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뉴스/안양 3047

[20260713]도시를 살리는 강, 안양천 두번째 강좌 <한강 1968>

안양군포의왕황경운동연합이 마련한 , 안양천> 강좌 두 번째 이야기 김원 작가의 한강, 1968> "과거보다 더 나은 미래는 없다" 주제의 강의가 7월21일 오전10시 안양시 공익활동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김원 작가는 한강의 현대 변화사를 다룬 책 ‘한강, 1968’을 쓴 하천 분야의 전문가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을역임했다. 또한 얼마전 개봉한 뉴스타파 최승호PD의 4대강 관련 영화 ‘추적’에 출연해 영화배우가 된 인물이기도 하다. 그는 오늘 강의에서 한강이 어떻게 변해왔는지를 수집하고 직접 찍은 한강 사진과 과거와 현재의 위성사진 등 아카이빙 자료들을 보여주며 한강이 처럼하괴 파되되어간 역사와 과정들을 됟돌아보고 지금이라도 어떻게 모래톱이 있는 한강으로 복원할 수 있을지 방안까지 제시함으..

[20260713]동편마을 친환경축제 '자원순환마을장터' 개최

안양YMCA가 주최하고 경기도 공익활동비영리민간단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2026 동편마을 자원순환마을장터’가 지난 7월 11일(토) 오후 5시 30분 동편수변공원 데크에서 주민들의 뜨거운 참여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원순환과 친환경 삶을 직접 체험하고 실천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 가운데 환경 보호와 사회적 가치를 담은 다양한 체험 및 캠페인 부스들이 운영되어 ▲동화작가와의 만남 ▲도자기 체험 ▲천연염색 체험 ▲천을 이용한 새활용 작품 만들기 등 풍성한 문화·예술 체험 활동이 진행되었다. 또한 ▲공정무역협의회의 공정무역 홍보 캠페인 ▲등대생협의 NON-GMO 캠페인 등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시민 인식 개선 활동이 함께 펼쳐..

[20260713]도심 어디서나 무료 공공와이파이 으뜸도시 안양

안양시 관내에서는 공공청사는 물론 공원, 마을버스와 시내버스와 버스정류장등 등 대중교통 시스템에서도 무료 인터넷을 이용할수 있어 스마트도시로서 으뜸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안양시는 지난 2012년 시의 자가통신망을 활용해 시∙구청과 의회사무국, 안양2동 등 6개동 주민센터와 호계체육관, 안양아트센터 등 17개소에 와이파이 존 구축을 시작으로 동 주민센터, 관내 도서관을 비롯 무선인터넷 환경이 좋지 않은 재래시장, 공원, 하천, 산책길 등 시민이 이용하는 곳곳에 에 무료 '공공와이파이존'을 구축하고 이를 시 전역으로 확대하여 왔다. 지난 2016년 7월에는 안양대교, 충훈1.2교, 안일교, 비산1교, 쌍개울, 학운공원 등 다리 주변 쉼터 6개소와 공원 주변 2개소 등 모두 8곳에 무선공유기를 설치하..

[20260704]안양천 비전 세부 전략 수립, 시민이 함께 그리다

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 등 시민활동가 18명, '가꾸고·지키고·누리고' 세부 전략 마련안양시와 안양시의회에 제안… "생명의 가치를 품은 안양천 함께 만들자" 안양천을 생명의 가치를 품은 공간으로 보전하고 시민과 자연이 함께 공존하는 하천으로 만들기 위한 시민들의 실천 전략이 마련됐다. 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은 지난 6월 29일 안양천생태이야기관에서 '안양천 비전 세부 전략 수립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 에코숲이야협동조합, 물총새지킴이, 안양천생태이야기관에서 활동하는 활동가 등 총 18명이 참여해 안양천의 미래 비전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해 시민들이 함께 수립한 '생명의 가치를 품은 쉼이 있는 안양천' 비전을 실천 가능한 전략으로 발전시키기 위..

[20260630]안양 공익활동가 생기 충전 다함께 '영화보기'

2026.06.30/ #행사 #사람들 #인양 #안양시공악활동지원센터 #활동가 #영화보기/ 안양시공익활동지원센터가 2026년도 공익활동가주간(매년 7월 첫째주)을 맞아 지난 28일 저녁 안양 CGV범게에서 안양지역 공익활동가들과 함께 영화 세계의 주인>을 관람하며 서로를 응원하며 다시 힘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공익활동가주간은 세상을 변화시키는 공익활동가의 역할과 노력을 조명하고 사회적 지지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7월 첫째 주를 정하고 전국적으로 기념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비영리민간단체, 비영리법인, 사회적협동조합, 시민사회단체, 마을공동체, 사회혁신 조직 등에서 활동하는 안양의공익활동가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등록 및 간식나눔후 영화관 입장후 국상표 안양공익활동지원센터 운영위원장과 박지예 안양Y..

[20260630]안양시, 음식점 15곳 '비건 친화업소' 지정

안양시는 탄소중립 실천과 시민의 건강한 식생활권 보장을 위해 관내 음식점 15곳을 ‘비건(vegan) 친화업소’로 지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비건 친화업소’는 채식주의자뿐만 아니라 건강, 환경, 윤리적 소비를 중시하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채식 메뉴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시는 지난 3월부터 참여 업소를 모집해 메뉴 구성과 식재료 관리 등 현장 확인을 거쳐 최종 15개소를 선정했다. 지정된 업소는 다음과 같다 만안구 ▲도하면 ▲보들보들제빵소 ▲임가네보리밥잔치국수 ▲본죽&비빔밥(안양성원점) ▲맷돌로만 ▲전라도옛맛손팥칼국수 등 6곳동안구 ▲샐러디(범계역점・평촌역점) ▲라온샐러드&포케(범계점) ▲샐러디아(평촌학원가점) ▲영칼로리포케(안양평촌센트럴파크점) ▲더롤드더건강한쌈도회푸드(범..

[20260728]안양YMCA, 훼손된 학의천 좌안 생태복원 나섰다

2026.06.27/ #생태 #안양 #학의천 #그린로프/ 안훼손된 학의천 생태계를 복원하고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아기스포츠단 가족, 등대생협, 사회적협동조합 '터'. 청년YMCA 등 구성원들이 지난 27일 오전 안양 학의천 동안습지 일대에서 생태계 복원을 위한 그린로프 설치에 나섰다. 학의천은 과거 오염되었던 하천을 안양시와 시민들이 힘을 합쳐 생태하천으로 복원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힌다. 특히 자연 생태계가 잘 보존된 좌안의 오솔길은 그 가치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걷고 싶은 길 100선'에 선정되기도 했다. 복원 당시 학의천은 우안을 자전거 도로와 산책로 등 시민들을 위한 친수공간으로 조성하고, 좌안은 인공 시설물을 최소화하여 자연 생태계가 그대로 보존되도록 설계..

[20260625]낡고 침침했던 안양 일번가 지하보도 문화공간 변신

어둡고 삭막했던 안양1번가의 지하보도 (안양1동 행정복지센터~공영주차장 삼거리 100m 구간)가 연성대학교 시각디자인과와의 협업을 통해 도심속 문화・예술 공간으로 탈바꿈했다.안양시는 25일 오후 3시 안양1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안양1번가 지하보도 내부공간 환경정비사업의 결실인 ‘일번가 아래 갤러리’ 개관식을 열고 시민들에게 새로운 융복합 문화공간을 선보였다. 이번에 새롭게 단장한 ‘일번가 아래 갤러리’는 안양1동 행정복지센터 앞부터 일번가 공영주차장 삼거리까지 이어지는 길이 100m, 폭 3m의 지하보도 구간에 조성됐다. 기존의 노후 시설물을 철거하고 고보 조명과 파노라마 조명을 설치해 은은하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특히 지하 공간의 특성을 고려해 습기에 강한 마감재와 시설물을 적용했다. 아울..

[20260625]청년 해랑, 폐자원-창작자 연결 시제품 경연대회 개최

2026.06.23/ #도시기록 #안양 #행사 #사람들 #안양시공익활동지원센터/ 청년스튜디오 해량이 주최한 프로젝트 이응 시제품 발표회가 지난 23일 오후 안양시공익활동지원센터(안양일번가지하상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폐자원인 고어텍스 섬유 원단을 업체로 부터 제공받아 이를 청년 창작자에 연결해 작품을 제작해보고 제품화하여 환경적 부담을 낮추고 창작자의 기회를 열어주는 ‘프로젝트 이응‘ 의 성과공유회였다. 행사는 1부 서울국제환경영회제 공동체상영회에 이어 2부 고어텍스 천 활용 시제품 발표회로 진행되었다. 1부 해랑영화제에서는 다큐멘터리 영화 를 통해 현대사회의 소비시스템의 문제를 지적하고 상호 유대와 공동체의 힘이 진정으로 당신에게 정말 필요한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상영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