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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2]안양 청년LAB, 이한비 개인전 <파라다이스 콘도>

2026년 2월 안양 중앙시장에 개관한 청년LAB에서 4번째 프로그램으로 안양시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주최하고 청년예술인협동조합 그리고 스톤앤워터에서 주관/진행하는 이한비 작가의 신작과 미공개작으로 구성된 개인전 파라다이스 콘도>를 개최한다. 폭넓은 작품 스팩트럼을 가진 이한비 작가는 2008년부터 끈질기고 집요하게 창작활동과 생업(예술교육)을 병행하며 지금도 멈춤을 모르는 성장하는 예술가로 8월 1일(토), 22일(토) 오후 4시 오픈 스튜디오와 작가와의 대화, 8월 12일(수) 오후 4시 퍼포먼스를 통해 만날수 있다. 작가노트 _ 이한비한때 수 많은 사람들의 발걸음으로 가득했던 콘도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 점차 비어갔고, 결국 폐허로 남게 되었다. 그 공간의 쇠락은 단순한 건물의 붕괴를 넘어, 한 시절을..

[20260722]유쾌한공동체와 코스트코 신선 먹거리 나눔 업무협약

사단법인 유쾌한공동체가 코스트코 코리아 및 코스트코 광명점과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코스트코는 신선한 과일과 빵 등 고품질 식료품을 ‘유쾌한푸드뱅크’에 기부하며, 기부된 물품은 약 300여 명의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치솟는 물가 속에서 평소 접하기 어려운 신선한 과일과 베이커리류가 제공됨으로써,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일상의 행복을 선사하고 있다. 유쾌한공동체 안승용 이사장은 “보내주신 소중한 결실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정직하게 닿을 수 있도록 언제나 발로 뛰며 다리 역할을 다하겠다”며, “지속적인 나눔의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코스트코 코리아와 코스트코 광명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유쾌한공동체와 코스트코가 함께 만들어갈 따뜻한 행보에 지역사회의 관..

[20260721]안양8동 상록마을 재개발현장 터파기 공사중

2026.07.21/ #도시기록 #안양 #싱록마을 #재개발/ 안양8동 셩결대 가는길 좌측 산자락에 있던 상록마을 재개발 현장. 터 파기 공사 진행중이다. 상록마을은 끔찍했던 큰 사건으로 전국적 유명세를 타기도 했던 동네로 2007년 크리스마스때 이동네에 살던 혜진이와 예슬이가 납치돼 살해당하는 안타까운 일도 발생했던 곳이다. 그 모든것이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새로 들어서는 아파트 단지 이름은 안양자이 헤리티온. [사라진마을 이름] ■상록마을(常綠洞)안양8동 11통 지역으로, 골안 동쪽에 위치해 있다. 예전에는 야산으로 돌이 많았던 곳인데 푸른 숲으로 둘러쌓인 마을이라 하여 상록마을 (常綠洞)이라 칭했다고 한다. 1990년 10월 경부터 성도, 대신, 일진, 한진, 삼성빌라 등이 들어서면서 주택지로 변모되..

[20260721]군포에서 한국뮤지컬 60년 기념 대표작 공연한다

한국 창작뮤지컬 60년의 발자취를 대표 넘버와 스토리텔링으로 만나는 공연이 군포에서 펼쳐진다.군포문화재단은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선정작인 자체 브랜드 공연 'GUNPO MUSICAL STATION 59.9'를 오는 25일부터 10월 24일까지 총 4회 공연을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추진하는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한국뮤지컬 60주년을 기념해 한국 뮤지컬의 역사를 '탄생·성장·완성·확장'이라는 네 가지 테마로 풀어낸 창작 뮤지컬이다. 공연명인 'GUNPO MUSICAL STATION 59.9'는 군포문화예술회관 주소인 고산로 599와 라디오 주파수 59.9를 결합한 브랜드명이다. 군포문화재단 대표 공연인 '뮤지컬 스토리 콘서..

[20260720]1945년 조선총독부 발행 식량배급통장(食糧配給通)

2026.07.20/ #아카이브 #기록 #근대문화유물 #since1945/ 일제강점기인 1945년에 조선총독부가 발행된 식량배급통장(食糧配給通帳)으로 독립기념관 소장 유물이다. 경기도 시흥군(始興郡) 안양면(安養面) 비산리(飛山里) 제3반 세대주 송천계화(松川季和)에게 발급되었다. 식량배급제도는 일제의 대륙병참기지화 정책에 따라 실시된 식량통제정책이다. 일제는 중일전쟁 이후 군량확보가 시급해지자 1939년말부터 미·잡곡류의 배급통제를 위한 기구를 정비하고 조선인들에게 식량배급을 실시하였다. 처음 식량배급은 전표제(매출표제)로 실시되었는데, 1943년부터 통장제로 일원화되었다.

[20260720]1950년 시흥군 금천지(衿川誌) 화보속 안양풀 개설식

2026.07.20./#아카이브 #기록 #엣사진 #금천지 #안양풀개설식/ 1950년 시흥군에서 발간된 군지(郡誌) 금천지(衿川誌)에 수록된 안양풀의 개설식 모습으로 사진에는 안양(安養) 풀 개설식(開設式)으로 표기돼 있으나 날짜는 없다. 이날 개설식에는 당시 경기도를 비롯 시흥군과 안양읍 관료둘과 유지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사진을 찍은듯 싶다. 일제강점기 당시 조선지방행정학회에서 소화12년(1937년)에 발행한 경기명승사적 책자에 안양풀의 모습이 수록돼 있는데 위 사진에 사람들이 앉은 돌층계가 책자속 사진에는 없는것으로 볼때 안양풀이 1932뇬 8월 준공되고 개설식은 한참 이후에 이루어진것으로 추정된다. 기록을 보면 안양풀은 일제강점기인 1932년 일본인 안양역장 혼다 사고로(本田貞五郞)가 철도수입 증대..

[20260720]1950년 시흥군 금천지(衿川誌) 화보속 안양읍 전경

2026.07.07./ #아카이브 #안양 #안양경찰서 #기록 #옛사진 #금천지/ 1950년 시흥군에서 발간된 군지(郡誌) 「금천지」 화보에 수록된 안양읍 전경. 과거 안양사람들이 춘부산이라 부로던 안양시 석수동 꽃메산에서 찍은 안양읍내 모습으로 흐릿한 부분을 ai로 보정했다. 사진 왼쪽위로 살짝 보이는 산이 망해암과 안양무선표지소가 있는 비봉산이다. 사진에 보이는 마을은 안양 원도심으로 왼쪽이 석수동과 안양2동, 가운데가 안양1동과 4동, 멀리 오른쪽이 안양3과 5동이다 사진 중앙 우측에 연기가 올라가는 굴뚝이 있는곳이 금성방직, 삼덕제지, 고려석면 공장 있던곳 아닐까 싶다. 1960년대 석수동에 사는 주민들은 석수동 꽃메산을 춘부산이라 불렀다. 기록을 찾아보니 춘부산은 충훈부산으로 불리웠다. 따라서 동..

[20260718]1950년 시흥군 금천지(衿川誌) 화보속 안양읍 전경

2026.07.07./ #아카이브 #안양 #안양공립공업중학교 #기록 #옛사진 #금천지/ 1950년 시흥군에서 발간된 군지(郡誌) 「금천지」 화보에 수록된 안양음내 전경으로 위 사진은 금천지 수록 사진이며, 아래 사진은 ai로 보정한 것이다. 보정한 사진속 모습은 1950년대 안양읍내 전경으로 뒤로는 멀리 관악산있고 앞으로는 망해암이 자리한 비로봉 아래 안양역 주변에 나즈막한 집들과 안양4동 남쪽인 주재비, 냉천동은 농사 짓던 맨땅이었던 그 시대의 풍경이 담겨있다.

[20260718]1950년 발간 금천지 수록 始興郡略圖(시흥군약도)

2026.07.18/ #아카이브 #기록 #옛지도 #시흥군 #금천지/ 1950년 시흥군에서 발간된 군지(郡誌) 금천지(衿川誌)에 수록된 옛 시흥군 지도로 ai작업을 통해 보정했다. 이 지도 명칭은 ‘始興郡略圖(시흥군약도)’로 조선 후기인 1872년(고종 9년)에 제작된 행정용 지도이다. 전국 읍지 및 군현 지도 제작 사업의 일환으로 흥선대원군의 명에 따라 만들어졌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규장각 한국학연구원에 소장되어 있다.

[20260718]안양 삼막천 만안교 아래 물길 '물속맨발걷기' 인기

무더위가 이어지는 여름철, 도심하천의 시원한 물길을 맨말로 걸으며 걷기운동도 하고 더위도 식히는 물속 맨발걷기가 인기다. 삼막천이 흐르는 만안교 다리밑에는 낮은 수심과 맑은 수질과 함께 고운 모래가 퇴적하며 약 100m 길이의 모래밭이 형성되자 지난해부터 한두명의 주민이 맨발로 물속을 걷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상시 10여명 이상의 주민들이 얕은 물길을 맨발로 걷는다. 특히 삼막골에서 내려오는 맑고 차가운 물은 더위를 식히고 조선시대 정조임금이 건넜던 문화재인 만안교 풍경도 감상할수 있으며 만안교 경관조명이 불을 밝히면 고즈녁한 풍경이 운치도 았어 야간 이용자도 많으며 가족 단위로 물놀이 나오기도 한다. 이같이 도심 하천의 모래 물길을 이용하여 물속 맨발걷기를 하는 모습이 보이는 곳오로는 안양 인덕원인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