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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28]안양일번가 쌈지공원에 '청년공간' 7월 착공한다

안양지역뉴스/안양

안양시 만안구 도심 한복판 안양일번가 옛 안양1동 행정복지센터 부지(현 안양일번가 쌈지공원)에 새로 신축하는 청년공간 건립공사가 오는 7월 첫삽을 뜬다.

안양시는 청년들이 언제든지 자유롭고 편안하게 방문하여 소통하고 공유할 수 있는 ‘안양1번가 청년공간’이 2021년 7월 첫 착공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서이면사무소옆 소공원 부지를 활용해 짓는 청년공간은 연면적 800.46㎡(약 243평)의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안양시는 총 사업비 약 29억원을 들여 내년 1월 준공, 상반기 중 오픈한다는 목표로 현재 진행 중인 설계용역이 5월 말 마치면 7월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청년공간 지하층에는 영상촬영이 가능한 다목적 스튜디오와 동아리실, 댄스실이 들어서고, 오픈라운지, 모임실, 공유주방 등의 시설이 지상층에 자리 잡는다. 
시는 지난 2018년 청년공간 설치계획을 첫 수립 이후 청년층을 중심으로 한 의견수렴과 사업설명회, 타 지역 벤치마킹 등의 절차를 거쳤다며 지역 청년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으로써 청년층의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자유로운 창작활동을 제공하고 에너지를 발산하게 하는 문화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설할 게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