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시민연대/안양지역정보뱅크

[20200925]의왕시, 치매 극복 및 안심 도시로 인정받았다.

안양지역뉴스/의왕


  

의왕시 의왕시치매안심센터가 제13회 치매극복의 날(9. 21.)을 맞이해 치매 우수프로그램 부문 보건복지부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의왕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019년 3월 5일 개소 이후 생활 속 치매예방 실천 및 치매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오고 있다.

또한,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기반을 다지고 보건복지분야 지역자원연계 서비스를 활성화해 치매가 있어도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이번 수상은 치매 어르신들이 직접 주문과 서빙을 담당하는 역할을 하는 민·관 협력으로 개소한‘기억마루 치매카페’운영과 치매노인을 가스사고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가스안심콕 설치’지원사업 등이 특화사업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재복 치매안심센터장은“앞으로도 의왕시 치매안심센터가 치매환자 조기발견부터 등록·관리까지, 치매예방 통합관리 서비스 제공으로 치매환자와 그 가족 및 일반시민의 삶의 질 향상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의왕시는 지난 9일‘2020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치매카페‘기억마루’라는 주제로 초고령화 대응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은 바 있다.

[20200925]마을 사업 내가 결정, 군포 궁내동 주민 총회 열였다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시 궁내동 주민자치위원회가 9월 23일 내년도 지역자치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궁내동 주민총회는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마련한 내년도 주민자치계획의 사업들을 주민들에게 공개하고 주민들이 직접 투표를 통해 찬반과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주민들의 소중한 주권 행사를 통해 주민 주도의 지역자치가 한 단계 높아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주민총회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8개 아파트단지별로 관리소 앞 외부에 투표장을 마련하여 실시됐다.

또한 방역물품과 참여자명부 비치 등 코로나19 생활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원활한 진행을 위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과 통장들이 투표안내 근무조를 편성했으며, 직장인들을 위해 총회를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진행하는 등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궁내동 주민총회 의제는 비대면 커뮤니티 프로그램 구축사업을 비롯해, 가족공동체 함양 프로그램인 “가족과 함께 퀴즈로 놀자~”, 궁내 문화축제, 군포문화탐방 “군포 어디까지 가봤니?”, 지역주민 행복나눔 사랑나눔 후원사업, 소외계층 안부묻기 “어르신, 괜찮으세요?”, 지역민과 함께하는 클린데이, 마을기획단 구성 운영 등 8개다

주민총회 개최 결과는 9월 28일부터 30일간 궁내동 홈페이지 및 각 단지 게시판에 공개할 예정이다.

이승호 궁내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올해 처음 열린 2020년 주민총회가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어 기쁘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주민 스스로 행동하여 만들어낸 사업들인 만큼 내년에 차질없이 추진하면서 주민 여러분과 함께 소통하는 등, 한층 더 살기 좋은 마을로 발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009025]안양시, 국비 118억 확보... ITS 구축 ‘가속화’

안양지역뉴스/안양

 

 

안양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1년 지자체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18억원을 확보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23일 “경기도 광역교통, 생활권 중심 도시로 나아가려면 교통체계 선진화가 필수인 만큼 ITS 구축은 교통 분야 안양형 뉴딜사업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ITS 공모사업은 한국판 뉴딜의 교통분야 디지털화 일환으로 추진된다. 전국 도로에 첨단기술을 접목해 교통관리, 신호운영, 안전개선 등 IoT(사물인터넷) 디지털 도로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안양시는 올해 ITS 사업비로 국비 26억원을 확보해 현재 교통신호체계 개선을 위한 스마트 교차로 구축 등 ITS 기틀을 다지고 있다. 이는 행정안전부 국가재난안전통신망 시범사업과 연계 추진되고 있다.
안양시는 이런 교통신호 온라인 사업을 기반으로 내년에는 △주차장 통합주차관제 플랫폼 △스쿨존 안전시스템 △ 긴급 응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 등을 확대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안양시가 도입 추진하는 자율주행 조성에 필요한 분야와도 연계해 디지털뉴딜 혁신사업 견인을 선도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이런 사업은 민선7기가 교통 선진화를 위해 추진하는 단계별 사업의 일환으로 융복합 스마트시티 기반의 도시 조성에 이바지할 전망이다.

최대호 시장은 “편리하고 안전한 디지털 교통 환경을 조성해 시민이 스마트 안양행복을 맘껏 누리고 도시 브랜드 가치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925]안양시의회, 최병일 제8대 후반기 부의장 선출

안양지역뉴스/안양

 

안양시의회는 제260회 임시회에서 불법 의장선거 논란을 빚은 경기 안양시의회 의장 직무를 대행할 제8대 후반기 부의장으로 최병일(평촌, 평안, 귀인, 범계, 갈산동) 시의원을 선출했다.

최 부의장은 무기명 투표로 진행된 선거에서 국민의힘 시의원들이 “여당이 여야 합의를 깼다”며 전원 퇴장 하면서 민주당 시의원만이 참여한 가운데  민주당 의원 11명의 몰표를 얻어 선출됐다

최 의원은 지난 23일 마감 10여분을 앞두고 여당 부의장 후보로 전격 등록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여야 합의에 따라 의원총회를 거쳐 음경택 의원을 부의장 후보로 선출하고 시의회에 등록을 마친 상태였다”며 “여당이 의장 직무대행으로 야당 소속 부의장을 선출하기로 한 합의를 통보도 없이 갑자기 깼다”고 비난했다.

민주당은 투표를 마치고 낸 보도자료를 통해 “음 후보가 정견발표에서 ‘양당이 합의를 하고 파기했다’고 했으나 협상 과정 중 이었으며, 합의 내용을 문서로 서명한 적도 없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야당은 “구두 합의를 했다”고 밝혀 여야의 주장이 서로 엇갈리고 있다. 하지만 여야 대표가 지난 22일 작성한 것으로 보인는 ‘안양시의회 정상화를 위한 합의문’을 에는 11개 항의 합의 내용이 담겨 있으며 양당 대표 서명은 이뤄지지 않은 상태였다.

 

 

최병일 부의장은 시민 불편을 바로잡고 믿음과 소통이 함께하는 지방자치의 안정적 기틀 마련, 여야·지역·파벌 없이 모두가 힘을 모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과 정당을 초월한 협력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 및 모범적인 의회 구현 등을 약속했다.

후반기 보사환경위원장으로 활동해 왔던 최 부의장은 "막중한 책임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시와 시민들을 위해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할 시기인 만큼 안양시의회 부의장으로서 시민들을 대변해 자랑스러운 안양시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925]GS건설, 英사모펀드와 안양 호계동에 데이터센터 구축

안양지역뉴스/안양

 

GS건설이 영국계 사모펀드와 손잡고 경기도 안양에 대규모 데이터센터(IDC) 개발을 추진한다. GS건설이 지분 투자를 통해 데이터센터 개발·운영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허창수 GS그룹 회장의 장남인 허윤홍 사장이 신사업부문을 맡은 이후 단순 건설 산업을 넘어 새로운 먹거리 확보에 꾸준히 도전하는 모습이다.

25일 업계와 외신 보도 등에 따르면 GS건설과 영국 사모펀드 액티스는 합작투자사를 설립해 경기도 안양 호계동에 3800억원 규모의 데이터센터 개발 사업을 진행한다. 합작사 지분율은 액티스가 75%, GS건설이 25%다. 전체 사업비 가운데 1220억원을 액티스와 GS건설이 투자하고, 나머지는 프로젝트 파이낸싱(PF)을 통해 조달했다.

GS건설은 데이터센터 시공도 담당한다. 지하 3층~지상 8층 규모다. 수전 용량은 40㎿, IT로드는 21㎿ 수준이다. 2400여개의 데이터센터 서버 랙(rack)을 수용할 수 있다. 내년 6월 착공해 2023년 6월 완공이 목표다.

데이터센터는 GS건설이 점찍은 신사업 가운데 하나다. 지금까지 데이터센터 시공만 맡아왔는데 이번에 개발·운영으로 확장했다. GS건설은 앞서 네이버, 하나금융그룹, 대구은행 등 데이터센터 9개를 건설한 바 있다.

국내 데이터센터 시장은 2020년 5조원 규모로 오는 2025년까지 매년 16%의 성장률을 유지하며 시장 규모가 2배 이상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브라이언 치나피 액티스 아시아 책임자는 "서울은 스마트폰 보급률이 95%에 달하는 세계 최고 도시로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며 "서울 인근 대규모 데이터센터가 5개에 불과하기 때문에 데이터센터 수요가 크다"고 설명했다.

한편, GS건설은 인도에서 300MW 규모의 태양광 발전 사업도 진행 중이다. 미국 국제개발금융공사(DFC)가 이 사업에 대출을 해줄 만큼 국제적인 사업이다

청년도시 안양시, 제2회 안양시 청년상 시상

안양지역뉴스/안양

 

청년도시 안양시의 제2회 청년상 시상식이 코로나19 관계로 수상자와 관계공무원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18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렸다.

안양시 청년상은 안양시가 전국 지자체로는 처음 제정한 상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로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모범적인 청년을 발굴 시상함으로써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게 하고 시가 표방하는 청년도시에도 부응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시는 금년 6월 관내 거주 19세∼39세를 대상으로 봉사, 효행, 근로 청년기업가, 문화예술, 체육, 환경, 청년활동 등 8개 분야 청년상을 공모, 응모자들을 심사해 조건이 충분치 않은 환경 분야를 제외한 7명의 수상자를 이달 초 선정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코로나19 재확산을 우려해 많은 분들이 함께하지 못해 아쉽지만 여러분들의 모범적인 삶은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며“미래 우리사회를 이끌어갈 주역으로서 모범적인 삶을 살아온데 감사하다”고 전했다.

아울러 많은 청년들이 꿈 실현을 위해 모여드는 청년희망도시 안양으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 2020년 ‘제2회 안양시 청년상’ 수상자

 

봉사 부문 : 채진기 안양6동 자율방범대 대원으로 동네 순찰, 방범활동 등 지역 자원봉사활동에 헌신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7년부터 3년간 안양시 청년정책서포터즈 활동, 안양시 청년축제 제안을 비롯해 안양시 정책발굴에 힘쓰고 있으며 안양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안양시 시정현장평가단, 청년단체 활동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했다.

효행 부문 : 조아라 부모·조모님 3대 가족이 함께 거주하는 환경에서 효심으로 가득, 기력이 쇠약해진 조모를 모시고 병원방문과 식사를 챙겨드리는 등 극진히 봉양하고 있으며 간호사로서의 기본 덕목인 숭고한 희생정신과 봉사정신으로 주위의 어르신들에게도 항상 공경과 존경의 자세로 효를 실천하고 있다.

 

근로 부문 : 서은주 2012년부터 ㈜디엔디전자에 근무하며 투철한 책임감과 성실한 업무자세로 기술개발, 고용창출, 마케팅활동, 수출증진 등 기업경쟁력 강화는 물론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했으며 꾸준한 자기개발 및 지속적인 업무확장을 통해 기업 내·외적으로 개선점을 찾아 결과물을 창출했고 물품 기부활동 등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했다.

청년기업가 부문 : 김성민 2018년 5월 예비사회적 기업 ㈜브라더스키퍼를 설립하고 안양시 보호종결아동 6명을 고용해 일자리 창출 및 자립에 기여했고 창업 후 2년 만에 매출액 1억원 이상을 달성했으며 사업 아이템을 인정받아 점진적 매출 상승을 이루고 있다.

특히 사회적 취약계층인 보호종결아동에 대한 인식개선과 법률서비스, 생계비, 보육 프로그램 지원으로 보호종결 아동의 자립에 기여했다.

 

문화예술 부문 : 이목련 2016년에 자신이 설립한 극단 미스터리의 대표로서 지역의 문화예술 공연 및 행사에 대한 연구 및 기획, 청년예술가를 발굴했으며 청년단체 문화예술위원장으로서 활동하고 있다.

또한, 2013년부터 5년간 만안청소년수련관 예술교육 수업을 진행했으며 안양 더뮤지컬 꿈의 학교 교장으로서 5년간 우수기관을 지속하는 등 안양시의 문화예술의 균형 있는 발전에 이바지했다.

 

체육 부문 : 배현진 2010년부터 안양명학태권도에서 청소년을 지도하며 체계적인 분별수업을 통해 청소년의 체력증진과 바른 인성 함양을 지도했으며 전국 태권도대회 종합우승 등 다수의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또한, 청소년지도를 통해 태권도에 재능 있는 청소년 발굴과 청소년의 체력증진에 대한 기반을 조성했다.

 

청년활동 부문 : 강태석 대학생활 중 주한일본대사관 문화원 리포터 등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으로 글로벌 리더 장학생에 선발됐으며 미국, 중국, 일본 청년들과의 민간교류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또한, 한국국제교류재단 활동을 통해 한국의 문화를 세계에 널리 전파했고 해외취업을 통해 현지에서 청년국제교류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20200919]안양시 5번째 금연아파트로 한승미메이드 아파트 지정

안양지역뉴스/안양

 

안양시가 지난 9월 1일 안양동에 위치한 안양한승미메이드 아파트(만안구 태평로60번길 16)를 안양시 만안구 제4호 금연아파트로 지정했다. 안양시 전체를 통틀어서는 다섯 번째 금연아파트다.

금연아파트로 통칭되는 공동주택 금연구역은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제5항에 따라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세대주의 1/2 이상의 동의를 받아 공동주택의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등 네 곳 중 일부 또는 전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는 제도다.

 안양시 만안구보건소는 향후 한승미메이드 아파트에 금연아파트임을 알리는 현판 및 표지판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지정일로부터 6개월의 계도기간을 거친 후 2021년 3월 1일부터 아파트 내 지정된 금연구역(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에서 흡연 적발 시 과태료 5만원을 부과하게 된다.

신정원 보건소장은 “흡연자가 코로나19 고위험군에 속해 있고 코로나19의 지역감염이 지속되고 있는 현재, 어느 때보다도 자발적인 금연문화 확산이 중요하다”며 “이번 금연아파트 지정을 통해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앞서 안양시는 샘마을쌍용아파트(동안구 흥안대로223번길 16), 래미안안양메가트리아아파트(만안구 안양천서로 177), 안양한양수자인에듀파크아파트(만안구 충훈로 14), 석수두산위브아파트(만안구 연현로79번길 20) 등 총 4개의 아파트를 금연아파트로 지정했다.

[20200918]군포시, 100억 지원받는 문화도시 예비지정 위한 인터뷰 받았다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시의 문화도시 예비지정을 위한 문체부 비대면 온라인 인터뷰가 지난 16일 오후 4시30분부터 시청별관 회의실에서 있었다.

이날 인터뷰는 군포시 문화관광과 유승연팀장이 문화도시 조성계획에 대한 개요 브리핑으로 "문화路 사람과 마을을 잇는 도시"라는 주제로 하였으며 이어 한대희 군포시장의 보완 설명이 있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예리하고 정곡을 찌르는 질문에 당황도 했지만 잘 인터뷰를 마쳤다며. 코로나 여파로 전혀다른 언콘택트 시대에 사는 것을 실감하고, 나아가 군포시에 진정 군포를 사랑하고 마을 의제를 발굴하고 고민하는 쉼미당 윤혜준 젊은이등 많은 청춘들이 있다는 것을 느끼고 배우는 유익한 기회였다고 전했다.

군포시는 지난해부터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사전 준비작업을 마무리하고 예비도시 지정을 위한 신청서를 문화체육관광부에 제출했다.

이 계획이 승인되면 올해 11월 예비도시로 선정돼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문화도시 사업은 군포시의 고유성을 발견하고 공동체성을 회복해 문화 민주주의를 구현한다는 취지에서 출발했다. 정부가 창의적이며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전략으로 문화균형 발전을 시도하기 위해 추진하는 중장기 문화프로젝트다.

시가 지향하는 문화도시의 가치는 크게 4가지로 구분한다. ▲사람과 마을의 고유성을 발견해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는 도시 ▲마을의 균등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통해 마을 공동체가 살아나는 도시 ▲창의적인 문화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혁신적인 활동을 지원하는 도시 ▲시민의 문화적 역량이 도시브랜드로 발현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도시 등이다.

사업의 본격화를 위해 지난 7월 지역 내 공공기관과 전방위적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시를 비롯해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군포문화재단, 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도시공사, 군포산업진흥원, 군포문화원, ㈔한국예총 군포지부, 군포도시재생지원센터, ㈔군포시자원봉사센터 등 9개 공공기관이 함께한다.

시는 문화도시 조성계획 수립과 추진,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교과와 연계한 '내 고장 바로 알기 프로그램' 개발, 군포문화재단과 군포문화원·군포시청소년재단은 문화콘텐츠 발굴과 시민 네트워크 형성 및 청소년들의 지역 문화 주체성 확립 지원 등을 맡게 된다. 또 군포도시공사는 공공시설물의 문화공간 활용, 군포산업진흥원은 기업들의 문화도시 지원과 인적 네트워크 공유를 통한 시민 거버넌스 구축 사업 등을 펼칠 예정이다.

앞서 시는 문화도시 시민기획단을 릴레이 발족하고 문화 시민 리더 교육도 했다. 시민들의 동참을 위해서다. 시민기획단은 지역 문화 이슈와 의제에 관심 있는 시민들로,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52명으로 구성됐다. 문화·예술, 향토, 축제 등 분야별 소그룹으로 지속적인 활동을 할 예정이다.

시민기획단 출범은 법정 문화도시 사업의 추진방향인 시민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첫걸음이라는데 의미가 있다. 기존의 하향식 문화행정의 한계점을 극복하고 시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문화 민주주의 실현의 의미가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와 함께 시민 중심의 문화도시 조성 과정을 모두 기록하고 환류하는 아카이브(소장품이나 자료 등을 디지털화해 한데 모아 관리할 뿐 아니라 그것들을 손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모아 둔 파일)를 구축한다. 각종 회의와 세미나 자료, 현장활동 기록 등 모든 진행 상황을 문서와 사진, 동영상에 담을 예정이다. 이어 자료를 분야별 체계적인 정리를 통해 유튜브와 블로그, 페이스북과 같은 온라인으로 공개하고 문화도시 추진상황을 담은 군포문화 도시백서를 해마다 발간하는 등 시민과의 소통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는 문화도시 조성 추진의 모든 과정을 시민에게 알리고 피드백을 통해 시민의 동참을 유도함으로써 문화도시 추진의 동력을 확보하고 군포문화자원의 가치와 비전을 실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예비도시로 지정되면 1년 동안 예비사업을 수행하고, 내년 12월 정식 문화도시로 지정되면 오는 2022년부터 5년 동안 문화도시 본 사업을 수행할 수 있게 된다. 문화도시로 지정될 경우 기간 내 최대 100억원의 국비가 지원된다. 여기에 100억원의 시비가 더해져 모두 200억원 규모로 사업이 진행된다.

 

[202009018]의왕시, 관내 2곳에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운영 개시

안양지역뉴스/의왕

 

의왕시가 도시정비구역 및 주택밀집지역인 부곡동(의왕역 2층)과 오전동(모락경로당) 2개소에‘경기행복마을관리소’를 조성하고 10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의왕시는 16일 김상돈 의왕시장, 박근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윤미경 시의장, 배은선 의왕역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곡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의왕역 2층)에서 통합 개소식을 가졌다.

경기 행복마을관리소는 1개소당 4명의 지킴이와 1명의 사무원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교대로 근무하며, 이들은 우범지역 방범순찰, 마을환경 정화활동, 생활공구 대여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김상돈 시장은“경기 행복마을관리소가 마을의 구심점이 되어 생활 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들이 마음껏 드나들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생활편익 증진과 삶의 질을 향상 시키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0918]의왕시, 추석연휴기간 의왕하늘쉼터 전면 폐쇄

안양지역뉴스/의왕

 

의왕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시민의 안전을 위해 추석연휴기간(9. 30.~10.4.) 의왕하늘쉼터 모든 시설의 운영을 전면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시에서는 의왕하늘쉼터 성묘객 및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9. 18.~10.11.(추석연휴기간 제외)을 특별방역기간으로 지정하여 봉안담 입구에 임시방역소를 마련하여 출입자 명부 작성,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 이행 후 성묘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9.21.(월) 12:00부터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성묘 신청을 할 수 있고, 고인의 안치 사진 신청(신청기간: 9.21.~9.25.), 차례상, 헌화, 추모의 글 작성 등의 기능을 이용하여 가족, 지인과 공유할 수 있는 온라인 성묘 서비스를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최근 전국적으로 소규모 집단 확진자가 계속 발생 하는 상황에서 성묘객이 한꺼번에 몰리는 추석연휴기간 방역의 중대한 고비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직접 방문을 자제하고, 명절연휴 전·후 성묘 및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 이용과 방문 시에는 방역수칙을 잘 준수해 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