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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0]안양 옛검역원 터줏대감 개미정원 버드나무의 슬픔

2026.03.20/ #도시기록 #안양 #에공/ 안양6동 옛 검역원(농림축산검역본부)이 10년전인 20216년 무렵 안양시가 매입해 시 소유가되고 2018년 본관앞 정원(국내최대 왕개미군락지)과 주차장을 시민에게 개방한 이후 정원 겨계석을 줄지어 달리던 왕개미들은 잘 보이지 않고 잘 살아온 고목 나무들은 시름시름 병들어 아파한다. 특히 옛검역원의 터줏대감으로 왕개미정원 중앙에 우둑 서았는 버드나무는 시름시름 앓으면서 나무 기둥에 커다란 구멍 마져 뚫린 상황이다. 더욱이 안타까운 것은 구멍속이 썩어가고 있으나 치료는 커녕 관리 누군가 페기물과 쓰레기를 버려 나무 구멍 보기가 미안할 정도다. 에전에 작은 쓰레기는 끄집어내기도 했으나 지금은 폐기물이 가득하다. 정원 관리는 누가? 책임은 어디서?

[20260320]안양시 시화(꽃) 개나리 안양천&학의천에 개화

2025.03.20/ #봄봄봄 #도시기록 #안양 #개나리꽃/ 안양시 시화(꽃)인 개나리가 노란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 개나리꽃은 안양시를 대표하는 시화(꽃)로 안양시가 수십년간 심고 가꾸면서 군락지를 조성해왔다. 이에 안양천(쌍개울-명학대교 구간, 쌍개울-안양천생태야기관 구간)과 학의천(쌍개울-학운공원 구간)에 개나리꽃이 만개할때면 그야말로 노란 물감을 풀어놓은듯 하여 개나리 십리길이라 불리우며 시민들은 물론 사진작가들도 몰려올 정도로 명소가 되고 있다.또 벚꽃길로 입소문난 안양시 충훈동 천변과 제방에도 개나리 군락지 있다. 이곳의 특징은 벚꽃과 조팝나무와 함께 어우러져 피어난다는 것이다. 마치 천변 제방에 하얀물감과 노란물감을 풀어놓은듯 하다.

[20260320]안양지속협, 쌍개울문화광장에서 세계 물의날 행사

안양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3월 22일 세계 물의날을 맞아 안양천 쌍개울 문화광장에서 물의 가치와 중요성을 새기고 미래 세대를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는 홍보 캠페인및 하천정화활동(플로깅)을 진행했다. 생태전환분과 주관으로 진행한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안양지속현 위원을 비롯 하천을 산책하고 운동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SDGs 부채만들기 체험, 안양천 관련 시민 인식 조사, 하천정화활동(플로깅) 등을 진행했다. '세계 물의 날'은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지속 가능한 물 관리의 필요성을 전 세계에 알려 국제사회의 공동 대응과 협력을 높이기 위해 1992년 유엔(UN)이 지정·선포한 날로 우리나라는 1995년부터 정부 차원의 기념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 UN 공식 주제는 '물과 양성평등(Water an..

[20260319]안양시 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에 2명 추가 등재

안양시에서 나눔과 헌신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한 봉사자의 공적을 기리고 기록하기 위한 공간으로 시청 별관 1~2층 중간 계단에 조성된 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에 기존 13명에 추가하여 2026년 임정임(65세), 서정희(64세) 봉사자 등 2명의 이름이 추가돼 안양시 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에 영광스럽게 이름을 올린이는 모두 15명으로 늘어났다.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한 우수 자원봉사자의 공로를 기리고자 지난 3월 17일 ‘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 등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안양시청 별관 1층 및 자원봉사센터 사랑뜰에서 진행되었으며, 올해 등재자는 임정임(65세), 서정희(64세) 봉사자로 총 2명이다. 임정임 봉사자는 누적 16,665시간의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20260318]안양 평촌학원가 먹자골목 <부산 복칼국수>

2026.03/ #안양맛집 #평촌복칼국수 #학원가먹자골목 #블루리본/ 안양 평촌학원가에 위치한 오래된 칼국수 맛집인 부산복칼국수. 복어를 사용한 칼국수를 주력으로 삼는 곳으로, 점심과 저녁 식사 무렵이면 사람들이 모여드는 유명 맛집이다. 예전엔 귀한 복어를 맛본다는 특이함과 시원한 국물에 해장 점심을 찾는이들의 발길이 끊아지 않는 등 인기였는데 지금은 손님들의 빌길이 예전만 못하다. 칼국수 1인분에 1200원이라니 가격이 많이 올랐다. 그래도 자리 지키면서 평균 이상을 꾸준히 해온 식당으로 국물이 생각나고 날씨가 쌀쌀한날 식사를 하가 위해 가끔 한번은 들린다. 블루리본도 2019년부터 2025년까지 꾸준히 선정됐다. 칼국수 안에는 복어도 생각보다 꽤 들어 있고, 바지락, 미더덕도 들어가 있어서 국물은 시..

[20260318]안양중앙시장 도시재생 거점 예술공간 ‘청년랩’ 오픈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안양중앙시장 내 도시재생 청년예술인 활동공간인 ‘청년랩(Lab)’을 개소했다고 17일 밝혔다. 청년랩(Lab)은 만안구 냉천로 197(안양동 711-14) 3층에 문을 연 면적 84㎡ 규모의 복합 문화예술 거점 공간으로 전통시장 내 유휴 점포 공간을 활용해 청년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안양시는 개소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청년 예술인 오프닝 전시회’를 진행하고 있다. 외국인 작가 2명을 포함한 관내 청년 예술인 17명이 참여해 회화・사진예술 등 작품을 선보이고 전시는 이달 31일까지 오후 1시부터 8시까지(월요일 휴무) 운영된다. 이번 전시 기간 동안 시민과 전통시장 방문객은 누구나 자유롭게 전시 공간을 방문해 작품을..

[20260318]안양시 마을버스 5-1번 노선 일원화 및 1대 증차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마을버스 5-1번의 운행 경로를 오는 21일 첫 차부터 일부 변경한다고 18일 밝혔다. 핵심 변경 구간은 안양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비산사거리로 이어지는 안양천서로 경로다. 기존에는 좁은 도로 여건과 교통 신호 체계 문제로 인해 상행과 하행 경로가 다르게 운영돼 왔다. 이로 인해 한 방향으로만 버스 이용이 가능했던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하지만 최근 안양역푸르지오더샵 아파트(구 진흥아파트) 재건축 사업과 병행하여 도로 확장과 신호 체계 개선이 완료됨에 따라, 시는 이 구간의 노선을 양방향 동일하게 일원화했다. 노선 변경에 맞춰 정차 정류장도 조정된다. 마을버스 5-1번 버스는 앞으로 '안양역푸르지오더샵정문'과 '비산농협' 등 2곳에 신규 정차한다. 반면, 안양역에서 범계역 방면..

[20260318]안양시&시민단체, 안양천 수질모니터링 표준화

안양시는 시민단체와 함께 안양천 수질 모니터링의 신뢰성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표준화 작업에 나섰다. 안양시는 3월 17일 안양천 수질 모니터링 참여 단체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작년 ‘안양천 와글와글 보고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반영한 모니터링 표준서식 마련 및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 안양YMCA, 사)안양과천군포의왕YWCA, 안양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안양시 환경정책과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각 단체가 수행해 온 모니터링 방식의 차이를 해소하고 데이터의 객관성과 정책 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표준화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참석자들은 모니터링 결과가 행정 및 정책 수립에 활용되기 위해서는 동일한 기준과 방법에 따른 조사와 기록이 중요하다는 점에 의견을 모았다..

[20260317]김도현 안양시의원,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 최우수상

경기 안양시의회 김도현 의원이 지난 3월16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2026 제8회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의원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한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은 거버넌스 패러다임 확산을 통해 지방정치 혁신에 괄목할 성과를 거둔 유능한 지방정치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권위 있는 상으로, 사단법인 거버넌스센터가 주최하고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한국지방자치학회, 한국지방신문협회 등이 후원하는 공식력 있는 상이다. 심사위원회는 “김도현 의원은 의정 전반에 걸쳐 행정과 주민, 기관(중간조직)이 역할을 나눠 실행력을 높이는 거버넌스 구조를 효과적으로 설계하고 있다”며 “거버넌스 구조 안에서 축적된 참여 경험이 공동체의 역량 증진으로 이어지는 ..

[20260317]안양소방서, 4월16일 망루 건립 49주년 체험행사

CCTV와 첨단 감시 시스템이 없던 시절, 마을의 화마(火魔)를 가장 먼저 감지하던 '안양 소방 망루'가 근대 소방 유산의 가치를 알리는 체험의 장으로 탈바꿈한다. 안양소방서는 안양6동에 자리한 엣 소방서(현 만안119안전센터)건물의 망루 건립 49주년 및 조선시대 소방 조직인 금화도감(禁火都監) 설치 600주년을 기념해 다음 달 16일 망루 오르기 특별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시민들이 직접 138계단을 오르며 과거 소방 선조들의 화재 예방 정신을 체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망루 정상에서 시내를 조망하며 화재 감시 체계의 변천사를 배우고, 조선시대 소방대원인 '금화군(禁火軍)' 인증서를 수여받는 등 역사와 안전 교육을 동시에 체험하게 된다. 우리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