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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년, 안양 최초 보육기관 안양유치원

안양시 최초의 유치원이었던 안양유치원 옛 건물로 현재 안양 중앙성당앞 가톨릭회관(이전 근로자회관-전진상복지관)내 주차장 및 3층 건물 자리) 자리에 자리하고 있었지요. 신부님이 원장으로 천주교 장내동성당(현 중앙성당)에서 운영을 했고요. 책꽂이에서 찾아 들쳐본 빨간색의 허스름한 유치원 앨범속에 기록된 희미한 사진인데 1964년 2월 졸업(6회)으로 나와 있네요, 안양유치원은 1956년에 유치원이 설립돼 개원을 했으니 참으로 역사가 길지요.

안양3동 먹자골목 '디자인거리' 추진

안양시 만안구 원도심의 안양3동 일명 대농단지 먹자골목이 디자인 거리로 특화된다. 경기도의회 교육위원으로 활동중인 명상욱 의원(새누리당ㆍ안양1)이 경기도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13억3천만원을 확보함에 따라 안양시가 추진하고 있는 안양천 정비사업과 안양3동 먹자골목 디자인거리 조성사업 등에 집중 투입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이번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은 그동안 명상욱 의원이 남경필 지사와 경기도 관계공무원들을 꾸준히 설득, 이뤄진 성과로 예산지원 소식에 안양시가 반색하는 분위기로 기본 사업예산이 확보됨에 따라 해당 관련 사업을 확대하는 방안도 모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안양시에 따르면 이번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그동안 시가 관심 갖고 추진해 온 슬럼화 지역 안양3동 대농단지 먹자골목을 디자인거리로 조성하는 ..

국립한국문학관 군포 유치 결정 남았다

한국 문학의 역사를 한 자리에서 보여주게 될 국립 한국문학관 유치를 두고 국내 24개 지자체가 유치신청을 내고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국립한국문학관 건립대상지 추천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군포시와 파주시를 도 대표로 복수추천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26일 국립한국문학관 건립 장소 공모에 전국 24개 시·군·구가 신청했다고 발표했다. 서울에서는 옛 문인촌과 기자촌이 있던 은평구, 국립중앙박물관(용산구)과 한국문학번역원(강남구) 등이 가까운 동작구가 응모했다. 경기도에서는 출판단지가 있는 파주시, 정부가 2014년 ‘제1호 책의 도시’로 지정한 군포시가 지원했다. 영남에서는 대구 달서구 등 여섯 곳, 호남지역에선 한국 문단의 거물을 배출한 전남 장흥군 등 다섯 곳이 신청했다. 충청권에서는 ..

안양Y 이예지학생, UN회의에서 발표한다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경주하이코에서 열리는 제66차 유엔NGO컨퍼런스(UN DPI/NGO Conference)에서 한국YWCA 청소년회원조직인 한국YWCA Y-teen협의회 회장인 안양YWCA 이예지(평촌고3) 회장이 청소년대표로서 발표자로 참여하게 된다. '제66차 유엔 NGO 컨퍼런스'는 유엔 71년 역사를 함께 해온 NGO 회의 중에서 전 세계 시민사회 영역을 대표하는 가장 권위 있고 유서 깊은 행사로 유엔에 등록된 1500여 개 NGO 대표들과 이 모여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서로의 이해를 증진시키며 주요 이슈에 대해 NGO 기여방안을 협의하는 국제회의로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한국에서 열린다. 유엔 공보부(Department of Public Information, DPI)에서 연례 주관하는..

안양, 20년 초원칼국수집의 서리태 콩국수(2017 폐업)

여름철이면 콩국수가 별미이지요, 제가 콩국수를 무척 좋아하는데 안양에서 이집 만큼 걸죽하고 찐하고 맛있는 콩국수집은 아직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상호는 초원손칼국수 집인데 올해로(2016년)으로 보면 어느덧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칼국수로 유명해진 집입니다. 안양 관양동 캠프리지빌딩 골목안에자리한 이 집의 메뉴는 단 세가지. 멸치 국물로 만든 수제비(6000원), 바지락 칼국수(6000원), 그리고 여름에만 하는 서리태 콩으로 만든 콩국수(7000원)랍니다. 수제비와 칼국수는 2011년보다 1000원씩 올랐지만 콩국수는 7-8년전 가격 그대로 이네요. 이집 콩국은 오로지 서리태(검은콩)로 만든 콩국이 걸죽하고 구수한 것이 배를 든든히 할 정도로 끝내주지요. 나이 지긋한 아주머니들이 물에 불 검은콩 껍질을..

김중업박물관, '단독주택: 나의 삶을 짓다' 기획전

안양문화예술재단과 한국건축설계교수회의가 공동 주최한 '단독주택: 나의 삶을 짓다' 기획전이 지난 21일 개막식을 갖고 시작돼 오는 7월 3일까지 김중업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다. 건축모형, 사진, 도면, 영상 등 200여점이 전시된 이번 기획전은 무료 관람으로 '단독주택 : 누가, 어디서, 어떻게'란 소주제로 마련된 1부 초청전시에는 배우 장동건과 고소영 주택으로 알려진 신천리주택(2013)을 설계한 곽희수 건축가 등 9팀 12명이 초청됐다. 이들은 전시를 통해 전원과 도심의 주택 모습을 대비하고, 획일화된 집이 아닌 내 삶에 맞는 집은 어떤 곳인지를 제시하고 있다. 2부 '단독주택 : 시간과 공간을 넘어'에서는 한국건축설계교수회 소속 건축가 51개팀 57명이 참여한 다양한 단독주택 프로젝트 전시를 통해 '..

안양 산․학․민․관 네트워킹 업무협약

안양시 관내 산․학․민․관 11개 기관이 지난 24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위원장으로 안양창조산업진흥원장, 부위원장으로 성결대학교 산학협력단장과 여성기업인협의회장을 추대하며 산․학․민․관 네트워킹 강화 및 협업 추진 드라이브를 걸었다. 이날 업무 협약에는 안양상공회의소(회장 이상호), 안양소상공인연합회(회장 최광석), 안양군포의왕벤처기업협회(회장 김백선), 안양여성기업인협의회(회장 김경숙), 안양여성경제인협의회(회장 최미숙), 안양중소기업CEO연합회(회장 송범호), 대림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박상윤), 연성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류재춘), 성결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정희석), 안양대학교 산학협력단, 안양창조산업진흥원(원장 박병선)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구체적인 실현방안으로 11개 ..

안양시장, 친환경 건강도시 만들겠다

이필운 안양시장이 5월 25일‘제2의 안양 부흥’ 비전선포 100일 성과 및 향후계획에 대한 언론인간담회를 통해 미래의 안양발전의 청사진으로 동․서, 구도시․신도시 간의 조화로운 균형발전과 지속성장 가능한 친환경 첨단․건강도시를 추진전략으로 제시했다. 안양시가 밝힌 세부 발전계획을 살퍄보면 다음과 같다. ▲ 만안과 동안의 지역 특성을 살린 지역발전 선도지역(중심지) 개발 ▲ 명학․금정역~평촌 시민대로~인덕원역을 중심축으로 한 첨단산업 클러스터 육성 ▲ 수리산, 삼막마을, 안양예술공원, 안양천을 축으로 한 문화․건강 클러스터 조성 제2의 안양 부흥 5대핵심전략사업의 그동안 성과와 향후계획 1. 특성화된 권역별 발전계획 수립 먼저, 만안구 지역발전의 핵심동력으로 기대되고 있는 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는 올 하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