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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25]안양시, 국비 118억 확보... ITS 구축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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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1년 지자체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18억원을 확보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23일 “경기도 광역교통, 생활권 중심 도시로 나아가려면 교통체계 선진화가 필수인 만큼 ITS 구축은 교통 분야 안양형 뉴딜사업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ITS 공모사업은 한국판 뉴딜의 교통분야 디지털화 일환으로 추진된다. 전국 도로에 첨단기술을 접목해 교통관리, 신호운영, 안전개선 등 IoT(사물인터넷) 디지털 도로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안양시는 올해 ITS 사업비로 국비 26억원을 확보해 현재 교통신호체계 개선을 위한 스마트 교차로 구축 등 ITS 기틀을 다지고 있다. 이는 행정안전부 국가재난안전통신망 시범사업과 연계 추진되고 있다.
안양시는 이런 교통신호 온라인 사업을 기반으로 내년에는 △주차장 통합주차관제 플랫폼 △스쿨존 안전시스템 △ 긴급 응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 등을 확대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안양시가 도입 추진하는 자율주행 조성에 필요한 분야와도 연계해 디지털뉴딜 혁신사업 견인을 선도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이런 사업은 민선7기가 교통 선진화를 위해 추진하는 단계별 사업의 일환으로 융복합 스마트시티 기반의 도시 조성에 이바지할 전망이다.

최대호 시장은 “편리하고 안전한 디지털 교통 환경을 조성해 시민이 스마트 안양행복을 맘껏 누리고 도시 브랜드 가치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925]안양시의회, 최병일 제8대 후반기 부의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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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는 제260회 임시회에서 불법 의장선거 논란을 빚은 경기 안양시의회 의장 직무를 대행할 제8대 후반기 부의장으로 최병일(평촌, 평안, 귀인, 범계, 갈산동) 시의원을 선출했다.

최 부의장은 무기명 투표로 진행된 선거에서 국민의힘 시의원들이 “여당이 여야 합의를 깼다”며 전원 퇴장 하면서 민주당 시의원만이 참여한 가운데  민주당 의원 11명의 몰표를 얻어 선출됐다

최 의원은 지난 23일 마감 10여분을 앞두고 여당 부의장 후보로 전격 등록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여야 합의에 따라 의원총회를 거쳐 음경택 의원을 부의장 후보로 선출하고 시의회에 등록을 마친 상태였다”며 “여당이 의장 직무대행으로 야당 소속 부의장을 선출하기로 한 합의를 통보도 없이 갑자기 깼다”고 비난했다.

민주당은 투표를 마치고 낸 보도자료를 통해 “음 후보가 정견발표에서 ‘양당이 합의를 하고 파기했다’고 했으나 협상 과정 중 이었으며, 합의 내용을 문서로 서명한 적도 없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야당은 “구두 합의를 했다”고 밝혀 여야의 주장이 서로 엇갈리고 있다. 하지만 여야 대표가 지난 22일 작성한 것으로 보인는 ‘안양시의회 정상화를 위한 합의문’을 에는 11개 항의 합의 내용이 담겨 있으며 양당 대표 서명은 이뤄지지 않은 상태였다.

 

 

최병일 부의장은 시민 불편을 바로잡고 믿음과 소통이 함께하는 지방자치의 안정적 기틀 마련, 여야·지역·파벌 없이 모두가 힘을 모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과 정당을 초월한 협력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 및 모범적인 의회 구현 등을 약속했다.

후반기 보사환경위원장으로 활동해 왔던 최 부의장은 "막중한 책임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시와 시민들을 위해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할 시기인 만큼 안양시의회 부의장으로서 시민들을 대변해 자랑스러운 안양시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925]GS건설, 英사모펀드와 안양 호계동에 데이터센터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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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이 영국계 사모펀드와 손잡고 경기도 안양에 대규모 데이터센터(IDC) 개발을 추진한다. GS건설이 지분 투자를 통해 데이터센터 개발·운영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허창수 GS그룹 회장의 장남인 허윤홍 사장이 신사업부문을 맡은 이후 단순 건설 산업을 넘어 새로운 먹거리 확보에 꾸준히 도전하는 모습이다.

25일 업계와 외신 보도 등에 따르면 GS건설과 영국 사모펀드 액티스는 합작투자사를 설립해 경기도 안양 호계동에 3800억원 규모의 데이터센터 개발 사업을 진행한다. 합작사 지분율은 액티스가 75%, GS건설이 25%다. 전체 사업비 가운데 1220억원을 액티스와 GS건설이 투자하고, 나머지는 프로젝트 파이낸싱(PF)을 통해 조달했다.

GS건설은 데이터센터 시공도 담당한다. 지하 3층~지상 8층 규모다. 수전 용량은 40㎿, IT로드는 21㎿ 수준이다. 2400여개의 데이터센터 서버 랙(rack)을 수용할 수 있다. 내년 6월 착공해 2023년 6월 완공이 목표다.

데이터센터는 GS건설이 점찍은 신사업 가운데 하나다. 지금까지 데이터센터 시공만 맡아왔는데 이번에 개발·운영으로 확장했다. GS건설은 앞서 네이버, 하나금융그룹, 대구은행 등 데이터센터 9개를 건설한 바 있다.

국내 데이터센터 시장은 2020년 5조원 규모로 오는 2025년까지 매년 16%의 성장률을 유지하며 시장 규모가 2배 이상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브라이언 치나피 액티스 아시아 책임자는 "서울은 스마트폰 보급률이 95%에 달하는 세계 최고 도시로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며 "서울 인근 대규모 데이터센터가 5개에 불과하기 때문에 데이터센터 수요가 크다"고 설명했다.

한편, GS건설은 인도에서 300MW 규모의 태양광 발전 사업도 진행 중이다. 미국 국제개발금융공사(DFC)가 이 사업에 대출을 해줄 만큼 국제적인 사업이다

청년도시 안양시, 제2회 안양시 청년상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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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도시 안양시의 제2회 청년상 시상식이 코로나19 관계로 수상자와 관계공무원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18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렸다.

안양시 청년상은 안양시가 전국 지자체로는 처음 제정한 상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로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모범적인 청년을 발굴 시상함으로써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게 하고 시가 표방하는 청년도시에도 부응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시는 금년 6월 관내 거주 19세∼39세를 대상으로 봉사, 효행, 근로 청년기업가, 문화예술, 체육, 환경, 청년활동 등 8개 분야 청년상을 공모, 응모자들을 심사해 조건이 충분치 않은 환경 분야를 제외한 7명의 수상자를 이달 초 선정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코로나19 재확산을 우려해 많은 분들이 함께하지 못해 아쉽지만 여러분들의 모범적인 삶은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며“미래 우리사회를 이끌어갈 주역으로서 모범적인 삶을 살아온데 감사하다”고 전했다.

아울러 많은 청년들이 꿈 실현을 위해 모여드는 청년희망도시 안양으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 2020년 ‘제2회 안양시 청년상’ 수상자

 

봉사 부문 : 채진기 안양6동 자율방범대 대원으로 동네 순찰, 방범활동 등 지역 자원봉사활동에 헌신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7년부터 3년간 안양시 청년정책서포터즈 활동, 안양시 청년축제 제안을 비롯해 안양시 정책발굴에 힘쓰고 있으며 안양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안양시 시정현장평가단, 청년단체 활동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했다.

효행 부문 : 조아라 부모·조모님 3대 가족이 함께 거주하는 환경에서 효심으로 가득, 기력이 쇠약해진 조모를 모시고 병원방문과 식사를 챙겨드리는 등 극진히 봉양하고 있으며 간호사로서의 기본 덕목인 숭고한 희생정신과 봉사정신으로 주위의 어르신들에게도 항상 공경과 존경의 자세로 효를 실천하고 있다.

 

근로 부문 : 서은주 2012년부터 ㈜디엔디전자에 근무하며 투철한 책임감과 성실한 업무자세로 기술개발, 고용창출, 마케팅활동, 수출증진 등 기업경쟁력 강화는 물론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했으며 꾸준한 자기개발 및 지속적인 업무확장을 통해 기업 내·외적으로 개선점을 찾아 결과물을 창출했고 물품 기부활동 등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했다.

청년기업가 부문 : 김성민 2018년 5월 예비사회적 기업 ㈜브라더스키퍼를 설립하고 안양시 보호종결아동 6명을 고용해 일자리 창출 및 자립에 기여했고 창업 후 2년 만에 매출액 1억원 이상을 달성했으며 사업 아이템을 인정받아 점진적 매출 상승을 이루고 있다.

특히 사회적 취약계층인 보호종결아동에 대한 인식개선과 법률서비스, 생계비, 보육 프로그램 지원으로 보호종결 아동의 자립에 기여했다.

 

문화예술 부문 : 이목련 2016년에 자신이 설립한 극단 미스터리의 대표로서 지역의 문화예술 공연 및 행사에 대한 연구 및 기획, 청년예술가를 발굴했으며 청년단체 문화예술위원장으로서 활동하고 있다.

또한, 2013년부터 5년간 만안청소년수련관 예술교육 수업을 진행했으며 안양 더뮤지컬 꿈의 학교 교장으로서 5년간 우수기관을 지속하는 등 안양시의 문화예술의 균형 있는 발전에 이바지했다.

 

체육 부문 : 배현진 2010년부터 안양명학태권도에서 청소년을 지도하며 체계적인 분별수업을 통해 청소년의 체력증진과 바른 인성 함양을 지도했으며 전국 태권도대회 종합우승 등 다수의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또한, 청소년지도를 통해 태권도에 재능 있는 청소년 발굴과 청소년의 체력증진에 대한 기반을 조성했다.

 

청년활동 부문 : 강태석 대학생활 중 주한일본대사관 문화원 리포터 등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으로 글로벌 리더 장학생에 선발됐으며 미국, 중국, 일본 청년들과의 민간교류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또한, 한국국제교류재단 활동을 통해 한국의 문화를 세계에 널리 전파했고 해외취업을 통해 현지에서 청년국제교류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20200919]안양시 5번째 금연아파트로 한승미메이드 아파트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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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가 지난 9월 1일 안양동에 위치한 안양한승미메이드 아파트(만안구 태평로60번길 16)를 안양시 만안구 제4호 금연아파트로 지정했다. 안양시 전체를 통틀어서는 다섯 번째 금연아파트다.

금연아파트로 통칭되는 공동주택 금연구역은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제5항에 따라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세대주의 1/2 이상의 동의를 받아 공동주택의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등 네 곳 중 일부 또는 전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는 제도다.

 안양시 만안구보건소는 향후 한승미메이드 아파트에 금연아파트임을 알리는 현판 및 표지판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지정일로부터 6개월의 계도기간을 거친 후 2021년 3월 1일부터 아파트 내 지정된 금연구역(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에서 흡연 적발 시 과태료 5만원을 부과하게 된다.

신정원 보건소장은 “흡연자가 코로나19 고위험군에 속해 있고 코로나19의 지역감염이 지속되고 있는 현재, 어느 때보다도 자발적인 금연문화 확산이 중요하다”며 “이번 금연아파트 지정을 통해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앞서 안양시는 샘마을쌍용아파트(동안구 흥안대로223번길 16), 래미안안양메가트리아아파트(만안구 안양천서로 177), 안양한양수자인에듀파크아파트(만안구 충훈로 14), 석수두산위브아파트(만안구 연현로79번길 20) 등 총 4개의 아파트를 금연아파트로 지정했다.

[20200916]안양시스마트도시통합센터 방범CCTV 더 진화됐다

안양지역뉴스/안양

 

AI(인공지능)기능이 적용돼 더욱 명석해진 방범CCTV 선별관제시스템이 작동, 범죄로부터의 시민안전이 더욱 강화된다.

안양시는 15일 스마트도시통합센터의 방범CCTV 관제시스템에 AI기술이 적용된 스마트 선별관제시스템을 그간 시범운영을 거쳐 10월부터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방범CCTV 스마트선별관제시스템은 움직임이 있는 영상만을 인식, 범죄가 우려되는 침입이나 배회 등의 비정상적 행동을 분석 표출시키는 방식이다.

모니터요원의 육안에 의존하는 관제의 약점을 극복하고, 시간, 장소, 상황별 관제 시나리오 설정으로 관제의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어 범죄예방에 더욱 효과적이다.

현재 시의 관제요원 1인이 담당하는 방범용CCTV는 108개소 5백대로 행안부 권고안 48대보다 10배 이상 많은 편이다.

시는 관내 설치된 방범CCTV 총 5,249대 중 선별관제 적용이 가능한 4,040대를 우선 적용할 계획이다.

특히 초등학교와 유치원 주변, 어린이집 일대 등 어린이보호구역 그리고 범죄취약지역 등 3백 곳을 선정해 특정 이상행동(배회, 침입, 쓰러짐 등)의 패턴을 분석, 모니터요원의 화면에 전송해 선제적 모니터링하고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최근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서 차안의 마약사범, 성추행, 음주운전자 검거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이번에 도입하는 스마트 선별관제시스템을 활용하여 전국 최고의 스마트 안전도시가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제16회 대한민국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거미줄 사회안전망 구축으로 지난 8월 31일 대통령상을 수상한데 이어, 이달 11일에는 온라인으로 진행된 매니페스토 우수사례경진대회 안전자치분야 우수상을 받았다. 

[20200914]안양8동 ‘두루미 명학마을축제’ 온라인으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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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가 도시재생뉴딜이 추진되는 안양8동 명학마을의 축제인 ‘두루미 명학마을축제’를 13~19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유튜브영상으로 보기https://www.youtube.com/channel/UCzGaEd40V6LRD5dZzbKGYRQ )

명학마을 두루미축제는 주민들이 주인공이 돼 체험과 공연 참여가 중심이 돼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 감염을 우려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기획됐다.

13일부터 시작된 명학마을축제는 유튜브 동영상과 블로그를 통해 즐길 수 있다. QR코드로 접속해서는 온라인 히든프로그램에 참여도 가능하다.

13일 두루미를 상징하는 ‘뚜루’의 축제소개를 시작으로 성결대 총장과 명학마을 센터장의 축사, 두루미 별이 빛나는 밤, 명학마을 나들이와 도시재생을 말하다, ‘뚜 퀴즈 온더 블록’ 등이 어우러지는 명학·주민·재생DAY가 17일까지 진행된다.

18일은 ‘명학나눔 사랑의 청’과 ‘히든프로그램 Preview’가 전야제로 펼쳐질 예정이다.

메인프로그램이 펼쳐지는 19일의 ‘힐링 집 콕! 라이브’는 최대호 안양시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마을주민과 성결대학교 아티스트 공연이 열리고, 만안청소년수련관이 준비한 히든프로그램 ‘꿈의 학교’가 온라인부스로 진행된다.

또 도시재생에 대한 명학마을 주민들의 소감을 묻는 ‘명학주민을 ZOOM IN’과 도시재생 온에어 ‘두루미 명학마을의 현재와 미래’가 ‘라디오스타’로 마련되며, 폐막식과 함께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19일 본 행사에서는 특히 온라인공연과 도시재생 토크콘서트가 열려 재미와 정보를 함께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유튜브에서 ‘두루미 명학마을’을 검색하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비대면 온라인 축제로 개최되지만 새로운 방법을 시도해보는 기회라고 생각되며, 오늘 축제를 통해 명학마을 주민과 안양시민이 힐링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올해로 3년차에 접어든 명학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공영주차장, 청년행복주택, 주민공동시설이 조성되는 두루미 하우스와 공동육아 나눔터, 다함께 돌봄, 마을카페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돌봄시설 스마트 케어하우스, 주민이 안전한 골목환경 조성을 위한 골목환경 개선사업의 착공되어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20200914]안양시, 인플루엔자 무료 접종 대상자 및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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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당국이 발열이나 기침 등 코로나19와 증상이 비슷한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올해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확대 실시한다.

안양시보건소에 따르면, 6개월 이상 18세 이하 어린이, 임신부, 62세 이상 어르신, 50세~61세의 기초생활수급자, 19세~61세 심한 장애인 등이 지원 대상이며,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에서 4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하지만 대상별 접종 시작 시기와 접종 가능 기관이 상이하므로 반드시 확인이 필요하다.

안양시의 경우 어린이 2차 접종대상자(생후 6개월~9세 미만 어린이 중 생애 처음 또는 1회만 접종한 경우)는 9월 22일부터, 임신부도 9월 22일부터 접종받을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자(의료 급여. 만 50-61세))와 만성질환자(1959-60년연생)는 10월 22일부터, 어르신은 만 75세 이상은 10월 13일부터, 70~74세는 10월 20일부터, 62~69세는 10월 27일부터 시작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유행으로 만 62세~64세 연령층까지 무료접종 대상자로 확대되었다.

접종 지원 대상자는 안양시보건소(https://www.anyang.go.kr/health/selectBbsNttView.do?key=1369&bbsNo=108&nttNo=255631) 해당 공지사항을 참조해 접종 가능한 의료기관을 확인할 수 있다.

[20200914]안양시,『뉴딜&뉴라이프 안양』유트브 영상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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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는 지난달 13일 발표한‘안양형 뉴딜’종합계획을 알기 쉽게 동영상으로 정리한‘뉴딜&뉴라이프 안양’을 9월 10일 유튜브에 게시했다고 밝혔다.

정부발표 뉴딜정책에 발맞춘‘안양형 뉴딜’은 청년, 스마트, 그린, 휴먼 등 4개 분야로 구성돼 있으며, 오는 2025년까지 3조780억원을 투입해 14만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다.

‘뉴딜&뉴라이프 안양’은 지난달 24일 녹화를 통해 제작됐다.( 유튜브 영상보기: https://youtu.be/N8W_-PPGvPg)

김현명 명지대 교통공학과 교수가‘포스트 코로나시대와 한국형 뉴딜의 이해’를 주제로 강연하고, 최대호 안양시장이 안양형 뉴딜에 대한 추가 설명과 함께 묻고 답하는 형식으로 40분 분량이다.

김현명 교수는 현재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모빌리티 및 규제샌드박스 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시는 제작한 동영상을‘안양형 뉴딜’사업과 관련해 시민의 이해도를 높이고 공감대 형성을 기대하는 한편, 청사내부 전자게시판에도 게시해 직원교육용으로도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안양형 뉴딜’의 핵심은 청년층 일자리 창출이라며,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 사태 극복과 지역경제 회복의 돌파구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동영상 제작물을 비대면 고육용으로 최대한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20200914]법원, '투표 담합 의혹' 안양시의회 의장단 직무 정지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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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의장 선출을 위한 투표 과정에서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무기명 비밀투표 원칙을 어겼다는 논란과 관련, 법원이 의결 결과에 대한 효력정지를 명령했다.

수원지법 제2행정부(부장판사 서형주)는 안양시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이 제기한 의장 및 각 상임위원장에 대한 선임 의결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다.

재판부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이 사전에 의장 투표용지 기명란 중 특정 부분을 구분해 선거에 영향을 준 사실이 소명된다”면서 “이로 인해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가 필요한 것으로 인정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14일 개원한 안양시의회 제260회 임시회 운영에 차질이 불가피해지고 있다. 시의회는 이날 오전 10시 임시회의를 열고, 회기 일정 조율과 함께 25일까지 조례 및 추경안을 심의 결정할 예정이었만 이날 개원 등에 따른 일정 폐회와 함께 의장 및 상임위원장에 대한 직무정지 인용이 의회에 통보돼 향후 회의 일정 변경 등 회기 운영에 따른 차질이 빚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앞서 안양시의회(민주당 13명, 당시 미래통합당 8명)는 지난 7월3일 제258회 안양시의회 임시회에서 다수당인 민주당이 후반기 의장으로 정맹숙 의원을 의장으로 선출했다.  하지만 선거 과정에서 소속 의원들에게 투표용지에 후보자 이름을 쓰는 위치를 개별적으로 지정했다. 또 같은 달 6일 제259회 임시회에서는 의회운영, 총무경제, 보사환경, 도시건설 등 4개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했다.

이 과정에서 민주당 의원 간 사전 논의한 정황이 담긴 의원 녹취록과 총회 회의록 등이 유출되면서 의장선거 담합의혹이 제기됐고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비판이 이어지는 등 파문이 확산되기 시작했다

안양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지난 7월13일 오전 안양시의회 앞에서 안양시의회의 의장선거투표 사전 모의 및 담합 규탄 첫 기자회견을 가진 이후 무기명투표의 원칙을 위반해 치른 의장선거 무효화하라”고 촉구하며 의장사퇴를 촉구해 왔다

‘시민정의사회실천위원회(위원장 손영태)’도 지난 7월 15일 안양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12명을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죄 등의 혐의로 수원지검 안양지청에 고발했다. 

안양지역 민주당 3개 지역구 국회의원인 이재정(동안을), 강득구(만안), 민병덕(동안갑) 의원도 7월16일 "의회민주주의를 뒤흔든 일련의 사태에 대한 여러 시민의 문제의식에 그 책임을 통감하며 뼈아픈 반성으로 함께 하겠다"고 유감을 담은 공동 입장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 8명은 같은 달 20일 “특정인을 선출할 목적으로 소속 시의원들에게 ‘좌측 상단’, ‘우측 하단’ 등 후보자의 이름을 기명할 위치를 사전에 지정해 줬다”며 의장 및 상임위원장 선임 의결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과 함께 당선무효 소송을 제기했다.
아울러 상임위원장 선출은 의장 자격이 없는 의장이 회의를 진행해 무효라며 무효 확인 소송과 직무 효력정지 가처분을 지난 7월20일 수원지방법원에 신청했다.

한편 '안양시민사회사회단체연대회의'는 9월 14일 오전 안양시의회를 항의 방문했다. 이들은 시의회에 본회의 방청을 신청했으나 코로나19 상황으로 방청이 허가되지 않자 시의회 정문 앞에서 피켓 시위를 하면서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안양시의회 부정선거 규탄 항의방문' 성명서를 통해 "지난 7월 3일, 안양시의회는 후반기 의장선출 과정에서 기표위치를 사전 모의하고 담합하여 부정선거를 자행했다"라며 "안양시 의회의 민주당 의원들이 부정선거를 저지른 사실이 밝혀지자 안양시민사회는 큰 충격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에 안양시민사회는 안양시의회의 정상화를 촉구하며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안양시의회에, 의장선거 무효화, 선거 원칙의 준수, 의장선출 재선거, 대시민 사과를 요구한 바 있다"라며 "8월 14일, 안양시의회 민주당 의원들은 7월 3일 부정선거로 선출된 정맹숙 의장의 사퇴를 촉구하면서, 시의장 불신임안을 결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했다"라고 설명했다.
또 "대책위는 8월 20일 정맹숙 의장과의 면담을 통해 지난 7월 3일에 선출된 의장단을 무효화하고 전원 사퇴할 의향이 있음을 확인하고 이에 대해 환영 성명을 발표하기도 했다"라며 "그러나 9월 14일 시의회 본회의가 시작되는 상황에도 부정선거로 선출된 시의회의장은 여전히 사퇴하지 않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두 달이 넘도록 시간을 끌며 자리를 지키고 있는 안양시의회 정맹숙 의장에게 사퇴를 요구하고, 민주당이 책임지고 하루 빨리 의회를 정상화할 것을 요구했다"라며 "안양시의회의 현명하고 신속한 행동을 촉구한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