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시민연대/안양지역정보뱅크

[20200112]과천 광역용수관 파열로 흙탕물에 잠긴 학의천 돌다리들

도시사진기록/골목풍경

 

2020.01.12/ #안양 #학의천#흙탕물 #광역상수도/ 지난 12일을 전후에 큰 비도 안왔는데 학의천 들다리들이 물에 잠기고 흙탕물이 넘쳐 흐른다. 확인해보니 1월 11일 오후 과천시 "갈현고가교" 하부공간에서 "갈현천옹변공사,다리,철거하는 과정에서 광역용수관를 건드려 파열되면서 갈현천-복개구간(동편마을-관양주민자치센터)교)-학의천-안양천으로 물이 흘러든 것 .이로인해 관양교 주변 학의천변 북쪽산책로는 빙판길로 변하고 학의천 돌다리는 모두 물에 잠겨 통행이 불가능했으나 안양시와 구청 등 행정기관에서는 관련 사안에 대한 안내 또는 또는 공지조차 없어 시민들은 불안감속에 궁금케했다.

 

 

 

 

 

[20200103]옛 국토연구원 건물 철거를 위해 옷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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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 #안양 #평촌 #옛국토연구원 #건축물/ 안양시청앞 안양 동안구 시민대로 254(관양동 1591-6)에 자리한 옛 국토연구원 건물. 철거과정에서 나오는 분진을 위해 옷을 입었다. 국토연구원은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정책에 따라 2017년 1월 세종시로 이전. 언론보도를 정리해보면 건물은 지하 2층~지상 10층(연면적 1만9천961㎡) 규모로 정부의 공기업 지방이전 정책에 따라 매물로 내놨던 종전부동산이다. 총 10차례 유찰된 후 2014년 11월에 아냥에서 병원사업을 하는 개인 K씨에게 710억원에 매각됐다. 연구시설 용도로 건물이 지어졌지만 유찰 과정에서 업무·숙박·의료시설용으로 사용 가능하도록 규제가 완화돼 병원, 호텔, 오피스텔 등으로 변경될 가능성이 예상됐으나 수년간 방치돼 오다가 1981년 설립된 부동산개발업체인 디벨로퍼 디에스네트웍스가 생활형 숙박시설을 짓기 위해 1350억원에 매입한후 현재 철거작업을 진행중이다.

 

 

 

 

[20191212]안양 수촌마을 당제 느티나무(보호수) 쓰레기 버리는곳 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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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30/ #안양 #동네 #골목 #기록 #관양동 #느티나무 #마을나무/ 안양탐사대의 수촌마을 골목 탐사길에 본 눈살 찌푸리는 모습. 안양 수촌마을은 경기도 안양시 관양동에 위치한 자연부락의 명칭으로 뺌말 즉“ 빼어날 수 마을촌”을 합쳐 수촌(秀村)이라 부른다. 수촌마을 뒤 관악산 큰 골산에는 당집과 마을에 있는 15미터 높이의 느티나무(수령 150~200년/ 보호수-경기-안양5호/ 관리지 관양1동장) 당나무앞에서 지금도 음력 시월 초이틀에 마을공동 당제를 지내고 있지요. 그런데 당제까지 지내는 느티나무앞이 쓰레기 버리는 곳으로 방치돼 보기도 훙하고 냄새까지 진동한다. 200년 가까이 마을을 보호해온 수호신같은 마을나무를 이렇게 대접하다니 마음이 아프네요^^.

[20191204]새로 생긴 골목길 빨간선은 소방차 전용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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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3/ #안양 #동네 #골목 #빨간선 #소방 #화재/ 골목길을걷다 보니 안양6동 골목사거리에 예전에 없던 빨간 실선이 그려져 있네요. 무엇인가 확인해 보니 빨간선 안쪽에 비상용수용 소화전이 있어 잠깐 주차도 안되는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 표시인 빨간선 표시를 한 것이네요. 빨간선이 표시된 곳에서는 소방차 출동시에 주차 차량이 장애가 되면 소방차로 경고 없이 밀어 버리는 지역이라네요. 이 빨간선 구역은 각 골목길로 더욱 확대될 예정이라고합니다.

[20191125]2019 아름다운 화장실 상 받은 안양9동 담배촌 공중화장실

도시사진기록/골목풍경

 

2019.11.16/ #안양 #수리산 #담배촌공중화장실 #안양9동/ 2019년 여름 안양시 안양9동 담배촌 돌석도예박물관 위쪽 수암천 계곡 도로변에 아담한 공중화장실 하나가 생겼습니다. 안양시가 예산을 들여 신축한 것인데 이름하여 담배촌공중화장실로 안양에 사무실을 둔 비그라운드 아키텍츠(대표 윤경숙)에서 설계를 한 건축물입니다. 이 담배촌 공중화장실은 행정안전부와 화장실문화시민연대가 공동 주최한 2019 제21회 아름다운 화장실 대상 시상식(2019.10.18)에서 특별상을 받았는데 수리산고 수암천 자연환경과 어울리는 멋진 디자인과 실용성 등이 좋은 평가를 받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65개 공중화장실이 참가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 확인, 3차 최종평가를 거쳐 선정했는데 안양시청 민원실 화장실이 은상, 담배촌 화장실이 특별상을 받아 과거 안양시 행정이 신경을 덜 쓰던 곳까지 관심을 갖는 모습을 통해 변화되고 한걸음 발전하고 있어 박수를 보냅니다.

 

 

 

 

 

[20191106]안양7동 골목길에서 만난 버려진 오토바이

도시사진기록/골목풍경

 

2019.11.06/ #안양 #골목 #기록 #마실 #오토바이 #폐기 #방치/ 안양7동 골목길을 걷던중 발결한 오토바이. 오랜기간 방치된듯  오토바이 부품 사이로 풀이 자라고, 여기저기 깨지고 부서지고, 누가 타던 것인지 흔적을 알 수 있는 번호판도 없네요.

골목길(시민대로에서 시민대로 35번길 초입 우측) 자체가 평소 인적이 드문 곳이라 버려진 폐 오토바이 인지 알기도 사실상 싶지 않아 보인다.

 

[20191105]안양 명학성당 측백나무 담벼락에 핀 풀잠자리알(우담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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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4/ #안양 #우담바라 #풀잠자리/ 안양8동 명학성당 측백나무 담벼락에서 발견한 풀잠자리알. 깨알같이 작은 것들이 가느다란 실처럼 매달려 있네요. 언제부터인가 풀잠자리알을 길상의 꽃 우담바라(優曇波羅.udumbara)라고 잘못 소개되기도 하는데 어쨋든 실물을 보기는 처음입니다. 우담바라(산스크리트어: उडुम्बर uḍumbara)는 불교 경전에서 말하는 꽃으로 인도에 나무는 있지만 평소에는 꽃이 없다가 3000년마다 한 번 핀다고 하는 전설의 꽃,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상상의 꽃이지요.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언론에서 우후죽순처럼 발견되는 풀잠자리알을 우담바라로 전하면서 길조(吉兆)로 받아들여 지는 현상이 확산도기 시작했지요. 21세기에 종교적으로 신비하게 해석하는 발상인데 풀잠자리알이 생기는 것도 그냥 보기드문 현상이기에 행운을 상징한다고 생각하고 자연스럽게 넘어갔으면 싶습니다.

[20191104]깊어가는 가을 안양 학의천에 개나리꽃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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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3/ #안양 #개나리 #학의천변 #비산동/ 가을이 깊어가며 단풍이 물들고 있는 계절이지만 안양 학의천변에 대표적인 봄꽃인 개나리가 만개해 오가는 시민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합니다. 위치는 안양 비산동 쌍개울에서 인덕원 방향 학의천 북쪽 천변 비산 배수펌프장 주변이랍니다.

몇 년전까진 우리나라가 사계절이 뚜렷해 봄꽃이 가을이나 겨울에 피는 현상이 거의 없었지만 온난화 현상에 따라 한반도의 기온이 상승하면서 잠시 추웠다가 갑자기 기온이 상승하면 계절을 착각해 꽃을 피우게 된다고 합니다.
이는 식물들이 계절에 맞춰 피는 것이 아니라 온도에 반응하기 때문에 꽃을 피울 최적의 온도 등 환경이 되면 계절에 상관없이 꽃을 피우게 된다고 하네요..
학자들은 지구온난화 현상에 따른 생태계 교란현상으로 분석하고 있는데 최근 들어 봄에 차례로 피던 꽃들이 한꺼번에 피는 현상도 이때문이라네요.^^

[20191013]휴식용 해먹으로 변신한 학운공원의 분리수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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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3/ #안양 #학운공원 #휴식 #분리수거함 #그물/ 안양 학운공원에 있는 분리수거함의 변신. 수거함을 감싸는 그물이 튼튼한 해먹 역할을 하는듯 두명의 여학생이 들어가 편안하게 누워 천진난만하게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예쁘기만 하다. 

[20190915]안양아트센터 간판 불 꺼진지 오래!!!

도시사진기록/골목풍경

 

2019.09.15/ #안양 #동네 #골목 #안양아트센터/ 불 꺼진 간판. 안양시 문화예술의 얼굴이자 본부격인 안양아트센터 건물 외벽 간판 일부 글씨 조명이 1주일 이상 꺼져 있는데도 조치가 없다.무관심? 무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