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미리내 RAS(Reading·Arts·Sports) 공유학교팀인 ‘따로 또 같이 소리 모아 합창단'이 지난 26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에서 개최된 제34회 경기도청소년 학생예술제 본선 무대에서 대상(경기도지사상)을 수상했다 ‘따로 또 같이 소리 모아 합창단'은 서로 다른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로 지난 4월부터 매주 토요일 공유학교에서 만나 꾸준한 연습과 협업을 통해 호흡을 맞추며 하나된 울림을 내놓는 합창단으로 성장해 학교 안에서 시작된 예술교육이 학교 밖 공유학교의 장기·심화 프로그램으로 이어지면서 학생들의 꾸준한 연습과 배움의 과정이 경기도 단위의 예술 무대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초·중·고 학생들에게 노래(소리)를 통해 자신의 꿈(Dream)을 키워 나가고, 다양한 공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