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시민연대/안양지역정보뱅크

군포시청,안양시청,안양과천교육청에 한반도기 게양돼 "펄럭"

안양지역뉴스/지역

 

군포시청, 안양과천교육청에 이어 안양시청 국기게양대에 한반도기가 내걸려 펼럭이기 시작했다. 

안양시는 11일 안양시청앞 광장 국기게양대에서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광복회, 민주평통, 새마을회, 자유총연맹, 재향군인회, 6-15공동선언실천경기중부본부 등 시민사회단체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북평화 상징인 한반도기 게양식을 가졌다. 

이달 말까지 21일간 안양시청 국기게양대에서 휘날리는 한반도기는 1991년 일본 지바에서 열린 제41회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당시 남북단일팀 출전에서 처음 사용됐다. 이후 27년만인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남북한 선수단이 한반도기를 들고 입장해 한반도기는 남북화합과 평화의 상징이 됐다.

안양시는 제75주년 광복절을 맞아 경색된 남북관계를 풀고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염원하자는 의미에서 한반도기를 이달 말까지 21일간 게양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7월15일 6.15공동선언실천경기중부본부는 안양시,군포시,의왕시,과천시에 한반도기 게양을 제안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이에 군포시청,안양시청,안양과천교육지원청이 8월에 한반도기를 처음으로 게양하기로 결정했다.

군포시청은 8월6일~31일까지 새마을기를 내리고 대신 한반도기를 게양하기로 했다 이후 게양여부와 방법은 관련단체와 협의하여 결정할 예정이다.

 

 

 

 

[20200811]GTX-C의왕역 정차, 기술적·경제적 타당성 검증 완료

안양지역뉴스/의왕

 

의왕시는 정부가 추진중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의 의왕역 정차를 위한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11일 김상돈 시장, 이소영 국회의원, 윤미경 시의장 및 시의원, 철도․교통분야 교수 및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용역을 수행한 ㈜대한콘설탄트 최종철 부사장은 GTX-C노선 의왕역 정차로 기존 철도노선과의 환승체계 및 연계를 고려한 정거장 설치의 기술적 타당성을 확보했으며, 의왕역 추가정차로 인한 운행지연도 41초로 분석되어 이로 인한 부편익은 경미하고 기존 선로와 경합도 발생하지 않아 기술적 정차여건은 충분히 타당성이 있다고 보고했다.

또한, 의왕역은 수원역과 금정역 반경 5㎞ 이내 역간 연계영향권 밖에 위치해 있으나, 의왕·군포·수원에 걸친 10개 공공택지 및 재건축 등 개발사업들이 준공되는 2025년에는 인구 9만명, 종사자 3만여명이 유입되어 의왕역 이용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분석 되었으며, 이로 인해 경제성 또한 예타기준 분석 시 B/C 1.74로 매우 양호한 결과가 도출됐다고 보고했다.

의왕역 정차의 가장 큰 장점으로 기존 경부 1호선 승강장 보완과 환승 게이트 추가설치만으로 GTX 이용객의 도보이동을 최소로 할 수 있고, 시공여건도 공사기간 2년 사업비 약 53억으로 최소 규모로 환경훼손과 민원발생 없는 최적의 정착여건을 가졌으며 특히, 수원발 GTX 첫 차의 주박공간으로 의왕역의 여유선로를 일부 활용할 경우 노선 남부지역의 차량 주박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부분 또한 의왕역 정차에 유리한 요소인 것으로 검토되었다.

이러한 결과, 의왕시민뿐만 아니라 광역교통여건이 열악한 인접 군포, 수원시 주민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위치이며, 특히 의왕역을 거점으로 부곡지역 재건축과 월암지구, 초평지구, 의왕테크노파크 등 택지개발 및 산업단지 조성이 추진중에 있어 지속적인 인구 유입에 따른 장래 이용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었다.

김상돈 시장은 “최종 용역보고 결과를 통해 수도권 남부의 광역교통의 역간 영향권 밖에 있던 의왕역 일원이 GTX 유치로 인하여 교통여건의 개선과 함께 인근 철도연구단지와 첨단물류를 융합한 미래 교통첨단산업의 클러스터로 성장하게 될 것”이라며,“이를 위해 시에서는 향후 의왕역 환승여건 개선을 위한 기본구상 용역을 착수하고, 의왕역 GTX 정차 실무추진단을 구성하여 행정력을 집중토록 할 계획이며, 역이 확정되는 날 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는 이번 용역의 최종보고서를 경기도와 국토교통부에 제출하여 올 하반기에 종료예정인 GTX-C 노선 기본설계용역에 의왕역 정차 검토가 반영될 수 있도록 강력히 요구한다는 계획이다.

[202008011]안양소방서, 재난취약계층에 주택용소방시설 무상 보급

안양지역뉴스/안양

 


안양소방서(서장 조승혁)가 코로나-19로 주춤했던 주택용소방시설 무상 보급을 재난취약계층(장애인,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한부모가정, 기초생활 수급자)을 대상으로 본격 추진한다.

최근 8년간 경기도 주택화재 발생률은 13.6%인 반면, 화재 사망자 비율은 48%로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한 사망자의 비율이 매우 높게 나타났다.

주택화재로 인한 사망자를 최소화하기 위해 주택용소방시설은 재난취약계층 850가구에 가구당 소화기 1대, 단독경보형감지기 2개가 배부된다. 의용(여성)소방대원 93명이 1일 5개조(2인 1조)로 편성되어 배부 및 설치하며, 사용방법 및 관리방법 등 교육을 포함하여 이루어진다.

아울러, 코로나-19 감염방지를 위해 발열, 기침 등 방문 전 관련 증상 유무를 확인하고, 소독한 이후에 배부처로 방문한다. 또한, 방문 동의 여부를 사전에 파악해 ▲대원 방문 설치 ▲집 앞 전달 후 수혜자 직접 설치 ▲2021년도 연기하는 다양한 방안을 통해 감염방지에 중점을 두고 안전한 보급이 이루어지도록 추진된다.

조승혁 서장은 “재난취약계층에 주택용소방시설을 보급해 시민이 안전의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소방서는 지난 6월 김신영의 주라주라를 패러디한 주택용소방시설을 설치해 달라는 취지의 ‘달아주라’ 홍보영상을 제작해 배포하여 눈길을 끌었다. 영상은 안양소방서 유튜브에 게시되어 있다 영상보기. https://youtu.be/9-hgiSeuqFc

[20200811]군포시,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와 함께 국제도서전시회 연다

안양지역뉴스/군포


국내 최초의 그림책 공립박물관을 조성하는 군포시가 국제안데르센상을 수여하는 IBBY(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와 함께 국제도서전시회를 연다.

IBBY는 1953년 스위스에서 설립된 전 세계 아동·청소년 도서에 관련된 작가, 출판사, 교수 등이 함께 결성한 비영리협회로, 전 세계 80여개국에 지부를 갖고 있는 국제적 권위의 기관이다.

전 세계에서 출간되는 아름다운 글 없는 그림책을 수집하여 아프리카 난민이 머무는 이탈리아 람페두사섬의 어린이를 지원하기 위해 2012년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소리 없는 책 프로젝트’는 올해로 4회를 맞이하며, 아시아 대륙을  순회하는 그 첫 번째 전시회를 대한민국 군포시에서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전 세계 코로나19 확산으로 개최를 미루다 우여곡절 끝에 열리게 되었다.

전시회는 8월 23일까지 군포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에서 열리며, 전 세계 16개국 67권의 세계 그림책과 국내 선정된 작가 9명의 원화, 더미북, 체험코너 등 보기 드문 그림책 콘텐츠들로 채워진다.

또한 직접 전시회를 찾지 못하는 언택트 관람객을 위하여 8월 13일 KBBY ·한국어린이문학교육학회와 함께 언택트 세미나를 개최하며, 군포시청 홈페이지를 통하여 VR 온라인전시회 등 새로운 개념의 전시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그림책박물관공원은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태어나기 위한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다양한 네트워크와 교류하고 협력하며 우수한 콘텐츠를 군포시로 끌어오는 것 또한 우리의 역할”이라면서, “앞으로 그림책박물관공원이 시민들은 물론 국내외 그림책 향유자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의 모든 관람객은 사전예약을 마치고 사회적 거리유지를 위한 지침 및 방역사항을 준수해야 하며, 입장 시 QR코드 인명부 확인을 마쳐야 한다.

사전예약접수는 http://naver.me/52gnvXY4에서 하고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청 문화체육과(031-390-0099)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008007]쥐 뜯어 먹은듯 가지치기한 안양 평촌 관악대로 가로수

도시사진기록/골목풍경

 

2020.08.07/ #안양 #동네 #생태 #가로수 #평촌 #관악대로/ 국립생태원의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안양지역 50곳 생태자산 조사(생태계서비스 평가지도 작성)를 하면서 생태계 훼손 최악의 사례로 선정된 관악대로 중앙분리대 가로수(느타나무)를 기록하다. 
내비산교사거리에서 자유공원사거리를 지나 덕고개사거리까지 이어지는 관악대로는 평촌의 남붇을 관통하는 중심 도로중 하나로 중앙분리대가 있는 몇 안되는 도로다. 이 도로의 녹지띠인 중앙분리대에는 가로수로 느티나무가 심어져 봄,여름에는 푸르른 녹음을 가을에는 갈색의 단풍으로 물들어 콘크리트 도심속에서 꽤 멋스런 풍경을 제공해 오가는 차량 운전자들과 시민들의 눈도 호강시켜주고 단풍이 물들때는 사진작가들의 카메라 세례를 받기도 한다.
그런데 올 봄(2020년 4월) 느닺없이 동안구청 녹지과에서 안양시의회 서쪽 일부구간(평촌공원사거리-부림중사거리)에 대해 가지치기를 했는데 그 꼴이 가관으로 마치 쥐가 파먹듯, 옛날 수동식 바리깡으로 머리칼을 쥐어뜯은듯 해놓아 시민의 반발 민원을 받기도 했다.
지금은 3개월이 지나 나뭇잎에 처참한 꼴이 가려지면서 사진으로 볼때 푸르른 모습으로 나왔지만 가지치기 당시 사진을 보면  그야말로 처참하기 짝이없다. 
안양시와 양 구청  녹지과에는 생태를 존중하고 환경에 해박한  지식을 가진 공무원들이 있는것으로 아는데 현장에서 직접 만나는 생태계 특히 가로수 실태는 아주 실망스럽기 짝이 없다.

 

 

 

 

다관악대로 다른 구간으로 가지치기를 하지않아 나무가 멋스럽다

 

 

 

 

동안구청 녹지과 담당자의 회신에 대해 

 

(1) 님이 말씀하신 생육환경 개선이란, 나무가 살아가기에 더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가지치기를 했다는 뜻으로 저는 이해됩니다. 나무의 모가지를 저렇게 댕강 잘라버리면 나무가 살아가기에 더 좋은 환경이 된다는 증거가 있다면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2) 님이 말씀하신 수형 조절이란 나무의 모양을 더 아름답게 만든다는 뜻으로 저는 이해됩니다. 나무의 팔다리를 저렇게 댕강 잘라버리면 나무의 모양이 더 아름다워진다는 증거가 있다면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3) 님이 말씀하신 재해라는 것은, 자연현상으로 인해 공공의 재산이 줄어드는 것을 뜻합니다. 그런데, 가로수야말로 공공의 재산입니다. 나무가지를 아예 싹둑 잘라버리는 건, 오히려 재산을 일부러 손실시키는 겁니다. 간단히 말하면 님이 나무가지를 자르는 바람에 1억원짜리 나무가 1천만원 짜리가 되어 버렸습니다. 님은 재산 손실을 막는다는 이유로 더 크게 재산을 손실시킨 겁니다. 제가 틀렸다는 증거가 있다면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4) 증거가 없다면, 그따위 변명 대지 말고 나무들에게 공식적으로 사과하고, 앞으로 안 그러겠다고 약속해 주시기 바랍니다."
(5) 미관 등을 고려한 가지치기를 하겠다고 답변하셨는데, 이건 동문서답입니다. 가지치기를 하면 나무가 더 아름다워지나요?
(6) <가로수 관리 규정>에 따르면 가지치기를 반드시 해야 하는 경우는 다음과 같은 다섯 가지밖에 없습니다. 1) 병충해 피해 가지, 2) 도장지 또는 쇠약지, 3) 마른가지(고사지), 4) 늘어지거나 가지끼리 교차되어 미관상 좋지 않은 가지, 5) 뿌리부분에서 새로 나온 교목의 맹아지...지금 이 경우가 이 다섯 가지 중 어디에 해당합니까? 변명 대지 마시고 그냥 다음부터 안 하겠다고 약속해 주세요.

[20200807]코로나19 속보, 안양시 14일만에 ‘73번째 확진자’ 발생

안양지역뉴스/안양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한동안 뜸했던 안양에서 14일만에 73번째 획진자가 발생했다.

 

8월7일(금) 19:50 기준
<코로나19 안양시 ‘73번 확진자’ 발생>

 

안양시 73번 확진자는 귀인동에 거주하는 안양시민으로, 8월 2일(일)에 고양시 소재 반석교회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8월 6일(목)에 고양시 96번 확진자(8월 6일 확진판정)의 접촉자로 분류되어 자가격리 중이었습니다.
※ 7/31부터 직장에 출근하지 않고, 휴가 중이었음

8월 7일(금)에 반석교회 관련 전수검사 요청이 동안구보건소로 접수되어 자가격리 중 동안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오전에 검체를 채취하고, 오후에 양성통보를 받아 20:00에 성남시의료원으로 이송 예정입니다.

확진자의 자택에 대한 방역 및 소독은 병원 이송 후 진행될 예정입니다.

경기도 역학조사관이 자세한 감염경로와 확진자 동선 등을 조사 중에 있으며, 역학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확진자의 관내 이동경로 등 정확한 세부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는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 외출을 자제하시고 나가실 경우 사람들이 운집하는 장소를 피하고 반드시 마스크 착용과 손세정제 사용을 부탁드립니다.

📌📌📌
□ 안양시 73번 확진자 정보
○ 46세, 남성, 안양시 동안구 귀인동 거주
○ 증상발현일 : 8월 5일(수)
○ 추정 감염 경로 : 고양시 96번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인한 감염 추정
○ 동거인 : 가족 2명(검사 후 자가격리 중)
○ 8월 7일(금) 20:00 성남시의료원으로 이송 예정
○ 병원 이송 후 자택 방역 및 소독 예정

※ 안양시가 공개하는 정보와 다른 내용을 작성하여 게시하거나 배포하는 행위는 허위사실 유포에 해당됩니다. 이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민형사상 책임은 해당 주체에 있음을 알립니다.

 

※ 확진환자의 이동경로 등 정보공개 안내 3판에 따라 ⓵노출일시 / ⓶장소유형 / ⓷상호명 / ⓸이동수단 / ⓹주소 / ⓺소독여부 순으로 공개합니다.

○ 해당 공간 내 모든 접촉자가 파악되어 공개하지 않음
※ 모든 동선 마스크 착용

📌📌📌
□ 접촉자(7명) 조치사항
○ 관내 접촉자(2명)
▸ 음성 판정 후 자가격리 : 2명
○ 타시 접촉자(5명) : 자가격리 중 / 증상발현시, 격리해제시 타시에서 검사 예

 

[안양시 선별진료소 연락처]
-만안구보건소 : ☎031-8045-3492
-동안구보건소 : ☎031-8045-4490
-안양샘병원 : ☎031-467-9114
-한림대 성심병원 : ☎(주간)031-380-4088 (야간)031-380-5975

[20200716]도시 개발로 없어지는 푸른포도원의 마지막 포도 농사

도시사진기록/골목풍경

 

2020.07.16/ #안양 #동네 #골목 #안양포도 #푸른포도원/ 1960년대 교과서에 실릴 정도로 유명했던 안양포도. 1970년대 초까지 안양읍내 곳곳에 포도밭이 있었으나 도시개발로 대부분 사라지고 서너 농가만이 안양포도의 맥을 잇고 있다(현재도 안양 상징 마스코트는 포동이다). 그중 가장 큰 푸른포도원도 경기도시공사의 관양고 주변지구 개발로 사라지는 마지막 포도농사 현장을 보기위해 다녀왔다. 안양포도는 당도가 전국 최고다. 가격은 일반 포도의 2배나 되지만 백화점에서도 못산다. 현지 농가에서만 구입할 수 있다.

 

교과서에도 실렸던 '안양포도' 를 아십니까.
 '포도'하면 '안양'이라 말할 정도로 1970년대만 해도 안양유원지(현 안양예술공원)는 물론 호계동에는 포도원이란 지명이 있을 정도로 안양시내 곳곳에는 대규모 포도밭이 있었지요.
 '안양 포도’는 부천의 복숭아, 수원의 딸기와 함께 지난 70년대 '경기삼미(京機三味)로 불리며 교과서에도 실렸었고, 1967년 9월 15일 경기도 안양 경향포도조합에서 국내 최초 양조포도주를 생산했다는 기록을 보더라도 안양포도는 명물이었지요.
또 안양의 포도밭은 한때 892㏊(27만평)에 달할 정도로 그 생산량이 많았답니다.
안양 포도가 맛있는 이유는 안양이 분지로 관악산과 수리산, 삼성산 등 높은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바람이 적고 일교차가 큰 기후에다 석회암층 알카리성 토양이 최적의 재배 조건을 제공하고 있다고 하네요.
또 안양포도가 다른 지역에서 생산되는 같은 품종의 포도보다 알이 굵고, 당도가 높은 비결중 하나는 ‘포도 알 솎기’에 있다고 하네요. 자연적인 포도송이는 120알 정도의 포도알들이 빽빽하게 들어차 있지만, 튼실한 60알 정도만 남기고 ‘알 솎기’를 해서 햇볕을 골고루 받게 하여 포도 알을 굵고, 단맛을 강하게 한다는데 그만큼 손이 많이 가지요.
실제 포도를 재배한지 세월이 8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안양포도는 당도가 매우 높아 '캠벨'의 경우 보통 포도의 당도가 15~16도인데 비해 안양포도는 19도까지 나올 정도로 타의 추종을 불허해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답니다.
더욱이 2000년대 초 안양시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의뢰하여 재배농가의 토양과 수질, 당도 측정 등 까다로운 검사를 실시한 결과 '품질인증'을 받을 정도로 안양포도는 많은 세월이 지났어도 과거의 명성을 유지하고 있는 우수 품종들이랍니다.
하지만 80년대 급속한 산업화, 도시화에 밀려 안양포도가 점차 자취를 감추자 안양시는 1995년 '안양포도'의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해 품질인증과 고유의 디자인을 넣은 포도 박스 등을 지원하고 있으나 이젠 재배할 땅이 없는 상황으로 변하고 말았지요.
안양포도는 현재 안양시 동안구 관양1동 관양고교 인근 2개 지역, 인덕원사거리, 비산동 관악산둘레길 입구 등 4-5개 정도의 농가에서 친환경농법으로 캠벨, 청포도, 힘노드씨드레스, 다크, 델라웨어 등을 소량 생산하고 있는데 면적이 적다보니 수량이 적답니다. 그렇기에 산지에서만 구입할 수 있어 농가에는 단골고객들의 발길과 주문 전화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1. 비산동 포도밭(평촌대로 427번길에서 비봉산 둘레길가는길)
2. 푸른포도원(관양고에서 일등로 107번길 본터 식당 뒤)
3. 숲속의포도원(관악대로 인덕원성당 건너편 언덕위)

 

 

 

 

 

 

 

 

[20200806]큰물 지나간 안양천의 피해 흔적들

도시사진기록/골목풍경

 

2020.08.06/ #안양 #동네 #하천 #안양천/ 5일밤 폭우가 쏟아진 다음날 6일 아침의 안양천 풍경. 큰물이 쓸고 지나간 피해가 이곳저곳에 보인다. 원형 나무 데크 만들고 화초 심고 했는데 뜯기고 패이고 했다. 인공 하천 만들지 말고 자연 그대로 두라는 증명 아닐까 싶다

 

 

 

 

 

 

 

 

 

 

    

[20200806]의왕시&군포의왕교육청 혁신교육지구 시즌Ⅲ 추진을 위한 합의서 체결

안양지역뉴스/의왕

 

김상돈 의왕시장과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지명숙 교육장은 지난 5일 오전동에 소재한 의왕교육지원센터에서 혁신교육지구 시즌Ⅲ 추진을 위한 합의서를 체결했다.

이날 합의서 체결식은 김상돈 의왕시장과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지명숙 교육장을 비롯해 의왕시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 6명이 참석해 진행됐으며, 합의서에는 지역교육공동체 의견수렴, 시즌Ⅲ 사업계획 수립 및 행·재정 지원에 관한 양 기관의 협력사항이 담겨있다.

 

의왕시와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 간 혁신교육지구 시즌Ⅲ 사업 추진을 위한 합의서

 

의왕시와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상호 간 신뢰를 바탕으로 소통과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교육공동체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다음과 같이 합의한다.

제1조(합의 목적) 양 협력기관은 ‘혁신교육지구 시즌Ⅲ’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인적, 물적 자원의 상호 교류를 통하여 지역사회 교육공동체 발전과 공교육의 질적 향상을 목적으로 협력한다.

제2조(합의 내용)
1. 혁신교육지구 시즌Ⅲ 사업 추진을 위해 지역혁신교육포럼 운영 등 지역교육공동체 의견 수렴
2. 상호 협력을 통한 혁신교육지구 시즌Ⅲ 사업 계획 공동 수립
3. 혁신교육지구 시즌Ⅲ 사업에 관한 행·재정 지원

제3조(합의의 준수) 이 합의의 증명을 위하여 본 합의서를 2부 작성하여 양 기관의 대표자가 서명한 후 각 1부씩 보관한다.

2020년  ○월  ○○일


의왕시 시장 김상돈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 교육장 지 명 숙        

[20200806]의왕시, 주민센터에서 종이팩과 건전지 화장지로 교환 보상

안양지역뉴스/의왕

 

의왕시 6개동 주민센터에서는 사용한 건전지 또는 종이팩을 화장지로 교환해주는 재활용품 교환보상제를 실시하고 있다.

교환품목은 건전지 20개(종류 및 크기 관계없음) 당 화장지 1롤, 종이팩 1kg 당 화장지 2롤이며 거주지 상관없이 가까운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교환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