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뉴스/안양 3007

[20260516]서울대 안양수목원 사전예약제+당일(QR) 입장 개선

비개방 수목원이었던 서울대 관악수목원(현재 안양수목원으로 변경)을 8년 만에인지난 2025년 11월 시민에게 상시 개방한후 지속가능한 식물자원 보호와 쾌적한 탐방 환경 조성을 지난 3월부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다가 당일 방문시 출입이 저지돼 관련 민원이 잇따르자 방문 당일 수목원 정문앞 안내소에서 큐알(QR)코드를 발급받아 현장에서 바로 입장할수 있도록 개선됐다. 안양시와 서울대는 비개방 수목원이었던 서울대 안양수목원을 지난해 11월 5일 전면 개방 후 방문객 증가 추세를 종합 분석한 결과, 탐방객 분산 및 교통여건, 원활한 수목원 관리를 위해 체계적인 운영방식 도입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사전 예약시스템 구축을 준비해 안양시와 서울대측은 올 연초부터 홈페이지와 SNS, 행정 알림, 현수막 등 다양한..

[20260515]안양시, 2026년 수돗물 품질보고서 발간(PDF)

안양시는 시민들이 평소 궁금해하는 수돗물 생산 과정과 수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26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발간하고 시 상하수도사업소 누리집에 전자책(E-book) 형태로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돗물 품질보고서에는 지난 한 해 동안의 ▲수돗물 공급 과정 ▲수돗물 원․정수 수도꼭지 수질 검사 결과 ▲수질 관련 용어 설명 ▲시민 협조사항 등이 상세히 수록돼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안양시가 운영 중인 포일 ‧ 청계통합정수장 수질을 검사한 결과, 미생물 및 유해 영향 유․무기 물질 등 먹는물 수질기준 60개 전 항목에서 ‘적합’판정을 받았다. 이는 안양시 수돗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매우 깨끗한 상태임을 나타낸다. 시 관계자는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통해 시민들의 수돗물에 대한 궁금증을 ..

[20260515]안양천 지방정원 조성사업 계획에 대한 의견서

안양천 지방정원 조성사업 식재 및 시설 계획에 대한 환경시민단체 의견서안양천 지방정원 조성사업과 관련하여 안양시와 환경시민단체(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 안양YMCA, 사)안양군포과천의왕YWCA)는 지난 10차례 회의를 통해 지방정원의 방향성과 정원 컨셉에 대해 논의해 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안양천의 생태적 가치와 하천 고유의 특성을 반영해야 한다는 환경시민단체의 의견이 일정 부분 수용된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합니다. 특히 지방정원을 단순한 시각 중심의 경관정원이 아닌, 생태와 시민이 공존하는 생태정원으로 조성하고자 한 방향성에 대해 의미 있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현재 제시된 식재 계획은 여전히 원예종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안양천의 생태적 특성과 하천 환경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우려가 큽니다..

[20260515]안양시, 박달동~안양동 도로 신설 등 광역교통망 연계

안양시가 수도권 서남부의 새로운 핵심 교통축이 될 '화성-과천 고속화도로'와 안양 도심을 잇는 최적의 연계 도로망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고속화 도로의 이점을 시 내부로 끌어들여 사통팔달의 교통 요충지로서 입지를 굳히고 시민들의 교통 편익을 극대화하고 지역 경제에 활성화를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이를위해 시는 현재 진행 중인 '안양시 도로건설·관리계획 수립 용역'에 고속화도로 연계 방안을 반영해 박달동~안양동(안양 만안구 도심) 수리산 관통 연결 도로망과 박달우회로~비산동 노선 등을 신설하여 만안구 일대의 교통 여건을 개선토록 한다는 계획이다. 15일 안양시에 따르면 경기도가 추진 중인 '화성-과천 고속화도로' 사업이 지난달 29일 한국개발연구원(KDI)의 민간투자사업 적격성 조사를 통과하면서 사업 추진..

[20260515]안양 도심에 가로수 랭킹 3위 이팝나무 늘어난다

2026.05.11/ #도시기록 #안양 #이팝나무/ 안양시 도로 가로수로 늘어나는 이팝나무. 안양 만안구 안양6동 헤센오피스텔앞 안양시 민안구 원도심을 관통하는 중앙로 가로수가 대부분 은행나무인 기운데 최근 이팝나무로 하나둘 바뀌고 있다.전국에 심어진 가로수들을 통계적으로 보면 벚나무가 가장 많고 2위가 은행나무, 3위가 이팝나무, 4위가 플라타너스라 한다3위로 급부상한 이팝나무. 나무 이름은 꽃이 마치 흰쌀밥(이밥-북한에선 ’이밥‘이라 함)을 연상시켜 ’이밥나무‘라고 부르다 변형된 것이라고 한다. 이팝나무는 요즘 새로운 가로수로 주목받으며 전국 지자체에서 급속히 보급되고 있다고 한다.안양시 가로수는 은행나무가 가장 많다. 이는 시목(市木)으로 은행나무를 지정한 것과도 무관치 않은듯 싶다. 은행나무는..

[20260514]안양시립합창단 2026년 기획공연 퇴근길 음악회

안양문화예술재단이 마련한 안양시립합창단 2026년 기획공연 '퇴근길 음악회 – 가족과 함께' 가 오는 5월20일(수) 자녁 7시30분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 열린다. 약 90여분 진행되는 이날 공연에서는 클래식부터 친숙한 가곡과 합창곡까지 세대를 잇는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으로 퇴근길, 음악으로 마음을 채우는 시간이 기대된다.9세 이상의 안양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이날 공연 관람은 전석 무료이며 사전 좌석예약: 5.11(월)~5.19(화)까지 사전에약(평일 10시~14시) 을 해야 한다., 문의: 031-8045-6385(안양시립합창단)

[20260514]안양시도서관, 한도시 한책 읽기 ‘올해의 책’ 선정

안양시도서관은 2026년 한 도시 한 책 읽기 ‘올해의 책'으로 ▲어린이 분야는 「건전지 엄마」(강인숙·전승배) ▲청소년 분야는 「내가 없던 어느 밤에」(이꽃님) ▲일반 분야는 「안녕이라 그랬어」(김애란) 등 3권를 최종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안양시 ‘올해의 책’은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약 4개월간 시민들로부터 도서를 추천받아,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도서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후보 도서를 온·오프라인 시민 선호도 조사를 통해 선정됐다. 어린이 분야의 「건전지 엄마」는 작은 일상에서도 빛나는 엄마의 존재를 유쾌하고 사랑스럽게 보여주며 마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생동감까지 느낄 수 있는 그림책이다. 청소년 분야의 「내가 없던 어느 밤에」는 과거에 일어난 한 사건을 통해 주인공들이 각자의 ..

[20260514]‘제28회 안양시 청소년축제’ 23일 평촌중앙공원

‘제28회 안양시 청소년 축제’가 오는 23일 오후 1시 평촌중앙공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시가 조례로 지정한 ‘안양시 청소년의 날’(5월 네 번째 토요일)을 맞아 청소년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주체적인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돼 안양시가 주최하고 안양시청소년재단 동안청소년수련관과 청소년축제기획단이 주관한다. 올해는 ‘레벨 업(Level Up)’을 주제로 청소년축제기획단이 프로그램 기획 전반을 주도하는 가운데 1부 체험 부스 운영 및 청소년 공연, 2부 기념식, 3부 초청 공연 순으로 오후 6시까지 이어진다. 먼저 공원 일대에는 45여 개의 테마별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안양시청소년재단 산하 시설 등을 비롯해 경인통일교육센터, 창조진흥원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해 진로·문화·IT 체험 ..

[20260514]안양시 ‘봉축 점등식·연등 축제’ 15일 평촌중앙공원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오는 15일 평촌중앙공원에서 지역 화합을 기원하는 ‘봉축 점등식 및 연등 축제’가 진행된다 안양. 의왕, 군포 사암연합회가 주최하고 안양시봉축위원원회 주관으로 열리는 ‘봉축 점등식 및 연등 축제’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밤 9시까지 평촌중앙공원 일대에서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오후 5시 20분까지 운영하는 18곳 체험 부스에서는 삼막사, 한마음선원, 청게사, 대안사, 염불사, 벡운사, 망해암, 선우정사, 수리사, 연주암, 비웅사. 빈야선원, 관조사 등 사찰과 후원단체에서 준비한 전통문화 체험 마당이 펼쳐진다. 공원 메인 무대에서는 시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공연 행사가 이어지는데, 오후 5시 30분부터 시작되는 식전 공연에서는 ..

[20260513]보영운수 15번 조현영 운전기사를 칭찬합니다

2026.05.12/ #칭찬 #운전기사 #안양 #보영운수 #15번시내스/ 5월11일 오전 12시40분경 안양 만안구청 버스정류장에서 보영운수 15번 시내버스를 타고 안양역으로 가던중 친절한 운전기사와 승객들을 보게됐다. 버스가 만안구청 다음 시내버스 정류장인 안양6동 '센트럴헤센' 정류장에 도착하자 80대로 보이는 할머니 한분이 버스에 타려했다,문제는 몸이 불편하신듯 밀고다니는 핸드용유모차를 실으려는데 잘 되지않았다. 순간 운전기사는 버스운전박스에서 벌떡 일어나 밖으로 나온후 핸드용 유모차를 함께 버스안으로 끌어올렸다. 이 과정에서 승강장에 있던 여성 한분과 바스 앞자리에 앉아있던 여성 승객이 운전기사를 도와 핸드용 유모차 버스에 싣기 위해 함께 도왓다. 잠시 숨을 들린 운전기사가 할머니께서 자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