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시민연대/안양지역정보뱅크

[20200625]안양일번가, 오래된 가게들 사라졌다

도시사진기록/골목풍경

 

2020.06.25/ #안양 #동네 #골목 #기록 #안양1번가 #안양1동/ 안양1번가에서 오랜기간 영업을 해왔던 업소 3곳이 한꺼번에  사라졌다. 70-80년대  싸고 맛있는 돼지갈비, 소갈비와 삼겹살과 람께 톡특한 상호로 젊은이들한테 유명했던 원조 서서갈비, 비지감자탕으로 방송에도 소개됐던 안양감자탕,  안양1번가 연인들의 꽃다발을 책임졌던 양화원 등이 있던 건물이 철거돼 사라졌다. 면적이 233평 정도 되는 이 자리에는 8층짜리 새로운 빌딩이 들어선다는데 문화재로 지정된 서이면서무소 때문에 상업지역임에도 원하는 층수와 면적만큼 짓지를 못해 재산상의 피해가 불가피 할 것으로 보인다. 이 지역은 민선2기 시절 안양시가 서이면사무소를 매입할 당시 3소곳의 건물이 있던곳도 맵입해 1번가 공원으로 조성하겠다고 공원계획안을 발표까지 했었는데 일제강점기 호계동에 있던 서이면사무소를 이전해 신축할 당시 올린 상량문에 천황을 칭송한 내용이 서이면사무소 복원 과정에서 뒤늦게 발견돼 이후  친일 논란으로 공원 계획은 백지화됐으나 서이면사무소는 경기지방문화재 100호로 지정함에 따라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20200619]안양 도심 옛검역원 정원에 뱀딸기가 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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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도심에 뱀딸기가 지천(2020.06.19)

2020.06.19/ #안양 #동네 #골목 #뱀딸기
안양6동 옛 국립수의과학검역원 정원에 뱀딸기가 지천입니다.

 

동영상보기: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WweIe73Dv24

[20200624] 안양시, 평촌중앙공원에 경관조명 탑재 쿨링포그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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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시가 평촌중앙공원에 경관조명이 탑재된 쿨링포그를 설치했다.
 쿨링포그는 정수된 수돗물을 인공안개로 분사해 미세먼지와 오존발생을 줄이고, 주변온도를 낮춰 폭염에도 대비할 수 있는 시설이다.
 시가 도비 4천4백만 원을 지원받아 설치한 쿨링포그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바이러스 감염을 우려해 당분간은 가동하지 않을 방침이다.
 대신 기능이 탑재된 LED조명을 가동해 중앙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로 했다.
 LED 야간경관 가동시간은 오후7시30분부터 10시까지 심야시간대며, 더위가 가시는 가을과 추운 겨울철에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곡선형의 S자를 하고 있는 이 쿨링포그는 인공안개를 분사하는 노즐 옆에 설치된 경관 등에서 온갖 색상의 빛을 내며 고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중간지점의 원형부분은 어느새 포토존으로 이미 인기를 독차지 했다.
 더위를 낮추는 본래의 기능을 미룬 상태지만 APAP작품과 함께 평촌중앙공원에 또 하나의 명물로 주목받을 것이 기대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공원이용객과 주말마다‘차 없는 거리’에서 개장하는 알뜰나눔장터를 찾는 시민들의 더위를 식혀주고자 설치했다. 쿨링포그는 두 개소 버스정류장에도 설치돼 있는데 코로나19 사태가 소강상태에 접어들면 신중히 고려해 가동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20200620]안양 왕개미군락지 보전지역 보호해주세요 현수막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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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9/ #안양 #동네 #골목 #왕개미 #옛검역원/ 이 무더위에 안양 개미제국의 왕개미들은 잘 지내는가 보려고 간만에 안양6동 옛 검역원에 들렸더니 왕개미 군락지 보전지역임을 알리는 현수막과 안내문이 부착돼 때늦은 감이 없지 않지만 너무 반가웠습니다. 2018년 10월 개미들이 주택가로 들어오고, 문다는 민원을 이유로 약을 뿌려 개미들이 1차 떼죽음을 당했지요. 안양시는 국립생태원의 왕개미 보전 건의를 받았으며 시는 옛 검역원을 개뱔해도 왕개미들이 사는 지역은 보전하기로 했음에도 발생한 일이라 큰 충격이었지요. 더욱이 최근까지도 주민 민원을 이유로 간간히 방역 또는 약을 뿌리는 일로 개미들이 죽는 일이 발생해 개미생태계 확인차 방문한 국립생태원 등 전문가와 연구자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이는 옛 검역원과 관련한 시 부처, 구청, 동사무소 등 관할곳끼리 업무 교류및 소통이 안되는것도 원인중 하나로 보입니다. 다행인것은 개미들이 죽음를 당하는 일이 발생되자 더이상 묵과할수 없다고 판단한 안양시 환경보전과에서 현수막과 안내문을 내건 것이지요. "공격성 없는 개미이오니 개미와 개미집일 보하여 주세요" -왕개미 군락지 보전 지역입니다.- 왕개미들을 대신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이명복 환경보전과장님과 직원여러분 고맙습니다"

 

 

 

 

 

 

 

 

 

 

 

 

 

 

 

 

 

[202006020]나무숲 녹음이 예쁜 양명교 옆 안양천 뚝방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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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9/ #안양 #동네 #골목 #가로수 #숲길/ 안양 만안구에 녹음이 우거진 길이 별로 없는데 안양2동에 멋진 길이  한곳있습니다. 만안로에서 양명고 가는 길 양명교 다리를 건너기전 왼쪽으로 경남아너스빌아파트와 안양천 중간에 있는 천변 뜩방위 길로 길이 200미터 구간 양쪽으로 제법 큰 나무들이 도열하면서 숲을 이루고 있어 따가운 햇빛을 가려줌은 물론 시원한 바람에 고즈녁하기까지 하지요.

 

 

 

[20200620]건천인 수암천 전구간에서 오랫만에 흐르는 물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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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9/ #안양 3동네 #하천 #수암천/ 오랫동안 흐르는 물을 볼 수 없던 수암천. 안양9동 담배촌부터 안양2동 안양천과의 합류부까지 수암천 전구간에서 물이 흐르니 정말 보기도 좋고 가슴도 뻥 뚫린듯 아주 상괘합니다.
수암천은 수리산 정상과 수암봉에서 흘러내려 담배촌 계곡과 안양9동, 안양3동을 거쳐 안양2동에서 안양천과 만나는 총 길이 5.5㎞의 하천이지요. 수암천이 건천이 된 사유에 대해 1990년대 차집관로 공사를 하면서 수암천의 암반이 깨져 하천수가 가 암반밑으로 빠져 정작 하천에는 물이 흐르지 않는다는 것이라 얘기들 하지요. 이에 안양시는 1단계로 안양하수종말처리장의 물을 정화해 안양3동 주민자치센터앞 양지2교에서 방류하는 한편, 2단계로 안양천의 물을 수암천 상류인 병목안시민공원 앞에서 방류하고 암반밑으로 물 빠짐이 심한 구간에서는 공무원이 황토 흙메우기 공법을 통해 한곳한곳 메꾸는 등 하천수의 침하를 방지하는 등 다양하고 온갖 노력을 기울였지요. 그 노고에 감사하합니다. 걱정과 문제는 수암천 전 구간에서의 물 흐르기가 과연 얼마나 지속될까이지요. 또 물의 양은 더 많아져여하고요.

 

 

 

 

 

 

 





[20200612]안양 학운공원의 "아기 새집 제자리에 갖다주세요"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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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2/ #안양 #동네 #학운공원 #새집 #호소

 

지난 12일 학의천 걷기를 하다 학운공원 B지구인 오픈스쿨 동쪽 끝자락에 있는 나무에 부착된 안내글이다.

까치가 나무위에 있던 새집을 훼손하여 아기새 3마리가 나무에서 도로위로 떨어진것을 코코넛 껍질로 집을 만들어 걸어주고 어미새가 들보는걸 확인하고 귀가했는데 애쓰게 묶어둔 새집과 아기새들이 사라졌다는 것.      

[202006016]매미나방애벌레 안양 도심에도 나타났다.. 방제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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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안양 #동네 #골목 #매미나방애벌레. 전국적으로 창궐해 산림을 훼손하고 있는 매미나방 애벌레. 수리산 일대는 이 벌레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이 애벌레가 안양 도심에도 나타났다. 사진속 징그러울 정도로 큰 이벌레를 만난 곳은 안양8동 명학성당 뒷편 측백나무 담벼락 . 무당벌레를 찾기위해 측백나무 가지를 살펴보던 중 무언가 꿈틀, 화려한 색상의 옷을 입었지만 털로 감싼 모양새는 너무 징그럽다. 독나방과에 속하는 매미나방 애벌레가 많아진 것은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지난 겨울 유난히 높았던 기온 탓에 벌레들이 얼어 죽지 않고 살아남아 예년보다 개체 수가 3배 이상 늘어났다는 분석이다. 이 녀셕은 잎이 넓은 활엽수 나무를 주로 갉아먹는데 최근에는 침엽수에서도 나타나고 도심속 측백나무 잎까지 갉아먹고 있는 상황으로 명학성당, 구청 또는 동사무소 차원에서라도 방역이 시급해 보인다. 매미나방 애벌레의 털에는 독성이 있어 인체에 닿을 경우 피부염, 발진 등의 피해를 입을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20200612]메타쉐콰이어 가로수 멋진 안양6동 문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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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1/ #안양 #동네 #골목 #가로수/ 안양6동 만우구청사거리에서 만안청소년수련관 방향 도로(문예로) 안양아트센터와 명학성당, 우양파크빌, 평강교회 중간에 놓여진 이 길은 안양6동과 8동의 경계로 오래전에 심은듯 가지가 굵은 메타스콰이어 나무가 하늘로 쭉쭉 뻗어 안양에서 가장 멋진 가로수길중 하나를 만들고 있다. 2017년 2월에 무지막지하게 짤라내는 강전지로 가즈들이 처참하게 짤려나가 마치 옷을 벗은듯 흉칙하기까지 했었는데 시간이 흘러 다시금 녹색의 예쁜옷을 입고 날씬한 몸매를 뽐내 다행스럽고 멋지다.

#(비교사진: 강전지로 닭발 연상케 하는 문예로 메타쉐콰이어 가로수 https://anyangbank.tistory.com/2753)

 

 

 

 

[220200607]나무 100만 그루심기 관리 부재의 안타까운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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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7/ #안양 #돟네 #골목 #학운공원 #나무/ 안양 학운공원의 베어진 나무. 팔도 향우회가 잘 운영되는 안양시 영남향우회에서 2001년 4월 11일 심은 나무(수종 느티나무)인데 베어져 나무 밑둥 흔적만 남았다. 언제 베었는지 이유가 무언지 관리 목록에는 있을까?
역대 안양시장들이 추진한 공약사업중 잘한것 다섯손가락안에 드는 것중 하나가 나무 100만 그루심기 사업이 아닐까 싶다.
안양시는 2대 민선시장인 신중대시장 재직시절인 2001년부터 2006년까지 5개년 계획으로 공원조성과 자투리땅 및 담장녹화 등 공공부문에 98만1000그루, 공동주택녹화, 일반건축녹화, 시민기념식수 등의 민간부문에 129만6000 그루를 도심 곳곳에 심었다.  특히 출생, 생일, 입학, 졸업, 결혼, 승진 등 가정의 대사(大事)를 기려 한그루의 나무를 심는 시민기념식수가 26만 그루, 수종으로는 은행나무, 느티나무, 감나무, 모과나무, 목련, 산수유, 왕벚나무 등 다양하다.
그 결과 평촌신도시 조성이후 식막했던 공원에 푸른 숲이 생겨났다.
안양시는 기념식수목에 기념사연 등이 기재된 표찰을 부착, 관리하는 것은 물론 기념식수를 한 시민도 언제나 식수목을 찾아 관리하며, 성장과정을 지켜볼 수 있다고 했으나 세월이 흐르면서 죽는 나무들도 생겨났다. 2010년 무렵까지만 해도 죽은 나무 자리에 다른 묘목을 심는 등 관리가 이루어졌으나 이후 관리부재로 표지석만 덩그러니 남아있는 곳들이 많아져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