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둡고 삭막했던 안양1번가의 지하보도 (안양1동 행정복지센터~공영주차장 삼거리 100m 구간)가 연성대학교 시각디자인과와의 협업을 통해 도심속 문화・예술 공간으로 탈바꿈했다.안양시는 25일 오후 3시 안양1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안양1번가 지하보도 내부공간 환경정비사업의 결실인 ‘일번가 아래 갤러리’ 개관식을 열고 시민들에게 새로운 융복합 문화공간을 선보였다. 이번에 새롭게 단장한 ‘일번가 아래 갤러리’는 안양1동 행정복지센터 앞부터 일번가 공영주차장 삼거리까지 이어지는 길이 100m, 폭 3m의 지하보도 구간에 조성됐다. 기존의 노후 시설물을 철거하고 고보 조명과 파노라마 조명을 설치해 은은하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특히 지하 공간의 특성을 고려해 습기에 강한 마감재와 시설물을 적용했다. 아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