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사진기록/골목풍경 2168

[20260721]안양8동 상록마을 재개발현장 터파기 공사중

2026.07.21/ #도시기록 #안양 #싱록마을 #재개발/ 안양8동 셩결대 가는길 좌측 산자락에 있던 상록마을 재개발 현장. 터 파기 공사 진행중이다. 상록마을은 끔찍했던 큰 사건으로 전국적 유명세를 타기도 했던 동네로 2007년 크리스마스때 이동네에 살던 혜진이와 예슬이가 납치돼 살해당하는 안타까운 일도 발생했던 곳이다. 그 모든것이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새로 들어서는 아파트 단지 이름은 안양자이 헤리티온. [사라진마을 이름] ■상록마을(常綠洞)안양8동 11통 지역으로, 골안 동쪽에 위치해 있다. 예전에는 야산으로 돌이 많았던 곳인데 푸른 숲으로 둘러쌓인 마을이라 하여 상록마을 (常綠洞)이라 칭했다고 한다. 1990년 10월 경부터 성도, 대신, 일진, 한진, 삼성빌라 등이 들어서면서 주택지로 변모되..

[20260717]안양 관양동 동안교 & 동안습지 주변을 돌아보다

2026.07.15/ #도시기록 #안양 #학의천 #동안습지 #동안교/ 안양시 관양동에 위치해 있는 동안교는 교량길이가 65.0m 이며 교량 폭은 9.0m 이다. 다리 북쪽 아래 학의천 둔치에는 동안습지가 조성돼 있다. 동안습지는 안양시가 지난 2004년 안양천과 학의천에 조성한 5대 인공습지(연현, 화창, 비산, 학운, 동안) 중 하나로 도심 속 자연 휴식처로, 얕은 물줄기 주변에 금계국, 수크렁, 개나리, 부채붓꽃 등 다양한 초화류가 심어져 있으며 징검다리, 돌벤치, 앉음벽이 마련되어 있어 산책 중 쉬어가기 좋다.

[20260717]밤줍기 전국대회 열렸던 안양, 삼막마을 밤나무 흔적

2026.07.15/ / #도시기록 #안양 #밤나무 #석수동 #상막마을/ 안양 석수동 삼막마을 밤나무에서 밤이 영글어갑니다. 1920~30년대 안양에서 동아일보, 조선일보 주최의 '전국부녀자밤줍기대회'가 해마다(5년 이상) 열렸을만큼 안양읍내는 물론 삼성산, 수리산, 비봉산, 모락산 등 주변 야산이 밤나무 천지로 "안양은 밤의 도시"였다. [20241201]100년전 안양은 밤나무밭 흔적 옛검역원에 남아있다https://ngoanyang.or.kr/9693 [20241017]아트포랩 기획전 평평한 땅, 울퉁불퉁한 이야기https://ngoanyang.or.kr/9573 [20241012]아트포랩 기록전_아주 오래전 안양은 밤의 도시였다https://ngoanyang.or.kr/9552 [20240609]..

[20260717]삼성산 감싸고 삼막천 흐르는 안양 석수동 삼막골

202607.15/ #도시기록 #안양 #삼막골/ 삼막골(三幕洞)밀양박씨, 진주하씨, 청송심씨 등의 누대 세거지로, 진주 하씨의 집성촌 이라 하여 보통 하씨촌(河氏村) 으로 불리워오고 있다. 이 마을에 진주 하씨가 처음 살기 시작하기는 진주하씨 문효공파(文孝公派 세종때 영의정을 역임한 河演을 말함) 후손인 하우청(河禑淸1561-1622 호는 낙선재이며 의금부도사를 역임)의 묘를 이곳 뒷산에 쓴 후에 그의 후손들이 묘하에 세거하면서 부터이다. 삼막골 (三幕洞)이란 마을 명칭은 통일신라 시대의 고승인 원효대사(元曉大師 617-686), 의상대사(義湘大師 625-702), 윤필거사(尹弼居士)의 세 성인이 삼성산에서 수도하며 유유산업 부근에 제1막을 짓고, 기아의 집(구 안양관광호텔)뒤 수도사(修道寺석수1동 2..

[20260717]안양 평촌 신기대로옆 뚝방위에 숨어있는 숲길

2026.07.16/ #도시기록 #안양 #평촌 #귀인동 #뚝방 #소나무숲길/ 안양 평촌 귀인동 자유공원시거리-농수산물도매시장사거리 신기대로 좌측의 인도옆 뚝방위 소나무(전나무)에 솜어있는 숲길은 아는 사람만이 걷는 걷고싶은 길이다.특히 이곳은 여름철 매미들이 짝짓기 하고 산란하고 탈피하는 곳이다.

[20260715]안양아트센터 광장 '미디어아트쇼' 다시 재개

2026.07.10/ #도시기록 #안양 #안양아트센터 #미디어아트/ 2023년 겨울에 시작된 안양아트센터 광장 바닥에 투영되는 미디어아트쇼. 기계 고장으로 한동안 중단됐었는데 수리를 완료한듯 미디어아트쇼가 다시 선보이기 시작했다. 안양아트센터 광장 바닥을 무대로 펼쳐지는 미디어아트쇼는 안양아트센터 옥탑부에 영상 투영 조명기구 3대를를 설치하고, 광장 바닥에 길이 45m, 폭 10.5m 규모의 거대한 미디어아트 영상을 비추는 것이다.안양시는 안양아트센터·명학공원 일대를 ‘미디어아트’ 명소로 새롭게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2023년) 미디이트쇼 프르젝트를 추진했으며 시 승격 50주년을 맞아 제작한 18분짜리 미디어아트 영상에는 안양의 역사, 문화예술도시 안양, 안양의 사람들 등 안양시만의 고유한 이야기를 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