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안양.군포.의왕 등 경기도내 22개 시군에 내려진 폭염주의보가 16일 폭염경보로 격상돼 이틀째로 폭염으로 펄펄 끓는 가마솥불볕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경기도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도내 22개 시·군에 내려진 폭염주의보가 폭염경보로 격상됐다. 수도권기상청은 지난 15일 평택, 안성, 여주에 폭염경보를 내린데 이어 16일 오전 11시를 기해 광명, 과천, 부천, 수원, 성남, 안양, 구리, 오산, 군포, 의왕, 하남, 용인, 이천, 광주, 양평, 가평, 남양주, 의정부, 포천에 내려진 폭염주의보를 폭염경보로 높였다. 폭염주의보는 하루 최고기온이 33도, 폭염경보는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계속될 것으로 예상할 때 발령된다. ◎ 폭염이란? 일반적으로 일 최고기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