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의 대표 상권인 안양1번가에서 지난 16일과 17일 이틀간 ‘제4회 안양1번가 넘버원 페스티벌’이 열리자 간만에 인파로 북적이묘 덩달아 상권도 모처럼만에 활기가 넘쳤다. ‘원더랜드(ONE-DER LAND), 모두의 꿈이 모이는 곳’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추진된 이번 페스티벌은 시와 지역 4개 대학(대림대·성결대·안양대·연성대), 안양1번가 상가번영회가 상호 협력해 기획한 오감 만족 체험형 축제로 꾸며졌다. 안양1번가 상가번영회는 대림대·연성대와 손잡고 다채로운 먹거리를 제공하는 푸드존을 기획·운영했으며, 헤어 스타일링, 캐리커처,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형 부스가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참신한 즐길 거리를 선사했다. 행사 첫날인 16일에는 대림대 ‘메멘토’와 안양대 ‘비아워’의 버스킹 연주를 비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