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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2]안양 학의천 좌안 둔치(남쪽 흙길) 꽃밭이 됐다

2026.06.21/ #도시기록 #안양 #학의천/ 인공하천으로 변해가는 학의천 모습을 보니 마음 아프다.안양시가 생태교란식물 제거를 위해 학의천 좌안 둔치(남쪽 흙길 산책로)일부 구간(내비산교~수촌교)을 밀어버린 자리에 대체식물(초화류) 꽃이 피어나면서 꽃밭이 되었다. 학의천은 안양시가 지난 1999년 안양천 살리기운동을 통해 생태하천으로 조성하면서 좌현(남단 천변)은 동식물이 살수 있는 생태계를 위해 자연 그대로 두고 흙길 산책길만 조성해 자연이 되살이난 도시하천으로 찬사를 받았으며 전국 하천중 수질개선 성공의 대표적 사례로 타 지자체 공무원들과 환경단체, 시민들이 벤치마킹 오기도 했던 곳이다.특히 지난 2004년에는 전세계적으로 침팬지의 대모라 불리우는 제인구달 박사의 한국 방문시 11월 9일 안양 ..

[20260622]SDGs 실천 '2026 안양시지속가능발전 한마당' 개최

"지구를 생각하는 ~~전 지구적 실천과제인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알고 계신가요?"AY-SDGs 함께 실천하는 안양,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미래 안양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이하 안양지속협)는 지난 20일 오후 1시부터 평촌중앙공원에서 다양한 실천과 체험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구와 인류를 생각해보는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안양시, 안양시의회, 새안양신협, 케어유 등이 후원한 이날 행사는 미래 세대와 현재 세대가 공존하는 친환경 도시 생태계 구축과 탄소중립, RE100, ESG 등을 포괄하는 유엔(UN)의 인류 공동 목표인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알리고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하루종일 빗줄기가 거셌던 우중 속에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민병덕 국회의원과 서혜진, 윤도희, ..

[20260622]알바로 시자 아시아 최초 설계 작품 '안양파빌리온'

포르투갈 출신의 세계적인 건축가이자 조형예술가인 알바로 시자(Álvaro Siza)의 93번째 생일을 맞아 그의 작품이 있는 대구 군위군의 사유원 등에서는 특별 주간 이벤트(6.21~28) 등 기념행사들을 진행하고 있다. 건축계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알바로 시자는 '모더니즘 건축의 마지막 거장'으로 불린다. 국내에는 아시아에서 최초로 설계한 그의 작품이 있는 안양예술공원의 파빌리온을 비롯 파주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 용인 아모레퍼시픽 연구원 등에 그의 작품이 있다. 특히 사유원에는 시자가 설계한 소요헌, 소대, 내심낙원 등 작품 세 점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경기 안양에는 알바로 시자가 아시아에서 최초로 설계(디자인)한 작품이 있다. 2005년 제1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

[20260621]안양 왕개미정원 유니버셜디자인사업 공사 진척도

2026.06.21/ #도시기록 #안양 #옛검역원 #왕개미정원 #공사중 #유니버셜디자인사업/ 안양6동 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 내 녹지공간(7,500㎡)에 대한 유니버설디자인사업 공사중(2026년 4월24일~2026년 7월23일) 안양6동 옛 검역원 본관동앞 정원(일면 왕개미정원)의 유니버설디자인 사업은 경기도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확보한 도비 1억5,000만원을 포함한 총 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옛 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 내 녹지공간(7,500㎡)을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자 등 모든 사람이 차별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진ㆍ출입로와 편의시설을 개선하고, 생태 산책로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안양시는 2025년 8월 경기도 공공디자인 진흥위원회 심의를 마친 후 9월경 디자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완수한..

[20260621]중소·벤처기업 및 청년 창업가 지원하는 안양산업진흥원

2026.06.20/ #도시기록 #안양 #건축물 #안양산업진흥원 안양산업진흥원은 안양시 관내 중소·벤처기업 및 청년 창업가들을 체계적으로 지원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안양시 산하 공공기관이다. 본관은 안양시청 정문앞인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248번길 25에 위치하며 재단 사무실, 중·소회의실, 공용 장비실, 수공예 지원센터 등을 갖추고 있다.안양창업지원센터는 동안구 시민대로 327번길 11-41에 있으며, 어린이집, 벤처지원실, 컨퍼런스룸 등이 구축되어 있다.동안벤처센터는 관양두산벤처다임 내 4~6층에 위치하며, 벤처지원실과 세미나실을 운영한다.그외 청년오피스 &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를 운영한다

[기록]안양 한마음선원과 대행스님(오마이뉴스 2002.05.22)

2.05.22 15:51ㅣ최종 업데이트 12.05.22 15:51비구니계 큰 별 한마음선원 '대행스님' 입적법랍 63세 세납 86세... 전국비구니회장으로 26일 영결식최병렬(choipong) 오마이뉴스 기사원문보기 http://bit.ly/T9ZAoD 비구니계 큰 별 한마음선원 '대행스님' 입적비구니계의 '큰 별'로 생전, 불교의 대중화와 현대화에 앞장서온 묘공당(妙空堂) 대행(大行) 스님이 22일 오전 0시께 안양 한마음선원에서 입적했다. 법랍 63세, 세납 86세."부처님 법이라고 해서www.ohmynews.com 비구니계의 '큰 별'로 생전, 불교의 대중화와 현대화에 앞장서온 묘공당(妙空堂) 대행(大行) 스님이 22일 오전 0시께 안양 한마음선원에서 입적했다. 법랍 63세, 세납 86세. "부처님..

[20260619]안양천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조례 제안 토론회

「안양천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조례 제안」 토론회가 오는 6월 24일(수) 오후 4시 30분, 안양시의회 2층 소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안양천생물다양성네트워크와 안양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토론회는 안양천의 생물다양성 보전과 서식환경 조성을 위해 철새보호구역, 야생동물보호구역, 생태·경관보전지역 등 보호구역 지정을 위한 조례 제안을 논의하는 자리이다. 안양천의 생물다양성 보전과 지속가능한 생태환경 조성을 위한 뜻깊은 논의에 함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양천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자리에 동행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토론회 참여 신청https://naver.me/Gmp1UJYo

[20260618]국가인권위, 안양시의회 성희롱 사건 후속조치 권고

국가인권위원회가 과거 안양시의회에서 발생한 의원 간 성희롱 사건에 대해 성희롱에 해당한다고 판단한 가운데,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안양시지부가 안양시의회의 책임 있는 후속 조치를 촉구하고 나섰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안양시지부는 18일 성명을 내고 "국가인권위원회가 2023년 안양시의회 공식 일정 중 발생한 의원 간 성희롱 사건에 대해 성희롱으로 판단하고 특별인권교육 실시, 피해자 보호,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권고했다"며 "안양시의회가 이에 상응하는 책임 있는 대응을 보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18일 공무원 노조 및 인권위 진정 내용 등에 따르면 안양시의회 소속 의원 등이 2023년 8월 17일 의정활동의 일환으로 군산 견학에 나섰다. 이들 시의원은 견학이 끝난 뒤 만찬 장소로 이동하기 위해 오후 6시께 숙소 ..

[20260618]안양5동 골목속 오래된 중고서점 <아단문고>

2026.06.17/ #도시기록 #안양 #중고서점 #노포 #아단문고 #옛경향서점/ 안양5동 골목에 자리한 오래된 중고서점 아단문고. 공간의 용도 부분 변경과 예약제 방문으로 접근이 쉽지않다.헌책 마니아들이 선정한 일류 고서적방 경향문고, 지금 안양5동 골목에 자리한 아단문고로 햇수만도 40년 넘는 연륜을 지닌 곳이다. 안양4동 2001아울렛 옆 우리은행 뒷 골목(안양로 263번길)에 있는 아단문고는 작고하신 고 한상동 씨가 1984년 안양역 지하상가에서 경향서점이란 상호로 문을 열면서 시작됐다. 당시 지하상가에는 여러 중고서점이 있었지만 컴퓨터가 보급되면서 하나 둘자리를 옮기거나 폐업했고, 경향서점도 현재의 자리로 이전했다. 아단(亞旦)이란 이름은 고 한상동 씨가 새벽에 수리산 태을봉에 올라가 아침 ..

[20260618]안양 남부고깃집 특별메뉴 한우해장국(2800원) 맛보다

2026.06.17/ #안양맛집 #남부고깃집 #남부정육점/ 안양 남부시장 골목에 있는 노포(40년) 정육식당. 한우암소 해장국(2800원)을 처음 맛보다. 안양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도 식당에서 판매하는 음식중 가장 저렴한 가격이 아닐까 싶다. 더욱이 70세 이상 어르신께는 무료인데 조건이 있다. 안양지역 거주자이자 주류구매 시에는 제외다. 이날 방문한 시간은 오후 4시경. 낮시간임에도 술 한잔하는 손님들이 제법 있다. 해장국 주문을 하자 깍뚜기와 김치가 나오고 뚝배기에 담은 해장국 한그룻을 내주는데 우거지와 한우, 두툼한 선지가 들어간 시래기국 같은 느낌으로 내용물이 푸짐하다. 스텐 밥그릇에 담은 공기밥도 딸려 나온다. 미안스런 마음에 육회초밥(7P)과 소주 한병을 추가 주문하니 그야말로 상이 푸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