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얘기 798

[20250509]군포에서 시민.노동운동 앞장섰던 故 박동철 동지

2019년 5월 27일에 향년 53세로 사망한 고 박동철남은 1966년 12월12일 원주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유소년 시절 부터 성장했다. 1985년 단국대 사학과에 입학해 단국대 20대 총학생회장(전대협2기)과 전대협 대변인, 남북학생회담 전대협준비위원장 등으로 학생운동의 중심에서 활약하는 등 군사독재정권에 맞서 학생운동 중심에서 활동했다. 1992년부터 군포에서 현장 취업 활동을 비롯 노동운동과 시민운동을 하면서 안양지역노동자회, 군포시민의모임 사무국장과 바른자치를위한희망21대표를 맡아 지역의 예산 감시 및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힘썼다. 2004년부터 2018년까지 국회의원 보좌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정책보좌관을 역임했다.

[최승원]폐품을 이용한 건축(Plus 플러스 199609)

최승원 건축가 *교육부 실업계 교과서 심의위원*국립중앙박물관회 평의원*홍익대학교. 성균관대학교 고려대학교건축학과 겸임교수역임*한국건축가협회 이사및 분과위원장역임현; 전업건축가.. 최승원건축도시문화연구소 소장 수상;아카시아건축상 골든메달 (아시아건축상) 천안티센쿠룹프공장(독일공장)문화관광부장관상- 안양샘병원( 8동)우수상 대한건축사협회 도예가원교수댁대한건축학회 작품상수상 친환경 건축물 4탄, 폐품으로 만든 집이 있다? ‘재활용 건축물’ GH 경기주택도시공사 공식블로그 2015. 6. 22. 10:37 https://m.blog.naver.com/gico12/220397503999폐컨테이너로 만든 건축디자인 BEST 5 '산업폐기물의 화려한 변신' 레드프라이데이 Jul 9. 2019 https://brun..

[20260415]안양여중고 교감 했던 정귀영 시인(1917~2013)

정귀영 시인(소설가.평론가)은 1917년 전북 부안에서 출생했다. 1942년 연희전문 문과를 졸업했다. 1947년에 안양을 근거지로 박두진과 함께 시 동인지 《청포도》를 만들면서 문학 활동을 시작했으며, 1949년 《구국》에 평론 「창조하는 계산」을 발표함으로써 문단에 등장했다. 1962년 시집 『북서풍지대기상도』를 출간하면서 본격적인 문단 생활을 시작했다. 1952년에서 1970년까지 안양여중고 교감을 역임했다. 1958년에는 안양에서 《시와 시론》 창간을 주도했다. 동인, 한국초현실주의 문학연구회 회장으로도 활동했다. 시 창작 외에도 시 비평에 전념했다. 시론으로 「언어와 의미와 이미지」, 「사물의 포름과 언어의 포름」, 「이상 문학의 초의식심리학」 등을 발표하여 주목을 끌었다. 그의 시는 물질의 ..

[신대현]중초사지(불교신문 컬럼 2007.07.13)

[불교신문 2335호/ 6월16일자] 입력 2007.06.13 09:05신대현 논설위원ㆍ사찰문화연구원https://www.ibulgyo.com/news/articleView.html?idxno=81206 중초사지 - 불교신문안양유원지를 향해 약 300m쯤 들어가면 개울 왼쪽으로 유유산업 공장이 있는데, 공장부지를 포함하여 근처 일대가 신라시대 중초사(中初寺)라는 절이 있던 자리다. 절 이름인 중초사는 당간지주www.ibulgyo.com 안양유원지를 향해 약 300m쯤 들어가면 개울 왼쪽으로 유유산업 공장이 있는데, 공장부지를 포함하여 근처 일대가 신라시대 중초사(中初寺)라는 절이 있던 자리다. 절 이름인 중초사는 당간지주에 새겨진 명문에서 나온 말이다. 그런데 중초가 〈대불정수능엄경〉에 나오는 ‘중초향관..

[최승원]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과거와 미래 "건축을 중심으로"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과거와 미래 "건축을 중심으로"작성자archi|작성시간20.05.18|조회수255 [원문보기]다음카페 최승원건축미술관->[건축과 문화]https://m.cafe.daum.net/engaarch/CdPn/21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nyang Public Art Project) 과거와 미래 건축을 중심으로 1. 들어가기 루이스 칸 Louis Isadore Kahn의 제자 나상기교수(1974.안양시청설계자 현만안구청)는 1964년 펜실바니아 미술대학원 건축과졸업, 1969년 대학원 도시계획과 졸업후 귀국하여 미국에는 인디애나주 콜럼버시(Columbus)에 볼만한 건축프로그램이 있다고 한국에 소개하였다. 1987년 여름 건축가협회 국제분과위원장 김성국교수부부. 유희준교수. 장석웅. 황일인...

[최병렬]안양 중앙시장 건물에 얽힌 쌀가게와 음악다방 이야기

2026.02.10/ #도시기록 #안양 #중앙시장 #중앙로 #음악다방 #파주상회 #쌀가게/안양 원도심 한복판. 안양4동 중앙시장 1번 게이트앞으로 월곶~판교선 전철역중 하나인 안양정거장역 지하공사가 한창이다, 중앙시장은 안양 시대동(현 안양1동)에 있던 구시장을 이곳으로 이전한 후 새시장으로 불리웠다. 시장은 지금도 비교적 규코가 크지만 1970년대에는 군포.의왕,과천은 물론 멀리 안산과 고잔, 오이도 등에서도 장보러 오는 큰 시장으로 경제가 비교적 좋았던 당시에는 시장 골목에 활기가 넘쳤다.사진에 보이는 1번 게이트를 들어서면 중앙시장의 중앙통(안양로 291번길. 현재 떡볶이 포장마차와 호이호떡 등 노점들이 있는 곳) 골목이다.1번게이트 왼쪽건물은 1980년대 중반까지 안양에서 땅값(정부의 공시지가 발..

[20260211]평론가 김종길의 박찬응 작가 톺아보기

1960년 여주에서 태어나 1970년 10살때 안양으로 이주한후 만안초교, 안양중학교, 유신고등학교를 졸업한 박찬응은 1979년 세종대학교 회화과 재학 시절부터 안양, 수원을 중심으로 한 지역미술 활동을 시작했다. 1980년 ‘청년화실’을 운영, ‘포인트’ 전에 참여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1987년 그림사랑동우회 우리그림, 1989년 안양문화운동연합, 1989년부터 1999년까지 안양지역 젊은 미술인그룹 '우리들의 땅'을 중심으로 활동했다. 2002년 대안예술공간 스톤앤워터를 통해 공공성, 지역성, 생태성에 기반한 예술 활동을 펼쳤다.2010년 사회적기업 (주)소셜아트컴퍼니-SAC을 설립하고 새로운 문화예술서식지운동을 펼쳐왔다.2012년 일맥아트프라이즈에서 커뮤니티아트 예술가 상을 수상했다.2013..

[2026013]안양 수리산 전투의 영웅 터키 <타흐신 야즈즈> 준장

국가보훈부가 2026년 1월 6·25전쟁영웅으로 선정한 안양 수리산 전투를 승리로 이끄는데 큰 역할을 한 튀르키예 타흐신 야즈즈 육군 준장이다. 국가보훈부는 올해(2026년)부터 매월 ‘이달의 6·25 전쟁영웅’을 국내와 UN 참전용사 각 1명씩 선정하는 방식으로 개편하고 선정패를 증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참전한 유엔 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혈맹국인 튀르키예와의 보훈 외교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국가보훈부는 2026년 1월 6·25전쟁영웅으로 이일영 공군 중위와 타흐신 야즈즈 튀르키예 육군 준장을 선정했다. 타흐신 야즈즈 준장은 국가보훈부에 의해 2018년 ‘4월의 6·25전쟁 영웅’으로 선정된바 있다. 이..

[20260107]안양지역사회 원로 故 변원신 선생(1933~2015)

고 변원신 선생은 1933년 현재 안양9동인 과천군 하서면 후두미(과거 안양3동에서 분리)에서 태어났으며 군 제대후 20대때 시흥군 안양읍 서기로 시작, 안양3리 이장과 초대 안양시의원, 새안양회 회장, 안양시새마을회 초대회장, 사랑의집수리 이사장, 고충처리위원장, 안양시한일친선협회 회장, 안양시 프로축구 LG연고이전 범시민대책위원회 위원장, 안양권 4개시 행정구역 통합추진 안양시위원회 상임대표, 안양시공직자윤리위원장, 협심새마을금 이사장 등을 역임하며 행정과 시민사회 등 전 방위에 걸쳐 두루 소통하면서 지식과 경험을 습득하여 1960년부타 2000년대까지 안양읍 시절부터 안양시뿐 아니라 과거 시흥군 구역 전반에 걸쳐 지역사회 발전 방향에 대한 원로의 입장에서 고견을 제시하는 등 행정 업무에 직․간접적..

[문화영]안양시사 출간과 그리고 다음 기록을 위하여(2025.12.22)

기록의 무게를 감당한 이들에게 드리는 감사 헌사 글입니다.— 「안양시사」 출간 완간을 바라보며, 그리고 다음 기록을 위하여 한 도시의 역사는 저절로 남겨지지 않는다.역사는 기억하려는 의지가 있을 때에만 기록으로 남고, 기록될 때에만 다음 세대의 기준이 된다. 사라짐을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 오늘의 책임을 내일의 기억으로 남기겠다는 결단이 없으면 도시는 흔적 없이 소모되고 만다. 그래야 역사가 무섭게 느낄수있어야 현실를 무겁게 받아드린다. 그런 의미에서 지난 4년간 이어진 「안양시사」 편찬의 여정은 단순한 행정 사업이 아니라, 안양이라는 도시가 스스로의 정체성과 존엄을 지켜내기 위해 내린 집단적 선택이었다고 평가할 수 있다.이 장대한 기록의 완주가 가능하도록 행정적·정신적 중심을 잡아준 안양시 최대호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