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안양 수목원이 오는 3월부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안양시는 지난해 11월 상시 전면 개방한 안양수목원의 식물자원 보호와 쾌적한 탐방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3월 1일부터 수목원 탐방 사전 예약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안양시와 서울대는 비개방 수목원이었던 서울대 안양 수목원을 지난해 11월 58년 만에 상시 전면 개방 후 방문객 증가 추세를 종합 분석했다. 탐방객 분산 및 교통 여건, 원활한 수목원 관리를 위해 체계적인 운영 방식 도입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사전 예약 시스템 구축을 준비해왔다. 수목원 탐방 예약은 서울대 수목원 홈페이지(arbor.snu.ac.kr)에서 할 수 있으며, 탐방 일자를 선택해 신청하면 나타나는 큐알(QR) 코드를 저장한 뒤 수목원 정문 또는 후문에서 이를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