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명소/문화관광 50

[20260611]안양 망해암 석조 미륵불 전신 실체 처음 드러나다

안양시 비산동 비봉산에 자리한 망해암 ​용화전에 모셔진 석조여래입상(石造如來立像)의 전신이 처음으로 그 실체를 드러냈다. 안양시에서는 지난 2017년 보존처리공사를 통해 불상에 도포된 안료를 제거한데 이어 최근에는 용화전 보수공사를 진행중이다 망해암 석조여래입상은 보개 하단부의 성화(成化) 15년 명문을 통해, 조선 성종 10년(1479)이라는 조성연대가 확인되었으나 오랜기간 불상의 무릎 아래는 법당 마루 아래에 묻히고 불상의 윗부분만 법당의 마루 위에 노출되어 있고, 불상 앞에는 불단이 놓여있어 그 실체를 알수 없었다. 다욱이 불상에 전체적으로 검은색과 흰색 안료가 칠해져 있어 온전한 모습을 확인하기 어려웠다. 이에 안양시가 지난 2017년 불상에 칠해진 안료를 제거하자, 눈꺼풀, 볼, 턱 등..

[20260527]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안양예술공원 가이드북

2025.05.27/ #지료 #ㅈ;도 #가이드북 #안양 #APAP/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는 안양이란 도시를 배경으로 3년마다 열리는 국내 유일의 공공예술 축제다. 안양의 역사·문화·지형·개발 등 변화하는 현대 도시의 문맥과 환경을 미술·조각·건축·디자인·퍼포먼스 등 다양한 공공예술 작품으로 풀어내고 선보이며, 시민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도시 자체를 하나의 갤러리로 만들어가는 프로젝트이다. 2005년 개최한 첫 회 이래로 공공예술을 안양의 도시환경에 맞게 풀어냄으로써 현재까지 안양 시민 및 국내외 예술 관객과 함께하고 있다.2005 ~ 2023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2004.12.APAP 1회 예술감독 선임(이영철)2005.11.05.제1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1) 개막2005..

[20260527]안양9경 & 문화재 지도를 소개합니다

안양9경은 2003년 안양시에서 각계 전문가 및 주민들의 의견수렴을 거쳐 선정한 안양관광명소이다. 이는 2021년에 지징한 안양8경중에서 기존의 삼막사 남녀근석을 제외하고, 안양천과 평촌1번가문화의거리를 추가하여 새롭게 안양9경으로 변경 지정한 것이다. 제1경 - 안양예술공원안양예술공원은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예술공원로 일대에 위치해있으며 1950~60년대 수도권 대표 관광지였던 안양유원지를 2005년 도입된 공공예술 프로젝트(APAP-Anyang Public Art Project)를 통해 역사와 문화, 그리고 예술이 공존하는 안양예술공원으로 재탄생시킨 것이다. 전시 및 박물관 시설과 50여점의 야외 미술작품, 그리고 다양한 문화재를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개성 넘치는 카페와 맛집들이 여러분을 기다린다..

[20260326]안양에 있는 보물 제4호 중초사지 당간지주

2026.03.27/ #문화재 #국가유산 #당간지주 #증초사지 #안양예술공원/ 절에 행사가 있을 때 절 입구에 당(幢)이라는 깃발을 달아두는데 이 깃발을 달아두는 장대를 당간(幢竿)이라 하며, 장대를 양쪽에서 지탱해 주는 두 기둥을 당간지주라 한다. 중초사지 당간지주의 높이는 3.64m, 두 개의 돌기둥의 동서로 서있으며 양 지주 간격은 85㎝이다. 이곳을 중초사터라고 하는 것은 서쪽 지주의 바깥쪽에 새겨진 기록에 따른 것이다.현재 지주의 기단은 남아있지 않고, 다만 지주 사이와 양쪽 지주의 바깥에 하나씩 총 3장을 깔아서 바닥돌로 삼고 있는데, 이 역시도 원래의 모습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기단 위에 당간을 세우는 받침은 지주 사이에 돌을 마련하고 그 중심에 지름 36㎝의 둥그런 구멍을 뚫어서 마련하였다..

[20260326]안양예술공원 주차장 입구 자리한 관광안내센터

2026.03.26/ #도시기록 #안양 #안양예술공원 #관광안내센터/ 안양예술공원 관광종합안내센터는 관광객과 시민들이 주변 관광명소, 먹거리 특화지역, 쇼핑상업지구, 각종 문화행사 등과 국가유산 및 전통사찰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안내받고 휴식할 수 있는 곳이다. 안양 전역의 관광정보가 담긴 관광안내책자, 지도 등이 비치되어 있으며 스탬프북을 받은후 예술공원 스탬프 투어를 할수 았다.안양예술공원 스탬프 투어는 9개 지점 완주 후 관광종합안내센터에서 왼주 스탬프를 찍은후 안양시 관광기념품(마그넷, 뱃지 중 선택)을 받는다. 코스는 안양박물관 → 석수동 마애종 → 안양사 → 정령의 숲 → 전망대 → 비밀의 숲 → 안양파빌리온 → 나무 위의 선으로 된 집 → 염불사 → 관광종합안내센터로 돓아보며 이동거리는 약 ..

[20260316]안양예술공원 일대 임금이 김해김씨 문중에 하사한 땅

2026.03.16/ #도시기록 #안양 #비문 #사패지 # 안양예술공원 #안양유원지 #김해김씨 #임금 #光武/ 안양예술공원 삼성천 계곡 암반에는 세월의 흐름을 긴직한듯 한자로 새겨진 비문이 있다, 안양시 문화관광해설자 제보를 받고 지난 3월14일 현장 확인후 기록을 남기고 비문의 내용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증국에서 공부한 우석대학교 이창언 교수님께 도움을 요청한 결과 일제강점기인 1932년 안양풀로 개발되기 이전, 이 계곡 일대가 조선 말기~대한제국 시기 특정 가문(김해김씨 문중)에게 하사된 영지였다는 표지석으로 밝혀졌다. 우석대학교 이창언교수(ESG국가정책연구소장)가 전해온 비문 해석 글을 보면 다음과 같다 사진 속 비문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위에서 아래로 읽는 전통적인 세로쓰기 방식으로 새겨져 있습..

[20260315]안양 삼성산 안양사(安養寺)는 1950년대 창건

2026.03.14/ #도시기록 #안양 #안양사 #태고종 #안양예술공원/ 안양시 만안구 예술공원로131번길 103에 있는 안양사. 이 사찰은 태고종 소속으로 고려시대 창건한 안양사가 아닌 1950년대 창건한 새로운 절이다. 안양예술공원에는 안양사와 안먕사지가 현존한다. 안양사지(현 안양박물관&김중업박물관)는 고려 태조때 창건했다가 조선시대 폐사된 절이 있던곳이며, 현재의 안양사는 한국전쟁이후인 1960년대 대인(大仁) 비구니 스님이 세운 사찰이다.문헌속에 등장하는 고려시대 창건 안양사의 실체를 오랜세월 찾지 못한채 시간이 흐르면서 1960년대 명칭이 같은 안양사가 새로 생기다보니 안양사 절 입구 안내판에 마치 고려시대부터 존재했던 쳔년고찰 안양사로 소개하거나 한국관광공사 홍보게시글 등에 있어 잘못 표기..

[20260225]안양예술공원 <두나무아트큐브> 박찬응작가 초대전

2026.02.25/ #도시기록 #안양 #갤러리 #두나무아트큐브 #안양예술공원 #전시공간/ 전시공간 불모지 안양에 2022년 겨울 새로 오픈한 두나무아트큐브. 건물주인 금영보 작가 마련한 공간. 현재 박찬응작가 초대전 "한바탕 봄꿈, 노르망디 햅소디" 열리고 있다.안양예술공원 안양사 가는길 초입에 위치. 주소: 안양시 만안구 예술공원로 131번길 49(주차가능)오픈: 화-일 10:30-19:00(월 휴관)문의: 0507-1498-1184인스타그램 DM, doonamoo2022@gmail.com

[20260225]안양예술공원 공중화장실 뒷편 마애종(磨崖鐘)

2026.02.25/ #도시기록 #안양 #미애종 #안양사 #안양예술공원 바위에 새긴 마애불((磨崖佛)은 들어봤어도 '마애종(磨崖鐘)'이란 말은 처음 듣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경기도 안양시 석수동에는 우리나라 문화재 가운데 유일하게 바위에 새긴 종(鐘)이 있는 데 그것이 '마애종(磨崖鐘)'으로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62호이다. 현재의 안양시 석수동 안양박물관과 김중업건축박물관 자리 주변 일대는 고려시대 중초사라는 절이 있었으며 통일신라시대때 안양사가 있었다. 두절의 폐사되는 과정은 기록으로 남은것이 없지만, 현재 마애종이 있는 자리는 과거 중초사의 경내로 추정된다. 이 종의 형상은 역사적으로 한국에 전해 내려오는 전통양식의 종모양으로 이를 바위 절벽에 그대로 새겨놓았는데 '조선종'의 양식을 온전하게 갖춘..

[20260225]안양 삼성산 남쪽 안양사석실분(安養寺石室墳)

2026.02.25./ #도시기록 #문화재 #안양 #석실분 #안양사 #무덤 #고려/ 안양사석실분(安養寺石室墳)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삼성산(해발 455m) 남쪽 기슭 안양사 위에 안양사석실분(安養寺石室墳)이다. 안양사 경내 끝자락 제일 뒤쪽에 있는 커다란 미륵석불 좌측의 나무계단길을 올라 100여 미터쯤 올리가면 보호각에 감싸인 석실분터가 모습을 드러낸다. 이곳 무덤은 횡혈실 석실무덤으로 화강암으로 다졌다. 남북 장축의 장방형으로 북쪽에 시신을 둔 것으로 여겨지며, 석실 규모는 남북 3.4m, 동서 1.5m, 높이 1.5m 내외이다. 덮개돌과 석실을 감싸던 봉분은 어느 세월이 감쪽 같이 지웠는지 사라졌으며, 석실 주변에는 호석이 둘러진 것으로 여겨진다. 석실 내부의 동,서,북벽은 화강암으로 쌓았고, 남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