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시민연대/안양지역정보뱅크

[20190722]안양시, 도시재생대학 수료식

안양지역뉴스/안양

 

안양시가 지난 17일 시청 회의실에서 ‘2019 안양시 도시재생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
도시재생이란 쇠퇴해 가고 있는 도심에 새로운 기능을 도입해 주민들이 살기 편리한 환경을 만드는 사업이다. 도시재생대학은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사업을 위한 지식을 주민들에게 전달하는 주민역량교육이다.
이번 도시재생대학 과정은 총 151명의 주민이 참가해 입문 ‧ 맞춤 ‧ 마을활동가 양성과정 등 총 11개팀을 구성해 8주간 진행됐다.
주민조직과 활동가 역할, 마을관리 방법, 마을자원조사, 마을계획 수립하기 등 도시재생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돕는 과목들로 꾸려졌다. 동시에 도시재생사업 발굴을 위한 다양한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맞춤과정의 경우 팀별로 맞춤주제를 정하고 교육을 진행했으며, 과거 도시재생대학과는 다르게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이 참여했다.
이날 수료식 1부에서는 그간 열정적으로 참여해준 수료자들에 대한 격려와 수료증 배부가 진행됐다. 이어 2부에서는 각 팀별 성과 발표를 통해 성과를 공유하며 주민 간 교류가 활성활 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최대호 시장은 “도시재생사업은 공무원의 의지로만 되는 것이 아닌 주민들  이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가야 하는 사업이다”며 “수료생들의 우수결과물은 향후 시의 도시재생사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190722]군포시, 버스정류장에 시원한 안개 '쿨링포그' 설치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시가 유동인구가 많은 금정역․군포역․대야미역, 군포시청 맞은편, 군포시 평생학원과 용호고등학교 버스정류장 등 6개소에서 시원한 안개를 생성하는 ‘쿨링포그(Cooling Fog)’ 시스템을 설치해 최근 가동을 시작했다.

쿨링포그 시스템이란 정수 처리한 물을 특수 노즐을 통해 인공 안개로 분사하면, 더운 공기와 만난 안개가 주위 온도를 3~8℃ 낮춰주는 장치다. 시는 8월 말까지 기온 26℃ 이상, 습도 80% 이하인 날씨에 자동으로 가동(10:00~17:00)되도록 운영 중이다.

물의 기화(氣化) 작용을 이용해 생성된 안개는 옷이나 피부 등은 젖지 않게 더위를 식혀 쾌적함을 선물하고, 미세먼지를 줄이는 데도 기여하며,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에게 볼거리까지 제공해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강철하 교통과장은 “쿨링포그를 통해 분사된 물이 시민들 피부 등에 닿을 수 있기 때문에 2단계 정수처리를 철저히 해 안전까지 꼼꼼히 관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환경이 좋아질 수 있게 지속해서 신규 정책을 개발․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쿨링포그 시스템은 취수원 확보가 필수여서 유동인구 외에도 옥외소화전 등의 활용 가능 여부도 중요 검토 요소였다고 시는 설명했다. 기타 더 자세한 관련 정보는 시청 교통과에 문의(031-390-0844)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190718]안양시, 알고싶은 정책 공개 국민신청실명제 운영

안양지역뉴스/안양

 

 

안양시가 지난 16일부터 3분기 국민신청실명제 운영에 나섰다.
국민신청실명제는 시민들이 관심 있고 알고 싶어 하는 사업에 대해 시민들의 신청을 받아 심의 후 정책실명과제로 관리·공개하는 제도이다. 
시가 자체적으로 선정해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정책실명제사업과 달리 시민들의 직접 신청을 통해 선정된다.
안양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7월 16일부터 8월 16일까지 한 달 동안 신청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시 홈페이지(www.anyang.go.kr)의 정책실명제 메뉴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홈페이지, e-mail, 우편, 방문 등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신청 건에 대해서는 10일 이내 접수여부를 통지한다. 단, ▲정보공개법상 비공개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단순 민원 ▲신청내용이 불분명하거나 특정할 수 없는 경우 등은 제외된다. 
이후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개대상 과제로 선정된 사업은 9월 중 홈페이지 정책실명제 메뉴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 5월 한 달 동안 2건의 국민신청실명제 신청을 접수받아 홈페이지에 공개한 바 있다.
최대호 시장은 “ 국민신청실명제 운영은 시민들이 정책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늘리고, 보다 더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정책을 추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20190718]군포시, 문화관광 콘텐츠사업 추진위원 위촉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시가 현재 수립 중인 ‘문화관광 5개년 종합계획(안)’의 실효성을 높이고, ‘문화도시’로서의 위상 정립 강화를 위해 각계의 전문가를 정책 자문위원으로 초빙했다.

17일 시는 당연직인 공무원과 시의원 등 외부 민간 전문가 14명을 합해 총 17명으로 구성된 ‘군포시 문화관광 콘텐츠 사업 추진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첫 회의를 진행했다.

시는 위원회의 전문성과 활동 지속성을 강화하는 것을 기본으로, 이번에 구성원 전체를 각 분야의 전문가로 새로 위촉하면서 정기적․능동적 운영 계획을 세워 실행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한대희 군포시장은 “군포는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뛰어난 도시라 위원회의 활약으로 문화․관광 요소를 새로 발굴․정비한다면 가까운 곳에서 여가를 즐기려는 사람들에게 선호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한 시장은 “군포의 주요 녹지인 수리산은 경기 제3도립공원으로, 연관된 문화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기에 좋다”며 “수리산과 인근의 반월호수, 초막골생태공원 등 기존 자원의 문화관광 기능을 최대화해 ‘새로운 군포 100년’ 건설도 촉진하려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군포시는 국가 지정 사적 제342호 ‘조선백자 요지’ 개발, 둔대동 한옥 고택 일원 명소화 추진 등 지역의 다양한 여가․관광 자원을 발굴․정비하는 ‘군포문화관광 5개년 종합계획(안)’ 수립을 지난 6월부터 추진 중이다.

하반기 중 전문 기관에 용역을 발주할 예정인데, 주요 과제는 지역 내 다양한 문화관광 자원의 가치 재해석과 상징 부여, 전문성 강화 등이다. 기타 더 자세한 정보는 시청 문화체육과에 문의(031-390-0745)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190718]안양시립합창단 새 상임지휘자로 이충한 위촉

안양지역뉴스/안양

 

최대호 안양시장이 안양시립합창단 신임 지휘자로 이충한 지휘자를 위촉했다.    
이충한 지휘자는 단국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하고, 노스텍사스대학 합창지휘 전공 박사학위를 받았다. 부천시립합창단, 대전청소년합창단 등에서 객원지휘를 하고 고양시립합창단과 포항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를 역임한 바 있다.

이 지휘자는 “단원과의 소통과 화합으로 품격과 특색 있는 합창단으로 거듭나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합창단을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대호 시장은 “안양시립합창단이 새로운 지휘자와 함께 한층 더 수준 있는 연주를 통해 차원이 높은 합창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안양시립합창단은 1987년 10월에 창단 이래 117회의 정기연주회와 기획연주 그리고 교향악단과의 협연으로 고전에서 현대 음악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고 있다.

[2019078]안양시,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 '노란천사 프로젝트' 선언

안양지역뉴스/안양

안양시가 어린이보호구역 내에 보행자 사고율 제로화를 선언하고 나섰다.

안양시는 어린이 교통사고 중 80% 이상이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 일어나고 있다며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란천사 프로젝트’ 사업을 시범 운영 중에 있다고 밝혔다.

현재 박달초교, 안일초, 안양서초, 해오름초, 안양남초, 범계초교 주변을 대상으로 노란신호등, 옐로카펫, 노란우산(착한 그늘막), 노란색 광고물부착방지대 등이 시범적으로 설치돼 운영 중이다.

노란천사 프로젝트는 이러한 사고 발생률을 감안해 어린이보호구역에 노란색상의 시설물을 눈에 잘 띄도록 배치한 사업이다. 주간뿐 아니라 야간에도 운전자들이 노란 시설물을 보고 어린이보호구역임을 즉각적으로 인식하고, 어린이들을 쉽게 판별할 수 있도록 도와 등하굣길 아이들을 보호하도록 유도한다.
최대호 시장은 “운전자들이 어린이보호구역이라는 경각심을 갖게 돼 보행사고가 현저히 감소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며 “7월말까지 사업을 완료내년부터는 관내 모든 어린이 보호구역에 설치를 목표로 하겠다”고 말했다.

 

 

[20190716]안양시, 양 구청에 무더위 야간쉼터 22일까지 운영

안양지역뉴스/안양

안양시가 만안구청 강당과 동안구청 대회의실에 2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야간 무더위쉼터를 마련해 오는 7월 22일부터 운영한다.

무더위 쉼터는 냉방기가 없거나 사용료가 부담스러운 소외계층이 무더위를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한 공간으로 만 65세 이상 독거노인이나 기초생활수급자에 한해 거주지 동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고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쉼터에 텐트와 침구류를 마련하고 이동을 위한 차량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용자가 많으면 쉼터를 확대할 방침이다.

시는 이와 함께 냉방시설을 갖춘 경로당 96곳을 무더위 쉼터로 운영하고 있다. 냉방비는 경기도와 시가 지원한다. 불볕더위를 잠시나마 피할 수 있는 횡단보도 착한그늘막도 확대설치했다. 지난해 99개소에서 올해 30곳을 추가해 총 129개소에 설치했다. 지난 6월에는 특수노즐로 안개를 분사해 열섬을 완화하고 미세먼지 줄여주는 ‘쿨링포그’를 버스정류장 두 곳에 설치해 폭염을 대비하고 있다.

시는 9월 30일까지 폭염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독거노인 등 폭염취약계층 건강관리와 위급상황에 대비해 각 동을 연계한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했다. 방문간호사로 구성한 비상근무반을 가동해 정기적으로 안부를 살피고 있다. 취약계층에 쿨토시와 부채, 양산 등을 지급해 온열질환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

[20190716]안양시, 제5회 취업박람회 18일 만안구청 강당

안양지역뉴스/안양

 


 
안양시가 오는 18일 목요일 (14:00~16:00) 만안구청 강당에서 찾아가는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올 해 다섯 번째 열리는 취업박람회로 구직자가 많이 분포되어 있는 만안구 지역으로 찾아가 채용행사를 진행한다. 
시에서는 취업박람회에 참가하는 구직자에게 원하는 직무관련 구인업체의 현장 면접을 연계해 주고, 이력서 · 자기소개서 및 1:1 멘토링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에는 ㈜파워큐브코리아, 계영정보통신(주), ㈜동아기술공사, 주식회사 휴콥 등 12개사에서 현장 면접을 실시해 29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또한 ㈜팩테크 외 13개사는 서류접수를 통해 44명을 모집한다.
시 관계자는 “구직자가 많이 거주하는 만안구 지역으로 직접 찾아가 구인업체를 연결해 주고 구직상담과 취업지원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어 주민들의 반응이 좋다”며 “연간 2~3회는 구직자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취업박람회를 마련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취업박람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안양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안양시 일자리정책과(☎031-8045-5813) 또는 안양시 일자리센터(☎031-8045-2409,2398)로 문의하면 된다.

[20190716]군포시, 시민대상 추천 절차는 간소 위상은 높게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시가 민선 7기 시정구호인 ‘시민 우선 사람 중심’에 맞게 지역 발전에 기여한 시민에게 수여하는 ‘시민대상’의 가치와 위상을 높인다.

시는 지난 1994년부터 매해 10월 개최하는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정 발전에 기여한 시민 5명에게 ‘군포시민대상’을 수여 해왔는데, 지역 내 각종 단체의 단체장 위주로 수상자가 선발돼 왔다.

수상자 추천 기한이 한 달여로 길지 않고, 추천 경로 등도 제한적이었기 때문이라는 것이 시의 판단이다.

이에 시는 시민대상 후보자 추천 가능자를 ‘기관․단체의 장이나 20인 이상의 연서를 받은 자’에서 ‘군포시민 누구나’로 바꾸고, 방문과 우편으로만 접수하던 추천을 시청 홈페이지(www.gunpo.go.kr→시민참여→인터넷접수)를 통해서도 받는 등 시민 참여의 폭과 방법을 개선했다.

여기에 더해 시는 수상 분야도 5개에서 3개(시민사회, 지역발전, 교육문화)로 통합․정리해 시민대상의 가치를 높이고, 시청 홈페이지에 ‘명예의 전당’ 게시판을 신설해 수상자 정보를 게시하는 등 표창의 위상도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올해 시민대상 수상자 추천 접수를 8월 16일까지 진행한다. 더 자세한 정보는 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www.gunpo.go.kr→열린시정→군포 알리미→새소식)에서 확인하거나 자치행정과(031-390-0835)에 문의하면 알 수 있다.

성백연 자치행정과장은 “올해 10월 초 개최 예정인 제31회 군포시민의 날 행사 때부터 새로 바뀐 시민대상이 수여될 예정”이라며 “많은 시민이 군포의 발전을 위해 애쓰는 이웃을 적극적으로 추전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90712]안양시, 인생이모작 지원 '베이비부머 지원센터' 개소

안양지역뉴스/안양


안양시가 퇴직한 중년들의 취업훈련과 일자리알선, 인생이모작을 위한 교육, 건강증진과 문화·여가활동을 지원하고, 사회참여 및 공헌에 대한 알선도 주선할 '베이비부머지원센터’를 안양시청사 2층에 마련해 11일 개소식을 가졌다.

안양시가 전문기관(인지어스 유한회사)에 위탁운영을 맞긴 베이비부머지원센터는 시청사 2층 복도를 사이로 일자리센터와 마주보고 있다. 58㎡공간에는 직원 4명이 상주 중이다.

앞서 지난달 10일 시와 위탁업체인 인지어스는 베이비부머지원센터 운영에 따른 협약을 맺었다. 특히 현판시안에 영문명을 동시 표기함으로써 외국인도 고려하게 됐다.

베이비부머지원센터 개소는 최대호 안양시장의 공약으로 제2의 인생 또는 노후를 준비하려는 베이비부머 세대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시는 금년 하반기 신 중년 행복찾기 워크숍과 생애설계 아카데미 과정 그리고 가정의 화목을 위한 부부행복 클리닉 특강자리 등을 베이비부머지원센터를 통해 마련한다.

또한 재능기부를 활용한 전문 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신 중년 커뮤니티 활동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