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명소 275

[20260326]안양에 있는 보물 제4호 중초사지 당간지주

2026.03.27/ #문화재 #국가유산 #당간지주 #증초사지 #안양예술공원/ 절에 행사가 있을 때 절 입구에 당(幢)이라는 깃발을 달아두는데 이 깃발을 달아두는 장대를 당간(幢竿)이라 하며, 장대를 양쪽에서 지탱해 주는 두 기둥을 당간지주라 한다. 중초사지 당간지주의 높이는 3.64m, 두 개의 돌기둥의 동서로 서있으며 양 지주 간격은 85㎝이다. 이곳을 중초사터라고 하는 것은 서쪽 지주의 바깥쪽에 새겨진 기록에 따른 것이다.현재 지주의 기단은 남아있지 않고, 다만 지주 사이와 양쪽 지주의 바깥에 하나씩 총 3장을 깔아서 바닥돌로 삼고 있는데, 이 역시도 원래의 모습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기단 위에 당간을 세우는 받침은 지주 사이에 돌을 마련하고 그 중심에 지름 36㎝의 둥그런 구멍을 뚫어서 마련하였다..

[20260326]안양예술공원 주차장 입구 자리한 관광안내센터

2026.03.26/ #도시기록 #안양 #안양예술공원 #관광안내센터/ 안양예술공원 관광종합안내센터는 관광객과 시민들이 주변 관광명소, 먹거리 특화지역, 쇼핑상업지구, 각종 문화행사 등과 국가유산 및 전통사찰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안내받고 휴식할 수 있는 곳이다. 안양 전역의 관광정보가 담긴 관광안내책자, 지도 등이 비치되어 있으며 스탬프북을 받은후 예술공원 스탬프 투어를 할수 았다.안양예술공원 스탬프 투어는 9개 지점 완주 후 관광종합안내센터에서 왼주 스탬프를 찍은후 안양시 관광기념품(마그넷, 뱃지 중 선택)을 받는다. 코스는 안양박물관 → 석수동 마애종 → 안양사 → 정령의 숲 → 전망대 → 비밀의 숲 → 안양파빌리온 → 나무 위의 선으로 된 집 → 염불사 → 관광종합안내센터로 돓아보며 이동거리는 약 ..

[20260318]안양 평촌학원가 먹자골목 <부산 복칼국수>

2026.03/ #안양맛집 #평촌복칼국수 #학원가먹자골목 #블루리본/ 안양 평촌학원가에 위치한 오래된 칼국수 맛집인 부산복칼국수. 복어를 사용한 칼국수를 주력으로 삼는 곳으로, 점심과 저녁 식사 무렵이면 사람들이 모여드는 유명 맛집이다. 예전엔 귀한 복어를 맛본다는 특이함과 시원한 국물에 해장 점심을 찾는이들의 발길이 끊아지 않는 등 인기였는데 지금은 손님들의 빌길이 예전만 못하다. 칼국수 1인분에 1200원이라니 가격이 많이 올랐다. 그래도 자리 지키면서 평균 이상을 꾸준히 해온 식당으로 국물이 생각나고 날씨가 쌀쌀한날 식사를 하가 위해 가끔 한번은 들린다. 블루리본도 2019년부터 2025년까지 꾸준히 선정됐다. 칼국수 안에는 복어도 생각보다 꽤 들어 있고, 바지락, 미더덕도 들어가 있어서 국물은 시..

[20260316]안양예술공원 일대 임금이 김해김씨 문중에 하사한 땅

2026.03.16/ #도시기록 #안양 #비문 #사패지 # 안양예술공원 #안양유원지 #김해김씨 #임금 #光武/ 안양예술공원 삼성천 계곡 암반에는 세월의 흐름을 긴직한듯 한자로 새겨진 비문이 있다, 안양시 문화관광해설자 제보를 받고 지난 3월14일 현장 확인후 기록을 남기고 비문의 내용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증국에서 공부한 우석대학교 이창언 교수님께 도움을 요청한 결과 일제강점기인 1932년 안양풀로 개발되기 이전, 이 계곡 일대가 조선 말기~대한제국 시기 특정 가문(김해김씨 문중)에게 하사된 영지였다는 표지석으로 밝혀졌다. 우석대학교 이창언교수(ESG국가정책연구소장)가 전해온 비문 해석 글을 보면 다음과 같다 사진 속 비문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위에서 아래로 읽는 전통적인 세로쓰기 방식으로 새겨져 있습..

[20260315]안양 삼성산 안양사(安養寺)는 1950년대 창건

2026.03.14/ #도시기록 #안양 #안양사 #태고종 #안양예술공원/ 안양시 만안구 예술공원로131번길 103에 있는 안양사. 이 사찰은 태고종 소속으로 고려시대 창건한 안양사가 아닌 1950년대 창건한 새로운 절이다. 안양예술공원에는 안양사와 안먕사지가 현존한다. 안양사지(현 안양박물관&김중업박물관)는 고려 태조때 창건했다가 조선시대 폐사된 절이 있던곳이며, 현재의 안양사는 한국전쟁이후인 1960년대 대인(大仁) 비구니 스님이 세운 사찰이다.문헌속에 등장하는 고려시대 창건 안양사의 실체를 오랜세월 찾지 못한채 시간이 흐르면서 1960년대 명칭이 같은 안양사가 새로 생기다보니 안양사 절 입구 안내판에 마치 고려시대부터 존재했던 쳔년고찰 안양사로 소개하거나 한국관광공사 홍보게시글 등에 있어 잘못 표기..

[20260310]안양4동에서 병목안 삼거리로 이전한 흑산도 홍어

2026.03.09/ #안양맛집 #흑산도흥어/ 안양4동 중앙성당위에 있던 흑산도 홍어집(정효진 사장)이 지난헤(2025년) 9월20일 안양9동 병목안시민공원앞으로 이사했다. 수리산 병목안 끝자락에 있는 변산바람꽃 자생지 실태조사 가던길에 들렸더니 단골손님으로 가득해 자리를 옮겨도 올 사람은 다 찾아온다는 말을 실감케한다. 이 집은 유명인과 호텔 쉐프들까지 숙성 홍어맛을 보기 위해 찾아올만큼 유명해 홍어 매니아들이 꼭 가봐야할 성지라 불리운다. 병목안삼거리 일대가 기존의 흑염소모두부집, 숨두부촌 등과 함께 흑산도 홍어집까지 이전헤 오면서 맛집들이 모이는 집합소가 됐다. 📍이전 위치 병목안 삼거리 만남의다리 앞 (간판은 예전 그대로 흑산도 홍어) 🅿️ 병목안 공영주차장이 바로 앞에 있어 주차가 편리해졌고..

[20260306]안양 중앙시장 입소문난 먹거리 인생토스트

2026.03.06/ #먹거리 #안양 #중앙시장 #인생토스트 #전화예약/ 안양 중앙시장에 이불토스트로 유명한 곳. 현장에서 구입은 거의 불가능. 전화예약을 하지 않으면 현장에서 맛볼수 없다. 철판에서 만드는 것은 이미 전화로 예약한 단골들의 몫이다. 따라서 휴대폰 번호(010-5667-0925)로 예약 후 정해주시는 시간에 찾으러 가야한다.사라다빵은 미리 만들어 놓은 것이 있기때문에 바로 구매 가능하다. 위치 경기 안양시 만안구 냉천로 196(안양 중앙시장 1문 떡볶이골목 새마을금고앞) 운영시간 매일: 10:00 – 20:00(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 메뉴 이불 토스트(야채) ₩3,500 햄치즈 이불토스트 ₩4,500 사라다빵(감자사라다와 소세지야채) 1개 ₩4,000/ 3개 ₩10,000

[20260302]안양6동 베트남 음식 전문점 <포하노이>

2026.03.01./ #식당 #안양 #베트남음식 #쌀국수 #포하노이/ 안양6동 명학공원앞 중앙로에서 명학역 가는길 골목 초입 좌측 건물 2층에 위치한 베트남음식 전문점 포하노이. 넓찍하고 깔끔하다. 아기자기한 베트남 소품과 장식물이 현지 분위기를 풍긴다.배트남 출신 사장님이 직접 요리하기에 현지맛을 맛볼수 있다.주문은 입구에 설치된 키오스크로 이뤄지는 시스템으로 메뉴가 다양하다.매장 한켠에 셀프코너도 마련되어 있는데 단무지와 매운 고추장아찌 그리고 고수가 있다.처음간날 소고기쌀국수를 주문. 부드러운 고기와 숙주, 넓적한 면이 들어간 것이 현지에서 먹었던 비쥬얼인데 깊은맛이 우러나는 국물이 담백하고 개운하다.안양에서 베트남쌀국수 진짜 맛집이 궁금하다면 @포하노이​주소: 안양시 만안구 안양로 112 2층운..

[20260301]안양예술공원에 있는 문화재 석재 채취 흔적

2026.02.25/ #도시기록 #안양 #조선시대 #석재 #돌 채석/ 안양예술공원 마애종 뒷편 거북바위 아래 있는 바위 덩어리로 돌을 쪼개 석재를 채석하려던 구멍 흔적이 남아있다.우리 조상들은 청동기 고인돌 시대부터 돌을 잘라내는 기술을 갖고 있었다. 방법은 잘라야 단한 나무를 구멍에 박고 물을 부으면 나무가 팽창하면서 그 단단한 돌을 쪼갠후 사찰의 탑을 비롯 건물이나 다리 건설 등의 자재로 사용했다 .여기뿐 아니라 낙원마을 뒤 산자락(안양2동 예술공원 118번길 21-27 뒤)에 오르면 커다란 바위들이 있는데 일부 바위는 돌을 잘라낸 흔적이 있고 일부 바위는 돌을 잘라내기 위해 구멍을 뚫어놓은 것들도 있다. 과거 여기서 잘라낸 석재들은 인근의 만안교를 놓는데 또는 중초사와 안양사의 당간지주, 석탑 등..

[20260227]안양 평촌아트홀 1층 열린 카페 <아트림>

2026.02.27/ #찻집 #공간 #아트림 #안양 #평촌아트홀/ 오랫만에 들려본 공간 아트림 모습. 근처에 회의가 있어 오전 일찍 들려본 평촌아트홀 카페 아트림. 안양시니어클럽 어르신 바리스타들이 커피를 내려주신다.평촌아트홀 1층에 자리한 개방형 문화 커뮤니티 공간 ‘아트림(Art 林)’ 은 2012년 11월 오픈했다, 맛있는 커피를 마실 수 있고, 소그룹 모임도 할 수 있다. 열린 카페 ‘아트림’은 한때 민간 임대 카페로 운영됐던 곳을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시민에게 돌려주기 위한 방안을 모색한 끝에 한동안 무인 카페 형식으로 운영되다가 지금은 안양시니어클럽에 위탁하여 어르신 바리스타들이 커피를 내려주신다. 문 여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