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노동사목 50년 발자취입력일 2008-10-12 15:25:00 수정일 2008-10-12 15:25:00https://www.catholictimes.org/166856 서울대교구 노동사목위원회가 올해를 ‘한국 노동사목 50주년’으로 지정한 것은 한국 가톨릭노동청년회(이하 가노청, J.O.C)를 한국 노동사목의 효시로 간주하기 때문이다. 한국 노동사목의 시작, 가노청의 태동과 과거 활약 등을 돌아본다.1958년 : 한국 가톨릭 노동청년회는 1958년 1월 서울대학교 병원의 간호사 박명자(마리아)가 이해남(요셉)을 통해 가노청을 접하게 되면서 태동됐다. 이어 서울대학교 병원 간호사 10여명이 모임을 갖기 시작, 가노청 국제본부에서 2개월 동안 지도자 훈련을 받았던 박성종 신부가 지도를 맡았다가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