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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1]안양역 지하상가 자그마한 창작공간(A-7) ‘오이코스’

버려지는 천에 새로운 쓰임을 더하다 안양시공익활동지원센터 맞은편, 안양역 지하쇼핑몰 A7호에는 조금 특별한 공간이 자리하고 있다. 청년스튜디오해랑의 오이코스팀에서 운영하는 오이코스’다. 오이코스는 그리스어로 ‘집’을 뜻한다. 우리가 지금까지 자본주의의 집에서 살아왔다면 생태적 관점에서 연결되는 집을 지향한다. 누구나 편안하게 찾아와 손을 움직이고, 생각과 재료를 나누며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가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오이코스에서 진행하고 있는 그린써클 프로젝트는 시민과 지역의 창작자가 함께 폐섬유와 남은 재료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과정이다. 공장에서 버림받은 제법 큰 규모의 원단을 활용한 제품 제작부터 낡은 옷을 고쳐 입는 수선부터 자수와 직조, 폐자원을 활용한 미술작품 만들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20260811]안양연고작가 발굴지원展 안양 평촌아트홀 27일 개막

안양을 기반으로 활동하거나 안양과 특별한 인연을 맺은 젊은 작가들의 예술세계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 안양문화예술재단이 10여 년간 이어온 지역 작가 발굴 프로젝트가 올해는 세 명의 신진 작가를 통해 동시대 미술의 새로운 좌표를 제시한다.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오는 8월 25일부터 10월 5일까지 평촌아트홀 기획전시실에서 2026 안양연고작가 발굴지원전 《93°94′90″ Local Next : 좌표를 찾습니다》를 개최한다. 2014년 시작된 ‘안양연고작가 발굴지원전’은 안양을 삶과 작업의 기반으로 삼거나 출생과 성장, 거주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과 연결된 시각예술가를 소개하는 대표적인 지역 미술 지원사업이다. 단순히 지역 출신 작가를 조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동시대 미술의 흐름 속에서..

[20260811]영구기록물관리기관 건립·운영 위한 용역보고서 자료

서울기록원이 2025년 수행한 「서울기록원 차세대 디지털 아카이브 시스템 전환 정보시스템마스터플랜(ISMP) 용역」의 공개용 요약서를 누리집에 게시했다.이번 ISMP는 국가기록원이 개발한 보급형 AMS(영구기록관리시스템)​를 기반으로 서울시의 디지털 행정환경과 서울기록원의 업무 특성에 맞는 차세대 디지털 아카이브 시스템 구축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다양해지는 전자기록을 안정적으로 인수·보존하고, 기록의 생애주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은 물론, 시민과 관할 공공기관이 보다 편리하게 검색하고 열람할 수 있는 기록정보서비스 구현까지 함께 고민했다는 것. 📖 영구기록물관리기관을 새롭게 건립·운영하고자 하는 기관이라면?이번 공개용 요약서는 서울기록원이 실제 차세대 디지털 아카이브 시스템 전환을 준비하..

[20260810]안양시공익활동지원센터 1주년 행사 준비 구슬땀

2026.08.10/ #안양시공익활동지원센터 #행사 #1주년 #첫돌 #행사준비/ 안양시공익활동지원센터가 첫돌을 맞는다. 8월11일 시작되는 개관 1주년 기념행사를 앞두고 센터 관계자들의 행사 준비가 한창이다. 안양시공익활동지원센터는 8월 11일 오후 2시부터 '공익의 날개짓 함께 만든 1년, 함께 날아오를 내일'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사전행사(14:00~15:00)에 이어 1주년 기념식(15:00~15:20), 공익활동 네트워크 이음식(15:20~16:20), 축하파티(16:20~17:30) 순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렘을 통해 공익 활동가와 시민, 단체가 만나 서로의 활동을 나누고,필요한 자원과 나눌 수 있는 자원을 연결하는 네트워킹 시간을 갖는다.일시: 2026년 8월 11일(화)• 사..

[20260810]맹꽁이 생태계 보전 위해 복원한 안양 간촌 산림습지

안양시가 동안구 관양동 1776 번지 관악산줄기 간촌골에 산림습지가 있다. 간촌산림습지는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관양고 주변 관악산 자락)에 위치한 생태 복원 공간으로 2021년 10월 안양시가 생태계보전협력금 4억원을 활용하여 맹꽁이와 산개구리 등 야생생물의 서식처를 정비하고 시민 휴식 공간으로 조성했다.이곳은 관양고와 동편마을3단지 위 관악산 자락으로 주변에는 안양유아숲 체험원, 안양숲복지센터도 있다.안양시는 관악산 자락인 관양동 521번지 일원 15만7천여㎡에 관양고 주변 도시개발사업을 벌이고 있다. 맹꽁이 서식지 보존이 문제가 되자 안양시는 원형보전지와 대체서식지 1만㎡를 마련하고 맹꽁이를 포획·이주시키는 작업을 해왔다. 맹꽁이 이주가 끝나면 환경부 승인을 받아 관양고 주변 사업지구 공사에 들어갈 ..

[신영준]우리 곁의 조용한 이웃들, 위기의 신호에 귀 기울이자!!!

‹기고› 갈현동 맹꽁이를 그리워하며신영준 경인교육대 과학교육과 교수/안양시지속능발전협의회 생태전환분과위원/ 푸른과천환경센터 자연탐사단 단장이슈게이트 기고글(2026-08-04 12:54:21) http://issuegate.com/news/view.php?idx=18087 한반도에는 약 6만여 종의 자생 생물이 우리와 함께 숨 쉬고 있습니다. 그중 282종은 인간의 관심과 보호 없이는 지구상에서 영원히 자취를 감출 '절멸'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무엇을 잃어가고 있으며, 그들과 다시 함께 살아가기 위해 어떤 질문을 던져야 할까요? 어느 날 문득 주변을 둘러보면, 한때 당연하게 우리 곁을 지키던 생명들의 소리가 하나둘 사라졌음을 깨닫게 됩니다. 매년 새롭게 지정되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목록은 끊..