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시민연대/안양지역정보뱅크

[20190722]군포시, 버스정류장에 시원한 안개 '쿨링포그' 설치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시가 유동인구가 많은 금정역․군포역․대야미역, 군포시청 맞은편, 군포시 평생학원과 용호고등학교 버스정류장 등 6개소에서 시원한 안개를 생성하는 ‘쿨링포그(Cooling Fog)’ 시스템을 설치해 최근 가동을 시작했다.

쿨링포그 시스템이란 정수 처리한 물을 특수 노즐을 통해 인공 안개로 분사하면, 더운 공기와 만난 안개가 주위 온도를 3~8℃ 낮춰주는 장치다. 시는 8월 말까지 기온 26℃ 이상, 습도 80% 이하인 날씨에 자동으로 가동(10:00~17:00)되도록 운영 중이다.

물의 기화(氣化) 작용을 이용해 생성된 안개는 옷이나 피부 등은 젖지 않게 더위를 식혀 쾌적함을 선물하고, 미세먼지를 줄이는 데도 기여하며,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에게 볼거리까지 제공해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강철하 교통과장은 “쿨링포그를 통해 분사된 물이 시민들 피부 등에 닿을 수 있기 때문에 2단계 정수처리를 철저히 해 안전까지 꼼꼼히 관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환경이 좋아질 수 있게 지속해서 신규 정책을 개발․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쿨링포그 시스템은 취수원 확보가 필수여서 유동인구 외에도 옥외소화전 등의 활용 가능 여부도 중요 검토 요소였다고 시는 설명했다. 기타 더 자세한 관련 정보는 시청 교통과에 문의(031-390-0844)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190718]군포시, 문화관광 콘텐츠사업 추진위원 위촉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시가 현재 수립 중인 ‘문화관광 5개년 종합계획(안)’의 실효성을 높이고, ‘문화도시’로서의 위상 정립 강화를 위해 각계의 전문가를 정책 자문위원으로 초빙했다.

17일 시는 당연직인 공무원과 시의원 등 외부 민간 전문가 14명을 합해 총 17명으로 구성된 ‘군포시 문화관광 콘텐츠 사업 추진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첫 회의를 진행했다.

시는 위원회의 전문성과 활동 지속성을 강화하는 것을 기본으로, 이번에 구성원 전체를 각 분야의 전문가로 새로 위촉하면서 정기적․능동적 운영 계획을 세워 실행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한대희 군포시장은 “군포는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뛰어난 도시라 위원회의 활약으로 문화․관광 요소를 새로 발굴․정비한다면 가까운 곳에서 여가를 즐기려는 사람들에게 선호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한 시장은 “군포의 주요 녹지인 수리산은 경기 제3도립공원으로, 연관된 문화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기에 좋다”며 “수리산과 인근의 반월호수, 초막골생태공원 등 기존 자원의 문화관광 기능을 최대화해 ‘새로운 군포 100년’ 건설도 촉진하려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군포시는 국가 지정 사적 제342호 ‘조선백자 요지’ 개발, 둔대동 한옥 고택 일원 명소화 추진 등 지역의 다양한 여가․관광 자원을 발굴․정비하는 ‘군포문화관광 5개년 종합계획(안)’ 수립을 지난 6월부터 추진 중이다.

하반기 중 전문 기관에 용역을 발주할 예정인데, 주요 과제는 지역 내 다양한 문화관광 자원의 가치 재해석과 상징 부여, 전문성 강화 등이다. 기타 더 자세한 정보는 시청 문화체육과에 문의(031-390-0745)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190716]군포시, 시민대상 추천 절차는 간소 위상은 높게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시가 민선 7기 시정구호인 ‘시민 우선 사람 중심’에 맞게 지역 발전에 기여한 시민에게 수여하는 ‘시민대상’의 가치와 위상을 높인다.

시는 지난 1994년부터 매해 10월 개최하는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정 발전에 기여한 시민 5명에게 ‘군포시민대상’을 수여 해왔는데, 지역 내 각종 단체의 단체장 위주로 수상자가 선발돼 왔다.

수상자 추천 기한이 한 달여로 길지 않고, 추천 경로 등도 제한적이었기 때문이라는 것이 시의 판단이다.

이에 시는 시민대상 후보자 추천 가능자를 ‘기관․단체의 장이나 20인 이상의 연서를 받은 자’에서 ‘군포시민 누구나’로 바꾸고, 방문과 우편으로만 접수하던 추천을 시청 홈페이지(www.gunpo.go.kr→시민참여→인터넷접수)를 통해서도 받는 등 시민 참여의 폭과 방법을 개선했다.

여기에 더해 시는 수상 분야도 5개에서 3개(시민사회, 지역발전, 교육문화)로 통합․정리해 시민대상의 가치를 높이고, 시청 홈페이지에 ‘명예의 전당’ 게시판을 신설해 수상자 정보를 게시하는 등 표창의 위상도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올해 시민대상 수상자 추천 접수를 8월 16일까지 진행한다. 더 자세한 정보는 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www.gunpo.go.kr→열린시정→군포 알리미→새소식)에서 확인하거나 자치행정과(031-390-0835)에 문의하면 알 수 있다.

성백연 자치행정과장은 “올해 10월 초 개최 예정인 제31회 군포시민의 날 행사 때부터 새로 바뀐 시민대상이 수여될 예정”이라며 “많은 시민이 군포의 발전을 위해 애쓰는 이웃을 적극적으로 추전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90710]군포시 주차 해결 '스마트정보 시스템 구축' 가장 공감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시가 민․관 협치와 주차장 문제에 관심이 많은 시민, 교통 분야 전문가, 시설관리공단과 시청 내 교통과 등 5개 관계부서 실무자들이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3차례에 걸쳐 토론회를 개최한 결과 ‘군포시 스마트 정보 시스템 구축’을 희망하는 제안이 가장 높은 공감을 받았다.

시에 의하면 ‘군포시 스마트 정보 시스템 구축’ 제안은 공영주차장의 위치와 비어있는 주차면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방안 마련이 주요 내용으로, 효율적 주차장 운영을 통한 주차난 해소와 이용객 만족도 증대를 기대할 수 있다.

이와 관련 시는 하반기 내에  지역 내 공영주차장의 빈자리 등 주차장 현황 정보를 시민과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방안 등 구체적인 사업 추진 계획을 마련, 토론회에서 도출된 정책을 실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신청하 정책감사실장은 “많은 시민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과정을 통해 선정된 정책인 만큼, ‘군포시 스마트 정보 시스템 구축’이 실현되면 주차환경의 개선뿐만 아니라 민․관 협치의 우수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신 실장은 “자발적으로 참여 신청한 시민들이 3차례의 토론회에서 적극적으로 의견을 밝히고, 시의 노력과 계획을 이해해주는 등의 모습에서 협치 행정의 필요성과 실효성을 확인해 더 의미 있는 과정과 결과를 얻었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이번 토론회의 주요 내용을 많은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시청 홈페이지 게시판(www.gunpo.go.kr→열리시정→궁금합니다)에 공지할 예정이며, 오는 10월 개최될 ‘제1회 경기도민 정책축제-나의 경기도‘ 행사 현장에서 소개해 협치 사례를 널리 전파할 예정이다.

기타 더 자세한 토론회 관련 정보나 시의 민․관 협치 행정에 대한 상세 계획 및 추진 일정 등은 시청 정책감사실에 문의(031-390-0881)하면 알 수 있다.

[20190709]군포시, 조선백자 가마터 복원 관광자원화 나섰다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시가 문화재청과 협력해 지역 내 국가 지정 사적 제342호 ‘조선백자 요지’의 문화 자원․관광 가치를 높여 도시의 위상까지 향상하는 종합정비계획을 수립․추진한다.

조선백자 요지(산본동 1057-4)는 1990년 정부의 제1기 신도시 조성 기간에 발굴된 문화 유적지로, 면적은 2,348㎡ 규모에 가마 2기와 작업장 2개소 그리고 다수의 백자가 발견돼 사적으로 지정․관리되는 곳이다.

하지만 발견 당시 예산 등의 문제로 발굴이 완료되지 못했고, 이후에도 별다른 개발이 이어지지 않아 실질적 종합정비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이에 ‘새로운 군포 100년 건설’을 목표로 한 민선 7기 군포시가 도시의 문화관광 자원 가치 제고 차원에서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시는 최근 전문 연구기관에 ‘군포 산본동 조선백자 요지 종합정비계획’ 용역을 발주했고, 2020년 4월까지 관련 연구를 시행할 예정이다.

주요 검토 계획은 문화재의 본래 기능과 가치를 높이는 가마터 복원 및 정비, 역사 공부와 체험․전시 활동이 가능한 전시관 건립, 지역 특성을 살린 공방거리 조성, 관광객 및 관람객을 위한 쉼터와 편의시설 설치 등이다. 시는 관련 계획이 마련되면, 국․도비를 확보해 중․장기 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역사적 위상과 가치에 맞게 사적지와 주변 지역까지 제대로 정비해 인근 주민들은 물론, 군포시민 전체의 자긍심도 높일 것”이라며 “이번 사업은 군포문화관광 5개년 종합계획 추진을 위한 첫걸음인 만큼 서두르지 않고, 철저히 준비․시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시는 지역의 다양한 여가․관광 자원을 발굴․정비해 도시를 마음이 가는 곳, 머물고 싶은 군포로 만들어 갈 ‘군포문화관광 5개년 종합계획(안)’을 수립 중이다.

우선 시는 4개 분야 28개 정책 목표를 설정했는데, 전 부서의 의견 및 제안을 수렴한 후 올해 하반기 중 전문 기관에 용역을 발주해 5개년 종합계획을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20190709]군포시시설관리공단,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우수’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시시설관리공단이 행정안정부에서 전국 270개 지방공기업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결과 전국 10위를 차지해 ‘우수’ 등급을 받았다.

군포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018년 지방공기업 대상 평가에서 29위를 받은바 있어 1년만에 19단계를 상승했다.

이번 경영평가는 안전·윤리·친환경 경영,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확대 등 사회적 책임경영 분야와 안전경영 분야에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공단은 군포시와 시의회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로 효율적인 관리 및 운영을 통해 ▷일자리 창출 및 공정채용 분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정보공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환경부 주관 폐기물 처리 우수시설 표창 등을 수상하였다.

또한 행정안전부 주관 ‘2019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전국 368개 지방공기업 중 28위(상위 7.6%), 경기도 지방공기업 대상으로 5위를 달성하였다.

공단은 이 밖에도 군포시의 발전을 위해 사회적 지원 네트워크를 통한 지역사회 공헌활동, 노사상생 조직 문화 조성, 일자리 질 개선을 위한 노력 등으로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군포시시설관리공단 강성공 이사장은 “이번 결과는 시민의 성원에 따른 결과라고 생각한다”면서 “군포시의 도시발전에 기여하는 시민중심의 열린 공기업으로 내년에는 최우수기관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20190705]군포시, 사랑나눔 착한가게에 현판 증정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시 대야동이  ‘사랑의 복주머니’ 사업 참여 약속으로 매월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는 등 소액 기부문화 확산에 동참한 지역 내 자영업소에 ‘착한가게’ 현판을 달았다.

대야동 직원들이 지난 5월부터 지역 내 미용실과 식당, 경로당 등을 순회하며 소액 기부문화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되는 ‘사랑의 복주머니’ 사업 소개와 함께 동참 방법을 안내했는데 이번에 결실을 본 것이다.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시행되는 이 사업은 최소 3천원부터 매월 자동이체를 통해 정기적으로 이웃돕기를 실천하는 후원 활동이다.

이길우 대야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기적인 후원을 약속한 ‘cafe 1%’, ‘카페스윗’, ‘신일룡의 호두파이’, ‘수리산 두꺼비’, ‘행운편의점’의 대표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착한가게 현판을 제공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소액기부 참여자가 나타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야동의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복지자원 발굴 사업과 관련해 더 자세한 정보는 전화로 문의(031-390-8745, 8748)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190704]군포시, 양성평등 정책 우수 국무총리 기관 표창 받았다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시가 여성가족부에서 중앙 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를 통한 정책 개선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4일 여성가족부 주최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진행된 2019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받았다.

성별영향평가는 주요 정책의 수립·시행 과정에서 해당 정책이 성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반영하는지 알아보는 제도로 군포시는 양성평등정책 확산을 위한 성별영향평가 정책 및 사업 추진 실적이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최고로 평가받았다.

군포시에 따르면 전 부서에 성별영향평가 실무 담당자를 지정한 시는 모든 업무에서 양성평등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했는데, 특히 지난해 조례.규칙 85건을 제·개정하며 전 자치법규안에 양성평등 확산 방안을 포함해 명문화했다. 

또 시는 세출예산 단위 사업 중 34.8%에 해당하는 사업, 특히 지역 및 시민사회에 영향이 큰 사업을 적극적 성별영향평가 대상 사업으로 선정해 관리했다. 이를 통해 대상 사업의 90.5%에서 양성평등 기조를 반영한 개선 방안을 도출·이행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외에도 5급 관리직 공무원 96%를 포함해 조직 정원의 48.5%가 양성평등 관련 교육을 이수해 업무 관리에 활용하도록 하고, 성별영향평가 과제 관리 우수 직원에 대한 인센티브도 대폭 확대해 직원들의 능동적 업무 수행을 유도한 점 등이 호평을 받은 요소라고 시는 설명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전국 기초지자체 중 가장 우수한 양성평등 정책 실천 기관이라는 명예를 지속해서 유지하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며 “특히 소통과 상생이라는 시정 원칙에 맞게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양성평등 문화 확산의 성과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시는 ‘양성평등 정책 중장기 발전계획수립 용역’을 진행 중인데,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시민들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파악.반영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시는 이전에도 지속해서 정책 및 사업에 대한 성별영향평가를 강화해 2018년과 2019년 연속으로 경기도 성인지 정책 우수기관 표창을 받는 등 양성평등 실현의 공을 인정받은 바 있다.

[20190704]군포시, 통합 도시브랜드 슬로건 공모 15일 마감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시가 시(市) 승격 30주년을 맞아 통합 도시브랜드 슬로건 공모전을 진행, 오는 15일까지 응모작을 접수한다.

시는 올해 말까지 CI(City Identity)와 BI(brand image) 그리고 캐릭터를 새로 만들 계획인데, 특히 새로운 CI와 BI를 합칠 통합 도시브랜드에는 30년간 구축한 도시 가치와 새로운 군포 100년을 꿈꾸는 정책 비전을 표현할 방침이다.

이번 공모는 도시의 정체성과 가치를 잘 표현할 심벌마크와 최신 디자인 기법을 적용해 지속가능한 사용 가능성을 확보할 캐릭터 등 신규 상징물 개발 연구용역을 시행 중으로 결과 도출 과정에 국민들의 지혜를 더하려는 것이다.

이와 관련 시는 만 12세 이상 누구나 참여 가능한 공모를 통해 객관적․효율적이면서도 창의적인 통합 도시브랜드의 슬로건을 선정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공모 참여 희망자는 인터넷(http://naver.me/GlYK3pAb) 접속이나 홍보 포스터 내 QR 코드 스캔을 통해 응모하면 되며, 기타 더 자세한 공모전 정보와 상징물 개발 일정 등은 홍보기획과에 문의(031-390-0057)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문영철 홍보기획과장은 “도시 브랜드와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시민과 함께 새로운 100년을 만드는 군포의 현재와 미래를 잘 나타낼 슬로건이 많이 접수되면 좋겠다”며 “군포에 대한 애정을 보인 응모자 중 400명(추첨)에게는 감사의 의미로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사업을 시민에게 자세히 안내하는 설명회와 신규 상징물 안에 대한 선호도를 조사하는 등 시민 참여를 최대한 유도․보장할 계획이다.

[20190704]한대희 군포시장, 민선7기 출범 1년 토크콘서트

안양지역뉴스/군포

 

“정부의 GTX-C노선 사업 시행에 맞춰 금정역 환승센터 건립 등 역세권 개발 및 도시재생을 추진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력해서 기존 공업지역의 정비 및 개발 등을 시행해 정체된 도시의 성장을 촉진하고 균형발전을 달성하겠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지난 1일 저녁 7시 취임 1주년을 맞아 산본로데오거리 내 특설무대에서 개최한 기념식 및 시민 공감 토크콘서트에서 기존 행사의 형식을 타파하며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받은 시민들의 다양한 질문과 시청 SNS(페이스북)를 통해 사전 접수한 질문에 답변하는 과정에서 이렇게 밝혔다.

이와 관련 시는 내년 6월까지 장기 도시발전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더불어 LH와 적극적으로 업무 협력을 추진해 기존 공업지역을 정비․개발하는 동시에 첨단․유망기업을 유치하는 등 도시 성장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 ‘시정의 출발과 끝에는 시민이 있어야 한다’는 신념에 따라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가 쉽도록 저녁 시간대 야외에서 행사를 진행하며, 참여자와의 소통을 실천한 한 시장은 이날 기념사에서도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하는 제도화에 노력 중이라고 소개했다.

주민참여예산제도 개선 및 청소년 참여 예산제 시행, 철쭉축제 시민기획단 운영, 민․관 협치 100인 위원회 구성 추진, 정기적인 기업인 간담회 개최 등이 그것이다.

이어 한 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화폐 발행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경기도 내 최고 실적(인구 대비)을 기록 중”이라며 “이에 힘입어 시는 경제 부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중소기업 육성․지원에 집중할 것인데, 중국 등 해외시장 개척과 다양한 정책을 개발․시행 중”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임무가 ‘군포시장’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시민과 더욱 소통하며, 고민한 만큼 더 열심히 뛰고, 열정을 다해 군포를 ‘살고 싶은 도시, 다함께 잘사는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시청 페이스북 채널에서 라이브로 중계돼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볼 수 있었다. 특히 해당 방송에 참여자들의 실시간 댓글이 달리고, 이 가운데 몇몇 질문에 한 시장이 답변하는 등 시민과의 효율적인 소통에 주력했다고 시는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