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30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인 새 철도박물관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근정건축의 '티 뮤지엄'이 선정됐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경기 의왕시 철도박물관 시설개선사업 설계공모에서 종합건축사사무소 근정(이하 근정건축)의 '티 뮤지엄(T Museum)'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총 15개 업체가 참여했다. 사전기술심사와 작품심사를 거쳐 5개 입상작을 선정했으며 이 가운데 가장 많은 표를 받은 티 뮤지엄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입상작들은 이달 중 대전 동구 코레일 본사와 철도박물관, 서울역, 오송역, 부산역 등에서 순회 전시할 예정이다. 당선작은 철도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역사 공간'과 함께 과거 철도차량을 전시하는 '전시 공간', 지역 주민 및 관람객이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