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뉴스/안양 2947

[20260217]안양 옛검역원 노외주차장(173면) 무료 개방

2026.02.16/ #도시기록 #안양 #옛검역원 #노외주차장/ 안양6동 옛검역원 뒷쪽 부지(안양무소앞)에 조성하여 2월부터 임시 무료개방중인 노외주차장. 총 173면(일반 114, 가족배려 19, 장애4, 친환경 8, 캠핑카 28) 안양시 만안구 안양6동 480번지(안양로 175) 농림축산검역본부는 2015년 12월 이삿짐을 싸기 시작해 2016년 4월 경상북도 김천혁신도시로 이전을 완료했다. 1942년 가축위생사업소라는 명칭으로 안양에 터 잡았던 시점부터 따지면 74년 만이고, 1964년 새로운 청사를 짓고 전국의 본부로 새롭게 출발한 해로부터는 계산해도 반세기가 넘는다. 안양시민들에게 농림축산검역본부는 가축연구소 혹은 수의과학검역원이라는 이름이 더 친숙하다. 1964년 새 청사를 지으면서 안양가축연..

[202602116]박찬응 "한바탕 봄꿈, 노르망디 랩소디" 대성황

박찬응 작가의 초대전 "한바탕 봄꿈, 노르망디 랩소디"에 작품 전시가 지난 14일 안양예술공원내 두나무아트큐브’에서 시작됐다. 이날 개막식에는 가족과 지인, 시민 등 200여명이 넘는 손님들이 봄기운이 느껴지는 가벼운 옷차림으로 참석해 축하를 전했다 전시 제목인 ‘한바탕 봄꿈’은 단순한 계절의 순환을 뜻하지 않는다. 이는 사라져가는 것들을 다시 보고(視), 부르고(呼), 기억하는 행위 자체를 의미한다. 작가는 폐허 속에서도 완전히 소멸하지 않은 자연의 ‘잔여’들을 마주하며, 그 속에서 여전히 꿈틀거리는 생명의 씨앗인 ‘산알’을 발견한다. 박찬응의 회화는 이제 ‘생태적 산수’로 진화하고 있다. 조선 후기 진경산수를 개척한 겸재 정선과 근대 산수의 거장 청전 이상범의 화법을 계승하면서도, 그는 현대적 붕괴..

[20260213]연성대학교, 경기도문화관광해설사 교육 사업 수탁

연성대학교(총장 권민희)가 경기도 관광산업과에서 공모한 문화관광해설사 교육 사무 수탁기관으로 최종 선정돼,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경기도 문화관광해설사 신규양성교육, 보수교육, 심화교육 등의 사업을 운영하게 됐다. 이번 경기도 문화관광해설사 교육 사업은 경기도 내에서 활동 중인 문화관광해설사를 대상으로 한 보수교육과 함께, 도내 31개 시·군·구에서 선발된 문화관광해설사를 대상으로 하는 신규양성 교육을 포함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운영될 예정이다. 연성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은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문화관광해설사 보수교육 사업을 운영했으며, 2022년과 2024년에는 문화관광해설사 신규양성 교육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

[20260212]안양예술공원, 문체부 제2기 로컬 100선 선정

안양시의 공공예술축제인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에 이어 제1회 APAP 이후 많은 작품들이 설치되고, 안양박물관과 김중업박물관 등 안양의 천년 역사와 문화예술이 숨쉬는 안양예술공원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 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선정됐다. 안양시는 대표 문화관광지인 안양예술공원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 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로컬100'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한 문화자원 100개를 선정해 대국민 홍보를 지원하고,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며 해당 지역의 생활인구를 늘리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제2기 로컬100은 지역문화공간과 문화콘텐츠, 2개 분야를 대상으로 지자체의 추천을 통해 총 1,042개의..

[20260211]박찬응 초대전 한바탕 봄꿈, 노르망디 랩소디

- 2월 14일부터 안양 ‘두나무아트큐브’서 개최- 노르망디의 전쟁 폐허와 우리 산천의 ‘산알’을 수묵으로 엮어내 인간이 남긴 파괴의 흔적과 대자연의 영원한 생명력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붓끝으로 ‘세계의 봄’을 부르는 장엄한 전시가 열린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오랜 시간 천착해 온 ‘우주 숨결’의 철학이 프랑스 노르망디의 역사적 풍경과 만나 어떻게 확장되었는지를 보여주는 집합적 기록이다. 안양시 만안구 예술공원에 위치한 ‘두나무아트큐브’는 오는 2월 14일부터 3월 4일까지 작가 박찬응의 초대전 한바탕 봄꿈, 노르망디 랩소디>를 개최한다. 전시 제목인 ‘한바탕 봄꿈’은 단순한 계절의 순환을 뜻하지 않는다. 이는 사라져가는 것들을 다시 보고(視), 부르고(呼), 기억하는 행위 자체를 의미한다. 작가는 ..

[20260210]안양시사(전권 20권) 온라인에서 열람 및 다운로드

열람및 다운로드 https://www.anyang.go.kr/main/contents.do?key=5249 안양시청안양시 대표 홈페이지 입니다.www.anyang.go.kr 안양시가 지역의 역사와 도시 변화를 집대성한 ‘안양시사’ 전권 20권을 온라인으로 공개했다. 이에 시민 누구나 시청과 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열람하고 내려받을 수 있어 지역 기록물의 접근성이 한층 높아졌다. 시는 2021년 5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추진한 시사 편찬 사업의 결실로 완성된 ‘안양시사’를 디지털 형태로 전환해 공개했다. 이번 시사는 1992년과 2008년에 이어 17년 만에 다시 펴낸 것으로, 안양의 역사와 도시 변화, 시민의 삶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종합 기록물이다. 전체는 20권으로 구성됐다. 지리·역사·도시·주거·..

[20260205]안양천 석수동에 멸종위기종 노랑부리저어새 찾아왔다

안양시 석수동지역 안양천에 멸종위기종 노랑부리저어새 월동 확인 안양시 석수동 연현마을앞 안양천 연현습지와 안양천생태이야기관 인근에서 멸종위기종 노랑부리저어새가 찾아와 월동 중인 모습이 확인됐다. 노랑부리저어새(천연기념물 205-2호·멸종위기종 2급)는 황새목 저어새과의 희귀 겨울 철새로, 몸 전체가 흰색이며 암수 형태가 비슷하다. 안양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이윤희 조류팀장은 지난 1월 30일 안양시 석수동 연현마을앞 안양천 연현습지에서 노랑부리저어새 한마리가 먹이 활동을 하고 있는 장면을 발견해 사진으로 담았다. 또 2월 5일에는 석수동 주민 차경일씨가 안양천생태이야기관앞에서 노랑부리저어새 1마리를 발견했다며 사진을 보내왔다. 안양천 일대에서 지속적인 생태조사를 전개하고 있는 이윤희 팀장에 따르면 매년 겨..

[20260205]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8) 예술감독 공모

[📢재공고] APAP8을 이끌어갈 예술감독을 다시 찾습니다.안양의 도시 전체를 무대로 펼쳐지는국내 유일의 공공예술 트리엔날레,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지난 공모 이후,APAP8의 비전과 가치를 더욱 완벽하게 실현해 주실최적의 예술감독님을 모시기 위해재공고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성공적인 APAP8 개최를 위해다시 한번 문을 활짝 열었으니,안양의 역사와 문화를 아우르며 공공예술의새로운 지평을 열어주실 역량 있는전문가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 공모 개요👤 모집분야 : 제8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8) 예술감독🗓 계약기간 : 계약체결일 ~ 2026년 12월까지💼 주요업무 : APAP8 기획 및 운영 총괄, 작가 선정 등🔍 자세한 일정 및 공고문 확인하기https://a..

[20260204]주한프랑스대사관, 김중업건축박물관에서 교류 행사

안양문화예술재단(이사장 최대호)은 김중업건축박물관이 2026년 한·불 수교 140주년을 계기로 주한프랑스대사관과의 교류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4일 박물관 교육관·전시실에서 필립 베르투 주한프랑스대사를 비롯한 대사관 직원 80여 명이 참여하는 ‘문화협력 교류행사’를 개최하고, 향후 업무협약(MOU) 체결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양 기관 소개 및 인사에 이어 타운홀(Town Hall) 형식 워크숍, 전시 관람순으로 진행됐다. 관람 프로그램에는 김중업건축박물관 전시(1·2층), 주한프랑스대사관 ‘기둥 부재’ 야외 전시, 안양박물관 특별기획전〈삼성기유첩: 그림으로 걷는 안양〉 등이 포함됐다. 김중업건축박물관은 2014년 3월 28일 개관한 국내 최초 건축 전문 공립박물관으로, ‘박물관의 그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