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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8]안양교도소와 호계3동 일대 돌아보기 소리기록 탐험대

2026.09.08/ #행사 #모임 #시민참여탐사 #안야교도소 #호계3동 #호계1동 #2기적팩토리 #지붕없는미숧관/안양 평촌에 위치한 문화예술플렛폼 '2기적팩토리'가 경기문화제단 후원으로 개최하는 지붕없는 박물관 시범프로그램 소리기록탐험대>.안양교도소 주변의 숲에는 어떤 소리가 있을까요? 그 소리에 귀기울이고 필름카메라로 기록하는 활동이다.2026.09.11 오후3시-5시까지시민참여형 프로그램(근처 초딩과 지역작가 진행)진행:최병렬(안양지역도시기록연구소대표) 2기적 팩토리는 안양시 동안구 귀인로190번길 90-15(지층)에 위치한 풀뿌리 문화예술 공간이자 갤러리이다. 평촌학원가 및 평촌먹자골목(귀인동) 인근 소방파출소 뒤편 골목에 자리 잡고 있으며, 안양시와 문화예술재단의 지원 및 공모를 통해 활성화된..

[20260908]안양 호계1동 덕현공원에 세워진 <덕고개 정제비>

2026.09.07/ #도시기록 #안양 #덕고개 #덕현공원 #호계1동/ 안양 호계1동에 2025년 새로 조성된 덕현공원에 있는 덕고개 당제비로 닥현마을 주민들이 마을 제사로 덕현 당제를 지내던 우물이 있던곳(호계시장내 건국빌라) 인근의 호계1동사무소 건물앞에 세워져 있던 것을 당제를 지내던 우물과 동사무소 일대가 재개발되는 과정에서 단지앞에 새롭게 조성한덕현공원으로 이전해 설치했으며 마을주민들은 2026년부터 당제를 다시 재개했다 덕고개(德峴) 호계1동>군포 신사거리 동북쪽에 위치해 있으며 조선시대에는 과천군 하서면 도양리라 불리웠던 마을이다. 군포 신사거리에서 과천 방향으로 약 400m 지점에 있는 홍안주유소 일 대가 예전에 큰 고개였었다는 연유로 이 일대를 덕고개 (德峴)라 칭하고 있는데, 이 고개는..

[20260908]‘사람과 공간을 잇다’안양건축문화제 성황리 종료

안양지역건축사회가 ‘건축, 사람과 공간을 잇다’를 주제로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김중업건축박물관 일원에서 개최한 ‘2026 안양건축문화제’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6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문화제는 건축이 전문가의 영역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 누구나 보고, 듣고,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전시와 답사, 강연, 공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작품 전시장에는 전문가의 작품부터 미래 건축가를 꿈꾸는 학생들의 작품까지 한자리에 펼쳐지고 안양시 건축문화상 대학생부 계획작품 공모에는 역대 회차 중 가장 많은 작품이 접수돼 예비 건축인들의 열정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엿볼 수 있었으며 건축사 작품전과 특수학교(급) 학생들이 저마다의 시선으로 바라본 건축물 그리기 작품도 함께 전시돼 관람객들에..

[20260908]이대수 시민의회 경기포럼 공동대표(뉴스브레이크 기사)

[지방자치의 사람들] ④ 이대수 ‘시민의회 경기포럼’ 공동대표“지방자치는 아직 ‘반쪽짜리’… 답은 시민의회에 있다”공론장의 숙의로 갈등을 풀고, ‘자율·자치·자연’으로 위기에 대응한다홍문국 기자 메일 | 기사입력 2026/09/07 [15:15] 뉴스브레이크 기사 원문보기https://www.breaknews.com/1234732?fbclid=IwY2xjawUMdkZwZG9mAWV4dG4DYWVtAjExAHNydGMGYXBwX2lkEDIyMjAzOTE3ODgyMDA4OTIAAR4BSBqH9QsE1YleRyr24l7A7_zRiZebmtb34jBacSXnTQkLul4FueFlROFKzg_aem_gxY8ROUEzqWK6yPwMiyccQ 지방자치는 제도가 아니라 사람을 통해 완성된다. [지방자치의 사람들]은 지..

[20260908]1970년대 유일했던 안양목욕탕앞 골목 포장공사

2026.09.08./ #아카이브 #옛사진 #기록 #since1970/1970년대 안양시 안양1동 뒷 골목 포장공사 모습으로 현재 지도로 볼 때 장내로 139번길 입구이다. 이 사진은 안야시청 홍보실에 근무하며 행사및 도시 모습을 기록했던 이정범 선생이 보관해온 기록으로 원본에는 시선이 흔란스러울 정도의 전깃줄 등과 함께 간판 글씨들이 불명확하기에 AI 도움을 받아 이를 선명하게 보정했다. 대동문고가 지하에 자리한 안양 본빌딩(미륵당-용화사-본백화점)에서 안양일번가 들어가는 골목인 장내로 139번길에는 안양읍내에 하나밖에 없던 안양목욕탕이 있었는데 사진 우측에 목욕탕 굴뚝이 보인다. 당시 안양목욕탕은 남녀 탕을 벽으로 구한 단층이었다. 천장은 욕탕의 수증기가 빠져나갈 수 있도록 구멍이 숭숭 뚫린 격자무..

[20260907]조선시대 금천현(衿川縣) 특산물 '붕어와 참게'

경기 안양은 조선 후기 시흥현에 속해 있었다.시흥현은 본래는 금천현이었는데 정조 때 이름을 그렇게 바꿨다. 조선시대 금천현의 특산물은 안양천에서 나는 붕어와 참게였다. 붕어는 한자로는 즉어(?魚)로 썼다. 즉(?)이 붕어를 뜻하는 한자이다. 그리고 참게는 한자로는 해(蟹)로 썼다. 해(蟹)는 게를 뜻하는 한자이다. 그런데 영등포의 특산물인 참게는 기록에 따라서는 생자해(生雌蟹)라고 되어 있는 곳도 있다. 생자해는 산암케를 지칭하는 말이다. 사실 게는 제철이면 참게 꽃게 할 것 없이 숫케보다는 암케가 더 맛있다. 그래서 특별히 산암케라고 기록했을 것이다. 요즈음 안양천의 물이 깨끗해지면서 안양천에서 다시 참게가 난다고 한다. 정말 반가운 소식이다. 이 지역의 특산물이었던 참게를 안양천변의 갈대와 함께 안양..

[20260907]조선시대 금천과 시흥현에서 나라에 바치던 토산물

조선시대 금천과 시흥현에서 나라에 바치던 토산물 세종실록>>을 보면 그 당시 금천현에서 나라에 바치던 토산물 지초(芝草)와 함께 금천현에서 나던 약재(藥材)로 백편두(白扁豆)가 등장한다. 백편두는 우리가 울타리에 심던 제비콩 중에서 흰 꽃이 피는 제비콩의 열매를 일컫는 한자말이다. 자주꽃이 피는 제비콩 열매의 한자말은 흑편두(黑扁豆)이다. 제비콩은 대체로 울타리에 심기 때문에 보통은 울콩이라고 부른다. 백편두만을 약재로 사용하는데 주로 설사 등 소화기계통의 약재로 사용된다고 한다. 그러나 산림경제>>라는 책을 보면 한열병(寒熱病)을 앓는 사람이 먹어서는 안 된다고 되어 있다. 한편 조선시대 후기 금천현은 시흥현으로 개명되는데 시흥현에서 나라에 바치던 토산물로 금은화(金銀花)의 꽃줄기가 있었다. 금은화는 ..

[20260907]서울 영등포, 1931년 경기도 시흥군 영등포읍이었다

영등포문화원 홈페이지 영등포이야기에서영등포는 언제 서울이 되었나?(2017.09.07)http://www.ydpcc.co.kr/board/view.asp?idx=268&page=5&cates=history 대개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영등포가 서울이 된 것은 1936년이다.경기도 시흥군이었는데 그 때 경성부에 편입되었다. 다은은 영등포의 연혁을 정리한 것이다. 영등포구라는 지명이 이 세상에 처음으로 등장하는 것은 1943년의 일이다.이전에는 경성부(京城府) 영등포출장소(永登浦出張所)였는데 이 때 경성부가 구제(區制)를 실시하면서 경성부 영등포구(永登浦區)가 되었다.그리하여 영등포구에는 영등포출장소에 속해 있던 영등포정(永登浦町) 도림동에서 분동된 사옥정(絲屋町) 당산정(堂山町) 양평정(楊坪町) 양화정(楊花..

[20260906]안양 옛검역원 본관앞 정원 <어울림숲> 준공 임박

2026.09.06/ #도시기록 #안양 옛검역원 #어울림숲 #왕개미정원 #유니버샬디자인 #공사중/ 안양6동 농림축산검역본부(옛검역원) 본관동앞 정원인 부지내 녹지공간(7,500㎡)에 대한 유니버설디자인사업 공사(기간: 2026년 4월24일~2026년 7월23일) 가 마무리중으로 준공을 앞두고 있다.안양6동 옛 검역원 본관동앞 정원(일명 왕개미정원)의 유니버설디자인 사업은 경기도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확보한 도비 1억5,000만원을 포함한 총 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옛 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 내 녹지공간(7,500㎡)을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자 등 모든 사람이 차별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진ㆍ출입로와 편의시설을 개선하고, 생태 산책로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완료후 어울림숲으로 개장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