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1242

[20260905]1950년대 고무신에 흰저고리 여성들 관악산 오르다

2026.09.05/ #아카이브 #기록 #옛사진 #since1950 #연주암/ 30-40대로 추정되는 여성 8명이 고무신에 흰 치마저고리를 입고 관악산에 올라 절벽 끝자락에 있는 연주암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었다. 대단한 여성들이다.관악산은 예로부터 개성의 송악산, 파주의 감악산, 포천의 운악산, 가평의 화악산과 더불어 경기 5악(五岳)에 속했던 산으로, 그 꼭대기가 마치 큰 바위기둥을 세워 놓은 모습으로 보여서 ‘갓 모습의 산’이란 뜻의 ‘갓뫼(간뫼)’ 또는 ‘관악(冠岳)’이라고 했다. 관악산은 빼어난 수십 개의 봉우리와 바위들이 많고, 오래 된 나무와 온갖 풍이 바위와 어우려서 철따라 변하는 산 모습이 마치 금강산과 같다 하여 ‘소금강(小金剛)’ 또는 서쪽에 있는 금강산이라 하여 ‘서금강(西金剛)’..

[20260904]안양 중앙성당 설계 김영섭 건축사 강연(2024.10.08)

2026.09.04/ #아카이브 #동영상 #자료 #안양중앙성당 #안양과천건축사회 #김영섭건축사 안양과천건축사회에서 주최한 2024 안양건축문화제 일환으로 10월 8일 안양 중앙성당에서 "설계자에게 듣는 건축문화답사" 프로그램으로 김영섭 건축사 (건축문화 연구소) 님께서 해주신 강연을 녹화 편집한 내용이다. 유튜브영상 보기: https://youtu.be/VrtjL16HVFU?si=AOjA2GxQV7spUve3

[20260904]1960년대 재봉틀 선물받은 안양여고 운동장 풍경

2026.09.04/ #아카이브 #옛사진 #기록 #안양여고 #재봉틀 #since1960/ 재봉톨 1960년대 어느날 재봉틀을 선물 받은듯 안양여고 운동장에 선생님(재봉틀 왼쪽의 남성이 김완종 초대 교장선생님이디)과 학생들이 모여 기념사진을찍었다. 국사편찬위원회 전자사료관에서 발견한 기록물이다.( 국사편찬위원회 사료 원본: https://archive.history.go.kr/image/viewer.do?catalogId=DKI012_02_01V0000_013)안양여고의 역사에 대해 살펴보면 주식회사 대림산업을 모기업으로 하고 있는 학교법인 대림대학 산하 명문 사립학교로 1960년 4월 11일 개교한 안양지역 여성교육의 효시와 전통을 지니고 있다.졸업생중에는 3회 김명자(안양시 최초 여성국장), 9회 김영..

[20260904]국사편찬위원회 발행, 한국현대사자료집성(PDF파일)

국사편찬위원회 간행 자료 소개 - 한국현대사자료집성>1987년~2010년, 국배판, 14.8×21, 각 500쪽, 66책, ISBN 9788982360701(세트)유엔한국임시위원단 문서, 영국외무성 한국 관계 문서, 주한미군 정치고문 문서 등 대한민국사 관련 국내외 현대사 자료를 정리하여 영인·간행한 자료집이다. 1권~42권은 "대한민국사자료집(大韓民國史資料集)", 43권부터는 "한국현대사자료집성(韓國現代史資料集成)"으로 표제를 달리하여 간행되었다.링크한 국사편찬위원회에서 원문을 pdf로 다운받을 수 있다https://db.history.go.kr/diachronic/publication/view.do?pageIndex=10&recordCountPerPage=100&orderDir=ASC&orderCol..

[20260904]50년전 안양시내 삼종 울렸던 성당의 그 종을 만나다

2026.09.02./ #건축답사 #안양 #중앙성당 #장내동성당 #종소리 #삼종 #since1960/ 지난 2일 오후 천주교 수원교구 안양 중앙성당에서 가장 높은 종탑에 올라가 어릴적 새벽 종소리로 잠을 깨우던 그 종, 과거 안양읍과 시흥군 전역에 성당의 아름다운 삼종소리를 을렸던 그 종, 50년전 장내동성당 주보편집장 책임을 맡아 일하던 시절 삼종을 치기 위해 직접 줄을 당겼던 그 종을 만나고 왔다. 이날 중앙성당에서는 안양과천건축사회 주최로 개최중인 2026 안양시 건축문화제 일환으로 지난 2024년에 이어 두 번째로 안양 중앙성당 내부를 돌아보면서 중앙성당 건축에 담긴 이야기를 듣는 건축문화 답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파이프오르간을 설치하려던 공간. 물탱크시설, 종이 놓여진..

[20260903]안양 중앙성당 부지 평당 2원에 매입한 6,657평 밤나무밭

천주교 수원교구 중앙본당 60년사 기록에서서울교구에서 안양에 성당부지 매입 서울교구는 1937년 9월 5일. 경향잡지사 충무 긴한수라우렌시외)를 안양에 파견하여 수원 소재 주식회사 제일사(대표 이한훈) 소유이던 안양 중심지의 토지 6.657평을 평당 2원씩에 매입하고 같은 해 9월 29일 등기이전을 필하었다. 지번은 67813부터 681까지였고 지목은 논으로 되어 있었다. 당시 이 땅에는 밤나무 100그루가 있었기 때문에 교회에서 매입한 이 땅을 보농 '안양 밥나무 받'이라고 불렸다. (#참고로 1920년대 이 밤나무밭에서 조선일보 주최로 밤줍기대회가 열렸다) 교구장 라리보(anibeau. 주교는 모텔 주교 시절부터 40년간 주교관 주방장으로 근 무하다가 은퇴한 최정현(요세)을 안양 밤나무 밭 관리인..

[20260902]1967년 겨울 안양여고 난로의 양은도시락과 뜨게질

2026.09.03./ #아카이브 #옛사진 #기록 #since1967 #추억 #안양여고 #난로 #양은도시락/ 1967년 겨울철 안양여고 교실 모습으로 난로 위에 양은도시락을 올려 따뜻하게 데우고 난로 주변에서 뜨게질을 하는 연출된 장면이 담겼지만 지금은 불수 없는 과거의 정겨운 풍경이다. 국사편찬위원회 전자사료관에서 발견한 기록물이다.( 국사편찬위원회 사료 원본: https://archive.history.go.kr/image/viewer.do?catalogId=DKI012_02_01V0000_015)교실 한가운데 놓여있는 난로는 추운 겨울에 교실을 따뜻하게도 했지만, 차가워진 도시락을 데워 먹기 위한 수단이기도 했다. 조개탄으로 난로를 피우고 2교시쯤 되면 난로가 뜨겁게 달궈지고 학생들은 집에서 가져온..

[20260903]국토교통부, 의왕역 환승센터 구축 신규사업 포함

국철 1호선과 경부선이 지나는 경기 의왕역에 환승센터가 조성될 전망으로 향후 GTX-C 운행과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에 청신호가 켜졌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지난 8월 31일 환승센터와 복합환승센터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향후 5년 간의 중장기 발전 방향과 추진과제를 담은「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2026~2030)」을 발표했다 이번 제4차 기본계획은 향후 5년간 환승센터와 복합환승센터의 체계적인 구축 방향을 담은 국가 중장기 계획으로 수도권 35곳을 포함해 전국 65곳의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사업이 반영된 가운데 의왕역 환승센터가 수도권 신규사업 9곳 가운데 하나로 선정됐다. 사업기간은 2026년부터 2031년까지이며 총사업비는 774억 원 규모다. 의왕역 환승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