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뉴스/안양 2465

안양 비산·범계 지하차도 10월까지 부분 통제

안양시가 개통된지 23년째 접어들어 노후화 진단으로 안전이 우려되는 경수산업도로 안양구간 비산·범계지하차도의 보수공사로 인해 지난 16일부터 부분통제에 들어가 공사가 완료되는 오는 10월 28일까지 공사를 실시하는 야간시대에 불편이 예상된다. 서울과 지방을 잇는 국도 1호선 구간에 위치한 이 두 개 지하차도는 하루 평균 10만대 넘는 많은 수의 차량이 오가는 만큼, 시는 차량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야간시간대(22:00∼06:00)를 택해 양쪽의 각 한 차선을 통제하는 탄력적 공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시는 공사기간 동안 이 구간을 운행하는 차량들은 속도를 줄여 주의 운전할 것과 정체될 것에 대비해 주변도로로 우회할 것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4월 이 두 개소 지하차도에 대해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한..

안양시, 동주민센터에 가면 팩스 무료 이용

구입하자니 부담되고 그렇다고 안 쓸 수는 없고. 이메일과 SNS 등에 밀려 설자리를 잃어가는 팩스기기지만 그래도 고정적으로 이용계층을 형성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안양시가 팩스 사용자들의 고민 해결을 위해 시·구청과 동주민센터 민원실에 송신전용 시민무료팩스를 설치해 호응을 얻고 있다. 일반적으로 팩스를 유료로 이용할 경우 종이 한 장당 5백원에서 천원이상 부담해야 하는데 가까운 시·구청이나 동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비용부담 없이 이용가능하게 된 것이다. 특히 발급받은 민원서류를 원하는 곳으로 보내야 할 경우, 그 자리에서 바로 해결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시민무료팩스는 시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보편타당성 차원에서 송신만 가능하다. 또한 시·구청 및 동주민센터와 같이 관공서가 보낸 것으로 수신자가 오해..

안양축제기획 꿈의학교 '우리동네 오락(樂)실' 개교

안양시만안청소년수련관에서 안양시와 경기도교육청이 주최하는 2016. 경기꿈의학교 공모사업 안양 축제기획 꿈의학교 「우리동네 오락(樂)실」을(이하 ‘우리동네 오락(樂)실’) 개교하였다. 오는 12월까지 진행되는 우리동네 오락(樂)실은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는 학교와 마을 축제로 축제를 통해 청소년이 꿈을 키우고 역량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자발적인 사회참여와 마을 안에서 다양한 사람과의 직접적인 만남을 통해 소통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우리동네 오락(樂)실에는 안양 관내 중ㆍ고등학교 청소년 40명이 참여하며, 축제 기획자 양성과정, 청소년축제기획ㆍ운영, 마을 청소년 축제 지원 등으로 진행되며 이후 전문적인 축제기획 교육과 현장 답사활동을 통해 청소년 축제를 기획 운영 할 예정이다. 우리동네 ..

단독주택 '나의 삶을 짓다' 전시회

안양문화예술재단에서 운영하는 김중업박물관이 한국건축설계사회와 함께 단독주택이라는 주제를 통해 아파트로 대변되는 한국의 주거문화를 넘어서 '집'이라는 근원적 장소에 대해 생각해 보고 되돌아 보는 2016 기획전시 '단독주택-나의 삶을 짓다'를 5월21일-7월3일까지 개최한다. 1부는 건축가 그룹 9팀이 작업을 통해 관람객과 함께 고민하며 대안을 모색해보는 자리, 2부는 '시간과 공간을 넘어' 라는 소주제로 건축가들의 다양한 단독주택 프로젝트르 전시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참가 및 관람료는 무료이다. 전시 기간 : 2016년 5월 21일 - 7월 3일 전시 장소 : 김중업박물관 문화누리관, 안양사지관 [1부 초청전시. 단독주택 : 누가, 어디서, 어떻게] 1. 단독주택, 누가 사는 집인가 곽희수 : 리븐델, ..

안양에서「스트리트파이터 5 」국가대표 선발전

세계 최대 규모 격투게임 대회인 EVO(Evolution Championshiup Series) 2016에 참가할 스트리트파이터 5 국가대표 선발전이 오는 5월 14일(토) 안양창조경제융합센터에서 열린다. EOV 2016 대회는 7월15일부터 17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며,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행사로 스트리트파이터 5 국가대표 선발전은 PS4를 이용한 격투게임으로, 참가대상은 국가대표를 꿈꾸는 전국의 게임플레이어와 게임에 관심있는 학생 및 일반인이면 가능하다. 오전에는 조별 예선, 오후에는 본선과 결승으로 진행되는 이날 선발전은 인터넷방송 트위치 TV에서 온라인 생중계 한다. 참가접수는 온라인 사이트(http://event.spiritzero.com)에서 신청하며, 차세대 게임기인 PS4 체..

바이오블리츠, 안양 와룡산 생태탐험

'바이오블리츠(Bioblitz)'라고 들어보셨나요? 다소 생소하죠. 전문가 및 일반인이 함께 참여해 생물 조사 활동을 하는 일종의 시민들의 과학참여활동인데 24시간 동안 탐사 지역 내에서 살아있는 모든 생물종을 조사하는 방식을 일컫는 용어이지요. 생명 또는 생물을 의미하는 바이오와 대공습이란 뜻의 블리츠를 결합해 만든 이 용어는 우리말로는 '생물번개', '생물다양성번개' 혹은 '식별대회'로 부르기도 합니다. 전문가와 함께 생물 조사를 하면서 청소년과 일반 참가자는 생태계와 생물 및 자연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갖게 되고, 전문가는 다양한 생태계와 생물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교육과 흥미가 결합된 프로그램으로 최근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바이오블리츠는 1996년 미국지리조사국(USGS)과 미국국립공원..

안양시, 첨단창조산업 메카 만들겠다

제2의 안양부흥 첨단창조산업육성 10개 분야 29개 사업 발표 창조경제융합센터·산업기능 고도화·기업경쟁력 강화 역점. 안양시가 첨단창조산업육성으로 제2의 안양부흥을 꾀하고 있다. 첨단적이고 혁신적 기술을 핵심으로 하는 첨단창조산업은 제2의 안양부흥 5대 핵심전략사업에 속한다. 지역경제활성화, 도시성장촉진, 일자리창출 나아가 안양의 미래먹거리가 기대되는 분야다. 시는 대내외 경제둔화와 공공기관 지방이전 등으로 인한 인구감소, 시 재정건전성 악화, 도시경쟁력 약화 등 순탄치 않은 와중에도 ICT콘텐츠산업, IT첨단융합, R&D등 부가가치가 높은 첨단산업을 통해 이를 돌파해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ICT콘텐츠산업을 선도해 이종 산업 간의 융·복합을 촉진시키고, 유망 강소기업 중심의 기업생태계를 구축함은 물론,..

안양천에서 '무료' 인터넷 사용하세요

자연형 생태하천인 안양의 안양천에 무선인터넷이 가능한 공공와이파이존이 구축된다. 안양시는 학운공원을 비롯한 안양천 주요 쉼터 8곳을 무료 공공와이파이존으로 구축해 다음 달인 6월부터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이는 이달 2일 안양시와 SK브로드밴드 간에 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성사된 것으로 안양시가 기존에 설치해 놓은 자가통신망에 통신업체가 기가급 무선중계기를 설치하기로 함에 따라 비용 절감을 통한 공공와이파이 구축이 가능하게 됐다. 이에 안양천을 찾는 주민들은 물 맑은 하천을 벗 삼아 스마트폰과 노트북을 이용해 무선인터넷을 마음껏 사용할 수 있어 스마트폰 사용자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안양시는 우선 안양천 8곳에 대해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실시하고, 뒤 이어서 범계역 로데오거리 일대를 대상으로도..

안양, 시청사경관조성 의견 수렴하라

안양, 시청사경관조성 의견 수렴하라 안양시청은 급박하게 졸속처리한 시청사경관조성사업에 관해 시민의견을 적극 수렴하라 경과내용 안양시청은 지난 4월 시청사주변 경관조성사업에 7억 원을 투입하기로 결정하였다. 2016년 4월 29일 본 예산안을 시의회 본회의에 상정하였다. 충분한 논의와 공청회도 없이 긴급졸속처리가 우려되어 안양시민협은 상정반대의사를 밝혔고 일부 시의원들도 충분한 논의없이 처리하는 이유를 물으며 항의하였으나 시의회에서는 단 1표차로 예산안이 통과되었다. 안양시청 담당자는 시민협과 시의원이 참석하지 않은 기자간담회에서 예산기획에 오해가 있었다고 밝혔으며 시청 조명사업이 아닌 시청사공간개방이 주목적이라고 설명하였다. 하지만 구체적 예산안은 시청 조명사업을 위한 공사진행비용으로 이루어져 있어 기자..

안양, 석수역주변 철재상가 정비한다

안양시가 철재상가가 난립해 있는 안양 석수역 주변 일대〔석수1동 368-3번지 일원(지하차도∼서울시계)〕에 대해 오는 2018년까지 정비한다는 계획이다. 안양시는 시의 관문인 석수역 일대 철재상가와 무허가 건축물을 정비해 가로환경을 개선, 도시이미지를 높이기 위한 도시개발계획수립 용역에 착수한다고 9일 밝혔다. 현재 자연녹지지역인 이곳은 15,500㎡(32필지) 면적에 철재상가 21개동이 소재해 있다. 지난 1990년대 초반부터 서울 시흥과 연결된 소규모 영세철재상가가 무분별하게 들어서 도시미관을 해치는 실정이다. 따라서 시는 지난 2012년 11월 정비방안 마련을 추진, 그간 토지주와 국토교통부 및 한국철도시설공단 등과 꾸준히 접촉해왔다. 시는 용역착수와 함께 토지소유자 및 토지면적 과반수 동의서를 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