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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3]1970년 안양천(안양대교~안양철교) 스케이트장

2026.01.03/ #아카이브 #옛사진 #기록 #안양 #since1970 #스케이트장 #안양대교 #안양천/1970년대 안양대교와 안양철교 중간에 조성됐던 스케이트장 풍경. 사진속 다리(안양대교) 뒤로 보이는 산은 석수동 꽃메산이다. 안양대교가 1970년 12월에 준공되었는데 사진속 우측 제방을 볼때 아직 정비가 덜된 점으로 보아 다리가 완성된 해인 1970년 겨울에 찍은 것으로 보여진다.겨울이 되면 꽁꽁 어는 안양천. 안양대교와 안양철교 사이의 다리밑에는 커다란 스케이트장이 생겼다. 입장료를 내야하는 유료 스케이트장이었지만 관리를 잘해 빙질이 좋았고, 스케이트날을 가는 아저씨들도 서너명 있었고, 따끈한 국믈을 파는 천막도 설치되는 등 당시 안양에서는 최고의 겨울철 놀이터였자 각종 빙상대회가 열리던 곳이..

[20260102]안양 비봉산 하늘에 뜬 드론에서 본 새해 일출

2026.01.01/ #새해 #일출 #안양 #비봉산 #드론/ 안양8경 중 한곳인 망해암이 위치한 비봉산은 아름다운 경치와 함께 일출과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망해암에서는 일몰을, 망해안 윗쪽 정상 안양무선표지소 앞 공터에서는 일출을 보기 좋아 매년 한해의 끝자락인 12월 31일과 새해가 시작되는 1월1일에 많은 시민들이 몰려든다.안양시는 2026년 1월 1일 비봉산에서 신년 해맞이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었으나 한파로 전날인 12월31일 행사 취소를 발표했다.하지만 강추위에도 비봉산을 오르는 시민들은 많았다. 이에 시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비봉산 하늘에 드론을 띄워 실시간 상황 중계(재난상황실) 및 각종 안내 방송을 실시하였다. 드론 사진 제공: 안양시 직원 이동현님

[20260101]안양시 양지마을 주거재생 국가시범사업 본격화

국가시범지구로 선정된 안양시 만안구 안양3동 959번지 일원 양지마을 일대 주거재생혁신지구 사업이 2026년 본격 추진된다 안양시에 따르면 '안양 주거재생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의 시행계획인가를 완료하고 2026년부터 보상 등 후속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행계획인가는 지난 19일 승인됐으며, 30일 고시를 통해 절차를 마침으로 사업이 본격 추진되는 것이다. 이번 사업은 안양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동으로 시행하는 공공주도 주거재생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3329억원 규모, 2029년 12월 준공이 목표다. 시는 국비 등 재정지원 286억원을 투입해 수영장을 포함한 체육시설과 청소년수련시설, 공영주차장 등 생활기반 시설을 조성한다. LH는 최고 29층, 6개 동, 총 499호 규모 공동주택을 공급한..

[20260101]안양시, 2026년 예산 1조 8640억원 확정

경기 안양시의 2025년 새해 예산이 1조 8640억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안양시는 지난 31일 발표한 보도자료를 통해 안양시의회에 제출한 2026년도 본예산안이 제307회 안양시의회 제2차 정례회를 거쳐 지난 19일 최종 의결됐다고 밝혔다. 시는 시민의 일상생활과 직결된 보건·복지 분야를 중심으로 예산을 편성하는 한편, 출퇴근 부담 완화와 생활권 연결을 위한 철도 인프라 투자를 병행하며 시민 삶의 질을 종합적으로 높여 나가는데 중점을 뒀다. 1조 8640억원 가운데 사회복지 분야는 전년 대비 9.8% 증가한 8168억원으로, 전체 예산의 43.8%를 차지했다. 보건 분야는 전년 대비 20.2% 증가한 566억원, 교통 및 물류 분야는 9.4% 증가한 2196억원으로 보건·복지·교통 분야 총 예산은 1조..

[20251231]2025년 마무리 안양9경 중 4경 ‘망해암 일몰'

안양시 대표적 해넘이 명소로 안양9경 중 4경인 비봉산 자락에 위치한 ‘망해암에서 바리본 풍경이다. 안양시에 따르면, 망해암(望海庵, 만안구 임곡로 245)은 바다를 볼 수 있는 암자라는 뜻으로, 신라 원효대사가 창건하고 조선 순조 3년 정조대왕의 모친인 혜경궁 홍씨가 중건했다고 알려진 유서 깊은 사찰이다. 맑은 날에는 아름다운 서해 낙조를 감상할 수 있어 각박한 도시 일상을 벗어나 나만의 고즈넉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소로 꼽힌다. 또, 해 질 녘 붉게 물든 하늘과 도심의 실루엣이 어우러진 풍경은 도심과 자연, 역사와 종교문화가 한 화면에 담기는 망해암만의 매력으로 평가된다. 특히, 도심과 가까운 입지 덕분에 서울과 수도권 인근에서도 큰 이동 없이 해넘이와 야경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최근에는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