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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5]마을 사업 내가 결정, 군포 궁내동 주민 총회 열였다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시 궁내동 주민자치위원회가 9월 23일 내년도 지역자치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궁내동 주민총회는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마련한 내년도 주민자치계획의 사업들을 주민들에게 공개하고 주민들이 직접 투표를 통해 찬반과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주민들의 소중한 주권 행사를 통해 주민 주도의 지역자치가 한 단계 높아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주민총회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8개 아파트단지별로 관리소 앞 외부에 투표장을 마련하여 실시됐다.

또한 방역물품과 참여자명부 비치 등 코로나19 생활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원활한 진행을 위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과 통장들이 투표안내 근무조를 편성했으며, 직장인들을 위해 총회를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진행하는 등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궁내동 주민총회 의제는 비대면 커뮤니티 프로그램 구축사업을 비롯해, 가족공동체 함양 프로그램인 “가족과 함께 퀴즈로 놀자~”, 궁내 문화축제, 군포문화탐방 “군포 어디까지 가봤니?”, 지역주민 행복나눔 사랑나눔 후원사업, 소외계층 안부묻기 “어르신, 괜찮으세요?”, 지역민과 함께하는 클린데이, 마을기획단 구성 운영 등 8개다

주민총회 개최 결과는 9월 28일부터 30일간 궁내동 홈페이지 및 각 단지 게시판에 공개할 예정이다.

이승호 궁내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올해 처음 열린 2020년 주민총회가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어 기쁘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주민 스스로 행동하여 만들어낸 사업들인 만큼 내년에 차질없이 추진하면서 주민 여러분과 함께 소통하는 등, 한층 더 살기 좋은 마을로 발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00918]군포시, 100억 지원받는 문화도시 예비지정 위한 인터뷰 받았다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시의 문화도시 예비지정을 위한 문체부 비대면 온라인 인터뷰가 지난 16일 오후 4시30분부터 시청별관 회의실에서 있었다.

이날 인터뷰는 군포시 문화관광과 유승연팀장이 문화도시 조성계획에 대한 개요 브리핑으로 "문화路 사람과 마을을 잇는 도시"라는 주제로 하였으며 이어 한대희 군포시장의 보완 설명이 있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예리하고 정곡을 찌르는 질문에 당황도 했지만 잘 인터뷰를 마쳤다며. 코로나 여파로 전혀다른 언콘택트 시대에 사는 것을 실감하고, 나아가 군포시에 진정 군포를 사랑하고 마을 의제를 발굴하고 고민하는 쉼미당 윤혜준 젊은이등 많은 청춘들이 있다는 것을 느끼고 배우는 유익한 기회였다고 전했다.

군포시는 지난해부터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사전 준비작업을 마무리하고 예비도시 지정을 위한 신청서를 문화체육관광부에 제출했다.

이 계획이 승인되면 올해 11월 예비도시로 선정돼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문화도시 사업은 군포시의 고유성을 발견하고 공동체성을 회복해 문화 민주주의를 구현한다는 취지에서 출발했다. 정부가 창의적이며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전략으로 문화균형 발전을 시도하기 위해 추진하는 중장기 문화프로젝트다.

시가 지향하는 문화도시의 가치는 크게 4가지로 구분한다. ▲사람과 마을의 고유성을 발견해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는 도시 ▲마을의 균등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통해 마을 공동체가 살아나는 도시 ▲창의적인 문화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혁신적인 활동을 지원하는 도시 ▲시민의 문화적 역량이 도시브랜드로 발현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도시 등이다.

사업의 본격화를 위해 지난 7월 지역 내 공공기관과 전방위적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시를 비롯해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군포문화재단, 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도시공사, 군포산업진흥원, 군포문화원, ㈔한국예총 군포지부, 군포도시재생지원센터, ㈔군포시자원봉사센터 등 9개 공공기관이 함께한다.

시는 문화도시 조성계획 수립과 추진,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교과와 연계한 '내 고장 바로 알기 프로그램' 개발, 군포문화재단과 군포문화원·군포시청소년재단은 문화콘텐츠 발굴과 시민 네트워크 형성 및 청소년들의 지역 문화 주체성 확립 지원 등을 맡게 된다. 또 군포도시공사는 공공시설물의 문화공간 활용, 군포산업진흥원은 기업들의 문화도시 지원과 인적 네트워크 공유를 통한 시민 거버넌스 구축 사업 등을 펼칠 예정이다.

앞서 시는 문화도시 시민기획단을 릴레이 발족하고 문화 시민 리더 교육도 했다. 시민들의 동참을 위해서다. 시민기획단은 지역 문화 이슈와 의제에 관심 있는 시민들로,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52명으로 구성됐다. 문화·예술, 향토, 축제 등 분야별 소그룹으로 지속적인 활동을 할 예정이다.

시민기획단 출범은 법정 문화도시 사업의 추진방향인 시민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첫걸음이라는데 의미가 있다. 기존의 하향식 문화행정의 한계점을 극복하고 시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문화 민주주의 실현의 의미가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와 함께 시민 중심의 문화도시 조성 과정을 모두 기록하고 환류하는 아카이브(소장품이나 자료 등을 디지털화해 한데 모아 관리할 뿐 아니라 그것들을 손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모아 둔 파일)를 구축한다. 각종 회의와 세미나 자료, 현장활동 기록 등 모든 진행 상황을 문서와 사진, 동영상에 담을 예정이다. 이어 자료를 분야별 체계적인 정리를 통해 유튜브와 블로그, 페이스북과 같은 온라인으로 공개하고 문화도시 추진상황을 담은 군포문화 도시백서를 해마다 발간하는 등 시민과의 소통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는 문화도시 조성 추진의 모든 과정을 시민에게 알리고 피드백을 통해 시민의 동참을 유도함으로써 문화도시 추진의 동력을 확보하고 군포문화자원의 가치와 비전을 실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예비도시로 지정되면 1년 동안 예비사업을 수행하고, 내년 12월 정식 문화도시로 지정되면 오는 2022년부터 5년 동안 문화도시 본 사업을 수행할 수 있게 된다. 문화도시로 지정될 경우 기간 내 최대 100억원의 국비가 지원된다. 여기에 100억원의 시비가 더해져 모두 200억원 규모로 사업이 진행된다.

 

[20200909]군포시, 코로나19로 바뀐 청년들의 일상 ‘청일락(靑日樂)’ 공모전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시가 코로나19로 바뀐 청년들의 일상생활을 담아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동영상 공모전 ‘청년 랜선 페스타 청일락(靑日樂)’을 실시한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코로나19와 청년’으로, 코로나19 이후 청년들의 일상생활과 집콕생활, 랜선을 통한 응원 등이며, 응모 자격은 만 19세~39세의 군포시 거주자, 또는 군포시 소재 대학 재학생이나 직장 재직자다.

접수는 10월 6일부터 10월 26일까지 이메일(thysee@naver.com)로 해야 하고, 형식은 휴대폰과 디지털카메라, 드론 등 촬영기기에 제한이 없으며, 다른 공모전에 출품되지 않은 5분 이내의 순수창착물이어야 한다.

이어 창의성, 완성도, 전달력, 대중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한 후 11월 말에 수상작을 발표하고 12월에 군포시청 유튜브를 통해 방영할 예정이다.

최우수 한 명(팀)에 상금 1백만원 등, 수상작 10명(팀)에 3백3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되는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인 군포애머니로 지급한다.

또한 수상작들은 군포시의 청년관련 행사에서 상영될 계획이다.

군포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청년들의 변화된 일상생활을 조명하고 미래에 대한 희망 메시지를 담는데 초점을 맞추면서 시민들이 함께 수상작들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등, 위기 극복과 희망의 메시지 전달을 위한 동영상 공모전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문의: 군포시 청소년청년정책과(031-390-0790)

[20200909]군포시, 청년자립활동공간 ‘I-CAN 플랫폼’ 등 5개년 기본계획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시가 관내 청년들의 자립공간 확보와 일자리 지원, 생활안전망 구축, 문화 인프라 확충 등 4개분야에 걸친 청년정책 5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계획은 청년 문제가 고용 외에 주거, 복지, 출산 등 삶의 모든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어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청년 지원체계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됐다.

‘군포 100년, 청년 성장과 함께’라는 비전의 5개년 계획은 먼저, 청년자립활동공간인 ‘I-CAN 플랫폼’을 거점으로 청년들의 주체적인 참여와 권리증진을 위한 네트워크를 강화하기로 했다.

‘I-CAN 플랫폼’은 2022년 12월 옛 우신버스 차고지에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4차산업혁명 창의인재 육성 등 청년들의 일자리 진입 기회를 확대하고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는 등 고용노동망도 구축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주거부담과 부채 경감 지원을 통해 청년생활 안전망을 확보하고, 미취업 청년들의 심리적 고용불안 예방과 치유를 위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늘리기로 했으며, 청년 고유의 문화 창출을 위해 다양한 청년 문화예술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

시는 5개년 기본계획의 단계별 추진전략도 마련해, 2021년까지 청년정책의 기반을 구축하고 2023년까지 각 부문별 지원체계를 확정한데 이어, 2024년에 기본계획이 전면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군포시 관계자는 “청년기는 전체 삶의 영역에서 불확실성과 유동성이 큰 시기”라며, “초기와 중기, 후기에 이르기까지 청년기 전체를 아우르는 청년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말했다.

[20200909]군포시, 관내 24개 초교 인근 124곳에 옐로카펫 설치한다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시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내 교통안전시설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에 따라 9월 안으로 금정초등학교 등 24개 초등학교 인근 124곳에 옐로카펫을 설치할 예정이다.

옐로카펫은 어린이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기 전에 안전하게 기다리고 운전자가 이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바닥이나 벽면에 노랗게 표시하는 교통안전시설물이다.

일부 어린이보호구역에는 안전한 야간보행을 위해 옐로카펫을 비추는 조명등도 추가된다.

시는 이와 함께 10월까지 부곡중앙초등학교 등 6개 초등학교 인근 교차로에 무인 교통단속카메라도 설치할 계획이다.

군포시 관계자는 “어린이보호구역에서도 교통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최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시는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시설 개선,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장 운영과 교통안전 기초질서 교육 등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 2019년 지속가능 교통도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00829]100년 군포초교 설립 대한제국 장교 조중완옹 기부 배경

안양지역뉴스/군포

 

우리가 기억하고 싶지 않은 날을 꼽으라면
 경술국치일이 빠지지 않을 것이다.

단순한 경제 교류로 시작해
 우리의 이권과 주권을 내어주던 그날을 어찌
기억속에 담고 싶었겠는가?

완전한 일본의 식민지로 만들기 위해
 치밀하고 정교하게
 우리의 주권과 민족정신을
 말살해 가는 속에
 우리선조들은 자유국민의 삶이 절실했을 것이다.

100여년 전, 군포주민에게
 절실했던 자유의지를 되살려준 분이 있다.

대한 제국 군 장교 출신 조중완옹이시다.

조중완옹의 학교 부지 기부와
 군포 주민들의 모금 활동으로
 군포공립보통학교(현 군포초등학교)가 설립된다.

당시 대다수 주민들은 넉넉지 않은 살림살이에도
 자발적인 무상 노역 등으로 동참해
6개 학급을 갖춘 학교가 설립했다.

그렇게 군포초등학교는
 자유의지를 갖고개교하게 된 것이다.

지난 21(금)일 귀하신 분들을 모시고
 뜻깊은 행사를 가졌다.

군포초등학교의 소중한 역사를
 자라나는 학생들과 군포시민들께 간직하고자
‘새로운 군포 100년 기념 조형물’을 세웠다.

조중완옹의 애민애국의 뜻을 받들어
 시민과 함께 새로운 군포 100년의 미래를
 만들어 가고자하는 의지를 담고자 했다.

군포시민들이 자긍심을 갖길 바라는 마음이다.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전례없는 코로나19 사태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뜻밖의 재확산으로
 혼란과 불안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함께하면 이겨낼 수 있다.
방역수칙 준수에 함께 동참하면
 반드시, 우리가 함께 극복할 수 있다.

제막식을 마치고,
조중완옹의 후손이신 조원극 전 군포시장님은
 기념비 앞에서 한참을 떠나지 못하셨다.

그 모습이 더욱 깊게 되새겨 지는
 경술국치일 아침이다.

 

군포시장 한대희

[20200828]‘문화파출소 군포’에서 비대면 문화예술프로그램 운영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문화재단은 28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문화파출소 군포’의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

‘문화파출소 군포’는 산본치안센터를 문화예술교육 거점으로 활용해 주민 누구나 문화예술활동에 참여하고, 지역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고자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난 2013년 군포문화재단은 전국 최초로 유휴 파출소를 문화공간으로 활용하고자 처음 ‘파출소가 돌아왔다’라는 사업을 기획해 운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후 문화체육관광부는 2016년부터 ‘문화파출소 운영’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군포문화재단은 올해 운영기관으로 다시 선정돼 ‘문화파출소 군포’를 운영 중이다.

재단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문화파출소 공간에서 교육프로그램 운영이 어렵게 됨에 따라 올해 계획된 모든 프로그램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올해 문화파출소 군포의 교육프로그램은 문화예술치유 프로그램, 문화 안전망 프로그램, 장르멸 문화예술교육, 교육대체 활동 등 4개 분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재단은 다음달 15일부터 공예, 인문학, 무용, 음악치유, 수어, 도자공예, 뮤지컬 등 7개 비대면 문화예술교육 강좌를 운영할 예정이며, 프로그램별 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군포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다음달 10일까지 재단 홈페이지(www.gunpocf.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art_gunpo@naver.com) 또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로, 공예 및 도자공예 프로그램의 경우 재료키트가 제공되며, 음악치유 프로그램 참여자에게는 악기 대여도 이뤄진다.

재단 관계자는 “소그룹으로 이뤄지는 교육을 통해 깊은 예술적 교감의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파출소 군포의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390-3584, 6)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20200824]새로운 군포 100년 기념비 군포초교 교내에 설치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시와 군포문화재단은 지난 21일 군포초등학교에서 ‘새로운 군포 100년 기념비’ 제막식을 개최했다.

군포초등학교 교문 옆에 설치된 기념비 ‘함께 걷는 길’은 시민과 함께 추진해 온 ‘새로운 군포 100년 기념사업’을 기억하고, 시민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자 기획, 제작됐다.

2.8m 높이로 유려하게 뻗은 곡선 형태의 ‘함께 걷는 길’은 ‘시민이 이룬 100년 군포의 길’과 ‘시민과 함께 할 새로운 100년의 길’을 의미한다.

또한 기념비는 청색과 녹색의 색상을 띄는데 이는 각각 군포시와 군포시민을 상징하며, 기념비에 새겨진 100개의 타공이 ‘100년’을 의미한다.

이번 기념비 제작 및 설치를 기획한 군포문화재단 관계자는 “상부로 올라갈수록 극적으로 뻗어나가는 길의 형상은 군포시의 무한한 발전과 시민과의 화합‧상생을 표현하는 것”이라고 기념비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날 제막식에는 한대희 군포시장, 한우근 군포문화재단 대표이사, 이학영 국회의원, 성복임 군포시의회 의장, 서정직 새로운군포100년위원회 위원장 등 주요 인사 20여명만 참여한 가운데 치러졌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이날 제막식에서 “올해 개교 100주년을 맞은 군포초등학교에서 새로운 군포 100년의 시작을 알리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며 “시민의 힘으로,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갈 새로운 군포 100년의 주춧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820]군포시, 청년 랜선 일상 담은 동영상 ‘청일락(靑日樂)’ 공모전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시가 코로나19로 바뀐 청년들의 일상생활을 담아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동영상 공모전 ‘청년 랜선 페스타 청일락(靑日樂)’을 실시한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코로나19와 청년’으로, 코로나19 이후 청년들의 일상생활과 집콕생활, 랜선을 통한 응원 등이며, 응모 자격은 만 19세~39세의 군포시 거주자, 또는 군포시 소재 대학 재학생이나 직장 재직자다.

접수는 10월 6일부터 10월 26일까지 이메일(thysee@naver.com)로 해야 하고, 형식은 휴대폰과 디지털카메라, 드론 등 촬영기기에 제한이 없으며, 다른 공모전에 출품되지 않은 5분 이내의 순수창착물이어야 한다.

이어 창의성, 완성도, 전달력, 대중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한 후 11월 말에 수상작을 발표하고 12월에 군포시청 유튜브를 통해 방영할 예정이다.

최우수 한 명(팀)에 상금 1백만원 등, 수상작 10명(팀)에 3백3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되는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인 군포애머니로 지급한다.

또한 수상작들은 군포시의 청년관련 행사에서 상영될 계획이다.

군포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청년들의 변화된 일상생활을 조명하고 미래에 대한 희망 메시지를 담는데 초점을 맞추면서 시민들이 함께 수상작들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등, 위기 극복과 희망의 메시지 전달을 위한 동영상 공모전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 청소년청년정책과(031-390-079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00820]군포 알리기 100초 UCC공모전 대상에 배유미작 '스케치여행'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문화재단은 지난해 10월부터 진행한 <군포알리기 100초 UCC공모전>의 최종 심사결과 배유미(31) 씨의 <군포의 새로운 100년으로 떠나는 스케치 여행>이 대상작으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은 군포문화재단과 군포시가 함께 추진하는 <새로운 군포 100년 기념사업> 및 <시민과 함께 대한민국과 함께> 사업의 일환으로, SNS를 통해 군포시의 다양한 모습을 알리고, 군포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영상 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고자 진행됐다.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134명이 다양한 주제로 작품을 출품했으며, 재단은 1차 심사, 영상전문가 2차 심사 및 새로운 군포 100년 위원회의 3차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대상에는 군포의 지난 역사와 현재의 모습, 새로운 군포 100년의 모습을 군포시 지도에 손수 그려나가는 모습을 담은 배 씨의 작품이 선정됐다.

이 작품에는 1919년 군포장 만세운동, 1951년 수리산 전투 등 역사적 사건부터 공업단지조성, 군포시 승격 등의 주요 시사, 현재를 살아가는 군포시민들의 이야기를 짧은 영상으로 표현해 극찬을 받았다.

 이어 최우수상에는 만화적 기법을 활용해 재미있게 군포시의 모습을 표현한 송재혁(27) 씨의 <자연‧전통‧미래 군포 체험 일지>가 선정됐다.

 재단은 대상과 최우수상을 포함해 총 14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으며, 수상작들은 새로운 군포 100년 블로그(blog.naver.com/gpart100)에서 감상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새로운 군포 100년을 응원하기 위해 출품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이 작품들을 통해 군포시의 다양한 모습을 많은 사람들이 아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