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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6]군포시 그림책꿈마루 기획전 '군포·안양 동네책방'

군포시와 안양시의 동네 책방을 전시와 강연으로 만나는 기획 프로그램 [동네 책방]이 지난해 12월 27일 시작돼 오는 2월 28일까지 군포 그림책꿈마루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네 책방을 지역 문화와 사유의 거점으로 조명하고 책을 매개로 시민들과 생각을 나누는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군포와 안양 지역에서 운영 중인 책방연두(군포 부곡동), 나나책방(군포 대야미동), 뜻밖의 여행(안양 호계동) 등 3곳이 참여해 각 책방의 개성과 철학을 전시와 프로그램으로 선보인다. 전시에서는 책방지기가 추천하는 도서를 중심으로 이미지와 텍스트를 통해 책방의 위치와 운영 방식을 소개하며 공간 연출을 통해 실제 책방을 방문한 듯한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전시와 연계해 책방지기와 전문가가 참여하는 인문·독서 프로..

[20260115]안양시, 창업과 입지 2개 분야 우수 톱10 선정

안양시가 국내 기업체감도 우수지역 조사 결과 창업과 입지 2개 분야에서 우수지역 톱10에 선정됐다. 대한상공회의소가 15일 '기업환경 체감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228개 기초지방자치단체에 소재한 6천850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기업활동 과정에서 기초지자체 행정을 경험한 기업이 느끼는 주관적인 만족도를 바탕으로 창업·입지·행정 등 3개 분야의 '톱 10' 지역을 선정했다. '창업 우수지역'에는 경기도의 안양 성남을 비롯 서울 동작·성북, 강원 양양, 경남 남해·양산, 부산 기장, 전남 장성·장흥 등이 톱 10에 선정됐으며 '입지 분야'에는 경기도의 안양, 안산을 비롯 충남 부여, 경남 고성·남해·함양, 전남 신안·영암·장성, 전북 고창 등이 톱 10에, '행정 편의성 우수지역에..

[20260115]2025년 전국 지자체 지역안전지수 성적 공표

행정안전부가 2024년 재난·안전 통계를 기준으로, 2025년 시·도 및 시·군·구별 지역안전지수를 공표한 가운데 ‘지역안전지수’에서 도 단위중 경기도가 6개 지표(교통사고·화재·범죄·생활안전·자살·감염병)중 5개분야에서 1등급을 받았으며 시 단위에서는 의왕시가 3개분야, 안양시가 2개분야, 군포시는 1개분야에서 1등급을 받았다. 행정안전부에서 매년 공표하는 ‘지역안전지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2015년부터 지역별 안전수준과 안전의식을 객관적으로 진단·분석해 매년 공표하는 지표로, 6개분야 통계를 활용해 자치단체별 안전수준을 계량화한 후 1∼5등급으로 나눈다. 1등급일수록 동일 단위 행정구역 내에서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는 뜻을 의미한다. 행정안전부가 공표한 6개 지표 평가 성적표를 보..

[20260114]의사 오긍선과 안양 기독보육원 관련 신문 기사

[한국기독역사여행] 2400여명, 고아들의 아버지는 기쁘게 '여관'을 떠났다2019. 12. 6. 18:27https://v.daum.net/v/20191206182700056 [한국기독역사여행] 자유와 방종 사이.. "나는 그저 하나님 딸이다"[국민일보]수원·안양=글·사진 전정희 선임기자 겸 논설위원2020. 3. 20. 18:00'구원과 자유' 외친 나혜석과 수원·안양https://v.daum.net/v/20200320180003046 "빈민 생활을 탈취하는 의사는 쓸데없다 " 한국식 의료 헌장[쿠키뉴스]전정희2022. 12. 5. 10:15근대 인술의 현장(7) 의사 오긍선과 경성보육원(상)마마 앓은 5세 연상 아내와 평생 해로하며 도덕 실천https://v.daum.net/v/20221205101..

[20260114]17세기 고지도 표기 고려시대 지명 안양천(安陽川)

2026.01.14./ #아카이브 #고지도 #안양천/ 고려관내해양등도후위양광서해도도(高麗關內海陽等道後爲楊廣西海道圖) 조선시대(17세기)에 그린 고려의 역사지도인 고관내해양등도후위양광서해도도(高麗關內海陽等道後爲楊廣西海道圖). 이름이 꽤 긴데 고려시대의 지명을 그대로 표시한 것이다. 따라서 익숙치 않은 지명들이 많다.이 지도는 『동여비고』에 실린 고려시대의 경기도와 황해도 일대 행정구역 지도로, 당시 관내도가 양광도와 서해도로 분리되는 변화를 보여주며 수도 개경과 남경(한양)을 강조한 역사 지도이다. 이는 고려 성종 때 10도 체제 중 관내도(경기도+황해도)가 후대에 양광도(경기 북부)와 서해도(황해도)로 나뉘는 행정 구역 개편을 보여준다. 고려때 남쪽지역에서 수도인 개성은 '王京'이라 표기되었다. 서울은 ..

[20260113]1910~1990년 서울 세종로에 있던 옛 경기도청

#아카이브 #옛사진 #기록 #경기도청/ 서울 중앙청 앞 세종로 거리에 있던 과거 경기도청 건물이다. 광화문에서 세종대왕 동상을 바라봤을 때 왼편, 지금의 광화문 시민열린마당이 있는 자리가 옛 경기도청 터였다. 건물을 보면 아시듯이 일제시대때 지어진 건물로 붉은 벽돌사이에 흰 벽돌을 끼워넣은 건축양식은 근세건축물에서 많이 보이는 당시의 영국식 건축양식이라고 한다. 이 건물은 옛 의정부 터에 1910년 건설되었다. 경성부 시절 경기도청 겸 경기도 경찰국 청사 건물로 사용하다 내무부 치안국(경찰청), 서울시경별관으로 쓰다가 1990년에 철거되고 만다. 저 아름다운 건물이 남아 있었다면 박물관이나 도서관. 아님 기념관으로 쓰여지지 않았을까 싶다. 경기도청사가 수원으로 온 건 1967년이다. 지방자치라는 말이 보..

[20260113]관악산 정상의 둥근돔 기상관측소 레이더

관악산 정상부를 보면 정체불명의 물체를 볼 수 있다. 관악산 정상의 상징이 된 흰 돔, 축구공처럼 보이기도 한 이것의 정체는 바로 관악산 기상레이더이다. 관악산 기상 레이더는 1969년에 설치된 우리나라 최초의 'S-Band 기상레이더'이다. 전파를 일정한 방향으로 보낼 수 있는 접시형 안테나(파라볼릭 안테나, Parabolic Antenna)인데 직경이 무려 8.5미터나 된다. 반경 240km 범위의 기상을 중점 관측하지만 최대 480km까지도 관측이 가능하다고 한다. 일기를 감시하는 기상레이더의 관측 원리는 전파를 발사해 비나 눈 등에 의해 반사 및 산란되어 되돌아오는 신호를 분석해 강수 구름의 위치와 이동 상태 등을 감시, 추적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기상레이더는 어디에 설치되어 있을까? 인천시 백령..

[20260113]안양문화재단 정재은 학예연구사 문체부장관상 수상

지난 12일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전국 박물관·미술관인 신년교례회’에서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운영하는 안양박물관에 근무하는 정재은학예사가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한국박물관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신년교례회는 박물관·미술관장을 비롯해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소통과 교류를 위해 모이는 업계 주요 신년 행사다. 이 자리에서 정부(문화체육관광부)는 박물관·미술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우수 기관을 포상하며 문화 현장의 노고를 격려한다. 이날 2026 신년교례회에는 최휘영 문체부 장관,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등 전국 주요 박물관·미술관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 정부포상자로 선정된 발전유공 부문 20명, 업무추진유공..

[20260111]안양 학의천 물빛의 반짝임 아름다운 윤슬

2026.01.11/ #도시기록 #자연 #안양 #학의천 #윤슬/ 안양 학의천에서 영롱하게 반짝이는 윤슬을 보다. 윤슬은 '햇빛이나 달빛이 비치어 반짝이는 잔물결'을 뜻한다. 영어로 Sun glitter라고 한다. 햇빛에 비치는 반짝이는 잔물결은 실물이나 사진 그 자체도 이쁘지만 이를 일컫는 윤슬이라는 단어 자체도 어감이 무척이나 예뻐서 인기있는 단어로 국립국어원에서는 고유어로 분류되고 표준대사전에도 등재돼있다.

[20260111]커피 오마카세 맛보는 안양 일번가 <카와커피>

커피 오마카세 맛보는 안양일번가 2026.01.10/ #커피한잔 #아인슈페너 #카와커피/ 안양일번가 서이면사무소앞 커피전문점. 원두를 직접 로스팅하고 교육도 하고, 더치커피부터 다카페인은 물론 커피 오마카세도 맛볼수 있는곳. 주인장이 받은 골든커피어워드(CCA) 금상 등 각종 상패가 실내를 장식한 곳. 안양일번가에서 오다가다 보던 커피 전문카페가 있다. 한자리에서 16년째 영업중으로 손님이 끊이지 않아 단골 고객이 많을뿐만 아니라 커피 매니어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다. 겉보기에는 번화가에 위치한 힙한 요즘 갬성카페라기 보다는 주거단지에 하나씩 있을 법한 조금은 세월이 느껴지는 카페다. 뭔가 산만과 오밀조밀 그 사이의 느낌으로 자그마한 공간 구석구석까지 꽉 채운 실내를 보면 세월의 흔적이 느껴진다. 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