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 #갤러리카페 #안양예술공원 #안양유원지 #수목원가는길/ 안양예술공원 입구 공영주차장에서 서울대 수목원 방향으로 가다보면 안양유원지 시절 만안수영장 있던 곳(현재 무료주차장) 앞에서 만나는 갤러리카페 '수목원가는길'. 외관부터 내부 공간까지 클래식한 멋이 가득해,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기 참 좋은 곳이다. 카페 외관은 노출 콘크리트와 따뜻한 나무 톤의 간판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아치형 창문 너머로 비치는 조명이 들어가기 전부터 설렘을 준다. 입구 앞에 세워진 하늘색 자전거마저 하나의 소품처럼 느껴지는 감성 가득한 곳이다.문을 열고 들어서면 앤티크한 가구들과 화려한 샹들리에가 반겨준다. 마치 유럽의 어느 오래된 카페에 온 듯한 기분이 든다. 갤러리카페 답게 매장 내부 예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