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안양지역에 축구의 봄은 오는가 [03/13 시민연대]안양을 진정 사랑하는 축구인 안양지역에 축구의 봄은 오는가 우리가 모르는 새 서서히 날씨는 따뜻해져 가고, 차가운 동장군 대신 훈훈한 봄처녀가 다가오고 있다. 이렇게 계절은 서서히 변하고, 사람들도 봄에 대한 기대에 차 있다. 그러나 수도권 남부에 자리잡은 안양에서는 아직도 차가운 동장군이 쉽게 물러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안양은 자신들의 연고에 있던 축구팀을 빼앗길 위기에 처해 있다. 8년동안 안양 지역에 있던 LG 축구팀은 2004년부로 서울에 둥지를 틀겠다고 공식 선언하고, 주요 언론들과 축구계를 대상으로 물밑작업에 들어갔다. 이로써 연고 이전에 반대하는 시민들과 서포터들의 목소리는 설 자리를 잃었다. 최근 안양 RED Sup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