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시민연대/안양지역정보뱅크

[20210219]군포시, 봄철 불청객 매미나방과의 전쟁 개시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시가 봄철 불청객인 매미나방과의 대대적인 전쟁을 시작했다. 
이는 겨울철 이상고온 현상에 따른 매미나방의 급증으로 군포의 명산인 수리산이 심각한 타격을 입고 시민들 피해 또한 적지 않은 데 대한 예방 차원이다.
군포시에 따르면 지난해만 143ha 면적의 수리산 일원에 매미나방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했으며, 수리산의 고통에 대한 시민들의 안타까움과 함께 생활상 불편을 호소하는 시민들의 민원이 잇따랐다.
이에 따라 매미나방 개체수를 줄이기 위한 매미나방 알집 제거작업에 나선 것이다.
군포시는 2월 18일 한대희 시장과 시 공무원, 성복임 군포시의회의장과 시의원, 병해충 예찰방제단 단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리산 산림욕장 일원에서 매미나방 알집제거 행사를 가졌다.
매미나방이 대량 발생한 지역을 중심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끌개와 장대, 산불 진화차량의 고압살수포 등을 활용한 친환경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한대희 군포시장은 “기후변화 등으로 인해 매미나방 같은 돌발해충 발생이 점점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고 시민단체, 자원봉사센터와 협업해서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또한 아름다운 수리산을 지킬 수 있도록 돌발해충 방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매미나방 제거를 위한 시민들의 동참을 당부했다. 

 

군포시의회 성복임 의장
매미나방 제거에 나선 군포시의원들

성복임 군포시의회의장도 “산림 병해충으로부터 피해를 최소화해서 군포시의 자랑인 수리산을 보존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발벗고 나서겠다”고 말했다.
군포시는 3월 말까지를 매미나방 알집 집중제거 기간으로 정해,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시민단체,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는 방식으로 알집 제거작업을 계속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용진사 입구 등 9곳에 ‘수리산, 시민이 함께 지켜요’ 등의 안내문과 끌개, 장대, 장갑 등을 비치하여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알집제거 후에는 산림청에서 제작한 매뉴얼을 토대로 유충기 등 매미나방의 생활사별로 집중 방제할 예정이다.
또한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을 운영해서 알집 제거 등 신속하고 집중적인 산림병해충 방제를 통해 쾌적한 산림조성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매미나방은 연 1회 발생해 나무줄기에서 알 상태로 겨울을 나며, 유충(송충이)은 3~4월부터 부화해 6월까지 잎을 갉아 먹고, 통상 6월 초부터 7월 초에 번데기를 거쳐 8월까지 성충(나방)이 된 후 1주일 정도 살다가 200~500여개의 알을 낳고 죽는다.

식엽성 해충인 매미나방은 나무를 고사시키지 않지만, 유충이 잎을 갉아먹어 수목에 큰 피해를 입히며, 유충의 털이나 가루는 사람에게 두드러기나 피부염을 일으킬 수 있다. 

 

[20210211]군포시 초막골공원, 2020 녹색도시 우수사례 공모 우수상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시가 산림청이 주관하는 ‘2020 녹색도시 우수사례 공모’에서 우수상에 선정됐다.
산림청은 지난 2일 휴식과 치유, 활력을 제공하는 도시숲을 대상으로 “2020년 녹색도시 우수사례”를 선정해 발표했다.

녹색도시 우수사례 공모는 도시 숲·차단 숲·가로수의 생태적 건강성과 미세먼지 저감 등의 기능이 잘 발휘되도록 조성한 사례를 발굴해 공유·확산하기 위해 산림청에서 진행한다. 저감 및 폭염 완화 기능이 있는 도시숲의 필요성에 대한 국민 인식을 높이고 품질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

이에 산림청은 지난해 7~8월 휴식과 치유, 활력을 제공하는 도시 숲을 대상으로 ‘2020년 녹색도시 우수사례’를 공모했다. 각 지방자치단체가 최근 10년간 조성한 도시 숲·가로수 등 35개소를 제출하였고, 미세먼지 저감 기능과 산림복지서비스의 다양성 등에 대하여 서류심사와 현지심사 평가를 통해 숲 규모와 주변 녹지와의 연결성, 지역주민 이용도, 프로그램 운영 등을 평가한 결과 ‘인천 세계평화의 숲’ 등 6개소를 우수사례로 최종 선정했다.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도시숲 부문 ▲최우수 ‘인천 세계평화의 숲’ ▲우수 ‘군포 초막골근린공원’, 가로수 부문 ▲최우수 ‘부산 해운대해변로 가로수’ ▲우수 ‘원주 가로수’, 미세먼지 차단숲 부문 ▲최우수 ‘평택 포승산단 미세먼지 차단숲’ ▲우수 ‘광주 하남산단 미세먼지 차단숲’

우수상에 선정된 초막골 생태공원은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친 시민들을 위한 힐링 공간 제공과 미세먼지 저감 등 생태적 건강성 유지와 친환경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초막골 생태공원은 이에 앞서 열린 경기환경 대상 공모에서도 우수기관 부문에 선정돼 경기도지사상을 받았다.

하지만 정작 초막골 생태공원 이용자들 일각에서는 공원에 들어가 보면 체험상 그늘과 녹음이 울창할 정도의 숲을 느끼지 못해 나무를 더심어 숲다운 숲을 만들어야 한다고 지적하는 목소리가 적지않다.

한대희 시장은 “초막골 생태공원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지친 시기에 몸과 마음을 달랠 수 있는 도심 속의 휴식·치유·활력의 공간이다”라며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수도권 최고의 도시 숲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2020년 산림청 주관으로 도시숲법이 제정되었다. 부족한 도시숲을 확충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기반이 마련되었다. 이 법은 금년부터 시행된다. 법과 제도만으로 도시숲을 온전히 보전하기는 어렵다. 시민들의 참여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도시숲은 도시를 구성하는 필수요소이다. 새 법 시행에 거는 기대가 크다.

 

[20210203]군포시, 전체 12개동 중 6개동 주민자치회 전환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시 관내 전체 12개 동(신설되는 송부동 포함)가운데 절반인 6개 동이 주민자치회 위원을 선정함에 따라 오는 3월에 위원 위촉을 하고 주민자치회로의 전환하며 군포2동 등 나머지 6개 동은 내년 초까지 주민자치회로 전환할 계획이다.

군포시는 산본2동과 금정동, 광정동, 대야동 등 4개동 주민자치회 위원 160명(동 당 40명)을 2월 2일 선정했다.

위원 선정은 군포시 페이스북으로 생중계되는 가운데 공개추첨 방식으로 진행됐다. 
선정 결과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과 해당 동의 직능단체, 지역공동체, 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학교 등 다양한 단체가 주민자치회 위원으로 활동하게 됐다. 
당초 코로나19로 인해 신청 인원이 저조할 것이라는 우려에도 불구하고, 이메일, 팩스, 네이버 폼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접수한 결과, 개인과 단체 등 군포시민 254명이 신청했다. 
특히 산본2동은 86명이 신청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로써 군포시는 전체 12개 동(신설되는 송부동 포함)가운데 절반인 6개 동의 주민자치회 위원을 선정했으며, 3월에 위원 위촉으로 주민자치회로의 전환을 마칠 예정이다.
이어 군포2동 등 나머지 6개 동은 내년 초까지 주민자치회로 전환할 계획이다. 
신청하 위원선임위원회 위원장은 “주민자치회가 동의 자치계획을 수립하고 집행하는 권한을 갖춘 실질적인 주민대표기구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번에 아쉽게 탈락한 분들도 주민자치회 분과활동에 참여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130]군포문화재단2월 6일 신년음악회 연다. "화이팅!!"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문화재단은 다음달 6일 저녁 7시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2021 신년음악회>를 연다.

이번 신년음악회에서는 장윤성 지휘자가 이끄는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소프라노 김순영과 서울발레시어터와의 협연으로 새해의 희망을 기원하는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소프라노 김순영은 동아 음악콩쿠르, 스위스 제네바 국제 콩쿠르 입상을 비롯, 성정음악 콩쿠르 1위 등 화려한 수상 경력으로 아시아를 대표하는 차세대 소프라노로 꼽히는 성악가로, 이번 음악회에서 오페라 <파우스트> 중‘보석의 노래’, 한국 가곡 임긍수의 ‘강 건너 봄이 오듯이’등을 들려준다.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민간발레단‘서울발레시어터’와의 만남도 기대할 대목이다.

1995년 창단돼 전막 발레 20여 편, 단막 발레 80여 편의 작품을 창작한 서울발레시어터는 이날 음악회에서 슈트라우스 2세의 <남국의 장미>, 차이코프스키의 발레 <잠자는 숲속의 미녀> 중‘그랑 파드되’등 발레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수준 높은 클래식과 발레가 만나는 특별한 공연을 통해 코로나19의 극복을 기원하고 희망찬 2021년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신년음악회의 입장료는 전석 2만원이며,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gunpoart.net)를 참고하거나 전화(390-3500~1)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거리두기 객석제로 운영되며, 기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준수한 방역 조치 하에 진행된다.


[20210128]군포시 새로운 행정동 '송부동(松富洞)' 생긴다.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시 군포2동과 대야동에서 인구 증가 등으로 분리되는 새로운 동 이름이 송부동(松富洞)으로 결정됐다.

군포시는 1월 27일 한대희 시장 주재로 열린 지명위원회에서, 신설되는 동 명칭에 관해 논의한 후 지명위원 7명의 만장일치로 송부동으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지역의 역사성과 상징성, 특성 등을 고려해 송부동으로 확정했다고 시 관계자는 말했다.

한대희 시장은 ”행정동의 명칭은 역사성과 상징성, 정체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결정해야 하는 중요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군포시가 시민 2,652명을 상대로 동 명칭에 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송부동이 응답자의 56%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군포3동이 42%로 집계됐다.

송부동 명칭은 오는 3월 안으로 군포시의회에서 관련 조례가 개정되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한편 군포시는 부곡·송정지구 등 대규모 택지개발로 인구가 급증한 군포2동과 대야동 분동을 통한 행정수요 분산과 이들 지구 주민들의 행정·문화·복지 편의를 위해 새로운 동 신설을 추진해왔다.

송부동 신설로 군포시 행정동은 종전의 11개에서 12개로 늘어나게 됐다.

송부동은 기존 군포2동의 부곡지구와 복합물류기지 일대, 대야동의 송정지구 등을 관할로 하며, 면적 6.4㎢에 인구는 1만9천여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시는 오는 3월 송부동 행정복지센터 건립공사를 마친 후 내부 준비작업을 거쳐 7월에 공식 개청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 문화예술과(031-390-0748)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10114]군포시민 2020년 하반기 시정운영 만족도 88.6%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시가 시민들을 상대로 한 2020년 하반기 시정현안 조사를 실시한 결과 지난해 하반기 시정 운영에 대한 관심층은 70.8%로 상반기에 비해 0.9%포인트 오른 반면에, 비관심층은 29.2%로 상반기보다 0.9%포인트 떨어졌다. 또 관심층은 주로 40대 연령층과 자영업층에, 비관심층은 20대와 학생층에 각각 포진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포시가 1월 14일 발표한 202년도 하반기 시정현안 조사 및 컨설팅 용역 결과를  보면 시정 운영에 대한 시민들의 긍정 평가는 88.6%로 상반기에 비해 2.7%포인트 상승했으며, 2020년 전체의 긍정 평가는 87.3%로 1년 전보다 6.8%포인트 뛰었다.

이는 금정복합환승센터 입체화사업과 당정동 공업지역 활성화사업 등 민선7기 주요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치 상승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정책수립과정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어느 정도 반영했는지를 묻는 항목에서는, 하반기 긍정 평가가 83.0%로 상반기보다 5.4%포인트 올라 소통행정의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군포시 거주 만족도는 91.3%로 상반기에 비해 1.3%포인트 하락했으나, 10명중 9명꼴로 군포시에서의 삶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거주 만족 이유로는 체육·휴식·녹지공간 36.8%, 도시·교통인프라 25.9%, 쾌적한 주거환경 11.7% 순으로 조사됐으며, 군포시의 대표 이미지로는 수리산·수리산 도립공원이 18.0%로 가장 많았다.

특히 도시계획·개발이 지난 2년간 가장 잘한 분야(20.0%)이면서 가장 미흡한 분야(31.4%)로 집계됐는데, 잘했다는 응답은 60대 이상과 자영업 층에서, 미흡했다는 응답은 40대와 학생 층에서 각각 높게 나왔다.

향후 핵심추진 분야에서도 도시계획·개발이 36.5%로 가장 많았으며, 시민참여·소통 25.5%, 복지·건강·가족분야 15.3% 순으로 뒤를 이었다.

도시계획·개발분야 중 가장 바라는 사업으로는 재개발·재건축 등 노후주거지 정비사업이 27.0%, 금정·군포역세권 개발 24.2%, 공업지역 활성화 및 종합정비 16.8%, 금정환승센터 입체화 사업 14.6%, 산본천 생태하천 복원 6.3% 등으로 나타났다. 

주요 시정 인지도에서는 코로나19 관련 전 시민 재난기본소득과 마스크 지급이 74.6%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금정환승센터 입체화사업 추진이 71.0%, 국토교통부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 선정이 65.5%로 조사됐다.

주요 시정 평가에서는 금정환승센터 입체화사업 추진이 24.9%로 가장 높았고, 국토부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 선정이 21.7%, 코로나19 관련 전 시민 재난기본소득과 마스크 지급이 15.8% 순으로 집계됐다.

금정환승센터 입체화사업과 국토부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당정동 공업지역 활성화 사업에 대해서는 긍정 평가가 각각 97.8%와 94.0%로, 부정 평가 2.2%와 6.0%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았다.

도시개발분야정책의 중요도 평가에서도 GTX-C노선 및 금정환승센터 입체화 사업이 8.26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금정·군포역세권 개발 및 도시재생사업 7.43점, R&D 혁신허브 조성 등 공업지역 활성화 6.06점으로 조사됐다.

군포시정 전망에 대해서는 ‘현재보다 잘 할 것이다’가 50.3%, ‘현재와 비슷할 것이다’가 46.8%로 집계됐으며, 군포시의 미래 발전상에 대해서는 쾌적한 주거환경도시가 31.9%로 가장 높았고, 시민들과 적극 소통하는 시민중심도시 17.5%, 문화시설이 풍부한 문화예술도시 14.4% 순으로 나타났다.

최근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공유형 전동킥보드와 관련해서는 긍정평가가 66.6%로 부정평가 33.4%에 비해 두배 정도 많았으나, 킥보드 이용자 안전운행 캠페인 홍보 37.7%, 전용도로 및 주차공간 마련 28.5% 등, 시민들은 킥보드 관련 대책 수립도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한대희 시장은 “2040 도시기본계획과 공업지역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 등 시 전체의 큰 그림을 그리는 작업을 통해 도시경쟁력을 강화하겠다”며, “이를 위한 시민들과의 소통에도 한층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이번 현안 조사는 메트릭스리서치에 의뢰해 군포시 거주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지역별, 성별, 연령대별로 균형있게 구성해서 지난해 11월 9일부터 27일까지 대면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한편 도시개발 전문가 등을 상대로 한 시정현안 자문 결과, 시민들이 생각하는 시의 미래상을 반영하되, 발전적인 모델을 함께 제시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 등이 나왔다.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 기획팀(031-390-0057)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10108]군포시, 전면 조직개편 단행··협치.시민과 소통 강화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시가 도시 미래발전과 신성장 전략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전면적인 조직개편을 1월 8일자로 단행했다.

주요 내용은 기존의 건설교통국에 미래도시와 신성장전략 업무를 추가해 미래성장국으로 개편했으며, 시민중심국과 홍보정보담당관을 신설해 시민들의 편의를 보다 중시하는 방향으로 시민소통을 강화했다.

특히 시민중심국 산하에 자치분권과를 두고 자치공동체와 협치지원, 소통협력, 사회적공유경제 업무를 맡도록 해서, 시민들이 시정에 보다 용이하게 접근하는 등, 시민들을 시정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했다.

또한 코로나19 등 팬데믹 대응의 효율화를 위해 보건소 산하에 감염병대응팀을 신설했으며, 감사업무를 담당하는 감사담당관을 종전의 정책감사실 산하에서 분리 독립하는 등, 감사기능을 강화했다.

동 주민센터 개편과 관련해서는 군포1동에 도시농업팀을 새로 만들어 구도심의 도시농업 특성화를 추진하도록 했다.

이로써 군포시 직제는 본청 기준으로 종전의 5국 1실 26과에서, 5국 3담당관 24과로 변경됐다.

군포시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의 특징은 시정의 중심이 내부행정에서 실수요 고객인 시민들로 바뀌었다는데 있다”고 설명했다.

시는 지난해 추석 직후부터 본격적인 개편작업에 착수한 후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개편안을 확정했다.

이번 전면 조직개편은 지난 2018년 한대희 시장의 취임 직후에 이은 두 번째 개편이다.

한대희 시장은 “올해는 주요 시정들이 성과를 내기 시작해야 하는 시기”라며, “이번 조직개편이 시민들과 함께 미래를 내다보는 시정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시행하는 만큼, 개편의 취지를 충분히 살려서 시민을 위한 시정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포시는 조직개편과 동시에 전면 인사도 단행했다.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 행정지원과(031-390-0116)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10102]한대희 군포시장, GTX 금정환승센터 개발구상 2021년 상반기 마무리

안양지역뉴스/군포

 

한대희 군포시장은 12월 31일 발표한 2021년 신축년 신년사에서 GTX 금정환승센터 개발구상을 2021년 상반기에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한대희 시장은 “새해는 그동안 준비해 온 미래전략사업들을 보다 체계화하고 흔들림없이 추진해나가야 한다”며, “마부위침(磨斧爲針, 아무리 힘든 일도 끈기와 노력으로 해내고야 만다)의 자세로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더 잘사는 군포를 만드는데 시정을 집중하겠다”고 샣 ㅐ시정 목표와 추진 방향 등을 말했다.

한 시장은 올해 6대 시정 과제로 ‘가치를 실현하는 미래도시’, ‘활력이 넘치는 일자리도시’, ‘지속 가능한 건강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문화교육도시’, ‘누구나 기본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기회균등과 공평복지도시’, ‘열린소통을 기반으로 하는 참여자치 선도도시’를 제시했다.

한 시장은 올해 열린시정의 최우선과제로, 금정역과 군포역으로 연결되는 공업지역 전체에 대한 전략계획 수립과 국내 대표적 기업의 유치를 통한 도시경쟁력 강화와 혁신성장 기반조성을 꼽았다.

특히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C 노선 금정환승센터 복합개발 구상을 오는 6월까지 마무리해서 금정역을 수도권 최고의 교통과 문화 거점으로 발전시키고, 공업지역에 대한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을 수립해 4차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첨단 R&D 혁신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 시장은 이에 앞서 2021년 예산안 시정연설에서는 금정 복합환승센터 개발구상의 연내 마무리 방침을 언급했는데, 구상의 마무리 시점을 연내에서 상반기 안으로 앞당기는 등 사업추진에 속도가 붙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한 시장은 또한 “금정과 당동, 부곡·대야, 산본 등 4대 생활권을 중심으로 주거와 교통, 산업구조의 혁신을 통해 지속 가능한 균형성장을 이끌겠다”며, “군포역 일원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역세권 복합개발 촉진, 산본신도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지원, 주차환경 개선을 위한 종합 마스터플랜 마련, 2040 도시기본계획 수립 등을 통해 시민들의 쾌적한 삶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대희 시장은 “기후변화와 코로나19를 겪으면서 환경의 소중함과 감염병 대응체계의 필요성을 실감했다”며, “호흡기전담클리닉과 상시 선별진료소 운영을 통해 코로나19 등 감염병으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고, 방문건강관리체계 강화와 계층별 생애건강지도 개발, 정신보건센터 증축 등으로 시민들의 건강을 지켜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로 심각한 위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골목형 상권 활성화와 지역화폐 가맹점 확대, 공공배달앱 도입, 스마트상점 육성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문화교육분야와 관련해 한 시장은“유니세프 지정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위한 저변 확대, 열악한 학교환경 개선과 스마트스쿨 시범학교 운영,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진로체험 확대, 학교밖 청소년 보호를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통해, 자녀 양육부담을 줄이는 등 아이 키우기 좋은 문화교육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 시장은 이어 ”주택지역 등에 경로당 5곳을 신설하고 맞춤형 어르신 일자리 사업을 확대해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년을 지원하는 한편, 문화와 복지기능이 결합된 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 통합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장애인 복지센터건립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열린소통을 기반으로 하는 참여자치도시 추진과 관련해 한 시장은 ”주민자치회 전환 확대를 통해 시민주도 자치활동을 강화하고, 다양한 공익활동 지원을 위해 공익활동지원센터를 운영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대희 시장은 ”새해는 새로운 군포 100년을 주도할 미래전략사업들이 하나씩 실체를 드러내기 시작하는 의미있는 해가 될 것“이라며, ”시민의 삶을 지원하고 도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2021년 더 잘사는 군포를 향한 혁신성장’의 담대한 첫 걸음을 내딛겠다“고 약속했다.

군포시 관계자는 ”신년사에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효과적인 대응과 금정복합환승센터 입체화 등 주요 역점 사업 추진이라는 두 가지 시정 목표를 차질없이 이행하기 위한 한대희 시장의 의지가 담겨있다“고 설명했다.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 홍보기획과(031-390-0057)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010229]한국미협 군포지부, 2020 군포시 공공미술 프로젝트 추진

안양지역뉴스/군포

 

문화체육관광부와 경기도가 주최하고, 군포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0 군포시 공공미술 프로젝트’가 2021년 1월부터 본격 추진된다.

공공미술 프로젝트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인들의 일자리 제공과 주민 문화 향유 증진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며, 군포에서는 한국미술협회 군포지부가 작가팀으로 선정되었다.

군포문화재단은 군포시의 대표 문화시설인 군포문화예술회관을 시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기는 열린 공간으로 만들고자 지난 10월부터 선발된 작가팀과 워크숍 등을 통해 작품을 준비해왔다.

공공미술프로젝트를 통해 군포문화예술회관 곳곳에 다양한 조형작품과 아트벤치 등 생활밀착형 공공미술작품이 설치돼 시민의 아름다운 휴식처로 거듭날 전망이다.

이번 공공미술프로젝트를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에 활기를 불어 넣는 한편, 예술인들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통해 문화예술회관을 보다 예술적 감성이 충만한 공간으로 강화하는 등 지역예술인과 시민에게 의미있는 예술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229]군포시민들이 뽑은 올해 뉴스 2위 금정복합환승센터 입체화사업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시의 코로나19 방역이 군포시민들이 뽑은 올해 군포시정 뉴스 1위에 선정됐다.

군포시는 12월 29일 시민들이 투표로 선정한 올해 군포시정 10대 뉴스를 발표했다.

1위에는 코로나19에 대한 시의 방역활동이 뽑혔으며, 2위는 GTX-C노선이 정차하게 되는 금정역의 금정복합환승센터 입체화 사업계획, 3위는 미래가치가 담긴 새로운 통합도시브랜드가 각각 차지했다.

이어 4위는 민선7기 시민공감 온택트 토크콘서트, 5위는 군포역세권 도시재생사업, 6위는 청년살롱 청춘쉼미당 개소, 7위에는 아동친화도시 조성 업무협약 체결이 올랐다.

8위는 군포시미디어센터 개관, 9위 군포시 공무원 유튜브 서포터즈 활동 개시, 그리고 10위는 부곡동 종합사회복지관 희망돌봄센터 건립 도비 40억원 확보가 각각 뽑혔다.

이번 군포시정 10대 뉴스 선정에는 시민 3,287명이 참여했으며, 응답자 가운데 30~40대 여성이 반 이상을 차지했다.

군포시 관계자는 “이번 선정에서 금정복합환승센터 입체화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이 재확인됐으며, 토크콘서트나 통합도시브랜드, 군포시미디어센터 개관 등이 10위 안에 든 것은 시민들이 시와의 소통과 공감을 원하고 있음이 반영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대희 시장은 “시민들께서 선정해주신 올해 시정 10대 뉴스를 보니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 정도를 알 수 있다”며, “이를 토대로 올해 시정의 잘잘못을 냉정히 평가하고 이를 교훈삼아 내년에는 시민들을 위한 시정을 시민들의 입장에서 더욱 세밀히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