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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7]사당행 시내버스 9-3, 11-2, 11-5번 심야버스 지정

안양똑딱이 2018. 11. 7. 11:09

 

군포차고지에서 출발하는 11-2, 11-5번(보영운수)과 안양 종점에서 출발하는 9-3번(삼영운수) 시내버스가 심야버스로 선정돼 11월 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경기도는 7일 '2018년도 경기심야버스 노선 확대계획' 발표를 통해 14개 심야버스 노선을 추가로 선정해 운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심야버스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 편의를 위해 출발기점 기준 오후 11시 이후에도 운행하는 버스다.

도는 2006년부터 심야버스를 운행했으며, 현재 58개 노선이 경기지역 시·군과 서울 주요 도심을 연결하고 있어 이번 14개 노선 추가 선정에 따라 72개노선으로 늘어났다.

도는 심야 운행에 따른 운행결손금의 50%를 도비로 지원한다. 오전 3시 이후에도 운행하는 노선은 첫차 운행 전까지 운행결손금의 80%를 지원한다.

도는 2022년까지 심야버스 노선을 85개로 확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