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시민연대/안양지역정보뱅크

[20210223]안양시, 4차 산업혁명교통 지능형교통체계(ITS) 1단계 구축

안양지역뉴스/안양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안양시내 모든 교차로에 인공지능이 도입된다. 이로 인해 더욱 똑똑해진 교통인프라가 갖춰져 차량흐름이 향상되고 교통사고도 획기적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안양시의 지능형교통체계(ITS/Intelligent Transport System) 1단계 구축완료에 따른 보고회가 18일 최대호 안양시장과 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위원, 경찰서와 소방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양시청에서 있었다.
지능형교통체계는 전자, 정보, 통신 등의 기술이 집약된 차세대 교통시스템이다. 속도감 있게 발전하는 정보화 시대에 부응하며 보다 빠르고 안전한 교통체계 구현을 목표로 한다.
시는 국비(60%) 포함 사업비 33억 원을 투입,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1단계 지능형교통체계 구축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지능형교통체계 사업은 ▸스마트교차로 시스템 구축 ▸교통신호제어기 온라인화 및 교통신호제어기 교체 ▸최적신호 알고리즘 개발 ▸기존 ITS감지기시스템 개선 및 ITS카메라 교체로 집약된다. 
핵심은 최신 AI(인공지능)딥러닝 영상분석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교차로와 기존 아날로그 방식의 교통신호제어기를 교통량을 분석한 맞춤형 실시간 자동시스템 구축 등 두 가지 분야다. 
시는 이번 지능형교통체계 구축으로 관내 주요 교차로 21개 지점을 인공지능 기반의 카메라가 장착된 스마트교차로 시스템을 적용했다. 또 415개소의 교통신호제어기를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바꾸면서 네트워크체제를 이뤘다.
스마트교차로는 차량정체 또는 교통량이 많은 3개 도로 21개 교차로에 구축됐다. 교차로 방향별로 카메라가 설치돼 인공지능 기반의 영상분석기술로 일대의 교통정보를 수집 분석하는 기능이 내장돼 있다.
이에 따라 카메라를 통해 수집된 교통량과 교통포화도, 차량정보 등의 정보가 영상분석과 함께 최적의 교통체계를 산출, 온라인화 된 415곳 교통신호제어기와 실시간으로 연동하면서 최적의 교통상황을 알려주게 된다.
교통사고 및 사고유발 요인에 대해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돌발 상황 검지시스템’도 주목된다.
시는 향후 위급상황 발생 시 긴급차량을 우선으로 하는 신호체계도 갖출 계획이다. 이 서비스는 병원 응급차, 소방차, 경찰차 등 긴급출동을 요하는 차량을 대상으로 이동경로에 직진신호를 우선적으로 취해 골든타임 확보를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시는 또 곧 다가오는 자율주행에도 대비해 시청사 주변 일대를 시범구간으로 선정, 이 일대 40곳의 신호제어기를 표준신호제어기로 교체했다. 표준제어기에는 자율주행차량 운행을 제어할 감지기능이 내장돼 있다. 교통정보를 수집하는 11개 지역의 노후 CCTV도 고화질 형으로 바꿨다.
이와 같은 신호제어시스템은 전국 처음으로 무료인 LTE통신 기반의 국가내난안전망을 활용, 통신비 절감효과도 가져오게 된다.
이날 완료보고회는 담당공무원과 사업을 추진한 업체 관계자들이 진행하며, 4차 산업혁명시대에 부응하는 교통혁신의 부푼 꿈을 안겨줬다.
보고회에 이어서는 지능형교통체계와 연계한‘긴급차량 우선 신호 서비스’현장시연이 긴급사태 발생과 병원이송을 가정한 두 개 단계로 진행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체감 교통체계·자율주행차량 기반조성·긴급신호시스템 구축·미래 교통환경 대비 첨산시스템 구축을 안양형ITS모델로 추구한다고 전하고, 공모선정을 통해 지난해 확보한 197억 원으로 지능형교통체계를 시내 전 구간에 확대하는 2단계 사업을 금년 중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223]안양천 환경모니터링, 5개 환경단체 공동대응

안양지역뉴스/안양

안양시 관내 환경단체들이 안양권을 흐르는 안양천의 생태환경 보호를 위해 연합전선 체제를 구축해 대응에 나섰다.
안양시는 지난 16일 안양지역 5개 환경단체(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 안양지역환경단체연합회, 안양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안양YMCA, 안양YWCA) 대표와의 간담회를 갖고 안양천 상류지역 생태보전에 공동노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들 5개 환경단체는 지난 2013년 안양시와 협약을 체결, 안양천 수질 개선을 위한 감시 및 모니터링을 진행해 왔다. 
이번에서 연합전선 체제를 구축하기로 함에 따라 안양천유역 일대 환경보호와 오염방지에 한층 내실을 기하게 됐다. 
간담회에 따르면 안양지역 5개 환경단체는 매월 1회 각 4명의 회원들로 점검반을 구성, 안양천 상류지역 5개 하천일대를 중심으로 공동 모니터링을 실시하게 된다. 
대상은 어류, 조류, 수생식물 등으로 육안 확인과 사진촬영이 진행된다. 특히 유해식물인 돼지풀, 환삼덩굴, 가시박, 단풍입돼지풀 등의 분포도 관찰도 같이 이뤄진다. 
환경단체는 또 하천수질 향상을 위해 여름철 집중 호우를 틈탄 폐수방류와 차집관로 하천유입여부도 수시 및 불시단속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안양시는 이에 따른 모든 자료는 생태계교란 식물 퇴치와 안양천 보호를 위한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안양천유역 환경보호는 어느 특정인이나 단체만이 잘해서 되는 것이 아니다.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환경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20210218]안양예총 30년사(1990~2020) 자료집 발간

안양지역뉴스/안양

안양예총이 창립 이후 30년의 발자취를 한권의 책으로 담아냈다.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안양지회(회장 이재옥)는 지난 2월 3일, 창립 30주년을 맞아 1990년부터 2020년까지 안양예총과 소속 8개 협회의 활동사를 담은 ‘안양예총 30년사’를 발간했다.
이 책은 총 540여 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양으로 안양예총 30년의 역사와 함께 안양예술문화의 변천사를 한눈에 조명할 수 있도록 했다.
안양예총의 오랜 숙원 사업이기도 했던 ‘안양예총 30년사’에는 사진으로 보는 안양예총 30년을 시작으로 제언과 논총을 통해 안양지역 예술문화의 현황과 앞으로 새롭게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글과 함께 안양예총 30주년을 기념해 지역 원로 예술인들과 진행한 특별 좌담회를 지면에 실었다. 특히 좌담회에는 안양예총이 오늘에 이르기까지 원로 예술인들의 애환이 진솔한 이야기 속에 담겨 있다.
이어 안양예총의 태동과 형성, 창립과 성장, 발전기를 거쳐 현재에 이르기까지 30년의 역사와 현황, 안양문인협회, 안양미술협회, 안양사진작가협회, 안양음악협회, 안양연예예술인협회, 안양연극협회, 안양무용협회, 안양국악협회 등 8개 협회의 역사와 현황을 상세하게 담았다.
또한 산수화로 유명한 오용길 화백을 비롯한 안양출신 예술인들의 활동상을 담은 안양을 빛낸 예술인 소개와 안양예총의 창립 주역인 故 김대규 시인을 비롯한 안양의 예술문화를 위해 헌신하시다 작고하신 예술인들을 조명했으며, 부록에는 안양시 문화예술단체 현황과 문화예술관련 조례 등을 실었다.
발간사에서 이재옥 회장은 30년사 발간의 의미를 “단순한 사실 기록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지역 예술의 정체성에 대한 생각, 현재를 바라보고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이라 생각한다”며 “안양예총 30년사 발간을 통해 지역 예술가들의 자부심과 자긍심을 높이고 나아가 안양 문화예술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양예총 30년사는 전국의 예총 지회와 국공립 도서관, 지역 관공서 및 예술단체에 배부될 예정이다.
또한, 안양예총은 30년사 발간을 기념해 안양예총 30년 온라인 사진전 “어제를 돌아보고 미래를 꿈꾸다”를 안양예총 유튜브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20210216]안양 성결대정문~성문여고정문 도로 확장된다

안양지역뉴스/안양

안양8동 성결대학교 정문앞에서 성문중고등학교 정문까지의 현재 비좁은 도로가 버스 통행이 가능하도록 확장될 예정이다.
안양시는 사업비 35억6천만원을 들여 올해 연말까지 만안구 안양8동 성결대학교 정문부터 성문중·고교 정문에 이르는 158m도로의 폭을 현재 6m에서 10m로 확장한다고 16일 밝혔다.
원도심 주택밀집지역인 이 일대는 비좁고 협소한 도로여건으로 인해 통학버스 등 차량교행이 쉽지 않고 지역주민들 보행도 불편한 상황이다.
특히 보행로 조차 확보되지 않다보니 학생들 등하교시 교통사고 발생위험이 늘 도사리는 지역이다.
시는 금년 12월 도로확장을 목표로 동절기를 맞아 지난해 12월 15일 중단된 공사를 오는 3월 재개할 방침이다.
특히 도로 폭을 넓힘과 아울러 성문고 앞에 버스회차로를 만들어, 안전한 등하굣길을 조성하고 교통흐름도 원활히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올해도 교통사고 발생위험이 높거나 통행에 불편을 야기하는 도로의 개선을 지속해, 주민숙원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10216]방통대 안양시학습관 2023년 관양2동에 건립된다

안양지역뉴스/안양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안양시학습관이 안양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으로 관양동에 신축해 오는 2023년 문을 연다는 소식이 전해져  3천여 명에 이르는 안양지역 방송대 재학생과 입학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기쁨을 주고있다.

안양시 시민대로 365번길 24(관양2동 894-6)에 새로 건립될 방송대 안양시학습관은 지상5층의 19,800㎡규모로 2023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석수동에 있는 방송대학습관은 일반건물(은행)의 일부를 임대해 사용하는 관계로 학생 수에 비해 학습공간이 부족하고, 주차공간도 여유롭지 않아 재학생들은 늘 불편함을 감수해왔다.
이에 안양시는 새로운 방송대학습관 건립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방송대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로부터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는‘한국방송통신대학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 올해 7월부터 시행되는 것에 부응해 대상 부지 마련에 힘을 쏟았다.
관내 유휴 국유지를 전수 조사해 시민대로365번길 24(관양2동 894-6)를 신관건립 적합지로 정하고, 토지 관리 주체인 기획재정부에서 방송대로 관리전환을 이뤘다. 아울러 교육부가 신관건립에 나설 수 있도록 중재역할도 해냈다.
이와 관련해 최시장은 총학생회와 세차례 면담을 가졌고, 지난해 12월 7일에는 학생회관계자들과 건립부지 현장을 방문하기도 했다.
안양의 방송대 재학생은 매년 3천여 명이 증가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온택트 시대에 부합, 원격수업의 강점으로 학생 수는 앞으로도 꾸준히 증가할 전망이다.
신관이 건립되면 쾌적한 교육환경이 제공돼 평생학습의 의욕을 고취시키는데 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관련 안태호 방송대총학생회을 비롯한 방송대총학생회 일행은 16일 안양시청을 방문해 최대호 안양시장에게 학습관이 건립될수 있도록 지원해준 공로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했다.
최대호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서‘젊어서 배우면 장래가 밝고, 열심히 배우면 늙어서도 쇠하지 않으며, 늙어서 배우면 죽어서도 썩지 않는다.’는 사자성어 언지사록(言志四綠)을 언급하며, 평생 배우는 행복한 지역학습관의 롤모델이 될 수 있게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10215]안양박물관 기획전 '안양사의 흔적' 3월말까지 연장

안양지역뉴스/안양

안양문화예술재단은 2020년 안양박물관 기획전시 '안양의 기틀을 다지다, 안양사의 흔적'을 오는 3월28일까지 연장한다고 13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한 여러 제약 속에서도 시민들의 꾸준한 방문과 호응에 힘입어 보다 많은 관람객들에게 전시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 것이다.

안양박물관 기획전시는 지난해 12월22일부터 오는 2월19일까지 개최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지침이 지속됨에 따라 전시가 제한적으로 운영되어 시민들의 관람 기회가 축소됐다.
이에 따른 아쉬움의 문의가 쇄도하자 더 많은 시민들이 안양의 지명 유래가 된 고려 안양사(安養寺)의 찬란했던 문화와 역사를 직접 이해할 수 있도록 전시 연장을 결정했다.
안양박물관은 기획전시를 통해 안양사의 위상과 중요성을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유물과 문헌 150여점을 선보이고 있다. 특별전시관 1층에 전시된 안양사 출토 유물과 미디어 영상, 그래픽 등의 시각효과를 통해 안양사가 관악산 중심의 한강이남 대표 사찰이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3월부터는 동아시아차문화연구소와 함께 고려시대 사찰 차 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한다. 전시연계 체험은 총 5회로 사전예약을 통해 소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기획전시는 온라인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안양박물관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디지털 기술로 구현된 3DVR 온라인전시를 무료로 생생하게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전시연계 온라인강좌(총 3회)를 재단 유튜브 채널 및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20210210]안양시, 인덕원 및 관양고 일원 개발 스마트시티로 조성

안양지역뉴스/안양

안양시는 동안구 관양동 인덕원 및 관양고 일원을 대상으로 ‘디지털그린 융합형 스마트 시티’ 조성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디지털그린 뉴딜 융합형 스마트시티는 AI와 IoT를 활용, 교통·방범·주차 등 디지털화를 통한 첨단 관리체계를 적용한 가운데, 공공시설의 친환경 및 저탄소배출을 고려한 도시 설계를 의미한다.
시는 미래 도시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인덕원 일대에 신기술, 신산업 관련 기업을 유치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청년일자리 창출과 맞춤형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하고 디지털중심축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관양고 일대는 AI와 ICT(지능형교통체계)등의 디지털 신기술이 적용된 친환경·저탄소 그린스마트 주거환경으로 조성한다.
특히, 청년주거 공간을 포함한 주거복지위주의 단지가 들어설 전망이다.
인덕원 일대는 지난해 9월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위한 국토교통부(중앙도시계획위원회) 개발사업 관련 심의를 통과한 상태로, 오는 2024년 착공에 들어가 2026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올해 경기도로부터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고시되는 대로 개발구역 지정 및 계획수립 등 본격적인 개발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
관양고 주변은 보상이 완료된 가운데 실시계획인가 고시를 앞둔 상태다. 올해 상반기 중 부지조성을 위한 공사를 진행해 오는 2024년 공사를 마치고 준공한다.
현재 스마트시티 조성 기본구상(안) 마련을 위해 사업시행자인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안양도시공사가 스마트도시 특화전략 용역을 추진 중에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인덕원 및 관양고 일대 개발사업을 통해 ‘스마트도시 안양’의 재도약을 선도하는 새로운 중심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10]안양시, 경기도 정보보안관리 평가 7년 연속 우수기관

안양지역뉴스/안양

안양시가 경기도에서 실시한 2020 정보보안 관리실태 평가에서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2014년부터 시작해 이 분야 7년 연속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은 것이다. 
정보보안 관리 실태는 정보보안정책 및 전자정보보안, 사이버위기관리, 보안대책 추진실태 등 83개 항목에 걸쳐 평가가 이뤄졌다. 
시는 지난해 정보화사업 담당공무원을 포함해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정보보호에 대한 온라인 비대면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사이버 보안관제센터에서 각종 사이버 침해 및 개인정보 유출에 대비해 사이버 침해대응 훈련도 해왔다. 2017년부터는 전국 처음으로‘대시민 개인정보 파기 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특히 기업체와 학교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에게도 폐 스마트폰,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의 저장매체 파기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시민들이 다 쓴 핸드폰이나 컴퓨터 하드를 안전하게 폐기할 수 있게 돼 개인정보에 대한 인식개선 향상에도 기여했다. 
시의 이와 같은 추진상황은 정보보호에 있어 매우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sns와 인터넷의 일상화로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며,“보다 강화된 정보보호서비스로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10205]안양시, 세계스마트시티기구(WeGO) 정회원 됐다

안양지역뉴스/안양

경기 안양시가 세계스마트시티기구 '위고'(WeGO·World Smart Sustainable Cities Organization) 정회원이 됐다.
5일 시에 따르면 세계스마트기구는 최근 '2020 EXCOM 정기 집행위원회의'를 열고 안양시를 정회원으로 공식 승인했다.
위고는 세계 각국 시민의 삶의 질 제고와 도시 간 상호 교류협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 발전을 목표로 하는 국제기구다.
지난 2010년 9월 서울시가 주도해 창립했다. 이후 스마트시티 발전을 위한 국제 네트워크 형성 및 스마트시티 컨퍼런스 개최 등 상호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 중이다.
위고에는 프랑스 파리, 미국 샌프란시스코, 독일 베를린 등 세계 155개 도시 및 19개 기관 등이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의장도시인 서울시를 비롯해 세종시, 제주도, 경기 고양·성남·김포·광명시 등 7개 지자체가 회원으로 가입돼 있고, 안양시가 8번째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안양시는 지난해 3월 스마트시티 종합계획을 수립한 가운데 범죄예방과 안전, 교통, 위험물 감지 등 다양한 분야에 스마트시스템을 적용하면서 4차 산업혁명시대에 부응하고 있다.
이번 정회원 가입으로 안양시는 위고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국제협력 프로그램을 활용, 세계 각 도시들과 관련 정보를 교환하게 된다.
아울러 대규모 국제컨퍼런스·국제회의 참가를 통한 발표와 홍보 자격이 주어지고, 국제무대에서 안양시 소재 기업들의 컨설팅·수출·홍보 기회도 갖게 됐다.
한편 시는 위고 가입과 더불어 국토교통부 스마트도시 인증도 추진 중이다.
2019년 시범운영을 마치고 올해부터 정식으로 운영 예정인 스마트도시 인증제는 우수한 스마트도시임을 인증하는 제도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세계스마트시티기구 가입으로 우리시가 글로벌 스마트시티에 한 발짝 큰 걸음을 하게 됐다"며 "세계의 유수한 스마트도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해  더 살기 좋은 스마트시티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20210130]안양시 제12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출범. 공동회장에 방극안, 김은희

안양지역뉴스/안양

안양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이하 안양시지속협)가 지난 28일 안양아트센터 1층 컨벤선홀에서 비대면의 zoom을 통해 2020년도 사업보고회 및 제 22차 정기총회를 열고 4개 분과에 171명의 위원으로 구성한 12기 위원회(2021-2022년)를 공식 출범했다.
지속협은 UN이 권고한 지방의제21 추진 정신과 지속가능발전 기본법 취지에 따라 구성된 협의회로 지역의 지속가능 발전과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기구이다.
이날 오후2시부터 시작된 정기총회에는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총회 준비위원회 위원, 수상자 일부, 서영섭 안양시환경정책 과장과 관계자 등 만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기념식, 2부 정기총회 순으로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방극안 상임회장의 인사말, 최대호 안양시장과 최병일 안양시의장 직무대리의 영상을 통한 축사, 제11기 공동회장에서 물러나는 오재연 공동회장에 대한 공로패 전달과우수 위원 대표 표창(전국지속협회장상 최병렬) 및 제12기 위원 위촉장 전달 순으로 진행했다.

 

우수 위원  표창 수상자를 보면 다음과 같다.

전국지속협회장상: 최병렬(도시분과)
경기지속협회장상: 오규완(사회분과)
안양지속협회장상: 한종훈(도시분과), 정명희(기후에너지) 최병일(안양시회부의장), 박현욱(안양지속협감사), 임순덕(도시분과), 유준남(안양시기후대기과부팀장)
안양시장 표창: 단체부문(안양시기후환경네트워크), 개인부문 박금일(사회분과)
안양시의장 표창: 오덕근(사회분과) 김정자(기후에너지)
강득구의원 표창: 김형대(기후에너지)
민병덕의원 표창: 이선근(녹색분과), 채진기(도시분과)
이재정의원 표창: 이은영(녹색분과)       

 

2부 정기총회에서는 오재연 총회준비위원장이 임시 의장으로 1차 진행을 맡아 경과보고에 이어 제12기 임원(공동회장단과 감사, 분과위원장)을 선출하고 이어 12기 상임회장으로 선출된 방극안 회장이 2차 진행을 맡아 2020회계연도 감사 보고, 2020년도 사업 및 결산 보고에 이어 2021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순으로 이어졌다. 
이날 선임된 제11기 신임 임원진을 보면 5명의 공동회장단에 상임회장 방극안(한국자동차관리사협회 사무총장/ 11기 상임회장), 김은희(우리다솜 한국난독증연두소대표/ 11기 공동대표), 송재환(안양부시장/ 당연직), 윤경숙(안양시의회 보사환경위원장/ 당연직)이며 감사로는 회계감사에 박현욱(세무법인 나라 대표/ 외부), 사업감사에 최병렬(안양지역시민연대 대표/ 기후에너지분과위원). 각 분과 위원장으로는 기후에너지분과 정종호(백운고 교사), 녹색분과 김춘화(민간ENG이사), 도시분과 여관현(안양대 교수), 사회분과 신준영(주.케어유 대표) 등으로 총회준비위원회 추천을 받아 각각 선출됐다. 
12기 상임회장으로 선출된 방극안 회장은 “새롭게 구성된 12기 위원들과 함께 안양시의 SDGs 기본방향 약속을 다듬어 내어 시의 지속가능성을 모색하고 지속가능한 지구를 만들기 위한 약속을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출범은 1992년 6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유엔환경개발회의(UNCED, 1992)가 신호탄이 됐다. 이곳에서 각국 대표들이 모여 오존층 파괴와 이상기후, 자원고갈 등으로 병들어 가는 지구를 위해 지역 실정에 맞는 '지방의제21'을 만들 것에 결의했다.
국내에서는 1994년부터 논의가 시작됐으며, 안양에선 '안양의제'를 실천하기 위한 민관 협력기구로 '늘푸른안양21실천협의회'가 1998년 4월16일 발대식을 갖고 창립되어 안양시청 6층에 설치됐다. 안양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전신인 셈이다.
제 12기 협의회는 시민, 기업, 행정, 시의회 등 각 분야에서 170여명의 위원이 모여 안양시의 다양한 이슈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안양시를 만들기 위해 공동회장단과 기후에너지위원회, 녹색의제위원회, 사회의제위원회, 도시의제위원회 등 4개 분과, 사무국으로 구성돼 안양시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환경, 사회,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제를 선정하여 이를 위한 실천사업 및 모니터링 등의 사업을 전개하고,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행동계획을 만들어 실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영상/유튜브]안양지속협 2021정기총회 제1부 개막행사 https://youtu.be/pESoK0_sajQ (2) 안양지속협 2021정기총회 제1부 개막행사 - YouTube

[영상/유튜브]안양지속협 2021정기총회 폐막 & 퍼포먼스 https://youtu.be/l50dp_NO_L8 (2) 안양지속협 2021정기총회 폐막 & 퍼포먼스 -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