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가 평촌신도시를 녹지가 살아 숨 쉬고 주민 복지가 융합된 ‘스마트 상생 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밑그림 그리기에 나섰다. 안양시는 평촌신도시 정비 과정에서 공원녹지와 보행체계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주민 수요에 기반한 생활 사회기반시설(SOC)을 확충하기 위해 ‘평촌신도시 공원녹지 및 보행체계 가이드라인 수립 용역’과 ‘평촌신도시 생활 사회기반시설(SOC) 조성·활용 검토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평촌신도시가 기존 신도시의 한계를 넘어 차별화된 정비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시가 선제적으로 추진하는 전문 용역이다. 시는 두 용역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민 누구나 도보로 접근 가능한 녹색 생활권을 조성하고,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평촌형 지역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