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30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인 새 철도박물관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근정건축의 '티 뮤지엄'이 선정됐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경기 의왕시 철도박물관 시설개선사업 설계공모에서 종합건축사사무소 근정(이하 근정건축)의 '티 뮤지엄(T Museum)'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설계 공모는 △참가 등록(12월 17~19일) △현장설명회(12월 24일) △작품 접수(2026년 3월 19일) △선정작 발표(2026년 4월) 순으로 진행됐다. 공모지침과 등록 방법 등 세부 내용은 코레일 전자조달시스템과 건축행정시스템 '세움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모에는 총 15개 업체가 참여했다. 사전기술심사와 작품심사를 거쳐 5개 입상작을 선정했으며 이 가운데 가장 많은 표를 받은 티 뮤지엄을 최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