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5/ #도시기록 #안양 #조선시대 #석재 #돌 채석/ 안양예술공원 마애종 뒷편 거북바위 아래 있는 바위 덩어리로 돌을 쪼개 석재를 채석하려던 구멍 흔적이 남아있다.우리 조상들은 청동기 고인돌 시대부터 돌을 잘라내는 기술을 갖고 있었다. 방법은 잘라야 단한 나무를 구멍에 박고 물을 부으면 나무가 팽창하면서 그 단단한 돌을 쪼갠후 사찰의 탑을 비롯 건물이나 다리 건설 등의 자재로 사용했다 .여기뿐 아니라 낙원마을 뒤 산자락(안양2동 예술공원 118번길 21-27 뒤)에 오르면 커다란 바위들이 있는데 일부 바위는 돌을 잘라낸 흔적이 있고 일부 바위는 돌을 잘라내기 위해 구멍을 뚫어놓은 것들도 있다. 과거 여기서 잘라낸 석재들은 인근의 만안교를 놓는데 또는 중초사와 안양사의 당간지주, 석탑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