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승욱]소각장 단속운전 방치는 업무태만 [2009/03/23 군포신문]군포신문 논설위원 소각장 단속운전 방치는 업무태만 군포 소각장은 태동과정에서부터 너무나 우여 곡절이 많았다. 굴뚝에서 토해내는 유해가스가 수리산이 뿜어내는 맑은 공기를 무색케 하며, 다이옥신이란 끔직한 대기오염 물질이 시민의 건강을 크게 위협할 것이라는 팽배된 우려가 시민사회에 퍼지면서 반대 투쟁이 극에 달했던 것이다. 3월 16일자 군포신문 제457호 소각장 관련 인터뷰 기사를 보니 한사코 투쟁도 불사하던 그때의 논란, 전국적으로 화제가 됐던 기억이 새삼스레 떠오른다. 하지만 소각장이 운영된 이후 관심의 초점이던 다이옥신은 우려할 만큼 배출되지 않다는 것이 검증돼 다행으로 생각한다. 그 와중인 지난해 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이 창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