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뉴스/안양 2989

[20210215]안양박물관 기획전 '안양사의 흔적' 3월말까지 연장

안양문화예술재단은 2020년 안양박물관 기획전시 '안양의 기틀을 다지다, 안양사의 흔적'을 오는 3월28일까지 연장한다고 13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한 여러 제약 속에서도 시민들의 꾸준한 방문과 호응에 힘입어 보다 많은 관람객들에게 전시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 것이다. 안양박물관 기획전시는 지난해 12월22일부터 오는 2월19일까지 개최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지침이 지속됨에 따라 전시가 제한적으로 운영되어 시민들의 관람 기회가 축소됐다. 이에 따른 아쉬움의 문의가 쇄도하자 더 많은 시민들이 안양의 지명 유래가 된 고려 안양사(安養寺)의 찬란했던 문화와 역사를 직접 이해할 수 있도록 전시 연장을 결정했다. 안양박물관은 기획전시를 통해 안양사의 위상과 중요성을 확인할 수 있는 다..

[20210210]안양시, 인덕원 및 관양고 일원 개발 스마트시티로 조성

안양시는 동안구 관양동 인덕원 및 관양고 일원을 대상으로 ‘디지털그린 융합형 스마트 시티’ 조성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디지털그린 뉴딜 융합형 스마트시티는 AI와 IoT를 활용, 교통·방범·주차 등 디지털화를 통한 첨단 관리체계를 적용한 가운데, 공공시설의 친환경 및 저탄소배출을 고려한 도시 설계를 의미한다. 시는 미래 도시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인덕원 일대에 신기술, 신산업 관련 기업을 유치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청년일자리 창출과 맞춤형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하고 디지털중심축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관양고 일대는 AI와 ICT(지능형교통체계)등의 디지털 신기술이 적용된 친환경·저탄소 그린스마트 주거환경으로 조성한다. 특히, 청년주거 공간을 포함한 주거복지위주의 단지가..

[20210210]안양시, 경기도 정보보안관리 평가 7년 연속 우수기관

안양시가 경기도에서 실시한 2020 정보보안 관리실태 평가에서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2014년부터 시작해 이 분야 7년 연속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은 것이다. 정보보안 관리 실태는 정보보안정책 및 전자정보보안, 사이버위기관리, 보안대책 추진실태 등 83개 항목에 걸쳐 평가가 이뤄졌다. 시는 지난해 정보화사업 담당공무원을 포함해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정보보호에 대한 온라인 비대면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사이버 보안관제센터에서 각종 사이버 침해 및 개인정보 유출에 대비해 사이버 침해대응 훈련도 해왔다. 2017년부터는 전국 처음으로‘대시민 개인정보 파기 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특히 기업체와 학교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에게도 폐 스마트폰,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의 저장매체 파기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서..

[20210205]안양시, 세계스마트시티기구(WeGO) 정회원 됐다

경기 안양시가 세계스마트시티기구 '위고'(WeGO·World Smart Sustainable Cities Organization) 정회원이 됐다. 5일 시에 따르면 세계스마트기구는 최근 '2020 EXCOM 정기 집행위원회의'를 열고 안양시를 정회원으로 공식 승인했다. 위고는 세계 각국 시민의 삶의 질 제고와 도시 간 상호 교류협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 발전을 목표로 하는 국제기구다. 지난 2010년 9월 서울시가 주도해 창립했다. 이후 스마트시티 발전을 위한 국제 네트워크 형성 및 스마트시티 컨퍼런스 개최 등 상호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 중이다. 위고에는 프랑스 파리, 미국 샌프란시스코, 독일 베를린 등 세계 155개 도시 및 19개 기관 등이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20210130]안양시 제12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출범. 공동회장에 방극안, 김은희

안양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이하 안양시지속협)가 지난 28일 안양아트센터 1층 컨벤선홀에서 비대면의 zoom을 통해 2020년도 사업보고회 및 제 22차 정기총회를 열고 4개 분과에 171명의 위원으로 구성한 12기 위원회(2021-2022년)를 공식 출범했다. 지속협은 UN이 권고한 지방의제21 추진 정신과 지속가능발전 기본법 취지에 따라 구성된 협의회로 지역의 지속가능 발전과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기구이다. 이날 오후2시부터 시작된 정기총회에는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총회 준비위원회 위원, 수상자 일부, 서영섭 안양시환경정책 과장과 관계자 등 만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기념식, 2부 정기총회 순으로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방극안 상임회장의 인사말, 최대호 안양시장과 최병일 안양..

[20210127] 안양시, 안양1동.귀인동에서 주민자치회 본격 실시

안양시의 2개 동이 주민자치회로 전환되면서‘ 시민이 주인 되는 안양’이 현실화될 전망이다.안양시가 지난 20일 안양1동·귀인동 2개동에 주민자치회 위원을 위촉했다.안양1동과 귀인동은 금년부터 주민자치회를 시범 실시하는 지역으로 안양시의 첫 자치분권을 알린 것이다.위촉장은 코로나-19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감안, 별도의 위촉식 없이 동별로 간소하게 진행됐다.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위원회의 권한을 확대해 지역주민들의 생활현장 관련 기능을 직접적으로 결정하고 수행, 지역의 현안들을 민주적 방식으로 해결하는 새로운 형태의 동 단위 주민자치 조직이다.안양시는 실질적 주민협의체로서의 주민자치회를 위해, 지난해 상반기에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설문조사를 통해 안양1동과 귀인동을 시범 동으로 선정했다.하반기에는 조례를 제정해 ..

[202101025]안양문화원 반세기 역사 담은 50년사 발간

안양문화원의 반세기 역사를 담아낸 ‘안양문화원 50년사’가 한권의 책자로 나왔다.안양문화원은 지난 1970년 문을 열어 작년(2020년)까지 창립 50주년 되는 해를 기념, 그간의 발자취를 기록 보존하고 안양의 역사와 문화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자 발간했다고 밝혔다.50년사 발간을 위해 지난해 편집위원과 자문위원을 구성하고, 지역의 문화예술인을 포함한 시민들로부터 자료수집 및 인터뷰지 공모 등의 절차를 거쳤다.‘안양문화원 50년사’는 총 4부로 구성돼 있다. 1부는 문화원의 역사를 건물 이전사로 풀어낸 ‘문화원의 역사-물(物)’, 사람중심의 이야기로 풀어낸 ‘문화원 역사-인(人)’, 인터뷰로 얻은 50인의 증언을 토대로 한 ‘문화원 역사-문(文)’ 등 3가지 시점에서 편집됐다.2부는 현재 문화원이 시행해..

[20210119]안양시, 안양3동에 고(故) 김대규 시인 문학관 건립한다

경기 안양시민의 노랫말을 지은 고 김대규 시인의 문학관이 오는 2023년 5월 준공을 목표로 본격 추진된다.안양시는 지역의 문학 발전을 위해 시민의 노랫말을 작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인 고 김대규 시인을 기리는 ‘김대규 문학관 ’건립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내년 6월 착공하는 김대규 문학관 건립 위치는 김대규 시인이 살았던 만안구 안양3동 삼덕도서관 옆(왼쪽. 현 소나무밭 쉼터)으로 연면적 845㎡(지하 1, 지상 4층) 규모로 지어진다. 문학관에는 고인을 기리며 살아생전 작품세계를 감상해보는 전시체험 및 창작공간이 들어선다.아울러 다양한 문학 서적을 접할 수 있는 작은 도서관과 열람실을 마련한다. 주민들이 문학작품을 집필하고 토론을 벌이는 세미나실과 수장고, 연구실 그리고 휴식공간도 갖추는 등 ..

[20210114]안양시 체육시설 업그레이드 및 신규 설치

안양시 자유공원내 론 볼링장 그늘막이 지난해 12월 설치공사를 마친데 이어 박달동 친목마을의 서해안고속도로 하부공간에 오는 3월 인조잔디구장이 들어선다. 또 안양새물공원 안에는 파크골프장이 금년 6월 문을 연다.안양시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추진하는 친목마을 인조잔디구장 조성사업을 오는 3월 끝마칠 예정이다.서해안고속도로가 지나는 친목마을 구간의 도로하단부 공간을 지역주민 심신단련 공간으로 만드는 공사다. 사업비 9억원이 투입되는 가운데 인조잔디구장이 조성되고, 농구장을 겸한 족구장과 풋살장 각 2면이 신설된다. 현재 공사는 80%이상 완료된 상태다.광명역사 인근 안양새물공원에는 파크골프장이 모습을 드러낸다. 파크골프는 골프장이 아닌 공원에서 골프의 게임요소를 적용, 남녀노소가 쉽게 즐길 수 있게 재..

[20210114]안양시, 443억 투입 청계통합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착공

안양시, 청계통합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4월 착공 안양시는 청계통합정수장(의왕시 청계동)의 고도정수처리시설을 오는 4월 착공한다고 12일 밝혔다.고도정수처리시설은 표준정수처리공정에서 완전히 처리되지 않는 맛과 냄새 유발 물질을 제거하는 시설로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한 단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총 사업비 443억 원(국비 310억 원/시비133억 원)이 투입되는 가운데 오는 2023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시가 건립을 추진하는 고도정수처리시설은 기존의 표준정수처리공정에서는 처리가 힘든, 맛과 냄새 유발물질을 제거하는 고도산화처리 가능 전(前)오존접촉조가 신설되고, 기존 여과지를 여과흡착지로 개량하는 공정이 채택된다.이 시설은 연면적 3,080㎡의 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 지어진다.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