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시민연대/안양지역정보뱅크

[20190520]군포시 교통약자지원센터 임신부 전용 차량 운영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시가 대중교통 이용 시 상대적으로 제약이 많고, 불편함과 위험도가 큰 임신부 등 교통약자를 위해 관련 지원 서비스를 강화했다.

교통약자들을 위한 이동지원센터를 운영하는 시는 이달부터 임신부 전용 차량 2대를 추가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에 의하면 군포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는 기존에 18대의 휠체어 장착 특수차량을 운영하며 임신부와 장애인 그리고 고령자 등 교통약자들의 병원 방문 및 다양한 목적의 이동(서울, 인천, 경기도 전역 대상)을 지원해왔다.

이런 상황에서 시는 임신․출산율 제고 및 이용자들의 차량 이용 횟수 확대를 위해 임신부 전용 차량 2대를 추가로 확보, 이달 13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또 임신부 전용 차량 이용 대상을 임신 5개월 이상자에서 산모수첩을 소지한 임신부로 확대했으며, 사전 등록 및 전화 예약을 하면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오전 9시~오후 6시) 이용할 수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기타 더 자세한 차량 이용 절차 및 관련 정보는 군포시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www.gunpocs.or.kr)의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군포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로 문의(1899-4428)하면 알 수 있다.

오숙 교통과장은 “저출산 시대에 임신부를 보호하고, 출산 전까지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일부 해소하기 위한 서비스 확대”라며 “임신부들이 전용 차량을 이용하면, 다른 교통약자들도 서비스 이용 편의가 증가할 수 있어 전반적인 만족도가 향상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514]군포시, 장기 인체조직기증 조례 제정과 홍보전 적극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시가 지난 2018년 장기기증 조례를 제정해 보건소에 기증 등록창구를 설치하고 장기 등 인체조직 기증 희망등록의 절차와 방법을 안내중인 가운데 장기기증에 대한 인식개선과 참여 독려를 위해 보다 적극적인 홍보활동 강화에 나섰다.

장기 등 인체조직 기증 희망등록이란 장래에 본인이 뇌사 또는 사망했을 때 장기나 인체조직을 대가없이 기증하겠다는 의사표시를 등록기관에 신청하는 것을 말한다.

기증 희망등록 방법은 가까운 등록기관, 군포시보건소를 방문하여 절차에 따라 등록신청서를 작성하거나 질병관리본부 장기이식관리센터를 통해 직접 등록도 가능하다.

기증 희망등록이 완료되면, 기증희망등록증과 스티커(신분증용, 차량용)가 발송되며 운전면허증 발급이나 갱신 시 운전면허증 사진 하단에 기증희망자를 표시할 수도 있다.

또한 기증문화 확산을 위해 군포시민 등록자에게 보건소 진료비 및 수수료 면제, 공영주차장 주차 요금, 평생학습원, 문화예술회관 문화강좌, 청소년수련관, 체육시설 사용료 감면 등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미경 군포시보건소장은 “장기기증은 생명을 살리는 고귀한 실천으로 장기기증 문화 정착으로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위원회를 구성하고 각종 매체를 통한 다각적 홍보로 생명 나눔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티브로드 abc방송] 2019.03.26

군포시 장기기증 조례 제정 뉴스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R5XiQXDDzkQ


◎ 장기·인체조직 기증 희망등록 이란?

장래에 뇌사 또는 사망했을 때 장기 또는 인체조직을 대가없이 기증하겠다는 의사표시를 등록기관에 신청하는 것

◎ 등록 방법

① 군포시보건소 기증 희망등록 창구 방문 후 신청서를 작성

② 질병관리본부 장기이식관리센터(www.konos.go.kr)에 접속 후 등록

③ 질병관리본부 장기이식관리센터로 신청서 요청 후 우편 또는 팩스로 보내기

◎ 장기·인체조직 기증 희망등록이 완료되면?

신청서에 기재한 주소로 기증희망등록증과 스티커(신분증용, 차량용)가 우편으로 발송됩니다.

[운전면허증 기증희망자 표시]

- 신청서 작성 시 「운전면허증에 기증희망자 의사표시」 항목에 ‘예’ 라고 체크

- 신규발급, 갱신, 재발급 시 운전면허증 사진 하단에 기증희망자 표시

◎ 장기•인체조직 기증 희망등록을 하면?

- 보건소 진료비 및 수수료 면제

-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군포시 평생학습원, 문화예술회관 문화강좌, 청소년수련관, 체육시설, 주민자치센터 수강료 등 감면

◎ 문의

군포시 보건소 ☎ 031-390-8904

[20190514]군포시립여성합창단, 14일 '슈베르트’ 공연 선착순 무료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시립여성합창단(지휘자 유흥창)은 오는 14일 군포문화예술회관에서 제8회 기획연주로 슈베르트의 연가곡 ‘아름다운 물방앗간의 아가씨’를 공연한다.

31세의 젊은 나이에 삶을 마감한 슈베르트의 대표 연가곡 작품 중 하나인 ‘아름다운 물방앗간 아가씨’는 빌헬름 뮐러의 민요 시 ‘발트호른 주자의 유고에 의한 시집’에 깊은 공감을 받아 작곡한 곡으로 물방앗간 아가씨와 한 청년의 이루어지지 못한 사랑을 이야기하고 있다.

강민원 문화체육과장은 “이번 공연은 작년 제7회 기획연주로 공연한 ‘겨울나그네’에 이은 또 하나의 슈베르트 대표 연가곡으로 공연을 준비했다”라며 “가곡 분야에 남다른 업적을 남긴 슈베르트를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많은 관람 바란다”라고 전했다.

군포시립여성합창단은 1995년 창단하여 창단 직후인 1996년에 ‘난파음악콩쿠르’ 합창부문 대상을, 2012년에 제1회 군가경연대회에서 국방부장관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전국 합창제 참가는 물론 정기연주회를 통해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합창단이다.

이번 공연은 전 좌석 무료 공연으로 공연 당일 오전 9시부터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 매표소에서 선착순으로 무료 배부한다. 기타 공연 등 자세한 문의는 군포시 문화체육과(031-390-0664)로 문의하면 된다.

[20190514]군포시,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본격적 운영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시가 오는 16일부터 시민 신고를 근거로 과태료를 즉시 부과하는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주민신고제는 스마트폰 앱(안전신문고, 생활불편신고)을 통해 운영하며, 행정안전부가 주요 불법 주․정차 사례 근절을 위해 지정한 4대 금지구역은 물론이고 지역 내 주․정차 금지구역 전체가 신고 대상이다.

4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은 소방전 주변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 정류소 10m 이내, 횡단보도로 불법 주정차 차량 때문에 발생할 직․간접 피해가 무척 큰 장소들이다.

이 같은 불법 주․정차 사례를 발견해 신고하려는 시민은 안전신문고나 생활불편신고 앱의 카메라 기능을 이용해 촬영한 해당 지역과 차량번호가 식별이 가능한 사진 2장(동일 위치 사진, 4대 불법 주․정차 구역은 1분 그 외는 5분 간격 촬영)을 첨부해 앱상에서 신고하면 된다.

단속 요건에 맞게 신고가 접수․확인된 차량은 관련 공무원의 현장 출동 없이 과태료(4만원부터)가 부과된다. 다만 악의적 반복 및 보복성 신고 방지를 위해 동일한 신고자가 1일 3회를 초과해 신고할 경우 초과 신고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고 종결한다.

오숙 교통과장은 “불법 주․정차로 인한 피해 방지를 위해 주민신고제 활성화 외에도 강력한 현장 지도와 단속을 시행하겠지만, 시민의 교통안전 인식 개선이 우선이니 많은 시민의 자발적인 교통질서 준수로 불법 주․정차 피해 없는 군포 만들기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더 자세한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에 대한 정보 및 신고방법은 군포시청 교통과에 문의(주차관리팀 031-390-0849)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참조 : 신고시간

- 소화전 주변 5m, 교차로 모퉁이 5m, 횡단보도(정지선 포함) 24시

- 버스정류소 10m 이내 05:00~24:00

- 기타 군포지역 내 주정차 금지구역 07:00~22:00(단, 11:30~14:00 단속 유예)

[20190507]군포산업진흥원 '창업보육센터' 벤처기업집적시설 지정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산업진흥원이 군포 관내 창업기업 육성지원을 위해 운영 중인 창업보육센터(31개실)가 경기도로부터 “벤처기업집적시설”로 지정 되었다.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추진하는 벤처기업집적시설 지원 제도는 도심에 벤처기업이 집단으로 입주할 수 있는 공간 제공을 위해 민간빌딩을 벤처기업 집적시설로 지정하여 조세감면, 부담금 면제 등의 혜택을 통해 벤처기업이 저렴한 비용으로 입주할 수 있도록 하는 입지제도이다.

현재, 창업보육센터에는 벤처기업 인증을 취득한 기업을 비롯하여 서비스업, 제조업, 전기전자 등 업종을 영위하는 31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진흥원은 입주기업 대부분이 올해 벤처기업으로 인증 받도록 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벤처기업집적시설 지정으로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은 공장등록이 가능하며, 벤처기업 인증을 받은 기업에 한에서는 취득·등록세, 재산세에 대한 중과세율 적용이 배제된다.
이외에도, 진흥원에서는 정부와 군포시 지원사업 관련 정보를 제공함은 물론, 창업기업들을 위한 시제품 개발·제작 지원, 지식재산권 취득, 세무 교육, 경영 컨설팅 등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을 상반기 중에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20190430]군포시, 어린이날 행사는 5월 4일 시민체육광장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시는 제97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여는 ‘와우! 오늘은 좋은 날 우리들 세상!’ 행사가 어린이날 전 날인 4일 시민체육광장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는 군포시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실시되는 아이들이 재미있고 신나는 하루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만들고,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는 행사는 마술․버블쇼의오프닝 공연으로 시작하여 안양군포 청소년 관현악단 ‘올키즈스트라’, 옥천초·중학교 댄스팀, 태권도 시범단 송판 격파 체험 등 지역 내 아이들의 솜씨 자랑과 난타, 초·중·고 치어리딩 등 다채로운 공연 및 장기자랑이 행사 당일 수시로 펼쳐진다.

행사장에는 41개의 체험부스와 에어바운스를 비롯해 가족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신체·체험놀이 존(바퀴 썰매 타기, 마차 타기, 투호 던지기, 공 던지기, 제기 차기 등)을 구성해 운용한다.

또한 4차 산업혁명 체험부스(3D 프린팅, 3D 펜, 코딩 로봇 등)를 만들어 어린이와 가족에게 좋은 추억과 경험해 보기 어려운 차세대 첨단 기술에 대해 정보 제공 공간이 마련된다.

기타 행사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시 여성가족과(☎031-390-0805)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190426]군포시 2030년 인구 34만2천명... 도시기본계획 수립

안양지역뉴스/군포

 

현재(2019년 2월 기준) 28만3천명의 군포시 인구가 향후 2030년 34만2천여명까지 늘어날 수 있게 됐다. 

경기도는 군포시가 신청한 ‘2030년 군포 도시기본계획 수립(안)’을 지난 24일 승인했다.

‘2030년 군포 도시기본계획’은 군포시의 미래상과 도시의 장기적 발전방안을 제시하는 법정 최상위 계획으로 공간계획뿐 아니라 모든 계획과 정책수립의 기본방향을 제시하는 도시발전 로드맵이다.

군포 도시기본계획을 살펴보면 시 전체면적 36.460㎢ 가운데 도시발전에 대비한 개발 가용지 0.851㎢는 시가화예정용지로, 시가화가 형성된 기존 개발지 11.595㎢은 시가화용지로 나머지 24.014㎢는 보전용지로 토지이용계획을 확정했다.

2030년 목표 계획인구는 공공주택사업 등으로 유입되는 인구 등을 고려해 34만 2천명으로 설정했다. 올해 2월 기준으로 군포시 등록 인구는 28만 3천명이다.

도시공간구조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금정역세권 개발, 부곡·대야미 지역의 위상강화 등을 고려해 기존 1도심(산본신도시) 2지역중심(당정, 당동) 1생활권중심(대야미)에서 1도심(산본신도시) 3지역중심(금정, 당동, 부곡·대야미)으로 개편했다.

이에 따라 산본생활권은 중심상업·행정업무 등의 중추기능을, 금정생활권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건설 등 역세권 활성화와 상업기능을 담당하도록 했다. 당동생활권은 첨단 산업 등 산업기능의 전환과 육성, 부곡·대야미생활권은 양호한 자연환경을 고려한 친환경 주거 및 관광·휴양 등을 개발 전략으로 삼았다.

주요 교통계획으로는 상위계획인 대도시권 광역교통기본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건설계획(의정부~금정~수원)을 반영하고 국도47호선 지하차도 설치, 번영로 확장 등을 통해 도시내 교통망을 정비하는 것으로 계획됐다.

승인된 2030년 군포 도시기본계획은 5월 중 군포시 홈페이지를 통해 일반에 공개된다.

[20190425]군포시, 시민건강 책임 ‘시민건강위원회’ 운영

안양지역뉴스/군포

 

 

일반 시민 20명 등 30명 위촉… “소통․협치로 시민 건강증진”

 

군포시가 ‘시민건강위원회’를 운영해 시민 건강관리 분야에서 소통과 협치 행정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지난 18일 보건․의료 기관 및 단체 등에서 추천받은 전문가 10명과 공모를 통해 선정된 일반 시민 20명을 포함해 총 30명을 ‘군포시 시민건강위원’으로 위촉했다.

앞으로 시민건강위원회는 시민 건강관리에 관한 정책 방향 수립과 통합․조정, 건강 증진 및 지원, 건강 환경 조성 방법 등을 제언하며 시의 건강정책이 수요자 중심으로 발전하도록 돕는 데 기여하게 된다.

이와 관련 시는 ‘군포시 시민건강관리 기본 조례’를 2018년 10월 제정해 법적 근거를 마련했으며, 같은 해 11월에는 제7기(2019~2022년) 지역보건의료계획에도 해당 계획을 명시해 공지한 바 있다.

이를 근거로 군포시 보건소는 올해 1월 30일부터 2월 20일까지 공모를 진행, 일반 시민건강위원을 모집한 후 연령과 성별 그리고 직업과 거주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0명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김미경 보건소장은 “공무원이나 전문 의료인의 견해만 담던 시의 건강정책에 일반 시민의 생각과 의견을 반영함으로써 소통․협치 행정을 실천하려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보장하는 제도 발굴․시행에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민건강위원회에 대한 자세한 운영 및 활동 정보는 보건행정과에 문의(031-390-8904)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190425]군포시 CCTV, 범죄 예방 범인 검거에 한몫 '톡톡'

안양지역뉴스/군포

 

#상황1-사고?범죄 예방: 4월 11일 09:11, 전철 1호선 군포역 인근 화장실 앞에 쓰러져 있는 노인을 발견해 신고, 무사 귀가에 기여

#상황2-음주운전자 체포 지원: 4월 10일 03:40, 산본1동 상가 집기와 접촉사고를 낸 차량을 발견해 신고, 만취 운전자 검거에 기여해 더 큰 사고 예방

#상황3-실종?위험 방지: 4월 8일 00:05, 전철1호선 당정역 앞에서 이상행동을 하며 배회하는 노인(치매 환자)을 발견해 신고,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냄

 

군포시 CCTV 통합관제센터가 지역 내 범죄 발생률 감소와 각종 사건.사고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군포지역에는 현재 740개소에 총 2천886대의 생활안전용 CCTV가 설치돼 있으며, 시설물과 영상 자료를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통합관제센터를 운영 중이다.

관제 요원 14명과 경찰 4명 등 총 24명이 운영 및 유지 관리를 하는 통합관제센터는 2008년 개소 이후 생활안전 향상에 기여해 왔는데, 최근 5년간의 각종 관제 실적을 확인한 결과 CCTV 운영이 범죄 발생 감소에 크게 기여한 사실이 입증된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에 의하면 2014년에 발생한 범죄 발생 건수는 총 2천661건이며, CCTV 통합관제센터가 범죄 예방에 기여한 관제 실적은 388건이다. 이 수치가 2018년에는 1천793건과 76건으로 각각 대폭 줄어들었다. 시의 지속적인 CCTV 설치?개선과 통합관제센터 운영?관리의 성과가 빛을 발한 것이다.

차동주 정보통신과장은 "2014년부터 작년까지 CCTV 관제로 범죄를 예방한 사례는 945건에 달하며, 범인 검거에 도움을 준 실적은 141건에 달한다"라며 "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으로 시민들의 삶을 보호해 더 안전한 군포를 만든다는 사실에 보람을 느끼며, 수고하는 모든 직원들에게 감사함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12월부터 CCTV와 스마트폰을 연계한 '안전귀가서비스(앱)'를 제공 중이어서 범죄 예방 성과가 더 커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안전귀가서비스'란 이용자가 퇴근 및 하굣길에서 위험을 느낄 경우 해당 앱을 실행한 상황에서 스마트폰을 흔들면 CCTV 관제센터가 집중 모니터링을 시행하며, 위급상황 발생 시 경찰이 신속히 출동하도록 하는 최신 안전장치다.

[20190423]군포 "자유를 외치며 평화를 꿈꾸다!" 평화음악회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26일 산본로데오거리에 특설무대를 마련하고,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평화음악회 <자유를 외치며 평화를 꿈꾸다>를 연다.

군포철쭉축제와 연계해 특별히 마련된 이번 평화음악회는 군포시가 주최하고 군포문화재단과 사단법인 해아라 경기지부, 615경기중부본부가 공동으로 주관해 열린다.

이날 음악회는 배우 윤희석의 사회로 진행되며, 안치환과 자유, 손병휘, 크라잉넛을 비롯한 인기 가수들과 아카펠라그룹 아카시아, 노래패 우리나라 등이 출연한다.

군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부르는 <아리랑>으로 음악회가 시작되고, 이어 이정열과 손병휘가 합창단과 함께 무대에 올라 <깍지 손 평화>를 부른다.

또한 노래패 우리나라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가자 통일로>를 부르고, 아카시아가 <삼일절 노래> 등을 아카펠라 선율로 선보이며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의 의미를 되새기게 할 예정이다.

이어 락밴드 크라잉넛이 무대에 올라 <독립군가>, <말달리자> 등으로 뜨거운 분위기를 만들고 음악회의 대미는 안치환과 자유가 부르는 <광야에서>,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등의 노래가 장식한다.

재단 관계자는 “군포철쭉축제와 함께 3.1운동,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매우 특별한 음악회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평화음악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군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gunpoart.net)을 참고하거나 전화(390-3500~1)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