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시민연대/안양지역정보뱅크

[20210210]안양시, 경기도 정보보안관리 평가 7년 연속 우수기관

안양지역뉴스/안양

안양시가 경기도에서 실시한 2020 정보보안 관리실태 평가에서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2014년부터 시작해 이 분야 7년 연속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은 것이다. 
정보보안 관리 실태는 정보보안정책 및 전자정보보안, 사이버위기관리, 보안대책 추진실태 등 83개 항목에 걸쳐 평가가 이뤄졌다. 
시는 지난해 정보화사업 담당공무원을 포함해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정보보호에 대한 온라인 비대면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사이버 보안관제센터에서 각종 사이버 침해 및 개인정보 유출에 대비해 사이버 침해대응 훈련도 해왔다. 2017년부터는 전국 처음으로‘대시민 개인정보 파기 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특히 기업체와 학교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에게도 폐 스마트폰,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의 저장매체 파기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시민들이 다 쓴 핸드폰이나 컴퓨터 하드를 안전하게 폐기할 수 있게 돼 개인정보에 대한 인식개선 향상에도 기여했다. 
시의 이와 같은 추진상황은 정보보호에 있어 매우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sns와 인터넷의 일상화로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며,“보다 강화된 정보보호서비스로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10201]2020교통문화지수, 안양D등급/군포.의왕 B등급

안양지역뉴스/지역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2020년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안양시가 D등급, 군포시와 의왕시능 B등급을 받았다.

교통문화지수란 국토교통부가 전국 229개 기초지자체를 인구기준 4개 그룹으로 구분하여 국민의 교통안전의식 및 문화수준을 조사해 지수화한 수치로, 시민들의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등 3개 영역으로 지자체별 교통안전 실태와 교통사고 발생률, 교통안전 노력도를 평가(관측·설문·문헌조사)하여 18개 항목을 계량화한 지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월 27일 ‘2020년 전국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를 발표했다. 4개 시․군․구 그룹별 가장 점수가 높은 지자체를 살펴보면, 인구 30만 명 이상인 시(29개)에서는 강원 원주시(86.82점), 30만 명 미만인 시(49개)에서는 충남 계룡시(87.70점), 군 지역(79개)에서는 충북 영동군(87.75점)이, 자치구(69개)에서는 인천 남동구(87.01점)가 각각 1위로 선정되었다.

또한, 전국 229개 지자체 중 2020년도 교통문화지수 개선율*이 큰 지자체는 부산 수영구(76.98→85.57점, 자치구 상위 5.8%), 충북 진천군(73.81→82.88점, 군지역 상위8.86%), 강원 태백시(70.89→82.47점, 인구 30만 미만 시 상위20.41%)가 선정되었다

실태조사에 따르면 안양시는 인구 30만 이상 시(29곳) 평가에서 79.40(D등급)으로 21위를 차지했다. 군포시는 인구 30만 미만 시(49곳) 평가에서 82.52(B등급)로 9위, 의왕시는 82.53(B등급)으로 8위를 차지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실태조사에서 개선된 부분도 있지만, 미흡한 부분도 다분하다”며 “교통안전 국가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민‧관 등이 함께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20210130]안양시 제12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출범. 공동회장에 방극안, 김은희

안양지역뉴스/안양

안양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이하 안양시지속협)가 지난 28일 안양아트센터 1층 컨벤선홀에서 비대면의 zoom을 통해 2020년도 사업보고회 및 제 22차 정기총회를 열고 4개 분과에 171명의 위원으로 구성한 12기 위원회(2021-2022년)를 공식 출범했다.
지속협은 UN이 권고한 지방의제21 추진 정신과 지속가능발전 기본법 취지에 따라 구성된 협의회로 지역의 지속가능 발전과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기구이다.
이날 오후2시부터 시작된 정기총회에는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총회 준비위원회 위원, 수상자 일부, 서영섭 안양시환경정책 과장과 관계자 등 만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기념식, 2부 정기총회 순으로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방극안 상임회장의 인사말, 최대호 안양시장과 최병일 안양시의장 직무대리의 영상을 통한 축사, 제11기 공동회장에서 물러나는 오재연 공동회장에 대한 공로패 전달과우수 위원 대표 표창(전국지속협회장상 최병렬) 및 제12기 위원 위촉장 전달 순으로 진행했다.

 

우수 위원  표창 수상자를 보면 다음과 같다.

전국지속협회장상: 최병렬(도시분과)
경기지속협회장상: 오규완(사회분과)
안양지속협회장상: 한종훈(도시분과), 정명희(기후에너지) 최병일(안양시회부의장), 박현욱(안양지속협감사), 임순덕(도시분과), 유준남(안양시기후대기과부팀장)
안양시장 표창: 단체부문(안양시기후환경네트워크), 개인부문 박금일(사회분과)
안양시의장 표창: 오덕근(사회분과) 김정자(기후에너지)
강득구의원 표창: 김형대(기후에너지)
민병덕의원 표창: 이선근(녹색분과), 채진기(도시분과)
이재정의원 표창: 이은영(녹색분과)       

 

2부 정기총회에서는 오재연 총회준비위원장이 임시 의장으로 1차 진행을 맡아 경과보고에 이어 제12기 임원(공동회장단과 감사, 분과위원장)을 선출하고 이어 12기 상임회장으로 선출된 방극안 회장이 2차 진행을 맡아 2020회계연도 감사 보고, 2020년도 사업 및 결산 보고에 이어 2021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순으로 이어졌다. 
이날 선임된 제11기 신임 임원진을 보면 5명의 공동회장단에 상임회장 방극안(한국자동차관리사협회 사무총장/ 11기 상임회장), 김은희(우리다솜 한국난독증연두소대표/ 11기 공동대표), 송재환(안양부시장/ 당연직), 윤경숙(안양시의회 보사환경위원장/ 당연직)이며 감사로는 회계감사에 박현욱(세무법인 나라 대표/ 외부), 사업감사에 최병렬(안양지역시민연대 대표/ 기후에너지분과위원). 각 분과 위원장으로는 기후에너지분과 정종호(백운고 교사), 녹색분과 김춘화(민간ENG이사), 도시분과 여관현(안양대 교수), 사회분과 신준영(주.케어유 대표) 등으로 총회준비위원회 추천을 받아 각각 선출됐다. 
12기 상임회장으로 선출된 방극안 회장은 “새롭게 구성된 12기 위원들과 함께 안양시의 SDGs 기본방향 약속을 다듬어 내어 시의 지속가능성을 모색하고 지속가능한 지구를 만들기 위한 약속을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출범은 1992년 6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유엔환경개발회의(UNCED, 1992)가 신호탄이 됐다. 이곳에서 각국 대표들이 모여 오존층 파괴와 이상기후, 자원고갈 등으로 병들어 가는 지구를 위해 지역 실정에 맞는 '지방의제21'을 만들 것에 결의했다.
국내에서는 1994년부터 논의가 시작됐으며, 안양에선 '안양의제'를 실천하기 위한 민관 협력기구로 '늘푸른안양21실천협의회'가 1998년 4월16일 발대식을 갖고 창립되어 안양시청 6층에 설치됐다. 안양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전신인 셈이다.
제 12기 협의회는 시민, 기업, 행정, 시의회 등 각 분야에서 170여명의 위원이 모여 안양시의 다양한 이슈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안양시를 만들기 위해 공동회장단과 기후에너지위원회, 녹색의제위원회, 사회의제위원회, 도시의제위원회 등 4개 분과, 사무국으로 구성돼 안양시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환경, 사회,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제를 선정하여 이를 위한 실천사업 및 모니터링 등의 사업을 전개하고,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행동계획을 만들어 실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영상/유튜브]안양지속협 2021정기총회 제1부 개막행사 https://youtu.be/pESoK0_sajQ (2) 안양지속협 2021정기총회 제1부 개막행사 - YouTube

[영상/유튜브]안양지속협 2021정기총회 폐막 & 퍼포먼스 https://youtu.be/l50dp_NO_L8 (2) 안양지속협 2021정기총회 폐막 & 퍼포먼스 - YouTube

 

 

 

 

 

 

 

 

 

 

 

 

 

 

 

 

 

 

 

 

 

 

 

 

 

[20190328]안양 냉천지구 ‘사업시행계획인가’ 내년 이주 2021년 첫삽

안양지역뉴스/안양

안양5동 냉천마을 전경

안양시 냉천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이 국토부의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 지정 15년만에, 안양시와 경기도시공사의 사업 재개 3년만에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음에 따라 2021년 첫삽을 뜰 예정으로 내년부터 본격적인 이주가 시작된다.

경기도시공사는 28일 안양지역의 노후·불량주택 정비를 위해 추진 중인 ‘안양 냉천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안양냉천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618번지 일원 약 11만㎡의 주거환경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분양주택 2천141호와 임대주택 188호를 공급할 수 있는 공동주택 18개 동과 부대복리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도시공사는 지난해 5월 단독시행에서 대림산업컨소시엄과의 공동시행으로 사업시행자 변경지정을 받고, 7월 건축·교통·경관 통합심의 등을 거쳐 지난해 10월 안양시에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신청했다.

공사는 이번 사업시행계획인가 고시를 기점으로 대상지역 자산 등에 대한 감정평가를 실시하고 ‘토지등소유자 분양신청’을 접수할 예정이며, 관리처분계획인가를 획득하기 위한 사전 업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이헌욱 경기도시공사 사장은 “공사에서 처음으로 시행하는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이번 사업시행계획인가를 계기로 관리처분계획인가를 조속히 추진해 21년 공사착공에 지장이 없도록 하겠다”며 “낙후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주거 서비스를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만안구 안양5동 618번지 일원 냉천지구는 119,630㎡ 면적에 1천723세대가 거주하고 있는 곳으로, 지난 2004년 국토부에서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로 지정하면서 적지않은 원주민들이 정든 터전을 떠난 상황에서 당시 사업자였던 LH가 2013년 사업을 포기했다. 이후 2016년 주민 동의를 거친 가운데 경기도시공사가 안양시와의 MOU 체결을 통해 새로운 사업시행자로 지정되면서 2016년부터 사업이 재추진되고 있다.

한편 안양시는 지난해 3월 냉천지구 주거환경개선을 수행할 우선 협상 민간사업자로 대림산업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이에 대림산업은 냉천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설계·시공·분양을 맡고, 사업시행자인 경기도시공사는 자금조달과 사업관리를 담당하게 된다.
대림산업은 앞으로 냉천지구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 동의를 얻어 경기도시공사와 사업 협약을 체결하게 되며, 내년 관리처분계획 인가 후, 이주를 시작해 2023년 사업을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안양5동 냉천마을 풍경

[20170620]천재시인 기형도 미발표 시 3편 안양에서 발견

안양지역뉴스/안양

 

1980년대를 대표하는 문학가로 세의 젊은  나이로 숨지자 요절한 천재시인으로 불리우는 기형도(1960∼1989)가 신춘문예로 등단하기 3년 전인 1982년에 쓴 시 3편이 안양에서 잇따라 공개돼 화제다. 이 시들은 기형도가 안양에서 방위병 생활을 하면서 안양 수리문학회 동호인들과 자주 어울리던 1982년 기 시인이 술값을 내준 여성에게 써주었다는 연시다.

 

당신의 두 눈에 나지막한 등불이 켜지는
밤이면
그대여, 그것을
그리움이라 부르십시오
당신이 기다리는 것은
무엇입니까, 바람입니까, 눈(雪)입니까
아, 어쩌면 당신은
저를 기다리고 계시는지요
손을 내미십시오
저는 언제나 당신 배경에
손을 뻗치면 닿을
가까운 거리에 살고 있읍니다.
                              1982,

 

지난 13일 기자 출신의 작가로 현재 캐나다에 거주 중인 성우제씨의 블로그-캐나다에서 바라본 세상(http://bomnamoo0420.tistory.com/entry)에 '나는 기형도 형의 안양 친구들이 참 좋다' 제목의 글과 함께 기형도 시인의 미공개 시 한편이 공개됐다.
성우제씨의 형인 소설가 성석제는 기형우와 대학 동창으로 1982년 이전 하루가 멀다 하고 성석제 집에 놀러와 교분을 쌓았다.
이 시가 공개되자 기형도 시인과 안양 수리문학회에서 활동을 함께했던 박인옥(한국문인협회 안양지부장) 시인이 SNS(페이스북)를 통해 연시를 받은 여성이 쓴 글과 기형도 시인이 이 여성에게 써준 또다른 시 2편을 추가로 공개하면서 그야말로 화제다.
박인옥 시인은 "이 시들은 기형도 시인이 안양에서 단기사병(방위병)으로 근무할 당시인 1982년, 수리문학회 멤버중 한명의 여동생에게 써준 것인데 그 여성은 이제 50대 중반의 평범한 주부로, 오랫동안 가지고 있던 것들을 정리하던 중에 우연히 발견한 것을 전달받은 것으로 현재 광명시에 건립중인 기형도 문학관이 문을 열면 기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 시인은 근무지였던 안양에서 수리문학회 활동에 푹 빠져 있었다. 박인옥·홍순창·유재복 등 문우들과 함께 다방과 헌책방 등을 전전하며 습작하고 시낭송했다. 주점에서 모임을 하다가 돈이 떨어지면 여성 회원 중 한 명이 술값을 대신 내주기도 했는데 기 시인은 감사의 뜻으로 즉석에서 연시를 선물했다고 한다.
성석제는 글에서 "그즈음 젊은 사람들은 너나 할것없이 주머니에 돈이 없었다. 커피도 시키지 않은 채 다방에서 죽때리고, 선술집에서 외상 긋기는 다반사였다. 남자들은 모두가 빈털털이였던 반면, 여자들은 그래도 돈이 조금은 있었다. 남자들에 비해 씀씀이가 계획적이기 때문에 그럴 것이다. 여자 회원들이 술값을 내주면 형도 형은 보답으로 연시인지 연서인지를 써주었다. 나중에 가지고 오면 돈을 값겠다고 했다던가, 돈이 될 거라 했다던가, 여튼 그랬다."고 밝혔다.
 1960년 음력 2월 16일 경기도 옹진군 연평도에서 태어난 기형도 시인은 5살이던 1964년부터 1989년까지 현재 광명시 소하동인 경기 시흥군 소하리에 살았다. 신림중학교와 중앙고등학교를 잇달아 수석으로 졸업한 기형도는 1979년 연세대학교 법정 계열에 입학한후 곧바로 ‘연세문학회’에서 문학의 꿈을 키웠다. 대학 졸업 후 중앙일보 기자로 일하며 시작(詩作) 활동을 병행하다가 1989년 3월 7일 29세 때 서울 종로의 파고다극장에서 심야 영화를 관람하다 숨진 채 발견됐다. 사인(死因)은 뇌졸중.
그가 남긴 시 <엄마 걱정>, <안개>, <빈집> 등 많은 시 속에는 시인이 광명시에서 보낸 유년과 청년 시절의 시간이 담겨 있다. 그의 유고시집인 <입 속의 검은 잎>은 프랑스에서 번역 출간됐고, 스페인어로도 출판됐다.
한편 올 하반기 개관 예정인 기형도 문학관은 광명시가 29억원을 들여 소하동 산 144일대에 조성 중으로 지상 3층 규모의 문학관에는 기형도 시인의 시집, 육필원고 등 각종 자료가 전시되는 상설전시실을 비롯 각종 문학 행사가 열리는 기획전시실, 다목적 강당, 시민들이 함께 독서를 하며 차를 마실 수 있는 소규모 독서공간 등이 갖춰질 예정이다.

[20170606]제5회 안양환경한마당 - 24일 안양천 쌍개울

안양지역뉴스/안양

 

생명력 넘치는 안양천의 다양한 생태환경을 체험하게 될 제5회 안양환경한마당 ‘푸르게 자연스럽게’가 오는 24일(10:00 ∼ 17:00) 안양천과 학의천이 만나는 합류지점인 쌍개울 둔치(중앙초등학교 뒤 둔치)에서 펼쳐진다.
환경축제의 장이 될 이번 안양환경한마당에서는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환경그림 그리기 대회’(10:00∼15:00)가 열린다. 주제는 ‘안양천에 살아요’로 유치원생과 초등학생들이 대상이며 시상식(16:00)에서는 안양과천교육지원청장, 안양시장상 등이 주어진다.
‘환경과학 체험마당’은 환경단체와 각 학교 환경동아리들이 꾸미는 20여개의 무료체험부스에서 운영된다. 부스에서는 기후변화와 태양열에너지 및 생태와 업싸이클링, 등을 체험할 수 있다.
‘기획이벤트마당’에서는 오후 2시 개막식이 열리고 이어 환경에 대한 지식을 가늠해볼‘도전 환경 골든벨’(14:30∼15:00)이 펼쳐져 최종 승자에게는 상품이 주어진다. 또 행사에 참여한 각 부스운영자 간의 토크콘서트(15:00) 또한 유쾌한 좌담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필운 안양시장은 환경한마당은 남녀노소 체험과 함께 다양한 볼거리를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깨닫고, 안양천의 추억을 그리며 세대간 소통할 수 있는 유익한 행사라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권장했다.


1970년대 안양4동에 있던 중앙교회

타임머신/옛사진읽기

 

#안양 #기억 #기록 #안양중앙교회 #예배당 #안양4동/

안양시 만안구 안양4동 장내로 125(중앙시장 화신로 입구)에 자리한 안양 중앙교회의 옛 교회당(1960-70년대) 모습으로 당시 종탑이 우뚝선 안양 장내동성당과 함께 예배당 교회탑이 높다란 안양읍내 어디서나 눈에 띄는 건물이었다.
이 사진은 1985년 5월 17일 발행된 안양 중앙교회 55년사에 수록된 것인데 사진속 교회 현판에 안양중앙교회로 명시된 것을 보면 '대한기독교장로회 안양교회'에서 명칭이 변경된 1968년 5월이후인 1970년대 초반에 찍은 것으로 보인다.
안양 중앙교회의 연혁을 보면 1930.5월 양동익 전도사(제1대교역자) 안양청년회관 안양교회 첫 예배를 드린 것을 시작으로
1930.10월에 시흥군서이면 안양리 632번지에 예배당을 신축해 이듬해인 1931.12월 안양(시흥) 예수교당을 낙성했다.
1934.09월에는 안양리 661번지로 예배당을 신축 이전했으나 1951년 한국전쟁으로 불에 타 전소되고 말았다.
전쟁이 끝난 이후인 1954.06월 예배당 복구 작업에 나서 미국 북장로교 선교부 교회구비 원조, 윤한나의 일부 땅 기증, 미8군 제58전폭기부대(수원)의 지원 등으로 안양리 679의 1에 새 예배당을 신축해 1954.10월 정초식을 가졌다.
사진속 예배당은 교회 신자들의 증가로 1980년대 새 예배당을 짓기 위해 헐린다. 지금의 교회당은 대형 빌딩에 상가와 예배당이 함께 들어있는 복합건물인데 1985.01월 교회당 공사를 착공해 1986.07월 상량식을 가졌으며 1987.02월 준공식을 가졌다.

[20170605]2017 안양 세계태권도한마당 성공 개최 출범식

안양지역뉴스/안양

 

안양시와 국기원은 지난 3일 안양시청 대강당에서 2017 안양 세계태권도 한마당 성공개최를 위한 공식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2017 안양 세계태권도 한마당 홍보영상 상영과 그 간의 추진경과 보고에 이어 이필운 안양시장에게 태권도 명예4단증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번 2017 안양 세계태권도한마당 경연종목인 혼이 담긴 품새와 화려한 발차기 기술, 묘기에 가까운 공중격파 등 국기원 시범단의 공연이 펼쳐졌다. 공연은 음악에 따라 스토리가 있는 전개로 이 날 행사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올여름 펼쳐질 한마당 축제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또한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목표로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문화, 체육, 경제, 교육계 등 주요인사 700여명을 홍보와 자문을 구할 임원으로 위촉했다.
이필운 안양시장은 “오늘 출범식이 2017 안양 세계태권도한마당의 성공개최를 위한 역량을 집중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국기 태권도의 위상을 높이고 세계인이 다시 찾고 싶은 안양으로 기억되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성공개최에 대한 각오를 다짐했다.
한편 2017 안양 세계태권도 한마당은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1일까지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리며, 65개국 6천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20170601]안양 신촌동 신기공원에 ‘시(詩)’ 바닥 타일 설치

안양지역뉴스/안양

 

안양 신촌동 신기공원 주변 산책로에 시와 그림이 있는 바닥 타일이 설치되어 산책하는 주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신촌동은 ‘시화가 있는 아름다운 마을길’을 통해 따뜻하고 행복한 도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17년 주민참여예산으로 타일 사업을 진행했다.
현재 산책로에는 나태주 시인의 「풀꽃」등 현대시를 대표하는 8편의 시화가 1.5m x 1.2m 크기의 바닥타일로 설치되어 있어, 문학작품을 감상하며 산책하는 여유를 느낄 수 있다.
한편, 신촌동은 지난 4월 신기공원에 신촌동 공예작가들의 아트마켓인 ‘우리동네 마실장터’를 개장하면서 신기공원 일대를 찾는 주민들의 발길이 늘고 있다.

[20170531]안양시 제2회 시민원탁토론 "골목상권 활성화 논하다"

안양지역뉴스/안양

 

안양시가 지난 26일 안양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소상공인 등 시민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시민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시민들은 어려운 경제상황과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서민경제의 중추인 골목상권의 어려움에 대해 자유롭게 토의하고 어려움 해결을 위한 정책과 해결방안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토론 참석자들은 동네슈퍼마켓, 재래시장, 식당 등 골목상권의 주종을 이루고 있는 업종들의 문제점으로 주차공간 부족, 카드거래 불편, 휴게시설 부족 등 일상에서 소비자들이 느끼는 불편사항을 이야기했다.
골목상권의 문제점 해결을 위해 운영 주체인 소상공인들과 소비자인 시민들이 소통하고 상생과 협력을 통해 보다 활기찬 골목상권을 만들어 가야한다는 결론을 얻을 수 있었다.
또한 시차원에서 소상공인들의 경영환경개선, 융자, 창업·경영 등 전문교육, 주차공간 확보 등에 대한 지원을 펼쳐 주는 것이 필요한 정책이라고 의견이 모아졌다.
시는 이날 원탁토론회에서 선정된 과제를 사업부서의 검토와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면밀히 분석하고 토론자들의 의견사항을 최대한 수렴하여 골목상권 활성화 시책을 적극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필운 안양시장은 “골목상권의 경제가 살아나야 지역경제가 건강하고 튼튼해 질 수 있음을 강조하며, 이번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을 위해 제시된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들을 반영하여 소통과 공감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