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뉴스 5449

[20260403]안양에서 사회연대경제의 미래 1차 강연(유한나교수)

2026.04.02/ #모두의세미나 #안양 #사회연대경제 #안양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모두의 세미나 - 함께 만드는 사회연대경제의 미래" 첫번째 강연으로 한신대학교 유한나 교수(경영확과)가 들려주는 사회연대 경제를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이 지난 2일 저녁7시 안양시청 회의실에서 열렸다. 유 교수는 사회연대경제가 지역 공동체와 사회 전반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에 대한 폭넓은 시각과 실천적 방향을 제시했다.모두의사회연대경제 사회적협동조합과 안양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공동주최하고, 안양시사회적기업협의회, 안양시사회적협동조합협의회, 사회적가치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는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는데 1차 세미나에 이어 2차 세미나는 2026년 4월 9일(목) 오후 7시부터 안양시청 3층 회의실..

[20260402]안양 미륭아파트 철거 앞두고 마지막 벚꽃 개방

2026.04,02/ #도시기록 #안양 #미륭아파트 #sine1979 #비산동 #벚꽃 #개방행사 #재건축 재건축을 추진중인 안양 비산동 미륭아파트에서 주민들의 이주가 모두 끝니고 철거를 앞둔 상태에서 단지내 벚꽃나무들이 만개하며 화려하게 꽃을 터트리자 미륭아파트지구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 마지막 벚꽃 개방 헹사를 개최하기로 결정하고 4월 3일(금)~5일(일)까지 3일간 굳게 닫힌 출입금지 철문을 열고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1979년 6개동으로 준공된 이 아파트 단지는 미륭건설이 시공 분양한 아파트단지로 안양의 1세대 고층아파트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아파트로 당시로서는 건물 디자인도 좋았고, 무엇보다 아주 튼튼하게 지었다는 평을 받아 왔다. 특히 아파트 신축 당시 단지내에 심은 벚꽃나무가 오..

[20260402]안양문화예술재단, APAP8 예술감독에 박철희 선임

경기 안양문화예술재단은 1일 안양시청 접견실에서 올해 하반기 개최 예정인 국내 유일 공공예술 트리엔날레 '제8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8)'를 이끌 예술감독으로 박철희 아시아예술경영협회 대표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안양문화예술재단에 따르면 박철희 신임 예술감독은 아시아예술경영협회 대표이자 주 인도 한국문화원 아트 디렉터, 중국 베이징 문 갤러리 대표 등을 역임하며 한국, 중국, 인도 등 아시아 전역에서 활동한 국제 미술 기획 전문가로 ‘잠상: 숨겨진 진실 — 한·중·일 추상미술대가展(전)’과 ‘인도 아트 페어 한국미술 특별전’ 등 다수 국제 전시를 성공적으로 기획한 경험을 바탕으로 APAP8의 국제적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박 감독은 앞으로 APAP8의 주제 설정, 참여 작가 및 작품 선정,..

[20260401]군포시, 3·31 군포장 만세운동 107주년 기념행사

군포시는 3월 31일 오후 3시 군포역 앞 항일독립만세운동 기념탑 일대에서 107주년 ‘군포장 3·31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기념행사는 1919년 3월 31일 군포장(현 안양시 호계동 호계구사거리)에서 약 2,000여 명의 주민들이 1.8km 이상 딸어진 군포장역 경찰관주재소앞까지 행진하며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항일만세운동을 전개하고 일본군과 경찰의 발포에도 굴하지 않았던 역사적 사건을 기념하고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포시가 주최하고 광복회 군포시지회와 (사)한국예총 군포지부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기념행사는 참가자들이 항일독립만세운동 기념탑 일대에서 107년 전 군포장에 울려퍼진 만세운동을 재연한 후, 독립선언서 낭독, 유공자 및 공모전 수상자 시상, 기념공연,..

[20260401]안양 수리산에 가족과 살았던 최양업 신부 시복 추진

한국천주교회 두 번째 사제로 안양 수리산에 가족들이 살았던 가경자 최양업 신부(토마스, 1821~1861)에 대해 교황청 시성부 의학자문위원회가 가경자의 전구(轉求, intercession)로 이뤄진 치유를 기적으로 인정함에 따라 시복이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주교회의는 3월 30일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로마 교황청 시성부에서 3월 26일 열린 의학자문위원회 심사에서 7명의 의학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가 장시간 논의 끝에 제출된 치유 사례가 최양업 신부의 전구로 이뤄진 기적적 치유임을 인정했다”고 밝혔다. 아직 복자 선포까지 남은 절차들이 있지만 이번 의학자문위원회 심사 통과는 한국교회에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1996년 청주교구 배티성지에서 최양업 신부의 시복 청원을 준비하기 시작한 지 꼭 30년..

[20260331]고물가시대 가성비식당 찾기 <거지맵>

고물가 시대에 가성비 식당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거지맵'이 등장해 주목 받으며 생활비를 절약하려는 시민들의 중요한 소통 창구로 인기몰이를 하자 방송과 언론에까지 소개되는 등 화제꺼리다,이 사이트는 내 위치 주변에서 가장 저렴한 식당을 한눈에 보여주는 사이트로 생활비를 극단적으로 줄이려는 청년들이 만든 커뮤니티 '거지방'을 발전시킨것으로 대체로 8천 원 미만 음식을 파는 식당들이 등록돼 있다. 3월 30일(월) 기준 거지맵 식당 목록은 △서울 200개 △경기 180개 △부산 40개 △대전 26개에 달하며 안양과 군포, 의왕의 가성비 식당들도 일부 소개되고 있다. 이 혁신적인 서비스를 개발한 최성수 씨(34)는 청년들이 자체적으로 생활비를 절약하기 위해 만든 오픈채팅방 '거지방'의 일원이었다. 그는 ..

[20260331]경기여성네트워크, 성평등 훼손 후보 낙선운동

경기여성네트워크(아래 여성네트워크)가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관련 실형 판결이나 공소 제기 전력이 있는 후보에 대한 낙선 기준을 공개했다.여성 네트워크는 30일 오후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민주주의와 성평등을 훼손하는 후보에게는 단호히 낙선으로 답할 것을 선언한다"고 밝히며 낙선 운동 기준을 제시했다.관련해 김은진 경기여성연대 공동대표는 "성평등 의제와 후보 낙선 기준을 분명히 밝히고자 한다"며 "이는 특정 집단의 이해를 위한 것이 아니라, 민주주의를 지키고, 시민의 존엄과 권리를 확장하기 위한 최소한의 기준"이라고 밝혔다.서은화 경기자주여성연대 상임대표는 "낙선기준에 따라 각 정당에서도 공천 심사를 명확히 해야 할 것"이라며 "성평등 정책에 반대하거나, 성희롱 및 성폭력 이력이 있는 자들이 도..

[20260320]제12회 군포철쭉축제 4월 18일~26일 9일간 개최

군포시가 봄을 대표하는 꽃 축제인 ‘제12회 군포철쭉축제’를 오는 4월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철쭉동산과 철쭉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 군포철쭉축제는 철쭉동산 일대에서 펼쳐지는 군포시 대표 봄꽃 축제로, 공연·체험·먹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심형 축제이다. 4월 18일(토) 0시부터 4월 19일(일) 오후 10시까지 약 2일간 8단지사거리~소방서사거리 구간은 차없는거리로 운영되며 4월 18일 오후 7시에는 특설무대에서 개막식이 열려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차 없는 거리에는 먹거리와 푸드트럭이 마련되는 ‘철쭉푸드’,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철쭉마켓’,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는 ‘철쭉스테이지’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철쭉축제는 기존의 ..

[20260327]삼성기유첩 특별기획전 오는 3월31일 마감한다

안양문화예술재단 안양박물관이 마련한 특별기획전 '삼성기유첩: 그림으로 걷는 안양'이 오는 3월 31일(화)을 끝으로 마감한다 특히 현재 진행중인 특별기획전에서는 보존처리 과정을 통해 분리된 각각의 서화 원본을 실물로 감상할 수 있으나 전시회 이후에는 원형 상태인 서화첩으로 복원될 예정이기에 서화첩속에 딤긴 각각의 서화 원본을 살펴볼수 시간이 며칠 남지 않았다, 2025년 10월 16일 개막식을 갖고 일반에 공개한 이후 많은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졌던 이번 전시는 안양박물관이 2024년 옥션 경매를 통해 새롭게 구입한 '삼성기유첩'을 기념해 기획한 것으로 19세기 문인들의 시선 속에 비친 안양의 경관과 문화를 재조명했다. 삼성기유첩(三聖記遊帖)은 1826년(조선 순조 26년) 조선시대 문인 운초 박지수..

[20270326]육군 수도군단, 군인 사칭 범죄 예방 홍보 나섰다

육군 수도군단은 최근 군 간부를 사칭한 범죄로 안양 등 지역 시민에게 금전적 피해를 입히는 사기 범죄가 잇따름에 따라, 지역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피해 예방 홍보에 적극 나섰다. 최근 사기범들은 군 간부를 사칭해 음식점에 대량 주문 후 나타나지 않거나, ‘부대 행사’나‘간부 회식’등을 빌미로 대리 결제나 선입금을 유도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특히, 군 부대 명의의 허위 공문과 위조된 공무원증을 이용해 금전 피해를 유발하고 있어 지역 시민의 억울한 피해를 막는 동시에 부대의 안정적인 임무 수행 여건을 보장하기 위해 지역 사회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점이다. 실제로 지난 2월, 수도군단 위병소에서는 위조된 군 공문서를 내세워 부대 출입과 민간 사업을 시도한 사기범을 행정안내실 근무자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