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뉴스/군포 1150

[20260721]군포에서 한국뮤지컬 60년 기념 대표작 공연한다

한국 창작뮤지컬 60년의 발자취를 대표 넘버와 스토리텔링으로 만나는 공연이 군포에서 펼쳐진다.군포문화재단은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선정작인 자체 브랜드 공연 'GUNPO MUSICAL STATION 59.9'를 오는 25일부터 10월 24일까지 총 4회 공연을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추진하는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한국뮤지컬 60주년을 기념해 한국 뮤지컬의 역사를 '탄생·성장·완성·확장'이라는 네 가지 테마로 풀어낸 창작 뮤지컬이다. 공연명인 'GUNPO MUSICAL STATION 59.9'는 군포문화예술회관 주소인 고산로 599와 라디오 주파수 59.9를 결합한 브랜드명이다. 군포문화재단 대표 공연인 '뮤지컬 스토리 콘서..

[20260718]군포 금정고가교 상판구조물 파손 또다시 통행 금지

하부에서 콘크리트가 떨어지며 한때 통제되었던 군포 금정고가에서 이번엔 상판 구조물이 부서져 또다시 통행이 금지됐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7월18일 오전 10시28분께 군포 금정동에 위치한 금정고가교(지샘병원~호계 방면) 도로 일부가 파손됐다는 시민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현장 정리를 한 뒤 이러한 내용을 군포시에 인계했으며, 시는 낮 12시께 차선을 부분통제한 뒤 현재는 전면 통제 조치했다. 군포시는 를 내고 금정고가교 교량 바닥부에서 포트홀 및 상판 일부 파손이 발견됨에 따라,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하고 긴급 복구 및 안전점검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시 발표에 따르면 한대희 군포시장은 상황을 보고받은 직후 현장을 찾아 직접 점검하면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

[20260624]수도권 의회 최초 군포시의회 공무원직장협의회 출범

군포시의회 공무원들이 수도권 지방의회 중 최초로 직장협의회를 설립하고, 24일 출범 소식을 알렸다. 군포시의회 공무원직장협의회(이하 군포시의회 직협)는 지난 18일 설립총회를 개최했으며, 23일 기관장 명의의 설립증을 받아 단체의 출범이 공식적으로 인증됐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군포시의회 직협은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이후 의회 조직의 역할 강화 요구가 점차 더 커지는 가운데, 의회 공무원들이 직접 근무환경 개선과 합리적인 의회 행정문화 정착을 위한 공식 소통 창구를 마련했다는 점에 주목해 달라고 말했다. 따라서 군포시의회 직협은 앞으로 직원들의 업무능률 향상과 고충 처리 등에 관한 사항에 대한 전체 직원 의견을 수렴하고, 곧 개원할 제10대 군포시의회 의장단 등과 협의할 예정이다. 특히 의..

[20260616]군포 금정고가(군포역→호계방향) 긴급 보수공사 완료

최근 군포시 괸내 고가교 하부 콘크리트 조각 탈락 사고로 전면 통제됐던 군포시 금정고가차도(호계 방면)가 주말 밤샘 보수공사를 마치고 14일 오후 8시부터 정상화됐다. 우려했던 월요일 아침 출근길의 극심한 교통 대란도 피할 수 있게 됐다. 군포시는 금정고가차도 군포역에서 안양 호계 방면 구간의 긴급 보수공사와 최종 안전 점검을 마치고, 14일 저녁을 기해 차량 통행을 전면 재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긴급 통제 조치는 지난 11일 오후 6시쯤, 고가차도 하부 슬래브 표면의 콘크리트 조각 7개가 아래 도로로 떨어지는 '박락 사고'가 발단이 됐다. 다행히 인명이나 재산 피해는 없었지만, 군포시는 추가 낙하물로 인한 대형 사고를 막기 위해 해당 구간을 즉시 전면 통제했다. 이로 인해 주말 동안 이 일대를 지나는 ..

[20260613]다큐영화 '이슬이 온다' 6월 16일 군포상영회(무료)

다큐멘터리 영화 '이슬이 온다' 6월 16일 군포서 무료 상영사라지는 탄광의 기억, 광부들의 삶을 기록하다 리영희기념사업회(대표 신완섭)가 오는 6월 16일 18시 30분 군포시청소년수련관 4층 청소년어울림극장에서 장편 다큐멘터리 '이슬이 온다(Raining Dust)' 공동체상영회를 개최한다. 이번 상영회는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공동체상영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군포시민신문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 관람은 무료이며 사전신청(010 3111 2710)과 선착순 50명 입장이다. 상영 후에는 감독과 관객의 대화(GV)도 진행될 예정이다. 영화 '이슬이 온다'는 다큐멘터리 감독인 주로미 감독과 김태일 감독이 공동 연출한 작품으로, 폐광을 앞둔 강원도 태백 장성광업소의 마지막 광부들과 탄광 노동운동..

[20260515]군포문화재단, 5.16~6.20 반월호수 핫플레이스 공연

군포문화재단이 시민을 위한 야외 공연 프로그램 군포핫플레이스>를 진행한다. 상반기 공연은 오는 5월 16일부터 6월 2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반월호수공원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반월호수공원은 군포 시민들에게 산책과 휴식의 장소로 익숙한 공간이다. 그곳에 석양이 내려앉는 시간, 음악과 춤이 더해지면 일상의 풍경은 조금 다른 감각으로 바뀐다. 군포핫플레이스>는 바로 그 변화의 순간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공연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청년 중심의 공연예술가들에게 실제 무대에 설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가까운 생활권 안에서 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장 안으로 찾아가야만 예술을 만나는 것이 아니라, 산책하던 길 위에서, 가족과 함께 머무는 공원에서 예술을 ..

[20260516]군포지속협, 제31회 환경의날 기념 환경한마당 행사

군포시,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 ‘2026년 군포환경한마당’ 군포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오는 6월 6일(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산본로데오거리에서 제31회 환경의 날을 기념하는 ‘2026년 군포 환경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환경한마당 행사에서는 시민들이 일상 속 환경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환경 관련 기관·단체와 함께 총 20개의 체험·홍보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재활용 플라스틱 컵을 활용한 다육이 심기 ▲커피박(커피찌꺼기)을 활용한 친환경 비누 만들기 ▲멸종위기동물 테마 팝업카드 만들기 ▲자원순환 및 탄소중립 실천 홍보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체험 등이 진행된다. 특히 버려지는 자원을 새롭게 활용하는 업사이클링 체험과 생물다양성 보전의 ..

[20260514]군포시 우리집 수돗물 검사 ‘안심확인제’ 무료 신청

군포시가 수돗물에 대한 시민 불안을 줄이기 위해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운영하며 체감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이 제도는 시민이 신청하면 담당 공무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물을 채취하고, 현장에서 기본 수질을 점검한 뒤 결과를 안내하는 방식이다. 검사 항목은 탁도와 수소이온농도(pH), 잔류염소를 비롯해 철·구리·아연 등 일상에서 민감하게 느낄 수 있는 요소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필요할 경우 추가 정밀검사도 이어진다. 시는 그동안 고도정수처리시설 도입과 정수장 위생관리 강화, 소형생물 유입 차단시설 구축 등 공급 단계 전반에서 수질 안정성을 높여왔다. 여기에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확인 절차를 더해 막연한 불안을 줄이고 ‘눈으로 확인하는 행정’으로 정책 효과를 확장하고 있다는 평가..

[20260514]군포시, 업무지원 ‘군포 AI 주무관’ 본격 운영 개시

군포시는 급변하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발맞춰 생성형 AI를 활용한 행정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해 AI 업무지원 플랫폼인 「군포 AI 주무관」을 전격 도입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이번에 도입된 ‘군포 AI 주무관’은 챗GPT(ChatGPT), 제미나이(Gemini), 클로드 오퍼스(Claude Opus) 등 다양한 생성형 AI 모델을 한 곳에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축된 맞춤형 업무지원 플랫폼이다. 시는 직원들이 방대한 자료의 요약, 문서 초안 작성 및 검토 등 다양한 행정업무를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이번 플랫폼을 마련했다.최근 공공부문에서의 AI 활용이 강조됨에 따라, 시는 직원들이 반복적인 업무 부담을 덜고 처리 시간을 단축해 행정 속도를 비약적으로 향상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20260423]군포 둔대초 대야미 공공주택사업지구 이전 추진

군포 대야미역 인근에 위치한 둔대초등학교가 신입생수 감소로 대야미 공공주택사업지구로 학교 이전을 추진한다는 소식이다. 군포시와 군포의왕교육지원청 등에 따르면 둔대초는 신입생이 2023학년도 19명, 2024학년도 12명, 2025학년도 2명 등에서 올해는 0명으로 해마다 신입생 수가 줄어 들며 현재는 6학급 69명이 재학 중이다. 이에 교육지원청은 현재 진행 중인 대야미 공공주택지구 내 유·초·중학교 용지 중 초등학교 용지(1만1천914㎡)에 둔대초등학교 신설 대체 이전을 추진하여 오는 2029년 9월 이전한다는 계확이다. 이를 위해 현재 학부모, 동문, 주민 등을 대상으로 신설 이전 설명회 등을 열고 의견조사와 동의절차 등을 거쳐 학교설립계획심의위원회 심의 등을 마치는대로 사업을 추진한다. 현재 진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