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시민연대/안양지역정보뱅크

[20201125]군포도시공사, LH와 노후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 용역 협정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도시공사는 23일 LH 경기지역본부(본부장 김요섭)와 ‘군포 노후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 개발구상 및 타당성조사 용역 시행을 위한 용역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군포 노후공업지역은 2019년 11월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지역으로, 1지구는 LH(경기지역본부), 2지구는 군포도시공사가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협정 체결은 군포도시공사와 LH(경기지역본부)가 ‘군포 노후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의 유기적 개발 및 토지이용 활성화를 위하여 사업의 수요분석‧사업화 방안, 개발구상(안) 수립을 공동시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앞으로 두 개 기관은 공동시행협의체를 구성해 세부적인 추진계획을 정하고, 오는 27일 관련 용역에 대한 착수보고를 실시할 예정이다.

군포도시공사의 원명희 사장은 “군포 노후공업지역이 지역 혁신과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첨단 융‧복합 R&D 혁신허브로 조성될 수 있도록 LH(경기지역본부)와 상호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국토교통부가 전국의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에, 군포시 당정동 일원의 공업지역 재정비 사업이 선정된 바 있다.

이날 체결된 기본협약에 따르면, 경기도는 정비구역에 대한 입지규제 최소구역 지정 등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지원을, 군포시는 공업지역관리계획 수립과 인・허가 절차, 기업유치 등의 업무를, 그리고 LH는 산업혁신구역계획 수립과 건축사업 승인 신청, 사업 시행 등을 각각 맡기로 했다.

또한 경기도와 군포시, LH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실무협의회를 구성,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으로 경기 중부권 광역산업벨트 혁신을 선도하고 성장이 정체된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일자리 창출 등의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노후 공업지역의 활성화를 완수하기 위해서는 하루속히 법률이 제정되고 복합적인 토지이용이 가능하도록 획기적인 입지규제완화와 국가의 재정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며, 정부와 정치권의 지원을 요청했다.

한시장은 “노후 공업지역 활성화에 대한 기본협약을 계기로, 침체되어가는 공업지역이 산업과 상업, 주거,문화기능을 겸비한 ‘융복합형 연구개발 혁신허브’로 조성되어 도시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당정동 일원에서 추진될 예정인 군포시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은, 첨단제조기술과 디자인융합 연구개발 등 산업기능, 근로자 지원주택과 비즈니스호텔 등 산업지원기능, 그리고 상업, 문화, 주거 관련 시설 등 복합지원기능을 포함하는 내용으로 짜여져 있다.

 

[20201120]군포시 홈페이지 3년만에 스마트하게 전면 개편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시 홈페이지가 시민 편의성과 접근성을 향상하고 개인정보보호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군포시는 11월 16일 이같은 내용으로 ‘시민과 소통을 위한 스마트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지난 2017년 이후 3년 만에 이뤄진 것으로, 행사와 강좌의 안내에서부터 접수, 비용결제, 관리 등 모든 절차의 통합 처리가 가능해졌으며, 각 동 주민자치센터의 프로그램 신청과 결제까지 모바일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시 홈페이지 가입 절차없이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등의 간편 로그인 지원으로 보다 수월하게 시 홈페이지에 로그인할 수 있으며, 게시판 첨부 이미지의 개인정보필터링을 구축하여 개인정보보호를 강화했다.

특히 모바일기기 중심의 반응형 웹 서비스를 구축하여 PC나 모바일 어느 기기에서나 이용할 수 있으며, 즐겨찾는 메뉴 설정으로 자주 쓰는 메뉴와 관심 정보 확인이 쉽도록 사용자 중심의 화면 설계 등 편의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 모바일 중심 반응형 웹 서비스 : 사용자의 다양한 장치(PC, 태블릿, 휴대전화 등) 및 해상도를 감지해 각각의 장치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제공하는 기능

이와 함께 장애인과 노인 등 정보취약 계층의 웹 접근성 보장을 위해, 홈페이지 전체 메뉴와 콘텐츠를 웹 표준 및 접근성 지침을 준수해서 개발했다.

이밖에 군포시패밀리 싸이트를 메인 상단에 배치하여 시 대표 홈페이지를 통해 산하기관과 행정·민원서비스, 영·유아·어린이, 청소년·청년 등 유관기관 싸이트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통합·배치하여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대표 홈페이지 접속 한 번으로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시민의 다양한 요구와 눈높이에 맞는 행정서비스를 위해 시를 대표하는 홈페이지로써 주요 시책 등이 적시에 홍보, 활용되도록 하는 등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뒀다”며 “이번 홈페이지 개편으로 시정에 대한 소통과 이해가 확대되고 열린 참여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120]군포시, 새로운 100년 비전선포 행사(온·오프라인) 개최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시는 11월 18일 저녁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지난 100년 역사를 재조명하고 새로운 100년을 시민과 함께 만들기 위한 ‘새로운 군포 100년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 시민과 함께 추진한 ‘새로운 군포 100년 기념사업’을 결산하는 차원에서 일반적인 형태의 비전선포식이 아닌 이미지 음악놀이극 형태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오케스트라 지휘자의 모습으로 등장한 한대희 시장은 비전선포문을 통해 “우리에겐 100년 역사를 이끌어온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과, 어려움에 처할 때마다 변함없이 하나가 된 시민의 마음이 있다”며, “100년의 역사를 담아 새로운 군포 100년을 우리가 함께 꿈꾸고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한 시장은 이어, GTX-C노선이 정차하게 될 금정역 등 원도심 개발과 당정동 R&D 혁신클러스터 육성, 문화도시 추진, 친자연적인 건강도시 구축 등을 언급하면서, “이같은 비전과 전략의 지향점은 바로 사람”이라며, “사람을 생각하는 도시, 공간을 혁신해나가는 행복 활력도시 군포를 시민들과 함께 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꽃으로 피어난 100년의 군포! 그 향, 새로운 시대로 퍼지다”를 주제로 열린 비전선포식은 국악인 남상일, 박애리씨의 사회로 한대희 시장과 이학영 국회의원, 성복임 군포시의회의장 등이 놀이극에 오케스트라 지휘자와 청소부, 부동산 사무실 대표 등으로 출연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군포의 지난 100년 역사 등 과거-현재-미래를 시간여행을 통한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재현하면서, 군포장터의 농악놀이와 현재의 대중가요, 젊은이들의 비보이 공연 등 과거와 현재, 미래가 어우러지는 퓨전 스타일로 진행해 청중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노래와 함께 금정역 정차가 확정된 GTX-C 노선이 등장하면서 군포 미래의 청사진이 스크린에 투영되는 등, 시각과 청각 등 공감각을 자극하는 장면도 연출됐다.

이어 남상일, 박애리씨, 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여성합창단이 노래 ‘아름다운 나라’를 합창하면서 비전선포식은 막을 내렸다.

관람객들은 군포의 과거, 현재,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군포시민으로서 자부심이 생겼다고 입을 모았다.

이날 선포식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 1,100여석 중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객석간 거리를 유지하면서 300여명만 대면 관람했으며, 군포시청 유튜브 채널을 통한 비대면 온라인으로도 진행됐다.

모든 관람객들은 입구에서 발열체크를 받고 손소독을 하면서, QR코드와 문진표를 작성하는 등, 철저한 방역절차를 거쳤다.

[20201120]군포 옛 모습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 11.30~12.12 시청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의 옛 모습이 담긴 사진과 문헌 등 ‘2020 군포 옛 모습 공모전’ 수상작 47점에 대한 전시회가 11월 30일부터 12월 12일까지 군포시청 로비에서 열린다.

군포시에 따르면, 공모전 대상에는 일제 강점기 시절 조선 청년들의 근로사항 등을 정리한 문헌인 이수웅님의 ‘근로미담’이, 우수상에는 강인태님이 출품한 문헌인 ‘둔대케노시스 교회 교적부’가 뽑혔다.

장려상에는 윤명자님의 ‘용호초등학교 음악시간’(사진)과 이연주님의 ‘군포 밤바위 산에 올라’(사진), 이영자님의 ‘군포시장 풍경’(사진) 등 5점이 선정됐으며, 입선에는 최대진님의 ‘도마교동 신도시 이전’(사진) 등 40점이 뽑혔다.

수상작 47점은 사진이 39점, 문헌이 8점이며, 희소성과 전통성, 기록성, 보존성, 역사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가 이뤄졌다.

수상작 시상식은 12월 1일 한대희 시장과 한국사진작가협회 군포지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군포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며, 대상과 우수상에는 군포시장상이, 장려상과 입선작에는 한국사진작가협회 군포지부장상이 수여된다.

군포시 관계자는 “군포와 관련해 평소 보기 힘든 문헌과 사진들이 많이 출품돼 엄정한 심사로 47점을 선정했다”며, “시민들께서 전시장을 찾아 군포 옛 주민들의 삶이 담긴 생생한 자료들을 감상하면 뜻깊은 추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113]군포문화재단, 군포철쭉축제 자문단 6명 위촉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문화재단은 내년 4월 개최예정인 2021 군포철쭉축제를 시민 참여형 축제로 꾸미기 위한 대표 콘텐츠 개발을 위해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 위촉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2011년부터 시작된 군포철쭉축제는 군포문화재단이 2013년부터 주관하게 되면서 올해까지 3년 연속 경기관광대표축제로 선정되는 등 군포시를 대표하는 축제로 성장했다.

 군포철쭉축제는 시민이 참여해 시민이 행복할 수 있는 시민 중심의 시민 참여형 축제로 발전시켜나가야 한다는 기조하에 시민축제참여단을 운영하는 등 시민참여의 확장 방안을 모색해 왔다.

 재단은 내년도 축제에 시민들이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해 꾸미는 ‘시민 참여 콘텐츠’를 특색있게 개발하고자 지난 12일 전문가 자문위원 6명을 위촉했다.

 먼저 2020 서울거리예술축제와 2018 안산거리극축제 예술감독 등을 역임한 윤종연 감독과 2020 서울거리예술축제 총괄PD, 2020 수원연극축제 해외공연PD로 활동한 조영선 감독를 콘텐츠 기획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또한 개발될 프로그램에 지역의 특색을 반영하기 위하여 군포예총 강신웅 회장과 이규동 전 안산문화재단 대표이사를 위촉하고, 온택트 축제로의 전환 가능성에 대비하고자 이승열 오산대 이벤트 연출과 겸임교수를 위촉했다.

 아울러 신규 콘텐츠 및 군포철쭉축제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홍문기 한세대학교 미디어영상광고학과 교수의 자문을 받기로 했다.

 재단은 이날 위촉식과 함께 1차 자문회의를 진행하고, 앞으로의 전문가 자문가 활동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정기적 논의를 통해 군포철쭉축제를 대표하는 콘텐츠를 기획해 나갈 방침이다.

 군포문화재단 한우근 대표이사는 “내년 군포철쭉축제는 무엇보다 모든 군포시민들이 즐거워할 수 있는 축제로 만드는 것에 초점을 두고 준비해 나가겠다”며 “다양한 방법으로 축제의 발전과 변화 방향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113]군포시, 내년도에 4개동 추가로 주민자치회로 전환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시가 올해부터 시범 실시하고 있는 주민자치회 전환과 관련하여 내년에 자치회로 전환되는 4개 동의 담당자를 대상으로 11월 13일 ‘주민자치회 전환 실무 모의수행 워크숍’을 개최했다.

주민자치회는 풀뿌리 자치의 활성화와 민주적 참여의식 고양을 위한 주민자치 기관으로 올해 군포1동과 오금동이 자치회로 전환되어 각각 40명의 주민자치회 위원이 위촉되었으며, 내년에는 추가로 산본2동, 금정동, 광정동, 대야동 등 4개 동이 주민자치회로 전환된다.

주민자치회는 기존의 주민자치위원회에 비하여, 자치계획 수립과 집행, 자체재원 외에 사업수익이나 운영보조금, 후원금, 기금을 통한 추가 재원 충당 등 자치권한이 대폭 늘어나는 특징이 있다.

이날 워크숍은 주민자치회 운영과 관련한 전문가 강의를 통해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주민자치회 전환 과정의 세부 내용과 자치회 역할을 익힐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군포시 신청하 정책감사실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협업과 소통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사업 시행에 앞서 실무자가 진행과정을 모의 수행함으로써, 안정감있고 효율적인 전환사업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 정책감사실(031-390-0757)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01113]군포시, 11월 18일 새로운 군포 100년 비전 선포한다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시가 지나온 100년 역사를 재조명하고 새로운 100년을 시민들과 함께 만들기 위한 ‘새로운 군포 100년 비전선포식’을 11월 18일 저녁 7시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개최한다.

지난 1년간 시민과 함께 추진한 ‘새로운 군포 100년 기념사업’을 결산하는 차원의 이번 행사는 일반적인 형태의 비전선포식이 아닌 이미지 음악 놀이극 형태로 진행된다.

“꽃으로 피어난 100년의 군포! 그 향, 새로운 시대로 퍼지다”를 주제로 개최되는 비전선포식은 국악인 박애리씨와 남상일씨의 사회로 한대희 군포시장과 이학영 국회의원, 성복임 군포시의회의장 등이 놀이극에 출연할 예정이며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과거-현재-미래로 이어지는 시간여행을 통해 군포의 지난 100년 역사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회고하고, ‘주거와 환경 중심 도시’, ‘대한민국의 실리콘밸리’, ‘문화와 역사의 도시’, ‘도시 전체가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건강 도시’ 등을 위해 ‘사람을 생각하는 도시’, ‘도시가 바로 사람인 도시’를 시민과 함께 추진하는 내용을 비전에 담을 계획이다.

또한 꿈의 오케스트라 연주, 군포시민가수와 시립소년소녀합창단 등의 노래가 울리면서 금정역 정차가 확정된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C 노선이 등장하고 군포 미래의 청사진이 나타나는 등, 시각과 청각 등 공감각을 자극하는 공연도 예정돼 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새로운 군포 100년 사업을 위하여 지난 1년간 많은 시민들께서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비전선포식을 오랜시간 준비한 만큼 시민들께서 뜻깊은 공연을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비전선포식 관람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군포시청 유튜브 계정을 통한 온라인 관람을 기본으로 하되, 현장 관람을 희망할 경우 군포시청 정책감사실(031-390-0861), 또는 군포문화예술회관 공연기획팀(031-390-3528)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011009]군포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108억원 확보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시는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2020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와 도비 합쳐 모두 108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올해 7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한 공모에서 군포역세권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이 선정되었으며, 이에 따라 2021년부터 총 사업비 1,496억원 규모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이번 뉴딜사업은 광역 시·도가 지자체로부터 제출받은 사업계획을 평가하는 것으로 일반근린형에 9개 시·군이 응모해, 서면평가 및 현장실사, 발표평가를 거쳐 군포시를 포함해 3개 시·군이 후보사업으로 선정되었다.

이어 국토교통부의 실현가능성 및 타당성평가와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최종사업으로 확정되었으며, 군포시는 국비 90억원, 도비 18억원을 확보하여 160억원 규모의 도시재생 마중물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도랫말 전성시대, 군포역전이 돌아온다!’라는 사업명으로 2021년부터 추진할 ‘군포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시 공유지(당동 778-25번지 일원)를 활용하여 공공임대상가와 주민공동이용시설을 조성하는 상생드림플라자, 당말어린이공원(당동 779번지 일원)에 공원 리뉴얼 및 지하주차장을 조성하는 당말멀티파크 등 160억원의 마중물 사업, 그리고 공공청사 리뉴얼 사업으로 추진중인 군포1동 복합문화복지행정타운, 전선지중화 사업 등 다양한 공공기관 연계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지난 1년의 공모준비와 4개월간의 긴 공모기간을 거쳐 도시재생 뉴딜사업 최종 선정이란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주민이 중심이 되는 도시 활력 증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취지에 맞게 군포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원도심의 경제적·사회적·문화적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 마중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도록 시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군포시 관계자는 “2021년부터 2024년까지 마중물 사업 등 총 19개 사업을 군포역세권 일원에서 추진할 계획”이라며, “지역 주민들과 상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109]기획전시, 빈센트 반 고흐의 위대한 여정을 만나다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문화재단이 오는 17일부터 약 한달간 군포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기획전시 <빈센트 반 고흐, 그 위대한 여정>을 연다.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열리는 이번 전시는 위대한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을 체험과 함께 감상하며 연령대와 상관없이 누구나 미술적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전시에는 고흐의 <귀에 붕대를 한 자화상> 등 유명 작품들의 레프리카 및 사진 전시품 70여점이 전시되며, 각종 체험과 함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전시장은 고흐의 작품 활동 초기부터 생애 마지막 작품 활동에 이르는 삶의 여정별로 5개 섹션으로 구분, 고흐의 삶을 생생히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될 예정이다.

체험프로그램으로는 고흐의 작품 윤곽선이 그려진 엽서를 색칠하며 그림을 완성하는 ‘나도 반 고흐’와 작품을 직접 만지며 붓터치와 질감을 느껴볼 수 있는 ‘손으로 느끼는 명화’체험이 전시기간 중 상설 운영된다.

또한 매시 정각마다 해설과 함께 주요작품을 관람하며 고흐의 인생과 작품을 이해할 수 있는 ‘반 고흐의 여정을 함께 하다’도 운영된다.

전시 관람은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가 유지될 경우 2시간 간격으로 1일 4회로 나뉘어 관람이 가능하며, 회차별로 입장인원을 50명으로 제한해 운영되며, 2단계 이상으로 전환될 경우 비대면 전시로 전환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명작을 쉽게 접해볼 수 있는 기회”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의 입장료는 1인 5천원(워크북 포함 8천원)이다,

[20201109]군포시미디어센터 개관··동아방송예술대 위탁 운영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시민들의 미디어 창작 산실로 시민들의 미디어활용 능력을 제고하고 콘텐츠 제작과 상영 등 미디어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할 군포시 미디어센터가 지난 11월 5일 보훈회관 내 미디어센터 상영관에서 개관식을 가졌다.

한대희 시장은 “군포시 미디어센터는 미디어를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표현하고 공유하기 위해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모이는 참여의 공간으로 시민우선, 사람중심 군포의 중요한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시장은 “군포시민이라면 누구나 언제든지 미디어를 재미있고 쉽게 향유할 수 있도록 공공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열린 미디어문화 놀이터’를 지향한다”고 한시장은 밝혔다.

한대희 시장은 특히 “미디어센터 시설을 기반으로 컨텐츠 개발과 방송 제작역량을 키워서 시민들의 TV채널인 시민방송 설립이 가능한지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축하 영상을 통해 “군포시 미디어센터가 공감과 소통의 폭을 더욱 넓히는 소중한 공간이 될 것”이라며, “다앙하고 소중한 도민들의 이야기가 군포시 미디어센터에서 풍성하게 만들어지고 널리 공유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군포시 미디어센터는 도비와 시비 19억원을 들여 군포시 보훈회관 3층에 설치됐으며 영상 및 라디오 스튜디오, 일반 강의실, 디지털 교육실, 1인 미디어실, 전문 편집실, 상영관 등을 갖추고 군포시민들의 창의적이고 다양한 미디어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최근 1인 미디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하여, 뉴미디어의 이해와 활용 욕구가 높은 관내 청소년과 청년들을 대상으로 콘텐츠 제작 관련 교육과 미디어 진로체험, 콘텐츠 크리에이터 양성과 활동지원 사업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기술 활용교육 외에도 미디어의 사회적 효과와 콘텐츠의 내용적 측면에 주목한 교육 프로그램도 기획하고 있다.

미디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종합 미디어 창작 교육기회를 제공한다는 것이 시의 방침이다.

이를 위해 미디어를 통한 인문학 강좌, 스토리텔링 기법을 이용한 문화콘텐츠 기획 교육, 영화・영상 읽기 등 다채로운 사업도 마련하여 군포 시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군포시는 11월 5일 군포시 미디어센터가 입주한 보훈회관에서, 동아방송예술대학과 군포시 미디어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대희 군포시장과 최용혁 동아방송예술대학 총장 등이 참석했다.

군포시와 동아방송예술대학은 군포지역 미디어의 공공적 역할에 대한 공감대와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미디어를 통한 시민들의 사회참여 및 미디어문화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이를 위해 시민들의 콘텐츠 제작역량 강화를 위한 미디어교육, 미디어 활동가 양성 지원, 청소년 대상 미디어 진로 체험 및 미디어를 통한 인문교양교육 지원, 군포지역 문화컨텐츠 발굴과 제작·유통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각자가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활용하여 군포시의 미디어문화 발전을 위해 민·관·학이 협력하는 모델을 만들어나가기로 했다.

이날 체결식에서 한대희 시장은 “모든 시민들이 문화콘텐츠 창작자가 되어 자신들의 이야기를 자유롭고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는 등 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동아방송예술대학과 적극 협력하여 군포시민들의 창의적이고 참여적인 미디어활동 및 주도적인 미디어문화 향유를 지원함으로써 문화가 살아있는 군포시를 조성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