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중앙시장은 안양 최대의 전통시장으로 1961년 11월 6일 개설되었다, 만안구 안양4동 676-44/ 45 일대에 면적은 59,177㎡ 규모로 주변상가를 포함하면 식품류, 의류, 음식업 등 1,500여개의 점포가 자리하고 있다. 2006년 인정시장이 됐다. 안양에 처음 생긴 장은 안양시 안양1동 철길 너머에 조선시대 말에 안양장이 있었으며 일제감점기에는 안양시장이라 불리우며 씨름대회도 열리고 우시장과 대장간에 안양에서 최초로 전기가 들어온 곳일 정도로 그 세가 컸었는데 안양천의 잦은 범람으로 피해가 적지않자 1960년대 안양4동으로 옮기면서 구시장으로 명맥을 이어가다 1980년대 재개발로 인해 완전히 없어졌다. 안양 중앙시장에 들어서면 왁자지껄한 사람냄새가 물씬 풍긴다. 하지만, 골목길 안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