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시민연대/안양지역정보뱅크

[20200629]한대희 군포시장, 민선7기 2년 평가 공약이행율 76.6%

안양지역뉴스/군포

 

한대희 군포시장이 최근 잇따르고 있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과 관련해, 지역확산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전 부서가 총력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한대희시장은 6월 29일 ‘민선7기 2년 성과 및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주재하면서 “확진자들의 지역감염 우려가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종교시설과 어린이집 관련 부서들은 즉각적인 대응 태세에 돌입하고, 전 부서가 책임감을 갖고 추가 감염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한시장은 이어 "코로나19로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있지만, 역점시책들이 당초 계획한 대로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선택과 집중으로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인지를 다시 한 번 점검하고, 미래 신성장 사업 발굴을 선제적으로 준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보고회는 51건의 공약사업과 186건의 역점시책 등 부서별 주요업무 보고를 통해, 지난 2년간의 민선7기 전반기 주요 성과를 분석하고 후반기 추진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열렸다.

민선7기 전반기의 주요 성과로는 △당정동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 선정 △2028 군포시 도시재생 전략계획 수립 △군포도시공사·청소년재단 출범 △100인위원회 구성·운영 △보훈회관·생활문화센터 건립 △전 시민 안전보험 가입 △민원콜센터 운영 등이 꼽혔으며, 한시장의 지난 2년간 공약이행률은 76.6%로 나타났다.

[20200629]군포시 공무원 민원전화 친절도, 작년보다 소폭 상승

안양지역뉴스/군포

 

올 상반기 군포시 공무원들의 민원전화 친절도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포시에 따르면, 태평양아카데미센터에 의뢰해 소속 공무원 450명을 대상으로 5월 11일부터 6월 22일까지 조사한 결과 평균 전화친절도는 82.89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81.42점에 비해 1.47점 오른 것이다.

특히 통화시 언어 표현이 99점, 응대 태도는 94.7점, 통화수신의 신속도는 95.37점으로 매우 높게 나온 반면에, 통화시 첫 인사, 담당자 연결, 마무리 인사는 50점대에서 70점대로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체 만족도는 77.42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70.76점에 비해 6.66점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통화 수신부터 종결까지 각 단계의 태도를 계량화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군포시는 전화 대응 우수 공직자들에 대해 표창을 수여하고, 미진한 부분은 자체 교육을 통해 개선해나갈 방침이다.

군포시 관계자는 “민원인과의 통화 자세가 시청에 대한 이미지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전화 응대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629]안양역부기명 대학간 전쟁 연성대 입찰 철회로 일단락

안양지역뉴스/안양

 

한국철도공사(이하 코레일)가 추진한 경부선 ‘안양역 역명부기’ 사용기관 선정에 연성대학교가 단독 입찰을 신청하자 인근 안양대학교와 대림대가 크게 반발하며 지역내 대학 간 심각한 갈등마저 빚자 연성대가 심의 당일인 지난 25일 광역철도 역명부기 입찰 철회 신청 공문을 한국철도공사에 접수함에 따라 심의 자체가 백지화되면서 안양역 부기명을 둘러싼 대학간 전쟁은 일단락됬다.
부기역명’은 말 그대로 해당 역(驛)의 본 이름에 부가적으로 이름을 보태, 그 역의 공간·지리·역사적 정체성 등을 부여하는 사업이다.
2016년 이전에는 관련 사업을 국토교통부가 직접 수행했으나, 2019년 부터는 운영기관이 수행하도록 관련규정을 바뀌어 한국철도공사가 입찰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입찰 조건 또한 일부 바뀌었는데 지자체 의견수렴과 국토부, 철도공사관계자 및 지자체 시민 대표 등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에서 최종 결정한다.
국토부, 한국철도공사, 안양시, 이해당사자인 3개 대학 등에 따르면 한국철도공사는 지난 4월29일부터 5월22일까지 코레일 소속 66개 역에 대한 부기역명 공개입찰에 나선 결과 경부선 가산디지털단지역, 산본역, 안양역 등 3곳에 신청이 접수됐으며 안양역의 경우 연성대가 단독으로 입찰에 응했다.
연성대가 안양역의 부기역명으로 단독 입찰한 사실이 알려지자 안양역을 함깨 이용하는 인근 안양대, 대림대학은 예전 역명부기를 신청했다 실패한 경험과 안양역과의 학교와의 거리, 관련 학생, 교직원수를 비교하며 안양시민 대상 ‘안양역 역명부기 설문조사’ 중단 민원 및 단독 대학 역명부기 반대에 나서며 안양역을 이용하는 3개 대학간 ‘역명 전쟁’에 불이 붙었다.
안양대는 안양역과 1.2Km 떨어져 있으며, 도보로 15분 거리에 6,200여명 학생과 450여 명의 교직원이 안양역을 이용하고 있으며 안양역 부기명으로는 안양의 상징성을 감안할 때 동일 명칭인 안양대가 더 타당하다고 주장했다.
또 대림대도 안양역과의 거리 0.8Km, 도보 이동시간 9분으로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있으며, 학생 7,325명과 교직원 678명 등 총 8,000명 이상의 구성원이 오전 오후에 안양역을 이용하고 있다며 우선권을 주장했다.
특히, 대림대는 2016년 안양역 역명부기 신청을 했으나, 안양역 인근 대학들 중 한 곳만 채택할 경우 혼란과 특혜 소지가 커 승인이 어렵다는 권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25일 오전 서울 한국철도회관에서 열린 제2회 역명부기 심의위원회 결과를 보면 경부선 가선디지털단지역 부기역명으로는 마리오쇼핑이 신청한 마리오아울렛역을 승인했다.
또 경부선 산본역의 경우 원광학원이 부기역명으로 신청한 원광대산본병원역에 대해 해당 지자체 주민의견 설문 수렴 결과가 없고 군포시 의견도 접수되지 않아 재심의가 결정됐다.  
관련규정(철도 노선 및 역의 명칭 관리지침)의 역명부기 사용기관 선정 절차를 보면 역명부기 운영이 필요한 경우 ①수익권자는 자체 역명 부기 사용기관 선정방안을 마련한 후 ②14일 이상 해당 역사의 게시판 등에 공고하여 사용신청을 접수하고 ③철도운영자, 철도시설관리자 및 자방자치단체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역명부기 심의위원회를 거쳐 선정한다고 명시돼 있다.

[202006028]공공예술작품 즐비한 학운공원 B구역

안양지역명소/숨은공간

 

2020.06.28/ #안양 #동네 #골목 #학운공원 #APAP새동네 #오픈스쿨/ 학의천변인 안양 부림동에 학운공원은 생각보다 꽤 넓지요. 구역만도 3개섹터로 나뉘어집니다. 축구,농구,족구등 운동시설과 화장실, 매점, 공영주차장이 있는 학운교와 내비산교 사이의 중앙부분이 메인 구역이라면 학운교와 비산인도교 사이 지역은 가칭 학운공원 A구역으로 휴게및 운동시설과 화장실 등이 있으며 내비산교에서 수촌교 사이 지역은 학운공원 B구역으로 2010년 APAP 새동네란 이름으로 개막식도 열리고 오픈스쿨, 오픈하우스, 파빌리온 등 다양한 공공예술 작품들이 설치된 곳이지요. 다소 외진듯 보이지만 이 구역에는 2019년 새로 정비한 운동시설, 휴게시설 등이 있지요. 하지만 오픈스쿨 등의 활용방안을 찾지못하고 있지요. 일각에서는  이 구역에 화장실 등 이용편의 시설이 마련되면 프로그램과 이용자도 늘면서 활력을 찾지 않겠냐는 목소리도 제기됩니다. 또 가끔 타지역에서 이곳을 방문해 안양 공공예술의 개요와 작품 등에 대한 토론도 열리기도 하지만 다양한 정보를 알고 소통하기 위해 필요한 와이파이의 사각지대로 공공와이파이 설치도 시급해 보인다.

 

 

 

 

 

 

 

 

 

 

 

 

 

[기사]대우건설 그들은 왜 의왕에 사원아파트를 지었을까(20200629)

이야기보따리/기사

대우건설 그들은 왜 의왕에 사원아파트를 지었을까
뉴스워커(http://www.newsworker.co.kr)

신대성 기자 승인 2011.08.22 12:16 
 
의왕시민은 89년 市로 승격한데는 대우건설이 큰 역할을 했다 믿는다
대우사원아파트 37개동 1138세대, 4~인 기준 5~6천명 인구 유입효과

※글에 도움주신 분들
신창현 전 민선1기 의왕시장(대우건설 OB), 김태희 송도복합단지개발(주)부사장(대우건설 OB), 김동화 공인중개사사무소 대표(대우건설 OB), 김주민 내손라재개발구역 이사, 임신택 공인중개사사무소 대표, 대우건설 홍보실 외 다수

의왕시 정비사업현황을 취재(52페이지 참조)하던 중 가장 궁금하게 여겨지는 것이 포일대우사원아파트이었다. 이곳은 현재 대림산업이 재건축을 수주해 현재 의왕 내손 대림e편한세상이 들어선 곳이다. 일반적으로 본다면 사원아파트는 도심지에 건립한다. 출퇴근이 용이하여 업무효율이 높기 때문이다. 현대건설이 압구정동에 사원아파트를 지었던 이유도 여기에 있다.(이 아파트는 지금 대림산업에 의해 리모델링되어 ‘압구정 아크로빌’이라는 고급아파트가 되어 있다.) 그런데 대우건설은 의왕면 포일리에 사원아파트를 지었다.(대우사원아파트가 건립된 때는 84년 4월이며, 의왕이 시로 승격한 때는 89년 1월이었다.) 그것도 1138세대라는 당시로는 메머드급 대형아파트였다. 일개 읍 따위에 이렇게 대단지 아파트를 짓게 된 것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었다.

 

대우건설 그들은 왜 의왕읍에 대단지 아파트를 건립했는가

이 궁금증을 하나하나 풀기 위해서는 대우건설 출신들을 만나봐야 했다. 이 때 연락이 가능했던 분들이 신창현 전 의왕시장(민선1기)이었으며, 김태희 송도복합단지개발(주)부사장 그리고 김동화 공인중개사사무소 대표 등이었다. 이들 중 신창현 전 시장과 김동화 대표는 의왕대우사원아파트에 직접 살고 있어 누구보다도 잘 알 것으로 판단했다.

하지만 건네 오는 답은 간단했다. “땅값이 쌌으니까 그곳에 아파트를 지었지” 신창현 전 시장의 말이다. 김동화 대표는 당시 신입사원 시절이어서 잘 모른다고 했다.

여기에 대한 해답은 의외로 내손 라구역의 김주민 이사가 알고 있었다. 당시 이곳은 포일택지개발지구로 1978년부터 개발계획이 나오고 택지개발공사가 이뤄졌다.

당시 포일동·내손동 일대는 배나무 밭이었다. 이곳에 땅을 깎고 평평하고 반듯하게 구획을 정리하는 사업이 이뤄졌다.

포일택지개발사업에 선두에 선 곳이 대우건설이었다. 대우건설은 1차 포일주공 터(지금의 포일자이)를 구획정리하고 2차로 대우사원아파트(지금의 포일 e-편한세상)터를 정리했다. 그 이후 대우건설 계열회사가 지금의 내손 가·나·다·라 지역의 구획을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우건설이 의왕 포일동에 대우사원아파트를 짓게 된 것은 의외로 간단했다. 앞서 신창현 전 의왕시장이 말했던 것처럼 땅 값이 쌌기 때문에도 그렇지만 당시 택지개발사업이 완료되고 주택건립사업을 했어야 하는데 어느 누구도 이곳에 아파트를 짓겠다고 나선 곳이 없었다. 주택공사에 1차부지인 포일주공은 짓게 했지만, 2차 부지까지 떠넘기기에는 부담이었던 것이다. 이에 택지구획정리를 맡은 대우건설이 총대를 메고 아파트를 이곳에 건립하게 됐다.

대우건설이 아파트를 건립하게 된 시기는 81년부터다. 대우사원아파트가 최초의 주택건립사업이었을 수도 있지만 이미 81년 12월에 착공하여 83년 4월에 준공을 마친 개포고층아파트(대우라는 이름을 당시에는 쓰지 않았다.)가 최초였다.(자료, 대우건설 홍보실) 그 이후 세 번째로 준공한 아파트가 바로 이곳 포일대우사원아파트다.

사원아파트 개념으로 초대형 단지를 조성한 것은 대우건설이 최초였다. 압구정현대사원아파트는 1개동에 33㎡(10평 남짓) 정도로 800세대를 지은 것이었으니 대규모라 보기 어렵다. 또한 분양이 아닌 임대 형태였으니 이 또한 대우사원아파트와 다르다.

대우건설 직원 대우사원아파트로 이주하다

 

다음으로 당시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한 일은 포일대우사원아파트에 임·직원을 이주시키는 것이었다. 이때 신창현 전 시장이 의왕시와 인연을 갖게 된 것도 이 때문이며, 김동화 대표도 이 때 이곳으로 삶의 터전을 옮기게 됐다고 한다.

신 전 시장이 이곳으로 옮기게 된 이유는 자연경관이 풍부해 살기 좋았다는 것과 서울역(당시 대우건설 사옥은 서울역에 있었다.)에서 사원아파트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했기 때문이다. (물론 저녁 회식이 있는 날이면 총알택시를 잡아타고 포일리 가자고 해야 한 적도 많았다 한다.)

또 하나는 대우건설이 사원아파트에 들어오는 임·직원들에게는 저리로 융자를 해줘 적은 돈으로도 내 집을 가질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이었다는 것이 김동화 대표의 말이다.

김 대표는 당시의 아파트가격을 정확하게 기억하지 못했다. 그도 그랬을 것이 아직 젊은 나이에 부동산 가격에 민감해 지기란 어려웠을 것이다. 다만 기억하는 것이 입사한지 몇 해가 지나지 않았던 시절이라 모아 둔 돈이 많지 않았을 것인데 집을 사서 이사한 것을 보니 김우중 회장이 많은 혜택을 주었을 것으로 보인다. 초저리 융자에 매달 월급받아 갚아가면 됐기 때문에 별 어려움이 없었다고 그들은 회상했다.

이런 연유로 대우건설은 의왕과 특별한 정을 나누게 되었으며, 의왕시가 시로 승격하기 위한 필수요건인 인구수도 대우건설이 상당부분 역할을 했다고 의왕시민들은 보고 있다.

1980년 통계청 자료 가족당 구성원 기준을 보면 1가족 당 자녀수는 3~7명까지로 평균 4명의 자녀를 두고 있었다. 포일대우사원아파트에 거주하는 대우건설 직원 또한 이와 비슷했을 것으로 보인다. 사원아파트는 포일주공과 달리 큰 평형의 아파트가 건립된 이유도 여기에 있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최소 5천에서 6천~7천명의 대우건설 가족이 이곳에 거주했다는 의견이다. 신창현 전 시장이 민선1기로 당선된 것도 이러한 인연이 작용했기 때문이라는 의견도 있다.

이후 대우건설은 경영난으로 워크아웃을 겪게 되고 그 사이 2003년에 있은 포일대우사원아파트는 재건축사업의 동반자로 대림산업을 시공자로 선정하게 된다. 이에 대한 아픔으로 인해 2006년~2008년까지 3회 연속 시공능력평가 1위를 달성하게 된 것인지도 모른다(대우건설 정창두 남부사업소 지사장).

건설회사가 가지는 일반적인 통념이 본사 주변에서 발생하는 공사수주는 반드시 해야 하며, 회사명이 걸린 건물을 재수주할 때 또한 꼭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대림산업은 대림아파트 리모델링공사에서 반드시 수주해야 한다는 각오였으며(2006년 대림산업 리모델링 팀장의 말), 코오롱건설은 과천에 본사를 두고 있는 이유로 과천본사 인근의 주공아파트 재건축은 기필코 수주해야 한다는 암묵적 목표를 잡고 있다.(코오롱건설 수주기획팀 부장의 말) 대우건설 또한 김우중 전 회장의 혼이 담겨있는 대우사원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수주하지 못했으니 얼마만큼의 자존심은 깎였을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대우건설은 내손동에 거는 기대가 남다르다.

대우사원아파트가 있었던 그곳, 그리고 포일택지개발지구의 구획정리 또한 대우건설이 한 이곳에 대우건설의 브랜드 ‘푸르지오’를 세우지 못한다는 것은 ‘대우맨’의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기 때문이다.

대우건설이 의왕시와 남다른 인연을 맺은 것만큼 이번 내손동 재개발구역에 대한 애정도 남다르다. 대우건설의 자존심이 이곳 의왕에 있기 때문에 2003년 잃은 자존심을 이번에 기필코 되찾겠다는 각오다.

대우건설 그들은 ‘대우맨’이라는 자존심을 가슴에 담고 있다. 우리에게 대우맨은 “불가능이란 없다”는 말로 인식된다. 리비아의 악조건에서도 성공적으로 건설을 마무리했던 불굴의 의지처럼 그들 가슴에 ‘대우맨’을 담고 오늘도 현장을 누빈다.

 

출처 : http://www.newswork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4

 

 

[20200629]안양시 안전귀가서비스 앱이 전국 서비스로 확대

안양지역뉴스/안양

 

안양시의 전매 특허인 ‘스마트폰 안전귀가서비스’가 전국으로 확대돼 아동, 청소년, 여성 등 사회적 약자의 안전망이 더욱 굳건해질 전망이다.

안양시는 국토교통부, 여성가족부, 서울시 등과 6월 23일 안전귀갓길 조성을 위한「스마트도시 안전망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머니속 보디가드라 할 ‘스마트폰 안전귀가서비스’는 늦은 밤길 여성들의 안전한 귀가를 돕고자 지난 2014년 안양시가 전국최초 자체 개발한 앱 서비스로 현재 道내 13개시가 공동 활용 중에 있다.

금번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과 연계하는 시범사업을 통해 안양시 안전귀가 앱이 전국 229개 지자체의 방범용 CCTV 51만대가 자동 연계되어, 지역적 한계를 벗어나 늦은 밤, 귀갓길 현장을 모니터일 함으로써 보다 많은 지역 주민들이 안양시의 안전귀가 서비스를 받게 됐다.

이는 각 지자체의 CCTV를 관리하는 관제센터 간에 실시간 스마트폰 GPS를 공유하고, 경찰, 119등 유관기관과 함께 통일된 보호시스템을 운영하기로 손을 잡음으로써 가능해졌다. 이는 특히 지역주민들을 위해 지자체간 장벽을 허문 좋은 사례로 평가 받고 있다.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국토교통부는 안양시, 서울시 2개 지자체를 중심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단계적으로 전국 지자체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여성가족부는 여성 안전서비스 대국민 홍보를 지원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 눈높이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귀가 앱이 운영주체의 한계를 극복해 대한민국 전체로 확산되고, 더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는 발판이 되어 전국 범죄를 줄여나가는데 도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0629]안양시, 민백·신촌어린이공원 창의의놀이터로 리모델링했다..

안양지역뉴스/안양

 

평범하기만 했던 어린이공원이 창의적 놀이기구에 남녀노소 힐링까지 고려한 복합적 휴식공간으로 파격 변신했다.

안양시가 이달 초 리모델링을 마치고 개장한 민백어린이공원(귀인동 933-2)과 신촌어린이공원(신촌동 1055-2)이 바로 그곳이다.

리모델링 비용으로 8억 원을 투입된 민백어린이공원은 자가발전을 활용한 모노레일과 회전시소가 먼저 눈에 들어온다. 기존의 낡은 시설도 안전을 겸비한 복합놀이대와 그네 등으로 전면 교체됐다.

신촌어린이공원(신촌동 1055-2)도 사업비 6억5천만 원이 투입된 가운데 새롭게 탈바꿈 했다. 고래모양의 그물놀이대를 포함해 3점의 창의적인 놀이시설이 어린이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7,537㎡인 민백어린이공원과 4,449㎡인 신촌어린이공원은 어른들도 여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장소다.

외곽에 시원한 그늘목과 데크쉼터, 느티나무 원형의자 그리고 다양한 수목들이 감싸고 있는데다 주민들의 건강을 고려해 야외 형 헬스기구도 갖춰져 있다.

저소음 바닥재질의 농구대는 청소년들이 즐겨 이용하는 구역이다.

시는 올해 하반기에는 석수어린이공원 생태놀이터를 조성하고, 부림동 부안어린이공원과 관양2동 한미어린이공원을 리모델링할 계획이어서 어린이와 지역주민들의 휴식공간은 더욱 늘어나게 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어린이공원 뿐 아니라 도로와 근린공원 등 대한 정비를 지속해 주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629]안양시, 학운공원에 무궁화동산( 6천그루) 조성했다

안양지역뉴스/안양

 

안양시  학운공원(동안구 달안동)에 무궁화동산이 생겼다.

안양시가 나라꽃에 대한 바른 인식을 선도하기 위해 학운공원 녹지공간을 활용, 이달 23일 1억 원을 들여 무궁화동안 조성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무궁화동산이 조성된 곳은 학운공원 운동장 우측 녹지대 900㎡면적으로 무궁화 묘목 1천460그루와 영산홍, 자산홍 등 3종 6천여 그루가 식재됐다.

이번 무궁화동산 조성은 안양시가 지난해 10월 산림청 주관‘2020년도 무궁화동산 공모사업’에 선정돼 이뤄졌다. 국민들이 생활권에서 무궁화를 가까이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나라꽃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기 위함으로 지난 2010년부터 추진돼오는 사업이다.

시는 식재한 무궁화 묘목이 잘 자라날 수 있도록 사후관리를 철저히 할 방침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내년 이맘때면 학운공원에 만개한 무궁화꽃을 감상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우리나라 꽃 무궁화를 마음속 깊이 되새기고, 안양의 새로운 힐링명소가 될 수 있도록 잘 관리하겠다.”고 전했다.

[20200629]안양시, 법무부 소유 부지 활용해 공영주차장(41대) 준공

안양지역뉴스/안양

 

안양시가 법무부 소유의 부지를 활용 41면의 주차공간을 마련해 호계3동 복합청사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편리하게 차량을 주차할 수 있게 됐다.

안양시 )

안양시는 사업비 3억원을 들여 대지면적 1,510㎡에 지평식 주차장(41대)을 조성해 지난 26일 오후2시 호계3동 공영주차장 준공식을 기졌다.

이 주차장에는 장애인과 여성을 포함해 교통약자를 위한 주차공간을 갖추고 있다. 법면을 조경석으로 쌓고 옹벽위에 메쉬휀스를 설치해 자연친화적으로 주변환경과도 잘 조화를 이룬다.

호계3동 공영주차장 조성은 부지 소유주인 법무부의 협조와 지역의 정치권 인사들이 적극적으로 나선 것이 힘이 됐다.

시는 평일 주간은 호계3동 복합청사 이용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공휴일과 야간 시간대는 지역주민에게 무료 개방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준공식은 최대호 안양시장, 김선화 시의회 의장, 김진구 안양교도소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등 유관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등 육십여 명이 참석, 테이프 커팅에 이어 주차장을 둘러보는 것으로 간소하게 진행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주차장이 조성되기까지 도움을 준 지역인사와 법무부에 감사하다며, 지역의 주차난이 해소될 수 있도록 잘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20200625]안양일번가, 오래된 가게들 사라졌다

도시사진기록/골목풍경

 

2020.06.25/ #안양 #동네 #골목 #기록 #안양1번가 #안양1동/ 안양1번가에서 오랜기간 영업을 해왔던 업소 3곳이 한꺼번에  사라졌다. 70-80년대  싸고 맛있는 돼지갈비, 소갈비와 삼겹살과 람께 톡특한 상호로 젊은이들한테 유명했던 원조 서서갈비, 비지감자탕으로 방송에도 소개됐던 안양감자탕,  안양1번가 연인들의 꽃다발을 책임졌던 양화원 등이 있던 건물이 철거돼 사라졌다. 면적이 233평 정도 되는 이 자리에는 8층짜리 새로운 빌딩이 들어선다는데 문화재로 지정된 서이면서무소 때문에 상업지역임에도 원하는 층수와 면적만큼 짓지를 못해 재산상의 피해가 불가피 할 것으로 보인다. 이 지역은 민선2기 시절 안양시가 서이면사무소를 매입할 당시 3소곳의 건물이 있던곳도 맵입해 1번가 공원으로 조성하겠다고 공원계획안을 발표까지 했었는데 일제강점기 호계동에 있던 서이면사무소를 이전해 신축할 당시 올린 상량문에 천황을 칭송한 내용이 서이면사무소 복원 과정에서 뒤늦게 발견돼 이후  친일 논란으로 공원 계획은 백지화됐으나 서이면사무소는 경기지방문화재 100호로 지정함에 따라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