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교육지원청이 냉천지구 초등학교 설립을 위한 학교용지를 일방적으로 해제함에 따라 향후 재개발이 이루어질 안양5동 냉천지구에 입주하는 초등학생들은 8차선 도로를 2번이나 건너 안양초교로 통학해야 하고 전국 최대 과밀학급이 불보듯뻔하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있다. 경기도의회 명상욱 의원(자유한국당,안양1_교육위원회)은 지난 29일 제322회 임시회 5분발언을 통해 냉천지구의 학교용지 부지 해제 과정이 주민여론 수렴 없이 몰래 일방적으로 추진된 점, 재개발 구역으로서 비슷한 여건 하에 있는 인근 지역과는 달리 냉천지역의 학교용지만 해지한 점 등에 대해 교육감에게 면밀한 조사를 착수해 줄 것과 학교용지 부지 해제 철회와 안양교육청의 안일한 행정에 대한 감사와 더불어 석연치 않은 점이 발생될 경우, 이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