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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2]서울대 안양수목원 3월부터 사전예약제 운영

서울대 안양 수목원이 오는 3월부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안양시는 지난해 11월 상시 전면 개방한 안양수목원의 식물자원 보호와 쾌적한 탐방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3월 1일부터 수목원 탐방 사전 예약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안양시와 서울대는 비개방 수목원이었던 서울대 안양 수목원을 지난해 11월 58년 만에 상시 전면 개방 후 방문객 증가 추세를 종합 분석했다. 탐방객 분산 및 교통 여건, 원활한 수목원 관리를 위해 체계적인 운영 방식 도입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사전 예약 시스템 구축을 준비해왔다. 수목원 탐방 예약은 서울대 수목원 홈페이지(arbor.snu.ac.kr)에서 할 수 있으며, 탐방 일자를 선택해 신청하면 나타나는 큐알(QR) 코드를 저장한 뒤 수목원 정문 또는 후문에서 이를 인..

[20260122]이종만 선생 21일 소천, 안양시민사회 추모식

2026.01.22/ #부음 #사람 #이종만 #안양 #추모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양대학교 영문학과 교수(명예종신교수)로 재직하시면서, 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 창립 발기인부터 상임의장, 안양경제정의실천시민연대 집행위원장, 평화아카데미 원장, 경기환경운동연합 의장 등 시민사회운동에서 민주주의와 생명 평화 연대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헤온 어르신 이종만 선생님께서 21일 숙환으로 소천했다. 이에 안양군포의왕지역 시민사회단체(추모위원회 공동위원장 박길용 양숙정 장재근 정금채)들은 1월 22일(목) 저녁 7시 안양샘병원 장례식장 2 분향소에서 "故 이종만 선생 시민사회 추모식"을 개최하여 큰 자취 남기시고 가시는 길을 함께 추모한다. 충북 충주출생/연세대 영어영문학과 졸업/경희대 대학원 영문학..

[20260120]1963년 안양여중생들의 송충이 잡기

2026.01.20/ #아카이브 #엣사진 #since1963 #안양 #안양여중 #송충이잡기/ 1963년 안양여중생들의 송충이잡기 활동 모습이다. 당시 국가시책 중 하나인 송충이잡이 활동은 소나무 병해충의 원인인 송충이를 박멸하여 산림녹화사업을 원활히하려는 목적의식을 담고 있었으며 1960~1970년대 매년 봄이 되면 전국의 모든 학생들이 송충이 집기에 나섰다.사진 발견: 카페 등산박물관60, 70, 80 그때는 그 많던 송충이는 다 어디로 갔을까?2018.05.03 22:24https://cafe.daum.net/OurMountain/fZqE/372 한국전쟁이 끝난후 대한민국 전 국토는 대부분 민둥산이 되었기에 국가의 주요 사업 하나가 나무 심기로 산림녹화사업을 위해 식목일을 정하고 헐벗은 산에 나무심기..

[20260120]안양 APAP2007, 학운공원 이수경 작가 <달>

2026.01.18/ #공공예술작품 #apap #안양/ 2007년 제2회 APAP 당시 안양 학의천 남쪽 학운공원에 설치된 이 작품은 이수경작가의 이다도자기 파편을 덧붙이고 금분, 브론즈로 만든 이 작품은 2007년 설치된후 세월이 지나면서 이곳저곳이 부분적으로 훼손됐다. 이수경 도자기 파편들을 붙여 달을 형상화한 작품으로, 도자기 공방에서 폐기한 조각들을 모아 짝을 맞추고 틈새를 메운 후, 불상에 사용하는 금으로 이음새를 칠해 만들었다. 조선백자 달항아리를 연상시키는 작품 위에는 달에 살고 있다는 전래동화 속 토끼가 놓여 있다. 이 작품은 작가가 2000년대부터 시작한 연작의 연장선 상에 있다. 2001년 이탈리아 알비솔라비엔날레에 참가하며 작가는 조선 백자를 본 적이 없는 이탈리아의 도공에게 연관..

[202160120]안양 APAP 2007, 학운공원 <떠도는 섬들>

2026.01.18/ #공공예술작품 #apap #안양 / 2007년 제2회 APAP 당시 안양 학의천 남쪽 학운공원 산책길에 설치된 이 작품은 김상균 작가의 떠도는 섬들이다김상균, , 2007. 학운공원.시의회, 교육청, 국토연구원, 건강보험공단 등과 같은 평촌의 대표적인 건축물들을 캐스팅하여 만든 조각. 건축물을 촬영한 후, 그 사진을 기반으로 모형을 만들고, 시멘트 혼합물을 사용해 주형을 제작했다. 실제 건축물을 축소한 듯한 회색 조각은 동일한 재료로 만든 높은 기둥 위에 놓여 학운공원 내 산책로를 따라 자리하고 있다. 모든 건축물을 당대의 기념물이라 정의하는 작가는 과 유사한 제작 방식을 사용해 우리가 살고 있는 공간에 대한 사회문화적 정체성을 탐구해왔다. 작가의 이전 작품이 건축물의 일부를 캐스팅..

[20260120]한국전쟁사, 안양 상공에서의 전투기 공중전

바토의 한국전쟁사 블로그에서 발췌프레이저 중위 회고(안양상공에서 격추된 첫 적기) 2013. 2. 19. 20:13https://blog.naver.com/steelgun/40181086721 6·25전쟁이 발발하자 서울 거주 미국인 긴급 피난을 위해서 미공군 수송기가 서울 근교 김포 비행장에 파견되었다. 이에 미군은 일본에서 수송기를 호위할 호위기를 파견했다. 규우슈의 이다쓰케 기지에 주둔해 있었는데 한국에 긴급히 파견하는 C 47 수송기를 한국 김포까지 장시간 동반 호위 할 만큼 항속 거리가 긴 마땅한 전투기가 F82 빼고는 없었다. 그래서 이 독특한 모양의 전투기(F-82 투윈무스탕)가 김포까지 날아왔다가 공중전에 참가하게 된다. 이날 고공은 F80이 초계하고 저공은 F82가 담당하기로 하였다. ..

[20260120]안양 APAP2007, 학의천 북쪽 제방위 17개 기둥

2026.01.18/ #공공예술작품 #apap #안양 / 2007년 제2회 APAP 당시 안양 학의천 북쪽 비산동 천변 제방위에 설치된 이 작품은 M/M paris 프랑스 그래픽 디자인 듀오의 17개 기둥에 그림을 그린 작품으로 작품명은 "살기좋은도시 안양. 산과 물, 평온과 조화를 이룬다. 희망과 밝은 미래가 여기에 있다"로 아주 길다. 살치된지 오래되다 보니 이곳저곳 변색되고 녹슬고 있다. 작품 보존을 위한 보수가 필요해 보인다.M/M(파리), , 2007. 학운공원.‘살기 좋은 도시 안양, 산과 물, 평온과 조화를 이룬다. 희망과 밝은 미래가 여기에 있다.’라는 영문 표어를 새긴 열일곱 개의 타워로, 학의천 변에 위치한다. 작품은 M/M(파리)가 사전 조사를 위해 안양을 방문하면서 받은 인상에서..

[20260118]재건축 철거 앞둔 안양 미륭아파트(since1979)

2026.01.18/ #도시기록 #안양 #미륭아파트 #sine1979 #비산동/ 철거를앞둔 미륭아파트의 마지막 모습. 1979년 준공된 이 아파트 단지는 미륭건설이 시공 분양한 아파트단지로 안양의 1세대 고층아파트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아파트가 아닐까 싶다. 미륭아파트는 재건축 추진으로 내년 아파트 전체가 몽땅 철거될 예정으로 주민들이 모두 이주한 상태이다. 아파트 준공후 입주한 주민들로 부터 건물에 못이 잘 박히지 않을만큼 콘크리트 강도가 단단해 아파트를 튼튼하게 지었다고 소문이 났었고, 봄에 아파트 단지에 하얀 벚꽃이 만개하면 이웃과 친지들을 초대해 동네 잔치를 펼치기도 했던 곳이다. 아파트 단지 정문을 들어서 오른쪽 화단과 맞닿아 있는 2동 벽면에 부착된 정초( 定礎)머릿돌에 수록된 기록을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