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봉산]의왕시민 만이 희망이다 [08/11 의왕시사이트 네티즌글] 우리 속담에 남의 떡이 맛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다시 말해서 같은 조건이라도 내 떡보다는 옆집 떡이 더 맛있다는 뜻이다. 요즘 게세판을 보면 통합과 관련하여 여러 이야기들이 언급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의왕은 온갖 문제투성이 시처럼 처럼 언급되고 있다. 이건 아마도 지역적인 여건과 그동안의 과정들을 몰이해하는데서 비롯되는 문제가 더 큰것 같다. 아마도 더 좋은 의왕을 원하기 때문에 문제점들만이 중점 거론되고 있다고 볼수도있다. 이왕 문제점과 함께 의왕의 좋은 면도 같이 언급되면 얼마나 좋을까? 그저 현재 거론되고 있는 문제만을 갖고, 그것이 의왕의 현실인 것처럼 단장짓지 말자. 지금 안양, 군포, 과천 등의 지역도 나름대로의 문제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