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7 3

[20260207]1980년대 홍보용 아치 설치됐던 안양 중앙로

2026.02.07 #아카이브 #옛사진 #기록 #안양 #since1980/ 안양 원도심인 만안구 안양4동과 안양1동 주변의 1980년대 모습으로 행사용 아치를 중심으로 하는 중앙로 주변이 풍광이 담겨있다. 사진 위쪽이 석수동 방향으로 상업은행 간판 건물 뒤가 삼원극장이다. 사진 아래쪽이 안양우체국 사거리 방향이다. 사진속 반원 형태의 둥근 홍보용 아치는 중앙시장과 일번가 입구에 기둥이 세워진 철제 시설물로 안양라이온스클럽에서 비용을 부담해 설치한것이다. 당시 아치에는 "뜻모으면 한마음, 손잡으면 한가족" 구호와 당시 안양시 지향하는 시정 운영의 핵심 가치를 담은 "명예로운 시민 풍요로운 도시" 슬로건이 쓰여져 있다. 이 홍보용 아치 왼쪽이 중앙시장 방향이고, 오른쪽이 일번가방향으로 도러변 건물에 지금도 ..

[20260206]안양 수촌마을 주민 사랑방 <은두꺼비찌개>

2026.02.06/ #동네맛집 #안양 #수촌마을 #은두꺼비찌개/ 안양7동 덕천마을 맛집이었음. 덕천지구 재개발로 수촌마을로 이전해 터를 잡은후 수촌마을 맛집(밥집&술집)으로 자리매김. 단골 주민들과 주당들이 즐겨찾는 동네사랑방 같은 정겹고 노포 분위기의 식당. 실내엔 포차형 원형테이블 5개 정도 있는 자그마한 식당으로 눈에 띄는 깔끔함은 좀 아쉽지만 서비스로 주는 계란후라이와 손맛 좋은 밑반친들과 맛깔난 음식이 모든것을 덮어준다. 메뉴들은 식사와 술 한잔 좋은것들로 주인장 손맛이 담긴 반찬들이 집밥같고 맛나며 양이 푸짐하다. 밥먹기 좋고 술한잔 하기에도 좋은 가성비 끝판왕 식당이다. 80년대 흔적 그때 그시절 추억여행 안양 수촌마을 뒷골목 안양-과천~말죽거리를 오가던 버스가 다니던 아주 오래된 옛길옆..

[20260206]안양~과천 옛길 지나는 수촌마을 일대 재개발 꿈틀

2026.02.06/ #도시기록 #안양 #동네 #골목 #관양동 #수촌마을/ 안양종합운동장 사거리에서 평촌대로 374번길과 마주치면서 오른쪽으로 이어지는 관평로 305번길은 과거 안양읍내에서 인덕원을 거쳐 남태령과 청계, 말죽거리로 넘어가던 옛길이다. 현재 수촌마을의 중심도로이기도한 이 길은 약 665m정도로 도로 양쪽과 주변에 약 200여개의 빵집, 커피숍, 술집, 식당 등 다양한 종류의 음식점들이 분포되어 있어 안양일번가, 범계역, 평촌역 못지않게 젊은이들이 찾는 핫 플레이스다. 이곳이 재개발 추진으로 꿑틀거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