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사진기록/골목풍경 2096

[20260503]안양6동 자리한 공공심야약국 "새종온누리약국"

2026.05.03./ #도시기록 #안양 #공공심야약국 #새종온누리약국 안양시에서는 심야에도 위급시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는 '공공심야약국' 총 4곳을 운영중이다'공공심야약국'은 의약품 구입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일반병원·약국의 진료(영업) 시간이 종료되는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 운영하도록 시에서 지정한 약국이다.공공심야약국은 휴무일 없이 1년 365일 운영되며, 경증 환자에겐 의약품 상담 등 서비스도 제공한다.현재 공공심야약국으로 운영중인 4곳은 만안구 초원약국(만안구 안양로 323)과 세종온누리약국(만안구 안양로 148), 동안구 새봄온누리약국(동안구 평촌대로211번길 16)과 지성약국(동안구 경수대로584번길 37)이다.안양시는 지난 2018년 만안·동안구에 1곳씩(초원약국·새봄온..

[20250415]안양5동 중심 냉천 어린이공원과 주변 골목 풍경

2026.04.14/ #도시기록 #안양 #냉천어린이공원 #놀이터/ 안양시 만안구 안양로257번길 32에 자리한 냉천어린이공원은 단순한 놀이터가 아닌,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휴식 공간으로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남녀노소 이용자가 많은 곳이다.공원 곳곳에 어르신들을 위한 넓은 벤치와 그늘 쉼터가 마련되어 있어 동네 어르신들이 삼삼오오 모여 담소를 나누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규모가 아주 크진 않지만공원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터도 잘 조성되어 있어 어린이들과 유모차를 끌고 나온 엄마들까지 폭넓게 이용하는 공간이다 공원 지하에는 추차장, 공원내에는 안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있다.

[20260415]안양세무서 북쪽 담장 화단 자리한 할미꽃 군락지

2026.04.15/ #도시기록 #생태 #안양 #할미꽃 #야생화/ 안양6동 안양세무서 뒷 뜨락에 자리한 할미꽃 군락지. 꽃 피어난 면적이 예전보다 더 넓어졌다. 할미꽃은 우리나라에서만 자생하는 야생화다. 학명은 Pulsatilla koreana이며, 미나리아재비과에 속한다. 여러해살이풀이며 일반적으로 수명은 10년 정도다. 꽃의 크기는 40cm 정도이며 꽃이 고개를 숙이고 있을 때에는 키가 조금 더 작은데, 꽃잎이 떨어지고 하얀 털로 덮인 열매가 드러날 때면 줄기가 더 자라서 키가 더 큰 모습을 볼 수 있다. 다섯개의 잎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식물 전체가 하얗고 부드러운 털로 덮여 있다. 햇빛이 잘 드는 곳에서 잘 자라는 편이며, 양분이 부족한 흙에서도 굳건히 잘 자라나는 억측스럽고 강인한 특징이 있다...

[20260415]1959년 둥지 마련했던 그자리 구세군 안양교회

2026.04.14/ #도시기록 #안양 #구세군/ 안양5동 골목에 있는 구세군안양교회. 195600년대부터 현재까지 안양5동에 둥지를 틀고 오래 머물고 있는 교회이다. 1950년대 말 안양5동에 둥지를 튼 구세군 안양교회는 생활이 궁핍했던 시절 1962년 안양급식소를 신설하는 등 자선사업과 사회복지 등 다양한 선교 활동으로 교우들이 많았으며 1978년 12월 24일 성탄절에 안양지역에서는 처음으로 구세군냄비 모금활동을 펼쳤었다. [옛사진]1960년대 구세군 안양교회 사람들https://ngoanyang.or.kr/6591 [20240511]1960년대 부터 한자리에 구세군 안양교회https://ngoanyang.or.kr/9076

[20260413]안양 미륭아파트 47년 추억(왕벚나무) 모두 사라졌다

2026.04.12/ #도시기록 #안양 #미륭아파트/ 아파트 재건축 공사를 시작하며 첫번째 공사는 단지내 수목 철거다. 이에 미륭아파트 명물이던 왕벚꽃나무, 목련나무 등 수십년된 나무들이 전부 참혹하게 베어진 모습읆 보면서 사람들의 추억도 사라진 느낌이다. 1979년 6개동으로 준공된 이 아파트 단지는 미륭건설이 시공 분양한 아파트단지로 안양의 1세대 고층아파트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아파트로 당시로서는 건물 디자인도 좋았고, 무엇보다 아주 튼튼하게 지었다는 평을 받아 왔다. 특히 아파트 신축 당시 단지내에 심은 벚꽃나무가 오랜 연륜 만큼이나 화사한 벚꽃으로 만개하는 안양의 벚꽃 명소중 한곳으로 바람이 불면 눈처럼 날리는 꽃잎들이 그야말로 장관으로 매년 봄에 아파트 단지에 하얀 벚꽃이 만개하면 아파트에 ..

[20260413]안양 학의천 명물 더샵세월교 옆 <왕버드나무>

2024.06.09/ #도시기록 #나무 #안양 #동네 #하천 #명물 #학의천 #왕버드나무 / 찜통더위에 하천변을 걷다보면 나무 그늘이 왜 필요한지 그리고 나무 한그루가 주는 역할이 얼마나 큰지를 절실하게 보여주는 한컷의 사진이다. 사진속 나무는 안양 학의천 대한교와 동안교 중간쯤에 놓여진 평촌더샵 세월교 옆에서 볼 수 있는 왕버드나무다. 학의천에서 으뜸으로 꼽는 최고 명물이지 않을까 싶은데 날씨가 더위지니 주민들의 쉼터 역할을 톡톡히 한다. 안양시가 장마철 비가 많이 올 경우 부유물이 걸린다는 이유(치수대책)와 건설교통부 하천관리기준을 근거로 수년전부터 안양천과 학의천의 나무을 베어내고 있다. 그 과정에서 잡목뿐 아니라 수십년을 잘 자라온 뽕나무에서 밑둥이 굵은 아름드리 나무까지 수백여 그루가 잘려져 ..

[20260412]안양 옛검역원에 사는 왕개미들 활동 시작하다

2026.04.12/ #도시기록 #안양 #생태 #왕개미 #엣검역원 #왕개미군락지/ 안양6동 옛검역원(구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사는 왕개미들 땅속에서 나와 벚나무를 오르내리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다. 아직 많은 수는 아니지만 왕개미들의 모습이 보이다. 안양6동 옛 검역원 정원이 개미 초군체임을 처음으로 확인한 이는 ‘개미제국의 발견’이라는 책을 낸 분으로 국립생태원장을 역임하고 이화여자대학교 석좌교수이자 생명다양성재단 대표로 활동하고 계시는 최재천 박사다. 최 박사님은 2017년 무렵 국립생태원에 전시할 열대개미 검역 문제로 축산검역본부를 찾았다가 휴식 중 정원에서 범상치 않는 개미떼를 발견, 국립생태원 생태진화연구부 연구팀에 정밀조사를 지시했다. 그 결과 검역원 본관앞 정원 벚나무와 버드나무 아래에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