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시민연대/안양지역정보뱅크

[20210715]안양시, 2050 탄소중립 실현 7개 분야 21개 실천행동 마련

안양지역뉴스/안양

안양시가 15일 안양시민과 함께 2050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한 7개 분야 21개 실천행동을 발표했다.
7개 분야 실천행동은 이달 2일 시가 개최한 시민원탁회의에 참석한 101명 시민이 제안한 사항이다.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진행된 이날 원탁회의는 ‘기후위기 비상행동 실천, 나부터 먼저’를 주제로 정해,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탄소중립 실천 7개 분야는 ▲에너지 ▲건물 ▲수송 ▲자원순환 ▲숲 ▲생활 ▲제도 및 교육 등이다.
구체적인 실천행동으로는 ▲전자제품 사용을 절제 ▲미니 태양광 설치와 건물 냉·난방 적정온도 유지 ▲친환경 이동수단 적극이용 또는 걷기와 자전거 타기 ▲쓰레기 분리배출 박사되기 ▲1인 1녹색식물 키우기와 텃밭 가꾸기 ▲하천정화와 숲 조성 참여 등이 제시됐다.
이밖에 ▲1회용 포장재가 많이 나오는 배달음식을 가급적 줄이고 ▲1인 1장바구니 상시 휴대할 것 ▲자원순환과정 견학과 환경분야 교육 나부터 참여하기 ▲‘안양형 자원순환가이드’ 스스로 실천하기 등도 실천사항에 포함됐다.
시는 원탁회의 참여시민 101인이 제안한 7개 분야를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생활 속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간담회와 안내문 제작 배부 등을 통해 확산시켜나갈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2050 탄소중립을 위해 기후변화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에 노력하고자 한다. 그러기 위해선 시민의 자발적 실천이 뒤따라야 할 것”이라며 시민협조를 부탁했다.

[20210715]안양시 ‘범계역 청년출구’ 경기도 우수공간 공모 선정

안양지역뉴스/안양

청년친화도시 안양시가 운영하는 ‘범계역 청년출구’가 경기도 주관 우수 청년공간 공모에 선정돼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시가 청년단체인 ‘안양청년소통허브’(대표 채진기)에 위탁 운영하는 ‘범계역 청년출구’는 또래 청년들이 자유롭게 모여 취업과 창업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공간으로 범계역 광장 지하층에 자리하고 있다. 

60㎡ 공간에는 강좌와 토론이 가능한 20여석의 좌석과 원탁 및 화이트보드가 갖춰져 있다. 와이파이와 핸드폰 충전기, 정수기 등의 편의시설도 마련돼 있다.

만19∼39세 청년층이 이용 대상이다.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개방되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오후 9시다. 시는 최근 코로나19 대유행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맞춰 수용인원과 이용시간을 조정 중이다.

이곳에서는 청년강사가 자신의 경험과 전문지식을 공유하는 ‘청년 토크콘서트’, 다양한 취미와 관심사를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로운 청년생활’ 등 다양한 청년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이번 경기청년공간 공모에서 ‘범계역 청년출구’는 프로그램 기획과 콘텐츠 및 공간 운영, 이용편의성, 지역 접근성 등의 평가항목에서 모두 뛰어난 것으로 조사됐으며 프로그램 운영비로 5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시는 지원받는 사업비 5000만원으로 ‘청년 토크콘서트’와 ‘문화로운 청년생활’ 프로그램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 취업 준비를 위한 세미나, 청년출구 공간기획단과 청년기자단 운영을 신설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많은 청년들에게 희망을 안겨주고 꿈을 선사하는 더욱 알찬 청년소통공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713]군포시, 2030년 도시․주거환경 정비기본계획 수립절차 순항

안양지역뉴스/군포

미래 도시정비 추진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한 ‘2030 군포시 도시주거환경 정비기본계획이 정상궤도를 달리고 있다.

군포시는 지난 7 9일 군포시 도시주거환경 정비기본계획 관련 보고회를 열어, 현재까지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중점검토 항목 등을 논의했다.

군포시 관계자는 지난 4월 말 착수한 정비기본계획 수립용역과 관련해 지금까지 진행된 교통과 기반시설, 건축물 노후도 등에 대한 기초조사 결과 등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중점검토사항 및 추진계획 등을 내부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보고회를 개최했다, “앞으로 기초현황조사의 자료를 바탕으로 설치가 요구되는 기반시설 및 정비가 필요한 구역 등에 대한 구체적인 검토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군포시에는 도시정비에 대한 기본방향이 확립되지 않아 노후불량 건축물이 증가하고 기반시설이 노후화되는 등 정주환경이 악화되고 있으며, 또한 다수 지역에서 정비계획 주민제안을 추진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군포시는 이러한 주민 요구를 수용하되 무질서한 개발을 방지하고 조화로운 도시환경 조성을 도모하기 위해, LH 및 군포도시공사와 함께 협약을 맺고 ‘2030 도시주거환경 정비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하는 등, 체계적인 정비체계 구축을 위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왔다.

시는 이에 따라 지속적인 주민간담회 및 설명회 등을 통해 주민의사를 수렴하고, 향후 주민공람도 실시해 정비기본계획의 청사진도 제시할 예정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정비기본계획 수립에 대한 주민의 기대가 높은 것으로 알고 있다, “정비기본계획을 조속히 수립해 낙후된 도시 이미지에서 벗어나 수도권의 강소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초석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20210708]군포시, 수리산 UCC 영상 공모전 개최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시가 시의 명산인 수리산을 주제로 UCC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 소재는 역사와 생태, 주변 문화, 맛집 등 수리산과 관련된 모든 분야를 망라하며,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공모 기간은 7 19일부터 8 20일이며, 10~30초 분량, 100mb 이내 용량의 영상을 제작해 신청서류와 함께 이메일(surisanlove@naver.com)로 보내면 된다.

이어 창의성과 활용성, 완성도를 기준으로 심사한 후 결과는 8 31일 군포시청 홈페이지에 게시하면서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최우수상(시장상) 1팀에 상금 50만원, 우수상(시장상) 2팀에 상금 각각 25만원, 그리고 10팀에 참여상과 함께 10만원씩의 상금이 주어진다.

신청서류는 군포시청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으면 된다.

군포시 관계자는 수리산을 소재로 하는 영상 공모를 통해 시민에게 친근한 시민중심의 수리산 콘텐츠를 발굴해서, 군포와 수리산 홍보에 활용하기 위해 기획했다, “수리산을 아끼고 수리산에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청 홈페이지(열린시정->새소식 코너)를 참고하거나, 군포시 뉴미디어팀(031-390-0963)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10708]의왕시, 베트남 다낭시 하이쩌우군과 우호교류 협약체결

안양지역뉴스/의왕

의왕시는 7일 온라인을 통해 베트남 다낭시 하이쩌우군과 국제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김상돈 의왕시장과 하이쩌우군 레뚜자 타잉 인민위원장 등 의왕시와 하이쩌우군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이번 협약식은 화상회의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두 도시의 홍보영상을 시청하며 상호 이해의 첫발을 내딛었고, 주요 인사들이 준비한 기념사, 축사, 교류추진 경과보고 등이 이어지며 협약식의 분위기가 무르익어갔다. 이어 사전에 교환된 일방의 서명이 담긴 협약서를 상호 낭독한 후 의왕시장과 하이쩌우군 인민위원장이 협약서에 서명하며 협약식을 마무리했다.
이번 협약서에는 △의왕시와 하이쩌우군 시민들 간의 우호협력관계 강화 및 상호 이해증진 기여 △경제, 문화, 교육, 체육, 의료, 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와 협력 △협력사업 이행 경비 및 상호 간 연락창구 지정에 대한 사전 합의 △협약서 개정·보완에 대한 합의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두 도시의 교류는 작년 10월 의왕시가 베트남 선진도시 다낭시로 교류협력을 희망하는 교류의향서를 보내면서 시작되었다. 다낭시는 중심행정구역인 하이쩌우군과 의왕시의 교류를 희망한다는 의사를 밝혔고, 이후 두 차례의 서신 교환 끝에 이날 두 도시의 번영발전을 위한 협약 체결이라는 결실을 맺게 되었다.
의왕시와 하이쩌우군 참석자들 모두 코로나19로 인해 대면교류를 할 수 없는 현실을 안타까워하며 코로나19가 종식되어 대면으로 만나는 그날을 기약했다.
김상돈 의왕시장은“이번 협약은 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이라는 초유의 사태로 위축된 상황에서도 기존 교류도시인 북미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아시아지역 베트남까지 교류기반을 확대함으로써 국제적인 강소도시로 자리매김하는 협약이었다.”고 말하며“코로나19 상황이 안정화되면 문화·교육·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10704]의왕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협 25주년 참석

안양지역뉴스/의왕

김상돈 의왕시장이 지난 1일 화성시 신텍스에서 열린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임시총회 및 아동친화도시 25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추진하는 전국의 95개 지자체장이 모인 협의체로 이날 행사에는 김상돈 의왕시장을 비롯해 회장 도시인 서철모 화성시장, 이기철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 및 30개 회원도시 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건 심의의결, 아동친화사업 우수사례 공유, 아동친화도시 25주년 기념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아동친화도시 25주년 기념식에서는 참석 단체장들이 아동친화도시 비전과 아동과의 약속을 담은 세리머니를 하며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

김상돈 의왕시장은의왕시에서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아동권리 보호활동과 아동의 놀 권리 증진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아동을 권리의 주체로 인정하고 아동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와 함께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704]군포소상공인소셜클럽, 백신접종 시민에 할인 인센티브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소상공인소셜클럽(회장 강성권)이 7월 2일부터 백신접종 마친 시민들이 군포소상공인소셜클럽 회원 업소를 방문할 경우 10% 할인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인센티브 참여 회원 업소는 금정동사무소옆 좋은날 피에스타(대표 송희영), 오금동 3단지 고재영 빵집(대표 고재영), 산본 로데오거리 딘딘향 산본점(대표 이매염), 금정동 삼성아파트 상가 조상일커피(대표 조상일) 이며 인센티브는 1차 접종자와 2차 접종자에게 모두 적용(각각 접종 후 14일 경과)되며 접종 확인을 위해 스마트폰 앱인 쿠브(COOV) 또는 예방접종증명서와 신분증을 제시해야 한다.
조상일커피 조상일 대표는" 군포시에서도 인센티브를 제공 하고 있어서 소상공인들도 참여 하면 좋을것 같아서 참여하게 됐다." 고 말하고" 백신접종 완료자에 대한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으로 코로나19 감염 확산 위험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일상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군포소상공인소셜클럽 회원들과 함께 인센티브를 제공하게 됐다." 고 말했다.

[20210703]안양시, 관내 외식업소 출입체크 '방역콜' 지원 확대

안양지역뉴스/안양

안양시가 관내 외식업체에서 전화 한 통으로 출입기록을 남기는 ‘방역콜’ 시스템을 확대한다.

안양시는 코로나19 방역 일환으로 QR코드를 대신해 한 통의 전화로 체크인을 끝내는 ‘안양시 방역콜’ 서비스를 지난해부터 유흥업소, 단란주점, 뷔페음식점 등 코로나19 고위험 시설을 대상으로 시행해 이를 확대하고 있다
방역콜은 전염병의 유행을 막아준다는 의미의 방역전화서비스다

이는 방문객이 업소별로 부여된 수신자 번호로 전화를 할 경우 출입 상황이 자동 기록되는 방식으로 기존 QR코드와 수기방식의 번거로움에서 해소될 전망이다.

시민은 방문지의 안내문에 기재된 전화번호에 전화를 걸어 “방문등록이 완료됐다”라는 음성안내를 듣고 전화를 끊으면 출입기록이 완료되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수집된 개인정보는 4주후 자동 파기된다.
080 수신자부담 전화번호를 활용해 시가 통화료를 납부함으로써 업소 이용시민 편의를 도모하고 소상공인들의 전화통화 부담도 없다.

방역콜이 필요한 외식업소는 안양시청 인터넷 홈페이지에 접속,‘우리가게 방역콜’ 코너에서 업소 이름을 확인한 뒤 전화번호를 배정받으면 된다.
안양시는 앞서 지난해 10월부터 유흥업소와 단란주점 등 460개 특정 업소를 대상으로 방역콜을 지원해 왔다.

[20210703]한대희 군포시장, "시민우선 사람중심 도시 만들겠다"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시 민선7기 3주년을 기념하는 소통콘서트가 7월 1일 저녁 시청 대회의실에서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개최됐다.
‘시민과 함께 새로운 군포를 열다’를 주제로 한 이날 소통콘서트는, 지난 3년간의 시정 운영에 대한 한대희 시장의 인사말에 이어, 한 시장과 시민패널들간의 일문일답 등으로 2시간여 동안 진행됐다.
한대희 시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3년간의 시정에서 코로나19와의 전쟁을 빼놓을 수 없을 것“이라며, ”불편을 감수한 시민들과 바이러스와의 사투를 계속하고 있는 의료진, 공직자들께 존경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다.
한 시장은 ”다행히 백신접종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빈틈없는 방역과 백신접종이 병행되면 조만간 시민들의 일상도 정상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 시장은 이어 ”군포를 희망과 미래가 있는 도시로 변화시켜야 하는 임무를 띠고 출발한 민선7기는, GTX시대에 맞는 금정·군포 역세권 중심의 도시 재설계, 당정동 공업지역 등 노후 공장지역 개발, 문화복지 인프라 확대, 생태·문화적 자원을 활용한 도시 가치 향상 등을 위해 항상 시민의 눈높이에서 시민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왔다“고 말했다.
한대희 시장은 ‘준비하지 않는 자에게 미래는 없다’는 격언을 인용하면서 ”다가오는 미래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며, ”도시 전체공간의 혁신을 통한 새로운 미래 설계, 시민들의 삶의 모든 영역과 수리산의 생태, 문화적 자원의 연결, 새로운 문화와 일자리 창출 등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 시장은 특히 ”다수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소수의 희생을 막기 위한 노력도 소홀히 할 수 없다. 단 한 명의 시민도 억울한 일로 눈물 흘리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이 민선7기 시정의 기본 책무“라며, ”시민의 목소리에 항상 경청하고 소통하면서 시민우선 사람중심의 가치가 실현되는 도시를 만들어가도록 군포시 모든 공직자들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역청년,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가겠다“며, ”불편을 감내하고 협조해주신 시민들께서 힘을 더 모아주신다면 우리는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고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대희 시장은 시민패널들(청년, 소상공인), 온라인·오프라인 참석자들과의 일문일답에서,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C노선 금정 복합환승센터, 주택문제, 지역상권 살리기, 청년과 청소년정책 등 주요 시정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한 시장은 GTX 금정 환승센터 입체화 사업과 관련해, “환승센터 상부에 인공대지를 이용한 열린광장을 조성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층 주거·일자리 안정을 위해 복합공간을 조성하고 공공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라며, “미래 군포를 이끌어갈 가장 중차대한 사업인 만큼, 추진 과정에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소통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군포역전시장에서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소상공인 패널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온라인 비중의 증가로 손님이 많이 줄었다“며, ”재난지원금이나 지역화폐도 효과가 잠깐이다. 추가적인 소비진작 정책, 지역경제 살리기 정책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에 대해 한 시장은 ”지역화폐 인센티브 확대 등을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선순환적으로 늘려나가야 한다“며, ”가게와 아이템을 효과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청년혁신사업과 골목상권 주변 인프라 정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 시장은 청년정책과 관련해 ”옛 우신버스 차고지에 올해 안에 착공할 예정인 청년자립활동공간 I-CAN플랫폼을 청년들을 위해 어떻게 운영하면 바람직할지 고민하고 있다“며, “청년혁신가들이 단체나 사업체를 만들어 운영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소통콘서트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오프라인과 동시에 군포시 유튜브 라이브 채널과 줌(ZOOM)을 통해서도 진행됐으며, 군포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참가 시민을 50명으로 제한했다.
한대희 시장은 시민패널들의 발열체크를 직접 했으며, 패널들로부터 MZ세대(1980년대부터 2000년대 중반까지의 출생자)가 자주 쓰는 줄임말에 대한 질문을 받자, 자신은 천리안 세대라며 답변을 제도로 못해 참석자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대희 시장은 이에 앞서 7월 1일 오전 민선7기 취임 3주년을 맞아 마련된 직원들과의 소통 시간에서 “지난 3년을 숨가쁘게 달려왔다. 함께 해온 직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군포가 잠자다가 깨어나 기지개를 켜고 미래를 기대하면서 움직이고 있다. 시민들은 도시개발과 변화를 요청하고 있다”며, “민선7기 남은 1년동안 공약과제를 마무리하면서 10년, 20년 후를 내다보고 속도감있게 시정을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0702]화성 함백산추모공원 문 열었다. 7월1일부터 운영

안양지역뉴스/지역

안양시 등 6개 지자체(안양·화성·부천·안산·시흥·광명시)가 공동 투자해 건립한 종합장사시설인‘함백산추모공원’(경기 화성시 매송면 숙곡리)이 6월 30일 개원식과 함께 7월부터 운영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이 민선5기 시절이던 2011년 화성시측에 처음 제안한 것이 계기가 된 만큼, 개원을 맞이하는 안양시로서는 의미가 남다를 수밖에 없다.
함백산추모공원 화장장 광장에서 개최된 개원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한 6개시 지자체장과 이재명 경기도지사, 양성일 보건복지부 1차관 등 관내·외빈 80여명이 참석했다. 코로나19 방역지침 속에 개원사 및 축사, 개원 세레모니, 기념식수, 시설라운딩 등이 진행됐다.
함백산추모공원은 안양시를 비롯해 경기도 서부권 6개 지자체가 함께 손잡고 건립한 종합장사시설이다. 장례식장(8실)부터 화장장(13기) 및 봉안당(26,514기), 자연장지(25,300기)까지 원스톱(one-stop) 장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사용료는 화장시설 16만 원, 봉안시설 50만 원으로 책정됐다. 안양시민들은 7월 1일부터 한결 편리하고 저렴하게 장례식을 치룰 수 있다.
건립에 따른 예산 및 사회적 경제적 비용을 절감하는 공유경제를 실현하고, 공모방식을 통한 입지선정으로 님비시설을 관주도가 아닌 시민의 입장에서 유치한 선진사례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안양시민의 경우 뛰어난 접근성뿐 아니라 이용의 편리성과 저렴한 이용료 등 3대 장점이 있다.
새롭게 모습을 선보인 함백산추모공원은 수목장의 경우 수목 소생에 충분한 기간이 필요해 내년 7월부터 사용가능 하다. 또한 장례식장은 코로나19 우려로 올해 10월부터 운영예정으로 있다. 추모공원과 국도39호선 연결도로인 함백교는 보강공사를 통해 8월 1일 개통된다.
화장장 예약은 e하늘장사시스템 및 화성 함백산추모공원 홈페이지(www.hsuco.or.kr/hambaeksan)에서 할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인사말에서 함백산추모공원이 개원하기 까지 애를 쓴 화성시장을 비롯한 모든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추모공원 건립에 협조해준 매송면 숙곡리 주민들에게 머리 숙여 감사를 표했다. 아울러 6개 시가 협력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도 덧붙였다.

 

함백산추모공원 웹사이트 바로가기:  https://hbm.hsuco.or.kr/hambaeksan/main.do#

 

화성 함백산추모공원

편안하고 격조 높은 국내 최고의 시설을 갖춘 화성 함백산추모공원 입니다.

hbm.hsuco.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