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5]제20회 안양여성인권영화제 시민들과 함께 완성
안양여성의전화(대표 이미라)가 지난 8월 21일부터 22일까지 CGV 평촌에서 개최한 '제20회 안양여성인권영화제'를 시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올해 영화제는 '우리들의 스무번째 이야기'를 슬로건으로, 지난 20년 동안 여성인권과 평등의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어 온 시간을 돌아보고 앞으로 이어질 새로운 이야기를 함께 만들어가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틀 동안 시민들은 영화를 통해 여성의 삶과 노동, 돌봄, 공동체, 민주주의와 연대의 의미를 함께 생각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1회차 상영작 애국소녀>를 비롯해 개막작 세계의 주인>, 이스라의 인터뷰>, 그릇된 소녀>, 건주>, 내게서 무엇을 보나요?>, 유목>, 갱년기 소녀 투쟁기>, 남태령>, 언젠간 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