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시민연대/안양지역정보뱅크

[20190519]제18회 안양사이버과학축제 6월 8-9일 이틀 열려요

안양지역뉴스/안양

 

행복한 사이버 세상, 신나는 디지털 축제’를 주제로 하는 제18회 안양사이버과학축제가 다음달 8일과 9일 이틀 동안 안양실내체육관 일원에서 열린다.

수도권 최대의 정보과학축제로 자리매김한 안양사이버과학축제는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갈 최신 트렌드의 정보통신기술을 느껴보고 디지털 세계 및 가상현실체험을 통해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현재 각 종목별 참가신청을 받고있다.

특히 금년도 대회는 경기도에서 주관하는 2019 경기과학축전을 유치하여 청소년은 물론 온 가족이 함께 최신 IT 트렌드를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과 학습의 장이 되도록 다채롭고 흥미로운 프로그램들로 준비했다.
행사 첫날인 8일 오후2시 개막식은 축하공연, 개회사, 축사, 개회세레모니, 경품추첨, 식후행사 등과 함께 You Tube 크리에이터 'BJ섭이'가 출연해 어린이들과 과학 등을 주제로 토크콘서트 및 포토촬영이 진행 될 예정이다.

또한 이틀간 진행되는 주요 프로그램을 보면 로봇대회, 3D프린팅 해커톤 대회, 스토리텔링 발명대회, 드론 축구경기, 코딩대회 등 최신 트렌드에 맞는 대회를 마련하고 드론/코딩 아카데미, 로봇체험관, 코딩체험관, 3D프린팅체험관, 드론체험관, 과학탐구체험관, IoT체험관, 가상현실(VR)체험관 등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ICT를 반영한 다양한 체험관이 운영된다.

이 밖에도 소방 안전띠체험, 비눗방울체험, 네일아트, 페이스페인팅, 푸드투럭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안양시 사이버과학축제 사이트 http://cyber.anyang.go.kr/

[20190518]안양 새물공원 인공암벽장 19일 개장... 클라이밍대회 개최

안양지역뉴스/안양

 

안양시가 오는 19일 오전 10시 새물공원 인공암벽장 개장식과 이를 기념하는 2019 안양시장배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대회를 개최한다.

새물공원 인공암벽장은 16억원을 들여 기존 하수처리장의 굴뚝을 리모델링한 시설물로 마치 거대한 예술작품을 연상케 한다. 높이 18m에 벽면이 7백판(1m×1m)에 이르며 스피드 벽면이 있고 난이도에 따른 초급, 중급, 고급으로 나뉘어져 있다. 바닥은 안전과 미관을 고려해 칼라색상 고무 칩으로 깔렸다.

이날 인공암벽장 개장식과 함께 진행되는 2019 안양시장배 전국 스포츠 클라이밍대회에는 선수와 임원 220여명이 참여하며, 경기도 대표선발전도 겸한다. 특히 암벽등반 국가대표로서 ‘클라이밍 여제’라는 별칭이 있는 김자인 선수가 대회장을 찾아 시범등반을 벌일 예정이다.

한편 새물공원은 하수처리시설을 지하화 하고 지상에는 대규모 공원이 들어선 친환경 공간으로 인공암벽장 뿐 아니라 산책로, 축구장, 테니스장, 족구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20190518]안양시의회, 시의원과 직원들 세금을 주머니돈 쌈짓돈 "짝자꿍"

안양지역뉴스/안양

 

안양시의회가 의정활동공통경비로 의원들에게 20만원짜리 신발 상품권을 주고, 사무처 직원에게는 오징어도 사주고, 옷도 사입고 조만간 살림도 차릴 태세입니다. 안양시민들의 세금으로 오징어 사먹고, 20만원짜리 신발 사신고, 옷도 사입고 좋으신가요? <인천일보>가 5월 17일자애서 보도했습니다.

 

 

세금으로 신발·오징어 샀다고?
허찬회
승인 2019.05.17

의원·직원에 제공 … 안양시의회 '의정운영공통경비' 부적절 사용 논란

안양시의회가 공적인 의정활동에 써야 할 '의정경비'로 시의원들에게 구두를 사 준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적절성 논란이 일고 있다.

안양시의회는 2017년에는 의원들에게는 등산화를, 사무국 직원들에게는 오징어를 사주기도 했다.

16일 안양시의회와 의원 등에 따르면 시의회는 지난해 12월 백화점에서 구두를 살 수 있는 20만원 상당의 교환권을 20명 의원 전원에게 나눠줬다.

시의회가 지급한 400만원 예산의 성격은 '의정운영공통경비'다. '지방자치단체 예산편성 운영기준'을 보면 의정운영공통경비는 공적인 의정활동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공통적인 경비로 공청회, 세미나, 각종 회의 및 행사, 위탁교육 등의 소요경비로 규정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도 의회나 상임위원회 명의의 공적인 의정활동 수행과 직접적 관련이 있을 때 집행하는 것이라고 했다. 특히 의정활동비에 속한 공통경비가 남을 경우 예산을 반납하도록 돼 있다.

A 시의원은 "지난해 구두 교환권을 받았다. 그 전에는 등산화와 바람막이 등도 받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고 받았다"고 해명했다.

B 전 시의원은 "시민의 혈세로 의원들 개인에게 구두를 사줬다는 것은 도저히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다"고 지적했다.

안양시의 의정운영공통경비는 지난해 1억2000만원이었다.

안양시의회는 2017년 11월 자매결연 한 강릉시의회와 합동연수회를 실시하면서 등산이나 하이킹 용도의 트랙킹화를 단체로 구매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빈축을 사고 있다.

특히 연수회에 참석하지 않은 의원들 몫까지 구매했고, 이와는 별도로 150만원이 넘는 돈을 들여 오징어까지 구매해 의원들과 사무국 직원들에게 나눠주면서 부적절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

시의회는 2017년 11월, 1박2일 일정으로 강릉 라카이센트파인에서 강릉시의회와 합동연수회를 개최했다. 연수회에는 안양시 전체 의원 가운데 절반인 11명과 의회사무국장과 직원 26명 등 총 37명이 참석했고 예산만 1200만원을 넘게 사용했다.

시의회는 공식 행사를 치른 뒤 남은 예산으로 한 켤레에 17만4500원짜리 트랙킹화 22켤레, 384만여원 어치를 구입해 의원들에게 나눠줬다. 연수회에 참석하지 않은 의원 11명 몫까지 구입해 전달했다. 이들은 또 2만5000원짜리 오징어 62개, 총 155만원어치도 구입해 의원과 직원들에게 나눠줬다. 말이 합동연수회지 전체 연수비용의 절반 가까이를 자신들의 신발과 먹을거리에 사용한 것이다.

시의회 조례를 보면 '의원 국내연수에 관한 여비 규정'에는 숙박비와 교통비, 식대 등에 대한 규정은 명시돼 있으나 물품구입에 대한 구체적인 지침은 없다.

하지만 의원 윤리강령에는 의원은 여비, 업무추진비 등 공무활동을 위한 예산을 목적 외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또 의원교류 증진이라는 목적으로 세운 예산 집행에 의회사무국 직원의 대부분인 26명이 동행한 것도 이해할 수 없는 대목이다.

당시 C 의원은 "누가 봐도 비난받을 소지가 큰 이런 행사를 매년 강행하는 이유를 이해할 수 없다"며 "말이 합동연수회지 사실상 놀러가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의회 관계자는 "지난해 12월에 신발 교환권을 지급한 것은 맞지만 의정운영공통경비 사용이 부적절하다고는 생각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지난 1월 지방의원의 부당지출을 환수하기 위해 교부세 감액 제도를 엄격히 적용하고, 지방의회 관련 경비 총액한도를 삭감하는 방안 등 지자체가 지방의회 관련 경비를 적정하게 편성·집행하도록 정보공개와 감시를 강화하기로 한 바 있다.

 /안양=허찬회 기자 hurch01@incheonilbo.com

[20190516]2019 안양시민 생물다양성 대탐사, 옛 국립수의과학검역원

안양지역뉴스/안양

 

"생물다양성 대탐사를 아시나요? 생명 또는 생물을 의미하는 바이오와 대공습이란 뜻의 블리츠를 결합해 영어로 '바이오블리츠(Bioblitz)'라 불리우는 이 프로그램은 전문가 및 일반인이 함께 생물 조사 활동을 하는 시민들의 과학참여활동으로 탐사 지역 내에서 살아있는 모든 생물종을 조사하면서 청소년과 일반 참가자는 생태계와 생물 및 자연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갖게 되고, 전문가는 다양한 생태계와 생물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교육과 흥미가 결합된 현장 체험 프로그램입니다."

 

안양에는 어떤 생물들이 살고 있을까? 도심속 안양6동에 자리한 (구)농림축산검역본부/ 옛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왕 개미 초군체가 살고 있다. 안양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5회째를 맞이하는 안양시민 생물다양성 대탐사를 오는 6월 1일 (구)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개미’를 주요 테마로 진행한다.

2015년 석수체육공원과 와룡산 일원,  2016년 안양천생태이야기관과 석수산 일대, 2017년 안양예술공원과 삼성산 일대, 2918년 수리사산-병목안 일대 탐사 활동에 이어 다섯 번째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안양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최하고 (사)생태계조사평가협회 등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전문가와 함께 생물종을 조사할 예정이다.

일정을 보면 참가자들은 6월 1일 오전 12시 안양6동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집결해 참가자등록을 한후 13시-14시 개회식, 14-16시 walk 프로그램 1차(조류/식물/곤충/개미)조사, 16-17시 특별강연: 개미의 사회성과 진화, 17-18시 talk 프로그램 및 조사한 생물종 발표, 18-19시 저녁식사, 19-20시 walk 프로그램 2차 및 야간 곤충을 조사한다.

조사에 참여하는 시민 모집 인원은 200명으로 5월 23일 오후2까지 인터넷 웹페이지( http://www.greenanyang21.or.kr/ )를 통해 선착순 접수하며 참가비는 1만원이다.

 

2019 안양시민 생물다양성 대탐사 신청

● 일  시 : 2019년 6월 1일(토) 12시~20시
● 장  소 : (구)농림축산검역본부 일대/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로 175 (안양동 480)
● 신  청 : 5월 23일(수) 오후2시까지 선착순 접수(분야별 조기 마감)
● 문  의 : 안양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031-8045-5681,5797)

 

 

 

[20190515]김성수 경기도의원, 서이면사무소 문화재자료 지정 해제 촉구

안양지역뉴스/안양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성수(더불어민주당․안양1) 의원이 지난 14일 제33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서이면사무소 문화재자료 지정 해제의 필요성에 대해 발언하며, 경기도가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줄 것을 요청했다.

김성수 의원은 "서이면사무소는 지난 2001년 경기도 문화재자료 제100호로 등록되었다. 안양시에서는 당시 29억 2,700만원을 들여 매입․복원 작업을 하고 2003년 시민들에게 공개하였으나 서이면사무소 복원과정에서 드러난 상량문에는 경술국치를 정당화하고 찬양하는 내용의 글이 발견되었다. 이에 문화재자료 지정 해제를 위한 문화재위원회 심의까지 열었지만 지정 해제가 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한, "경기도 문화재자료 지정 취지와 거리가 먼 친일 잔재이자 국민 수탈의 장소였던 서이면사무소가 근대화 과정의 아픈 역사가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는 이유로 유지하고 활용하자는 논리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일제 잔재물인 서이면사무소는 안양 한복판인 안양 일번가에 남아있어 주변 건축행위 제한에 따른 재산권 및 상권 침해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저해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문화재로서의 기능을 상실한 서이면사무소에 대한 문화재자료 지정 해제를 경기도에서 적극 재검토 할 것"을 촉구했다. 

 

 

[20190515]안양1번가에서 5-6월 두달간 거리공연 펼쳐진다

안양지역뉴스/안양

 

안양의 대표적 상권이자 청년문화공간인 안양1번가에서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거리 공연이 펼쳐진다.

안양시 만안구가 마련한  '2019 안양1번가 선셋(SUNSET) 거리공연'은 청년층을 겨냥해 안양1번가를 보다 생동감 넘치는 문화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총6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으로 오후 5시부터 시작해 6시30분까지 90분 동안 진행된다. 우천 시는 순연된다.

거리공연에는 사전 공모를 통해 전국에서 신청한 공연팀을 대상으로 심사를 통해 선정된 18개 공연팀들이 댄스, 마술, 힙합, 보컬 등을 선보인다. 안양 일번가 무대에 오르는 이들은 6.3 : 1의 높은 경쟁률을 거쳐 선발된 팀들이다.

한편 만안구는 오는 9월에 안양역광장을 무대로 또 한 차례 거리공연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2018년 거리공연

 

 

[20190515]안양시, 매년 5월 넷째주 토요일 '청소년의 날'로 선포

안양지역뉴스/안양

 

안양시가 오는 25일 오후 6시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리는 제23회 안양시 청소년축제 축하공연에서 '안양시 청소년의 날' 선포식을 갖는다. 

안양시는 매년 5월 넷째 주 토요일을 ‘안양시 청소년의 날’로 지정하는 조례를 이달 초 공포했다. 청소년의 날 조례 제정은 전국에선 처음 있는 일로 원년인 올해 오는 25일이 그 첫 번째 날이다.

청소년의 날이 포함된 5월 20일부터 26일까지 관내 극장가에서는 청소년 대상 할인행사가 진행된다.

이 기간에 롯데시네마 5개관(안양점, 일번가점, 인덕원점, 평촌점, 산본피트인점)을 찾는 청소년은 청소년증 또는 학생증을 제시해 동반 1인까지 7000원에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만9세 청소년 연령에 도달한 초등학생들에게도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1만원권 문화상품권, 지역 연고 프로스포츠구단 경기관람 교환권, 안양시청소년재단 기념품 교환권 등을 지급받게 된다.

이들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청소년증을 교부받는 과정에서 이 같은 이용권을 전달받을 수 있다. 기간은 12월까지다. 올해 1월 신청자부터 소급 적용된다.

현재 안양의 청소년(9〜24세) 인구는 10만4000여명으로 전체 인구의 18%를 차지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중 9세는 4600여명에 이른다.

한편 제23회 안양시 청소년축제는 안양시청소년재단 설립 20주년을 맞아 '성장(成長)'을 주제로 안양시가 추최하고 안양시 동안청소년수련관과 청소년축제기획단 주관으로 마련돼 오후 2시부터 오후 8시30분까지 청소년 공연 및 울랄라세션, 소율다이브, 킬라그램, 네온핀치 등 연예인 초청 공연, 포텐 빙고 등 각종 이벤트 및 체험 부스 운영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된다.

[20190515]안양시, 알뜰나눔장터 병폐에 강력조치 단행

안양지역뉴스/안양

 

안양시가 매주 토요일 평촌중앙공원 '차없는 거리'에서 개장하는 알뜰나눔장터의 질서 확립을 위해 그동안 문제로 지적을 받아온 금지품목 판매·자리배정 이중추첨·자리매매 등 규정을 위반한 불법행위에 대해 참가제한 등의 강력조치를 단행한다. 

규정을 위반한 불법행위에 대해 강력 조치한다고 15일 밝혔다.

안양시에 따르면 신제품, 음식물, 동식물 등 제한된 품목을 판매하거나 자리배정에 따른 이중추첨 또는 자리 매매 및 양도 등으로 적발될 경우 1회 위반은 1년 동안 참가가 제한되며, 재차 적발될 경우는 참가자격이 박탈할 방침이다.

알뜰나눔장터가 열리기 전부터 바닥에 상품을 진열하거나 돗자리를 펼치는 등의 질서문란행위에 대해서도 시는 적발 시 일정기간 참여를 불허하기로 했다.

시는 알뜰나눔장터가 열릴 때 마다 계도와 단속을 병행하고, 위반행위에 대한 조치를 주지시키는 현수막을 게첩 할 계획이다.

한편 안양시 알뜰나눔장터는  사고·팔고·보고·즐기는 수도권 최대 규모의 중고물품 거래장터로 2019년의 경우 지난 4월 6일 개장해 오는 11월9일까지 매 주말 12시에 개장해 오후 6시 폐장한다.

참가를 원하는 주민은 당일 오전 10시30분부터 실시되는 추첨을 통해 참가증을 교부받고 자리도 배정받는다. 이때 10ℓ종량제봉투를 준비하지 않으면 참가할 수 없다.

의류, 도서, 완구 등의 중고물품을 제외한 신제품, 음식물류, 동물 등은 취급하지 않으며, 5만원 이상 판매도 금지된다. 참가증 매매와 양도 및 호객행위도 마찬가지다.

[20190515]안양시 공공와이파이존 확대... 253개소에서 무료 이용

안양지역뉴스/안양

 

안양시가 이달 초 관내 버스정류장을 비롯 16개소에 공공와이파이존을 추가 구축함에 따라 공공와이파이존은 253개 지역으로 늘어났다.
안양의 공공와이파이존은 시·구청, 동행정복지센터, 시립도서관, 청소년수련관 등 공공시설과 중앙공원, 마을버스, 시외버스정류장 등 실내외를 가리지 않고 증가하는 상황으로 이번에 버스정류장 13개소, 공원 등 여가시설 3개소가 추가됐다.

추가 구축된 버스정류장은 안양역, 명학역, 인덕원역, 비산사거리, 안양아트센터 광장, 시외버스정류장 등 버스승객들이 특히 많은 13개소다. 나머지 3개소는 병목안캠핑장, 평촌인라인스케이트장, 명학공원 등 시민들이 즐겨 찾는 여가시설로 무선망이 설치된 곳은 반경 50m까지 요금 걱정 없이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20190515]안양에서 "길냥이를 부탁해" 가족봉사단 발족

안양지역뉴스/안양

 

안양시와 안양시자원봉사센터가 고양이(길냥이)와 사람이 공존하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동물보호와 생명사랑의 일환으로 지난 11일 안양시청에서 2019 생명사랑프로젝트 "길냥이를 부탁해" 가족봉사단을 발족했다.

이 사업의 목적은 재개발 재건축 지역의 길고양이 터전매몰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길고양이 생태환경개선을 위한 급식소 설치 및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인식개선이 주목적이다.
재 안양에서는 주택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다발적으로 진행되면서 고양이들이 거리로 내몰리는 문제가 심각한 상황이다.

"길냥이를 부탁해" 가족봉사단은 사전 접수를 통해 40가족(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들은 5월부터 11월 까지 7개월 동안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길고양이 생태실태조사 및 관리활동, 길고양이 급식소 20개를 제작, 설치하고, 시민인식 개선 캠페인의 일환으로 사진전 및 시민축제시 체험부스운영 할 예정이다.

'길냥이를 부탁해' 봉사단은 앞으로 두 가족이 캣맘 봉사자와 한 조를 만들어 총 20개 조가 활동에 나선다. 이들은  길고양이 실태 조사와 함께 급식소설치 안내문 제작 등을 하며 급식소 관리도 하게 된다. 구체적 활동으로 사료,물주기, 환경정화 홍보물 제작 등이 있으며 10월에는 자체 평가회도 가질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