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이는 120년 전 서울의 모습으로 여행가 '버튼 홈즈'가 1901년, 1913년 조선을 방문해 직접 촬영한 무성 필름입니다.갓을 쓴 선비들과 흙먼지 날리는 서울의 거리 등, 진짜 조선의 일상이 생생하게 살아 움직입니다. 특히 인상적인 것은 카메라라는 낯선 기계를 신기한 듯, 혹은 경계하는 듯한 눈빛으로 쳐다보는 조상님들의 표정입니다.그들의 움직임과 눈빛은 비록 소리는 들리지 않아도, 그 어떤 유성영화보다 더 생생한 이야기를 우리에게 건네는 듯 합니다.한국영상자료원이 KMDb에 공개한 영상을 아래 링크를 통해 바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보기https://www.kmdb.or.kr/collectionlist/itemDetailPop?dataId=98092&typeClss=MU&colName=&co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