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문화예술재단 안양박물관이 마련한 특별기획전 '삼성기유첩: 그림으로 걷는 안양'이 오는 3월 31일(화)을 끝으로 마감한다 특히 현재 진행중인 특별기획전에서는 보존처리 과정을 통해 분리된 각각의 서화 원본을 실물로 감상할 수 있으나 전시회 이후에는 원형 상태인 서화첩으로 복원될 예정이기에 서화첩속에 딤긴 각각의 서화 원본을 살펴볼수 시간이 며칠 남지 않았다, 2025년 10월 16일 개막식을 갖고 일반에 공개한 이후 많은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졌던 이번 전시는 안양박물관이 2024년 옥션 경매를 통해 새롭게 구입한 '삼성기유첩'을 기념해 기획한 것으로 19세기 문인들의 시선 속에 비친 안양의 경관과 문화를 재조명했다. 삼성기유첩(三聖記遊帖)은 1826년(조선 순조 26년) 조선시대 문인 운초 박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