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시민연대/안양지역정보뱅크

[20200704]코로나19 속보, 군포시 78번째 확진자 발생

안양지역뉴스/군포

 

 

경기 군포 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자가 방문한 업소에서 환자와 접촉한 여성이 확진 판정을 받은 사례가 발생했다. 군포시는 4일 코로나19 78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확진자 A씨는 70대 여성으로 곡란로 8번길 6 임광그대아파트에 배우자 1명과 거주한다. A씨는 76번 확진자 B(60대·여)씨와 산본1동 건강식품 판매점 해피랑힐링센터에서 지난달 29일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밀접 접촉자로 분류됐다. 이어 지난 2일부터 자격 격리 중 3일 2차 검사 결과 이날 확진판정을 받았다.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이송됐다. 시는 A씨의 자택 등에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A씨의 정확한 동선 파악을 위해 경기도 역학조사관에 GPS 확인 등을 요청한 상태다. A씨는 기초 역학조사 결과 지난 1일 고산로 710 301호 참이지치과의원와 금산로 104 다인약국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4일 오전 해당 의원 및 약국은 방역소독 등을 위해 일시폐쇄 됐다. 앞서 76번 확진자 B씨는 수원 중앙침례교회와 연관된 수원 97·98번 확진자와 지난달 27일 접촉한 것으로 확인돼 자가격리 중 지난 2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역학조사결과 B씨는 지난달 29일 오전 9시31분~오전 11시33분까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해피랑 힐링센터를 방문 했으며, 이 과정에서 A씨 등 방문자 및 직원 14명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군포시발표

[코로나19 #155보-긴급] 군포#78번째 확진자 발생
※ 군포#78 확진자는 군포#76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되어 7월 2일부터 자가격리 조치되었으며, 7월 2일 검사 결과 미결정 판정, 7월 3일 보건소 내소 2차 검사, 7월 4일 양성판정 되었습니다.

※ 확진자의 이동경로 및 접촉자 파악을 위해 본인 인터뷰 및 CCTV, GPS, 신용카드 사용내역 등을 역학조사 중이며, 세부 동선은 확인 즉시 공개하겠습니다.

■ 확진자 정보
- 군포확진자-78(여, 70대, 산본1동 곡란로 8번길6 임광그대가아파트)
- 동거가족 : 1명(배우자)
※ 확진자 경유지 방역 소독 예정

■ 발생경위
- 6.29. 군포#76 확진자와 접촉(산본1동 해피랑힐링센터)
- 7.2. 군포#76 확진에 따라 접촉자로 분류, 자가격리 시작
→ 보건소 내소 검사(미결정)
- 7.3. 보건소 내소 2차 검사
- 7.4. 양성 판정 →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이송

[20200703]안양시의회 '제8대 후반기 의장'에 정맹숙 의원 선출

안양지역뉴스/안양

안양시의회 제8대 후반기 의징에 정맹숙(더불어민주당. 사선거구: 평촌‧평안‧귀인‧범계‧갈산동) 의원이 선출됐다. 

안양시의회는 3일 열린 제258회 임시회에서 재적의원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견발표를 신청해 출마 의사를 밝힌 더불어민주당 정맹숙, 임영란 2명을 놓고 무기명 투표를  진행한 결과 정멩숙 의원 12표, 임영란의원 9표를 득해 정맹숙 의원이 과반을 득표해 신임 의장으로 선출됐다.

정 의장은 정견발표를 통해 △견제와 감시라는 시의회 본연의 기능 강화 △지역주민과의 약속인 의원들의 공약사업이 집행부에 반영되어 실행 되도록 노력 △발전지향적인 조례 제정 및 정책대안 마련을 위해 재계, 시민단체, 정치권 등 각계각층과의 간담회 확대 △의원 역량 강화를 위해 도움이 되는 교육프로그램 확대 등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다.

정맹숙 의원은 재선의원으로  안양 동안을 지역위원회 여성위원장, 안양시의회 제7대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부대표 등을 역임했으며 안양시의회 8대 전반기 총무경제위원장으로 활동해왔다.
 정 의장은 당선 인사로 "의장에 당선돼 이렇게 인사를 드리게 됨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아울러 의장의 책무에 대한 무거운 중압감도 느낀다"며 "지방자치에 대한 시대적 소명의식을 가지고 겸허한 자세와 냉철한 이성으로 소신있는 의회운영을 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양시의회 부의장·상임위원장 선거는 오는 6일 제25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20200703]의왕시, 김상돈 의왕시장, 민선7기 2주년‘토크어바웃' 진행

안양지역뉴스/의왕

 

김상돈 의왕시장이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SK브로드밴드 주관으로 진행된 비대면 화상 콘서트‘토크어바웃’에 참여해 100명의 시민들과 화상을 통해 대화를 나누었다.

이날 진행된‘토크어바웃’콘서트는 온라인으로 프로그램에 접속한 100명의 시민들이 시정에 대한 질문 등을 김상돈 시장에게 직접 묻고 시장이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20200703]군포시 기업인협의회 출범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시 기업인들의 모임인 군포시 기업인협의회가 출범했다.

군포시는 지난 7월 1일 ㈜씨엔에프 제1공장(공단로 140번길 7)에서 군포시 기업인협의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업인협의회는 회원사간의 경영 관련 정보 공유와 군포경제 활성화 방안 모색, 시에 대한 기업경영 애로사항 건의 등을 위해 결성됐다.

협의회는 종업원 수 50명 이상, 또는 연 매출액 50억원 이상의 관내 24개 기업체 대표들로 구성됐으며 초대 회장에 씨엔에프 추봉세 대표가 추대됐다.

이날 창립총회에서 한대희 군포시장은 “기업인협의회가 군포 지역경제 활성화의 한 축이 되기를 바란다”며, “시에서도 기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기업들의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힘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추봉세 기업인협의회 초대 회장은 “기업인협의회가 군포 관내 기업인들의 의견을 대변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창구가 되도록 하겠다”며, “군포시도 전폭적으로 지원해달라”고 말했다.  

[20200703]코로나19 속보, 군포시 77번째 확진자 발생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시 발표

[코로나19 #152보-긴급] 군포#77번째 확진자 발생

※ 군포#77 확진자는 우리시 주민인 서울#1340 확진자의 배우자로 7월 2일부터 자가격리 시작되었으며, 7월 2일 검사, 7월 3일 양성판정 되었습니다.

​※ 확진자의 이동경로 및 접촉자 파악을 위해 본인 인터뷰 및 CCTV, GPS, 신용카드 사용내역 등으로 역학조사 중이며, 세부 동선은 확인 즉시 공개하겠습니다.

 

■ 확진자 정보
- 군포확진자-77 (남, 80대, 산본1동 산본천로227번길)
- 동거가족 : 1명(배우자(서울#1340, 7.2확진)
※ 확진자 자택 및 경유지 방역 소독 예정

■ 발생경위
- 6.29. 증상발현(기침, 가래)
- 7.2. 배우자의 접촉자로 분류되어 자가격리 시작, 보건소 내소 검사
- 7.3. 양성 판정 → 병상배정 요청 중

​■ 주요 이동동선
※ 이 확진자는 증상발현일이 6월 29일이므로, 「질병관리본부 지침」에 따라 증상발현 2일 전인 6월 27일부터의 접촉자 분류 및 동선을 공개합니다.

[20200703]'세계 비닐봉지 없는 날' 맞아 안양에서 플라스틱 어택 게릴라 캠페인

안양지역뉴스/안양

 

'세계 비닐봉지 없는 날'을 맞아 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에서 지난 7월 1일 오후 3시 30분 이마트 안양점(비산동)에서 플라스틱 어택 게릴라 캠페인을 진행했다.
7월 3일은 세계 1회용 비닐봉지 없는 날(plastic bag free day)이다. 스페인의 국제 환경단체 ‘가이아’가 제안해 만들어진 날로 매년 외국 시민단체가 동참해 캠페인을 벌이며 올해는 40여 개국에서 동시에 실시된다. 우리나라 1인당 1회용 비닐봉지 사용량은 410여 개로 세계 1위(2015년 기준)라고 하는데,  2019년 4월부터 전국 2천여 곳의 대형마트를 비롯한 165㎡ 이상 규모 슈퍼마켓에서 1회용 비닐봉지 사용이 금지되며 사용량을 점차 줄여나가고 있다.

이날  플라스틱 어택 게릴라 캠페인에는 12명의 시민이 참여해 각자 마트에서 물건을 구입한 뒤 마트 앞에서 비닐봉투 재포장, 이중포장, 과대포장 되어 있는 포장재를 뜯어보았다. 포장재를 모아 보니 카트 하나에 가득 차는 분량이 나왔다. 시민들은 각자의 장바구니에 구입한 물건의 알맹이만 담아 들고 집으로 돌아갔다. 상품구입 직후에 뜯어 버려도 집으로 가져가는 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 불필요한 포장재의 양이 그만큼 많았던 것이다.

캠페인을 마치고 비닐 플라스틱 포장재로 가득 찬 카트 앞에서 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 노훈심 사무국장은 재포장금지 제도 시행을 촉구하는 내용의 성명서를 낭독했다. 그리고 시민들과 함께 다음의 구호를 외치고 캠페인을 마무리했다.

개인이 아무리 비닐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려고 노력해도 제품의 생산과 유통 단계에서 포장을 줄이지 않으면 해결방법은 요원해 보이는 것이 작금의 현실이다.

 

1 ∙ 재포장금지 포장쓰레기 감축정책 지지한다.
2 ∙ 정부는 재포장금지 제도를 계획대로 시행하라.
3 ∙ 유통업계는 소비자 핑계 대지말고 재포장금지 참여하라.
4 ∙ 소비자는 비닐쓰레기 없는 할인행사를 원한다.
5 ∙ 비닐봉투 빼고 알맹이만 달라!

 

 

 

 

 

 

 

 

 

 

 

 

 

[20200702]코로나19 속보, 군포시 76번째 확진자 발생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시 발표

■ 긴급[확진자 발생] (7.2. 9시 기준)


※ 수원#97, 98 확진자 접촉자로 분류되어

6.30(화)부터 자가격리 중이던

시민 한 분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군포#76(여,60대, 금정동 산본천로 226번길)

- 수원#97, 98 확진자 접촉

- 6.30.부터 자가격리

- 7.1. 보건소 내소 검사

- 7.2. 양성 판정

- 자택 및 주변 방역 소독 예정


※ 현장 역학조사 후 시 홈페이지, SNS를 통해

공개하겠습니다.

[202007002]안양시, 평촌중앙공원 잔디광장 보호 등 새단장

안양지역뉴스/안양


안양시가 사업비 2억5천여만 원을 들여 평촌중앙공원(이하 중앙공원)의 잔디광장에 보호매트를 설치하고, 상징분수대 바닥면을 새롭게 정비했다고 29일 밝혔다.

보호매트는 잔디광장 2천5백㎡에 설치됐다.

그동안 잦은 행사로 훼손된 잔디를 개선하기 위한 조치로 기존의 경계목도 제거돼 중앙공원은 친근하면서도 열린공간으로 변모했다.

시는 어린이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는 상징분수대의 바닥 170㎡도 판석포장과 방수공사를 통해 말끔히 정비를 마쳤다.

중앙공원은 이번 정비로 시민들에게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최적의 녹색공간으로 제공되게 됐다.

특히 여름철을 맞아 어린이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안전까지 기했다.

시는 현재 코로나19 확산세 안정화를 위해 중앙공원의 잔디광장과 상징분수대 개방을 잠시 미룬 상태다. 소강상태로 접어들면 신중히 검토해 개방여부를 정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무엇보다 안전이 중요하다며, 코로나19가 소강상태로 접어들면 신중히 고려해 개방여부를 결정하겠다고 전했다. 

[20200702]안양 박달초교 주변 범죄예방 환경디자인 완료.

안양지역뉴스/안양

 

안양시가 사업비 4억5천만원을 투입, 박달초등학교 인근(박달로 472·460번길) 어린이공원과 보행로, 담장에 대해 범죄예방 환경디자인을 입히는 공사를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2018년 경기도 범죄예방 환경디자인 사업(셉테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3년간 사업을 추진, 최근 마무리하면서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선사하게 됐다.

범죄예방 환경디자인(셉테드 CPTED: 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은 어둡고 취약한 환경을 개선해 범죄가능성을 차단하는 환경설계다.

박달초교 일대는 이번 환경디자인 사업을 통해 안전보행로가 정비된데다 바닥이 새로 포장되고 LED가로등과 고보조명이 신설돼 환한 모습으로 안전하게 변모했다. 

지역 주민인 이정숙 씨는“밤에 혼자 걸어도 무섭지 않을 것 같다.”며 반겼다.

노후화된 기존 놀이터도 어린이들의 안전을 고려하고 친근함이 묻어날 수 있게 새롭게 정비됐다. 소공원 주변 안전보행로의 학교 담장은 범죄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시야 확보 가능한 투명담장으로 바뀌었다.    

박달2동 복지회관 소공원에 설치된 범죄안전센터에는 자율방범대와 청소년지도협의회가 들어서 안전지킴이 역할을 하게 된다. 이곳에는 범죄예방용 CCTV도 신규로 설치된 상태다.   

또한 청소년들의 흡연과 범죄사각지대 해소차원에서 인근 주택가에 출입을 차단하는 안전 철문이 설치됐다.

시의 이번 사업에 앞서 전문가 자문과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소통과정을 거쳤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계속해서 안전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범죄로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개선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올해 경기도 디자인 공모사업에 선정, 1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가운데 안양역과 진흥육교(안양1동) 일대에 대해 7월중 환경디자인 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다.

[2020.0701]안양권 4개 지자체장 ‘코로나19 공동대응’ 협약 체결

안양지역뉴스/안양

 

최대호 안양시장, 한대희 군포시장, 김상돈 의왕시장, 김종천 과천시장 등 안양권 4개 단체장이 상호협력과 지원으로 코로나19 대응에 뜻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안양시는 안양·군포·의왕·과천 4개 시 단체장이 29일 안양시청에서 코로나19 공동대응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4개 지자체는 확진자 정보 신속공유와 감염병 전파차단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힘을 모으고, 다중이용시설과 대중교통 등의 감염병 추가확산 방지에도 손을 굳게 잡는다.

특히 집단감염 위험요인 대상에 대해 합동진단검사를 추진, 감염발생 요인을 사전 차단하는데도 4개 지자체가 함께 해쳐나갈 방침이다.

이날 협약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같은 생활권을 중심으로 지속돼, 이를 막기 위해서는 어느 한 지자체의 힘만으로는 어렵다는 판단에서 마련됐다.

실제로 최근 양성판정을 받은 안양권 거주 확진자들은 자택과 직장이 같은 생활권역에 소재한데다 동선도 안양·군포·의왕을 맴도는 경우가 다수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또한 과천에 본부가 있는 신천지교회의 신도들 역시 안양권에 다수 거주하는 상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바이러스 확산에는 국경이 별도 있을 수 없는 상황이다. 안양권 4개 시에서 발생하는 확진자나 감염가능성이 있는 대상에 대해 서로 손잡고 대응해 이겨내자”며 공동대응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