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시민연대/안양지역정보뱅크

[20190520]병목안시민공원 오르는 계단 돌 하나가?

도시사진기록/골목풍경

 

2019.05.20/ #안양 #병목안시민공원 / 2019. 5.19일 병목안시민공원. 폭포광장 올라가는 계단 중간에 돌하나가 빠져 나와 있네요. 신속한 보수가 필요^^

[20190415]봄이 왔건만 안양 왕개미 제국에 개미들이 보이질 않는다

도시사진기록/골목풍경

 

2019.04.12/ #왕개미 #안양 #도심정원 #엣수의과학검역원 #안양6동/ 국립생태원 조사결과 천만마리 이상의 초군체가 살고 있는 왕개미 제국이 안양 도심 한복판에 있다. 매년 벚꽃이 필때면 땅속에 있던 개미들이 나와 활동을 시작하는데 움직임이 보이질 않는다. 정원 개방이후 개미가 문다는 민원과 주택가와의 경계 담장 2곳에 출입구를 낸 이후 개미들이 주택가로 진출함에 따른 민원 등으로 지난해 10월 정원에 약을 뿌려 개미들이 떼죽음을 당했는데 그 여파 때문일까?
정원을 샅샅이 뒤진 결과 다행히 검역원 정문옆에 개미구멍 한개가 있고 그곳에서 서너마리의 개미 움직임이 확인된다. 

하지만 왕개미들의 집단 거주지인 정원내 버드나무와 그 주변에서는 개미 움직임이 아직까지 감지되질 않는다.

안양시가 검역원 부지 개발 계획과 왕개미 서식지인 정원은 보존키로 결정했건만 정작 개미들의 활동은 예전같지 않고 검역원 정원의 수호신 같은 100년 수령의 버드나무가 죽어가는 등 정원 생태계는 예전같지 않다.
검역원 부지의 개발에 앞서 왕개미 서식지와 정원을 그대로 보존하는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인다.

 

 

 

 

 

[20190415]안양 검역원 부지내 수령 100년 버드나무 죽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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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3/ #안양 #수의과학검역원 #안양6동/ 안양시가 매입해 개발을 앞두고 있는 안양6동의 옛 국립수의과학검역원. 본관 건물앞 뜨락에는 지름 2m가 넘는 수령 100년 가까운 버드나무가 우뚝 서 있다. 이 나무는 검역원 부지내 정원에 사는 1천만 마리 이상의 초군체 개미제국을 상징하는 수호신인데 정원을 개방한 이후 사람들의 발걸음이 잦아지면서 아파하며 죽어가고 있어 치료 등 대책마련이 시급해 보인다.

 

 

 

[20190413]안양8동 주민자치센터 없어지니 뻥 뚫려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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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0/ #안양 #안양8동사무소 #재건축 #신축 #공공기관/ 안양8동주민자치센터 건물이 사라졌다. 그 자리에 4층으로 새로 짓는단다. 안양로 뒷길에 자리한 안양아트센터. 시민들이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현실에 명학공원 방향으로 뻥 뚫리니 보기에도 좋다. 그런데 허문 자리에 4층의 새건물을 새로 짓는단다. 주민자치센터를 다른곳에 짓고 안양아트센터를 명학공원과 연계해 활용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은 오래전부터 안양문화예술재단 직원들 속에서도 적지않게 제시됐는데 단체장이 바뀌어도 반영이 되지 않은 모양이다. 숲을 보지 않고 나무만 보는 우물안 정책이 계속되는 안양시.

낙후 침체되어 있는 안양문화예술 아지트이자 본거지인 안양아트센터를 살리고 보다 더 활성화 시킨다는 마인드가 있었다면 시장이나 시의원, 시장 측근 정책위원들이 현장에 와서 직접 보고 관심 갖고 미래를 내다보는 자세로 면밀하게 검토하지 않았을까... 답답하다.

[20190410]안양천변에서 포착한 민물가마우지

도시사진기록/골목풍경

 

안양천의 안양시 관내 쌍개울옆 덕천교에서 전파교 구간과 지천인 학의천을 걷다, 운이 좋으면 민물가마우지의 수영과 물고기사냥, 휴식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2019.04.04)

[20190406]닭발을 연상케 하는 안양 만안구청 명물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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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31/ #안양 #만안구청 #나무 #닭발 #이태리포플러/ 안양 만안구청 정문옆에 수령 50년을 훨씬 넘은직 보이는 이태리포플러 나무는 둘레가 세 아름이나 되는 이 일대에서 가장 큰 어른으로 만안구청의 명물이다. 여름이면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기도 했던 이 나무가 몇년전부터 그야말로 꼴불견이다. 봄이 되면 가지치기를 하는데 마치 닭발같이 무지막지하게 잘라버리기 때문이다. 가로수의 가지치기에 대해 전선줄이나, 시야 등을 고려해 한다고 하지만 만안구청 이태리포플러 나무 옆으로는 전깃줄 하나 지나가지 않는다. 만안구청의 명물인 나무가 닭발인 것처럼 안양시 관내 도로변 가로수 대부분이 닭발을 연상케 할 정도로 심하다.

1970년대 안양시청, 현 만안구청을 상징하는 노목이 생뚱맞은 전지작업으로 마치 닭발을 연상테 할 정도가 되자 만안구청을 드나드는 시민들은 이구동성으로 "참혹하다" "흉하다" "전지작업을 해도 보는 이들의 눈도 생각해야 하는데 심하게 했다"고 한마디씩 한다.

지난 3월 안양시는 여름철 도심 열섬현상을 줄이고 미세먼지를 저감하기 위한 대책으로 곳곳에 테마숲을 조성하고 가로수는 보기 좋은 디자인으로 가지치기를 해서 명품거리로 조성하는 등 숲이 우거진 도시로 만들 계획이라 발표했었는데 실상은 정책과 정반대로 괴리감을 느끼게 하는 상황이다.

 

 

 

 

 

 

 

[20190406]안양apap 오픈스쿨, 페인트칠 날림공사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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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5/ #안양 #오픈스쿨 #공공예술 #apap #학운공원 #학의천 #페인트칠 #날림/ 안양 학운공원에 자리한 apap2010 영구작품 '오픈스쿨'
이 작품은 뉴욕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롯-텍(Lot-Ek)이 제3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2010)를 위해 설계한 작품으로 노란색 컨테이너 8개가 6개의 기둥위에 필로피 형식으로 지면에서 3m 올려져 조합된 판상의 구조물로 하천과 산책로, 공원부지에 연결되어 있다.
2011년 뉴욕건축가협회(AIANY) 주최로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11년 디자인 어워드'에서 건축부문 수상작에 선정돼 국제적으로 명성을 떨친 공간인데 활용 방안을 아직 찾지 못한 상태다.
2018년초까지만 하더라도 칠이 덕지덕지 벗겨지고 녹물까지 나와 꼴불견이라 잔소리를 한 덕분인지 2008년 6월 깔끔하게 노란 페인트칠로 새옷을 입혀 그냥 보기에도 마냥 기분이 좋았는데... 불과 1년도 안돼 페인트칠이 벗져지고 있다. 자세하게는 페인트 성분이 철판에서 들떠 떨어지고 있는 상태로 벗겨진 상태를 보니 속이 그냥 철판이다. 날림?? 1차 기본 페인트칠 먼저 해야 하는 것 아닌가? 페인트 전문가 계시면 조안 부탁드립니다.
오픈스쿨 위치: https://ngoanyang.or.kr/1379

 

 

 

 

 

 

[20190401]안양천 4월의 보라빛 물결 '소래풀'과 FC안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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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1/ #안양 #소래풀 #안양천 #보라색 #FC안양/ 4월 안양천에서 만나는 들꽃 소래풀. 천변을 걷다보면 푸른빛을 띤 자주와 보라가 섞인 오묘한 색의 옷을 입은 나즈막한 꽃들이 바람결에 흩날리면 마치 우아하게 춤을 추는 듯 반하지 않을 수 없지요. 이 꽃은 중국이 원산지로 국내에서는 소래포구에서 처음 발견되어 소래풀이라고 부른다는데, 양귀비목 십자화과로 제갈채(諸葛菜), 보라유채, 제비냉이 등 이명(異名)도 많지요.
자료를 찾아보니 소래풀을 중국 사천성 일대에서는 제갈채라 부르는데 이는 제갈량이 전쟁터에 주둔할 때 가장 먼저 시킨 일이 주변의 빈 땅에 이 소래풀을 심게 했다는 데 전장에서 군량미 대용으로 사용했다네요. 소래풀은 7가지 장점이 있는데 1. 식량대용이 가능하고 2. 날 것으로 먹어도 되고 3. 속아 먹을수록 잘 자라고 4. 오래될수록 잘 번식하며 5. 이동 시에 버리고 가도 아깝지 않고 6. 겨울에도 잘 자라며 7. 요리법이 다양하다는 것. 꽃말처럼 제갈공명의 병사들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과 넘치는 지혜를 보는 것 같습니다.
안양천, 탄천 뚝방 등 전국의 하천가에 자생하고 있는데 비록 귀화식물이지만 상징색이 보라빛인 FC안양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4월의 안양천변을 보라색 물감을 풀어놓은 것처럼 물들게 하면 어떨까 싶네요^^

 

 

 

[20190401]안양천 숨은 명소 명학대교 개나리 군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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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개나리 #명학대교 #호안교 #전파교 #덕천교/

"나리나리 개나리 입에 따다 물고요. 병아리떼 쫑쫑쫑 봄나들이 갑니다~~".

안양천의 숨은 명소로 똑딱이가 3월 31일 오후 찰깍한 안양천 명학대교~덕천교 사이의 개나리군락지 풍광이지요. 은백의 목련과 분홍빛 진달래가 필 무렵이 되면 안양천 명학대교에서 덕천교(쌍개울옆) 구간에 노란 개나리가 만발하는데 비슷한 시점에 피어나 축제화 되고 있는 벚꽃(충훈벚꽃축제)과 진달래(효성 진달래동산 개방행사)에 가려져 정작 시민들이 이 멋진 풍광을 놓치고 있지요.

하지만 내심으로는 아는 이들만 찾아와 여유롭게 즐겼으면 하는 마음이 더 크지요.
즐기는 포인트는 전파교 주변 천변(안양천 동로길)을 따라 걸으며 가까이서 보는 것도 좋지만 명학대교 다리위에서 내려다 보는 모습과 개나리 군락이 적은 안양천 서로길에서 건너편을 바라보는 풍광이 멋지지요. 햇살이 좋은날 명학대교 아래 인탑스 앞 천변 벤치에 앉아 눈을 감으면 바람소리, 물소리, 새소리도 느낄수 있답니다. 
한편 안양시는 시를 상징하는 꽃이 개나리임에도 정작 이를 시민에게 알리고 나아가 동네 공원이나 안양천변, 야산 등에 심어 시의 상징으로 표현하거나 개나리를 콘텐츠로 하여 축제화하는 등에 관심조차 갖지 못해왔다. 

현재 안양천과 학의천변을 따라 심어진 개나리 군락이 마치 노랑 물감을 풀어놓은듯 이어지고 있지만 아쉽게도 중간 중간이 비어있는데 안양시 관리 부서가 이곳에도 개나리를 식재해 천변이 노랑 물감을 쭈욱 풀어놓은 듯한 멋진 풍경을 만들고 사진찍기 좋은포인트 몇곳을 만들면 그야말로 안양을 대표하는 명소가 되지않을까 싶다.

 

 

[20190329]3월 31일로 문 닫는 롯데백화점 안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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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역사 한쪽에 자리한 롯데백화점 안양점이 오는 3월 31일부로 영업을 종료하고 문을 닫는다고 공지했네요.

지하1층 지상 9층의 롯데백화점 안양점은 2002년 문을 연 민자안양역사와 함께 2032년까지 30년간 임차계약을 맺고 문화센터, 영화관, 휘트니스, 전문식당가, 롯데갤러리, 옥외 골프연습장 등을 갖추고 영업을 해 왔으나 2012년 3월 개장한 롯데 평촌점과 상권 중복 등으로 매출이 크게 감소하면서 수년전부터 매각 소문이 나돌았지요.

한편 롯데백화점 안양점 공간은 3개월 정도의 리모델링 공사후 패션쇼핑몰 '엔터식스 안양점'으로 이름을 바꿔 Z세대 쇼핑 아지트로 변신을 꾀합니다.

엔터식스는 왕십리, 강변테크노마트, 상봉, 천호, 한양대 등에서 복합쇼핑몰을 운영하면서 최근에는 온라인쇼핑몰에도 진출하는 등 공격적인 경영을 펼치는 중견기업으로 엔터식스가 인수한 안양점은 8번째 오프라인 점포로 가장 큰 규모라고 하네요.

엔터식스는 안양역 및 안양1번가 일대가 타 지역에 비해 젊은 층이 많이 찾는 상권 특성을 반영해 노후화된 시설과 분위기를 차별화된 MD 전략과 인테리어를 통해 새롭게 리뉴얼, 젊은 층들의 쇼핑 아지트로 만든다는 계획인데요.

이는 ‘Z세대의 쇼핑 아지트’라는 컨셉으로 쇼핑부터 문화, 레저, 힐링, 맛집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쇼퍼테인먼트의 공간으로 조성해 엔터테인먼트, 체험 등 즐길거리 콘텐츠의 비중을 매장 전체면적의 약 30%까지 확대한다는 방침으로 앞으로 안양역 일대에 젊음의 물결이 일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