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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6]안양예술공원 일대 임금이 김해김씨 문중에 하사한 땅

2026.03.16/ #도시기록 #안양 #비문 #사패지 # 안양예술공원 #안양유원지 #김해김씨 #임금 #光武/ 안양예술공원 삼성천 계곡 암반에는 세월의 흐름을 긴직한듯 한자로 새겨진 비문이 있다, 안양시 문화관광해설자 제보를 받고 지난 3월14일 현장 확인후 기록을 남기고 비문의 내용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증국에서 공부한 우석대학교 이창언 교수님께 도움을 요청한 결과 일제강점기인 1932년 안양풀로 개발되기 이전, 이 계곡 일대가 조선 말기~대한제국 시기 특정 가문(김해김씨 문중)에게 하사된 영지였다는 표지석으로 밝혀졌다. 우석대학교 이창언교수(ESG국가정책연구소장)가 전해온 비문 해석 글을 보면 다음과 같다 사진 속 비문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위에서 아래로 읽는 전통적인 세로쓰기 방식으로 새겨져 있습..

[20260314]안양 APAP2005(제1회) 안양예술공원 <낮잠데크>

2026.03.14/ #도시기록 #안양 #안양예술공원 #APAP #낮잠데크/ 안양예술공원 계곡 좌측 산책길에 설치된 작풀중 하나. 적지 않은 작품들이 망가지거나 훼손되고 철거된 상태다.안내판을 보니 일본작가 클립의 작품 낮잠데크다. 클립은 에이신 마쓰나가, 쿠니토시히코 타나하시, 소히치 시타로, 토모미 토모미 카네코가 1997년에 결성한 일본 건축가 그룹으로, 일본 전통 등 모양의 공중화장실, 마을센터 등의 공공건축물과 스트리트 퍼니처를 만들어왔다. 여기서 스트리트 퍼니처가 뜻하는 바는 바로 거리, 공원 등에 설치된 의자, 벤치, 정자와 같은 것이다. 말 그대로 길가에 놓여져 있는 가구. 공공건축물과 스트리트퍼니처의 미적 감수성은 우리가 도시를 살아가는 데 행복감을 증대시켜주는 중요한 요소이다.

[20260315]안양예술공원 삼성천계곡 암벽의 사패지

202603.14/ #도시기록 #흔적 #역사 #기록 #암반 #비문 #안양예술공원 #삼성천계곡/ 안양예술공원 삼성천 계곡 암벽에 새겨진 비문이 있다는 안양시 문화관광해설사 제보로 현장을 찾아 확인. 어떤 의미일까. 한자.한문에 능통하신분의 도음을 요청합니다. 참고로 비문이 새겨진 암벽 완쪽의 정자(안양정)는 지난 2005년 개최된 재1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2005) 당시 영구작품중 하나로 설치한 것이기 때문에 비문과 상관없다. 과거 안양풀장, 안양유원지란 명칭으로 더 친숙한 안양예술공원 관련 엣 기록을 살펴보면 이곳은 성산과 관악산의 풍부한 문화유산과 더불어 고래로 시인묵객들의 발길을 붙잡아 풍류담과 더불어 많은 시문을 남기게 하기도 했으며 고려조의 명신 강감찬은 이 곳을 경기금강이라고 불렀다.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