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사진기록/미술작품 68

[20260706]안양JC 1989년 건립 안양문예회관 상징 조형물

2026.07.05/ #조향물 #미술품 #안양 #안양문화예술회관 #안양아트센터 #안양상공회의소 #since1989/ 안양청년회의소(JC) 창립 20주년 기념으로 제작비 후원하여 안양문화에술회관 상징조형물 세움. 작품제목: 찬가작팜작가: 김왕현 안양아트센터는 1989년 12월 안양문예회관으로 개관했다. 2000년부터 꾸준하게 시설물 개보수와 편의시설 등을 확충해 현대 공연장의 기틀을 마련했다. 2009년부터 2010년까지 대규모 리모델링을 한 뒤 안양아트센터로 명칭을 변경했다.대공연장과 소공연장 그리고 야외공연장 등 3곳의 공연장과, 갤러리 미담, 컨벤션홀을 갖춘 다목적 문화공간이다.대공연장 1층 로비에 편의시설(카페 브람스)을 갖추고 있다. [20230812]1989년 12월 5일 안양문화예술회관 개관하..

[20260704]안양예술공원 삼성산 등산로옆 APAP작품 '발견'

2026.07.02/ #작품 #APAP #안양 #안양예술공원/ 노후로 철거 우려가 높은 프랑스 작가 장 뤽 빌무트 작품명 '발견' 작가가 안양 유원지를 답사를 하다가 버려진 낡은 방갈로를 발견하고, 받침대 위에 세운 작품. 물줄기가 사라진 풀숲에 있던 방갈로를 다시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작품으로 재탄생. 목재 등 거리 조형물, 야외 조각1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 커미션장-뤽 빌무트, 발견> 설치전경, 2005. 안양예술공원. 하천에 버려진 방갈로를 복원한 작품으로, 모든 장소가 가진 나름의 역사는 존중할 만한 가치가 있다는 생각에서 시작했다. 작가는 현장 답사 중에 이 방갈로를 발견하고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구조를 보강한 후 흙으로 쌓은 단 위에 옮기는 작업을 제안했다. 그는 기획자와 주고받..

[20260704]안양예술공원 삼성산 등산로옆 APAP작품 '비밀의숲'

2026.07.02/ #작품 #APAP #안양 #안양예술공원/ 작품명:비밀의 숲 - 한국 작가 넥스트 아키텍처안양예술공원 삼성산 중턱 등산로 안쪽에 자리한 넥스트 아키텍츠의 비밀의 숲>은 설치 장소의 지형과 주변 환경에 대한 이해와 연구를 바탕으로 설계되었다. 이 작품은 상상 공간으로 건너가는 상징적 장치이자 서로 다른 두 공간을 연결하는 길 혹은 다리일 수도 있다. 숲 일부를 에워싼 형태의 구조물은 풍경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만들어 낸다. 작품에서 보행자는 타원형으로 설계된 통로를 거닐며 신체가 이동함에 따라 시시각각 바뀌는 프레임을 경험한다. 매 순간 다음에 나타날 풍경을 상상하면서 일상적인 풍경은 낯설게 다가오고, 이로써 존재는 새롭게 인식된다.가장 최근에 설치된 작품으로 코르텐이라는 특수 강판..

[20260514]안양예술공원 APAP작품 2024년 폭설 훼손후 현재

2026.05.07/ #도시기록 #안양 #APAP작품 #비토아콘치 #나무위의선으로된집 #안양예술공원/ 안양예술공원 끝자락 서울대 안양수목원 입구에 설치된 제1회 안양시 공공예술프로젝트(APAP2007) 당시 설치된 작품「나무 위의 선으로 된 집이 지난 2024년 11월 폭설로 지붕 시설 일부가 파손되자 언전을 우려해 지붕 시설 전체를 철거한후 출입과 이용을 통제히고 있으나 보수공사가 늦어지며 작품이 점차 흉물이 되어가고 있다.안양시는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공공 보수공사를 2026. 6. ~ 공사 종료시까지 위해 공연장 이용을 제한한다며 공사 완료 후 재개 일정은 추후 안내드릴 예정임을 밝혔다.(문의사항은 문화관광과 ☎ 031-8045-2472). 아콘치 스튜디오(비토 아콘치)의 이 작품은 주차장과 야외공..

[20260512]APAP2007, 안양광장을 위한 사회적 구조물 제안

2026.05.11/ #안양 #도시기록 #공공예술 #APAP2007/ 리암 길릭, , 2007. 안양시의회옆 인도노란색 철근들을 수직과 수평으로 엇갈리게 쌓은 구조물로, 지나가는 시민들이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벤치의 기능을 겸하고 있다. 작품제목과 달리 안양광장이 아닌 시청 앞 인도에 설치한 이 작품에서, 광장은 특정한 장소라기보다 관객, 특히 무관심한 관객들이 우연히 모여 다양한 담론을 생산하는 상징적인 공간을 의미한다. 다수의 공공예술 프로젝트에 참여해온 작가는 한 인터뷰에서 프로젝트의 성격에 따라 두 가지 다른 목적을 염두에 둔다고 밝힌 바 있다. 그 중 첫 번째는 제작을 요청한 건축가, 행정가 등과 토론의 과정을 거쳐 그들의 관점을 변화시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어떤 것이 생산될 수 있는 플랫..

[20260314]안양 APAP2005(제1회) 안양예술공원 <낮잠데크>

2026.03.14/ #도시기록 #안양 #안양예술공원 #APAP #낮잠데크/ 안양예술공원 계곡 좌측 산책길에 설치된 작풀중 하나. 적지 않은 작품들이 망가지거나 훼손되고 철거된 상태다.안내판을 보니 일본작가 클립의 작품 낮잠데크다. 클립은 에이신 마쓰나가, 쿠니토시히코 타나하시, 소히치 시타로, 토모미 토모미 카네코가 1997년에 결성한 일본 건축가 그룹으로, 일본 전통 등 모양의 공중화장실, 마을센터 등의 공공건축물과 스트리트 퍼니처를 만들어왔다. 여기서 스트리트 퍼니처가 뜻하는 바는 바로 거리, 공원 등에 설치된 의자, 벤치, 정자와 같은 것이다. 말 그대로 길가에 놓여져 있는 가구. 공공건축물과 스트리트퍼니처의 미적 감수성은 우리가 도시를 살아가는 데 행복감을 증대시켜주는 중요한 요소이다.

[20260120]안양 APAP2007, 학운공원 이수경 작가 <달>

2026.01.18/ #공공예술작품 #apap #안양/ 2007년 제2회 APAP 당시 안양 학의천 남쪽 학운공원에 설치된 이 작품은 이수경작가의 이다도자기 파편을 덧붙이고 금분, 브론즈로 만든 이 작품은 2007년 설치된후 세월이 지나면서 이곳저곳이 부분적으로 훼손됐다. 이수경 도자기 파편들을 붙여 달을 형상화한 작품으로, 도자기 공방에서 폐기한 조각들을 모아 짝을 맞추고 틈새를 메운 후, 불상에 사용하는 금으로 이음새를 칠해 만들었다. 조선백자 달항아리를 연상시키는 작품 위에는 달에 살고 있다는 전래동화 속 토끼가 놓여 있다. 이 작품은 작가가 2000년대부터 시작한 연작의 연장선 상에 있다. 2001년 이탈리아 알비솔라비엔날레에 참가하며 작가는 조선 백자를 본 적이 없는 이탈리아의 도공에게 연관..

[202160120]안양 APAP 2007, 학운공원 <떠도는 섬들>

2026.01.18/ #공공예술작품 #apap #안양 / 2007년 제2회 APAP 당시 안양 학의천 남쪽 학운공원 산책길에 설치된 이 작품은 김상균 작가의 떠도는 섬들이다김상균, , 2007. 학운공원.시의회, 교육청, 국토연구원, 건강보험공단 등과 같은 평촌의 대표적인 건축물들을 캐스팅하여 만든 조각. 건축물을 촬영한 후, 그 사진을 기반으로 모형을 만들고, 시멘트 혼합물을 사용해 주형을 제작했다. 실제 건축물을 축소한 듯한 회색 조각은 동일한 재료로 만든 높은 기둥 위에 놓여 학운공원 내 산책로를 따라 자리하고 있다. 모든 건축물을 당대의 기념물이라 정의하는 작가는 과 유사한 제작 방식을 사용해 우리가 살고 있는 공간에 대한 사회문화적 정체성을 탐구해왔다. 작가의 이전 작품이 건축물의 일부를 캐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