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시민연대/안양지역정보뱅크

[20210223]안양시, 4차 산업혁명교통 지능형교통체계(ITS) 1단계 구축

안양지역뉴스/안양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안양시내 모든 교차로에 인공지능이 도입된다. 이로 인해 더욱 똑똑해진 교통인프라가 갖춰져 차량흐름이 향상되고 교통사고도 획기적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안양시의 지능형교통체계(ITS/Intelligent Transport System) 1단계 구축완료에 따른 보고회가 18일 최대호 안양시장과 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위원, 경찰서와 소방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양시청에서 있었다.
지능형교통체계는 전자, 정보, 통신 등의 기술이 집약된 차세대 교통시스템이다. 속도감 있게 발전하는 정보화 시대에 부응하며 보다 빠르고 안전한 교통체계 구현을 목표로 한다.
시는 국비(60%) 포함 사업비 33억 원을 투입,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1단계 지능형교통체계 구축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지능형교통체계 사업은 ▸스마트교차로 시스템 구축 ▸교통신호제어기 온라인화 및 교통신호제어기 교체 ▸최적신호 알고리즘 개발 ▸기존 ITS감지기시스템 개선 및 ITS카메라 교체로 집약된다. 
핵심은 최신 AI(인공지능)딥러닝 영상분석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교차로와 기존 아날로그 방식의 교통신호제어기를 교통량을 분석한 맞춤형 실시간 자동시스템 구축 등 두 가지 분야다. 
시는 이번 지능형교통체계 구축으로 관내 주요 교차로 21개 지점을 인공지능 기반의 카메라가 장착된 스마트교차로 시스템을 적용했다. 또 415개소의 교통신호제어기를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바꾸면서 네트워크체제를 이뤘다.
스마트교차로는 차량정체 또는 교통량이 많은 3개 도로 21개 교차로에 구축됐다. 교차로 방향별로 카메라가 설치돼 인공지능 기반의 영상분석기술로 일대의 교통정보를 수집 분석하는 기능이 내장돼 있다.
이에 따라 카메라를 통해 수집된 교통량과 교통포화도, 차량정보 등의 정보가 영상분석과 함께 최적의 교통체계를 산출, 온라인화 된 415곳 교통신호제어기와 실시간으로 연동하면서 최적의 교통상황을 알려주게 된다.
교통사고 및 사고유발 요인에 대해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돌발 상황 검지시스템’도 주목된다.
시는 향후 위급상황 발생 시 긴급차량을 우선으로 하는 신호체계도 갖출 계획이다. 이 서비스는 병원 응급차, 소방차, 경찰차 등 긴급출동을 요하는 차량을 대상으로 이동경로에 직진신호를 우선적으로 취해 골든타임 확보를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시는 또 곧 다가오는 자율주행에도 대비해 시청사 주변 일대를 시범구간으로 선정, 이 일대 40곳의 신호제어기를 표준신호제어기로 교체했다. 표준제어기에는 자율주행차량 운행을 제어할 감지기능이 내장돼 있다. 교통정보를 수집하는 11개 지역의 노후 CCTV도 고화질 형으로 바꿨다.
이와 같은 신호제어시스템은 전국 처음으로 무료인 LTE통신 기반의 국가내난안전망을 활용, 통신비 절감효과도 가져오게 된다.
이날 완료보고회는 담당공무원과 사업을 추진한 업체 관계자들이 진행하며, 4차 산업혁명시대에 부응하는 교통혁신의 부푼 꿈을 안겨줬다.
보고회에 이어서는 지능형교통체계와 연계한‘긴급차량 우선 신호 서비스’현장시연이 긴급사태 발생과 병원이송을 가정한 두 개 단계로 진행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체감 교통체계·자율주행차량 기반조성·긴급신호시스템 구축·미래 교통환경 대비 첨산시스템 구축을 안양형ITS모델로 추구한다고 전하고, 공모선정을 통해 지난해 확보한 197억 원으로 지능형교통체계를 시내 전 구간에 확대하는 2단계 사업을 금년 중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223]안양천 환경모니터링, 5개 환경단체 공동대응

안양지역뉴스/안양

안양시 관내 환경단체들이 안양권을 흐르는 안양천의 생태환경 보호를 위해 연합전선 체제를 구축해 대응에 나섰다.
안양시는 지난 16일 안양지역 5개 환경단체(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 안양지역환경단체연합회, 안양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안양YMCA, 안양YWCA) 대표와의 간담회를 갖고 안양천 상류지역 생태보전에 공동노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들 5개 환경단체는 지난 2013년 안양시와 협약을 체결, 안양천 수질 개선을 위한 감시 및 모니터링을 진행해 왔다. 
이번에서 연합전선 체제를 구축하기로 함에 따라 안양천유역 일대 환경보호와 오염방지에 한층 내실을 기하게 됐다. 
간담회에 따르면 안양지역 5개 환경단체는 매월 1회 각 4명의 회원들로 점검반을 구성, 안양천 상류지역 5개 하천일대를 중심으로 공동 모니터링을 실시하게 된다. 
대상은 어류, 조류, 수생식물 등으로 육안 확인과 사진촬영이 진행된다. 특히 유해식물인 돼지풀, 환삼덩굴, 가시박, 단풍입돼지풀 등의 분포도 관찰도 같이 이뤄진다. 
환경단체는 또 하천수질 향상을 위해 여름철 집중 호우를 틈탄 폐수방류와 차집관로 하천유입여부도 수시 및 불시단속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안양시는 이에 따른 모든 자료는 생태계교란 식물 퇴치와 안양천 보호를 위한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안양천유역 환경보호는 어느 특정인이나 단체만이 잘해서 되는 것이 아니다.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환경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20210223]역사탐방로 길잡이 '경기옛길' 스마트폰앱 출시

안양지역뉴스/지역

경기문화재단이 역사 탐방로 길잡이 역할을 할 '경기옛길 스마트폰용 앱'을 출시했다.
경기문화재단 경기옛길센터가 제작한 경기옛길 앱이 경기도의 코로나19 확산 방지 정책에 발맞춰 비대면·비접촉 도보탐방을 위한 다양한 기능이 담겨 있다.

경기 옛길 앱의 '길 따라가기' 기능은 옛길을 처음 걷는 사람들에게 유용한다. 이 기능은 GPS정보를 이용해 경기옛길 노선을 안내하고, 노선을 이탈했을 경우 경보음이 울려 혼자서도 안전하게 탐방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경기옛길을 걸으며 길에 얽힌 이야기와 문화유산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음성 해설' 기능도 제공된다. '음성 해설'은 주요지점이나 문화유산 근처에 도착하면 자동으로 알림이 뜨고 스마트폰을 통해 음성 해설을 들을 수 있어 혼자 걷는 탐방객에게 매력적인 기능이 될 것으로 보인다.
GPS와 QR코드를 이용한 완주 인증 기능도 돋보인다. GPS 정보를 이용한 자동 인증과 더불어 QR코드 인증까지 지원된다. 스마트폰의 배터리 소모가 우려되는 상황이라면 QR코드를 찍는 것만으로 완주 인증을 받을 수 있어 유용하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기능은 편리해진 완주 인증서 신청이다. 앱에서 '완주 인증서 신청하기' 버튼을 누르면 그 즉시 경기옛길센터로 완주정보가 전송돼 처리할 수 있게 시스템이 구축됐다.
경기옛길센터 관계자는 “경기옛길 앱과 홈페이지가 유기적으로 연동돼 완주 기록은 물론 명예의 전당 등재까지 자동으로 이뤄진다”며 “이를 통해 경기옛길 탐방객에게 더 멋진 여행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경기옛길센터는 올 하반기 업데이트를 통해 경기옛길 앱에서 도보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 기능도 준비하고 있다. 도보 포인트는 경기옛길을 완주하거나, 경기옛길 구간에서 보물을 획득하는 등의 재미있는 이벤트를 통해 적립할 예정이며, 향후 기념품이나 지역화폐로 교환하는 방안도 논의 중이다.
경기옛길은 조선시대 실학자 신경준 선생의 도로고에 기록된 육대로(六大路)를 토대로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이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역사문화 탐방로다.작년부터 경기옛길을 걷고 있다는 박상정씨는 “경기옛길에는 이야기가 있어서 매력적이다. 민담이나 설화도 있고, 문화유산으로 남아 있는 것도 있다. 그런 것을 찾아보며 걷는 재미가 상당하다”며 “몇 백 년 전 선조들의 걷던 길을 지금 내가 걷고, 다시 후손들이 이 길을 걷는다고 생각하면 가슴이 뭉클해진다”고 말했다.
경기도와 경기옛길센터는 올해 '경흥길', 내년에는 '강화길'을 순차적으로 개통해 경기옛길 6대로의 전체 길 조성을 마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도보여행에 익숙지 않은 사람도 스마트폰에 경기옛길 앱만 설치돼 있다면 길 안내와 음성 해설을 들으며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며 “이번에 출시된 앱이 비대면 도보여행에 최적화 된 만큼 가까운 경기옛길을 찾아 코로나19로 답답한 마음을 해소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옛길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경기옛길 홈페이지(www.ggcr.kr)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031-231-8576

[20210222]안양 등 6개시민 이용할 화성 함백산 추모공원 7월에 문 연다

안양지역뉴스/지역

함백산 추모공원

경기 화성시가 주도하고 안양·안산·부천·시흥·광명 등 모두 6개 지자체가 함께 사용하는 광역화장장 '화성 함백산 추모공원'이 오는 6월 개원한다.

안양시민을 포함해 공동 투자한 6개시 주민들은 한결 편리하고 저렴하게 장례를 치룰 수 있을 예정으로 준공 후 시운전 등을 거쳐 금년 7월부터는 시민들이 이용 할 수 있을 전망이다.
화성 함백산추모공원은 화성시 등 6개 지자체가 총사업비 1천714억원을 들여 화성시 매송면 숙곡리 일원 30만㎡ 부지에 마련한 총 건축연면적 1만6천941㎡ 규모의 장사시설로, 주요 시설로는 화장시설(13기), 봉안시설(2만6,514기), 자연장지(2만5,300기), 장례식장(8실), 주차장, 공원, 관리사무소 등이 있다.

화성시는 화성 함백산추모공원 개원을 앞두고 입법예고 한 화성 함백산추모공원 관련 조례 2건에 따르면, 화장장 사용료의 경우 관내(화성시 등 6개 공동투자 지자체) 16만원· 관외 100만원이 책정됐다.
봉안시설 사용료의 경우 관내 50만원·관외 100만원이며, 자연장지 사용료는 잔디장 관내 80만원·관외 160만원이다.
또 수목장은 관내 120만원·관외 240만원이 책정됐다.
아울러 문화예술체육인 특화묘역은 지역사회와 국가를 위해 공헌한 문화·예술·체육분야의 인물들을 추모하기 위한 것으로 함백산추모공원 부지내에 1천245㎡(66기) 규모로 조성하는 묘역이다. 
이번 조례개정을 통해 함백산추모공원 개원에 맞춰 대상자 발굴 및 안치 등의 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다. 문화예술체육인 특화묘역의 안치기수 66기는 참여 지자체인 6개 시가 6개의 테마를 조성해 추모공원을 완성한다는 의미로 결정됐다.
한편 안양시는 지난 2013년 화성시의 공동형 종합화장시설 제안에 참여한 결과 8년여 만에 결실을 보게 됐다. 안양시는 총사업비 1,714억 원 중 230억 원을 부담한다.
"안양시민은 이제 16만 원으로 화성 함백산 추모공원에서 화장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함백산추모공원이 개원되면 안양시민들이 30분대의 근거리 화장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누구나 한번쯤 고민했을 장례식에 대한 우려와 경제적 부담도 크게 줄어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간 별도의 화장시설이 없었던 안양시는 시민들에게 화장 장려금(화장료의 60%)을 지원해 왔다.
최대호 시장의 안양시민의 오랜 숙원이 드디어 해결돼 매우 기쁘다며, 개원 후에도 시민들이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지자체간 잘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219]군포시, 봄철 불청객 매미나방과의 전쟁 개시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시가 봄철 불청객인 매미나방과의 대대적인 전쟁을 시작했다. 
이는 겨울철 이상고온 현상에 따른 매미나방의 급증으로 군포의 명산인 수리산이 심각한 타격을 입고 시민들 피해 또한 적지 않은 데 대한 예방 차원이다.
군포시에 따르면 지난해만 143ha 면적의 수리산 일원에 매미나방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했으며, 수리산의 고통에 대한 시민들의 안타까움과 함께 생활상 불편을 호소하는 시민들의 민원이 잇따랐다.
이에 따라 매미나방 개체수를 줄이기 위한 매미나방 알집 제거작업에 나선 것이다.
군포시는 2월 18일 한대희 시장과 시 공무원, 성복임 군포시의회의장과 시의원, 병해충 예찰방제단 단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리산 산림욕장 일원에서 매미나방 알집제거 행사를 가졌다.
매미나방이 대량 발생한 지역을 중심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끌개와 장대, 산불 진화차량의 고압살수포 등을 활용한 친환경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한대희 군포시장은 “기후변화 등으로 인해 매미나방 같은 돌발해충 발생이 점점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고 시민단체, 자원봉사센터와 협업해서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또한 아름다운 수리산을 지킬 수 있도록 돌발해충 방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매미나방 제거를 위한 시민들의 동참을 당부했다. 

 

군포시의회 성복임 의장
매미나방 제거에 나선 군포시의원들

성복임 군포시의회의장도 “산림 병해충으로부터 피해를 최소화해서 군포시의 자랑인 수리산을 보존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발벗고 나서겠다”고 말했다.
군포시는 3월 말까지를 매미나방 알집 집중제거 기간으로 정해,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시민단체,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는 방식으로 알집 제거작업을 계속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용진사 입구 등 9곳에 ‘수리산, 시민이 함께 지켜요’ 등의 안내문과 끌개, 장대, 장갑 등을 비치하여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알집제거 후에는 산림청에서 제작한 매뉴얼을 토대로 유충기 등 매미나방의 생활사별로 집중 방제할 예정이다.
또한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을 운영해서 알집 제거 등 신속하고 집중적인 산림병해충 방제를 통해 쾌적한 산림조성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매미나방은 연 1회 발생해 나무줄기에서 알 상태로 겨울을 나며, 유충(송충이)은 3~4월부터 부화해 6월까지 잎을 갉아 먹고, 통상 6월 초부터 7월 초에 번데기를 거쳐 8월까지 성충(나방)이 된 후 1주일 정도 살다가 200~500여개의 알을 낳고 죽는다.

식엽성 해충인 매미나방은 나무를 고사시키지 않지만, 유충이 잎을 갉아먹어 수목에 큰 피해를 입히며, 유충의 털이나 가루는 사람에게 두드러기나 피부염을 일으킬 수 있다. 

 

[20210218]안양예총 30년사(1990~2020) 자료집 발간

안양지역뉴스/안양

안양예총이 창립 이후 30년의 발자취를 한권의 책으로 담아냈다.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안양지회(회장 이재옥)는 지난 2월 3일, 창립 30주년을 맞아 1990년부터 2020년까지 안양예총과 소속 8개 협회의 활동사를 담은 ‘안양예총 30년사’를 발간했다.
이 책은 총 540여 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양으로 안양예총 30년의 역사와 함께 안양예술문화의 변천사를 한눈에 조명할 수 있도록 했다.
안양예총의 오랜 숙원 사업이기도 했던 ‘안양예총 30년사’에는 사진으로 보는 안양예총 30년을 시작으로 제언과 논총을 통해 안양지역 예술문화의 현황과 앞으로 새롭게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글과 함께 안양예총 30주년을 기념해 지역 원로 예술인들과 진행한 특별 좌담회를 지면에 실었다. 특히 좌담회에는 안양예총이 오늘에 이르기까지 원로 예술인들의 애환이 진솔한 이야기 속에 담겨 있다.
이어 안양예총의 태동과 형성, 창립과 성장, 발전기를 거쳐 현재에 이르기까지 30년의 역사와 현황, 안양문인협회, 안양미술협회, 안양사진작가협회, 안양음악협회, 안양연예예술인협회, 안양연극협회, 안양무용협회, 안양국악협회 등 8개 협회의 역사와 현황을 상세하게 담았다.
또한 산수화로 유명한 오용길 화백을 비롯한 안양출신 예술인들의 활동상을 담은 안양을 빛낸 예술인 소개와 안양예총의 창립 주역인 故 김대규 시인을 비롯한 안양의 예술문화를 위해 헌신하시다 작고하신 예술인들을 조명했으며, 부록에는 안양시 문화예술단체 현황과 문화예술관련 조례 등을 실었다.
발간사에서 이재옥 회장은 30년사 발간의 의미를 “단순한 사실 기록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지역 예술의 정체성에 대한 생각, 현재를 바라보고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이라 생각한다”며 “안양예총 30년사 발간을 통해 지역 예술가들의 자부심과 자긍심을 높이고 나아가 안양 문화예술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양예총 30년사는 전국의 예총 지회와 국공립 도서관, 지역 관공서 및 예술단체에 배부될 예정이다.
또한, 안양예총은 30년사 발간을 기념해 안양예총 30년 온라인 사진전 “어제를 돌아보고 미래를 꿈꾸다”를 안양예총 유튜브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20210216]안양 성결대정문~성문여고정문 도로 확장된다

안양지역뉴스/안양

안양8동 성결대학교 정문앞에서 성문중고등학교 정문까지의 현재 비좁은 도로가 버스 통행이 가능하도록 확장될 예정이다.
안양시는 사업비 35억6천만원을 들여 올해 연말까지 만안구 안양8동 성결대학교 정문부터 성문중·고교 정문에 이르는 158m도로의 폭을 현재 6m에서 10m로 확장한다고 16일 밝혔다.
원도심 주택밀집지역인 이 일대는 비좁고 협소한 도로여건으로 인해 통학버스 등 차량교행이 쉽지 않고 지역주민들 보행도 불편한 상황이다.
특히 보행로 조차 확보되지 않다보니 학생들 등하교시 교통사고 발생위험이 늘 도사리는 지역이다.
시는 금년 12월 도로확장을 목표로 동절기를 맞아 지난해 12월 15일 중단된 공사를 오는 3월 재개할 방침이다.
특히 도로 폭을 넓힘과 아울러 성문고 앞에 버스회차로를 만들어, 안전한 등하굣길을 조성하고 교통흐름도 원활히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올해도 교통사고 발생위험이 높거나 통행에 불편을 야기하는 도로의 개선을 지속해, 주민숙원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10216]방통대 안양시학습관 2023년 관양2동에 건립된다

안양지역뉴스/안양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안양시학습관이 안양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으로 관양동에 신축해 오는 2023년 문을 연다는 소식이 전해져  3천여 명에 이르는 안양지역 방송대 재학생과 입학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기쁨을 주고있다.

안양시 시민대로 365번길 24(관양2동 894-6)에 새로 건립될 방송대 안양시학습관은 지상5층의 19,800㎡규모로 2023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석수동에 있는 방송대학습관은 일반건물(은행)의 일부를 임대해 사용하는 관계로 학생 수에 비해 학습공간이 부족하고, 주차공간도 여유롭지 않아 재학생들은 늘 불편함을 감수해왔다.
이에 안양시는 새로운 방송대학습관 건립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방송대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로부터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는‘한국방송통신대학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 올해 7월부터 시행되는 것에 부응해 대상 부지 마련에 힘을 쏟았다.
관내 유휴 국유지를 전수 조사해 시민대로365번길 24(관양2동 894-6)를 신관건립 적합지로 정하고, 토지 관리 주체인 기획재정부에서 방송대로 관리전환을 이뤘다. 아울러 교육부가 신관건립에 나설 수 있도록 중재역할도 해냈다.
이와 관련해 최시장은 총학생회와 세차례 면담을 가졌고, 지난해 12월 7일에는 학생회관계자들과 건립부지 현장을 방문하기도 했다.
안양의 방송대 재학생은 매년 3천여 명이 증가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온택트 시대에 부합, 원격수업의 강점으로 학생 수는 앞으로도 꾸준히 증가할 전망이다.
신관이 건립되면 쾌적한 교육환경이 제공돼 평생학습의 의욕을 고취시키는데 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관련 안태호 방송대총학생회을 비롯한 방송대총학생회 일행은 16일 안양시청을 방문해 최대호 안양시장에게 학습관이 건립될수 있도록 지원해준 공로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했다.
최대호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서‘젊어서 배우면 장래가 밝고, 열심히 배우면 늙어서도 쇠하지 않으며, 늙어서 배우면 죽어서도 썩지 않는다.’는 사자성어 언지사록(言志四綠)을 언급하며, 평생 배우는 행복한 지역학습관의 롤모델이 될 수 있게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10215]경기도 항일운동유적 안내판 분포지도

안양지역뉴스/정보

 

경기도가 도내 166곳 항일운동 유적지에 안내판(121곳)과 표지판(45곳) 설치을 마무리한데 이어 유적지 안내지도를 제작해 31개 시ㆍ군, 보훈처, 도내 초ㆍ중학교에 배부하고 DBF파일로도 제작해 인터넷을 통해 공개했다.
도는 도내 항일운동의 현장을 알리기 위해 2018년부터 항일운동 유적 안내판 및 표지판 설치 사업을 진행해 사업 첫 해인 2018년에 안내판 62개와 표지판 20개를 설치했으며 2019년에는 안내판 59개와 표지판 25개를 완료했다.
도는 안내판과 표지판 설치에 앞서 문헌과 현장조사를 통해 도내 항일유적지를 파악했다. 확인된 곳은 모두 257곳으로 건조물 38개, 터ㆍ지 181곳, 현충시설 38개 등이다. 
이중 안내판과 표지판이 설치된 유적지는 1895년 을미의병부터 1945년 광복 될 때까지 조성된 곳이다.
도는 중요도, 보존상태, 활용성, 접근성 등을 기준으로 유적에 대한 전문가 평가를 거쳐 소유주 동의를 받은 뒤 121곳에 안내판을 설치했다.
항일운동 안내판 사업은 각 시행단계마다 전문가의 의견 수렴과 현지조사, 시ㆍ군 관계자와의 협의를 거쳐 고증의 정확성을 높였다. 또 시민의 안전을 고려한 안내판 디자인을 마련해 설치 장소를 선별했으며, 안내판 문안은 알고 싶은 정보를 쉬운 용어로 간결하게 작성했다.

 


한편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도내 항일 독립운동 유산 7,700건을 확인했다. 2016년 10월부터 29017년 2월까지 도내 항일 독립운동 유산 기초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도는 지난해 5월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경기도 항일운동 유적 발굴 및 보존에 관한 조례’를 마련하고 10월부터 경기문화재단과 함께 도내 독립운동 유산에 대한 기초조사를 시행했다. 
 기초조사는 크게 독립운동의 성격을 지닌 ‘건조물’, ‘경관(발자취) 유산’, ‘동산유산’ 등 3가지로 구분해 진행됐다. 
 조사결과 ▲독립운동가 생가, 관공서, 종교시설, 교육시설, 주거시설 등의 건조물 37개소 ▲3.1운동 만세시위지, 의병 진격로, 민중 행진로 등 경관 속에 남은 경관(발자취) 유산 182개소 ▲유품·일기, 일제강점기 재판기록, 사진, 신문·잡지, 지도, 독립유공자 공훈록·공적조서 등의 동산 유산 7,481건 등 총 7,700건이 확인됐다.
 특히 이번 조사는 건조물뿐만 아니라 경관 속에 스토리를 담고 있는 항일·독립의 발자취관련 유적, 유품·일기, 재판 기록 등도 포함한 광범위한 조사였다. 이를 통해 도내 항일, 독립운동에 대한 전반적인 모습을 파악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그동안 학계에만 의지하던 조사를 벗어나, 도가 직접 독립운동관련 근대유산을 파악하고 보존, 관리 방안은 물론 활용계획도 수립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일본의 역사왜곡에 대항할 수 있는 도내 역사 자원이 다수 확보되고 독립운동 유산이 경기도의 새로운 문화관광 소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항일운동 유적 안내지도 다운받기:  gjicp.ggcf.kr/archives/26023

 

 

우리 근대사의 유적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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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항일운동 유적 안내판(과천시, 의왕시, 안양시, 광명시, 부천시, 시흥시, 화성시, 안산시,

제목 : 근대사 사적지탐방 854일째 경기도 항일운동 유적 안내판, 동판 (과천시, 의왕시, 안양시, 광명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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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학의동 천주교 공원묘지 눈솔 정인섭 박사의 묘, 동요비, 포일동 일석 이희승선생 생가, 내손동 갈미 한글공원, 청계동 독립유공자 성주복선생 기념비, 시청별관앞 고천리 3.1운동 만세 시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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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의왕시 학의동 천주교 공원묘지 눈솔 정인섭 박사의 묘, 동요비, 포일동 일석 이희승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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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자유공원 항일애국지사 이재천, 이재현 형제 추모상, 자유수호센타 원태우지사 및 한항길지사 조형물, 안양시청 원태우지사 유물, 만안시립도서관광장내 원태우지사의거비, 안양역사 원태우의사 부조, 공적비, 안양자동차학원 건너편 원태우 의거지 표지석, 자유공원 순국선열충혼위령시비, 군포장 3,1운동 만세 시위지 안내판, 원태우 집터 안내판, 원태우지사 의거지 조형물, 이재현 집터 안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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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시 자유공원 항일애국지사 이재천, 이재현 형제 추모상, 자유수호센타 원태우지사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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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5]안양박물관 기획전 '안양사의 흔적' 3월말까지 연장

안양지역뉴스/안양

안양문화예술재단은 2020년 안양박물관 기획전시 '안양의 기틀을 다지다, 안양사의 흔적'을 오는 3월28일까지 연장한다고 13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한 여러 제약 속에서도 시민들의 꾸준한 방문과 호응에 힘입어 보다 많은 관람객들에게 전시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 것이다.

안양박물관 기획전시는 지난해 12월22일부터 오는 2월19일까지 개최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지침이 지속됨에 따라 전시가 제한적으로 운영되어 시민들의 관람 기회가 축소됐다.
이에 따른 아쉬움의 문의가 쇄도하자 더 많은 시민들이 안양의 지명 유래가 된 고려 안양사(安養寺)의 찬란했던 문화와 역사를 직접 이해할 수 있도록 전시 연장을 결정했다.
안양박물관은 기획전시를 통해 안양사의 위상과 중요성을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유물과 문헌 150여점을 선보이고 있다. 특별전시관 1층에 전시된 안양사 출토 유물과 미디어 영상, 그래픽 등의 시각효과를 통해 안양사가 관악산 중심의 한강이남 대표 사찰이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3월부터는 동아시아차문화연구소와 함께 고려시대 사찰 차 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한다. 전시연계 체험은 총 5회로 사전예약을 통해 소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기획전시는 온라인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안양박물관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디지털 기술로 구현된 3DVR 온라인전시를 무료로 생생하게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전시연계 온라인강좌(총 3회)를 재단 유튜브 채널 및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