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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4]안양시의회 청사앞 소나무에 맺힌 송홧가루(松花)

2026.05.12/ 도시생태 #안양 #송홧가루/ 안양시의회 소나무에 매달리 소나무의 수꽃 송홧가루(松花). 송홧가루는 봄철에 소나무에서 나오는 꽃가루이다. 곤충을 이용한 꽃과는 달리 바람을 이용해 수분하는 풍매화인 소나무는 대량의 꽃가루를 만들어 내어 바람에 날려 보내서 수분을 시도한다. 송홧가루를 확대하면 두개의 큰 공기주머니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러한 구조로 인해 바람에 잘 날라 다닐 수 있다. 형태는 노랗고 연두빛이 나며 고운 가루이다. 한국에서는 이를 모아 식용으로 먹기도 한다. 송화 다식은 궁중음식으로 유명하며 술이나 면에 섞어 먹기도 한다.송홧가루는 봄철에 코와 기관지로 들어와 알레르기성 호흡기 질환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반면 송화가루가 양만 보면 나무들 가운데 매우 많지만, 꽃가루 알레..

[20260413]안양 명학역앞 골목 간판없는 술집 <육회닭꼬치>

2026.05.11/ #닭꼬치 #명학육꼬 #구통꼬 #안양6동 #명학역/ 안양 명학역앞 수원헹 버스정류장 왼쪽 골목(명학공원 정문 방향)에 자리한 간판 없는 닭꼬치집. 현재 '육회닭꼬치'로 불리지만 예전에 안양8동 성결대 가는길에서 통꼬로 소문났던 집으로 이다. 상록지구 재개발로 가게를 명학공원 정문 건너에 이전했다가 2024년 5월 문을 닫았다가 8월에 현재의 위치에 다시 문을 열었다. 서비스 안주로 과일과 콩나무 라면을 끓여준다.단점은 청년 손님들의 높은 하이톤으로 엄청 시끄럽다. 술집주소: 안양시 만안구 만안로 11/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534-12영업시간: 오후 4시부터 새벽 2시

[20260413]안양 학의천 좌현(남단) 흙 산책길 자연생태 파괴 심각

2026.05.10/ #도시기록 #안양 #학의천 #생태파괴 #생태하천과 지난 일요일 안양 학의천 마실길. 수촌교부터 내비산교 구간의 좌현.남단) 흙 산책길의 생태계가 참혹할 정도로 파괴돼 처참하다, 마치 불도저 차량이 밀고간듯한 내비산교 아래 흙길 산첵로옆 둔치에 놓여진 공사 안내 게시판을 보니 '2026년 생태교란식물 제거 및 대체식물 식재공사'라 쓰여져 있다. 공사기간은 4.23~6.11이며 공사 주체는 안양시 생태하천과이다.(생태 단어가 무색) 지난 겨울 학운교 아래 학운습지옆에 하얀 비닐포대들이 보이길래 무엇이가 보니 조경용 유기질 비료라 쓰여있다.주변을 살펴보니 플랜카드 한장이 게시돼 있는데 '2025년 학운교 일원 초화류 식재공사' 란다. 즉 학운습지옆에 꽃밭을 만들려 한다는 것이었다...

[20260512]안양지속협, 우석대 이창언교수 초청 ESG 특강

안양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안양지속협)에서 마련한 ESG특강(주제: 지속가능발전의 글로벌&국내동향과 실천과제)이 안양지속협 위원과 안양시민을 대상으로 지난 5월 11일(월) 오후 6시30분 안양시청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안양지속협 도시경제분과 주관으로 마련된 이날 특강에서는 우석대학교 이창언 교수(ESG국가정책연구소장)로 부터 ESG는 무엇인지에 대한 이야기와 국제적인 동향을 알아보고, 지역사회 및 시민사회와 ESG의 관계, 그리고 ESG 워싱과 소비자, 시민의 대응, ESG가 기업에 도입되어야 하는 이유, 로컬 브랜딩과의 연관성 등에 들었다, 이 교수는 그의 저서를 통해 "전 세계 193개국이 유엔(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만장일치 합의채택하고 2016년부터 매년 국가 평가가, 4년마..

[20260512]APAP2007, 안양광장을 위한 사회적 구조물 제안

2026.05.11/ #안양 #도시기록 #공공예술 #APAP2007/ 리암 길릭, , 2007. 안양시의회옆 인도노란색 철근들을 수직과 수평으로 엇갈리게 쌓은 구조물로, 지나가는 시민들이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벤치의 기능을 겸하고 있다. 작품제목과 달리 안양광장이 아닌 시청 앞 인도에 설치한 이 작품에서, 광장은 특정한 장소라기보다 관객, 특히 무관심한 관객들이 우연히 모여 다양한 담론을 생산하는 상징적인 공간을 의미한다. 다수의 공공예술 프로젝트에 참여해온 작가는 한 인터뷰에서 프로젝트의 성격에 따라 두 가지 다른 목적을 염두에 둔다고 밝힌 바 있다. 그 중 첫 번째는 제작을 요청한 건축가, 행정가 등과 토론의 과정을 거쳐 그들의 관점을 변화시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어떤 것이 생산될 수 있는 플랫..

[20250512]안양 학의천 남단 제방(내비산교~수촌교) 숲길

2026.05.10/ #도시기록 #안양 #평촌 #학의천 #숲길 #그늘길 #제방길 #걷고싶은길/ 안양 학의천 제방을 따라 이어지는 숲길은 동네주민들과 아는사람만이 걷는 그야말로 걷고싶은길이다. 내비산교부터 수천교까지 학의천 남쪽 제방위로 나무숲이 이어지는데 그야말로 걷고싶은 길이다. 여름으로 접어드는 6월엔 쥐똥나무의 꽃향기가 취할 정도로 진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