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시민연대/안양지역정보뱅크

[20211120]예전 모습을 되찾아가는 안양 삼덕공원의 일상

도시사진기록/골목풍경

2021.11.20/ #안양 #동네 #삼덕공원 #안양4동/ 장기두는 어르신들과 산보 나온 주민, 놀이터의 어린이들 등 예전모습을 되찾아가는 공원의 일상

 

[20211120]안양4동에 새로 들어선 만안경찰서 안양지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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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0/ #안양 #동네 #골목 #공공기관 #경찰 #안양지구대/ 안양4동 삼덕도서관옆(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782-82)에 새로운 공공시설 하나가 들어섰다. 안양역사 한쪽에 있던 안양만안경찰서 안양지구대가 신축 이전한 것.안양지구대는 지상 3층 규모로 안양1·2·3·4·9동 등 9.03㎢의 관할 면적과 인구 7만 7백여 명의 치안을 담당한다.기존 안양역사 내 위치했던 안양지구대는 2002년도 건축한 건물로, 20년이 넘는 세월의 흐름에 따른 건물 노후화와 치안 수요 확대로 인한 근무 인원 증가로 인해 사무 공간 및 민원인 편의시설의 절대 부족으로 인해 신축 청사 공사를 추진하였다.

 

[20211112]안양 삼덕공원, 우선멈춤 <이겨내요 안양> 작품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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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안양시민축제 우선멈춤 시즌2, ‘축제’보다는 ‘위로와 응원’에 더 중점을 맞춰 진행한 이번 프로젝트의 <이겨내요, 안양>. 미술프로젝트를 통해 코로나 19를 함께 극복하고자 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함께 나누고자 시민들의 직접적인 메시지를 수집해 안양미협(한림대병원 1층로비), 연성대학교(삼덕공원), 안양예고(평촌학원가 지하보도전시장) 둥과 협업해 미술 작품으로 제작해 전시한다. 사진을 찍으러 들렸더니 작품 일부가 거센 바람에 쓰러져 누워서 쉬고 있다. 이같은 사연을 안양문화에술제단에 알렸더니 재단의 축제 실무지들이 나와 다시 정리를 해놓았다.  

[20211112] 안양시 자유공원에 설치된 폐자원수거기 '네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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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2/ #안양 #자유공원 #폐자원수거기 #네프론/ 안양 자유공원에 설치된 폐자원수거기 네프론 4대 . 네프론은 지난 2015년 6월 설립한 친환경 스타트 기업 수퍼빈이 제작한 자판기 형태의 순환자원 회수로봇으로 투명패병과 캔을 깨끗하게 씻어서 회수로봇에 넣으면 하나에 10원씩 적립되고 2천원이상이면 계좌이체를할수 있다.
자판기처럼 생긴 네프론에 쓰레기를 넣으면 인공지능(AI)이 쓰레기 형태를 판독해 자동으로 분류한다. 재활용 가능한 자원만 선별해 회수하고 이용자에게 일정 금액을 지불하는 구조다. 현재 전국 각지에 설치되고 있는데 안양시는 1차로 시 전역에 100대를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20211018]조형물 작품은 어디로 가고 표지석만 댕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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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8/ #안양 #조형물 #미술품 #안양2동/ 서울대환경대학원 성종상교수및 학생들의 길라잡이로 안내하며 돌아본 안양 만안구 동네 한바퀴. 안양2동 만안로에서 양명고 가는길. 안양천서로옆 마인빌오피스텔 뒷편. 건물은 지을때 설치했던 조형물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표지석만 댕그러니 남았다.

[20211107]안양 도심속 감나무보신탕집 22년만에 문 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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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7/ #안양 #동네 #골목 #안양6동 #감나무집 #보신탕 #오리탕/ 안양6동 494-3에 자리한 22년이나 된 감나무 보신탕집! 도심에서 보신탕.오리백숙 옻닭을 맛볼 수 있는곳으로 입소문 났던 감나무집이 문을 닫았다. 안양시 공무원들이 즐겨 찾던 단골집이었는데....^^

 

[20211104]울긋불긋 가을 단풍도 예쁜 안양 충훈 벚꽃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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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4/ #안양 #동네 #석수3동 #충훈벚꽃길 #가을단풍. 2021 만안구청장과 우리동네 마을한바퀴 길라잡이로 나선지 마지막날인 7일차 여정 석수3동에서 둘러본 충훈벚꽃길. 벚봄이 피는 봄 보다는 울긋불긋 단풍이 물든 가을이 멋진듯 싶습니다. 아름다운 산책로 중간에 설치된 벤치에 앉아 음악도 듣고 책도 읽고, 스마트폰을 하는 모습이 고즈녁한 가을 정취를 느낄수 있는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한가지 안타까운 것은 떨어지는 낙엽이 산책길에 쌓여야 밟고 거니는 멋도 있고 포토존 사진도 찍을수 있는데 청소를 부지런히 잘하시는 어르신, 또는 주민이 았으신지. 알부구간에는 깨끗이 치워버려 그 멋을 지속적으로 느껴보지 못한다는 점이지요. 이왕이면 석수3동에서 충훈벚꽃길을 가을에 낙엽을 밟으며 걷기 좋은 아름다운길로 잘 꾸미면 어떨까 싶습니다.

단풍 길이 예뻐 토요일인 6일 오후에 한번 더 다녀왔습니다. 주말을 맞아 산책하시는 분도, 사진 찍는 이들도 많더군요. 불과 이틀이 지지났는데 도로 건너편 인도에 심어진 가로수 은행나무 잎들도 노랗게 변했습니다. 저 잎들이 떨어지면 건너편 인도는 마치 노란 융탄자가 깔린 듯 착각을 일으키지 않을까 싶습니다. 뚝방위는 단풍이 아름다운길, 건너편 인도는 노란 융탄자가 깔린길이 있는 석수3동은 예쁜 동네입니다.

 

[20211025]대동문고의 마스코트 마음이와 행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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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5/ #안양 #대동문고 #마스코트 #고양이/ 안양시 만안구에 기획한 2021 만안구청장의 우리동네 마을한바퀴 프로그램 길라잡이로 첫날 여정으로 안양일번가를 돌아보다가 안양에서 오래된 공간중 하나인 대동문고에서 만난 고양이 마음이와 행복이.

1963년 문을 연 대동문고는 안양에서 가장 오래된 서점으로 현재 5-60대의 어르신들도 학창시절 자주 이용했던 곳으로 이젠 안양의 명소라 불릴만한 곳이다.

이 대동문고안에는 새책과 문방구도 있지만 오랜 시간의 연륜이 녹아있는 중고서적, 래코드판, 카셋테이프 등과 함께 엣 엣추억과 흔적이 담겨있는 시진, 고서등 희기한 물건도 있다. 

특이한것은 서점 한쪽에 고양이 집도 있고 켓타워도 있는데 서점 직원들은 물론 손님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고양이 두마리(행복이와 마음이)가 이곳에서 살면서 책꽂이 사이를 누비거나, 손님들과 놀기도 한다.

어느날 서점에 찾아온 길고양이 두마리를 키우기 시작한 대동문고. 이후 서점 직원들과 서점을 찾는 고객들들의 '마음'을 '행복'하게 하는 마스코트가 된 이 두마리의 고양이에게는 아픈 과거가 있는 사실이 SBS TV동물농장x애니멀봐 에서 취재한 사연이 방송을 타고 전해지기도 했다.

SBS TV동물농장x애니멀봐 유튜브 영상보기 youtu.be/4--2O5LY04Q

(2) 쥐덫에 걸린 새끼 고양이가 서점에서 알바하는 이유ㅣThe Last Of A Cat Caught In A Mouse Trap - YouTube

[20211025]전국에 안양해물탕 명성 퍼트린 정호식당 문 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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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 25/ #안양 #동네 #정호해물탕 #정호식당 #남부시장/

2021 만안구청장과 우리동네 마을한바퀴 길라잡이로 첫날 여정으로 안양일번가를 돌아보다가 안양에서 오래된 노포급 식당으로 전국에 안양해물탕(안양은 바다도 없는 내륙인데)의 간판을 내걸게 했던 정호식당이 문을 닫은것올 발견하다. 임대문의 안내문 표시가 붙어있고, 이전 안내등도 없다. 간판도 색이 바랬다. 폐업인지 휴업인지,코로나때문인지 , 영업을 종료한 것으로 보인다. 안양에서 노포급 식당이 사라진다는 사실에서 너무 아쉬운 대목이다

정호식당은 1970년대 부터 조미료를 넣지않은 해물탕과 해물모듬찌개로 유명한 안양맛집이었다.

정호식당의 대표음식은 해물모듬찌게다. 왕새우, 키조개, 전복, 뼈오징어, 낙지, 바지락, 비단조개, 명란알, 한치알 등 계절에 따라 30여가지의 싱싱한 해물과 12가지의 야채, 비법 양념장을 넣고 한우양지 육수로 끓여내면 국물이 개운하면서도 감칠맛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밑반찬은 깔끔한 맛을 자랑하는 마늘쫑, 김치, 깻잎과 젖갈이 전부지만 소박하고 정갈하다.
이집 해물모듬찌게가 유명해진 것은 작고한 지청자씨가 재료구매에 있어 매우 깐깐하기 때문으로 살아 생전에 새벽이면 노량진 시장에서 꼼꼼히 살펴보고 직접 들여왔다.
20대 중반부터 음식업에 투신했던 지청자씨는 해물탕에 대한 고객들의 호응이 높자 메뉴를 해물 한가지로 일관했다. 처음엔 해물탕으로 불렀는데 남들이 해물탕이란 이름을 모방하자 메뉴 이름을 ‘해물모듬찌개’라고 바꾸어 차별화했다고 할 정도로 자부심 또한 대단했다.
해물탕을 다 먹고 나면 도저히 들어가 곳이 없어도 볶음밥을 빠뜨리지 말고 꼭 먹어 보아야 한다. 물론 타의 추종 비교 금물이다. 작고한 주인 아주머니와 일해왔던 연세 지긋한 할머니들이 깻잎에 볶음밥을 한 숟가락 올려 싸먹으라고 알려주면 그야말로 최고의 대접이다.

70-80년대에는 서울 여의도에서 연에인과 정치인들이 해물탕을 먹으러 내려왔다가 식당에 자리가 없으며 식당앞에 승용차를 세워두고 안에서 대기하는일이 비일비일했다. 1990년대 수도권은물론 전극적으로 '안양'이라는 접두사가 붙은 해물탕집이 속속 생겨났다. 이상한 점은 안양이 바다와 접한 도시도 아니고 대형 수산물 시장도 없는 곳이라는 점이다. 굳이 견강부회하자면, 소래 포구와 지근 거리의 도시라는 점 정도랄까. 숱한 안양 해물탕집들의 정점에는 '정호 해물탕'이 있다. -아마 이 점에 대해서는 안양의 어느 해물탕집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

정호식당 해물모듬찌게는 지청자씨가 작고한 후 아들이 남부시장내 그 자리에서 대를 잇고 있고, 딸이 의왕 청계쪽에서 분점을 내고 운영하다 지금은 평촌 먹자골목으로 이전했다.

안양해물탕 본점은 처음에 현재의 위치보다 더 남부시장쪽에 있었다. 여주인장이 작고한후 아드님이 가게 위치를 2010년 안양일번가와 더 가까운 현 위치로 이전했다. 5-6년전 오랫만에 맛을 볼 기회가 생겼다. 해물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물이 좋다”는 말을 할 정도로 선도가 좋았고 맛도 왠만한 해물탕집보다 한수 위다. 하지만 국물이 개운하면서 끓일수록 단맛이 나야하는데 작고하신 어머니가 내놓던 예전의 그 맛이 나질 않아 아쉬웠다. 그래도 개업 초칭기 일하셨던 아주머니들이 80대 할머니가 되어서도 가위와 집게를 들고 일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반가웠다. 하지만 이제 문을 닫아 그맛을 볼수없으니 오랜기간 맛난 음식으,로 입을 즐겁게 해주셔 감사하다는 인사도 전하지 못해 너무나 아쉽다.

[20211025]안양의 미앤미케이크 본점(안양일번가) 문을 닫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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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5/ #안양 #미앤미 #안양일번가/ 2021 만안구청장과 우리동네 마을한바퀴 1일차 여정중에 돌아본 안양일번가. 미앤미케익이 문을 닫았다. 저 자리에는 안양에서 여성계의 대모로 불리우는 양숙정회장님께서 1979년부터 13년간 이후 동생분이 13년간 운영하던 뉴욕제과가 있었던 곳으로 빵 판매가 뉴욕제과 전국 지점중 상위 3위안에 들 정도로 빵집이 흥하던 곳으로 알려진 곳이다. 미엔미케이크는 2005년 안양 일번가에 케익전문점 1호점을 내면서 시작해 인기를 끌면서 호계동(구군포사거리)에 대형 공장까지 차렷고 범계와 강남, 명등 등 전국 곳곳에 분점까지 냈었는데 본점이 문을 닫다니 경영난으로 어려움을 겪는듯 싶다.

미앤미의 역사 “케이크만 파는 빵집 들어보셨나요?”(http://www.thescoop.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