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보따리 732

[20260701]안양의 옛이름 "가가례" 역사 기록에 없는 허구다

최근 인터넷과 SNS를 통해 우라가 사는 이땅, 도시의 옛이름을 소개하는 자료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안양을 가가례라 칭히면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쭌군지식주입단' 은 제목의 자료를 작성해 인터넷에 을리면서 안양의 옛 아름이 가가례라고 주장하고 있고 관련 내용의 출처는 물론 사실도 아닌 이같은 내용이 SNS를 통해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다 자료 ( https://blog.naver.com/siwolae-75/224314277980 ) 한국인성예절교육원 자료를 보면 ‘가가례(家家禮)’는 ‘집집마다의 예법’이라는 뜻으로, 각 집안이나 지역마다 고유하게 지켜온 풍습과 의례를 의미한다. 가가례(家家禮) 또는 가가예문(家家禮文)이라 하는데, 이는 가문家門에 따라 행하는 예절禮節이 조금 다름을 이르는 ..

[20260630]안양 망해암 미륵불 전신 세우고 용화전 보수 공사

2026.06.29/ #기록 #안양 #문화재 #망해암 #용화전 #석조여래입상 #미륵불 안양시 비산동 비봉산에 자리한 망해암 ​용화전 재건축 공사가 한창인 가운데 당초 상반신만 노촐돼 있던 석조여래입상(石造如來立像)을 당초 조성될 당시 모습인 전신을 세운 상태에서 전각인 용화전 건물을 보수증인곳으로 확인됐다. 공사를 추진중인 염불암과 안양시에서는 지난 2017년 보존처리공사를 통해 불상에 도포된 안료를 제거한데 이어 최근에는 용화전 보수공사를 진행중에 있다. 이는 용화전의 공사 진헹 상항은 매일 비봉산에 올라 일출과 일몰 풍경 그리고 염불암 사찰의 주변 모습을 기록하고 있는 안양 토박이로 양명고 출신의 김종철(전 소방대원)님이 제공해 주는 사진을 통해 알수 있다. 망해암 석조여래입상은 보개 하단부..

[20260626]안양군포의왕과천 역대 민선시장 재임 명단 자료

안양시장민선01기 이석용(1995. 7. 1 ~ 1998. 6.30/ 재임 4년)민선02기 이석용(1998. 7.1 ~ 1999.2.1/ 재임 7개월)민선03기 신중대(1999. 3.31 ~ 2002.06.30/ 재임 3년3개월)민선04기 신증대(2002.7.1 ~ 2006.06.30/ 재임 4년)민선05기 신중대(2006.7.1 ~ 2007.10.25/ 재임 1년4개월)민선06기 이필운(2007.12. 19 ~ 2010. 6.30/ 재임 2년 6개월)민선07기 최대호(2010.7.1 ~ 2014.6.30/ 재임 4년)민선08기 이필운(2014.7.1 ~ 2018.6.30/ 재임4년)민선09기 최대호(2018.7.1 ~ 2020.6.30/ 재임4년)민선10기 최대호(2022.7.1 ~ 2026.6.30..

[20260626]안양 연현마을 주민들의 아스콘공장 대응 연구 논문

2026.06.26/ #책 #도서 #석사논문 #문소연 #연현마을/ 얼마전 건강한 연현마을을 위한 부모모임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문소연 대표로 부터 귀한책 한권을 선물받았다. 경인교육대학교 교육전문대학원에서 정치시민교육을 전공하면서 펴낸 교육학 석사학위 논문인데 제목이 '지역사회 참여 민주주의 사례연구- 안양시 건강한 연현마을을 위한 부모 모임을 중심으로'이다. 문소연 대표가 직접 이끈 안양시 연현마을의 아스콘 공장 오염물질 배출 저지 운동을 '정치시민교육' 및 '참여 민주주의' 관점의 학술적 사례연구로 승화시켜 학위 논문으로 발표했으니 매우 의미 있는 기록이 아닐 수 없다 건강한 연현마을 부모모임은 연현마을 학교 인근의 아스콘 공장에서 내뿜는 발암물질로부터 아이들과 주민, 교사들의 건강권을 지키기 ..

[20260626]김도현 안양시의원 4년 의정기록 담은 백서 발간

2026.06.26/ #책 #안양 #기록 #김도현/ 한권의 책이 우편물로 도착했다. 안양시의회 김도현의원이 펴낸 의정 백서로 2022년 7월부터 지금까지, 지난 4년간로 초선의원으로서 열성적이고 의욕적으로 활동했던 여정을 담은 김도현 의정기록, 유능한 공감>이다. 지난 4년 언양시의원으로 활동해오면서 경험하고 느낀 고민의 흔적과 성과를 담백하게 담아냈다. “흘러간 시간만큼 시민의 삶도 나아졌는지 돌아보면, 송구한 마음부터 듭니다. ‘빚지는 마음’과 ‘무거운 책임’을 잊지 않고자 스스로 분투했던 시간이었다:고 말한 그는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았다. 이런저런 사연이 있겠지만 한계단 올라서서 보다 더 성숙해지는 간이 되었으면 싶다, ”안양시 발전과 안양시민의 행복을 위해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기록..

[20260625]일제 군사유적 탐사자 이완희PD와의 안양 이야기

오랫동안 일제 군사유적을 추적해 온 전 KBS 이완희PD가 최근 출간한 두 번째 저서『본토 결전의 흔적들 – 일제 해군비행장과 특공기지 탐사 기록』을 보내왔다. "감사합니다" 『본토 결전의 흔적들 - 일제 해군비행장과 특공기지 탐사 기록』은 일제가 한반도에 설치·운용한 해군비행장과 전쟁 말기 구축한 특공기지에 대한 현장 조사 및 사료 연구의 결과물로 제주 알뜨르부터 김해·광주·평택까지 한반도에 새겨진 ‘본토 결전’의 흔적들을 다룬다. 저자는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한국방송(KBS)에 입사하여 세계는 지금, 뉴스 투데이, 추적60분, 역사스페설, KBS스페셜 등 다수의 시사프로그램을 제작했다. 퇴직 후에는 일제 군사유적과 전쟁유산에 대한 현장 취재와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그는 전국 각지에 남아 있..

[20260622]알바로 시자 아시아 최초 설계 작품 '안양파빌리온'

포르투갈 출신의 세계적인 건축가이자 조형예술가인 알바로 시자(Álvaro Siza)의 93번째 생일을 맞아 그의 작품이 있는 대구 군위군의 사유원 등에서는 특별 주간 이벤트(6.21~28) 등 기념행사들을 진행하고 있다. 건축계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알바로 시자는 '모더니즘 건축의 마지막 거장'으로 불린다. 국내에는 아시아에서 최초로 설계한 그의 작품이 있는 안양예술공원의 파빌리온을 비롯 파주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 용인 아모레퍼시픽 연구원 등에 그의 작품이 있다. 특히 사유원에는 시자가 설계한 소요헌, 소대, 내심낙원 등 작품 세 점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경기 안양에는 알바로 시자가 아시아에서 최초로 설계(디자인)한 작품이 있다. 2005년 제1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

[기록]안양 한마음선원과 대행스님(오마이뉴스 2002.05.22)

2.05.22 15:51ㅣ최종 업데이트 12.05.22 15:51비구니계 큰 별 한마음선원 '대행스님' 입적법랍 63세 세납 86세... 전국비구니회장으로 26일 영결식최병렬(choipong) 오마이뉴스 기사원문보기 http://bit.ly/T9ZAoD 비구니계 큰 별 한마음선원 '대행스님' 입적비구니계의 '큰 별'로 생전, 불교의 대중화와 현대화에 앞장서온 묘공당(妙空堂) 대행(大行) 스님이 22일 오전 0시께 안양 한마음선원에서 입적했다. 법랍 63세, 세납 86세."부처님 법이라고 해서www.ohmynews.com 비구니계의 '큰 별'로 생전, 불교의 대중화와 현대화에 앞장서온 묘공당(妙空堂) 대행(大行) 스님이 22일 오전 0시께 안양 한마음선원에서 입적했다. 법랍 63세, 세납 86세. "부처님..

[20260610]1987년 6월 민주항쟁 전개 과정과 안양지역 일지

1987년 6월 민주항쟁 전개과정과 안양지역 일지 (정리: 조완기) ○ 1987. 1.14.서울대 박종철 학생 치안본부 대공수사단에 연행돼 조사 받던 중 물고문으로 사망○ 1987. 2.7박종철군 범국민 추도식 원천 봉쇄로 명동성당을 비롯해 전국 주요도시에서 대규모 시위 전개○ 1987. 3.3 박종철군 49재와 고문추방 국민대행진 및 전국 각지에서 대규모 거리 시위 전개○ 1987. 4.134.13 호헌 조치, 개헌논의 유보 발표○ 1987.4.14.~5.20 (18일 故박종철 고문치사 은폐조작 폭로)가톨릭, 개신교, 불교계 및 학생을 비롯한 각계각층 호헌철폐, 시국선언 및 농성 전개○ 1987. 5.27.민주헌법쟁취국민운동본부(국본) 발대식- 호헌철폐 및 직선제 개헌 쟁취 선언○ 1987. 6.9 연..

[20260610]안양 중앙인정시장 골목 및 상점 안내도

안양 중앙시장은 안양 최대의 전통시장으로 1961년 11월 6일 개설되었다, 만안구 안양4동 676-44/ 45 일대에 면적은 59,177㎡ 규모로 주변상가를 포함하면 식품류, 의류, 음식업 등 1,500여개의 점포가 자리하고 있다. 2006년 인정시장이 됐다. 안양에 처음 생긴 장은 안양시 안양1동 철길 너머에 조선시대 말에 안양장이 있었으며 일제감점기에는 안양시장이라 불리우며 씨름대회도 열리고 우시장과 대장간에 안양에서 최초로 전기가 들어온 곳일 정도로 그 세가 컸었는데 안양천의 잦은 범람으로 피해가 적지않자 1960년대 안양4동으로 옮기면서 구시장으로 명맥을 이어가다 1980년대 재개발로 인해 완전히 없어졌다. 안양 중앙시장에 들어서면 왁자지껄한 사람냄새가 물씬 풍긴다. 하지만, 골목길 안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