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와 경기 안양시, 경남 하동군, 서울 중구가 지난해 적극행정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인 최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광역시도 17개를 포함, 총 243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 결과를 24일 발표했다. 평가 결과 경상남도와 경기 안양시, 경남 하동군, 서울 중구가 최우수 기관의 영예를 안았다. 아울러 73개 지방정부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경남은 '농촌마을 골든타임 길라잡이' 구축 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농촌지역 특성상 소방대응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현장조사를 통해 마을별 최적 출동 경로와 소방 전술을 반영한 '농촌마을 골든타임 길라잡이'를 제작·배포한 것이다. 이와 함께 경남은 유관기관 협업 및 대응력을 강화해 화재 발생 시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