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얘기/사람 65

[20230129]민선 1.2대 안양시장을 지낸 이석용 시장

2023.01.29./ #아카이브 #기록 #인물 #군포 #안양 #이석용 11대 국회의원과 민선 1.2대 안양시장을 역임한 故 이석용 전 시장은 1938년 경기도 시흥군 남면(현 군포시)에서 태어났다. 경기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대우실업 이사, 대우전자 사장 등을 지내며 기업체에서 잔뼈가 굵었다. 1981년 제1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한국당 후보로 경기도 안양시-시흥군-옹진군 선거구에 출마하여 민주정의당 윤국노 후보와 동반 당선되었다. 그러나 1985년 제1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한국당 후보로 경기도 안양시-광명시-시흥군-옹진군 선거구에 출마하였다가 신한민주당 이택돈 후보와 민주정의당 윤국노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이후 민주한국당을 탈당하여 신한민주당에 입당하였다. 1987년 신..

[20230128]안양에서 8.9.10.12대 4선을 역임한 이택돈의원

2023.01.28./ #아카이브 #기록 #역사 #인물 #안양 #이택돈 #국회의원 이택돈(李宅敦) (1935∼2012) 1935년 경기도 시흥군 수암면 고잔리 391번지에서 태어났다. 인천고등학교(52회),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였으며 제8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였다. 이후 서울고법 판사와 대법원 재판연구관등을 역임하다가 사직하고 변호사로 활동하다 1971년 제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신민당 후보로 시흥군 선거구에 출마하여 현역 전국구 국회의원인 민주공화당 이영호 후보를 꺾고 당선되면서 8·9·10·12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신민당 정책연구실장, 대변인, 법제위원장, 사무총장, 원내총무, 부총재를 지냈다. 한일의원연맹 부회장도 역임했다. 1973년 제9대 국회의원 선거와 1978년 제10대 국회의원 선거..

[20230128]안양 출신 독립운동가 이영래(1873-1949)

2023.01.28/ #아카이브 #기록 #역사 #인물 #안양 #이영래 #독립운동가 이영래(李永來) 고종 10년(1873~1949) 본관은 全州. 泰純의 장남으로 1873년 4월 12일 경기도 과천군 상서면(현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113)에서 출생했다. 그는 1919년 3월 상경하였다가 독립만세운동의 상황을 목격하고 돌아와 자신의 동네에서도 만세운동을 전개할 계획을 하고, 3월 27일 광목 행상도중 서이면 일동리(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白基和 집에 들 러 그 집에 모여있던 敎 외 수명에게 「다른 마을에서는 조선독립만세를 크 게 불러 기세를 올리고 있는데 당신들은 짚신만 삼고 있어 되겠는가」라고 말한 후 주민 약 5명과 함께 그날밤 8시경 관양동 서쪽 언덕 위에서 독립만세를 소리 높이 외침으로써 독립운동의..

[20230128]42세때 국회의원에 당선 3선을 역임한 윤국노의원

2023.01.28./ #아카이브 #기록 #역사 #인물 #안양 #윤국노 #국회의원 윤국노(尹國老) (1936∼1986) 정치인. 본관은 해평. 호는 도암. 일제강점기 당시 경기도 평의원을 지낸 윤경섭과 어머니 김복성 사이에서 5형제 중 4남으로, 안양시 안양동 634에서 출생했다. 큰형 학노는 전 국회의장 이재형(작고)과 군포초등학교 동기동창으로 광복전에는 평양지법 판사. 광복후에는 대구.;대전.서울지법 부장판사를 역임한 원로법조인으로, 이승만 대통령의 법관 연임을 거부한 유일한 율사로 기록돼 있다. 양조업을 하는 부친 덕분으로 비교적 유복하게 자라 어려서부터 쌀을 몰래 빼어다 어려운 이웃을 돕기도 하고, 주말이면 안양2동에 있는 안양기독보육원을 찾아 원생들과 하루해를 보내기도 했다. 훗날 JC(청년회의..

[20221119]안양에서 유명했던 산부인과 운영했던 신영순원장

전국적으로 유명했던 신영순 병원장과 국회의원을 지냈던 신영순(申英順.1936-2019)씨는 1936년 황해도 신천에서 출생해 인천여고와 1961년 수도의과대학(고려대 의대 전신)을 졸업했으며, 가톨릭의과대학교 대학원(의학박사,1984)을 나왔다. 그녀는 1965년 신영순병원장, 1986년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장과 1993년 6월1일 제17대 한국여자의사회장, 고대의대 교우회장, 1994년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1995년 사단법인 베트님한인 2세와 하께 가는모임 공동대표, 1988년에는 당시 여당이던 민정당 전국구 비례의원으로 제13대 국회에 진출해 정치에 입문하기도 하는 등 여장부다운 면모를 과시했었다. 1992년 4년의 임기를 끝낸 신영순은 의사이자 활동가로 돌아와 1996년 12월 안양8동에 모자보건 ..

[20221117]안양가축위생연구소(옛 검역원) 설계한 이광노 교수

이광노(李光魯) 교수는 1949년부터 1987년까지 ‘현역’ 시절 안양가축위생연구소를 비롯 남산 어린이회관, 국회의사당, 서울대 캠퍼스, 삼성빌딩, 서울대학병원, 주한중국대사관, 아산재단 중앙병원 등 170여 점에 달하는 내노라하는 건축물들을 설계한 인물로 한국 현대건축을 이끈 한국 건축학계의 원로이자 서울대 건축학과 명예교수다. 그의 아호를 딴 무애(無涯)건축연구소(1955년 설립)는 ‘김수근(金壽根) 건축연구소’와 쌍벽을 이루면서 한국 현대건축을 선도했다. 1928년 경기도 개풍군에서 출생한 이광노는 경복중학을 거쳐 1945년 4월, 경성공업전문학교(서울공대 전신) 건축공학과에 입학했다. 이광노는 1949년 21세의 나이에 대구시청사 현상설계를 시작으로, 6·25전쟁 기간 동안 국군충혼탑, 유엔전우탑..

[20221106]구 안양시청(현 만안구청) 설계자 건축가 나상기(1973년)

2022.11.06/ #기록 #자료 #인물 #나상기 #건축가 #1973년_모습 사진 및 자료 발굴: 만문누리 최승원 위원 구 안양시청(현 만안구청) 설계자 나상기 교수 (1927~1989) 나상기(1927년 5월 5일 - 1989년 4월 27일)는 평안남도 성천 출생으로 대한민국의 건축가이자 대학 교수 였으며 1984년 한국건축가협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건축가 나상기는 1944년 평양공립공업학교 건축과를 졸업하고 평양공업대학에 진학하여 정인국(鄭寅國)의 지도 하에 건축 수업을 받고 건축실무에 나섰다.평양공업대학(정인국 사사) 홍익대학교 교수로 재직하였고, 1950년 6·25전쟁이 일어나자 남하하여 미 제5공군사령부 시설국에 들어가 건축기사장으로 일하면서 미국식 설계기법과 건축용어를 익혔다. 1956년부터..

[인물]건축가 최승원(1945~)

최승원 崔勝元 출생 1945. 서울 종로 국적 한국 건축사 주택을 주로 다루면서 티센쿠루프 천안공장을 통해 산업건축을 향상시키고 스틸건축의 일상화에 영향을 주었다. 5회의 개인전으로 건축의 전시지평을 넓이고 건축박물관을 개척하였다. 건축은 물론 조각가로도 활동하고, 사진에도 조예가 있다, 공예가판화가 유갈렬평전과 이중섭 김중업 강명구를 집필하였다. 서울 종로 필운동 출생 누하동207번지 입적 49년 초에 안양으로 이사 1969년 홍익대학교 건축학과에서 김중업교수에게 배우고 졸업하였다. 1952~54년 수원세류초등학교를 다니고 ROTC 7기로 수원비행장남측에서 기동타격소대장과 화성시 송산면독지리에서 33사 100연대에서 우수소대 해안경비소대장으로 채명신 2군 사령관상을 받고, 이어 ‘70년 남양100연대1..

[20220115]군포시 '별 덕후' 강봉석 주무관

군포시 '별 덕후' 강봉석 주무관 너 나 우리 별 헤는 밤 이 사람의 진심이다 기호일보 http://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962942 기자명 임영근 기자 ‘별’ 이야기만 나오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별 덕후’가 있다. 주인공은 군포시청 공직자로 17년간 누리천문대를 지키는 강봉석 주무관이다. 고교 시절 처음 본 은하수에 반해 하늘을 연구하는 일을 업으로 삼아 생활하는 강 주무관의 좌충우돌 인생 이야기를 조명해 봤다. 강봉석 주무관. # 당돌한 고교생의 천문학 입문 계기 강 주무관이 천문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고등학교 2학년 때 담임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강화도에 놀러가 밤하늘 은하수를 보게 되면서다. 서울이 고향인 강 주무관이 평소 바..

[20210131]안양 지명과 안양사 찾기의 일등공신 정덕한 선생

안양사(安養寺)와 정덕한(鄭德漢) 2009년 10월 16일(금) 01:01 [안양시민신문, 김대규 시인칼럼] 언론인, 시인 김대규전, 안양문화원사무국장전, 안양문화원 원로위원전, 안양예총회장 안양에 경사가 났다. 유유산업 부지에서 발굴된 매장유물 가운데 라는 명문(銘文)이 새겨진 기와가 출토된 것이다. 발굴조사단은 수습된 기와류, 전돌류, 도자 및 도기편 조각, 철제 동물 장식들의 유물과, 하천의 돌다리를 건너 북쪽으로 중문→탑→금당(부처를 모신 공간)→강당→승방으로 연결되는 건출물터와, 좌우에 회랑(복도)이 있는 구조인 점에서 하부 초석층은 통일신라 시대의 중초사터이고 상부는 안양사의 초석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 마디로 지금까지는 미확인의 설(說)로만 떠돌던 안양사 터가 유유산업부지라는 것이 공인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