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암동 54-1번지(덕영대로 233)의 당집을 반드시 보존해야 합니다 박철하의왕문화원 부설 의왕지역문화연구소장한국문화원연합회 한국지역학연구소 연구위원 며칠 전, 의왕시청에서 수백 년 동안 월암동 도룡마을 주민들이 산제(山祭|도당제禱堂祭)를 지내온 당집을 철거하려고 한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우리 의왕시의 전통적인 민속문화 유산으로서 11개 법정동 가운데 지금까지 이어온 대표적인 산제를 지내는 당집이기에, 의왕시의 전통문화유산으로서 보존해야 하고 지원해야 할 의왕시청이어야 한다고 생각하였기에 저는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월암 공공택지 개발 중이라 원주민들이 모두 마을을 떠나서, 2022년 이후 지금은 산제를 지내지 못하는 상황이라고는 하지만, 그렇다고 하여 마을공동체의 가장 오랜 역사를 갖는 전통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