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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5]안양 해송고(현 양명고) 개교 당시 마크와 뱃지들

2026.01.05/ #아카이브 #뱃지 #안양 #해송고등학교/ 교복을 입고 교모를 쓰던 시절 안양 해송고(현 양명고) 학교 마크와 뱃지와 단추들. 양명고 제3회(1979년) 졸업생인 김종철님(.소방관 근무)이 보관해온 것들로 학교에 박물관이 생기면 보전헤야할 귀한 자료들이다. 김종철님은 해송고교 1학년 다니다 교명이 양명고등학교로 개명됐다며 해송,양명고 뱃지 모두 지니게 됐다고 말한다.양명고는 1967년 학교법인 은구학원 설립 인가를 시작으로, 1974년 해송고등학교로 개교한 후 1977년 현재의 교명(양명고)으로 변경됐다. 비슷한 사례로 현 신성고등학교도 1974년 개교 당시에는 교명이 안양동고였다. 한편 현역 은퇴후에도 산불감시 등 현역 못지않게 불철주야 바쁜 김종철님은 안양 관련 옛 자료들을 소장하..

[20260105]1960년대 겨울 안양유원지 얼음판 팽이치기

2026.01.05./ #아카이브 #엣사진 #팽이치기 #since1970 #안양 #안양유원지/ 1960년대 말에서 70년대 초반의 안양유원지 입구 포도밭 아래 삼성천 얼음판에서 겨울철 팽이치기 하던 모습이다. 사진 왼쪽은 포도밭이 있던 곳(현 안양예술공원 주차장)이고 하천 끝자락 멀리 안양풀장 제1풀앞 아나방다리가 보인다. 사진속 아이들은 인근에 위치한 안양의집 원생들로 추정된다.어린 시절 겨울이 되면 친구들과 함께 얼음판 위에서 팽이치기를 하던 기억이 있다. 마을 아이들이 모두 모여 얼어붙은 얼음판에서 팽이를 던지면, 누가 더 오래 돌리는지, 누가 더 멋지게 팽이를 맞추는지 겨루곤 했다. 손이 시려도 줄을 감아 던졌던 그 순간의 짜릿함은 지금까지도 생생하게 기억난다.전통놀이 팽이치기는 조선시대 기록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