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시민연대/안양지역정보뱅크

[20210713]군포시, 2030년 도시․주거환경 정비기본계획 수립절차 순항

안양지역뉴스/군포

미래 도시정비 추진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한 ‘2030 군포시 도시주거환경 정비기본계획이 정상궤도를 달리고 있다.

군포시는 지난 7 9일 군포시 도시주거환경 정비기본계획 관련 보고회를 열어, 현재까지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중점검토 항목 등을 논의했다.

군포시 관계자는 지난 4월 말 착수한 정비기본계획 수립용역과 관련해 지금까지 진행된 교통과 기반시설, 건축물 노후도 등에 대한 기초조사 결과 등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중점검토사항 및 추진계획 등을 내부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보고회를 개최했다, “앞으로 기초현황조사의 자료를 바탕으로 설치가 요구되는 기반시설 및 정비가 필요한 구역 등에 대한 구체적인 검토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군포시에는 도시정비에 대한 기본방향이 확립되지 않아 노후불량 건축물이 증가하고 기반시설이 노후화되는 등 정주환경이 악화되고 있으며, 또한 다수 지역에서 정비계획 주민제안을 추진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군포시는 이러한 주민 요구를 수용하되 무질서한 개발을 방지하고 조화로운 도시환경 조성을 도모하기 위해, LH 및 군포도시공사와 함께 협약을 맺고 ‘2030 도시주거환경 정비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하는 등, 체계적인 정비체계 구축을 위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왔다.

시는 이에 따라 지속적인 주민간담회 및 설명회 등을 통해 주민의사를 수렴하고, 향후 주민공람도 실시해 정비기본계획의 청사진도 제시할 예정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정비기본계획 수립에 대한 주민의 기대가 높은 것으로 알고 있다, “정비기본계획을 조속히 수립해 낙후된 도시 이미지에서 벗어나 수도권의 강소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초석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20210708]군포시, 수리산 UCC 영상 공모전 개최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시가 시의 명산인 수리산을 주제로 UCC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 소재는 역사와 생태, 주변 문화, 맛집 등 수리산과 관련된 모든 분야를 망라하며,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공모 기간은 7 19일부터 8 20일이며, 10~30초 분량, 100mb 이내 용량의 영상을 제작해 신청서류와 함께 이메일(surisanlove@naver.com)로 보내면 된다.

이어 창의성과 활용성, 완성도를 기준으로 심사한 후 결과는 8 31일 군포시청 홈페이지에 게시하면서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최우수상(시장상) 1팀에 상금 50만원, 우수상(시장상) 2팀에 상금 각각 25만원, 그리고 10팀에 참여상과 함께 10만원씩의 상금이 주어진다.

신청서류는 군포시청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으면 된다.

군포시 관계자는 수리산을 소재로 하는 영상 공모를 통해 시민에게 친근한 시민중심의 수리산 콘텐츠를 발굴해서, 군포와 수리산 홍보에 활용하기 위해 기획했다, “수리산을 아끼고 수리산에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청 홈페이지(열린시정->새소식 코너)를 참고하거나, 군포시 뉴미디어팀(031-390-0963)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10704]군포소상공인소셜클럽, 백신접종 시민에 할인 인센티브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소상공인소셜클럽(회장 강성권)이 7월 2일부터 백신접종 마친 시민들이 군포소상공인소셜클럽 회원 업소를 방문할 경우 10% 할인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인센티브 참여 회원 업소는 금정동사무소옆 좋은날 피에스타(대표 송희영), 오금동 3단지 고재영 빵집(대표 고재영), 산본 로데오거리 딘딘향 산본점(대표 이매염), 금정동 삼성아파트 상가 조상일커피(대표 조상일) 이며 인센티브는 1차 접종자와 2차 접종자에게 모두 적용(각각 접종 후 14일 경과)되며 접종 확인을 위해 스마트폰 앱인 쿠브(COOV) 또는 예방접종증명서와 신분증을 제시해야 한다.
조상일커피 조상일 대표는" 군포시에서도 인센티브를 제공 하고 있어서 소상공인들도 참여 하면 좋을것 같아서 참여하게 됐다." 고 말하고" 백신접종 완료자에 대한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으로 코로나19 감염 확산 위험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일상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군포소상공인소셜클럽 회원들과 함께 인센티브를 제공하게 됐다." 고 말했다.

[20210703]한대희 군포시장, "시민우선 사람중심 도시 만들겠다"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시 민선7기 3주년을 기념하는 소통콘서트가 7월 1일 저녁 시청 대회의실에서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개최됐다.
‘시민과 함께 새로운 군포를 열다’를 주제로 한 이날 소통콘서트는, 지난 3년간의 시정 운영에 대한 한대희 시장의 인사말에 이어, 한 시장과 시민패널들간의 일문일답 등으로 2시간여 동안 진행됐다.
한대희 시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3년간의 시정에서 코로나19와의 전쟁을 빼놓을 수 없을 것“이라며, ”불편을 감수한 시민들과 바이러스와의 사투를 계속하고 있는 의료진, 공직자들께 존경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다.
한 시장은 ”다행히 백신접종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빈틈없는 방역과 백신접종이 병행되면 조만간 시민들의 일상도 정상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 시장은 이어 ”군포를 희망과 미래가 있는 도시로 변화시켜야 하는 임무를 띠고 출발한 민선7기는, GTX시대에 맞는 금정·군포 역세권 중심의 도시 재설계, 당정동 공업지역 등 노후 공장지역 개발, 문화복지 인프라 확대, 생태·문화적 자원을 활용한 도시 가치 향상 등을 위해 항상 시민의 눈높이에서 시민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왔다“고 말했다.
한대희 시장은 ‘준비하지 않는 자에게 미래는 없다’는 격언을 인용하면서 ”다가오는 미래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며, ”도시 전체공간의 혁신을 통한 새로운 미래 설계, 시민들의 삶의 모든 영역과 수리산의 생태, 문화적 자원의 연결, 새로운 문화와 일자리 창출 등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 시장은 특히 ”다수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소수의 희생을 막기 위한 노력도 소홀히 할 수 없다. 단 한 명의 시민도 억울한 일로 눈물 흘리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이 민선7기 시정의 기본 책무“라며, ”시민의 목소리에 항상 경청하고 소통하면서 시민우선 사람중심의 가치가 실현되는 도시를 만들어가도록 군포시 모든 공직자들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역청년,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가겠다“며, ”불편을 감내하고 협조해주신 시민들께서 힘을 더 모아주신다면 우리는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고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대희 시장은 시민패널들(청년, 소상공인), 온라인·오프라인 참석자들과의 일문일답에서,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C노선 금정 복합환승센터, 주택문제, 지역상권 살리기, 청년과 청소년정책 등 주요 시정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한 시장은 GTX 금정 환승센터 입체화 사업과 관련해, “환승센터 상부에 인공대지를 이용한 열린광장을 조성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층 주거·일자리 안정을 위해 복합공간을 조성하고 공공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라며, “미래 군포를 이끌어갈 가장 중차대한 사업인 만큼, 추진 과정에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소통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군포역전시장에서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소상공인 패널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온라인 비중의 증가로 손님이 많이 줄었다“며, ”재난지원금이나 지역화폐도 효과가 잠깐이다. 추가적인 소비진작 정책, 지역경제 살리기 정책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에 대해 한 시장은 ”지역화폐 인센티브 확대 등을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선순환적으로 늘려나가야 한다“며, ”가게와 아이템을 효과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청년혁신사업과 골목상권 주변 인프라 정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 시장은 청년정책과 관련해 ”옛 우신버스 차고지에 올해 안에 착공할 예정인 청년자립활동공간 I-CAN플랫폼을 청년들을 위해 어떻게 운영하면 바람직할지 고민하고 있다“며, “청년혁신가들이 단체나 사업체를 만들어 운영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소통콘서트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오프라인과 동시에 군포시 유튜브 라이브 채널과 줌(ZOOM)을 통해서도 진행됐으며, 군포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참가 시민을 50명으로 제한했다.
한대희 시장은 시민패널들의 발열체크를 직접 했으며, 패널들로부터 MZ세대(1980년대부터 2000년대 중반까지의 출생자)가 자주 쓰는 줄임말에 대한 질문을 받자, 자신은 천리안 세대라며 답변을 제도로 못해 참석자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대희 시장은 이에 앞서 7월 1일 오전 민선7기 취임 3주년을 맞아 마련된 직원들과의 소통 시간에서 “지난 3년을 숨가쁘게 달려왔다. 함께 해온 직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군포가 잠자다가 깨어나 기지개를 켜고 미래를 기대하면서 움직이고 있다. 시민들은 도시개발과 변화를 요청하고 있다”며, “민선7기 남은 1년동안 공약과제를 마무리하면서 10년, 20년 후를 내다보고 속도감있게 시정을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0629]군포시 자활기금 지원 첫 사업 ‘수리숨사업단’ 개소!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시가 늘어나는 자활사업 참여수요를 맞추기 힘든 상황에서 참여수요를 수용하고 취업·창업 등으로 자활 가능성이 높은 분야의 직무훈련을 위해, 군포시 자활기금으로 천주교 수원교구가 운영하는 군포지역자활센터에 마스크 제조사업단인 ‘수리숨사업단’을 지난 24일 개소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천주교수원교구 사회복지회 이규현 회장신부, 한대희 군포시장, 국회의원 이학영, 정희시 경기도의원, 성복임 군포시의장 외 내빈과 지역주민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수리숨사업단’은 군포지역자활센터에서 해당 사업을 위탁받아 수행한다. 수리숨은 군포시를 감싸고 있는 ‘수리산의 깨끗한 숨’이란 의미를 담고 있으며, 지난 2020년 5월부터 기획해 당정동 소재 삼보스카이비즈 빌딩에 제조실과 작업장을 임대하고 식약처 인증에 필요한 클린 룸을 설비했다. 운영시간은 월~금 09시부터 18시까지이며, 현 인원 15명으로 마스크 생산 및 유통, 임가공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군포시는 자활기금 3억 8천만원을 지원해 사업단이 원만하게 운영되도록 준비했으며, 자활근로 참여시민들은 하루 2만장의 생산이 가능한 마스크 제조와 판매 과정에 대한 훈련을 받게 된다.
이날 개소식에서 한대희 군포시장은 “수리숨사업단을 설치하고 운영하기까지의 과정이 매뉴얼로 남아 사업단 운영의 길잡이와 노하우가 될 뿐만 아니라, 자립과정의 시민을 돕는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격려하면서, “군포지역자활센터도 기관과 참여시민들간의 상호 신뢰와 의지를 바탕으로 모범적인 자활모델을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수리숨사업단이 생산하는 보건용마스크인 수리숨은 입체형인 KF-94와 평면형인 KF-AD 비말마스크 두 종류로 지난 5월 6일 KF-94와 KF-AD 식약처 공식인증을 전국 지역자활센터 최초로 획득했으며 지역자활센터 아미스카페, 도서관 매점 등에서 소매로 판매될 예정이다.
군포시는 조달청 나라장터 등록 등 판매처의 다변화를 꾀하는 등 시장성을 인정받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06029]군포시 협치강사들, 언제 어디든 찾아가 협치교육합니다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시가 민관 협치 등 시민과의 소통강화 차원에서 보다 수월한 방식의 협치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군포시는 지난 5월부터 일반 시민을 상대로 직장, 단체, 동아리, 소모임 등의 요청이 있을 경우 직접 방문해서 시민과 행정간의 원활한 소통방안 등을 교육하는 ‘찾아가는 협치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1년 ‘찾아가는 협치교육’은 지난 5월 10일, 군포시민신문의 요청으로 협치활동강사가 군포시민신문사를 직접 방문해 행정과 언론간의 원활한 협치방안과 군포시가 추진중인 문화도시 등을 교육하며 야심 찬 첫 출발을 했다.
이날 강의는 군포시의 협치활동강사 양성과정, 심화과정, 2차례의 역량강화 과정을 마친 김태정 강사의 진행으로 이뤄졌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히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진행됐다.
이처럼 찾아가는 협치교육에는 지난 2019년 군포시가 배출한 제1기 협치강사 6명이 투입돼 민관협치의 중요성, 협치의 성공과 실패 요인, 단계별 특징, 시민과 공무원간의 시각차이 해소 방법, 이해당사자간의 갈등관리 등을 설명하고 있다.
군포시와 협치강사들은 함께 취재하고 스터디를 진행하며 공통교안을 만드는 등, 새로운 군포형 협치 모델을 개척해가고 있다.
시는 코로나19로 방문 대면교육이 어려울 경우, 줌을 이용한 온라인 협치교육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포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어렵게만 인식되는 협치가 이미 우리의 실생활에 밀접하게 자리잡고 있음을 알리고, 참여를 통한 소통과 문제해결이 왜 중요한지를 강조하고 있다“며, ”시민들께서도 지역문제를 주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협치강사들도 “시민들이 공직사회에 대해 갖고 있는 편견과 장벽을 허무는데 주력하고 있다”며, “시민과 공직사회가 한 마음, 한 몸이라는 인식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말했다.
군포시는 찾아가는 협치교육을 오는 11월까지 계속할 예정이다.
협치교육 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 자치분권과 협치지원팀(031-390-0859)나 군포지속가능발전협의회(031-390-050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10629]군포시민들의 특별한 공간 ‘군포시 공익활동지원센터’ 개관

안양지역뉴스/군포

경기도 기초자치단체로는 최초로 군포시 공익활동지원센터가 628일 문을 열었다.

한대희 군포시장을 비롯해 경기도의원, 군포시의원, 경기도 관계자, 일반 시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공익활동지원센터 개관식은, 센터의 시작을 응원하는 바람을 적은 희망깃발을 잇는 퍼포먼스와 시민 공연, 그리고 청년, 장애인, 주부 등 시민들의 일상 속 공익활동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콘서트로 진행됐다.

한대희 시장은 이날 개관식에서 시민과 시민, 시민과 모임, 모임과 모임 등을 연결해서 지속가능한 공익활동의 중심도시 군포를 만들어나갈 것이라며, “공익활동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다양한 시민과 단체의 요구를 들으면서 모두가 협력해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군포시 공익활동지원센터는 공익활동을 위한 정보·교육·공간·장비 등을 지원하고, 공익활동 활성화를 위한 기초조사와 네트워크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군포시 산본동에 위치한 군포시 공익활동지원센터는 시민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으로 대회의실인 와글와글터, 소회의실인 놀터, 작당터, 쉼터 등으로 이뤄져, 편안하게 대화하는 등 소통장소로 활용할 수 있으며 공간을 대관하여 회의도 할 수 있다.

공익활동지원센터 사업 및 대관과 관련한 내용은 군포시 공익활동지원센터(031-394-8834~6)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blog.naver.com/gp4citizen)를 참조하면 알 수 있다.

[202010624]군포시, 7월1일 민선7기 3주년 시민 소통콘서트 연다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시 민선7기 3주년을 기념하는 토크콘서트가 7월 1일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열린다.
군포시는 7월 1일 저녁 7시부터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7기 시민과 함께 하는 소통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소통콘서트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것과 동시에, 군포시 유튜브 라이브 채널과 줌(ZOOM)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열릴 예정이다.
‘시민과 함께 새로운 군포를 열다’를 주제로 하는 소통콘서트는, 지난 3년간의 시정운영에 대한 한대희 시장의 소감과 시민들께 드리는 말씀에 이어, 한 시장과 시민 패널들간의 토크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온라인 참여 시민과의 실시간 질의·응답, 시민들의 소망을 담은 메시지 전달 등이 예정돼 있으며, 지역청소년 동아리와 지역예술인 등이 참여하는 공연 등도 마련됐다.
군포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참가 시민을 50명으로 제한한다. 
군포시 관계자는 “민선7기 지난 3년의 여정과 향후 시정운영 계획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하는 등 시민들에게 보다 더 다가가는 방향으로 이번 소통콘서트를 기획했다”며, “코로나19를 감안해 행사 규모를 최소화하면서 내실있게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시는 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지난 4월부터 시장이 각계각층 시민과 단체 등을 대상으로 매주 2회씩 소통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 기획팀(031-390-0057)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10624]군포시, 아동친화도시 4개년(2021~2024) 추진계획 확정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시가 ‘아동과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도시 군포’를 비젼으로 하는 아동친화도시 4개년 추진계획을 확정했다.
군포시는 6월 22일 2021년 제1차 아동친화도시 추진 정기회의를 열어, ‘아동의 권리를 보장하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6대 과제, 30개 사업을 담은 아동친화도시 4개년(2021~2024) 추진계획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추진 계획은 ‘놀이와 여가’, ‘참여와 시민의식’, ‘안전과 보호’, ‘보건과 사회서비스’, ‘교육환경’, ‘가정환경’ 등 6대 추진과제, 아동참여위원회 운영 등 30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추진 계획은 아동권리 인식과 개선, 보장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신규 사업인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관련 정책 수립과 시행에서 아동들의 의견을 반영하는 등 사회의 주도적인 존재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목적으로, 군포시 거주 아동 20명으로 구성된다.
또한 아동의 권리 침해사례를 독립적인 지위에서 조사하고 시정하기 위해 법률가 등 3명을 옴부즈퍼슨으로 임명해 아동권리를 적극적으로 대변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 10개 원칙에 근거해, 모든 시민들의 아동권리 이해와 지역사회 내 아동인권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공무원과 학생, 학부모, 교사 등을 상대로 SNS 등을 활용한 아동권리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아동친화 시책에 대한 적극적인 정보 제공과 시민의식 개선을 위해 부서별 아동복지관련 서비스를 취합한 ‘군포 아동복지 통합 안내 포털’을 시 홈페이지에 신설했다.

군포시는 이와 함께 청소년 전용공간 시설인 청소년문화의 집, 학교 밖 청소년들에 대한 보호, 의료, 자립 지원 등을 제공하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 학교폭력 예방 관련기관 협의체 운영, 장애아동가정 지원, 아이돌봄체계 구축, 아동청소년 정신보건서비스, 아동 흡연예방 환경 조성, 아동 성폭력 예방, 다문화가정 자녀 교육 등을 추진한다. 
한대희 시장은 “시는 그동안 벽돌을 하나하나 쌓아서 집을 짓듯 아동친화도시 기반 조성을 위해 노력해왔다. 모든 아동들이 행복하게 지내면서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각계각층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시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작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한 시장은 “올 하반기 안으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신청을 하기 위해 막바지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아동친화도시 인증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군포시 관계자는 “이번 4개년 추진계획에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 등 유엔아동권리협약상 아동의 4대 권리 실현과, 아동과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도시 군포 구현을 위한 핵심과제의 기본 방향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 청소년청년정책과(031-390-080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010624]군포시 소상공인연합회 발족, 군포산업진흥원 2층 둥지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시 소상공인들의 권익보호 등을 수행할 군포시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주성하)가 문을 열었다.
군포시 소상공인연합회는 6월 22일 군포산업진흥원 3층 컨벤션 홀에서 한대희 군포시장과 경기도의원, 군포시의원, 김용락 경기도 소상공인연합회장, 전통시장·골목상권 상인회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24조’에 따라 소상공인들의 권익 대변과 경제적 지위 향상, 경제의 균형발전 도모 등을 위해 지난 2014년 설립된 단체로, 현재 전국에 17개 광역지역 지회와 226개 기초지역 지부를 두고 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소상공인을 위한 제도개선 등 권익보호, 소상공인 애로사항 발굴 및 정책 건의, 회계 및 세무 법률서비스 지원, 창업 경영활동에 필요한 정보제공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서 한대희 군포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소상공인연합회 사무실 개소가 지역상권과 지역경제를 살리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연합회원 여러분들의 노력이 지역상권 활성화에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주성하 군포시 소상공인연합회장은 “앞으로 군포시 소상공인들의 조직화를 통한 협업사업을 발굴하고, 지역 자영업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권익증진에 앞장서는 한편, 침체돼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시 군포첨단산업2로 22번길 5 군포산업진흥원 2층에 위치한 군포시 소상공인연합회는 군포시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수렴해 정책화를 추진하고, 소상공인의 경영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정보를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법정 경제단체로서의 역할을 다해 나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