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사진기록/미술작품 38

[202400521]안양시스마트통합센터, 이강식 작가 화목(모자상)

2024.05.21/ #도시기록 #미술품 #조각/ 지난4월 개관한 안양시스마트통합센터에 설치된 미술품 이강식 작가의 화목(모자상)으로 제작년도는 1995년 12월 10일이다.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는 지난 2009년부터 최근까지 안양시청 본관 7층에 위치해 있었다. 안양시는 디지털 혁신 대전환 시기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4차 산업 시대의 신기술 다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기 위해 동안구청 옆 부지에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5753㎡ 규모로 센터를 신축해 4월17일 개관식을 가졌다.

[20240304]제1회(2005년) APAP작품 <1평 타워>

2024.03.04./ #도시기록 #공공예술 #APAP #1평타워 #안양예술공원/ 품명: 1평 타워 작가: 디디에르 피우자 파우스티노/ 포르투갈 제1회 APAP(2005년) 작품으로 ​안양예술공원 주차장 입구에 우뚝 솟아 있는 1평 타워다 1평 타워 옆에는 안양예술공원 안내센터가 있어 예술공원에 관한 다양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작가 디디에르 피우자 파우스티노는 제1회 안양공공예술 프로젝트의 초대를 받고 오랫동안 한국 건축의 넓이 계량 단위였던 한 평에서 착안한 타워를 설계했다 안양예술공원 주차장 자리 는 한 평이 갖는 가능성에 주목하여 최소한의 대지 위에 사용 목적을 정하지 않은 한 평의 단위 공간을 엇갈리게 쌓아 올린 작품이다 서로 다른 방향을 창을 낸 작지만 작지 않은 공간에서 관념적으로 알고 ..

[20231215]안양 평촌중앙공원에 대형 조형물(공공미술) 설치되다

2023.12.15/ #도시기록 #미술작품 #안양 #평촌중앙공원 #홍사영/ 안양 평촌중앙공원 동쪽구역에 처음보는 대형 조형물(공공미술작품)이 생겼다. 2023년 apap7 개막을 앞두고 공사가 한창이기에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영구작품인가 했더니 2009년 작고하신 홍사영 화백(전 안양미술협회 지부장) 작품이다. 작품앞 표지석을 보니 1996년 7월에 제작하여 비산사거리에 이마트앞 교통섬에 설치했던 것인데 월곶-판교 지하철 공사로 인해 평촌중앙공원으로 이전 설치한 것이다. 그런데 작품명이 없다. 새 표지석에 작품명도기록하면 좋았을것을. 포도장식이 있는걸 보니 작품명이 포도와 연관 추정. 한국미협 안양지부장과 한국예총 안양지회장으로 수십년간 지역 문화예술계 몸담아 활동하며 적지 않은 흔적을 남긴 고 홍사영 화..

[20231129]APAP1 작품, 프랑스 장-뤽 빌무트 [발견]

2023.11.29/ #APAP #안양곻공예술프로젝트 #1회작품 #since2005/ 프랑스 작가 장-뤽 빌무트의 [발견]은 APAP 1회 작품으로 안양예술공원 삼성산 눙선 깊숙한 곳에 자리하고 있다. 2005년에 설치된 제1회 APAP 작품들이 설치 18여년이 되면서 노후화등으로 적지않은 작품들이 철거됐음에도 현존하고 있어 반가웠다. 이 작품은 삼성천 곁에 버려진 방갈로를 다시 복원해서 작품을 만들었다고 하는데, 흥미로운 생각이다. 한 때는 손님에게 음식을 제공했던 장소였지만 우리의 기억에서 사라져 폐건물이 되어 버린 것에 다시 생명을 불어넣었다. 그래서 계속해서 이곳의 기억과 역사를 담은 채 머물 수 있게 되어 반갑다.

[20231115]안양예술공원 화장실 가는 다리도 apap작품

2023.11.15/ #도시기록 #공공예술 #APAP #박신자 #긴다리 #안양예술공원/ 안양예술공원 작품 시리즈 마흔네 번째 작품으로 박신자 작가의 긴 다리로 일명 화장실 가는 다리이다. 나무 숲속에 보이는 빨간색이 아주 강렬하다. 관악수목원 입구에서 개울 건너편 화장실로 연결되는 이 작품의 길이는 대략 10m쯤 된다.​​ 기존의 낡은 나무다리를 철거하고 그 자리에 설치했다. 제1회 APAP 2005년 작품 작품명; 긴 디리 작가명: 박신자 위치: 관악수목원 입구 공중화장실 진입 다리

[20231115]과거 안양유원지 만안각수영장 잔해속 apap작품

2023.11.15/ #도시기록 #공공예술 #작품 #apap6 #천대광 #너의거실/ 안양예술공원 구 만안각수영장 하단부 콘크리트 잔해속에 설치된 작품으로 다소 흉물스럽다. 작가에게 안양예술공원(구 안양유원지)은 유년과 청년기의 많은 시간을 함께 했던 추억의 장소라 한다. 하지만 안양유원지와 공유했던 작가의 정신적 공간은 비참할 정도로 망가지고 해체되고 폐기되어 버렸다. 만안각수영장의 잔해는 유일하게 작가의 어린 시절의 기억을 소환할 수 있는 장소일 뿐이다. 작품은 관광객에게 제공되는 ‘하나의 장소’이며, 그 의미는 관광객 스스로 부여하게 된다. 비올때 눈 내릴때 따끈한 커피 한잔하며 멍 때리기 좋은 곳.

[20231115]APAP7 영구작품, 우종택 작가의 <반영산수>

2023.11.15/ #apap7 #영구작품 #반영산수 #우종택 #안양 #안양예술공원/ 안양예술공원내 안양파빌리온 앞에 설치된 우종택(1973~) 작가의 . 이 작품은 반성적 사유를 통해 자연의 본질을 탐구하고자 하는 작가의 작품관을 함축적으로 엿볼 수 있는 작품이다. 흐르는 물을 연상시키는 유연한 조각의 형태는 그의 회화에서 보이는 즉흥적이고 표현적인 ‘획’을 옮겨놓은 듯하다. 매끄럽게 연마된 스테인리스 스틸의 소재는 주변의 풍경을 반사하는데, 불규칙적이고 굴곡진 표면은 왜곡된 이미지를 만들어 실재와 가상의 경계를 흐릿하게 한다. 계절과 날씨, 빛의 변화와 공기의 움직임, 보는 이의 위치에 따라 한순간도 정지해 있지 않는 이 반영된 풍경은 존재의 실존과 본질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20231025]APAP7, 동물사랑 사진전 <네발로 걷는 도시-접촉지대>

2023.10.25/ #APAP7 #동물사랑주간 #사진전 #옛검역원/ apap7 동물사랑주간 특별전시로 진행한 를 통해 선보인 동물사진들이다. 검역원 정원 나무들에 매달린 액자를 통해 전시한 는 2007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16회를 맞이하는 농림축산검역본부의 동물사랑 사진전 역대 수상작 30여점이 전시됐다. ‘네 발로 걷는 도시’는 ‘네 개(4개)의 발로 걷는’ 그리고 ‘네(너의) 발로 걷는’이라는 두 가지의 의미를 내포하며, ‘접촉지대 (Contact Zone)’ 는 도나 헤러웨이(Donna J. Haraway)의 『종과 종이 만날 때 When Species Meet』 에서 언급된 것으로 “서로 다른 것들이 만나서 서로가 서로에게 얽혀 들어가는 장소”를 의미한다. 사진전은 본관동 앞 정원을 두 개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