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창]후손에게 물려주도록 자랑스럽게 [12/30 군포시민신문]푸른희망군포21실천협의회 사무국장 초막골 공원 조성 건, 수원∼광명간 고속도로 건, 경기도민의 숲 조성 건, 복합화물터미널 부지 확장 건, LG공장 이전 건, 당동 2지구 개발 건, 강남아파트 재개발 건, 구주공아파트 재개발 건 등 언뜻 이름만 들어도 복잡다단할 수밖에 없는 사안들이 2003년에는 많았다. 도시로 독립하고 14년이 흘렀지만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정리되지 못한 도시구상이 이러한 사안들에서 대립의 양상으로 비춰지고 뭔가 찜찜한 여운을 남긴다. 지방균형발전이라는 대의에도 불구하고 수도권 역차별이라며 뒤에서는 이의동 개발을 비롯한 각종 택지개발과 5개 신도시 건설 추진, 한강 골재채취와 같은 난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는 경기도의 현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