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뉴스/군포 1156

[20261023]제12회 군포독서대전 "세상을 읽다, 나를 만나다" 24일

군포시가 가을이 깊어가는 10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궁내동 문화의 거리에서 수릿길, 중앙도서관으로 이어지는 ‘책길’ 일대에서 ‘2026 군포독서대전’을 개최한다. “세상을 읽다, 나를 만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책과 문화, 첨단기술이 어우러진 시민 참여형 축제로 기획됐다. 특히 시는 올해 ‘2026년 지역독서대전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2천만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시민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행사 프로그램으로 구현했으며, 지역 서점과 작은도서관협의회, 학교, 군포문인협회 등 다양한 지역 단체가 동참해 축제의 규모와 내실을 더했다. 주요 행사로는 ▲고민에 맞는 책을 추천하는 ‘군포책 처방전’ ▲미래의 나에게 책과 메시지를 남기는 ‘타임캡슐 도서관’ ▲인상 깊..

[20261023]행복한마을 의료사회적협동조합 창립 14주년 후원의 밤

2026.10.22/ #행사 #사람들 #군포 #묵음제 #안양/ 행복한마을 의료사회적협동조합 조합 창립 14주년 기념 군포의원 설립을 위한 후원의 밤 행사가 지난 22일 저녁 군포 묵음재에서 열렸다. "우리 조합은 이제 창립 14주년을 맞고 있습니다. 우리는 매년 가을에 체육대회나 창립기념 잔치를 해왔습니다.그리고 조합이 성장을 하기위하여 군포에도 의원을 개설하고자 합니다. 이에 우리 조합에서는 후원의 날(10월 22일 목) 축하행사를 하려고 합니다. 열성조합원 님들은 모두 오셔서 함께 자축하고 성장을 위한 자리로 삼았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1022]군포시의회 2026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결정 발표

군포시의회가 민생 안정에 보탬이 되고자 올해 국외연수 예산을 전액 반납하고 다음 달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삭감하겠다거 발표하자 군포시민사회단체협의회가 환영 논평을 냈다 군포시민단체협의회는 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 여건 속에서 시의회가 스스로 예산의 필요성과 효율성을 돌아보고, 시민의 삶을 우선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추진할 국제교류 역시 실질적인 정책 성과로 이어지고, 그 과정과 결과가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9일 이우천(민) 군포시의장은 “의원별로 배정돼 있는 국외연수비용을 아무리 효율적으로 활용해도 동남아시아까지만 갈 수 있는 등 자칫 낭비성 예산에 불과하다고 판단한 데다가, 내년부터 일본 지방의회와의 실효성 있는 교류 활동을 위해..

[20261021]군포시청소년동아리 X 사이언스 축제 24일 산본로데오

군포시청소년재단, 청소년동아리 X 사이언스 축제 연다군포시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과학·예술 융합 축제인 ‘2026 군포시청소년동아리 X 사이언스 축제’가 오는 10월 24일 열린다. 창소년동아리사이언스축제 [사진=군포시청소년재단]창소년동아리사이언스축제 [사진=군포시청소년재단]이번 축제는 ‘예사롭군(예술과 사이언스를 사랑하는 군포 청소년 축제)’을 핵심 슬로건으로 내걸고, 청소년동아리 활동의 결실을 나누는 문화의 장이자 다채로운 디지털·과학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군포시 대표 청소년 축제로 꾸며진다. 개막식에서는 SBS ‘우리들의 발라드’ 출신 천범석 가수의 무대를 비롯해 샌드아티스트 노선이 작가의 샌드아트 공연, 대한민국 대표 치어리딩팀 ‘인피니티’의 화려한 퍼포먼스로 축제의 문을 연다. 현..

[20261002]임효례 사진작가, 군포 둔대리 500년의 기억 선물하다

인구 27만명이 살고 있는 군포시. 대규모 물류단지와 산업단지가 들어서 있는 군포시에는 오래 전부터 터를 잡고 논과 밭을 일구며 살아온 이들이 살던 마을 '둔대리'가 있다. 둔대리는 농경사회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했던 군포에 마지막 남은 '시골' 마을인데 공공주택지구로 선정하면서 개발 공사를 앞두고 마을의 모습이 하나둘 사라지고 있다. 때마침 2014년부터 군포 대야동을 사진으로 기록해온 사진작가 군포시사진작가협회 임효례 회장이 마련한 「사라진 둔대동, 잊혀진 고향, 500년의 기억을 선물하다」라는 주제의 주민과의 만남 자리가 지난 10월 1일 군포 대야도서관에서 열렸다. 둔대리는 사라진 게 아니라, 사라지고 있습니다.이 자리에서 임 작가는 10여 년 동안 제가 기록해 온 둔대리의 풍경과 사람들이 담긴..

[20260806]군포시 대야도서관 새단장 복합문화공간으로 재개관

군포시가 새롭게 단장한 대야도서관이 독서․문화․소통이 어우러지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재개관했다. 자난 7월 27일 열린 재개관식 기념식에는 한대희 군포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등이 참석해 도서관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경과보고와 기념사, 재개관을 알리는 테이프 커팅 순으로 약 30분간 진행됐다. 본 행사 이후에는 참석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이어졌다. 클래식 기타 듀오 ‘아크’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과년도 잡지 무료 나눔, 뽑기 이벤트 등이 열려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군포시에 따르면 대야도서관은 시설 노후화로 인한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변화하는 독서환경과 시민들의 이용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지난 4월 13일부터 7월16일까지 환경개선 공사를 진행했다. ..

[20260721]군포에서 한국뮤지컬 60년 기념 대표작 공연한다

한국 창작뮤지컬 60년의 발자취를 대표 넘버와 스토리텔링으로 만나는 공연이 군포에서 펼쳐진다.군포문화재단은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선정작인 자체 브랜드 공연 'GUNPO MUSICAL STATION 59.9'를 오는 25일부터 10월 24일까지 총 4회 공연을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추진하는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한국뮤지컬 60주년을 기념해 한국 뮤지컬의 역사를 '탄생·성장·완성·확장'이라는 네 가지 테마로 풀어낸 창작 뮤지컬이다. 공연명인 'GUNPO MUSICAL STATION 59.9'는 군포문화예술회관 주소인 고산로 599와 라디오 주파수 59.9를 결합한 브랜드명이다. 군포문화재단 대표 공연인 '뮤지컬 스토리 콘서..

[20260718]군포 금정고가교 상판구조물 파손 또다시 통행 금지

하부에서 콘크리트가 떨어지며 한때 통제되었던 군포 금정고가에서 이번엔 상판 구조물이 부서져 또다시 통행이 금지됐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7월18일 오전 10시28분께 군포 금정동에 위치한 금정고가교(지샘병원~호계 방면) 도로 일부가 파손됐다는 시민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현장 정리를 한 뒤 이러한 내용을 군포시에 인계했으며, 시는 낮 12시께 차선을 부분통제한 뒤 현재는 전면 통제 조치했다. 군포시는 를 내고 금정고가교 교량 바닥부에서 포트홀 및 상판 일부 파손이 발견됨에 따라,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하고 긴급 복구 및 안전점검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시 발표에 따르면 한대희 군포시장은 상황을 보고받은 직후 현장을 찾아 직접 점검하면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

[20260624]수도권 의회 최초 군포시의회 공무원직장협의회 출범

군포시의회 공무원들이 수도권 지방의회 중 최초로 직장협의회를 설립하고, 24일 출범 소식을 알렸다. 군포시의회 공무원직장협의회(이하 군포시의회 직협)는 지난 18일 설립총회를 개최했으며, 23일 기관장 명의의 설립증을 받아 단체의 출범이 공식적으로 인증됐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군포시의회 직협은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이후 의회 조직의 역할 강화 요구가 점차 더 커지는 가운데, 의회 공무원들이 직접 근무환경 개선과 합리적인 의회 행정문화 정착을 위한 공식 소통 창구를 마련했다는 점에 주목해 달라고 말했다. 따라서 군포시의회 직협은 앞으로 직원들의 업무능률 향상과 고충 처리 등에 관한 사항에 대한 전체 직원 의견을 수렴하고, 곧 개원할 제10대 군포시의회 의장단 등과 협의할 예정이다. 특히 의..

[20260616]군포 금정고가(군포역→호계방향) 긴급 보수공사 완료

최근 군포시 괸내 고가교 하부 콘크리트 조각 탈락 사고로 전면 통제됐던 군포시 금정고가차도(호계 방면)가 주말 밤샘 보수공사를 마치고 14일 오후 8시부터 정상화됐다. 우려했던 월요일 아침 출근길의 극심한 교통 대란도 피할 수 있게 됐다. 군포시는 금정고가차도 군포역에서 안양 호계 방면 구간의 긴급 보수공사와 최종 안전 점검을 마치고, 14일 저녁을 기해 차량 통행을 전면 재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긴급 통제 조치는 지난 11일 오후 6시쯤, 고가차도 하부 슬래브 표면의 콘크리트 조각 7개가 아래 도로로 떨어지는 '박락 사고'가 발단이 됐다. 다행히 인명이나 재산 피해는 없었지만, 군포시는 추가 낙하물로 인한 대형 사고를 막기 위해 해당 구간을 즉시 전면 통제했다. 이로 인해 주말 동안 이 일대를 지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