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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0]1950년 시흥군 금천지(衿川誌) 화보속 안양읍 전경

2026.07.07./ #아카이브 #안양 #안양경찰서 #기록 #옛사진 #금천지/ 1950년 시흥군에서 발간된 군지(郡誌) 「금천지」 화보에 수록된 안양읍 전경. 1941년 10월 1일 시흥군 서이면이 안양면으로 개칭되었던 당시의 인구는 10,000명, 1949년 8월 15일 안양읍 승격 당시에는 20,021명, 1973년 7월 1일 안양시 승격 당시에는 111,075명에 불과했다. 1949년 준공된 안양읍사무소가 있던 곳은 현재의 안양일번가 맥도날드 안양점과 롯데리아 안양점 건물을 비롯 뒷쪽의 안양 청년공간(구 안양1동사무소->쌈지공원)이 자리한 구역이다. 안양읍사무소는 준공 당시 2층 건물이었는데 지붕은 기와였고 유리창문이 많았다. 안양읍사무소는 시흥군청사와 더불어 현관앞 마당에 나무들이 많았다. 특..

[20260718]1950년 시흥군 금천지(衿川誌) 화보속 안양읍 전경

2026.07.07./ #아카이브 #안양 #안양공립공업중학교 #기록 #옛사진 #금천지/ 1950년 시흥군에서 발간된 군지(郡誌) 「금천지」 화보에 수록된 안양음내 전경으로 위 사진은 금천지 수록 사진이며, 아래 사진은 ai로 보정한 것이다. 보정한 사진속 모습은 1950년대 안양읍내 전경으로 뒤로는 멀리 관악산있고 앞으로는 망해암이 자리한 비로봉 아래 안양역 주변에 나즈막한 집들과 안양4동 남쪽인 주재비, 냉천동은 농사 짓던 맨땅이었던 그 시대의 풍경이 담겨있다.

카테고리 없음 2026.07.18

[20260718]1950년 발간 금천지 수록 始興郡略圖(시흥군약도)

2026.07.18/ #아카이브 #기록 #옛지도 #시흥군 #금천지/ 1950년 시흥군에서 발간된 군지(郡誌) 금천지(衿川誌)에 수록된 옛 시흥군 지도로 ai작업을 통해 보정했다. 이 지도 명칭은 ‘始興郡略圖(시흥군약도)’로 조선 후기인 1872년(고종 9년)에 제작된 행정용 지도이다. 전국 읍지 및 군현 지도 제작 사업의 일환으로 흥선대원군의 명에 따라 만들어졌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규장각 한국학연구원에 소장되어 있다.

[20260718]안양 삼막천 만안교 아래 물길 '물속맨발걷기' 인기

무더위가 이어지는 여름철, 도심하천의 시원한 물길을 맨말로 걸으며 걷기운동도 하고 더위도 식히는 물속 맨발걷기가 인기다. 삼막천이 흐르는 만안교 다리밑에는 낮은 수심과 맑은 수질과 함께 고운 모래가 퇴적하며 약 100m 길이의 모래밭이 형성되자 지난해부터 한두명의 주민이 맨발로 물속을 걷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상시 10여명 이상의 주민들이 얕은 물길을 맨발로 걷는다. 특히 삼막골에서 내려오는 맑고 차가운 물은 더위를 식히고 조선시대 정조임금이 건넜던 문화재인 만안교 풍경도 감상할수 있으며 만안교 경관조명이 불을 밝히면 고즈녁한 풍경이 운치도 았어 야간 이용자도 많으며 가족 단위로 물놀이 나오기도 한다. 이같이 도심 하천의 모래 물길을 이용하여 물속 맨발걷기를 하는 모습이 보이는 곳오로는 안양 인덕원인도교..

[20260718]군포 금정고가교 상판구조물 파손 또다시 통행 금지

하부에서 콘크리트가 떨어지며 한때 통제되었던 군포 금정고가에서 이번엔 상판 구조물이 부서져 또다시 통행이 금지됐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7월18일 오전 10시28분께 군포 금정동에 위치한 금정고가교(지샘병원~호계 방면) 도로 일부가 파손됐다는 시민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현장 정리를 한 뒤 이러한 내용을 군포시에 인계했으며, 시는 낮 12시께 차선을 부분통제한 뒤 현재는 전면 통제 조치했다. 군포시는 를 내고 금정고가교 교량 바닥부에서 포트홀 및 상판 일부 파손이 발견됨에 따라,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하고 긴급 복구 및 안전점검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시 발표에 따르면 한대희 군포시장은 상황을 보고받은 직후 현장을 찾아 직접 점검하면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

[20260717]안양 관양동 동안교 & 동안습지 주변을 돌아보다

2026.07.15/ #도시기록 #안양 #학의천 #동안습지 #동안교/ 안양시 관양동에 위치해 있는 동안교는 교량길이가 65.0m 이며 교량 폭은 9.0m 이다. 다리 북쪽 아래 학의천 둔치에는 동안습지가 조성돼 있다. 동안습지는 안양시가 지난 2004년 안양천과 학의천에 조성한 5대 인공습지(연현, 화창, 비산, 학운, 동안) 중 하나로 도심 속 자연 휴식처로, 얕은 물줄기 주변에 금계국, 수크렁, 개나리, 부채붓꽃 등 다양한 초화류가 심어져 있으며 징검다리, 돌벤치, 앉음벽이 마련되어 있어 산책 중 쉬어가기 좋다.

[20260717]밤줍기 전국대회 열렸던 안양, 삼막마을 밤나무 흔적

2026.07.15/ / #도시기록 #안양 #밤나무 #석수동 #상막마을/ 안양 석수동 삼막마을 밤나무에서 밤이 영글어갑니다. 1920~30년대 안양에서 동아일보, 조선일보 주최의 '전국부녀자밤줍기대회'가 해마다(5년 이상) 열렸을만큼 안양읍내는 물론 삼성산, 수리산, 비봉산, 모락산 등 주변 야산이 밤나무 천지로 "안양은 밤의 도시"였다. [20241201]100년전 안양은 밤나무밭 흔적 옛검역원에 남아있다https://ngoanyang.or.kr/9693 [20241017]아트포랩 기획전 평평한 땅, 울퉁불퉁한 이야기https://ngoanyang.or.kr/9573 [20241012]아트포랩 기록전_아주 오래전 안양은 밤의 도시였다https://ngoanyang.or.kr/9552 [20240609]..

[20260717]삼성산 감싸고 삼막천 흐르는 안양 석수동 삼막골

202607.15/ #도시기록 #안양 #삼막골/ 삼막골(三幕洞)밀양박씨, 진주하씨, 청송심씨 등의 누대 세거지로, 진주 하씨의 집성촌 이라 하여 보통 하씨촌(河氏村) 으로 불리워오고 있다. 이 마을에 진주 하씨가 처음 살기 시작하기는 진주하씨 문효공파(文孝公派 세종때 영의정을 역임한 河演을 말함) 후손인 하우청(河禑淸1561-1622 호는 낙선재이며 의금부도사를 역임)의 묘를 이곳 뒷산에 쓴 후에 그의 후손들이 묘하에 세거하면서 부터이다. 삼막골 (三幕洞)이란 마을 명칭은 통일신라 시대의 고승인 원효대사(元曉大師 617-686), 의상대사(義湘大師 625-702), 윤필거사(尹弼居士)의 세 성인이 삼성산에서 수도하며 유유산업 부근에 제1막을 짓고, 기아의 집(구 안양관광호텔)뒤 수도사(修道寺석수1동 2..

[20260717]안양 평촌 신기대로옆 뚝방위에 숨어있는 숲길

2026.07.16/ #도시기록 #안양 #평촌 #귀인동 #뚝방 #소나무숲길/ 안양 평촌 귀인동 자유공원시거리-농수산물도매시장사거리 신기대로 좌측의 인도옆 뚝방위 소나무(전나무)에 솜어있는 숲길은 아는 사람만이 걷는 걷고싶은 길이다.특히 이곳은 여름철 매미들이 짝짓기 하고 산란하고 탈피하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