 위치해 있다. 예전에는 야산으로 돌이 많았던 곳인데 푸른 숲으로 둘러쌓인 마을이라 하여 상록마을 (常綠洞)이라 칭했다고 한다. 1990년 10월 경부터 성도, 대신, 일진, 한진, 삼성빌라 등이 들어서면서 주택지로 변모되었다. 이..

[20260630]안양 공익활동가 생기 충전 다함께 '영화보기'

2026.06.30/ #행사 #사람들 #인양 #안양시공악활동지원센터 #활동가 #영화보기/ 안양시공익활동지원센터가 2026년도 공익활동가주간(매년 7월 첫째주)을 맞아 지난 28일 저녁 안양 CGV범게에서 안양지역 공익활동가들과 함께 영화 세계의 주인>을 관람하며 서로를 응원하며 다시 힘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공익활동가주간은 세상을 변화시키는 공익활동가의 역할과 노력을 조명하고 사회적 지지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7월 첫째 주를 정하고 전국적으로 기념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비영리민간단체, 비영리법인, 사회적협동조합, 시민사회단체, 마을공동체, 사회혁신 조직 등에서 활동하는 안양의공익활동가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등록 및 간식나눔후 영화관 입장후 국상표 안양공익활동지원센터 운영위원장과 박지예 안양Y..

[20260630]안양 망해암 미륵불 전신 세우고 용화전 보수 공사

2026.06.29/ #기록 #안양 #문화재 #망해암 #용화전 #석조여래입상 #미륵불 안양시 비산동 비봉산에 자리한 망해암 ​용화전 재건축 공사가 한창인 가운데 당초 상반신만 노촐돼 있던 석조여래입상(石造如來立像)을 당초 조성될 당시 모습인 전신을 세운 상태에서 전각인 용화전 건물을 보수증인곳으로 확인됐다. 공사를 추진중인 염불암과 안양시에서는 지난 2017년 보존처리공사를 통해 불상에 도포된 안료를 제거한데 이어 최근에는 용화전 보수공사를 진행중에 있다. 이는 용화전의 공사 진헹 상항은 매일 비봉산에 올라 일출과 일몰 풍경 그리고 염불암 사찰의 주변 모습을 기록하고 있는 안양 토박이로 양명고 출신의 김종철(전 소방대원)님이 제공해 주는 사진을 통해 알수 있다. 망해암 석조여래입상은 보개 하단부..

[20260630]안양시, 음식점 15곳 '비건 친화업소' 지정

안양시는 탄소중립 실천과 시민의 건강한 식생활권 보장을 위해 관내 음식점 15곳을 ‘비건(vegan) 친화업소’로 지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비건 친화업소’는 채식주의자뿐만 아니라 건강, 환경, 윤리적 소비를 중시하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채식 메뉴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시는 지난 3월부터 참여 업소를 모집해 메뉴 구성과 식재료 관리 등 현장 확인을 거쳐 최종 15개소를 선정했다. 지정된 업소는 다음과 같다 만안구 ▲도하면 ▲보들보들제빵소 ▲임가네보리밥잔치국수 ▲본죽&비빔밥(안양성원점) ▲맷돌로만 ▲전라도옛맛손팥칼국수 등 6곳동안구 ▲샐러디(범계역점・평촌역점) ▲라온샐러드&포케(범계점) ▲샐러디아(평촌학원가점) ▲영칼로리포케(안양평촌센트럴파크점) ▲더롤드더건강한쌈도회푸드(범..

[20260630]한국-러시아, 천연염색 빚은 ‘만다라&달항아리展’

한국 원로 작가와 러시아 청년 작가 국제 교류전명동 전진상영성센터 ‘갤러리_쉼’ 7월 한 달간 전시. 천연염색이 빚어낸 문양은 신비하여 그 자체로 아름다운 작품이며 ‘만다라’로 불린다. 한국의 전통 천연염색 작품에 매료된 러시아 여성작가가 Graphic art로 달항아리를 빚으며 특별한 교류전을 열어 화제다. 한국인 원로작가 이강식(72) 씨와 러시아 청년 예술가 나스타 씨(35/아나스타샤 밀류코바)가 한국의 천연염색과 전통 달항아리를 주제로 한 특별한 전시 만다라 & 달항아리展>을 선보인다. 서울 명동 전진상영성센터 ‘갤러리 쉼’에서 7월 1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나눔’과 ‘이음’의 감동이 담겨있다. 조각가이며 발효전문가인 이강식 작가는 교통사고로 생사의 갈림길을 오간 전력이 있다. ..

[임재연]안양의 지명(꽃메산, 호계동, 박달동) 관련 이야기

꽃메산의 땅이름안양 석수동에 '꽃메산' 이란 예쁜 이름의 산이 있다. 어쩜 이름을 이리 아름답게 지었을까? 이 이름의 유래가 궁금했는데 찾을 수 없었다. 오랜 생각 끝에 다음과 같이 추론해서 그 유래를 풀어 본다. 우선 지도를 보면 안양천은 백운산(광교산 옆)에서 발원한 물이 지지대고개 아래 의왕을 거쳐 군포의 여러 하천과 안양의 호계천(복개).학의천, 수암천, 삼성천 등의 지천의 물과 합류하여 안양철교(기차)에서 급격하게 꺾여 석수동을 지나 박달동 하수종말처리장 쪽으로 흘러간다.석수동 럭키아파트를 지나면 안양천 쪽으로 불쑥 튀어나온 산이 눈에 들어온다. 바로 꽃메산이다. 그 안쪽으로 현재 석수도서관 아래 마을을 꼬챙이 마을이라고 원주민들은 부른다. 그래서 새로 생긴 초등학교 이름을 화창 초등학교라고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