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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9]군포문예회관에 공공미술 프로젝트 작품 가득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문화재단이 4월 29일 ‘군포시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고 작품제막식을 개최했다.
공공미술 프로젝트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인들의 일자리 제공과 주민 문화 향유 증진을 목적으로 추진한 것으로, 군포문화재단은 한국미술협회 군포지부 작가팀과 함께 지난해 10월부터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재단은 군포시의 대표 문화시설인 군포문화예술회관을 시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기는 열린 공간으로 만들고자 작가팀과 워크숍 등을 통해 작품을 준비해왔으며, 다양한 생활밀착형 공공미술 작품을 설치했다.
먼저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의 야외 로비에는 ‘숲속의 꿈’, ‘숲속의 봄’이라는 주제로 4종의 아트벤치를 비롯 시민들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이 설치됐으며, 38명의 작가가 참여한 군포문화예술회관의‘예술정원(Art Garden)’이 진행된다.
또한 야외광장에는 도자기와 금속, 목공예 등을 활용해 ‘행복과 희망이 있는 정원’이라는 주제로 도예 작품들이 설치됐으며, 대공연장인 수리홀의 주출입구에는 ‘자연과 꿈이 있는 희망문’이라는 이름의 조경작품이 설치됐다.
재단은 이번 공공미술프로젝트 작품 설치를 통해 군포문화예술회관이 시민들의 정서적 풍성함과 삶의 윤택함을 더할 수 있는 예술정원으로 재탄생, 시민들의 새로운 정서적 안식처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군포문화예술회관이 시민들이 더욱 편안하게 언제든 찾을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