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시민연대/안양지역정보뱅크

[202007031]안양 ‘스타트업 파크’ 조성 재도전 단독형 공모 참여

안양지역뉴스/안양

 

 

 

지닌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실시한 한국판 '실리콘밸리' 스타트업파크 조성 공모에서 탈락했던 안양시가 다시 재도전에 나선다.

안양시는 이달 말까지 진행되는 ‘스타트업파크’ 공모에 단독형으로 참여한다는 계획이다.

스타트업파크는 미국의 실리콘밸리, 프랑스 스테이션 에프 등과 같이 창업벤처 생태계 구성원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협업할 수 있는 개방적 혁신 공간을 한국형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해 인천시에 제1호 스타트업파크를 선정한 데 이어 올해는 단독형과 복합형 2개소의 스타트업파크를 추가 지정할 계획이다.

‘단독형 스타트업파크’는 대학·연구기관 등 우수 창업 인프라를 보유한 지역에 스타트업파크를 구축하는 방식이다.

지난해 공모에서 고배를 마신 안양시는 만안구 안양6동 2천600㎡의 옛 수의과학검역원 부지를 중심으로 한 단독형 스타트업파크 조성 계획서를 제출했다.

안양시는 공모에 선정되면 올해 설계용역비 5억 원, 내년도 조성비 120억 원 등 125억 원의 국비를 포함해 35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예정이다.

안양시는 IT 융·복합, 미래자동차, 바이오(의료기기)를 중심으로 한 스타트업파크를 통해 수도권 남부의 스타트업 메카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202007031]군포시, 아동권리 보호위한 옴부즈퍼슨 3명 위촉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시는 7월 30일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아동권리 보호 등의 임무를 띤 군포시 아동권리 옴부즈퍼슨으로 손영서 변호사와 김지수 군포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김정미 굿네이버스 경기1본부장 등 3명을 위촉했다.

아동권리 옴부즈퍼슨은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따라 아동정책을 모니터링하고 아동권리 침해사례를 중립적 입장에서 조사하면서, 필요한 경우 시정조치를 권고하는 등 아동권리 보호를 위한 독립적 대변인 역할을 수행하며 이날 위촉된 옴부즈퍼슨 3명은 앞으로 2년동안 활동하되 한차례 연임이 가능하다.

이들은 아동권리 침해사례 접수와 상담, 시정조치 권고, 아동권리 보호와 증진을 위한 모니터링 대상 선정, 아동관련 법률과 정책 제안 등을 하게 된다.

한대희시장은 위촉장을 수여하면서 “단 한 명의 아동이라도 어떤 상황에서든 소외되지 않고 아동 권리가 보장될 수 있도록 아동의 독립적 대변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달라”며, “시는 모든 아동이 권리를 보장받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7031]군포시 10개 공공기관, 군포문화도시 조성 MOU 체결

안양지역뉴스/군포

 

‘문화路 사람과 마을을 잇는 도시, 군포’의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군포시와 9개 관내 공공기관이 전방위적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군포시는 7월 30일 9개 공공기관과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대희 군포시장을 비롯해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군포문화재단, 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도시공사, 군포산업진흥원, 군포문화원, (사)한국예총군포지부, 군포도시재생지원센터, (사)군포시자원봉사센터 등 9개 공공기관장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군포시는 문화도시 조성계획 수립과 추진,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교과와 연계한 ‘내고장 바로알기 프로그램’ 개발, 군포문화재단과 군포문화원, 군포시청소년재단은 문화콘텐츠 발굴과 시민네트워크 형성, 청소년들의 지역문화 주체성 확립 지원 등을 맡게 된다.

또한 군포도시공사는 공공시설물의 문화공간 활용, 군포산업진흥원은 기업들의 문화도시 지원과 인적 네트워크 공유를 통한 시민거버넌스 구축 사업 등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체결식에서 한대희시장은 “군포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각 기관들이 힘을 모아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달라”며, “시 고유의 정체성 확립과 미래 군포 재설계에 문화도시 조성사업이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시장은 특히 “문화도시 추진의 정해진 답이 없는 만큼, 초기단계에서 문화도시를 어떻게 설계하느냐가 중요하다”며, “시민들과 공유하고 지역담론을 형성하는 등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과정을 거쳐 무형의 문화의 길을 개척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화도시 조성이라는 목표 달성도 중요하지만, 이 과정에서 시민들의 동참을 최대한 이끌어내는 등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간다는데 더 큰 의미가 있다는 것이 한시장의 기본 입장이라고 할 수 있다.

군포시 관계자는 “관내 기관들의 문화콘텐츠를 공유해서 지역문화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기관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데 이번 협약 체결의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군포시는 법정 문화도시 지정을 위해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수립해 7월 24일 문화관광체육부에 지정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 계획이 승인되면 올해 11월 예비도시로 선정되어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청 문화체육과(031-390-0747)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00729]의왕시, 공정무역 도시 조성 본격 추진

안양지역뉴스/의왕

 


공정무역 도시를 꿈꾸는 의왕, 제1회 의왕시 공정무역위원회 회의 가져
위원 9명 구성, 공정무역 활성화를 위한 중심역할 기대

의왕시(시장 김상돈)는 2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0년 제1회 의왕시 공정무역위원회 회의를 열고 공정무역 도시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출발에 나섰다.

시는 지속가능한 공정무역 도시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위원장인 부시장과 공정무역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등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공정무역위원회를 구성하고 이날 첫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위촉직 위원 6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 ▲공정무역 재정지원사업 심의, ▲공정무역 활성화 방안 논의 등이 진행됐다.

위원회는 앞으로 2년간 공정무역 주요사업 수립 및 평가, 지원단체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심의, 공정무역 활동홍보 및 교육 등 공정무역과 관련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게 될 예정이다.

위원장인 차정숙 부시장은“공정무역위원회가 앞으로 지역사회에 공정무역의 가치와 인식을 확산시키고, 시민의 일상 속에 윤리적인 소비 기회를 제공하여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정무역이란 공평하고 정의로운 관계를 추구하고 소외된 저개발국가의 생산자와 노동자에게 더 나은 거래조건을 제공하여 그들의 권리를 보호함으로써 지역사회를 발전시켜 나가는 사회적 경제운동을 말한다.

[202007028]부정투표하고도 뻔뻔한 안양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시의원을 구속 수사하라.

안양지역얘기/성명

(성명서)“부정투표하고도 뻔뻔한 안양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시의원을 구속 수사하라.”

풀뿌리 민주주의가 어디에서 왔으며 그 기조와 가치, 희망이 누굴 위해 존재하는지 조차 모르는 이들이 정치 일선에서 아귀다툼을 하며 자신들만의 이익을 위해 부정투표에 책임지는 사과도 없이 간 괴한 꾀를 부리고 시민을 속이고 우롱하는 것도 모자라 그 뻔뻔함과 철면피는 도대체 어디에서 발원하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전국적 망신을 당한 안양시의회 더불어민주당시의원들의 부정투표 담합과 협박, 강요의 행태에도 불구하고 그 사태의 중심에 있는 자들이 뻔뻔하게 안양시민의 행사에 참여했다고 오히려 언론 홍보를 하는 것을 보니 시민의 혈세를 이용하는 행정 광고비의 위력이 대단함을 새삼 느낀다.

엄중한 책임조차 철면피로 외면하고 불법투표 은폐를 삼삼오오 모여 모의하며 다니고 마치 당당하다는 듯 보여주기식 행사에 참여하고 자화자찬하는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행동들에 시민들이 속을 것이라 생각하는 것인가. 어디서 못된 짓들만 배워 하는 행동이 역겹기 그지없다.

당신들의 행위는 용서받지 못할 추태이며 위법행위이고 민주주의 근간을 흔든 추악한 범죄일 뿐이다. 우리 소시민들이라면 자식, 가족들, 지인들과 주위 사람들에게 낯부끄러워 집 밖에 얼굴조차 들고 나오지 못했을 것이다.

시의원의 자리는 철면피 철 밥통 자리인가. 그 자리는 시민을 위해 봉사하고 그 봉사가 인생의 보람인 자리인데. 작금의 사태를 보면 그 자리에 연연하며 양심을 팔아 먹 은지 오래 된 것 같다.

이러하니 안양시장이 5.18에 가수 데뷔 춤판을 벌여도, 골프나치고 다녀도, ~ 무엇을 하던 감싸기나 하고 시민이 내몰려 죽어간다 아우성을 쳐도 등 돌리고 외면하고 ,공공목적 부지를 사유화해 수천억 특혜가 누구에게 가는지 조차 밝히려 하지 않는 이유를 알거 같다.

오호 통재라~

양심 없는 이들이 시민 혈세를 축내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외면하는 일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었다. 심히 부끄럽고 창피한건 안양시민의 몫일 뿐 그 창피함은 저들에겐 사치일 뿐이었다.

스스로 양심적이지 못한 자들에게 무슨 요구를 해봐야 허공에 메아리일 뿐이다.

우리 시민정의사회실천위원회에서는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1. 검찰은 뻔뻔한 부정투표 현행범들을 즉각 구속 수사하라!
2. 더불어 민주당은 이들을 즉각 제명하라!

우리는 정의로운 심판이 관철되는 그날까지 시민들과 함께하는 투쟁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2020. 7. 28

시민정의사회실천위원회

[202007028]안양시, 보물 제4호 중초사지당간지주 비대면 학술대회 연다

안양지역뉴스/안양

 

안양시가 시의 문화재 랜드마크로 추진중인 보물 제4호 중초사지 당간지주 일대 종합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학술대회를 오는 31일 안양박물관에서 개최된다.

당간지주는 사찰 입구에 거는 깃발(당,幢)을 매다는 기둥(간,竿)을 지지하는 지주(支柱)를 말한다. 중초사지당간지주는 명문에 제작연대(827년)와 사찰 이름, 만든 사람 등이 명확하게 기록된 국내 유일의 문화자산이다.

2008~2011년 중초사지 당간지주 인근 발굴조사에서 통일신라시대 중초사에서 고려시대 안양사로 발전했던 유적이 발견돼, 안양 지명 유래 및 역사를 확인해줬다.

하지만 중초사지(안양사지)에 대한 기초 현황조사가 미흡해 주변 석수동 마애종(경기도 유형문화재 제92호), 안양사 귀부(경기도 유형문화재 제93호) 등 문화재와 연계 및 발굴조사 정비를 위한 종합정비계획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번 학술대회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외부인 참석 없이 온라인으로 생중계할 계획이다. 일반인은 유튜브 채널에서 안양시를 검색해 시청할 수 있고, 댓글로 의견 제시도 가능하다.

학술대회는 ‘안양 중초사지 당간지주 일대 역사적 가치와 보존-활용 방안’이란 주제로 종합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여러 전문가의 발표와 토론이 이뤄진다.

허병환 한강문화재연구원 부장이 사회를 맡고 엄기표 단국대 교수와 양정석 수원대 교수, 임정현 한울문화재연구원 부장과 강평원 한강문화재연구원 팀장이 중초사지 일대 석조미술과 활용방안 등에 대해 발표한다. 최태선 중앙승가대 교수 등 전문가 5인은 발표 내용을 두고 토론을 벌이고 총평에 나설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28일 이번 학술대회가 중초사지 당간지주가 랜드마크 문화재로 거듭나기 위한 보존-활용 방안을 모색하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는 올해 3월 중초사지 당간지주 종합정비계획 수립용역에 착수했다. 시는 중초사지 당간지주를 중심으로 안양사지, 마애종 등을 안양 랜드마크 문화재로 부각시킨다는 전략 아래 문화재 소재 일대를 종합적으로 정비하기 위한 용역 착수보고회를 지난 4월 21일 시청상황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문화재청 문화재 위원, 공무원, 안양문화예술재단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들 문화재를 안양예술공원의 상징적인 문화 콘텐츠로 복원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안양시는 이번 학술대회 결과를 반영해 오는 11월 말 최종보고회를 거쳐 12월 중 종합정비계획에 대해 문화재청 최종 승인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202007028]안양시민사회단체, 안양시의회 의장 부정선거 규탄 2차 기자회견 가져

안양지역뉴스/안양

 

안양시의회 의장선출 부정선거 시민사회단체 대책위원회(이하 안양시민대책위원회)는 7월28일 오전11시 안양시의회 현관앞에서 안양시의회 의장 부정선거를 규탄하는 2차 기자회견을 했다. 이번 기자회견에는 지난 7월13일 1차 기자회견 때는 참가하지 않은 안양군포의왕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6.15공동선언실천경기중부본부, 민주노총경기중부지부 등 시민단체들이 추가로 합류했다.

안양시민대책위원회는 2차 기자회견문에서 ”1차 기자회견에서 요구한 사항에 대한 실천의지는 없이 말뿐인 반성과 사과를 했다“고 강력 규탄하면서 ”시의장 사퇴와 재선거, 시의회의 시의장 불신임결의의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더 많은 시민단체들을 규합하여 강력한 공동행동을 지속하겠다“고 주장했다.

지역교육네트워크 이룸 이하나대표는 ”6월민주항쟁과 촛불항쟁이 만든 민주적 지방의회를 당신들이 모욕했다“ 면서 ”관행이다, 이탈표를 막기 위해 어쩔 수 없었다 라며 변명으로 일관하면 시민들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다“라고 강력히 경고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시민단체 대표들은 한목소리로 ”민주당이 내부 상황과 논리에 빠져서 문제의 본질과 심각성을 못 느끼는 것 같다“며, ”민주당은 당내 혼선과 법률적 판단의 문제를 넘어 시의회 정상화를 위해 빠르고 과감한 정치적 대응을 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안양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앞서 지난 7월3일 안양시의회의 의장선출 과정에서 이탈표를 방지하기 위해서 기표용지의 표기 부분을 각 의원에게 배정해 누가 투표했는지 알아볼 수 있게끔 사전 모의하여, 비밀투표 규정을 위반한 민주당 시의원들에 대해 7월13일 1차 규탄 기자회견을 가진 바 있다.

1차 기자회견이후 민주당과 안양시의회는 시의장 재선거에 대한 대책 제시가 없는 사과와 변명의 입장문만 발표했다.

7월17일 안양시 민주당 국회의원 3명은 공동입장문에서 “의회민주주의를 뒤흔든 일련의 사태에 대한 시민의 문제의식에 그 책임을 통감하며, 뼈아픈 반성으로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또 7월 21일에는 안양시 민주당 시의원들도 입장문을 발표하였는 데, ”유출된 녹취파일은 당내 정치적 의견일 뿐이다. 비밀투표를 하지 않았다는 합리적 의심은 들게 하지만 자유의사에 의한 투표였다“라며 변명하였다.

한편 안양시민대책위원회는 이번 사건 관련한 언론보도자료와 단체 입장을 사이트 aycouncil.net. 에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하고 있다.

 


안양시의회 의장선출 부정선거 시민사회단체 대책위원회 기자회견문

안양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7월 3일, 안양시의회의 의장선출 과정에서 사전 모의와 담합으로 기표용지의 표기 부분을 각 의원에게 배정해 누가 투표했는지 알아볼 수 있게끔 하여, 사실상 공개투표를 자행한 민주당 시의원들에 대해 7월 13일 1차 규탄성명을 발표한 바 있다.

연대회의의 1차 성명을 통한 요구사항에 관하여 민주당 시의원들은 7월 21일 화요일에 입장을 발표했다. 하지만, 민주당 의원들은 이 입장문에 통렬한 사과도 아무런 실천계획도 없이, 변명과 책임전가만 나열했다. 이에 우리는 1차 규탄성명에서 촉구한 내용이 전혀 이행되지 않았다고 판단한다.

따라서, 안양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이번 제8대 안양시의회 의장선출 부정선거건을 대응하기 위해 조직을 확대·개편하여 “안양시의회 의장선출 부정선거 시민사회단체 대책위원회”를 출범한다.

또한, 부정선거로 선출된 정맹숙 의원이 자진하여 의장에서 사퇴하고, 가담한 의원들 모두가 철저히 반성하여, 의장재선거를 통해 시의회가 정상화될 때까지 우리의 요구사항을 관철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후속 대응방안을 결의하여 발표한다.

1. 이번 부정선거로 선출된 더불어민주당 정맹숙 의장은 본인의 과오를 통렬히 반성하고 시의장직에서 사퇴하라. 의회민주주의를 능멸한 책임을 지고 사퇴로 반성을 증명하라.

2. 민주당 안양시의원들은 이번 부정선거에 관해 구체적 행동을 즉각 실천하라. 시의장의 법령위반에 대한 법적 판단은 법원에 맡기고, 시의회는 시의장 불신임안을 결의하라.

안양시의회 의장선출 부정선거 시민사회단체 대책위원회는 위 요구 사항이 받아들여질 때까지 안양시의회 구성원 모두를 인정하지 않겠다. 또한 의회 정상화를 위한 시민행동을 바로 지금부터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다.

2020년 7월 28일

안양시의회 의장선출 부정선거 시민사회단체 대책위원회

(연명 단체명)

안양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안양YMCA, 안양군포의왕 환경운동연합, 대안과나눔, 지역교육네트워크 이룸, 안양나눔여성회, 안양시장애인인권센터, 율목아이쿱생협, 안양군포의왕시민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 안양평화의소녀상네트워크, 유쾌한공동체, 행복한마을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안양여성의전화, 안양YWCA) / 안양군포의왕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 민주노총경기중부지부 / 경기중부민생민주평화연대 / 6.15공동선언실천경기중부본부

 

 

 

기자회견 풀 영상: 유튜브로 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61wK3Ur5mjk

 

[20200728]안양시청에 조성한 비보(裨補) 소나무 군락지

도시사진기록/골목풍경

 

2020.07.28/ #안양 #동네 #공공기관 #안양시청 #소나무 #비보/ 안양시청 과 시의회 중간에 언제인가 나무 수종 교체 작업을 하더니 소나무숲이 생겼다. 제법 굵은 것이 수령이 오래되고 휘어진 멋스러움이 돈 꽤나 들어갔음직한 나무로 일종의 비보 소나무라 할 수 있다. ‘비보(裨補)’란 풍수상 지세가 허결(虛缺)하거나 산수가 제 흐름을 따르지 않고 거슬린 곳을 보완해 주는 것을 의미한다. 이때 보완하는 방법에는 인공적으로 산[假山, 造山] 혹은 저수지를 만들거나, 숲을 조성하거나, 건축물의 출입구를 변형하는 등 여러가지가 있다. 안양시의 경우 민선 초대 시장이후 시장이 구속되는 등 좋지 않은일이 계속되자 한때 풍수전문가를 초빙해 시청사의 터와 건물 지세에 대해 살펴보고 조언을 받기도 했다. 당시 조언중 하나가 기운이 시청사에 머물지 못하고 빠져나간다는것 그래서 한때 후문 폐쇄가 검토되기도 했다. 또한 시장들의 낙마가 이어지자 시청사 현관위에 있던 날아가는 것을 상징하는 독수리(안양시 상징 새) 모형을 병목안시민공원으로 옮겼으며, 시청사 본관앞 잔디밭에 2007년 2회 APAP 작품으로 설치됐던 스위스의 설치미술가 실비 플뢰리의 '비토(Vitteaux)'가 안양역 광장 원형 로터리로 옮겨지기도 했다. 이 작품은 인터넷에 "안양시청에 UFO가 추락했다" "안양에는 추락한 UFO가 있다 없다" 등의 다양한 글이 올라가면서 이 작품을 찾아 오는 이들이 있을 정도로 유명세를 겪으며 작품명이 '추락하는 UFO'로 불러지면서 시장 낙마와 연관 짓기도 했다.

 

 

 

 

 

 

 

[202007028]안양시의회 의장선출 부정선거 시민사회단체 대책위원회 2차 기자회견문

안양지역얘기/성명

 

안양시의회 의장선출 부정선거 시민사회단체 대책위원회 기자회견문

 

안양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7월 3일, 안양시의회의 의장선출 과정에서 사전 모의와 담합으로 기표용지의 표기 부분을 각 의원에게 배정해 누가 투표했는지 알아볼 수 있게끔 하여, 사실상 공개투표를 자행한 민주당 시의원들에 대해 7월 13일 1차 규탄성명을 발표한 바 있다.

연대회의의 1차 성명을 통한 요구사항에 관하여 민주당 시의원들은 7월 21일 화요일에 입장을 발표했다. 하지만, 민주당 의원들은 이 입장문에 통렬한 사과도 아무런 실천계획도 없이, 변명과 책임전가만 나열했다. 이에 우리는 1차 규탄성명에서 촉구한 내용이 전혀 이행되지 않았다고 판단한다.

따라서, 안양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이번 제8대 안양시의회 의장선출 부정선거건을 대응하기 위해 조직을 확대·개편하여 “안양시의회 의장선출 부정선거 시민사회단체 대책위원회”를 출범한다.

또한, 부정선거로 선출된 정맹숙 의원이 자진하여 의장에서 사퇴하고, 가담한 의원들 모두가 철저히 반성하여, 의장재선거를 통해 시의회가 정상화될 때까지 우리의 요구사항을 관철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후속 대응방안을 결의하여 발표한다.

 

1. 이번 부정선거로 선출된 더불어민주당 정맹숙 의장은 본인의 과오를 통렬히 반성하고 시의장직에서 사퇴하라. 의회민주주의를 능멸한 책임을 지고 사퇴로 반성을 증명하라.

 

2. 민주당 안양시의원들은 이번 부정선거에 관해 구체적 행동을 즉각 실천하라. 시의장의 법령위반에 대한 법적 판단은 법원에 맡기고, 시의회는 시의장 불신임안을 결의하라.

 

안양시의회 의장선출 부정선거 시민사회단체 대책위원회는 위 요구 사항이 받아들여질 때까지 안양시의회 구성원 모두를 인정하지 않겠다. 또한 의회 정상화를 위한 시민행동을 바로 지금부터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다.

 

이상.

2020년 7월 28일 화요일

 

안양시의회 의장선출 부정선거 시민사회단체 대책위원회

단체연명

안양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안양YMCA, 안양군포의왕 환경운동연합, 대안과나눔, 지역교육네트워크 이룸, 안양나눔여성회, 안양시장애인인권센터, 율목아이쿱생협, 안양군포의왕시민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 안양평화의소녀상네트워크, 유쾌한공동체, 행복한마을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안양여성의전화, 안양YWCA) / 안양군포의왕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 민주노총경기중부지부 / 경기중부민생민주평화연대 / 615공동선언실천경기중부본부

 

 

 

대표 발언(지역교육네트워크 이룸 이하나 사무국장) 
대한민국은 제헌헌법에서 지방자치제의 근간을 마련했고, 1949년 지방자치법을 만들어 지방의회가 탄생시켰습니다. 그러나, 1961년 군사혁명위원회가 지방의회를 해산시켰고, 이후 30년동안 지방의회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1987년 6월 항쟁으로 1988년 지방자치법을 부활시켜, 1991년, 군부독재가 30년간 가로막았던 지방자치제와 지방의회가 부활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곧 지방의회의 부활을 맞이한 지 30년이 됩니다.
무수한 시민의 희생과 목숨을 건 투쟁으로 부활시킨 지방의회를 당신들이 모욕했습니다.
6대 때도 이렇게 했다, 관행이다, 이탈표를 막기 위해 어쩔 수 없다, 누군가 배신하면 우리 모두가 손해를 본다는 말이 방송을 타고 전국에 퍼졌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촛불이전의 적폐를 청산하고 촛불 이후의 새로운 민주주의, 더 나은 의회를 만들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안양시의회의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촛불 이전의 관행을 그대로 답습해, 민주주의의 기본인 선거원칙을 깨버렸습니다.
의회는 변명합니다.
몰라서 그랬다. 시켜서 했다. 원래 그렇게 했다.
몰라서 그랬다면 안양시의회는 무지한 것이며, 강자가 지시한대로 따른 것 뿐이라면 무능력한 것이며, 관행대로 따랐다면 바로 당신들이 적폐라는 증거입니다.
우리나라의 지방자치제가 사라졌던 바로 그 1961년, 예루살렘 법정에서 한 사람이 이렇게 말합니다. “나의 의지가 아니다. 상급자의 명령에 따랐을 뿐이다.” 바로 나치의 아이히만이 한 말입니다.
안양시의회는 시민들이 왜 자신에게 주어진 유일한 한 표를 지금의 의원들에게 투표했는지, 알고는 있습니까? 의회가 앞장서서 권력에 기생하는 투표행위를 하면서, 시민들에게 무슨 낯으로 의원이라 말하고 다닙니까? 주말에도 여기 저기 의회의 이름으로 활동했던데, 시민들이 반겨주니 아무도 모르고 있는 것 같습니까?
안양시의회는 이 모든 일을 함께 저질렀습니다. 시민들이 당신들 앞에서 웃어준다면, 의회를 무시하는 겁니다. 당신들 앞에서 화를 낸다면 아직 한 번의 기회가 더 주겠다는 것입니다. 시민들의 준엄한 명령을 개인의 영달을 위해 이용하는 파렴치한 안양시의회는 그에 합당한 대가를 치를 것입니다. 오늘 우리의 요구사항을 조속히 실천하고, 당신의 삶으로 반성을 증명하십시오.

 

 

 

 

 

 

 

 

 

 



 

[202007027]군포시 초막골에 청년살롱 ‘청춘쉼미당’ 개소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시 청년들의 창업과 일자리 창출, 네트워크 역할을 하게 될 초막골 청년살롱 ‘청춘쉼미당’이 지난 27일 초막골생태공원에 문을 열었다.

군포시는 7월 27일 초막골생태공원내 카페에서 한대희시장과 성복임 시의회 의장,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춘쉼미당’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청춘쉼미당에는 청년플래너들이 운영하는 카페가 들어섰으며, 청년들의 문화콘텐츠 기획과 지역 청년네트워크 활동 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개소식에서 한대희시장은 “군포를 이끌어갈 기둥인 청년들이 청춘쉼미당에서 창업 등 자신들의 꿈을 다듬으면서 청년들간의 정보공유 등 네트워크 활동을 통해 청년 사랑방으로 만들어달라”고 말했다.

신현균 일자리정책과장은 “청춘쉼미당은 청년 사업가로서의 역량을 키우고 사회적 가치 실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군포형 청년활력 공간의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쉼미당은 휴식과 활력을 의미하는 쉼과 아름다운 집이라는 뜻의 미당(美堂)의 합성어로 청년들 스스로 만든 명칭”이라고 전했다.

이에 앞서 군포시는 청년플래너 7명을 선발해 플래너 양성교육과 청년살롱 설계작업 등을 진행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