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보따리 690

[책]마을 아카이브, 이제 안녕 의왕 도룡마을

2021/ #의왕 #마을 #기록 #아카이브 #도룡마을 #사이다 #더페이퍼/ 의왕시 도룡마을 300일간의 기록보고서 '이제 안녕, 도룡마을'이 출간됐다. 의왕시 월암동 도룡마을은 지난 2018년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돼 없어진 마을이다. 골목잡지 사이다는 지난 겨울부터 여름 내내 마을을 오가며 주민들이 기억하는 도룡마을의 모습을 기록으로 남겼다. '이제 안녕, 도룡마을'은 우리 삶에 대한 인문학적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수도권의 많은 마을이 개발 속에서 사라지는 요즘 기억을 통한 마을 아카이빙 활동은 현재를 기록하는 중요한 실천이다. 이제 안녕, 도룡마을(마을 아카이브 1) 저자 골목잡지 사이다 출판 더페이퍼 2020.12.17. 페이지수352 사이즈 180*260mm 판매가 서적 18,00..

[20210216]삼남길, 조선물류의 대동맥

‘경기도 옛길 역사문화탐방로 사업’(이하 경기옛길)은 제주로(해남로)에 기반하여 조성된 삼남길로부터 시작된다. 경기도가 조선의 간선도로망을 기반으로 하여 옛 조선시대의 길을 자동차가 아닌 두 발로 걸어서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한 것이 경기도 옛길이다. 옛 선인의 발자취를 체험한다는 목표 아래 이름도 역사문화탐방로로 정했다. 이번 호에서는 경기옛길사업의 첫 단추인 삼남길을 먼저 소개한다. 참고로 지명에 관련한 이름들은 고유명칭의 혼동이 있을 수 있으므로 가능하면 한자를 병기한다. 1) 경기옛길 삼남길의 기반, 삼남대로(三南大路)의 개념 여기서 소개하고자 하는 삼남대로는 조선시대 개경에서 한양으로 천도 이후 한양에서 삼남(三南;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지방으로 통하는 대로라는 의미로 사용되었다. 경기옛길 ..

[20210214]경인일보, 기후위기 빙산의 일각

[좋은 기사를 소개합니다] 지구 온난화를 막아주세요 한반도 덮친 북극의 비명 환경위기에 따른 위험도가 커질수록 12시에 가까워지는 '환경위기 시각'은 '오후 9시47분'이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2시간 정도에 불과하다. 관련기사 [통 큰 기사-기후위기 빙산의 일각·(1)지구 온난화를 막아주세요]한반도 덮친 북극의 비명 [기후위기 빙산의 일각]인천 앞바다 '현재 어장' [기후위기 빙산의 일각]변덕스러워진 한국 날씨 [기후위기 빙산의 일각]화력발전소 저감 '선택 아닌 필수' [기후위기 빙산의 일각]심각한 경기·인천 온실가스 배출

[20210214]경인일보, 코로나가 바꾼 일상 '동네를 다시 보다'

[좋은 기사를 소개합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생활에 변화를 가져왔다. 멀리 있는 대형마트에 가기보다 온라인으로 물건을 사거나 집 근처 가게를 찾았다. 여름 휴가도 가깝고 한적한 곳으로 가려는 사람이 많아졌다. 도시에서 눈을 돌려 가까운 곳에 있던 우리 지역 명소를 발견하게 되기도 한다. 지자체 역할도 실감하게 됐다. 매일같이 울리는 재난문자, 각 자치단체마다 지급하는 재난지원금, 24시간 대기하고 있는 보건소와 공공의료원 등은 우리가 그간 잘 알지 못했던 로컬을 '체험'하는 계기가 됐다. 재난이 닥치니 지원도 진료도 소비도 마을에서 이뤄졌다. ​코로나19로 인한 변화를 한 마디로 설명하자면 '로컬의 재발견'이다. 경인일보 : [코로나19-로컬의 재발견·(1)로컬의 변화]코로나가 바꾼 일상 '동네를 ..

[20210202]광주MBC 특집다큐 건축의시간 8부작

좋은 건축이란 뭘까... 건축의 사회적역할에 대한 질문! 우리시대의 건축을 이야기한다! 광주MBC특집다큐멘터리 8부작 매주 목요일 밤 10시40분 방송 기획 김민호, 연출 이경찬, 촬영 이경섭, 정형배, 이성근, 윤요한, 조승우, 강상우, 심우일, 작가 박연숙, 박진희, 임현희 건축의 시간[광주MBC UHD 특집 다큐멘터리 8부작] 광주MBC가 건축물이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UHD 특집 다큐멘터리 8부작 '건축의 시간'을 방영했는데 전문가뿐 아니라 일반 시청자들의 반향 또한 뜨겁다. ‘건축의 시간’은 일상에서 무심코 지나치는 건축물들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이야기한다. 도시디자인의 구성 요소인 건축물은 그것이 좋은 건축이든 나쁜 건축이든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에 들어올..

[20201120]가로수에 대한 이야기, 'KBS스페셜' 서울나무 파리나무

'KBS스페셜' 서울나무, 파리나무 유튜브 영상보기: KBS 스페셜 - 서울나무, 파리나무.20190613 https://youtu.be/zU2SDAnAZjM KBS 스페셜 - 너무 차이나는 서울나무, 파리나무.20190613 https://youtu.be/aJsBJyLc16Y KBS 스페셜 - 알렉스 샤이고 박사, 전정의 원칙을 밝히다.20190613 https://youtu.be/gU_OPm_hBj0 KBS 스페셜 - 서울나무와 파리나무의 격차, 좁힐 수 있을까.20190613 https://youtu.be/ynuQZml6ULI KBS 스페셜 - 미스터리, 왜 파리나무는 전정 상처가 사라지나.20190613 https://youtu.be/BPS4k5FqRK4 사각형 콘크리트 건물로 꽉 들어찬 삭막한 ..

[옛신문]마라톤 손기정 경성운동장-안양 코스에서 세계신기록 냈다(1933.10.17)

마라톤 손기정 1933.10.17 경성운동장-안양 코스에서 세계신기록을 냈다. 1933년 10월 17일 제9회 조선신궁경기대회 마라톤에서 손기정은 처음으로 풀코스 마라톤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경성운동장을 반 바퀴 돌고 출발해 동대문~종로를 지나 경수가도 안양을 왕복하는 42.195㎞(26과 4분의1마일) 풀코스 마라톤에서 마치 중장거리 주자가 뛰는 것처럼 달렸다. 처음부터 이렇게 스피드를 내는 것은 미련한 짓이라고 했지만 손기정은 아랑곳 하지 않았다. 2시간29분34초로 1위, 남승룡은 2시간31분36초로 2위. 모두 로스앤젤레스올림픽에서 아르헨티나의 자바라가 수립한 2시간31분36초를 뛰어넘는 세계신기록이었다. [마니아리프트]정태화기자 승인 | 2020-11-10 08:00 [대한민국 스포츠 100년]..

[20201111]안양의 5-60년대 야사 "희미한기억의편린들"(김정기저)

2020/ #안양 #기록 #기억 #편린 #김정기 #안양초25회 귀중한 책 한권을 선물받았습니다. 제목이 희미한_기억의_편린(片隣)들-"집에 가는길"(발행: 2020.3.1)로 안양초등학교 25회 동창이신 김정기(한양대명예교수) 선생이 동창회 카페( http://cafe.daum.net/anyangkk25)에 올린 글들을 정리해 책자로 낸것인데 6.25 한국전쟁의 기억부터 초등학교시절의 추억, 50-60년이 지난 현재와 과거의 현장 풍경 비교 답사 소감, 한국 과학발전 과정에 대한 소고, 등 다양한 글이 실려있다. 책자를 펴낸 김정기 선생은 이승언의 "안양시 지명 유래집 : 이승언 저(李承彥)"이 안양의 "정사"라면, 내가 여기에 쓴 내용은 "야사"라고나 할까? 우리가 어린세월을 지내온 안양이 어떻게 생겨..

[기사]피로 물든 태극기 60여년 보관한 할머니의 감동 사연(20101226)

일제강점기에는 독립운동, 6.25전쟁때 남편이 건네준 태극기 고이 간직 10.12.26 17:28l최종 업데이트 10.12.26 17:28l 최병렬(choipong) 일제강점기에는 독립운동, 6.25전쟁때 남편이 건네준 태극기 고이 간직 맹은순 할머니가 60여년 보관해 온 피로 물든 태극기 6.25 한국전쟁 당시 전쟁에 나가는 남편과 생이별을 하면서 건네받은 태극기를 팬티 속에 감추어 오던 한 할머니가 반동가족으로 몰려 집단 처형장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나면서 피로 물들었던 태극기를 보관해 왔던 사연이 60여 년만에 알려져 감동을 주고있다. 안양시는 만안구 박달2동에 '추억의 명화 거리'를 조성했다. 박달2동 주민자치센터가 3400여 만원의 예산으로 마련한 이곳은 안양고 앞과 아파트 주변에 흉물로 방치돼 ..

[최병렬]안양(安養)권역 우체국 연혁(20200923)

[경인청] 안양(安養)우체국 우체국 연혁 / 사용필 2018. 11. 30. 8:30 1905년 5월 29일 : 안산(安山)임시우체소 설치(省告442, 1905.8.10) ​1906년 12월 1일 : 안산(安山)우체소 설치 (統告106, 1906.9.26) ​1911년 5월 16일 : 안산(安山)우편소 설치 (總告133, 1911.5.11) 경기도시흥군 수암면 수암리 1915년 7월 1일 : 안양(安養)우편소로 이전 개칭 (總告148, 1915.6.15) ◈ 경기도 시흥군 서이면 안양리 1941년 2월 1일 : 안양(安養)우편국으로 개칭 (總告109, 1941.1.31) ◈ ​1950년 1월 1일 : 안양(安養)우체국으로 개칭 2000년 5월 1일 : 서안양(西安養)우체국 개국 (情通部訓令200,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