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시민연대/안양지역정보뱅크

[2200120]안양YWCA 신임 제8대 박현숙 사무총장(57)을 소개합니다

안양지역뉴스/안양

 

“안양YWCA 사무총장이라는 어려운 직책을 맡아 무거운 마음임을 고백하며 34살이 된 안양YWCA가 해야 할 일이 아직 많으니 선배들이 일궈놓은 일들에 새로운 색을 더해 안양YWCA를 지속적으로 성장시키겠습니다.”


안양YWCA 제8대 사무총장으로 취임한 박현숙 신임사무총장(57)은 지난 1월14일 취임식에서 소감을 이같이 밝히고 “넘치도록 채워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겸손하게 임무를 수행할 것이다”고 약속했다.
박현숙 신임사무총장은 2006년부터 안양YWCA 가정폭력상담소 소장, 2012년에는 안양시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 2013년부터 안양YWCA 가정폭력피해자쉼터 꿈이있는집 소장을 역임하였다. 또한, 경인지역가정폭력보호시설협의회 대표, 전국가정폭력피해자보호시설협의회 공동대표를 맡아 가정폭력피해자를 보호하고 여성인권을 높이는데 애써온 활동가이다.
“한국YWCA의 슬로건 ‘생명의 바람, 세상을 살리는 여성’의 주제에 맞는 성평등운동, 평화운동, 탈핵생명운동을 지역에서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안양지역사회에서 가장 먼저 설립된 NGO로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협력하며 사회적 관심이 닿지 않는 곳을 찾고 바라보면서 YWCA 정신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또한, 안양YWCA의 법인화 추진을 임기내에 완수하여 미래세대에게 지속가능한 그리고 시민과 회원이 주체가 되는 활동적인 여성운동단체의 기초를 다지고 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8대 사무총장에 취임한 박현숙 신임 사무총장은 앞으로 3년간 안양YWCA의 모든 부속기관과 본부의 살림을 맡고 책임지게 된다.  

[20200116]도시공상 세미나 '우리가 슬쩍 본 도시 코펜하겐' 이야기 듣는다

안양지역뉴스/안양

 

걷고싶고 머물고싶은 마을을 만들기위해 우리마을에 어떤 변화가 필요한지 대안을 고민해온 문화예술단체 '골목길'이 도시공상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우리가 슬쩍 본 도시 코펜하겐' 세미나를 오는 17일 오후 7시 비그라운드 아키텍츠 건축사사무소(인덕원성당 옆 골목) 에서 개최한다.

각자의 삶에 터진에 긍정적 변화를 꿈꾸는 도시공상가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눌 이 세미나에는 도시연구가이자 '우리가 슬쩍 본 도시 코펜하겐' 저자인 노수미(온 건강연구소 실장) 선생님을 초청해 안양과는 많이 다른 데마크의 수도 코펜하겐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갖는다.

‘행복지수 1위 휘게의 나라, 살기 좋은 도시’로 얘기되는 덴마크 코펜하겐에 대해 알아보는 이 세미나에는 살맛 나는 도시로 변화를 꿈꾸고 희망하는 도시공상가들이 참여할수 있다.

예약 및 문의: 010-8910-7943

비그라운드 아키텍츠 건축사사무소 위치: 안양시 동안구 벌말로 186(2층)

 

 

 

[20200115]첫 민간 안양시체육회장에 박귀종 前 체육회 부회장 당선

안양지역뉴스/안양

15일 치러진 안양시체육회장 선거에서 기호 3번의 박귀종 후보가 안양체육을 이끌어갈 첫 민간 체육회장으로 선출됐다.

이번 안양시체육회장 선거에는 기회 1번 박복만 후보(63·前 생활체육회장)와 기호 2번 구교선 후보(58·前 축구협회 이사), 기호 3번 박귀종 후보(65·前 체육회 부회장)가 출사표를 냈다.

민간인 체육회장 선거는 정치로부터 체육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보장하고자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에 따른 것으로, 국회는 지난해 12월 지자체장이나 지방의원이 체육회장을 겸직할 수 없도록 관련법을 개정해 1월 15일까지 시·도체육회장 및 시·군·구체육회장을 민간인으로 선출하도록 규정했다.

이에 따라 전국 17개 시도와 228개 시군구 체육회가 민간체육회장 선출에 나서 전국 각지자체에서는 관심과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

안양시의 경우 1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에 걸쳐 후보자 등록(기탁금 3천만원)을 한 결과 3명이 등록을 마쳤으며 기존 대의원인 안양시 체육회 정회원 종목 단체장 48명과 정회원 종목단체 대의원 등 111명을 선거인단으로 구성해 15일 오전 6시~오후 8시 안양시청 민원실 2층 홍보홀에서 투표를 실시했다. 

안양시체육회장 선거는 15일 오전 6시~오후 8시 안양시청 홍보홀에서 유권자 대의원 111명의 투표로 진행돼 기호 1번 박복만 후보 36표. 기호2번 구교선 후보 19표 기호 3번 박귀종 후보가 47표를 득해 박귀종 후보가 민간 초대 안양시체육회장으로 선출됐다.

박귀종 안양시체육회장은 2013년 안양시생활체육회 부회장, 2016년 안양시체육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아시아장애인태권도연맹 총재, 서울시체육회 부회장, 동국대 객원연구원, 명지대 사회교육대학원 객원교수, 민주평통 부회장 겸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해 왔다. 
박 체육회장이 내세운 선거 공약을 보면 
▷안양시 예산 지원 고정화 및 체육진흥 조례 제정
▷사무국 직원의 고용 안정과처우개선
▷비영리단체인 체육회의 법인화 종목 단체 및 시민들의 친화적 체육프로그램 운영 확대
▷스포츠클럽 육성 기반 마련
▷생활체육 현장 지도자 역량 강화 ▷종목단체 자율성 보장
▷임직원들의 선진 생활체육 체험 기회 확대 등이다.

한편 이날 당선된 첫 체육회장의 임기는 2023년까지 3년이다. 당선증 교부는 안양시청에서 선거관리위원장이 당선인에게 수여하며, 16일부터 정식 업무를 시작한다. 


 


 

 

 

[20200115]안양시, 안양시예술공원 등 도로환경 개선한다

안양지역뉴스/안양



안양시가 보행자 중심의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한 금년도 사업계획을 밝혔다. 6일 밝힌 사업계획은 새롭게 추진하는 7개 분야다. 


□ 자전거 이용활성화·보행환경개선 기본계획 수립용역 


시는 1억6천만 원을 들여 8월까지 자전거 이용활성화와 보행환경개선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추진한다. 자전거도로 총 연장구간인 157㎞에 대해 자전거이용율을 높일 수 있는 방안, 이와 관련한 비전 및 수요분석 등을 과업으로 삼게 된다. 


사람중심의 보행환경개선 용역은 관내 모든 인도를 대상으로 기본적인 현황조사와 분석, 문제점 검토와 정비방안 등이 핵심을 이루게 된다. 시는 용역결과에 근거해 향후 5년간 자전거 및 보행환경개선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 안양예술공원 순환형 도로망 구축·최경환 성지 앞 도시계획도로 개설 


시는 안양예술공원 활성화와 관광객 및 교통편의 차원에서 예술공원 벽천교 일원(석수동 산24-24 일대)에 총 길이 230m, 폭 10m의 내부순환 도로를 개설하기로 했다. 지난해 예술공원 활성화 종합발전계획 용역결과에 따른 조치다. 시는 도로개설을 위한 도시계획시설 결정용역을 5월중 완료하는 가운데 실시설계를 거쳐 10월 중 착공해 내년 상반기 중 완료할 계획으로 있다.(사진 첨부) 


안양9동 병목안 최경환 성지 주변도로는 국토교통부의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으로 선정, 길이 200m의 도로를 폭 5m에서 10m로 넓히는 도시계획도로로 개설하는 공사도 올해 추진한다. 보상과 공사비를 합쳐 5억5,300만원을 투입, 5월중 착공에 들어가 금년 안에 완공을 목표로 한다.(현장사진 첨부) 


□ 충훈2교·박석교 내진보강 


안양천 교량인 충훈2교와 박석교가 지진 등 재해발생에 안전한 튼튼한 다리로 변신한다. 시는 사업비 11억 원을 투입, 2종 시설물인 충훈2교와 박석교에 대해 내진보강 실시설계용역을 통해 보강공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기간은 금년 7월까지다.(사진 첨부) 


□ 지하보도 엘리베이터 설치·도로 자동염수분사장치 설치 


시는 올해도 지하보도를 정비해 교통약자 편의를 도모한다. 대상은 경수대로 부흥삼거리 인근(비산주유소 앞) 지하보도로 시는 10억 원을 투입해 지하보도의 계단을 철거하고 엘리베이터를 양측 출입구에 신설하기로 했다. 5월 착공해 10월 준공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비산고가와 석수 지하보도에 엘리베이터를 신설한 바 있다. 


또한 호계동복지회관 주변인 경수대로 665번길과 신성중·고등학교 학생들 통학로인 냉천로 67번길 등 두 곳에 대해 금년 6월 중 자동염수분사장치를 설치한다. 사업비는 3억4,000만 원이 투입된다. 이 두 곳 도로는 급경사 지역으로 자동염수분사장치가 설치되면 겨울철 폭설 시 미끄럼사고 예방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00115]안양 청년커뮤니티공간 '범계역 청년출구' 새단장 오픈

안양지역뉴스/안양

 

안양시가 지하철 4호선 범계역 인근에 마련한 청년들의 커뮤니티공간인 범계큐브가 초고속 와이파이존 구축, 고속충전기 설치, 콘센트 추가 등 새롭게 단장을 마치고 시민공모를 통해 선정한 '범계역 청년출구'로 명칭을 바꿔 문을 열었다.

청년출구는 자기 주도적 계발과 소통 및 교류를 위한 청년전용 소통공간으로 기존 민원센터였던 것을 2017년 5월 청년공간으로 오픈, 위탁 운영돼 왔다.

시는 청년정책서포터즈가 제안한 범계큐브 활성화 방안에 따라 지난해 10월 공모를 통해 ‘범계역 청년출구’(이하 청년출구)로 명칭을 바꿨다. 이어서 사업비 5천5백만 원을 투입해 시설개선 공사를 마쳤다.

새롭게 옷을 갈아입은 청년출구는 시설전반이 깔끔하면서도 편리하게 탈바꿈 한 상태다. 아늑한 조명에 천정형 냉난방기기가 들어섰고 탁자와 테이블은 소통과 교류에 걸맞게 재배치 됐다. 특히 최고급 와이 파이가 구축된 데다 스마트폰 고속충전이 가능하고, 각 테이블마다에는 콘센트가 부착돼 노트북 사용이 훨씬 편리해졌다. 또 자동문을 추가 설치해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안양청년소통허브가 시의 위탁을 받아 운영하는 청년출구는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개방되며, 월요일과 국경일을 포함한 공휴일은 휴관한다.

19세∼39세면 누구나 이용 할 수 있다. 청년층 취업과 정서함양을 위한 교양교육, 소규모 문화생활 등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이 가능하다.

[202001015]안양시, 안양4동 장내로등 3개소에 공공디자인 추진

안양지역뉴스/안양

 

안양시가 안양4동 장내로와 비산3동 롤러경기장 앞 옹벽 경관개선, 안양8동 명학마을 철도방음벽 설치 등 올해 새로 추진하는 노후지역 도시재생 3개소를 공공디자인을 통해 변신을 꾀한다.

장내로 개선구간은 벽산사거리부터 청수약국 앞에 까지 450m다. 미관조성과 함께 시민편익을 증진시키고 중앙성당 주변을 명소화하기 위함이다.

시는 사업비 4억 원을 들여 이 일대 총 연장 7백m구간 노후블록을 교체하고, 안전휀스를 설치할 계획이다. 가로등, 신호등, CCTV, 공공시설물 등의 지주시설물은 통합하는 방식으로 정비가 이뤄진다.

2개소 버스정류장과 마을버스 표지판 및 벤치, 중앙시장의 아치형 간판 그리고 볼라드와 수목덮개 등 설치 된지 오래돼 경관을 해치는 공공시설물들 역시 정비 및 교체 대상이다.

이와 함께 보행안전과 범죄예방을 위한 야간조명도 공공디자인을 적용해 개선한다. 공사는 상반기 중 실시설계를 마쳐 10월경 마무리 될 예정이다.

경과개선이 추진될 비산3동 인라인롤러경기장 건너편 행복마을아파트 앞 옹벽은 연장 백m에 높이 4m규모다.

시는 이곳에 지역주민들 정서가 함양된 옹벽벽화로 정비하고 밤길안전을 위한 야간경관등도 설치할 계획이다. 옹벽 위쪽에 토사 흘러내림 방지시설을 하는 등 안전점검을 통해 취약점을 보수하고 수목도 말끔히 정비한다. 2월중 착공해 8월까지 끝낼 예정이며, 1억5천만 원의 사업비가 소요된다.

또 안양8동 명학마을의 군포시계 일원에 대해 금년 11월까지 6억3천만 원을 들여 철도변의 노후담장을 방음벽으로 교체할 계획으로 있다. 구간은 연장 150m에 이르고 담장의 높이는 4m다. 안양의 관문임을 상징하는 공공디자인이 적용되고, LED조명이 이를 비추게 된다. 명학마을은 현재 도시재생사업이 진행되는 지역으로 철도방음벽이 설치되면 경부선 철도소음에 따른 주민불편이 해소되고, 경관이미지 또한 향상될 것이 기대된다. 사업기간은 오는 11월까지다. 

[20200108]박동순 안양YWCA 사무총장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안양지역뉴스/안양


박동순 안양YWCA 사무총장이 안양에서의 21년 활동을 접는다.

안양YWCA는 7대 박동순 사무총장(49)이 임기를 마치고 박현순 안양YWCA 꿈이있는집 소장이 신임 8대 사무총장으로 취임하게 됐다며 14일 오후2시 이.취임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박동순 총장은 1999년 안양YWCA 실무자인 시민운동 간사로 안양시의원 윤리실천조례제정운동, 2002년 비리시의원 퇴진운동, 안양방송 부당시청료 요금환급 시민행동, 안양의왕군포여성정치참여연대 결성 등 굵직굵직한 일들을 만들고 해결하는 중심에서 일하다 2003년 YWCA전국연합회로 떠났다가 5년후인 2008년 안양YWCA 본부와 모든 부속기관을 총실무하는 사무총장으로 복귀해 2019년까지 11년 동안 안양YWCA의 기틀을 마련해 왔다. 

안양YWCA를 떠나는 박 총장은 YWCA 전국연합회에서 전국Y 조직의 지역법인화 구성 총괄 업무를 새로 맡아 일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 총장은 안양YWCA 사무총장을 떠나게된 배경에 대해  "조직의 지속가능성과 리더십의 순환을 위해서도, 회원, 시민운동단체로서도 한사람의 영향력이 커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해왔고, 스스로나 안양Y가 모두에게 가장 좋은, 적절한 시기에 마무리하고자 했다"며 역량있는 중견실무진들이 탄탄하게 갖춰진 지금이 가장 적기라고 생각하고 내린 결정으로 안양Y 후배활동가들에게 새로운 자극과 도전의 기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제 역할을 마치게 됐다고 언급했다.

한편 신임 박현순(58) 사무총장은 2006년부터 안양YWCA가정폭력상담소 소장, 2012년 안양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 2013년부터 안양YWCA꿈이있는집 소장 등 안양YWCA 각 부속기관 책임자로서 다양한 업무를 맡아 일해왔다.   



[20200106]안양소방서 구급대, 심폐소생술로 심정지 환자 살려

안양지역뉴스/안양

 

안양소방서는 3일(금) 오전 10시 50분 경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소재 동안노인복지회관 발생한 심정지 환자를 신속한 출동과 전문적인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고 밝혔다.

70대 남성 노인 실신하였다는 신고로 출동한 부림119안전센터 구급대원(소방장 옥진호 포함 4명)은 현장에 도착하여 신속하게 응급처치를 실시하였다.

환자는 의식 및 호흡이 없었고 심실세동(심정지)으로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였으며 제세동기를 사용하여 제세동을 실시하였다. 제세동 1회 이후 가슴압박 중 현장에서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했고 안양소방서 구급대는 환자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하였다고 전했다.

심폐소생술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응급처치다. 심정지 환자를 발견하면 우선 신속히 119에 신고한 뒤 119구급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구급상황관리팀의 의료지도에 따라 환자의 가슴 중앙 부분을 손목 끝부분으로 분당 100~120회(성인 기준)의 속도로 반복 압박하면 된다.

안양소방서 관계자는 ‘심정지환자의 골든타임은 4분으로 자동제세동기 사용 등 심폐소생술교육과 훈련을 통해 누구나 심정지 환자를 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20200103]안양시, 300억 투입해 공영주차장 4곳(442면) 신설

안양지역뉴스/안양

 

안양시가 사업비 300억을 투입해 안양4동 중앙시장 인근과 안양7동 주접지하차도 옆, 호계3동 복합청사 주변과 호계1동 호원지구 소공원 주변 등 주차환경이 여의치 않은 지역 4곳에 총 442면의 공영주차징을 신설한다.

중앙시장인근 삼덕공원 지하에 조성되는 주차장은 지하2층 규모로 4,375㎡면적에 196면이 확보된다. 지난해 4월 착공해 오는 9월 준공예정이다. 주차장이 조성되면 중앙시장을 찾는 고객들은 한결 편리한 환경에서 장을 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조감도 사진)

안양7동 주접지하차도 옆에 들어서는 공영주차장은 1,707㎡면적의 지상3층 4단 철골구조로 지어진다. 155대 주차가 가능하며, 금년 1월 첫 삽을 떠 금년 12월 준공예정으로 있다.

호계3동 복합청사 주변에는 면적 1,510㎡에 47면 규모의 지평식으로 조성된다. 또 지하로 조성되는 호원지구 소공원 주차장은 연면적 1,808㎡에 주차면수는 44면이다.

호계3동 복합청사 주변 건은 금년 5월, 호원지구 소공원지역은 7월 각각 개방을 앞두고 있다.

시는 이와 함께 갈산어린이공원 지하공영주차장 조성을 위한 실시설계를 올해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평촌대로 일원을 대상으로 하는 공영주차장 조성 타당성조사 용역을 올해 8월 끝내는 한편, 관내 공영주차장의 빈 주차면수를 스마트폰 앱을 통해 공유하는 IoT주차정보시스템 구축계획 수립용역도 추진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주차환경이 열악한 지역을 중심으로 올해도 주차공간 확보에 주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 

[20200103]안양시, '관양동 청동기유적'과·'안양 일 소리' 향토문화재 지정

안양지역뉴스/안양

 

안양 관양동 청동기유적과‘안양 일 소리’를 향토문화재로 지정됐다. 

안양시는 향토문화재는 문화적 보존가치가 특히 필요한 유·무형의 문화적 소산으로서 관내에 자리한 관양동 청동기유적 정비사업과 안양 석수동 채석노동요 조사연구 용역 및 향토문화재 보호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정했다고 30일 밝혔다

관양동 청동기유적은 선사시대 안양지역의 생활상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향토유적으로서의 가치를 지닐 뿐만 아니라 한반도 중부지역 청동기시대 주거지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이번 향토문화재 지정을 위한 전문가 현장조사 결과, 방치됐던 매장문화 유적을 잘 관리하고 있다고 평가됐다.

안양의 향토문화재 중 무형문화재로 첫 지정된‘안양 일소리’는 안양지역에서 일을 할 때 부르는 노동요다. 이를 포함해 채석장에서 돌을 캐거나 논농사를 지을 때 내는 소리 그리고 집을 짓고 집안일을 할 때 나는 소리 등‘안양 일소리’는 4개 분야의 소리를 구성한다.

이중에서도 채석장의 소리는 돌을 캐던 석수동 지역의 특성이 배어 있는 것으로 평가되며, 논농사 소리는 경기지역 소리의 특징을 간직하고 있다는 점에서 가치가 인정됐다.

한편, 시는 2017년 10월 국가나 도에서 문화재로 지정되지 않은 향토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기 위해 「안양시 향토문화재 보호 조례」를 전면 개정, 문화재 관련 전문가 등 7명을 위원으로 하는 향토문화재 보호위원회를 구성해 지난해 7월 자유공원 지석묘 등 5건을 안양시향토문화재로 지정한바 있다.

내년에는 관양동 청동기유적지의 관람환경을 개선하고, 향토문화재 안내판 및 보호휀스를 설치하기로 하는 등 지역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여나갈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우리시는 지역의 역사성을 보여주는 훌륭한 향토문화유산을 지니고 있다.”며 시민들의 문화유산 향유하고, 유적관람을 위한 관광객 편의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