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가 20일 안양시청 3층 접견실에서 ‘서안양친환경융합스마트밸리피에프브이(PFV) 주식회사’와 박달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사업시행대행 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박달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사업은 안양 50탄약대대 이전사업과 연계해 추진되는 것으로 만안구 박달동 일대 군 탄약시설을 이전·지하화한 뒤 국방부에 기부하고, 기존 군부대 부지를 넘겨받아 첨단산업과 주거, 문화 기능이 결합된 스마트 도시를 조성하는 내용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강득구 국회의원, 윤해동 안양시의회 부의장, 곽동윤·윤순섭 시의원, 김경수 안양도시공사 사장, PFV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협약의 핵심은 사업시행자인 안양시와 사업시행대행자인 PFV 간 업무 범위와 책임을 구체화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