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지난해 12월 시작한 ‘그냥드림’ 사업이 올해 안에 전국으로 확대된다. ‘그냥드림’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까다로운 증빙 절차 없이 먹거리를 지원하는 것이다. 현재 전국 68개 시군구에서 129개 ‘그냥드림’ 사업장을 운영 중인데, 올해 안에 229개 시군구에 300곳으로 확대한다. 안양시도 ‘푸드뱅크’란 명칭으로 그냥드림 사업장 3곳을 이미 운영중이다. 안양시 그냥드림센터는 긴급하게 먹거리가 필요한 시민들에게 식품과 생필품을 무료로 제공하는 복지 서비스이다. 경기도형 긴급 복지 정책의 일환으로 운영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춘 것이 특징으로 단순히 물품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필요한 경우 추가적인 복지 상담까지 연계해주는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