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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30]군포 예술인들의 메카 '군포예술인센터' 17일 개관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문화재단은 군포지역 예술인들의 활동 거점 역할을 할 군포예술인센터가 지난 16일 개관했다고 밝혔다.

군포예술인센터는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 4층의 331공간을 리모델링해 다목적회의실 1실과 공용사무실 2, 개인창작실 2실과 커뮤니티 공간 등을 갖춰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활동과 교류를 위한 공간 마련을 위해 사업비 45천만원이 투입돼 공사가 진행됐다.

특히 지난 2년여에 이르는 기간동안 지역예술인들과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공간 활용계획을 수립하는 등 재단과 예술인들의 소통으로 완성된 공간이어서 그 의미가 깊다.

16일 군포예술인센터에서 진행된 개관식에는 한대희 군포시장과 성복임 군포시의회 의장, 이학영 국회의원을 비롯한 내빈과 군포예총, 군포공예문화협회, 군포도자문화협회 등 예술인 50여명이 참석했다.

또한 과천, 안양 등 인근 기초 및 광역 문화재단의 임직원이 참석해 벤치마킹하는 등 개막식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강신웅 군포예총 회장이 군포 예술인들의 25년간의 숙원이 이루어졌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등 이날 개관식은 예술인들의 기쁨과 감격으로 채워졌다.

이에 한대희 군포시장은 군포예술인센터를 통해 지역예술인의 협업과 창작활동이 더욱 활성화 되기를 기대한다군포문화예술회관이 예술인은 물론 시민이 언제든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 시민과 예술의 접점이 보다 확장될 수 있어야 한다고 문화예술공간의 지역적 역할과 가치를 강조했다.

재단은 총 13개 단체가 입주 가능한 공용사무실은 군포시 관내 전문예술인단체들을 대상으로 입주단체 선정절차를 조속히 진행하고, 개인창작실은 예술인들이 1~3개월 동안 창작활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수시대관 형태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개인창작실은 재단과 협업을 통한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예술인들과 청년예술인들을 우대하는 등 지역예술인들과의 협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펼쳐나간다는 방침이다.

재단 성기용 대표이사는 군포예술인센터가 군포 예술인들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소통하며 예술인들을 위한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앞으로 재단과 예술인들이 적극 협력해 문화도시 군포의 위상을 높이는 다양한 일들을 해나갔으면 좋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11230]군포시 그림책 디지털 플랫폼, 행안부 뉴딜사업 선정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시는 12 21 그림책 디지털 라키비움 플랫폼 조성 사업 행정안전부 주관 주민주도형 지역균형 뉴딜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최대 국비 3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에 정합성이 있는 사업 중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우수사례 발굴을 통해 지역균형 뉴딜에 대한 국민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실시됐으며, 전국 98개 광역기초 지자체가 참여해 최종 40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이번 공모에서 군포시의 그림책 디지털 라키비움 플랫폼 조성 사업은 사업구상단계부터 지역주민들과 함께 하고, 전국 최초의 공공 그림책 디지털 라키비움이라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디지털 라키비움이란 도서관, 기록관, 박물관의 기능을 가진 복합문화공간으로, 군포시는 ICT 기술과 결합된 디지털 아카이빙을 통해 지역주민들을 콘텐츠 개발의 협력 파트너로 하는 참여형 라키비움 플랫폼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8월부터 진행된 공모 과정 중 컨설팅과 최종 발표 단계에 그림책 관련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해 얻어낸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고 시 관계자는 밝혔다.

군포시는 2022년 하반기 그림책박물관공원의 개관 시기와 맞물려 디지털 라키비움 플랫폼을 구축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여 포스트 팬데믹을 대비하고 디지털 전시문화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한대희 시장은 이번 공모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 협업해 얻어낸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가 있다, “그림책 디지털 라키비움 사업을 통해 대한민국 그림책의 허브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30]군포시, 노후 1기 신도시 활성화 본격 공론화 스타트

안양지역뉴스/군포

노후 1기 신도시 활성화를 기치로 내건 군포시가 12 21일 저녁 시청 대회의실에서 1기 신도시 활성화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1기 신도시 30, 도시의 미래를 묻다를 주제로 한 이번 토론회에서는, 1기 신도시의 문제점과 활성화의 필요성, 정부의 대응과제, 재건축과 리모델링 등 대안들이 폭넓게 다뤄졌다.

이한준 국토교통연구회장이 좌장을 맡은 토론회는 홍경구 단국대교수와 신동우 아주대 명예교수의 주제발표에 이어, 한대희 군포시장과 성복임 군포시의회의장, 윤정중 LH 토지주택연구원 스마트도시연구실장, 이재용 산본공동주택리모델링사업연합회장, 신민수 포스코건설 리모델링팀장, 손성현 디엘이엔씨 도시정비부장 등 각계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나섰다.

홍경구 교수는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1기 신도시 재구조화와 과제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수용인구 120만명의 1기 신도시 5곳은 전형적인 베드타운형 신도시라며, “특히 군포의 산본신도시는 상업업무용지가 많이 부족한 신도시라고 지적했다.

홍경구 교수는 “30년된 신도시 재건축사업의 대안으로 리모델링을 시도할 수 있겠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들의 삶을 윤택하게 할 수 있도록 자족기능을 갖추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 교수는 “1980년대 도시공간 구조에서 2030년 도시공간구조로 바뀌어야 한다, “판교테크노밸리와 같은 융복합업무 중심지구 조성, 기존 군포도심과 산본신도시를 연계하는 스마트시티, 현실 상황의 결과를 예측할 수 있도록 해주는 디지털 트윈, 지하철과 경전철, 전기차, 자율주행, 하이프루프 등 새로운 교통수단을 고려하는 미래형 이동수단, 탄소 저감 등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그린시티 조성 등이 필요하다면서, 공적자금과 민간재원이 함께 투입되는 민관 협력형 개발방식 도입을 제안했다.

이어 노후 1기 신도시의 문제점과 정부의 대응과제를 주제로 발표한 신동우 교수는 “1기 신도시는 불편함에 더해 안전성도 위협받고 있다, “상한 용적율 초과로 재건축이 어려울 경우 대안으로 리모델링을 추진해서 주택수명연장을 도모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동우 교수는 리모델링사업의 최대 난제로 사업과정이 60개월 이상 소요되는 등 장기간 표류하는 점을 꼽으면서, 리모델링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대응과제로 주택성능 향상을 위한 인허가제도, 안전성 검토 심의의 합리적인 개선, 용적율 관련 제도의 일원화 등을 제시했으며, ”궁극적으로 리모델링 특별법 제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신 교수는 장기적으로 노후공동주택 정책을 주택관리와 성능개선 위주로 전향할 필요가 있으며, 이를 위해 유지관리가 용이한 방항으로 설계와 시공을 정착시켜야 한다고 제안했다.

특히 사안의 중요성을 감안해 한대희 시장이 직접 토론에 임했는데, 한대희 시장은 군포시는 리모델링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앞으로 지원센터 설립과 기금 조성 등을 추진하겠지만 법적, 제도적, 재정적으로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따라서 특별법 제정을 정부와 정치권에 요구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 시장은 당정동 공업지역은 도시의 자족성 확보에 유리한 요인으로, 1기 신도시의 리모델링과 3기 신도시 조성, 당정동 공업지역 활성화 사업이 종합적으로 연계돼서 추진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한 방청객이 지원이 리모델링에 편중된 것이 아닌가, 재건축에 해당하는 단지에도 지원이 가능한가라고 물었고, 한대희 시장은 리모델링과 재건축은 근거법이 다르다, “많은 단지들이 현행법 아래에서 재건축 효과를 내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특별법은 리모델링에 한정하지 않고 재건축도 가능하도록 규제를 완화하는 방안도 포함돼야 한다고 답변했다.

손성현 디엘이엔씨 도시정비부장은 리모델링 추진 시 시공사 선정과 동시에 안전진단용역 추진이 가능하도록 행정적 지원이 필요하며, 분담금이 리모델링 성공과 연결되는 만큼 용적율도 완화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병행으로 열린 토론회는 방청객 40여명이 참석했으며, 군포시청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중계돼 다수의 시민들이 시청했다.

이날 토론회는 군포시 등 1기 신도시를 품고 있는 5개 시 시장들이 노후 1기 신도시 활성화 특별법 제정과 정부의 대책 마련을 촉구한데 이어, 활성화 공론화 차원에서 개최됐다.

한대희 군포시장 등 5개 시 시장들은 지난 12 10일 국회에서 노후 1기 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식과 합동기자회견을 갖고, 노후1기 신도시 활성화 특별법 제정과 정부의 대책 마련 등을 촉구한 바 있다.

또한 한대희 시장은 방송 인터뷰를 통해, 초당적 차원에서 1기 신도시 활성화를 적극 검토해줄 것을 여야 대선후보들에게 요구했다.

군포시는 노후 1기 신도시 활성화의 타당성 등을 알리기 위한 공론화의 장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1130]군포시 ‘희망에코마을 조성사업’ 전국 최우수상 수상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시의 ‘민관협력 희망에코 마을조성사업’이 전국 최우수 좋은 정책사례로 뽑혔다.
군포시는 12월 28일 서울 중구 퇴계로 MBN 본사에서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주최, MBN 주관으로 열린 ‘대한민국 좋은정책대회’ 시상식에서 ‘민관협력 희망에코 마을조성사업’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기초지방정부의 우수 정책사례를 발굴해 국민 관심을 높이고 모범적인 사례를 전국 지자체로 확산시키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열렸으며, 최우수상 수상 지자체는 군포시 등 15곳이다.
전국 102개 기초지자체에서 총 268건의 정책사례가 응모했으며, 1차 외부 전문가 심사, 2차 PT 및 현장심사, 3차 국민참여심사 등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전국의 좋은 정책사례 20건(대상 5건/최우수상 15건)이 선정됐다.
군포시의 기후환경분야 모범사례인 ‘민관협력 희망 에코마을 조성사업’은, 복합화물터미널 주변의 환경오염 문제 해결을 위해 쿨링 & 클린로드, 스마트그린 방음터널, 저탄소 체험 둘레길 등을 조성해 인근지역 주민들이 겪어온 소음, 미세먼지, 열섬 피해를 해소하는 사업으로,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으로 해결방안을 모색해왔다.
이 사업은 이에 앞서 지난 6월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60억원의 도비를 지원받기도 했다.
한편 군포시는 최근 행정안전부 주관 재정분석평가 전국 최우수 지자체 선정과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제4차 문화도시 예비도시 선정, 기초생활보장사업분야 국무총리상 수상 등을 잇따라 일궈냈다.

[20211124]군포시청·군포의왕교육지원청, 교육·지방자치 협력 으뜸

안양지역뉴스/군포

청소년 전설프로젝트 등 군포 청소년을 위한 민··학 협력사업이 올해 교육자치·지방자치 연계협력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군포시는 1028일 교육부와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가 개최한 ‘2021년 교육자치·지방자치 연계·협력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민주시민 군포시 청소년을 위한 민··학의 담대한 협력이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은 군포시와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받았다.

군포의 청소년 민··학 협력은 청소년들이 민주시민으로서 지역사회 현안 해결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전설 프로젝트(전체설문 프로젝트)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군포시는 이를 위해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의 적극적인 협조를 받아 지난해 두 차례에 걸친 전설프로젝트 설문조사와 세 차례 토론회를 개최해 지역사회 현안에 대한 해법을 이끌어냈으며, 이 가운데 일부는 시정에 반영했다.

군포시는 청소년 전설프로젝트의 성과로 청소년의 참여를 통한 실질적인 실천모델 마련, 청소년을 당사자로 하는 모든 주체들간의 협력, ··학 협력의 효율화를 위한 역할 분담 등을 꼽았다.

군포시는 올해 진화하는 민주시민교육, 청소년 참여활동 강화를 주제로 청소년 전설프로젝트 시즌 2를 진행하고 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청소년 문제는 복합적인 사안으로 지역내 모든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해서 풀어내야 한다, “청소년 전설프로젝트 등 군포의 민··학 협력사업이 지방자치와 교육자치를 연계하는 새로운 모델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124]군포 옛 모습 공모전 최우수상 최은지씨 ‘송정지구의 역사’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시는 11 1일 군포의 옛 모습을 회상하기 위해 개최한 ‘2021 군포 옛 모습 공모전수상자 10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최우수상은 송정지구의 역사’(앨범)를 출품한 최은지씨가 차지했으며, 우수상 3건은 김영규씨의 도자기공장 작업’(앨범), 군포성당에서 출품한 군포성당’(사진), 노영훈씨의 한 가족의 일상’(사진)에게 돌아갔다.

장려상 6건은 다음과 같다.

이광원, ‘망해암에서 바라본 군포, 안양 풍경’(액자)

김대연, ‘대야미 옛 집과 할머니 독사진’(사진)

안치훈, ‘산본리 칠순잔치’(사진)

이정수, ‘이마트트레이더스 자리’(사진)

권혜경, ‘대야미 정미소’(사진)

안영권, ‘군포시민의 날 행사’(사진)

 

군포시는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모두 162건의 사진이 출품됐다.

송정지구에서 작은 꽃집을 운영하고 있는 최우수상 수상자인 최은지씨는 남편이 태어나고 자란 지금의 송정지구인 도마교리는 작지만 사람들의 정이 많고 따뜻한 동네였다며, “상금은 군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기부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시 관계자는 시민들과 함께 군포의 옛 모습과 현재의 모습을 비교하면서 군포의 시대적 흐름과 고유성을 파악하기 위해 기획했다, “그동안 잊혀졌던 군포의 옛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낸 사진들이 많이 출품됐다고 밝혔다.

한대희 시장은 수상작들을 보니 과거 군포로 시간여행을 다녀온 느낌이 들 정도였다, “공모전에 출품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군포시는 옛 모습 공모전 출품작들을 모은 포토에세이집 1,000부를 제작해서 각 지역 공공기관을 비롯해 학교, 도서관 등 공공시설에 배부할 예정이다.

포토에세이집은 사진과 함께 이를 설명해줄 수 있는 내용을 객관적 사실에 기반한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제작된다.

 

[20211124]군포국민체육센터 화장실, 제23회 아름다운화장실 특별상 수상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도시공사가 운영하는 군포국민체육센터 화장실이 23회 아름다운 화장실대상공모전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아름다운 화장실 공모전은 행정안전부, 화장실문화시민연대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있으며, 1999년 시작해 현재까지 21여 년간 시행하고 있다.

2019년에 11월 준공된 군포도시공사 군포국민체육센터는 지하 2~지상 4층으로 지어진 건물로써 각 층마다 남.여 화장실이 위치해 있고 매우 쾌적하게 관리되고 있어 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아왔다.

특히 올해 4월에는 경기도 공공기관 최초로 화장실문화품질인증(TCQ)을 취득한 바 있다.

군포국민체육센터는 화장실에 기저귀 교환대 손 건조기 유아용 변기 커버 키 작은 유아 및 어린이를 위한 세면대용 발디딤대 등을 비치했으며, 장애인들의 편의를 위해 자동문과 장애인 비상벨을 설치하여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기 위한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여성화장실에는 안심 비상벨과 불법촬영탐지카드를 비치하였으며, 심사위원들로부터 철저한 안전관리에 대해 큰 호평을 받았다.

[20211124]군포시미디어센터, ‘시민영상 콘텐츠 공모전’ 개최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시미디어센터는 1119일 군포시민 또는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시민영상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의 지원을 받아 군포시미디어센터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영상콘텐츠 공모전으로, 지역 내 다양한 시민제작 콘텐츠를 발굴하고 군포시민 뿐만 아니라 경기도민의 미디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인 군포지역언택트중 하나를 선택해 영상물로 제작해서 1124일부터 1127일까지 이메일(gpmedia@gemedia.or.kr)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일반 성인청소년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며, 시상은 대상 1팀에 100만원 상당의 부상 최우수상 2(성인/청소년) 각각 50만원 상당 우수상 2(성인/청소년) 각각 30만원 상당 장려상 2(성인/청소년) 각각 20만원 상당 특별상 2(심사위원 추천/관객 추천) 각각 10만원 상당의 부상이 주어질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1216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되는 ‘2021 군포시 미디어 페스티벌의 하나로 열리며, 페스티벌 마지막 날인 1218일에 우수 작품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된다.

수상작은 미디어 페스티벌에서 상영되며, 관객 추천 특별상은 페스티벌에서 상영되는 수상작 중 시민들의 추천 투표로 선정될 계획이다.

군포시미디어센터 원환섭 센터장은 이번 공모전이 군포에서 언택트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의 이야기가 담긴 문화콘텐츠를 발굴하고 시민들의 미디어활동을 독려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 “시민제작 콘텐츠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시민의 미디어문화 향유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군포시미디어센터·정보교육센터는 다양한 미디어 체험과 교육 및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시민영상 콘텐츠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미디어센터 홈페이지(www.gpmedia.or.kr)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11124]‘당동로시장’, 군포 1호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시 당동로시장이 군포시 제1호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됐다.

군포시는 지난 11 18일 골목형 상점가 활성화 심의위원회를 열어, 당동우체국 인근 상권 밀집지역인 당동로시장을 군포시 제1호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골목형 상점가는 2000 이내 면적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30개 이상 밀집해 있어야 하며, 상권 내 상인의 3분의2 이상, 토지주 및 건물주의 2분의1 이상의 동의와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정된다.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된 상권은 시설개선 및 마케팅 등의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으며,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하다.

군포시는 지난 2020 12 군포시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이달 들어 당동로시장의 골목형 상점가 지정 신청과 심의를 거쳐 해당구역을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

이어 해당구역을 관할하는 당동로시장 상인회(회장 이이범)’를 정식 상인회로 등록했다.

군포시 관계자는 당동로시장이 1호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됨에 따라, 자생력 확보 발판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 지역경제과(031-390-0279)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11124]군포시 민·관, 기후위기 대응에 함께 합니다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시 민·관 협력조직인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군포시민행동 11 23일 군포문화재단 국제회의장에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토론회를 열어 기후변화의 심각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탄소중립 군포 실천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토론회는 시민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려사이버대학교 오수길 교수의 발제를 시작으로 군포시 담당과장과 군포시민행동 소속 활동가들의 지정토론, 이에 관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한대희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밑그림 작업은 행정에서 할 수 있지만, 그 그림을 채워나가는 것은 시민들의 도움없이는 불가능하다,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고려사이버대학교 오수길 교수는 기후위기 시대, 지속발전가능 목표의 활용에 관한 주제발표를 통해, “시간적으로 미래를 포함하고 공간적으로 지구생태계를 고려하면서 모든 정책의 경제, 사회, 환경을 동시에 고려하는 지속가능발전은, 의사결정에서 시민참여를 통해 신중히 결정한다, “이를 위해 내부 협업과 소통 등 유연한 행정체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재수 군포시 환경과장은 지정토론에서, 오염물질 배출관리 등 시의 탄소중립 실천사업들을 소개한 후 정부정책 사업들을 주민참여를 통해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탄소중립 의제를 공론화해서 군포시만의 특색있는 과제를 발굴하고 실천해나간다면 탄소중립 실현이 먼 미래의 얘기는 아닐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후위기 대응 토론회는 탄소중립 실천 인식확산과 실천과제 발굴을 위해 군포시 민·관 협력조직인 기후위기 대응 군포시민행동이 진행해 온 4차례의 공론장을 마무리하는 자리였다.

군포시민행동은 앞서 공론장을 통해, 기후위기 교육 및 개인과 기업, 정부 등의 시행방안에 대한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들었으며, 공론장과 토론회 내용을 공유하해서 각 기관, 단체, 개인이 실천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군포시민행동은 공론화를 통해 시민의제를 설정하고 실천을 도모하는 민·관 협력 조직으로, 기후위기 대응에 53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