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뉴스/안양 2969

[202008025]안양시, LH와 스마트시티 추진 업무 협약 맺다

안양시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스마트시티 구현에 한층 힘이 실리게 됐다. 최대호 안양시장과 한병홍 한국토지주택공사 스마트도시본부장이 24일 안양시청(접견실)에서 만나 첨단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주관한 '데이터 기반 도시문제 해결 플랫폼 공모'에 안양시가 선정돼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첨단 스마트시티 구현에 상호 협력하는 가운데 ‣데이터 기반 공공서비스 혁신을 위한 공동사업 발굴 ‣스마트시티 인프라 구축 관련 기술협력 ‣학생, 일반인,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데이터 기반 도시문제 해결 경진대회 개최 등에서 상호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또 환경, 교통, 에너지, 복지, 재난재해 등 도시전반의 문제를 데이터 기반으로 해결 하는 과학적인 의사결정체..

[20200824]2040년 안양의 청사진을 그릴 안양시민계획단 모집

앞으로 20년 후의 안양은 어떤 도시로 성장해 있을까! 안양시가‘2040년 안양도시기본계획’수립에 참여할「안양시민계획단」60명을 공개 모집한다. 안양관내 주소를 둔 19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안양시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기재해 방문, 우편, 팩스, 이메일 등으로 신청가능하다. 이렇게 모집되는 시민계획단은 도시·주택·교통, 청년과 일자리, 환경과 안전, 교육· 문화· 복지, 경제·산업·관광 등 5개 분과로 구성, 정기적 모임으로 안양의 미래상을 논하게 된다. 도시기본계획 수립 초기 단계부터 참여해 시민의 눈으로 바라본 미래의 도시비전과 공간구조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시는 제시된 의견들은 전문가와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등을 거쳐 ‘2040년 안양도시기본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

[20200824]안양시 명학마을 도시재생사업 국토부장관상 수상

안양시가 추진한 안양8동 명학마을(이하 명학마을) 도시재생사업이 지난 21일 충북 청주시 문화제조창(5층 콘서트홀)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 도시재생 심포지엄에서 국토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주택도시보증공사(HUG)·SBSCNBC가 공동 주최한 대한민국 도시재생 심포지엄은 '도시재생 뉴딜의 진화'를 주제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는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장을 비롯해 기업, 전문가 등이 모여 관련 사례와 정책을 발표하는 자리로 시상식은 코로나19 감염을 우려해 기관 이미지를 영상에 표출해 발표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안양시는 지난 2016년 도시재생 우선 사업지역으로 명학마을을 첫 선정했다. 이후 주민협의체 구성과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를 설치로 사업을 본격화 하는 가운데 이듬해..

[20200820]안양 북메우기 임선빈 선생 다큐 DMZ국제영화제 한국경쟁작 선정

안양시청 1층 로비에 있는 큰 북을 만드신 경기도무형문화재 제30호 악기장(북메우기) 임선빈 선생님을 3년 동안 카메라에 담은 영상 이정준 감독의 작품 이 올해 열리는 제12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한국경쟁작에 선정됐다. 제12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조직위원장 이재명, 집행위원장 정상진)는 오는 9월 17일부터 24일까지 8일간 고양·파주시 일대에서 열려 40여 개국 120여 편의 국내외 우수 다큐가 상영될 예정이었으나 최근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2단계 격상에 따라 21일과 22일 예정됐던 다큐멘터리 야외상영회 'DMZ시네라이브 페스티벌'이 전면 취소되는 등 차질을 빚고있다. 은 경기 무형문화재 30호 악기장 임선빈 선생을 주제로 그의 삶을 기록하고 ..

[20200819]안양시, 삼막사 가는길 2.4km구간에 스토리텔링보드 설치

안양시가 경인교대 앞 공영주차장에서부터 삼막사에 이르는 2.4km구간에 명승 원효대사의 어록을 담은 스토리텔링보드를 설치했다. 삼막사는 만안구 삼성산에 있는 고찰로서 통일신라시대 승려인 원효가 창건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특히 이곳에는 원효가 수도를 쌓았다고 전해지는 일명‘원효굴’이 위치해 있다. 삼막사 초입에서 입구까지 총 7곳에 설치된 스토리텔링보드에는 원효대사가 말한 명언들이 해설을 곁들여 영문표기와 함께 실려 있다. ▸당신의 행복은 마음가짐에 달려있다. ▸무식에서 유식으로 가려면 겸손함을 가져라. ▸사람에 따라 많고 적음을 달리하라. ▸나아가고 싶다면, 늘 자신을 살펴라 ▸사악한 사고로 벗을 만든다면 오래가지 못한다. ▸쓸모없는 것이 아니라 쓰임새를 모르는 것이다. ▸네 삶을 풍요롭게 만들고 싶..

[20200819]안양시와 시의회 청사 1층 상큼하게 입면녹화 조성

안양시청사 본관 1층과 안양시의청사 1층에 들어서는 순간 녹색의 상큼함이 반겨준다.안양시가 18일 시청사 본관과 시의회 청사 1층 로비에 공기정화식물을 장식하는 입면녹화 작업을 마쳤다. 입면녹화는 건축물의 벽면이나 각종 울타리 또는 옹벽 등의 수직면에 녹음을 피복하는 것으로 입면녹화 된 시청사 1층 벽면 43.2㎡가 녹색으로 물들어 보는 이들에게 친숙함을 전할 만 하다. 시의회 청사 로비벽면 18.8㎡도 녹음으로 치장돼 자연친화적 실내 환경을 제골한다.녹화된 식물들은 실내 공기정화 및 습도조절 기능이 있어 쾌적한 환경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농림축산식품부 도시농업공간조성 공모에 선정, 국비를 지원받아 조성하게 됐다고 밝히고, 정부의 다양한 공모에 적극적으로 응모하겠다고 덧붙였..

[20200819]안양소방서, 8명의 구급대원에게 하트세이버 수여

안양소방서가 구급대 소속 소방장 강성현, 권효선, 김태숙, 소방교 최동혁, 최미영, 최재권, 소방사 문결, 이태경에게 하트세이버를 수여했다고 밝혔다.하트세이버(Heart Saver)는 중증환자 세이버의 한 종류로, 심정지·호흡정지 환자를 심폐소생술이나 제세동기를 활용하여 생명을 구한 사람에게 수여되는 인증서이다.해당 구급대원들은 지난 5월 11일 안양동의 한 아파트에서 심정지 70대 남성을 소생시켰고, 5월 12일 관양동의 인도에 심정지로 쓰러진 20대 남성을 소생시킨 활약을 인정받아 수여받았다.이번에 하트세이버를 받은 대원들은 평소 철저한 교육·훈련과 다양한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적게는 3회 많게는 9회까지 하트세이버를 수여받은 베테랑 대원들이다.조승혁 서장은 “하트세이버는 한 생명을 지켜낸 구급대원으로..

[20200811]안양시. 사물인터넷 기반 주차공유시스템 추진한다

IoT(사물인터넷)를 기반으로 한 주차공유시스템에 안양시가 큰 발걸음을 내딛는다. 안양시는 10일 주차공유사업 마스터플랜 수립 및 주차정보 통합·연계시스템 구축을 위한 용역착수 보고회를 가졌다. 주차공유시스템은 주차가능면수 등의 주차장 상황을 자동으로 확인 및 감지, 모바일 앱과 인터넷을 통해 관련정보를 실시간 제공함으로써 주차장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함이다. 시는 한 발 더 나아가 차량 목적지의 주차장 위치와 개수, 최단거리 코스 그리고 주차요금 확인 및 미리 결재까지 가능한 복합적 서비스시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안양관내 공영주차장은 노상·노외·둔치를 합쳐 562개소에 면수는 2만1,410면에 달한다. 민영 노외주차장은 19곳이 있고 1,186면이 확보돼 있다. 주차장 확보율이 주간에 146.2%..

[20200811]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 CCTV로 성추행범 잡았다

안양시의 스마트도시통합센터가 성추행범 검거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 지난 8월 7일 새벽 3시경 안양의 한 산책길 벤치에서 잠든 여성의 몸을 만지며 성추행을 한 60대 남성 A씨가 폐쇄회로(CCTV)에 포착됐다. 이 장면은 CCTV와 연결된 안양시청 7층 스마트도시통합센터 모니터로 고스란히 중계됐다. 스마트도시통합센터 관제요원이 잠든 여성의 모습을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는 찰나, 수상한 남성이 나타나 여성의 몸을 더듬기 시작했다. 관제요원은 즉시 센터 상주 경찰관에게 상황을 전했고, 범계지구대 순찰차 3대가 급히 현장에 출동해 남성 용의자를 검거할 수 있었다. 이 같은 사례는 이달 4일에도 발생했다. 4일 새벽 3시경 도로변에서 지나가는 여성을 보며 음란행위를 한 60대 남성 B씨가 스마트도시통합센터 모니..

[20200811]안양, GTX-C노선 인덕원 정차 범시민 서명 15만6천명 넘어

안양의 사회단체와 정치권 인사들이 GTX-C노선의 인덕원정차를 또다시 외쳤다. 안양시는 10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인 GTX-C노선 인덕원 정차 범시민추진위원회(이하 범추위)와 시·도의원 및 국회의원, 31개 동 주민자치위원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덕원 정차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결의문은 ▸국토교통부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 기본계획에 GTX-C노선 인덕원 정차를 반드시 반영할 것 ▸경기남부권 100만 주민들의 GTX-C노선 이용불편을 해결할 것 ▸인덕원지역 교통체증 해소 ▸인덕원 정차 최종 확정까지 전력 다할 것 등 4개 조항으로 구성돼 있다. 김의중 범추위원장이 낭독하고 참석자 모두가 따라 외치는 방식으로 결의문은 채택됐다. 김 위원장은 결의문 낭독에 이어 인덕원은 향후 3개 노선이 교차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