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의 미세먼저 저감을 위한 노력에 군포시도 적극 동참한다. 군포시는 19일 올해 대기질 개선 사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시가 2017년에 신규로 개발․추진 중인 대기질 개선 및 미세먼지 저감 대책은 크게 자동차․가정․기업의 3가지 분야에서 종합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우선 시는 지난 1월부터 친환경 저공해 자동차 보급 사업을 추진해 4월 말까지 29대의 전기 자동차 구매를 지원했고, 동시에 미세먼지 배출량이 큰 것으로 알려진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를 적극 유도해 451대(월평균 112.8대)의 폐차를 이끌어냈다. 2016년 1년 동안 시가 지원한 노후 경유차 폐차 지원 실적이 548대(월평균 45.7대)인 것과 비교했을 때 크게 상승한 수치다. 또 시는 2월부터 가정용 노후 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