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시민연대/안양지역정보뱅크

[20190917]제17회 의왕백운예술제 21일부터 이틀간 열려요

안양지역뉴스/의왕

 

의왕시의 대표 가을축제인‘제17회 의왕백운예술제’가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2일간 백운호수 주차장에서 열린다.
의왕시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백운예술제는 시민과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함께 즐기는 다양한 공연과 경연을 비롯해 체험행사, 시민 참여마당, 음식마당, 전시, 초청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행사로 풍성하게 꾸며진다.
축제기간 동안 오후에는 시민들이 참여하는 열린무대 공연이 펼쳐지고, 저녁에는 특설무대에서 예술단체인들이 선보이는 국악, 클래식, 뮤지컬 갈라쇼, 클래식 무용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첫날인 21일에는 개막공연으로 원음방송 공개방송이 진행되며, 육중완밴드, 진성, 라붐 등 인기가수들의 공연으로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한, 22일 오후 7시에는 폐막공연으로 티브로드ABC방송 공개방송이 열린다. 공개방송에서는 김종서, 노라조밴드, 소유찬, 김혜연 등 인기 가수들의 멋진 공연이 펼쳐지며, 공연 후에는 화려한 불꽃놀이가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무대공연 외에도 흥미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성하다.

행사장에서는 국악배우기, 샌드아트, 꽃꽂이 교육, 반려견 문화교실, 좀비분장 및 퍼포먼스 등 40여개의 다양하고 재미있는 체험부스가 운영되고, 전시캠프에서는 의왕의 30년 변천사를 담은 전시와 지역 명소들을 엿볼 수 있는 사진전이 마련되어 있다.

아울러, 부대행사로 시민들의 눈길을 끌 수 있는 찰칵 인생사진관, 소리빛터널, 청계사 사찰문화 체험, 알기 쉬운 금융교실 등이 운영된다.

특히, 행사장 주변에는 음식마당이 마련돼 축제에 참가하는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기주 의왕시축제추진위원회 위원장은“이번 백운예술제는 그동안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하고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이번 주말에 열리는 백운예술제에서 가을밤의 멋진 추억을 만들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909]의왕시 청계참고운도서관 리모델링 재개관했어요

안양지역뉴스/의왕

 

의왕시 청계참고운도서관이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9일부터 다시 운영을 시작했다.

지난 2010년 개관한 청계참고운도서관은 그동안 지역 주민들이 즐겨 찾는 문화공간으로 운영되어 왔으나, 시설이 노후화되면서 이용에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리모델링 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 생활SOC 지원사업에 선정돼 전면 리모델링을 추진하게 됐으며, 지난 5월 말 공사를 시작해 9월 9일 재개관하게 됐다.

새롭게 리모델링한 청계참고운도서관은 어린이는 물론 가족 단위로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을 위해 책을 읽으면서 편안히 쉴 수 있는 책놀이터로 조성해 이용자의 편의성과 열람 환경을 개선했다.

특히, 영유아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책둥지’공간,‘디지털코너’,‘책놀이방’등을 마련했다.

김영숙 내손도서관장은“이번 리모델링 공사로 청계참고운도서관 이용 환경이 크게 개선된 만큼 지역주민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며“앞으로도 도서관이 주민들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발전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서관 이용시간은 이전과 동일하게 평일과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정기휴관일은 매주 금요일과 법정공휴일이다.

[20190905]의왕시, 부곡 장안로를 '신희섭로' 명예도로명 부여

안양지역뉴스/의왕


의왕시가 부곡‘장안로’구간을 명예도로명을 부여해 ‘신희섭로’로 지명했다.

명예도로명이 지정된 장안마을 일대는 평산신씨 신세양이 정착하고 16대를 지내온 곳으로, 오랜 역사가 있는 만큼 당제를 포함한 전통마을의 많은 문화유산이 있고 세계적인 뇌과학자인 신희섭 박사의 생가가 있었던 곳이기도 하다.

‘신희섭로’명예도로명은 기존‘장안로’에 추가로 부여된 이름으로, 사용기간은 5년이며 차후 연장될 수 있다. 시는 앞으로 명예도로명 지정에 대한 공고를 실시하고 명예도로명판을 설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이번 명예도로명 부여는 뇌과학자로서의 그의 업적을 기리면서, 도시개발사업으로 인해 이주하게 된 지역주민들의 애환을 살피고 마을의 기억과 정체성을 이어가려는 취지”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제1호 국가과학자로 선정된 신희섭 박사는 경기도 의왕 출신으로 서울대 의대를 거쳐 미국 코넬대에서 유전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KIST의 신경과학 센터장, 한국 뇌신경과학회를 이끌었다.

현재 한국과학기술원‘인지 및 사회성 연구단’단장으로서 한국 뇌과학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 국민훈장 동백장, 호암상 등 다수의 수상경력이 있다.

[20190903]의왕시, 오매기마을과 '하늘쉼터' 지원 협약 체결

안양지역뉴스/의왕

 

의왕시가 지난 3월 2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관내 오전동 38통 오매기마을과 주민지원 협약식을 가졌다.

김상돈 의왕시장과 노명채 오매기마을 하늘쉼터 관리위원회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한 협약식에서 의왕하늘쉼터 건립 착공일인 2008년 12월 31일부터 인근 마을인 오전동 38통에 주소를 두고 계속 거주한 주민의 경우 의왕하늘쉼터 봉안담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는 내용과 주민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주민 3명이 3개월 단위 순환근무 방식으로 연중 의왕하늘쉼터에서 근무하기로 하는 협약서를 체결했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하늘쉼터 인근 마을 주민과 협력관계를 확대하고 보다 안정적인 장사행정을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상돈 의왕시장은“마을지원 협약을 통해 오매기 마을 지원사업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앞으로도 의왕하늘쉼터와 오매기마을이 지속적인 협력으로 더욱 상생·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823]의왕시, 미국 델라웨어주와 국제협력 양해각서(MOU) 체결

안양지역뉴스/의왕


의왕시는 지난 22일 시청 접견실에서 미국 델라웨어주와 국제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적극적인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국제 도시 간 경제, 문화, 교육,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은 김상돈 의왕시장과 제프리 블록 델라웨어주 국무장관을 비롯한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해각서에는 경제 활성화를 위한 관광·상업·문화 교류 촉진, 의왕시 기업의 미국 진출 지원체계 구축, 청소년·대학생 어학연수 및 상호교류 추진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김상돈 의왕시장은“앞으로 의왕시와 델라웨어주가 활발한 교류를 통해 상생 발전해 나갈 수 있길 기대한다”며“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시작으로 앞으로 좀 더 실질적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델라웨어주는 미국에서 두 번째로 작은 주로, 미국 동부 대서양 연안에 위치해 있다. 면적은 6,452㎢, 인구는 약 920,000명이다.

[20190821]의왕 백운밸리-안양 판교로 잇는 의일로 개통

안양지역뉴스/의왕

 

의왕시는 지난 20일 백운터널 앞에서 김상돈 의왕시장과 신창현 국회의원, 윤미근 시의회의장 및 시·도의원, 관계자 및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왕백운밸리 의일로 개통식을 개최했다.

백운밸리 도시개발사업 교통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의일로 도로확장 및 개설사업은 백운밸리에서 안양 판교로까지 폭 17.25~28m, 터널 384m를 포함한 연장 1.84km의 도시계획도로다.

이번 사업은 의왕백운프로젝트금융투자 주식회사에서 559억원을 투입해 지난 2017년 4월에 착공한 이후 약 2년 4개월만에 개통하게 됐다.

이번 사업으로 의일로는 기존 왕복 2차로에서 4∼6차로로 확장됐으며, 백운터널이 새롭게 개설됐다.

시는 의일로가 개통되면서 백운밸리 및 백운호수에서 안양판교로까지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돼 성남 판교신도시, 안양·과천시 방향으로의 이동시간이 크게 단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내년 12월 백운밸리에 들어서는‘의왕 롯데쇼핑몰’에 대한 교통 접근성도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김상돈 의왕시장은“이번 의일로 개통으로 백운밸리 일대의 교통 체계를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좀 더 쾌적한 교통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의일로가 조기에 개통될 수 있도록 그동안 적극 노력해 준 의왕시·의왕도시공사·의왕백운프로젝트금융투자 주식회사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또한 공사 기간동안 여러 불편을 감수하며 적극 협조해 주신 백운호수 주변 상가 주민분들에게도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월에는 백운밸리 지역의 교통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아파트 입주시기에 맞춰 폭 18~19m, 연장 1.58km 구간의 백운로가 개통됐다.

[20190807]의왕시의회, 일본정부 경제보복 규탄 결의문 발표

안양지역뉴스/의왕

 

의왕시의회는 지난 5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일본정부의 비상식적인 경제보복 조치를 강력히 규탄하고 일본정부의 경제보복 조치에 대한 철회 촉구 결의문을 발표했다.

시의회는 최근 일본 정부가 지난해 10월 우리 대법원의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판결에 대한 보복으로 비정상적인 수출규제를 강화하고 포괄적 수출 우대 자격인 화이트리스트에서 한국을 제외한 것에 대해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명했다.

이어 첨단산업의 부품, 소재 등을 우리나라에 대한 보복 수단으로 활용하는 일본정부의 수출 규제조치와 화이트리스트에서 한국을 배제한 것은 한일 관계는 물론 세계 경제에도 악영향을 끼치는 행위로써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시의원들은“일본 정부는 강제동원 피해자들에게 진정한 사과와 함께 정당한 배상을 지급할 것”을 요구하면서“의왕시의회 의원 일동은 이번 경제보복 조치가 철회될 때까지 의왕시민과 함께 NO-NO JAPAN 운동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다짐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했다.

 

 

[20190806]의왕시, 안양천 고천-오전 3.29km 구간 생태하천 만든다

안양지역뉴스/의왕

 

안양천 상류 의왕시 3.29km 구간을 생태하천으로 정비하는 사업이 다음 달 설계에 들어가 내년 하반기에 착공해 오는 2022년 마무리한다. 

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왕‧과천)이 의왕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고천-오전 공업지역을 관통하는 3.29km구간의 안양천 정비사업이 다음 달 실시설계에 들어가 내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2017년 말 국토부 지방하천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안양천 의왕시 구간의 사업비는 보상비 106억원, 공사비 168억원, 유지용수 공급비용 55억원 등 모두 329억원 규모로 국비와 도비를 50%씩 지원받는다. 

주요시설로는 4개의 교량을 비롯해 자전거도로, 산책로 등 생활체육시설과 생태습지, 정원형 쉼터, 테마 식재원 등 생태문화공원이 들어설 예정으로 사업이 마무리되면 오염하천으로 악명이 높았던 안양천 상류가 생태와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친수공간으로 되살아난다.

[20190805]의왕시 누구나 자전거보험 혜택... 최고 2500만원

안양지역뉴스/의왕

 

의왕시는 최근 시민들의 자전거사고를 대비하고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자전거 보험에 가입했다.

보장기간은 올해 6월부터 1년 동안이며, 이번 보험 가입으로 의왕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라면 누구나 자전거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앞으로 출퇴근, 통학, 레저 활동 등 자전거를 이용하다가 사고가 발생할 경우 의왕새마을금고 본점(031-452-2984) 또는 지점(031-426-1441)에 보험금을 신청할 수 있으며, 이번 보험은 개인이 가입한 보험과 상관없이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

또한, 자전거 교통사고로 후유장애를 입은 경우, 장애지급률에 따라 보상액을 지급받을 수 있다. 자전거 사고로 사망한 경우 최고 2,500만원까지, 4주이상의 치료를 요하는 진단을 받은 경우 10만원부터 30만원까지 상해진단 위로금이 지급된다. 또 7일 이상 실제 입원한 경우에는 자전거 상해입원 위로금이 지원된다.

이밖에 시에서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동별로 순회하며 자전거를 고쳐주는‘자전거 이동수리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관내 초등학교를 직접 찾아가 이론 및 실기교육을 실시하는‘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시민 누구나 쉽게 자전거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자전거교육장을 운영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엄마와 아기의 건강을 위해 유모차 소독기를 관내 청계사회복지관, 글로벌도서관, 부곡스포츠센터, 내손2동 아동도서관, 내손1동 별관, 고천동 주민센터, 오전동 주민센터 등 7개소에서 설치해 상시 운영 중이다.

[20190806]의왕, 수성최씨 기탁유물로 월암마을 옛모습 본다

안양지역뉴스/의왕

 

의왕시 향토사료관이 월암동 도룡마을에 살고 있는 주민 최찬덕씨가 기탁한 도룡마을 수성최씨 유물들을 통해 월암마을의 옛 이야기를 살펴볼 수 있는 전시회를 지난 26일 부터 시작해 오는 2020년 7월까지 마련했다.

전시에서는 수성최씨 문중의 다양한 족보와 마을 제사를 지낼 때 작성한 통문과 축문을 비롯해 일제강점기시대의 여러 지도류를 볼 수 있다.

또한, 조선시대부터 유행한 선비들의 고상한 교유활동인‘시회’를 통해 월암 지역의 문인들이 어떤 시를 지으며 친분을 쌓았는지를 엿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이번 전시는 우리 지역 옛 선조들의 유물들을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는 2020년 7월까지 열릴 예정이며, 전시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의왕시청 문화체육과(031-345-3666)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