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5/ #도시기록 #역사 #흔적 #안양풀터 #안양유원지/ 안양예술공원에 있는 안양풀터 지금은 안양예술공원이라 부르는 이곳이 과거 193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수도권 주민들의 여름철 휴양지 였다는 사실을 얼마나 알까.현재의 안양예술공원. 과거 안양 풀 또는 안양유원지로 불리우던 이곳에도 일제강점기 당시 계곡을 막아 풀장을 조성하고 하천 암반 초석에 한자와 일본어를 섞어 安養プ―ル(안양 풀 pool)'이라고 기록하고 일본 연호와 조성자 이름도 새겼다.기록을 보면 안양풀은 일제강점기인 1932년 일본인 안양역장 혼다 사고로(本田貞五郞)가 철도수입 증대와 안양리 개발을 위하여 조 한구 서이면장과 야마다(山田) 시흥 군수 및 지역유지들을 설득하여 1,500원의 예산으로 계곡을 막아 2조의 천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